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gwangju

  • [복음메시지] 기도해야 할 때 (약 5:13-16)

    [복음메시지] 기도해야 할 때 (약 5:13-16)

    [말씀제목] 기도해야 할 때

    [본문말씀] : 약 5:13-1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오전예배

     

     

    ”모든 일이든지 때가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시간에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습니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일반적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가리키고 카이로스의 시간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결정적인 때, 결정적인 기회를 가리킵니다.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여기서 말하는 세월이 카이로스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흘러가는 이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결정적인 때,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말고 꽉 붙잡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꽉 붙잡아야 할 기도의 때는 언제일까요?

     

    1.  우리는 고난 당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13)

    ‘너희’는 교회의 성도를 가리킵니다.성도 가운데 고난 당하는 자가 있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고난 당하다’ – 불행한 일을 당하다

    (행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교회의 성도된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고난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1. 죄로 인한 고난 (약 1:14-15)
    2. 연단을 위한 믿음의 시련 (벧전 1:17) (약 1:2-3)
    3.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고난 (벧전 4:13)

    우리가 고난 당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고난을 받든지 교회의 성도된 내가 고난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고난을 겪든지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아래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를 살리기 위함입니다. 즉 우리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 당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간구해야 한다.

    (롬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2. 즐거워할 때 찬송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13)

    ‘즐거워하다’ – 기뻐하다. (행 27:22,25) ‘안심하다’로 변역

    ‘찬송하다’ –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고 찬송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고난이 지나갔는데 나의 의로 여기고 지나가 버릴수도 있습니다.

    찬송에 전제되는 마음은 내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시 18:49) (시 57:9) (시 109:30) 하나님께 찬송 = 하나님께 감사

    (전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병들 때 기도해야 합니다. (14-16)

    특별히 병에 대해서는 보다 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도의 병은 두가지 차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신체적인 병 : 힘이 없다, 약하다

             – 장로들이 기름을 바른다는 내용이있는데 이는 실제로 병 치료로 쓰입니다.

             – 기름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1. 영적인 병 : 믿음의 연약함(롬 14:1)

             – 마음에 죄가 있을 때 죄가 영혼을 병들게 해서 약해지게 합니다.

     

    우리 안에서 병든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여 함께 기도해야 한다.(14)

            – 교회의 성직자들에게 알리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1. 서로 고하고 서로 기도해주어야 한다. (16)

            – ‘고하다’ – 고백하다, 시인하다

            – 나의 문제를 시인하고 고백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함께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는 지금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고,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바라옵기는 지금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 기도에 집중하여서 기도의 능력을 나타내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 [교회행사] 광주교회 봄영은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교회행사] 광주교회 봄영은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2024년 3월 15일 금요일부터 3월 17일 일요일까지 광주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봄영은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영은회는 다른 교회 목자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말씀 증거해주시는 영은회가 아닌, 광주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전도집회 영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영은회를 위해서 한달간 릴레이 금식기도와, 영은회 한 주 전에는 영은회를 위한 특별기도회도 열어서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영은회 때에는 관리, 관심성도 4분과 구도자 9분께서 예배에 자리해주셨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맞이해주신 성도님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교회로 올 수 있게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은회의 주제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고, 주제성구로는 신명기 33장 29절 말씀이었습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영은회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다시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큰 구원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로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예수님의 십자가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잃을뻔한 행복을 다시 선물해주셨습니다.

    이미 그 행복을 누리시고 계시는 성도님께는 그 행복을 다시 깨닫고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 초청되어 오신 분들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한 것인지를 알려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으로 인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인도하시고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며 행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성도간증]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권에스더 집사)

    [성도간증]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권에스더 집사)

    (이 간증은 광주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봄영은회 전도집회, 둘째날 오후예배 때 드려진 간증예배의 내용입니다)

     

     

    할렐루야~ 참예수교회 진리 안에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지금은 온가족이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함께 섬기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참예수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일반교회를 신실하게 믿고 계시는 부모님과 함께 장로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참예수교회를 먼저 다니고 있는 저의 첫째언니인 민순언니와 형부(故김수일)께서 형부친구인 황의두 형제를 저에게 소개시켜 주었고 우리는 2년동안의 만남을 가진 후 주 안에서 결혼하였습니다.

