[작성자:] tjcnews_ad

  • [복음 메시지] 두 가지 기도(행4:29-31)

    [복음 메시지] 두 가지 기도(행4:29-31)

    예배일: 2023. 1. 14.(안식일)

    장    소: 참예수교회 안동교회

    제    목: 두 가지 기도(행4:29-31), (전도를 위한 기도에 관하여)

    인도자: 박누가 목자님

      사도행전 3장 1절에서 10절까지 읽어봅시다. 성전 미문에 앉아 있었던 앉은뱅이를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이 그 사람이 걷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찬미하였다고 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두 사도들은 늘 기도하러 다니면서 그 앉은뱅이를 보았을 것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사도들이  전도를 위한 기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전도를 위해 무엇을 기도했으며 전도할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여주기를 하나님께 기도했을까요? 

       베드로는 앉은뱅이가 일어난 이 놀라운 사건에 관해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시작합니다.(행3:11~4:7) 그리고 이튿날 장로와 서기관들이 사도들에게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느냐는 물음에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행4:8) 사도들이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수많은 백성들과 관원, 장로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할 수 있었던 권능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요?

      먼저 전도를 위해 우리는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앉은뱅이를 일으키기 전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행2:4) 그리고 늘 성전에 다니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충만한 성령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또 성령의 충만을 받아 진리를 기탄없이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행4:19-20]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성령의 충만을 받아 복음을 전할 때는 가까운 사람, 가까운 곳부터 전해야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늘 성전을 왕래하면서 앉은뱅이를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가까운 왕래지에서 누구를 보고 있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성령에 충만을 힘입어 진리에 확고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도를 위해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방에 앉아 기도하고 말씀만 읽는다고 해서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할 곳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도 두루 다니시며 전도하셨음을 기억합시다.(마4:23-25 / 눅4:42-44) 더불어 복음을 전하기 전 나부터 ‘빛과 소금’이 되어 말과 행실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모든 전도를 위한 준비를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두 번째 전도를 위해 우리는 주의 이름이 있는 곳에 표적과 기사가 함께 하심을 믿고 전해야 합니다. 혹 전도대상자가 병 중에 있다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낫게 해주심을 믿고 모두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난 표적이 있다면 앉은뱅이의 기적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그 백성들처럼 우리 성도 안의 믿음 역시 성장 시킬 것입니다.

    [막16:15-20]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은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제 다시 한 번 사도들의 기도를 상고해 봅시다.

    [행4:29-31]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우리는 전도를 위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고’,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합시다. 이 두 가지 기도를 잊지 말고 항상 우리의 입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2023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권능과 성령의 충만으로 전도의 문이 열리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송년행사] 주님 안에 큰 기쁨을 나누어요!

    [송년행사] 주님 안에 큰 기쁨을 나누어요!

      샬롬! 하나님께 올 한해 감사함의 마음을 담아 영광을 돌립니다.

      2022년의 마지막 안식일에 안동교회 성도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지만 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올 송년 행사는 전도활동의 일환으로 가족 초청 잔치로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새 가족을 모시지는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한 명의 영혼이라도 천국 잔치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안동교회에서 열린 작지만 큰 축복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선 한 해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2022년 마지막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단짠단짠의 진수! 맛있는 찜닭으로 육신의 양식을 채운 후 드디어 작은 안동교회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큰 축복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는 박진선 자매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안동교회의 목표와 주제 말씀을 생각하며 말씀대로 우리가 살아갔는지 또 형제자매 간에 서로 낫게 여기며 지냈는지 서로 감사의 인사와 포옹으로 출발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다음은 안동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말씀암송노트가 있는데 자신의 생일달에 있는 말씀 한 가지씩 암송하기와 말씀퀴즈를 재미나게 풀어보았습니다. 또 찬양과 악기, 율동으로 마치 자녀가 부모에게 재롱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듯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통독, 온라인 성경말씀 읽고 댓글달기 우수상, 성도봉사상, 아동반 개근상을 시상했습니다. 그리고 다 같이 문제도 맞히고 말씀을 암송하면서 모두 선물도 나누어 받았습니다.

