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강남교회소식

  • [기타]탁구소년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동안 주 2회 오전 10시30분 ~12시까지 강남교회 초등학생 대상 탁구 교실이 열렸습니다. 바쁘신 와중 에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시간을 내어주신 목자님의 지도하에 초등학교 2~5학년 남아 8명(김도현 서의담 서지온 이서진 이우진 최우영 채건후 채윤후)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탁구의 기초부터 탄탄히 배우는 시간은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신앙의 자양분이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도 주 1회 계속되는 수업에 다시금 목자님의 사랑을 느끼며 초등학생 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탁구교실은 다음 겨울방학에도 열릴 예정이니 더욱 많은 아동반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성도간증]내게도 이런날이(아이가 성령을 받다)

    할렐루야! 저는 5학년,2학년 그리고 글을 쓰는 2023년 8월 현재 7개월 된 아이까지 삼 형제를 키우는 김정남자매 입니다. 둘째아이의 성령 받은 날의 감동과 기쁨을 나누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남깁니다.

    2023년 8월,  아동부 여름성경학교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1박 2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행사를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손길이 있음을 알기에 그 날도 식사봉사 라는 명목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제일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먼저 일하는 다른 자매들께 미안한 마음을 안고 주방에 들어가는 순간 “언니! 서진이가 성령 감동이 있대” 라는 말은 마치 남 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무엇보다 식사봉사가 중요했고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이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슴 한켠이 두근대는 것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전 날 저녁 어린 막내와의 씨름에 눈꺼풀이 저절로 감길 만큼 몸은 피곤했지만 자매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준비를 마쳤을 즈음 주방에 울려퍼진 “서진이 성령받았어요!”라는 한 아이의 소리에 다리가 속절 없이 풀렸던 기억이 납니다. 마음속에서 머릿속에서 목자님 선언이 있을때까지는..되뇌이던 제가 비로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멋쩍게 식당으로 올라오는 아이를 보자 기특했고 신기했고 성령 받은 아이보다도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주체 없이 흐르는 눈물에 남은 식사봉사도 제대로 못 해 이 글을 빌어 함께한 자매들에게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아이의 수령은 저희 부부에게 기쁨도 크지만 그만큼 부담도 따랐습니다. 아이가 더욱 주 안에서 바르고 지혜로운 청년이 될 수 있도록 양육의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지고 늘 먼저이던 첫째아이의 마음이 어떨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같은 아동반 친구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 몰라 더욱 조심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이의 수령 소식에  저를 꼭 안아준 자매들을 기억하면 이렇게 마음 따뜻한 부모를 둔 자녀들이기에 서진이의 수령이 다른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영향으로 미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엇보다 막내 핑계로 말씀과 기도 생활에 점점 멀어지던 저희 가정에 당근과 같은 성령을 주신 하나님 덕분에 다시금 신앙을 고쳐매는 중인 우서도가정, 이렇게 간증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7:7~8)

    늦은비 성령으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아멘

  • [교회행사_2]강남-분당 연합 학생부 수련회

    2023년 학생부의 여름도 뜨거웠습니다. 강남-분당 연합으로 열린 수련회를 학생부장 김언수 형제님의 글을 빌어 소식 전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1박 2일동안 강남,분당 연합 학생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금번 학생부 수련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가지게 되는 학생부 여름 수련회(MT)입니다. 강원도 홍천의 훌륭한 자연 속에서 믿음의 형제 자매와 함께 즐거운 교제와 쉼을 누리고, 야영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셔서 캠핑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고, 여러 성도분들의 기도와 학부모님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은 우리 교회의 미래입니다. 앞으로도 신앙 안에서 더욱 뿌리를 박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평안!

  • [교회행사_1]강남-분당-하남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

    여름을 맞아 각 기관에서 여러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그 중 열정과 힘이 넘치는 대학.사청부의 수련회가 있었기에 종교교육 부장 김종민 형제님의 글을 빌어 소식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로 2023년 강남, 분당, 하남 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금번 수련회 주제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으로, 올해 교회 목표인 사도교회의 사명을 이어가는 교회에 초점을 두고 그 사명을 이어가기 위한 동기부여를 얻는 목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주제와 관련되어 장항서부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들레 지역아동센터의 설립 동기, 운영 현황 등을 특강으로 듣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떻게 열심을 다하고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보고 듣고 배우고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국립 생태원, 성경전래 박물관, 바비큐, 볼링 등 여러 활동들을 통해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며 기쁨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릴 것은, 폭우와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시기에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저희가 가는 곳마다 비를 멈춰주셨습니다. 모든 일정 가운데 저희 곁에서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도 강남교회 청년들의 신앙 성장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신앙의향기] 사진 <여름에 둘러 싸인 강남교회>

    따뜻했던 기온이 점점 오르고 6월,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더욱 진해진 녹색의 향연이 다가올 7,8월도 기대하게 합니다.