    그 당시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 대부분의 교회들은 주일 즉 일요일을 지키는데 참예수교회는 안식일 즉 토요일에 교회를 나가는 것과 방언기도 소리로 인해 이단교회가 아닌가라는 생각들이 지금보다 더 많을 때였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님과 제가 다니는 장로교회에서도 그 교회를 나가면 안된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었고, 결혼을 하더라도 저만은 참예수교회를 가지말고 장로교회로 계속 나오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걱정하는 분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때 당시 참예수교회에 대해 크게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눈에 띄게 다른 것은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 즉 토요일에 교회가는 것, 그리고 교회 성도전체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 있었고, 찬송가를 자체적으로 다시 만들어 내는 교회도 아니었습니다. 이단이라고 할만하게 드러나보이는 것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민순언니와 형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니고 있는 교회였기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황형제와 결혼하고 남편을 따라 서울 강남에 있는 참예수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남편은 바쁜직장일로 화요저녁예배 외에는 교회에 거의 나오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없는 곳에서 낯선 예배 분위기에 어떤때는 토요일만 되면 교회에 나가기 싫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면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찾을 때도 있었지만 번번히 약속도 잡히지 않고 핑계댈게 없어 어쩔 수 없이 교회에 가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 저를 강남교회의 성도님들께서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계속 이끌어주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참예수교회에 스며들었고 순차적으로 세례교육을 받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성경을 배워갈수록 그동안 장로교회에서 배우고 당연히 기념하고 있었던 제법 묵직한 기념일인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었던 게 잘 못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주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이 맞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세례는 온몸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 또한 방언으로 기도하는 성령을 받아야 하는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에 대한 부분은 믿을 때 받았다 또는 마음이 뜨거워질 때 받은 것이다라고 알고 있었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하는 자에게 은사로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온 교회성도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너무도 놀라웠습니다. 이렇다보니 장로교회를 다니고 계신 부모님을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진리는 바로 참예수교회에 있었기에 새벽기도 한번 빠지지 않으시고 정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계시는 부모님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장로교회를 다니시고 계셨기에 참예수교회로 오신다는 것이 쉽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에 계시던 부모님께서 광주로 내려가셨습니다. 간절히 부모님을 전도하고 싶었했던 민순언니와 형부가 광주에 살고 계셨기에 부모님을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참예수교회로 금방이라도 나가실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아버지는 단호하셨고 절대 나가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광주에 있는 참예수교회에서 목자님과 성도님들이 심방을 오시면 아버지께서 교회면 다 같은 교회지 왜 참예수교회만 구원이 있냐고 따지실 때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워낙에 오랫동안 장로교회를 다니셨기에 전 부모님께서 살아생전에는 참예수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이시고 교회를 옮기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광주교회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언니와 형부의 노력으로 엄마(곽복선모친)께서 먼저 참예수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이셨고 세례도 받으셨습니다. 그럼에도 아버지는 홀로 계속 장로교회로 나가셨고 아버지를 전도하기 위해 가족과 성도님들께서 계속 기도하며 또 설득도 하였습니다.

