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sw

  • 코로나 시기에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들에게 – 수원교회 안희수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모두가 코로나로 힘들고 고통 받는 이 시기에,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체험하며

    최고로 기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증을 통해, 이 시기에 신앙인으로 여러 고민을 하는 청년과 성도들께 제가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코로나 확진입니다. 부대를 전체 폐쇄하고 신속히 대응하십시오’ 2020년 2월, 대한민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고작 100명이었습니다. 이마저도 특정 종교단체로 인해 대구지역에 한정됐던 시기였습니다. 군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그 날, 저는 육군의 2번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의 책임자인 당직 근무자였습니다.

    4일의 혹한기 훈련 후, 잠도 자지 못한 저는, 당직근무 교대를 2시간 앞두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검사 의뢰를 했던 병사는 확진입니다.’ 저는 현실을 부정했습니다. ‘60만의 장병들 중에 왜 하필 우리 부대의 병사인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떻게 이런 시련이 있을 수 있는 거지?’ 평소 같으면 하나님께 원망을 했겠지만, 전역을 앞두고 매일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기도하던 때였기에 ‘이 또한 주의 뜻이 분명히 있고, 저와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청와대와 국방부를 비롯한 수십 개의 관련 기관으로부터 수백 통의 전화가 몰아쳤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추가 확진자는 4명이 나왔고 해당 확진 병사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저는 3주간 격리됐습니다. 이때는 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때라, 모든 것이 미흡했습니다. 허름한 독방에 전투식량 4일치와 생수 등 몇 가지만으로 격리됐습니다(며칠이 지나고 나서야 제대로된 식사를 제공 받았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저는 유튜브를 통해 예배하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신앙인이라고 해서 코로나를 비롯한 세상의 어떤 어려움이든지 피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이 때 깨달았습니다. (이 내용을 다 다루기엔 내용이 너무 많아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간증하겠습니다.)

    그렇게 저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을 때, 6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나오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어릴 때부터 직업군인이 되는게 꿈이었습니다. 때문에 대학시절부터 군의 장학금을 받고, 임관성적도 상위 10%안에 들어갈 만큼 꿈을 위해 힘썼습니다. 그러나 저는 자대배치를 받고 수개월 만에 전역을 결심했습니다. 이유는 직업군인(장교)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기에 결코 적합하지 않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군 안에서의 장래가 밝았기에, 제 동료들은 전역을 결심하는 저를 걱정하면서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저 역시 막상 전역이 다가올 때, 코로나의 대유행으로 경제가 더 어려워져 얼어붙은 취업시장이 불안했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아내와 두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 신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선택에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 하시리라 믿었습니다.

    사실 전역을 앞뒀을 때, 저의 군 생활을 좋게 봐주셨던 분께 좋은 자리를 추천받았습니다. 누구나 아는 대기업의 언론대응 경력직의 면접제안이었습니다. 사전 전화인터뷰에서 순조롭게 대답했고, 대면면접만 문제없이 해내면 취업이 확정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는 ‘주량’이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노골적으로 술을 잘 마시냐는 질문이 있었고, 저는 망설임 없이 지금까지 먹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먹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전화면접이 끝나고 저를 추천했던 고위 간부에게는 욕을 먹었습니다. 왜 굴러 들어온 복을 차 버리냐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미련하게 보였을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은 점점 줄어갔고, 불안감이 커져 갔습니다. 안식일을 온전히 지킬 수 있어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는 직장을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워라밸이 지켜질 수 있는 직장은 많지도 않을뿐더러, 어김없이 경쟁률은 치열했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2개월 동안 80군데가 넘는 곳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매번 돌아오는 건 불합격이었습니다.

    전역후 반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고, 여전히 미래는 불투명했습니다. 퇴직금과 모아놓은 돈은 계속 줄어갔고, 아내와 어린 두 아이들을 볼 때마다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더해져 갈수록 하나님을 찾고 의지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저는 아내와 매일밤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날로 떨어지는 자신감과 자존감으로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이윽고 조심스레 예비역 간부 재임용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딱 3년만 군 생활을 더 하면서 취업시장이 나아지길 기다릴까?’ 세상의 편함을 위해 신앙의 선택을 후회하게 될까 스스로 두려웠습니다.