     

      저희 안동교회가 비록 작지만 하나님의 축복의 온기가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올 2022년도 하하호호 웃으며 말씀과 찬양으로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이 웃음과 축복이 두 배가 되어 하나님께 더 큰 영광 돌리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신앙의 향기] 접시에 담긴 것은 하나님의 말씀

    [신앙의 향기] 접시에 담긴 것은 하나님의 말씀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12:1]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16:18] [잠18:12]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전7:16]

    *글씨: 박누가 목자님

    *접시: 박진선 자매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4:4)

      요즘 사람들은 먹는 즐거움으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만약 먹을 수 없는 형편이라면 대중매체나 온라인을 통해서 먹방으로라도 대리만족을 느끼지요. 40일을 굶주린 예수님께서는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실 수 있으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든든히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찌워야 할 영혼의 접시에 담길 것은 음식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말씀으로 채우기 위해 애쓰십니까! 성도님의 접시에는 어떤 말씀이 담겨 있으십니까?

  • [기관소개] 안동교회 아동반 가을활동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안동교회 아동반 가을활동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동의 아동반은 7세, 6세 2명의 아동부로 이루어진 작은 모임입니다. 하지만 매주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과 목소리를 생각합니다. 수십 년 경력의 아동부 선생님 밑에서 알차게 예수님을 배우며 자라나는 아동부 활동 모습을 소개합니다.

    <파도를 잠재우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배 위에서 곤히 주무시고 계시다가 풍랑이 이는 파도를 무서워하는 제자들을 향해 믿음이 적음을 꾸짖으시고, 파도까지 꾸짖어 잠잠하게 하심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숫대야에 종이배를 띠우고 부채를 부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배를 보며 예수님과 제자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실제로 물 위에서 흔들리는 배를 보며 말씀을 좀 더 실감나게 배우는 귀여운 안동 아동반을 주님이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치료하시는 예수님>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아픈 사람들을 많이 고쳐주십니다. 말씀을 듣고 병원 놀이를 하면서 예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아픈 사람들을 돌보시고 고쳐주셨는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따뜻하신 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안동교회 어린이들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인내와 배려, 나눔, 성도 간의 대접을 배우는 활동을 통해 적은 수의 아동들이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실천하는 사랑스러운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성도간증] 기도는 나의 힘!

    < 기도는 나의 힘!>

    오광숙 자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참예수교회에 다녔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교회에 착실하게 다니시며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어느 날 영은회가 열렸는데 저도 어머니와 함께 영은회에 참석했습니다. 가서 좋은 말씀도 듣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성령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니 마음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고 생각하니까 그 은혜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그러던 어느 날 여름이었습니다. 천둥이 무섭게 치고 바람이 아주 거세게 불었습니다. 우박도 마구 떨어지던 날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밖에 있던 저를 급하게 부르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우리 하나님께 기도드리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동생들, 그리고 저는 방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드리는 도중에 천둥이 콰쾅! 세게 치더니 저희 집이 그만 폭삭 무너져 내렸습니다. 갑자기 집이 무너져버려 더미에 깔려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당시 어렸던 저는 있는 힘을 다해 더 간절히 “하나님, 우리 식구들을 살려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방언기도를 충만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순간 동네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며 우리 식구들을 한 사람씩 구해냈습니다. 모두들 크게 다친 곳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던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시34:4)」

      세월이 흘러 교인의 소개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시어머니께서 ‘점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귀를 섬기는 집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또 다시 기도드려야 할 제목이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마귀보다 더 능력이 많으시니까 저를 지켜주시고 마귀의 세력으로부터 이기게 해주세요.”라고 늘 기도드렸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기도를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세월이 무려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나도 교회에 나가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는 제가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따라 나오시게 되었고, 세례도 받으셨습니다. 이후 저를 보시고 “저 마귀 섬기는 상자(각종 점을 치는 도구들)를 태워버려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얼른 마당에 불을 피우고 그 ‘마귀 상자’를 모조리 싹! 불에 태워버렸습니다. 정말이지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뒤로 시어머니께서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하셨고 이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기도드리는 것을 정말 들어주신다는 믿음이 확고히 생겼습니다.