    한번은 이런 때도 있었습니다. 광주교회 영은회가 다가왔을 때 우린 모두 기도하며 아버지의 마음만 돌리시면 되게끔 모든 것을 다 갖추어 두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교회 성도들과 우리 가족들이 모두 기도하며 잘 준비했기에 아버지께서 금방 마음을 돌리시고 참예수교회로 들어오실 줄로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기대와는 달리 아버지는 그 전보다 더 완강하게 거절하셨습니다. 뭔가 일을 망쳐버린 것처럼 속상했고 가족들과 힘써주신 광주교회식구들의 기도와 기대를 저버린 듯 해서 그분들께 죄송한 맘도 들어 아버지가 너무도 원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체념하듯 아버지는 안되려나보다 생각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는 계속 다니시던 장로교회에서 장로로 안립받기 위해 교육을 받으시고 계셨습니다. 장로로 안립받는 시기와 겹쳐 광주교회에 영은회가 있었습니다. 박은진목자님께서 강사로 오셨을 때입니다. 지난번 실망이 커서 그리 기대를 하지 않고 제가 있는 서울에서나마 기도만 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갑자기 참예수교회로 나오시겠다고 하셨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너무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아버지의 심경이나 모습이 어땠는지 듣지는 못했었는데요 얼마전 천안에 갔을 때 그 당시 영은회 강사로 오셨던 박은진목자님께 저의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잠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은 아버지의 그때 모습이 기억속에 강렬해서 생생하게 기억된다시며 그때 모습을 얘기해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새벽기도를 항상 빠지지 않고 다니셨기에 장로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마치면 부랴부랴 급히 걸어서 영은회 중이던 참예수교회 새벽기도를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장로안립받기 바로 그 날 다니시는 장로교를 가지않으시고 이곳으로 오셔서 “앞으로 저는 참예수교회로 다니겠습니다”라고 말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이렇게 아버지를 진리안으로 인도해주셨고 이후 저희 오빠네까지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저는 이곳 현장에 있지 못하여 생생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가족들과 더불어 끊임없이 기도로 힘써주신 광주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좋은 때에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이 일을 통해 다시 한번 저희에게 크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우리 생각으로 모든게 완벽하게 준비되어 이때가 좋을 거라 믿고 매달렸는데 하나님은 더 좋은 때를 예비해 두셨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의지로 아버지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아버지께서 기도하시며 스스로 맘을 돌릴때까지 인도해주셨고 장로 안립받기 전 바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참예수교회 진리를 받아들여 이것이 아버지의 간증이 되게 하셨고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고 믿어 주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오래전 일을 다시 생각하면서 저는 아버지께서 참예수교회로 나가지 않겠다고 하시며 고집을 부리신다고만 생각하고 속상하고 원망하는 맘만 들었지 이때 아버지께서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잠못 이루시고 고뇌하셨을지 그 마음을 헤아려 드리지를 못했구나 힘든 결단을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우리들 기억 속에 언제나 앞자리에서 예배드리시던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어서 제가 어렵게 성령을 받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이렇게 참예수교회로 인도해주시고 세례까지 받게 하시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셨는데요. 믿고 세례를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는 그 성령은 제게 쉽게 허락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증거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례를 받았으니 기도하면 성령을 주시겠구나 생각했었는데요. 바로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저에게 목자님을 비롯해 강남교회 성도님들께서 기도를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시키신대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며 제게도 성령을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 드렸는데 번번히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때에 강남교회로 새로 담임목자님께서 부임해오셨습니다. 첫예배가 화요저녁예배인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말씀을 마치시고 기도하는 시간에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제가 강남교회에 와서 신도카드를 보는데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신분이 계셨습니다. 온 성도님들께서 이분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권정임자매님은 안수받도록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러워 얼떨결에 앞으로 나갔었습니다. 이 날부터 저의 고난 아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시간마다 안수를 받기 위해 앞으로 나가야 했고 성령을 받지 못하고 들어올 때면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는 성도님들께 괜시리 죄송한맘도 들고 저의 부족한 기도때문인가 하는 자책도 들었습니다. 이때 목요성경공부모임이 있었는데요. 대부분 모친과 자매님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아이들이 어려서 돌보느라 직장을 다니지 않고 있었기에 항상 성경공부에 빠지지 않고 따라다녔습니다. 목요성경공부팀 위주로 심방도 많이 하고 기도시간도 많이 가졌기에 특히 어머님들께서 정말 온 맘을 다해 제가 성령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셨습니다. 또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한 집사님께서는 칠판에 성령 받기 위한 기도 –권정임 이라고 칠판에 늘 적어주셨는데 이제 다 알고 계시니 안적으셔도 될 법한데 기도회때마다 매번 제 이름을 칠판에 적어 주셨고 뒤에도 잘 보이라고 크게 쓰셨습니다^^

