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강남교회소식

  • [성도 소개+간증]”에벤에셀”-박성숙 자매님

    2025년 1월,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은 날부터 하나님께서는 두 명의 자녀에게 성령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 중 반가운 얼굴,  박성숙 자매님께서 귀한 간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박성숙 자매님은 엘레사벳 한정순 모친의 자녀로 오랜 시간 떠나계시다 다시 강남교회로 돌아오신 아비가일 소속 성도 입니다. 남편과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 중이신 박성숙 자매님의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라는 고백, 시작합니다.

    에벤에셀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사무엘상 7:12

    부모님께서 믿음을 가지게 된 후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참예수교회를 다녔다.
    다행히 결혼하고도 남편과 함께 신앙생활을 계속했다. 남편의 지방 근무로 안식일 예배 참석이 힘들어지고 성장하지 않는 나의 믿음이 답답했다. 그때 강남교회 박은진 목자님께서 다른 교회로 가시게 되어 우리 가족은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다.

    2007년 큰애 고등학교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였다. 그 집에 살았던 사람 앞으로 매달 불교 관련 소책자가 와서 그걸 읽으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는 듯했다. 불교 공부를 하며 나는 누구인가, 삶이 무엇인가 대한 의문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았다. 나 자신을 찾기 위한 방황은 막을 내린 듯했다. 옆집에 살던 성당 구역장 자매님을 만나 성당에 나가게 되었다. 내가 경영하는 약국에 근무하셨던 약사님께서 신앙심이 깊은 천주교 신자이신 영향도 컸다. 허리 디스크로 통증이 심할 때 많이 도와주셔서 약국 엄마라 할 정도로 각별한 분이셨다. 성당에 다니는 동안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오는 영성 서적을 탐독하며 믿음이 성장했다. 그런데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종교 활동이 멈춘 시기에 나약한 인간인 내게 또다시 신앙의 시련이 왔다. 내게는 절대자이신 신의 존재가 필요한 순간이 찾아왔다.

    2024년 봄 어느 날, 교회 다닐 적 친하게 지냈던 동갑내기 루디아 자매가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4월 20일 안식일, 거의 20년 만에 참예수교회에 다시 발을 들였다. 형제자매님들이 먼 타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가족 대하듯 우리를 환영해 주셨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이곳이었구나. 주님께서 그동안 스스로 깨닫기를 기다리시며 나를 먼 곳을 돌아 여기까지 인도하셨구나, 도우셨구나. 에벤에셀!

    오랫동안 엄마께서는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시며 80대가 되셨다. 엄마는 내적 외적으로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고 계셨다. 이 모든 게 홀로이고 절대자이신 주님과 함께 살아오신 결과였다. 신앙생활은 교회 안에서 주님을 믿으며 서로 힘이 되는 동역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배 중 홍영석 목자님의 설교하시는 모습을 보며 52세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올랐다. 체격도 비슷하고 말씀하실 때 한 쪽 입꼬리를 올리시는 게 많이 닮아서 아버지를 생각나게 했다. 아버지는 우리 가족에게 신앙을 유산으로 남겨주셨다. 자매님들에게 홍 목자님 나이를 물어보니 홍 목자님도 52세였다. 신기한 일이었다.

    제주교회 에스더 집사님께서 소식을 들으시고 연락을 주셨다. 우리 부부는 6월 초 제주도 여행 계획이 잡혀 있어서 그때 만나자고 하였다. 제주 교회는 천안교회 박은진 목자님께서 한 달에 한 번 방문하여 예배를 드린다 하셨다. 목자님 일정이 갑자기 바뀌셔서 우리가 제주에 있을 때 오셔서 만날 수 있었다. 주님의 역사하심은 대단하다.
    박은진 목자님을 만나 뵙자 20년 전 목자님의 설교가 떠올랐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그물을 내리게 하자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던 물고기가 그물이 터지도록 잡혔다는 말씀이었다.
    그 얘기를 하자 목자님이 제주 오시기 전 날, 천안교회 안식일 예배 때 했던 설교 말씀이라 하셨다. 이럴 수가! 20년의 간극을 주님의 말씀으로 뛰어넘었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는 특별하시기만 하다. 그때 기록했던 노트의 글을 찾아보았다.