      아무리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 질병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함께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하나님 은혜에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27:1)」

  • [교회행사] 안동교회 가을 나들이

    [교회행사] 안동교회 가을 나들이

    [가을나들이 첫 번째 이야기]

     

      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을 찬양합니다. 지난 10월 첫 주 일요일(2일)에 안동교회 아동반 가을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백만년 만일까요! 얼마나 오랜만의 아동반 나들이인지 온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 안에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오전 11시, 교회로 모여 다함께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며 기도한 후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 일대 산타마을로 향했습니다. (물론 우리 참예수교회가 성탄절을 기념하진 않지만 아동반을 위한 다양한 체험장소를 찾다보니 그렇게 장소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안동의 아동반은 단 두 명 뿐입니다. 하지만 원로 목자님을 비롯하여 여러 어른! 성도님들도 함께 나들이에 참여하셨습니다. 교회차에 어른 7명, 아동반 2명을 가득 태우고서 수타 손짜장면 집에서 맛있게 점심도 먹고, 차창 밖으로 익어가는 가을을 구경하며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달렸습니다.

      분천역 일대의 넓은 공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놀이 시설은 물론이고 예쁜 분수, 알팔카 먹이주기 체험 등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아동반은 물론이거니와 어른들에게도 정말 간만에 즐거운 교회 나들이 시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커피빵도 먹으며 두 시간 정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난 후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모든 일정에 함께 하시고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시기지만 모두들 예수님 이름으로 함께 한 나들이라서 더욱 값진 시간이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가을나들이 두 번째 이야기]

       11월 둘째 주 안식일에는 청주교회에 방문하여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으로 지난 6월 첫 주에도 청주교회에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안동교회 성도님들의 호응이 좋아 다시 한 번 청주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함께 하지 못한 아동반 1명을 포함하여 9명의 신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엔 악기 찬양 교류를 통해 두 교회가 서로 은혜를 나누기도 했으며 김세한 목자님의 설교를 듣고 분반활동도 잠시 참여하고 다시 안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청주교회 성도분들의 정성스런 점심식사 준비와 애찬 및 돌아오는 차에서 먹으라고 준비해주신 떡과 과일도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주 안에서 우린 같은 형제 자매임을 다시 또 깨달으며 성도님들의 큰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적은 수의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다가 큰 교회의 많은 성도분들과 예배를 드리니 찬송 소리만으로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말씀의 은혜뿐만 아니라 성도님들의 사랑의 접대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아직 한 번도 다른 교회 친구들을 만난 적 없는 우리 안동 아동반 친구는 그 사이 정이 들었는지 안동으로 돌아오기를 싫어할 만큼 즐거워했습니다. 마치 복음 성가의 어느 가사처럼 “모든 것이 정말 은혜”였습니다. 안동으로 돌아오는 길 창밖으로 보이는 낙엽마저 아름답게 보이는 행복하고 즐거운 예배 여행이었습니다. 할렐루야!

  • [복음메시지] 므리바 반석의 물(민20:10~13)

    [설교 제목] 므리바 반석의 물(민20:10~13)

    [설교자] 허덕인 목자님

    [설교일] 2022년 12월 17일(토) 안식일 예배

      우리는 과연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 안에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같은 실수나 과오를 범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 후 시간이 흘러 또 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시 한번 이 문제를 생각해보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거기서 백성이 물에 갈하매 그들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출17:3)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당시 신 광야에서 떠나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백성들이 마실 물이 없자 모세에게 원망을 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출17:7) 모세는 곧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반석을 쳐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민수기 20장에 와서 또 어디선가 본듯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가데스에 거하였는데 회중이 물이 없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였습니다. 왜 아직도 여전히 이 백성들은 예전의 잘못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또 다시 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비슷한 시련 앞에서 어떤 모습입니까? 어떻게 하면 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원망의 말을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첫째, 우리는 고통과 시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모세와 아론은 회막문에 이르러 엎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셨고 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백성들이 있는 곳에서 마치 자신이 물을 내어 주는 냥 하나님 앞에서 분(忿)을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하셨으나 모세는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을 얻었습니다. 출애굽 신 광야에서는 하나님께서 “반석을 치라”고 명령하셨고 모세는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민수기 시대 신 광야에서 모세는 입술로 망령되이 행함으로써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를 맞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저희로 인하여 얼이 모세에게 미쳤나니 이는 저희가 그 심령을 거역함을 인하여 모세가 그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로다(시106:32~33)

      둘째, 깨어있는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출애굽 때 신 광야 물 사건이 난 그곳 이름은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습니다. 민수기 때의 이 물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두고 ‘므리바 물’이라 하였습니다. 물론 전자는 장소로써 가리킨 말이고 후자는 여호와께서 반석에서 내신 물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다투다, 싸우다, 다툼, 투쟁’의 의미로 보았을 때 물 때문에 백성들과 모세가 다투었다는 의미로 ‘므리바’는 상호 관련이 있는 명칭으로 보입니다.