    예배와 말씀을 통해 성령이 우리를 진리안으로 인도하는 것과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를 도와 기도해 주시는것들을 생각하면 어서 빨리 성령을 받고 싶은 맘이 더 간절해졌습니다. 또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께 기쁨으로 갚아드리고 싶은 맘도 간절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날 보다 영은회때가 되면 하루씩 기도로 준비도 해보며 간절히 붙들고 기도했는데요. 번번히 받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줄 수 있는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말을 모매님들께서 많이 해주셨습니다. 내가 낙심하는 만큼이나 기도해주시는 어머님들께서도 어린아이 데리고 교회 빠지지 않고 쫓아다니며 열심히 성령을 간구며 기도하는 저의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우셨겠어요^^ 하지만 성령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낙심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꼭 주시니까 기다려보라고 늘 위로로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제 막 세례 받으신 분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성령을 받는 분들도 종종 계셨는데요 그분들께 축하드린다고 인사하고 집에 오는 길이면 왜 나에게는 성령을 주시지 않을까하며 차 안에서 펑펑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럼 그때마다 남편이신 황형제가 누구보다도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는걸 알기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귀하게 쓰시려고 더 단련시키시며 늦게 주시는거니까 너무 낙심하지말고 힘내라’고 항상 위로해 주어 언제나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첫째, 둘째, 셋째 아이를 낳을 때까지 하나님은 성령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얼마나 긴 시간입니까? 무려 8년이 지나 9년이 가까워질 때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제가 정말 받지 않으면 안되는 일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때 강남교회는 남자생활관과 여자생활관을 다 운영하고 있던터라 지방에서 대학생들이 많이 올라와 지내면서 교회봉사와 학업에 열심히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하루는 목자님께서 지금 대학생들이 학업중에 취업준비로 자격증공부도 해야하고 그 바쁜가운데 교회봉사도 많이하고 있다. 그래서 일을 좀 덜어줘야 할 것 같다 하시며 아동부를 둔 아이 엄마들께서 내년부터 아동부교사를 맡아주시면 좋겠다고 교사로 섬겨줄 것을 권면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아동부에 저의 자녀 셋이 다 있었기에 너무도 교사로 섬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문제가 하나 있었죠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목자님은 괜찮다고 하셨지만 말씀을 깨닫게 하고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이 내 안에 없는데 주 안에서 자라가는 아이들한테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가르칠수 있을까 제 스스로 허락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저의 마음이 더 간절해 지면서 아무리 붙들어도 성령을 주시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기도하면 주실까? 늘 머릿속에 이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안식일 예배 말씀시간에 목자님께서 에스더의 금식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에스더가 금식기도한 후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심경으로 왕앞에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듣는 순간 “이거다!!!”

    그전에 영은회때만 했던 반짝 하루 금식기도가 아닌 ‘제대로 성령받기 위한 금식기도를 해보자 이번 가을영은회가 마지막이다. 이번에 받지 못하면 내년에 난 교사사역을 못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맘먹을 때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인 일요일부터 하려고 결심하고는 금식기도에 은사가 있으신 광주에 계신 엄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미 참예수교회로 들어오신 부모님은 저보다 먼저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엄마께 바로 전화해서 당장 내일부터 성령받기 위한 금식기도를 할거라고 말씀드리니까 엄마도 잘 생각했다며 함께 기도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며칠을 하려고 작정했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내일부터 가을영은회때까지 날짜를 보니 15일이라고 15일 할거라고 했더니 엄마는 작정하는 금식기도는 20일 또는 40일 정해서 해야한다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영은회 마치고 5일 더 해서 20일을 작정하고 지금 너는 애기들이 어려 돌봐야하니 하루 24시간 종일은 힘드니까 12시간만 물도 마시지 말고 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렇게 20일 금식기도를 시작하였고 아이들을 돌보는 중에도 성경말씀과 기도를 쉬지않고 했습니다. 오롯이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만 기도를 했고 기도에 방해받지 않기위해 큰딸 수연이한테 혹시 엄마가 기도 중에 아기가 깨면 잠깐 돌봐주라고 부탁하고 방에 들어가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기도를 하고 나왔습니다. 드디어 간절히 기다리던 영은회가 시작되었고 안식일 오전예배후 기도시간에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렇게 기다리는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큰소리로 방언소리가 나고 울고불고 했던터라 모매님들께서 기도소리를 듣고 정임자매가 성령을 받았구나라고 바로 알아채셨다고해요^^ 기도를 마치고 목자님께서 권정임자매님이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고 선언해 주셨고 어머님들도 모두 우시며 안아주시고 기뻐해주셨습니다. 또 목자님은 선한 뜻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꼭 응답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남은 영은회 기간동안 계속 안수를 받고 성령으로 기도하는데 몸이 뜨거워지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성령께서는 저를 대신해 회개시켜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저에게 버거운 직분이 주어질 때나 제 스스로 나약해지려 할때면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내게 이 귀한 성령을 어떻게 주셨는데’ 그 순간을 떠올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의지해 담대히 나아가기를 소망하면서 한번씩 이때와 같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가장 깊이 체험할 때가 저는 기도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할때에 내 의지가 아닌 내안에 계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저희는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제가 셋째아이를 낳을때까지 성령을 받지 못했잖아요. 제가 그 오랜시간 성령을 받지 못했을 때에 기도시간에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도 부러웠지만 제일 또 부러웠던건 아기를 뱃속에 품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매님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의 기도소리, 그 아름다운 기도소리를 뱃속에서부터 듣고 자라는 아기는 얼마나 행복하고 복될까 그러면서 저희 세딸들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참말로 섬세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넷째아이까지 맡겨주시면서 저에게도 아기를 품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작은 소망을 이루어 기쁨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감사주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를 택해주시고 참예수교회 진리안으로 인도해주셔서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해주셨고 또한 저희 부모님과 오빠가족을 주님의 자녀로 불러주셨습니다. 지금은 잘 나오지 못한 가족도 있지만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믿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발걸음을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바라옵기는 이 시간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주안에서 성령이 함께하심을 통해 행복한 자임을 기억하시길 바라고 지금 이시간 누군가에게 이끌리어 이곳에 오셨다면 이 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임을 기억하시고 이 복음을 붙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신 분들도 주님을 믿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 [성도소개] 광주교회 김성종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광주교회 김성종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광주교회에 김성종집사님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광주교회에서 교무임원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종 집사입니다.