    2006.12.30. 안식 예배, 송년 예배.
    제목 <헛수고의 밤을 지내셨나요?>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9절 말씀이었다.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

    홍영석 목자님과 함께하는 10대 신앙반은 믿음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 목자님은 성령을 받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내게 성령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다. 목자님의 이끄심으로 나는 절실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하게 되었다.
    2025년 1월 11일 나는 안식일 예배 안수기도 중 성령을 받았다. 온몸이 뜨거워지며 위로, 위로 들려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방언 기도를 하며 내 안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해짐을 느꼈다. 성령을 받은 후 나의 믿음은 성령 충만으로 더욱 견고해졌다.
    2월에 약국에서 시련을 겪으며 내가 의지하고 매달릴 수 있는 것은 주님뿐이었다. 나에게 주님의 담대함이 필요했다. 인간의 위로는 내 마음 깊이 닿지 않고 진정한 위로가 되지 못했다. 주님만이 나를 불안에 떨지 않게 하시고 두려움을 떨치게 하며 평안을 주시는 절대자이시다.
    사도행전 18장을 읽으며 그동안의 불안이 잠재워졌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음에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

    내 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의 기도를 올렸다.

  • [교회 행사]2024 송년예배

    한 해의 마지막 안식일, 강남교회는 오래된 역사 ‘송년예배’ 가 있습니다. 2024년에도 어김없이 12월 마지막 안식일 ‘송년예배’를 통해 온 성도가 다 같이 모여 하나님 앞에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2024년 송년예배를 반추하며 새로이 맞이할 2025 강남교회도 기대해 봅니다.

    사회자 이정훈 교무님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한 송년 예배는

    <2024 송년예배 순서>
    1. 찬양
    2.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며 (이우진, 채윤후 기자)
    3. 찬양 나눔
    3-1) 마가&실라
    3-2) 아비가일&루디아
    – 퀴즈 및 감사편지 나눔 –
    3-3) 아동반
    3-4) 마가&한나&아동
    – 퀴즈 및 감사편지 나눔 –
    3-5) 청년반 – Solo
    3-6) 가족찬양 – 윤유진 가정
    – 퀴즈 및 감사편지 나눔 –
    3-7) 에덴성가대

    4. 성경통독 시상
    5. 마치는 말씀 & 기도 – 홍영석 목자님
    6. 주기도문 & 폐회 순서로 진행 되었습니다.

    틈틈이 찬양 발표와 열기가 후끈 했던 퀴즈 타임, 늘 감동적인 감사편지 낭독과 한 해를 결산하는 성경통독 시상 까지. 다같이 울고 웃으며 90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지나간 짧은 시간 만으로 2024년 한 해를 다 말할 수 없지만 한 해 동안 강남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에 감사가 더한 시간 이었습니다. 

    특별히 송년의 밤 시작을 멋지게 시작해 주었던 이우진, 채윤후 학생의 ‘2024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대본과, 많은 울림을 주었던 ‘감사편지‘ 나눔자들의 편지를 같이 올립니다. 2024년을 추억 하시며 다가 올 2025 송년예배도 기대하겠습니다. 

    <2024 송년의 밤 “한 해를 마치며” 대본>

    (시그널 음악 재생)

    우진:안녕하십니까 2024년 송년의 밤 “한 해를 마치며”를 전해드릴 일일기자 이우진,

    윤후:채윤후 입니다.

     

    우진:채윤후 기자,

    저는 매번 목자님 옆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다 사회석에 서니 무척 떨리는데요, 기분이 어떠신가요?

    윤후:저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올 것 만 같습니다

    (사람들 웃음)

     

    윤후:이우진 기자, 그런데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섰는지 알고 있나요?

    우진:그럼요. 쏜살같이 지나간 시간을 정리하며, 강남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2024년을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지요.