    그러다가 2021년 1월, 구직사이트를 통해, 헤드헌터로부터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의 제안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단순 영업직이었기에 제가 무시했는데, 이곳은 달랐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회사였고, 군 경력도 인정해주어 대우가 좋다는 사실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 회사가 아니면 재입대를 한다는 각오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면접을 본 그날로 저는 채용이 확정되어 출근을 하게 됐습니다. 건실한 모기업이 있는 자회사로, 신사업을 키우는 스타트업이었습니다. 근무여건이 좋아 앞으로도 신앙생활 하는데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1년이 되지 않아, 사업이 어려워졌고 결국 제가 속한 사업부는 폐지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그런데 사업철수를 앞두고, 경영진은 저만 따로 불러냈습니다. 매출이 수천억원에 이르는 모기업에서 경영진의 핵심 보좌진으로 계속 근무할 것을 제안한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했지만, 남들보다 사회경력이나 스펙도 부족한 저를 높게 인정해주는 것이 궁금했습니다. 후에 대표로부터 알게 된 선택 이유는 제가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고, 우리 교회의 청년들에게 꼭 간증해야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술과 담배를 안 하는 것은 물론, 정직하고 성실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남들은 가지지 못한 제 강점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스카웃의 핵심이었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장래가 밝은 직장을 갖게 된 것과 더불어, 지인들로부터 대기업 부럽지 않은 워라밸이 있는 직장이라는 칭찬을 한 몸에 받게 됐습니다. 취업의 걱정을 덜고 좋은 회사에서 일해서 기쁜 게 아닙니다. 제가 믿고 의지하는 신앙의 선한 가치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술과 담배를 비롯하여 신앙인으로서 하면 안 될 수만 가지 일들은 우리 신앙인들에게 어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어릴 때부터 우린 신앙의 올바른 선택에 대해 배우지만, 막상 현실을 마주하면 결코 쉬운 결정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구합니다. 이미 성경에 담긴 말씀으로 늘 우리 곁에 계신데도 말입니다. 자기의 노력과 능력을 믿고 세상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어려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노력과 더불어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구할 때,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실 주께 이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 꿈에 그리던 단기신학

    꿈에 그리던 단기신학

    수원교회 허애숙 자매

      할렐루야! 오래 전부터 참여해 보고 싶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단기 신학이 뜻하지 않게 ‘코로나19의 선물(?)’로 인해서 온라인 강의로 변경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몇 년 전에 길에서 만난 아주머니에게 말씀을 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교회를 다니는 분이셨다. 참예수교회에 대한 소개와 내가 알고 있는 만큼 구원의 진리를 전하면서, 모태신앙이고 오랜 신앙생활을 해왔음에도 말씀을 전하는 동안 나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어 단기신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해마다 청년들이 단기신학에 참여함을 부러움으로만 바라보았는데 이번이 아주 좋은 기회라 여기며 용기를 내보았다. 비록 방금 들은 것도 뒤돌아서면 잊어 먹을 정도의 나이지만 직진해 보기로 했다.

      개강식을 통해 단기 신학의 필요성과 목적을 새기면서 구약개론을 들었다. 배움의 설렘으로 시작했지만 저녁때가 되니 모니터를 보는 눈은 침침해지고 어른거렸다.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쫓아가기도 바쁜데 시험까지 본다고 하니 부담감은 백배! 갑자기 다음날이 걱정되어 하마터면 포기할 뻔도 했는데 우리 조장의 친절하고 자세한 도움으로 힘을 얻고, 강의 시간 내내 곁에서 감독관처럼 지켜보면서 동참해준 남편이 있어 매시간 지속할 수 있었다. 

      해마다 성경 통독에 동참하고 있는 나에게 신약개론과 공관복음 강의는 어떤 눈으로 말씀을 보아야 하는지 알게 해주는 기쁨이 있었다. 창세기와 출애굽기, 레위기 강의는 각종 자료를 통해 각 연대와 출애굽 과정, 광야 생활을 확인하면서 익혀나갔다. 민수기와 여호수아 시간에는 각 장의 주제를 기억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인상이 깊었다.