     

    Q.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

    A. 남원교회를 중3 겨울쯤 처음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친구따라 일반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친구 없이도 혼자 가끔 일반교회를 나가서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그때는 누나가 참예수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누나가 자기 교회 다녀야지 구원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때는 구원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는데도 저는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작은 교회만 구원이 있냐고, 이 세상 모든 교회는 어떻게 되겠느냐 하면서 말다툼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누나가 다니는 교회를 가 보고 싶었고, 누나 따라 가보았습니다. 첫 느낌은 편안했고 모든 사람이 사랑으로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 사랑이 저를 교회에 다니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회가 동네에 있었고, 사랑이 넘치는 형제, 자매 그리고 아낌없이 주시는 어른들을 제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면으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남원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Q. 신앙 생활 중 큰 기쁨, 행복을 누린 적이 있다면 언제? 어느 때?

    A. 어리석은 기도를 어여삐 봐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군 제대 후 복학을 5개월 정도 앞두고 신앙과 사회 중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가? 고민하였습니다. 이것을 두고 하루 한차례 금식기도를 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집에서 교회까지의 거리는 뛰면 5분이었기에 아침 또는 저녁때에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내 인생의 가치를 하나님께 둘 것인가 또는 세상에 둘 것인가를 알려주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특별한 것이 없으면 신앙보다 세상 가치에 힘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리석은 기도였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인도하였습니다.

    위 기도를 3~4개월정도 하면서 복학을 위해 대학교가 있는 전주에 방을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제대 후 한번도 연락을 안한 임채경 형제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방에 들어와서 살지 않겠냐는 말이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좋아서 바로 응답했습니다. 무엇보다 그 형제님은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었고, 그 형제님 방은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형제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갈 수 있는 여건이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신앙에 가치를 두라는 하나님의 응답에 할렐루야 했습니다.

    어리석은 기도였지만 저를 사랑하시고 여기까지 이끌어 주셔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Q. 믿음의 목표 또는 믿음 안에서 꿈이 있다면?

    A. (행 26:29)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바울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권력자들 앞에서 결박되어 있는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신앙의 자존감이 뛰어납니다. 구원의 은혜를 최고의 가치로 여겼기에 말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자녀 등이 구원의 은혜를 보배로 여기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치로 여기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자랑하는 저와 자녀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행복에서 행복으로 (시 128:1-6)

    [복음메시지] 행복에서 행복으로 (시 128:1-6)

    [말씀제목] 행복에서 행복으로

    [본문말씀] : 시 128 : 1-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오전예배

     

     

    신앙인으로서 추구해야 하는 복은 무엇인지, 그 복을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앙인의 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며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경외하다’라는 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시 115:13)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다음에 이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도에 행하는 자’… 단순히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그 말씀대로 행하는 순종이 필요합니다.

     

    (시 25:12-14)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저의 영혼은 평안히 거하고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걸어갈 길을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그 길을 순종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신 6:24), (신 8:6), (신 10:12)

    말씀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어떤 복을 주실까요?

     

    1.  개인의 형통(2)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내가 수고해서 얻은 결과를 당연하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가운데서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가능합니다.