    윤후:맞습니다. 특히 2024년은 저희 두 사람에게도 특별히 기억 될 한 해가 될 것 같은데요

    (머쓱해하며)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사진1)

    몇 달 뒤면 우리가 중학생이 된다니 말입니다 하하하

    우진:맞습니다우리가 이만큼 성장 할 수 있었던데에는

    부모님의 사랑과(사진2)

         

    더욱 크신 하나님의 사랑(사진3)

    무엇보다 철부지 같던 우리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강남교회 성도님들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사진4)

    그런데 채윤후 기자

    2024년 강남교회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했던 한 해 였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윤후:맞습니다

    2024년 1월, 신년 예배를 시작으로

    12월, 송년 예배를 드리는 지금까지

    한 해를 가득 채워준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상반기에는 아동반 소풍 / 북부연합산행 / 세례식 / 춘계영은회 / 여름성경학교 / 대학사청부수련회가 있었고

     

    우진: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교회 연합예배 / 전국축구한마당 / 추계영은전도집회 / 북부연합 아동반 찬송암송 한마당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로 설명드리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우리 함께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영상 후

     

    우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구나를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윤후: 맞습니다

    그나저나 강남교회 성도님들은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모습이 많이 떠오르실거 같은데요(사진5)

    (사람들 웃음)

    20여년이 지나 오늘까지 강남교회 일원으로 설  수 있음에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둘이서 대화화듯)

    우진:오늘 이 영상도 너희 아빠가 만드셨다면서?

    윤후:응 내년엔 너희 아빠가 만드실 꺼야

    (사람들 웃음)

     

    우진:지금까지 2024 송년의밤 “한 해를 마치며” 일일기자 이우진,

    윤후:채윤후 였습니다.

    (함께)감사합니다!

     

    <감사편지1~11>

    <행사 이모저모>

  • [기관 소개]신도회 “엘리사벳”을 소개 합니다.

    강남교회 신도회는 총 8개의 신도회가 있습니다. 그 중 여자 신도회에서 가장 고참으로, 70대 이상 모친들로 구성된 엘리사벳을 소개 합니다. “구성원 소개” 및 “엘리사벳의 기도제목”,  “강남교회에 하고 싶은 말”을 함께 들어볼까요?

    *이 글은 엘리사벳 신도회장 이순옥 자매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엘리사벳 어르신들 소개 드립니다. 우리 엘리사벳은 70세~90세 후반까지 어르신들 모임입니다.

    첫째, 구성원은 (이름 뒤에 어르신이란 명칭은 생략하고) ①강경자 ②고수영 ③김정례 ④고은혜 ⑤신현아 ⑥홍광자 ⑦한정순 ⑧양 림 ⑨안은순 ⑩이현순 ⑪이오목 ⑫한금자 ⑬이행자 ⑭윤용옥 ⑮이순옥 입니다. 안은순 모친은 공석문 집사님 친정 어머니 입니다. 세례는 안 받았지만 연세 드신 어르신께서 수술 후에도 너무 씩씩한 모습으로 날마다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석 하시는 모습에 모든 분들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우리 반은 점심 식사 때 김밥 대신 누군가 날마다 밥과 반찬을 조금씩 갖고 와서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간식 꺼리도 항상 서로 나누면서 연세 드심에도 긍정과 기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교회 오면 아픈 몸도 낫는 것 같다고 서로 기뻐하십니다.

    둘째, 엘리사벳의 기도 제목은 “아주 작은 것들도 감사하는 우리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셨던  때와는 다는 환경에 살고 있지만 육의 양식은 아무리 많이 쌓아도 썩어질 뿐, 사람의 마음과 영혼까지 채울 수 없는 것을 압니다. 우리에게는 영의 양식인 성령이 있으니 언제 어디서라도 아주 작은 것도 감사하고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면서 허락된 시간이 얼마인지 알 수 없는 우리 엘리사벳이 교회의 어르신으로 모범적 사랑을 보일 수 있기를 바라고 또한 그럴 수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셋째, 강남교회에 하고 싶은 말은 감히 제가 하기엔 감당 안되지만 저의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무언가 정신없이 하나님께 속해 빠져버린 날들은 그냥 교회 가면 신이 나고  교회 가면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어 기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 쓰던 때가 지나고 나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십일조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직 저는 그분을 사랑하고 기쁘게 교회를 사랑 한 것 뿐인데 수험생 아들과 분에 넘치는 장막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기회가 너무 많은 젊은 세대에게 하나님 사랑은 분에 넘치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신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끝으로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은혜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편 71편 18절)