      모세는 두 번의 므리바 물 사건을 통해 좀 더 깨어 있는 신앙 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했고, 공의를 행해야 했습니다. 믿음 생활의 연륜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마치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양 말씀으로 다른 형제 자매를 향해 공의롭지 못한 말과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부지런히 자신의 신앙 생활을 살펴야 합니다.

      오늘 이 두 번의 므리바 물 사건을 통해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믿음 생활을 보면서 더욱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신앙의 향기]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 거야”

    [신앙의 향기]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 거야”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 거야

                                                                                                                배소은

       소은아~  거기 위험해 내려와

       아이 참! 고모!!

       고모가 ‘하나님이 위험할 때 지켜준다’고 했잖아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 거야

       소은아~ 세탁실에 도둑이 들었나봐 걱정 되는데…

       아이 참! 할머니!!

       할머니가 ‘우리에겐 특별한 하나님이 계신다’고 했잖아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거야

       소은아~ 아빠가 오늘은 토요일인데 일하고 올게 

       아이 참! 아빠!!

       오늘 교회 가는 날이야! 교회를 가야지

       소은아~ 엄마가 아파서 힘이 없어

       아이 참! 엄마~!

       하나님이 지켜준다고 했잖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할머니~

       내일 교회 가는 날이니까

       아침에 깨워줘, 혼자 가지 마세요

      올해 일곱 살인 소은이의 생활 속에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을 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동반 예배를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소은이는 평소 어른들이 걱정하는 말을 할 때면 “하나님이 지켜준다고 했잖아. 왜 어른들은 걱정만 하는 거야!”라는 말을 곧잘 합니다. 소은이의 얘기를 들은 어른들은 하나님이 소은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얼마나 예뻐하실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주님의 보호하심에 대해 묵상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막10:15~16]

  • [교회행사]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열다!

    [교회행사]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열다!

    할렐루야!

    주님 안에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열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동 유치부는 6세, 7세 어린이 2명입니다. 7년 전 아동반이 없던 안동교회를 생각하면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두 보물은 매주 100% 출석률을 자랑하며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말씀 들으며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두 어린이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세례요한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사람들에게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을 배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그림조각퍼즐도 완성했어요.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을 좋아하는 두 어린이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전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세례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두 유치부 친구들도 천국이 가까왔음을 외치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생각해보았어요.

    ♥성경학교 또 하고 싶어요♥

    세례요한처럼 진짜는 아니지만 약대 털옷도 입어보고 꿀이 어떤 맛인지도 알았어요. 그리고 말씀을 듣고 문제도 맞혀서 상도 받았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있는 곳에 우리 두 안동 유치부 어린이에게 크신 사랑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 [성도소개] 하나님은 나를 택하셨습니다

    [성도소개] 하나님은 나를 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안동교회 배선궁 형제님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배선궁 형제님께서는 박누가 목자님을 통해 전도되신 분이며, 박누가 목자님과 비슷한 연배로서 약 30년 이상 알고 지내신 사이라고 합니다.

      세례(2019년 수세)를 받으시기 전 박누가 목자님께서 김천교회에서 시무하실 때부터 가끔씩 교회에 나오시면서 영은회 기간이나 특별집회가 있으면 참석하시곤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동교회 영은회나 교회 행사를 앞두고 대청소 등이 있을 때면 교회에 오셔서 도와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대만교회 방문도 하시게 되었는데 첫 번째 대만 방문 이후 교회 성도님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감명을 받으셔서 “다음에 대만을 방문할 때는 세례를 받고 방문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2019년 대전 안동 연합 세례식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시고 2020년 2월 두번째로 대만을 다녀 오시면서 더욱 많은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어떻게 해서 참예수교회로 나오시게 되셨냐는 질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여 주셨기 때문”이라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원래 배선궁 형제님은 불교에도 심취하셨고 대순진리회에도 열심히 다니셨다고 합니다. 세례를 받으시기까지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 걸렸다고도 볼 수 있으나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충만히 성령의 선물도 받게 되시고 더욱 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영육 간에 강건함을 얻으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