     

    (시 127:1-2)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수고한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이자 특별한 은혜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성경적인 형통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수고의 열매를 누리고 하나님의 함께하는 형통한 삶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2. 가정의 만족과 기쁨(3-4)

    (3)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 ‘결실한 포도나무’는 ‘만족’과 ‘행복’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남편이 아내를 통해 참된 만족과 행복을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 어린 감람나무는 장차 자라나 열매와 기름을 내어주어 주인에게 기쁨을 줍니다. 이것은 장차 자라날 아이들의 모습을 소망하며 기쁨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3절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복은 바로 가정의 행복, 가정에서 누리는 만족과 기쁨입니다다.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형통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가정도 함께 행복하게 하십니다.

     

    (시 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대대로 자손에게 이어집니다.

     

    (시 115:13-14)

    13. 대손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 이유를 바로 알고,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복을 누릴 수 있길 원합니다.

     

     

    3. 교회의 번영과 평강(5-6)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5-6절에서는 가정에서 더욱 확장되어 예루살렘, 곧 이스라엘 나라를 이야기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물과 영으로 거듭나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 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바로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즉, 하나님께선 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개인의 행복, 가정의 행복뿐만 아니라 교회의 행복까지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특징은 한 사람만 누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해지고 확장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의 삶에 참된 행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가정을 행복하게 하시고, 나아가 그 사람이 속한 교회를 행복하게 하십니다. 행복에서 큰 행복으로, 큰 행복에서 더 큰 행복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날 교회의 성도 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외함이 중요합니다.

     

    바라옵기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개인의 행복에서 가정의 행복으로, 가정의 행복에서 교회의 행복으로 나아가시는 저와 우리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교회행사] 전남연합 여름성경학교

    [교회행사] 전남연합 여름성경학교

    할렐루야~!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 1박 2일동안 광주교회에서 전남연합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광양교회, 광주교회, 목포교회 아동부들이 함께 모여 광주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광양에서는 3명의 아이들, 광주에서는 5명, 목포에서는 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하나님이 바울을 부르셨어요!’입니다.

    그리고 주제성구는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9:15)’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부르시고,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명을 이뤄갔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안식일 오후부터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였는데 토요일에는 찬양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레크레이션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물놀이를 하며 레크레이션을 하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실내에서 레크레이션을 하는 것으로 대체 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비가 줄어들고 해가 떠서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여름성경학교를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예쁘죠?😍

     

    모든 일정,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은혜 가운데서 무사히 잘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수고해주신 성도님의 손길과 기도, 교사들의 헌신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말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신앙이 한단계 더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부르신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부르실 때 하나님께 귀히 쓰이는 그릇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 [성도간증] 중3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 권영은 자매

    [성도간증] 중3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 권영은 자매

    할렐루야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중3수련회 개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정말 안갔었으면 큰 후회를 했었을 것 같습니다. 4박5일 동안 힘들고 피곤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애들이랑 일주일도 갔다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다른 학년보다 수가 가장 적었는데 적은 만큼 애들이랑 정말 빨리 친해질 수 있었고 정말 화목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정말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저희 참예수교회의 초기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는 대전교회, 김천교회, 삼계교회, 서도교회, 전주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김천교회, 삼계교회, 서도교회에서 초기역사에 대해 배웠는데요. 제가 모르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매우 흥미롭고 참예수교회에 대해 애정이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역사는 박필선 목자님 순교에 대해 배우고 직접 그 길을 걸어보는 순례자의 길을 걷고 왔습니다. 걸을 때 묵상을 하면서 걸었는데 가면서 목자님이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가셨을지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렇습니다. 저라면 매우 두려웠을 거 같고 매우 외로웠을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까지 전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박필선 목자님처럼은 못해도 전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저는 가기전에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요. 저희 수련회 때 내내 비가 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수련회 일정을 보면 비가 오면 하지 못하는 활동들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요. 그래서 매우 걱정 하였는데 하나님의 역사로 저희가 활동하기 전에는 비가 오다가 나가자 순식간에 비가 그치고 맑아졌습니다. 또 저희가 다시 교회에 들어서자 비가 오기도 했었습니다. 3일째에 레프팅하는 활동이 있었는데 비가 오면 탈 수 없는 활동입니다. 저희가 활동장소로 가는 과정에서도 비는 많이 오고 있어서 걱정을 하였지만 저희가 도착하자 비가 매우 줄었고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잠시 비가 멈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보니 저희가 있는 곳만 해가 떠있고 멀리에서는 번개가 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넷째날에 전주교회로 가서 전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드렸는데요. 찬양교류도 있었는데 저희 중3들은 2개를 발표를 했습니다. 하나는 율동이였고 하나는 참예수교회라는 찬양이였는데 거기서 한 부분을 저랑 또 다른 애들이 함께 듀엣을 맡았었습니다. 그때 가사를 보면서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살짝 고였습니다. 그리고 이 간증 글을 쓸 때에도 너무 감동적이여서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리고 연합예배가 끝나고 전주교회 청년들과 다함께 레크레이션도 했는데 정말 재밌었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수요일에 전주 한옥 마을에 가서 미션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피곤하고 날씨가 더웠지만 매우 즐거웠고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저희 중3 수련회 일정이었는데요.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필요할 땐 비를 주시고 필요 없을 때 즉시 멈춰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수련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셨던 전국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 간증 마치겠습니다.