  • [신앙의 향기]엘리사벳의 향기

    예배당 맨 앞줄은 엘리사벳 모친들의 지정석입니다. 매 주 안식일 맨 앞에서 목자님의 말씀을 하나님 말씀처럼 받들며 곱디 고우신 손으로 말씀 노트를 적는 모습을 오래도록 보고 싶습니다. 신앙의 년수 만큼 두꺼운 성경노트에는 더할 나위 없이 깊은 묵상들이 들어 있겠지요? 2025년 강남교회 봄 소식지에 엘리사벳의 향기를 담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안수기도>

    <홍광자 모친의 성경노트>

    <고은혜 집사님의 성경노트>

    <이순옥 모친의 성경노트>

    <한금자 모친의 성경공부 인도>

    <이현순 모친의 성경가방>

     

    <한정순 모친의 성경가방>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언 31장 30절)

  • [복음 메시지] 인생의 3가지 착각 (눅 12:16-21)

    [말씀제목]  인생의 3가지 착각(눅12:16-21)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4년 10월 26일 안식일 오후 예배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12:16-21)

    사람들은 많은 착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착각이라는 뜻은 ‘어떤 현상에 대해서 잘못 인지 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착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본문의 한 부자처럼 스스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독과 같은 고백을 할 때 창조주이면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어리석은 인생이라고 선언하는 순간 우리의 인생은 허무하게 끝나고 맙니다. 부디 인생을 돌아보고 착각에서 깨어나 인생의 바른 길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1)첫번째 착각

    (눅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물질의 넉넉함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라는 착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돈 입니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 마음이 문제입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입고 살아야 하기에 돈은 필수불가결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영혼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돈에 파묻혀 영혼의 소멸을 알지 못합니다. 영혼 또한 숨을 쉬지 못하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눅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천하보다 소중한 내 생명은 물질에 있지 않다! 많이 소유하고 물질이 넉넉하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탐심과 탐욕 때문입니다. 탐심과 탐욕이 돈을 왜곡하게 만듭니다. 돈은 소금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 수록 갈증이 더 나듯이 돈으로 만족하는 인생은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23:1)라는 구절처럼 내 영혼의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주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여러분의 영혼이 살아나길 축복합니다. 

    2)두번째 착각

    (눅12:17-18)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내 인생이 나의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가만히 돌이켜보세요 여러분 뜻대로 되셨습니까?  앞으로 인생은 여러분 뜻대로 될 것 같으십니까? 30, 50, 80년을 산 인생도 인생에 답을 할 수 없습니다. 내 몸 하나 내 의지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인 것을 내 몸, 내 집, 내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어리석은 자는 내 영혼도 내 것이라 착각합니다. 우리의 영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날 주인에게 돌려드려야 할 영혼을 어떻게 돌보고 계신가요? 살아가는 동안 생명의 주관자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3)세번째 착각

    (눅12: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내 인생이 영원할 것 이라는 착각입니다. 본문의 부자처럼 모아 놓은 곡식을 여러 해 동안 쓰는 꿈은 오늘날 사람들과 똑같을 것입니다. 그것을 추구하며 살 수록 건강에 집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과 건강이 하나님 자리에 오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내 인생이 내 것이라는 착각이 심해지면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죽음은 예고 없이 비수처럼 꽂힙니다. 죽음보다 영악한 진리가 어디있나요? 왜 죽음을 준비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건강에만 집착 하는가요. 죽음을 외면하고 회피하며 오늘의 행복에만 마음을 쏟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부자가 여러 해 쓸 것을 준비 해두었지만 하나님이 오늘밤 가져가신다면 그 많은 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인생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죽음이 찾아와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보고 싶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작인 죽음을 늘 생각하며 우리 삶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붙들고 죽음이 가까이 있음을 잊지 말고 준비하는 인생을 살아가길 축원 합니다.

     

  • [교회행사]2024가을영은전도대회

    한 영혼을 주님께로! 