      최근에 교회에서 1년차 수료증과 단체 사진을 받으니 2년차, 3년차까지 받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자신은 없지만 욕심으로 끝나지 않기를 마음으로 다짐해 본다.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하며,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경건(약1:21~27)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경건(약1:21~27)

    참예수교회 수원교회 안식일 예배

    일시 : 2018. 7. 14. 

    장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533번길 7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363

    설교자 : 이엘리사 목자

    제목 :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경건(약1:21~27)

    주제성구 : 야고보서 1장 21~27절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 믿음의 시험에 대한 자세 (약1:16~21)

    믿음의 시험에 대한 자세 (약1:16~21)

    참예수교회 수원교회 안식일 예배

    일시 : 2018. 7. 7. 

    장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533번길 7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363

    설교자 : 이엘리사 목자

    제목 : 믿음의 시험에 대한 자세

    주제성구 : 야고보서 1장 16~21절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마가복음 9장 14~29절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마가복음 9장 14~29절

    참예수교회 수원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18. 5. 26. 

    장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533번길 7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363

    설교자 : 이엘리사 목자

    제목 :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주제성구 : 마가복음 9장 14~29절

    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마 11:1~7)

    참예수교회 수원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18. 5. 26. 

    장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533번길 7
    지번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363

    설교자 : 이엘리사 목자

    주제성구 : 마태복음 11장 1~7절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 구원에 대한 우리의 믿음

    구원은 본래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얻는 것임을 믿는다. 그리고 성령을 힘입어 성결을 이루도록 추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성경교훈의 실천에 힘쓴다.

    성경은 하나님이 계신 초월적인 세계를 ‘위’로 표현합니다. 반면 인간이 거하는 현실 세계를 ‘아래’(땅)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구원이 ‘아래’에서 ‘위’로 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시작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여느 종교와 기독교를 비교할 때 다른 종교는 ‘자력종교’(자기의 의와 노력으로 구원을 얻는 종교)인 반면 기독교는 ‘타력종교’(절대자의 섭리로 은혜로 구원을 얻는 종교)라고 일컫는 근거가 됩니다.(요3:3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8:23)

    1)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인간은 구원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모든 인류는 사망의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인간은 질병, 장애, 소외, 가난 등 다양한 고통과 슬픔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3:20)

     

    2)구원은 인간의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 둘로 나뉘는 기준이 될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서 그 길이 나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7)

    3)하나님의 약속은 은혜로 주신 것이며 믿음은 약속에 대한 응답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런 약속도 주지 않으셨는데 인간의 믿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믿음을 겨냥한 것이고 믿음은 약속에 구속됩니다. 이렇게 이 둘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6)

     

    4)성도는 성령을 의지해 성결을 추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이미’ 구원은 받았다고 선언하기도 하지만 ‘아직 아니’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이미 임했지만 천국은 앞으로 임할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롬8:17)

     

    5)성도는 하나님 경외, 이웃 사랑의 계명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의 천국 백성인 성도에게 요구하시는 최고의 법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37-39)

     

    6)성도는 소극적으로는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범해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들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성도의 신앙 생활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사랑의 완성이며 사랑은 천국 백성이 갖추어야 하는 최고의 덕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 재림에 대한 우리의 믿음

    재림에 대한 우리의 믿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세상 끝 날에 하늘로부터 강림하셔서 만민을 심판하시되 의인은 영생을 얻게 하시고 악인은 영벌을 받게 하신다는 것을 믿는다.

    인간은 태어났으면 언젠가는 죽는 것처럼 인류의 역사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 자명한 이치입니다. 성경은 하늘과 땅이 창조되어 시작한 날을 기록하고 있고 또 멸망할 날이 있을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24:37-39)

    1)이 세상이 멸망하는 마지막 날이 있습니다.

    인류는 원하지 않지만 지구의 멸망과 인류의 종말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의 멸망에 대해서 분명히 선언하셨고 그 때의 징조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이 그런 미래를 말씀하셨다면 우리는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10-13)

     

    2)말일에는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의인은 영생에 악인은 영벌에 들어가도록 심판하십니다.