  • [복음메시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눅 19:1-10)

    [복음메시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눅 19:1-10)

    [말씀제목]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본문말씀] : 눅 19:1-10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오전예배

     

    오늘 말씀에 나오는 삭개오는 부자였기에 세상의 관점으로 보면 풍요롭고 행복한 사람이었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삭개오는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찾아갑니다.

    그는 왜 삶에 만족하지 못했을까요? 왜 예수님을 찾아갔을까요? 예수님은 이런 삭개오에게 어떤 말씀으로 은혜를 주셨을까요?

     

    삭개오에게 없었던 것은 관계입니다.

    먼저, 삭개오는 이웃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잃어버렸습니다.

    세리장이라는 일을 하는 가운데서 로마를 위해 일을 했지만 동족을 배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삭개오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의 이름의 뜻을 보면 의로운 자, 성결한 자이지만 그는 하나님 앞에서 온갖 부당한 편법으로 자신의 배를 불려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관계는 삭개오에게 괴리감을 느끼게 했을 것입니다.

     

    삭개오에게는 이러한 괴로움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가지 소식을 듣게 됩니다. 예수라는 자가 여리고 성에 들어온다는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에 들어오시기 전 한 소경을 고쳐주셨다는 것과 유대인들은 같이 있으려고도 하지 않는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라는 자를 통해서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을 것입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데 방해하는 장애물이 2가지 있었습니다.(3)

    첫 번째로는 삭개오는 키가 작았고, 두 번째로는 예수님 주변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때 삭개오의 판단은 포기하고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 달려가 큰 뽕나무 위에 올라갔습니다. 삭개오는 자신에게 분명한 문제를 느끼고 있었고 예수님을 만나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키가 작은 것, 사람이 많은 것은 그에게 큰 장애물이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표면적으로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그 과정 가운데서 이웃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리고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삶의 특징 중 한가지는 공허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풍요로운 삶과 텅 빈 마음이 대조가 되면서 괴리감이 생겨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더 큰 돈을 구하지만 돈으로는 그 마음을 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풍요를 누렸던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12:8)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고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풍요를 누렸든 간에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찾으시는 날 내가 그동안 누렸던 모든 풍요는 이 세상에 두고 내 영혼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참된 풍요가 있는지, 참된 기쁨과 행복이 있는지 들여다봐야 합니다.

    내 마음의 참된 기쁨과 행복은 사람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옵니다.

    이 두 관계 중에서 우리가 먼저 바로 세워야 할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으로 내가 내 마음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느끼게 되고 더 나아가 그 풍요로움, 참된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교회에 나오기에 힘써야 합니다. 또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이라는 시간에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만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근데 우리가 교회에 나오려고 하면, 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기도와 말씀생활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만납니까?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나 자신이 가진 내부적인 장애물과 나와는 무관한 외부적인 장애물이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삭개오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앞으로 열심히 달려나갔습니다. 앞으로 달려나간다고 해서 삭개오의 키나 예수님의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삭개오가 달려나갔을 때 그 앞에는 커다란 뽕나무가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갔을 때 예수님께서 길을 예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장애물이 만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갈급함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갈급함 안에는 공허하고 해결되지 않는 삶의 문제를 예수님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전제가 됩니다. 그런 갈급함이 내 앞에 있다면 우리가 만나는 장애물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게 됩니다.