    2024년 10월 24일부터 3일간 강남교회 가을영은전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가을 영은회는 특별히 영은전도대회라는 이름에 맞게 홍영석 목자님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간증 집회를 통한 특별한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님과 안산교회 김정옥 자매님의 간증은 우리가 있는 이 곳이 참 진리이며 한 영혼의 회개와 거듭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번 영은회를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한 성도님들의 정성과,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으로 준비한 손길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진 가을영은전도대회는 이날 느꼈던 감동과 교훈을 발판 삼아 강남교회가 더욱 더 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노력하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 뿐 아니라 각 신도회에서 준비한 찬양과 에덴 성가대와 호렙산 여성중창은 이번 영은전도대회를 더욱 향기롭게 채워주었습니다. 영은전도대회 주제찬양 세 곡도 영은전도대회를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정갈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안팎으로 채워진 영은전도대회의 은혜를 기억하고 매일매일 새롭게 나아가는 강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16:26)

     

  • [성도소개+성도간증]성령을 받았어요(장세준 어린이)

    2024년 9월, 아동반 기도 시간. 많은 아이들의 와! 하는 함성과 함께 큰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바로 장세준(9) 어린이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아동반에게 부어주시는 늦은비 은혜에 감사드리며 수령한 장세준 어린이의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성령을 매우 받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고, 천국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기도를 했어요.
    드디어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아동반 기도회 시간에 성령을 받았어요. 방언이 나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몸과 마음이 뜨거웠어요. 너무 기뻤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를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밤에 잠 자기 전 기도를 꾸준히 할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거나 아플 때도 기도를 할 거예요.
    그리고 성경도 잘 읽을 거예요.
    성령을 받았으니 더욱 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말씀을 잘 듣고 동생과도 사이좋게 지내서 하나님의 칭찬 받는 어린이가 될 거예요.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16:23)

     

  • [성도소개+간증]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저는 따라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전종호 형제)

    2024 강남&분당 연합 세례식에서 세번째로 세례를 받으신 전종호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2024 봄 영은회에서는 성령도 받으신 간증까지 함께 작성해주셨습니다. 전종호 형제님의 진실된 마음이 이 글을 읽는 성도님들께 전달되길 원합니다.

    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참예수교회 강남교회에 다니고 있는 전종호입니다. 1993년생 32세 형제입니다.
    정확히 1년 전, 2023년 9월 당시 회사 동료였던 김경민 자매의 소개로 강남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복음’이 ‘전도’의 전제 중 하나라면, 저는 ‘전도’보다는 ‘소개’라는 말에 이끌리어 교회에 처음 발을 딛은 것 같습니다.
    참예수교회를 알아가고 싶어 강남교회를 접한 것은 맞지만, 그보다는 믿음에 대한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교회 생활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보기에 참 건강한 마인드의 소유자였던 김경민 자매가 다니는 교회가 매우 궁금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2. 교회의 첫인상과 세례를 받기까지의 마음의 변화

    사실 제가 교회에 처음 나온 날은 많이 긴장했던 탓에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① 서의담 형제의 환한 ’안녕하세요?’
    ② 장로님, 집사님들의 악수
    ③ 방언 소리의 낯섦
    모두 좋았습니다. 철학을 전공한 저에게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수용은 아이러니하게도 조금은 익숙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분께서 정말 환영해 주셨던 것도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당연하게도 세례를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참예수교회가 참 편하고 좋았기 때문에
    마음의 변화는 없었고, 마음의 강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세례를 받은 후 달라진 점

    사도행전 2장 38절 중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과정은 저에게 일주일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번 봄 영은회에 대한 간증의 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셨고, 어안이 벙벙했지만 행복했습니다.
    제 스스로 성찰하고자 하는 마음도 올곧아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분들께서 이미 충분히 아시겠지만, 저는 김경민 자매와 현재 주님의 축복 속에서 서로의 배우자가 되었습니다.

    4. 강남교회 성도분들께 하고 싶은 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 주어질 사역이 있다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빌려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 영은회 당시에 받은 성령의 체험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저는 24년 6월 23일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7~29일, 3일간 진행되었던 봄 영은회의 마지막 날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8일 새벽 예배 중 설교를 담당하셨던 조명양 목자님께서는 기도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5단계를 권면해 주셨습니다.
    – 1단계: 찬양
    – 2단계: 반성
    – 3단계: 감사
    – 4단계: 기도
    – 5단계: 중보기도

    안수 기도를 나가면서 이 5단계를 실천하려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아서 10분의 기도 시간 중 8분 30초를 찬양만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홍영석 목자님께서는 저에게 80% 정도의 감동이 있는 듯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을 함께 들었던 송인성 자매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셨지만 이내는 또 아무렇지 않으신 듯 담담히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28일 같은 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는 10분의 기도 시간 중 5분 정도만 찬양을 불렀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많이 부족했던 기도였습니다.