    조은별 자매님께서 담아주신 여름속에 있는 강남교회 전경을 보며 짙어진 녹색 잎들처럼 더 진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강남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창세기8장22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 [교회 행사] 2023년 야외예배

     2023년 5월 28일, 봄 기운이 완연한 5월 마지막 주 일요일 강남교회 야외 예배가 있었습니다.

    비 소식이 있어 애초 정해둔 장소가 아닌 가까운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야외예배는 생각보다 많이 내리는 비로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은 행사였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허락하시고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 약 80명의 성도들이 준비된 레크레이션과 맛있는 점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함께 모여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하나님이 흠모하시는 향기로운 시간이었기를 소망합니다. 

    그날의 감동이 담긴 사진들을 보며 다음 야외예배에 대한 기대를 품어봅니다.

     

     

     빌립보서2장2절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 [성도간증] 태풍 속에서 지켜주신 하나님(강남교회 허민욱 형제)

    태풍 속에서 지켜주신 하나님

    강남교회 허민욱

     

    지난 5월 우리 가족(4명)은 괌으로 여행 중, 한국 뉴스에도 크게 보도된 바 있던 태풍(마와르)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인간의 연약함과 일상의 감사함에 나누고자 합니다.

     

    아내가 모아두었던 항공 마일리지가 올해 6월말에 일부 소멸된다는 소식에 우리 가족은 6월이 가기 전 5.20(토)저녁부터 24(수)까지 4박5일 일정의 괌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계획한 4박5일 일정은 ‘태풍’이라는 변수를 만나 9박 10일의 일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시작 전부터 남달랐습니다. 여행전날 아내는 자전거 낙상사고로 턱을 다쳐 턱을 꿰매는 수술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상처소독을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물에 절대 들어가선 안 된다는 당부를 들었습니다.

     

    물놀이를 위해 괌에 가는데 아내가 물에 못 들어간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아내는 괜찮다며 담담했습니다. 소독 후 빨리 교회에 예배드리러 가기 위해 집에 왔더니 집에서 기다리던 첫째 예안이는 아프다며 울고 있었습니다. 아픈 적이 별로 없던 예안이었기에 덜컥 겁이 났습니다. 아내는 턱과 손, 팔이 다치고 예안이는 열이 나고…이제와 생각해보면 이번 여행의 경고는 아니었을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 지불한 경비와 일정을 고려했을 때 이미 계획한 여행을 포기할 수 없어 아이의 해열제를 넉넉하게 챙기고 괜찮겠거니 하며 여행을 떠났습니다. 물론, 태풍이 오고 있다는 사실은 이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배를 드린 후 부랴부랴 공항으로 출발하여 한국시간으로 자정에 괌에 도착했습니다. 첫째 날은 아름다운 경치를 둘러보기 위한 투어를, 다음날부터는 바닷가 앞에 위치한 호텔에 투숙하며 마음껏 수영하는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은 하나하나 어그러져 갔습니다. 여행 둘째 날, 둘째 유겸이도 고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고열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여행 내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 자체가 힘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계획했던 투어는 예상치 못한 지역행사로 차가 엄청 막혀 계획한 곳 중 1군데만 겨우 구경을 했습니다. 다음 날 계획한 돌고래 투어는 선착장으로 가는 버스의 고장으로 시간을 지체했고, 90프로이상의 확률로 볼 수 있다는 돌고래도 보지 못했습니다. 여행 중에 예상치 못한 ‘불행’이 계속 생겼습니다.