    사람들은 구원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만 심판이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심판은 없고 구원만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만약 악인에 대한 심판이 없다면 의인에 대한 구원도 있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의인에 대한 구원이 없다면 악인에 대한 심판이 필요 없습니다. 구원과 심판, 이 둘은 상호 연결된 사건으로 주님이 재림하실 때 동시에 일어날 것입니다.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25:46)

  • 안식일에 대한 우리의 믿음

    안식일에 대한 우리의 믿음

    안식일(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은 하나님께서 복주신 거룩한 날임을 믿는다.
    단, 이 날을 은혜 아래서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의 은혜를 기념하고 내세의 영원한 안식을 소망하며 지킨다.

    안식일은 천지 창조의 시기부터 존재했습니다. 하나님은 육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 칠일을 안식일로 지정하셨습니다.
    사람에게 안식일을 주셔서 안식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도 안식하셨습니다. 이 안식일은 현재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며 초대교회가 지켰던 본래의 기독교 성일입니다.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안식일을 지키도록 명령하셨을까요? 또 안식일을 지키는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1)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기념일입니다.

    사람들이 유명한 인물, 역사적 사건을 기리는 마음으로 기념비를 세우곤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기념으로 일곱 째 날을 구별하셔서 안식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자신이 이날에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2:3)

    2)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창조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준수의 범위가 사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이 포함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온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20:11)

    3)사람의 육신과 마음의 안식을 누리게 하기 위해 주셨습니다.

    사람은 삶 속에서 책임감, 좌절감, 절망감 등을 느낄 상황을 만나면 많은 피로를 느낍니다. 몸의 휴식이 필요하듯 마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고 영혼과 육체가 쉴 수 있는 은혜의 창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너는 육일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제칠일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계집 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출23:12)

    4)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새 피조물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요구는 과거 천지창조의 시대에 아담과 하와에게 요구하신 것과 같고, 출애굽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것과 같습니다.
    먼저 창조의 은혜를 주시고 나중에 안식일 준수를 요구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아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는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신5:15)

    5)하나님은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알게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거룩이라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일과 관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몸이 쉼을 통해 부정한 것이 정화되고 회복되고 마음도 쉼을 통해 세속적인 욕망, 근심, 감정이 정화되고 새롭게 됩니다.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겔20:12)

    6)영원한 내세의 안식을 사모하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천국을 시간적으로 표현하자면 바로 영원한 안식입니다. 성도가 지상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바로 천국에서 누리게 되는 영원한 안식과 긴밀한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4:11)

    7) 안식일은 이와 같이 지켜야합니다.

    참예수교회는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유대인들이 지켰던 ‘율법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비와 사랑의 정신 아래,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씀에 따라 ‘은혜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사56:2)

  • 세족례에 대한 우리의 믿음

    세족례에 대한 우리의 믿음

    세족례는 주님과 상관을 맺고 서로 사랑하고 성결, 겸손, 봉사, 용서의 교훈을 가르치는 성례이며 세례(침례)를 받은 모든 신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족례를 일차 행하며 신자들 상호간의 세족례는 필요시에 시행할 수 있음을 믿는다.

    교회가 담고 있는 교리에는 공통된 지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어 궁극적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완전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완전하신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것들입니다.
    참예수교회 안에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세 가지 성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세례, 성찬례, 세족례입니다. 그 가운데 세족례는 발을 씻기는 성례로 십자가 사건 직전 유월절 만찬에서 주님이 설립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본회에서는 이를 하나의 성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족례가 하나의 성례로 인정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며 우리를 그 안에 담고 있는 구원으로 인도할 귀중한 교훈들은 무엇일까요?

    1) 세족례는 예수님과 상관을 맺게 만듭니다.

    세족례가 교회에서 하나의 성례로 성립되는 근거 중에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중에 나타난 ‘상관’이란 단어 때문입니다.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는 선언은 천국의 기업, 천국의 몫을 ‘상속받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요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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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족례에는 사랑,성결, 겸손, 봉사, 용서의 교훈이 있습니다.

    세족례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시려는 교훈이 들어있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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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족례 시행은 성경적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목욕한 자 즉, 물세례를 받은 제자들에게 세족례를 시행하셨듯이 오늘날에도 반드시 물세례를 먼저 받은 성도라야 세족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insert page=’belief-6-3′ displa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