    다음 날 29일 새벽 예배, 저는 조금의 원망이 섞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테니까 확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더 부족했던 기도였습니다.

    그러고서 29일 오전 예배, 저는 5단계 기도를 가급적 균평하게 드리려 노력했고, 저보다는 성령에 초점을 맞춰 기도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이때 저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야고보서 1장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라는 말씀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어안이 벙벙했고, 묘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교회 생활을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이후로 저는 강남교회의 일원이 되었고, 홍영석 목자님의 주례와 많은 성도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10개월간 저를 ‘전종호 씨’라고 부르셨던 (조금은 서운했던) 홍영석 목자님께 ‘전종호 형제’라는 호칭을 수월히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강남교회에 발을 들이고서 ‘세례와 성령’을 첫 교회 생활의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이를 받으면 모든 게 온전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세례와 성령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제 모든 일상이 신앙과 함께하고 있다고 느끼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떨 때는 돌발적인 바보 같은 질문을 나누기도 합니다. 많이 배우고 열심히 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앞으로 많이 성장하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저는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도소개]이*유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이번 2024 봄 세례식 때 네 번째로 세례를 받은 이*유 어린이의 엄마(손모*자매)에게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강남교회의 가장 막내로 열심히 성장해가는 이 가정에 큰 사랑 있기를 같이 기도해주세요.

     

    1.세례를 바치기 전 소감 한마디

    저의 약한 신앙심으로 자녀의 세례를 미루고 있을 때 주위의 많은 분들이 끊임없이 세례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시며 너무 늦지 않게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어떤 마음가짐으로 자녀에게 세례를 바치게 되었는가

    오랜 기간 신앙 생활을 하지 못했지만 주님을 찾게 될 때마다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기적이 제 자녀를 하나님 앞에 세울 수 있게 만든 원천이었습니다.

    3. 앞으로 자녀의 신앙 생활에 대해 바라는 점

    혼자 어린 자녀와 안식일을 지키는게 쉽지 만은 않지만 자녀의 신앙 생활에는 그 부모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 하셨듯이 저의 믿음이 더욱 충만해져서 제 아이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복음메세지]생명의가치

    [말씀제목] 생명의 가치(눅12:13~21)

    [설교자] 홍영석 목자

    [설교일] 2024824일(토) 안식일 오전 예배

     

    누가복음12:13~21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1.생명의 가치

    생명의 가치는 재물, 소유가 아닌 존재에 있습니다. 재물을 쌓아둘 때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재물보다 내 영혼의 일에 더 집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의 가치를 잊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는 소유 지향적 삶과 존재 지향적 삶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잊지 말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예배 드리기를 원하셨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로 예배를 연습 시키시고 감사를 가르치셨습니다. 반면 이 시대는 진정한 생명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며 이 짧은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는 감사가 아닌 소유로 생명의 가치를 매기고 자신의 가치를 수입으로만 매기는 현실의 반증입니다. 

    2. 하나님의 축복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 사이에 수입이 곧 축복이라는 잘못된 신앙의 관념이 있습니다. 수입이 많으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단순히 수입이 많은 것이 축복이 아닙니다. 물질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인지 아닌지는 그 사람이 어떻게 쓰고 어떻게 대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헌금을 요구하는 이유는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소유욕에 붙잡혀 있으면 돈의 노예로 밖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작은 것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진정한 생명의 가치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한다면 그 삶의 가치는 귀중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사람의 생명의 가치를 많이 모아두는 것이라고 속이지만 많은 것을 가졌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하나님께 감사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3.인생의 가치

    물질적 성공이 절대 행복과 생명의 가치를 결정 짓지 않습니다. 진정한 가치란 모아둔 재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 만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입니다. 인생의 주인이 자기라는 착각에 빠지지 마십시오.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눅12:20)” 라며 영혼을 거두었을 때 재물의 소유가 누구인지 물어보고 계십니다. 어떤 것 보다도 하나님 앞에 서서 자신의 영혼을 돌려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내 영혼을 돌려드릴 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해야 합니다. 주위에 믿지 않는 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마지막 날에 영혼을 돌려드릴 것을 알려주십시오. 또한 살아 있는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함도 잊지 않는 성도님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