     

    돌고래투어를 마치고 22일(월) 바닷가에 위치한 숙소에 체크인을 할 무렵 수요일로 예정된 항공편이 결항되었음을 알았습니다. 간신히 귀국일정을 앞당겨 23일(화) 오후 5시 귀국편으로 예약변경에 성공했지만, 24일(수) 상륙할 태풍으로 인해 23일(화) 아침부터 괌은 외출자제 명령이 발효됐고, 23일 귀국편 모두 결항처리 됐습니다. 괌에서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등 수없이 귀국편 예약변경을 시도했으나 우리는 태풍으로 인해 결국 6일 더 체류하며 30일(화) 자정에 입국하게 됩니다.

     

    괌에 상륙하게 된 태풍은 현지에서도 60여년만의 태풍이었다고 합니다. 태풍 당일의 공포도 상당했지만 태풍의 영향은 그 이후에도 막대했습니다. 태풍으로 숙소의 물과 전기 공급이 끊어졌고 공항의 활주로 및 기계장치의 파손으로 1주일간 공항은 폐쇄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을 포함한 3천명의 한국 관광객들이 괌에 발이 묶였습니다.

     

    괌에서 경험한 태풍은 일상의 많은 것들을 바꿨습니다. 태풍은 단 하루 지나갔을 뿐인데 자연은 비참하게 파괴되었고 사람들은 물과 전기를 찾아 떠도는 유랑민(?)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물이 끊어지자 당장 씻을 수 없고 화장실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발생했습니다. 에어컨이 가동 안 되니 더운 날씨로 인한 습함, 찝찝함으로 씻고 싶어도 참아야 했고,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는 물이 나오는 건물을 수소문하여 돌아다녔습니다.

     

    또한, 전기가 끊어지자 15층에 투숙하던 우리 가족은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시로 1층까지 오가는 과정에서 계단을 이용하여 왕복해야 했고, 핸드폰 충전을 위해 전기가 공급되는 호텔을 찾아다녀야 했습니다. 또한, 전기를 통한 빛의 공급이 차단되자 야맹증이 있던 저는 아내를 의지하여 한치 앞이 안 보이는 어둠 속을 돌아다녀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속에서 단지 태풍이 하루 지나갔을 뿐이지만 사람들이 만들어 놓았던 문명이라는 것이 순식간에 폐허가 되었고 그 속에서 익숙해진 편리함을 찾아 이곳저곳을 부지런히 유랑하는 저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공포로 다가왔던 태풍을 통해 하나님의 크심을 생각해보는 한편 편리함이라는 울타리 속에 익숙해진 채 편리한 문명을 좇는 저의 모습을 보았다고 할까요?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후, 일상의 삶 속에서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오던 물, 전기 그리고 인터넷이 제한된 채 6일을 괌에서 체류하는 동안 불편함과 불안함이 있었지만 또한 편리한 생활에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던 제 모습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그러한 불편하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 우리 가족은 서로가 서로에게 어떠한 원망의 말도 하지 아니하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묵묵히 해 나가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여행 시작 전, 후로 계속된, 소위 ‘안 좋은 일’이 있을 때에도 원망과 짜증보다는 이보다 더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없다며 농담을 던지는 가운데 태풍을 만난 후 일상의 편리함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적응했습니다.

     

    여행을 시작할 때, 고열에 시달렸던 아이들은 짧은 시간 내 컨디션을 회복하여 태풍 후 매일같이 바닷가에 나가서 모래놀이와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저는 가족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수영장에서 물을 수시로 길어 나르고 빨래 등 힘쓰는 일에 애쓰고, 아내는 계속하여 최신 상황과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제공해 주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첫째가 여행 떠나는 날 아팠기 때문에 충분히 한국에서 챙겨간 약으로 여행 중 아이들이 아파도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습한 날씨로 인해 고열 발생하는 아이들이 많았고 약이 부족하여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여행 초기에 이틀 정도의 열감기만 있었고, 면역력이 생겼는지 체류하는 가운데 습한 날씨에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머무르는 숙소는 시설이 썩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태풍으로 인한 전기, 물이 차단되는 상황에 최적화된 곳이었습니다. 일부 호텔은 연장이 안 된다고 투숙객을 내좇는 경우도 있었는데 우리가 묵은 곳은 귀국까지 연장을 해줬습니다. 태풍으로 식당과 상점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 호텔에서 기본 쌀밥을 메인으로 하루 3끼 도시락을 귀국까지 제공해줘서 다른 관광객처럼 식당을 찾아 헤매거나 아이 밥 때문에 고민한 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방 안에는 기본적으로 정수기가 있어서 생수를 구하러 애쓸 필요도 없었고, 각 층마다 제빙기, 전자레인지가 있고 공동 시설에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서 전기가 한시적으로 들어올 때면 밀린 빨래를 하고 도시락이 질릴 때면 취향에 맞는 음식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