     

    (시 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의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의 상태를 바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저 겉으로 드러난 풍요로운 삶에 도취되어서 메말라 죽어가고 있는 영혼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를, 예수님과의 만남이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때론 너무나 쉽게 다음에, 내일하면 된다며 그 기회를 넘깁니다. 그러나 그 누가 내일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내일 일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여기서 ‘세월’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의미합니다. 또 ‘아끼라’는 구속하다, 값을 치루어 사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라는 말이 아니라, 값을 치러서라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예배에 나아가야 하고,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을 만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통해 교회 안으로는 섬김의 기회를 붙잡아야 하고, 교회 밖으로는 전도의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뽕나무 위에 올라간 삭개오를 보시며 (5)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7) 사람들의 수군거림이 있었지만 삭개오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난 사건은 삭개오의 삶을 결정적으로 바꾸게 됩니다. 자신이 가진 부를 포기합니다. 삭개오의 텅 빈 마음은 예수님으로 인해 꽉차게 됩니다. (9) 그리고 그동안 무너졌었던 삭개오와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은혜로 주시는 기회를 붙잡아 참된 행복을 나누는 성도님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성도소개] 광주교회 김선기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광주교회 김선기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광주교회 김선기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광주에서 믿음생활하고 있고, 광주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김선기입니다.

     

    Q.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

    A. 삼계라는 시골에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 내가 지금도 믿음 생활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태신앙으로 아이 때 세례를 받고 어렸을 때는 부모님의 신앙으로 온실 속에서 믿음생활을 했고, 중학교 2학년 여름 학생영은회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을 때의 감동은 당시 많은 학생들이 영은회에 참석을 해서, 눈물 콧물 흘리며 감동에 울며 방언을 말하고 성령 받았을 때의 기억은 지금도 믿음 생활하는데 많은 영향을 줍니다.

     

    Q. 신앙 생활 중 큰 기쁨, 행복을 누린 적이 있다면?

    A.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처럼 신앙생활하면서 기쁨, 기도, 감사는 항상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믿음 생활의 다짐입니다. 그러나 생활하면서 기쁨만이 있을 수 없었습니다. 가슴 아팠던 기억, 고통 중에 울면서 기도했던 기억, 가슴이 철렁 내려앉게 하는 상황들, 아픔의 시련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픔이나 슬픔보다는 기쁨과 행복이 더 많았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했던 믿음생활, 청년의 시기의 믿음생활, 믿음의 결혼, 믿음 안에서 자녀 성장, 모든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나에게 선으로 이루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에 감사하고, 그리고 그러한 믿음을 주신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또 주변에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누군가 기도해주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큰 힘과 위로와 행복함을 느낍니다.

     

    Q. 믿음의 목표 또는 믿음 안에서 꿈이 있다면?

    A. 믿음의 완주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결승점에 도착하기까지 여러 가지 내적, 외적 시험이나 시련이 있겠지만, 흔들리지 않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기쁨으로 믿음생활하여 그 행복이 차고 흘러넘쳐 친구와 친구 가족에게 흘러가 복음이 전파되어 같이 행복한 믿음생활하기를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전남연합협회 야유회

    [교회행사] 전남연합협회 야유회

    2023년 5월 21일 일요일에, 장흥 정남진 체육관에서 전남연합협회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연합 야유회에는 광양, 광주, 목포, 수문교회, 영암기도소 성도님들이 함께 하였고 총 약 80명 참석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019년을 마지막으로 연합 야유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었는데 4년 만에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체육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개회 예배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 시간에는 레크레이션을 청장년부와 아동/학생/대학부로 나뉘어서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각 교회에서 음식을 나누어 준비하였습니다. 광양교회에서는 기정떡과 토마토와 바나나를, 광주교회에서는 찰밥과 김치를, 목포교회에서는 쌈야채들과 불고기를, 수문교회에서는 갑오징어, 낙지 초무침과 바지락국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모두 함께 모여 풍성하고 맛있게 준비해주신 음식들로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점심 먹고 난 후에는 아이들이 물총을 가지고 뛰어 놀며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오후 레크레이션을 하고 폐회를 하며 다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좋은 날씨를 주심으로 점심시간에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선물해주시고,  또 성도님들께서도 주변을 산책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셔서 모든 일정 안전하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전남교회연합회가 이렇게 함께 모여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연합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이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