     

    60년 만에 찾아온 태풍을 괌에서 만났지만, 그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크심과 물질의 익숙함 속에 살아가는 나를 보게 하시고, 어려움 속에서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주셔서 이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복음메세지]행복한 가정의 비결(엡5:28~6:4)

    [말씀제목] 행복한 가정의 비결(엡5:28~6:4)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3년 5월 5일(토) 오전예배

     

    톨스토이는 사람이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다면 어디서도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가정을 대체할 곳이 어디 있는가? 바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세운 신 천국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천국 같은 가정을 가꾸는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지 않는가 되돌아보자.

    우리의 수고는 가정에 필요한 것을 위해 수고해야 한다.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기관은 교회와 가정 두 개 뿐이다.

    바울사도는 에베소교회에게 교회와 가정의 비밀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비밀인지 말해준다.

    신앙 생활이 구원과 관련 있다면 가정 생활은 행복과 관련 있다.

    구원의 행복을 바로 교회와 가정에 숨겨두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교회가 세워졌듯이 아담을 잠재우시고 갈비뼈를 취하여 가정을 만드셨다.

    교회와 가정의 공통점은 희생과 헌신,죽음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수고와 헌신이 있을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리스도의 가정은 이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경청하는 가정임을 잊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가정이 되길 바란다.

     

    1.부부의 관계 (엡6:24-25)

    [엡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가정의 행복이다. 그 비결은 바로 긍휼의 눈이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편을, 아내를 긍휼의 눈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

    [창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수치가 있더라도 사랑으로 허물을 감싸주고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주는 것이 부부 사이의 첫걸음이다.

    남편의 수치나 아내의 부족함을 드러내지 말아라. 오직 서로 경외하고 사랑하라 .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헌신과 수고가 필요한 법이다.

    긍휼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이제부터라도 반드시 실천해야 될 말 3가지가 있다.

    고미사

    ‘고’: 고마워요. ‘미’:미안해요. ‘사’:사랑해요.

    2.부모와 자녀의 관계(엡6:1~4)

    1)자녀는 부모를 공경,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철이 드는 순간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모가 우리를 사랑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사랑 받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 사랑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어느 자녀든지 부모를 공경. 존중.사랑하시길 축원 드린다.

    2)[엡 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소망을 품고, 희망을 품어 대해야 한다.

    눈물의 기도로 키운 자녀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3.하나님과의 관계

    [엡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교회가 거룩하길 원하는 것 같이 가정이 거룩하기를 원하신다.

    가정에 부모를 세운 것은 신앙을 잘 지켜서 다음 세대에 전승 하라는 것이 다.

    우리는 신앙의 가치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세속적인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죽이고 있다.

    세속과 교회 사이에 있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붙들고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충만”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자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성령충만 할 때이다.

    늘 기도로 성령충만하기를 간구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

    성령이 충만해졌을때, 긍휼의 눈이 회복되어 부부-부모가 행복한 가정이 완성된다.

     

  • [기관소개]강남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사청부장 황명진 형제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매일매일 어제보다 한 걸음씩 더 나아가는 신앙을 가진 강남교회 사청부입니다.

    강남교회 사청부의 평균 출석 인원은 11명이며 대다수가 교회교육의 사명을 고  학생부, 아동부교사로서 교회의 미래를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각자의 위치에서 교회를 위해 일하느라 함께 하는 시간은 비록 적지만  어느 참예수교회 사청부와 비교해도 끈끈함은 절대 약하지 않음을 자신합니다.

    강남교회 사청부는 작년부터 잃은 양 되찾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잃은 양 편지 쓰기와 잃은 양별 연락 담당자를 두어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교회와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소정의 성과를 거두어 세  정도가 최근 1년간 교회에 출석하거나 외부 사청부 행사에서 함께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소망에 주께서 함께하시고 이와 같이 인도하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강남교회 사청부는 항상 교회를 마음의 중심에 두기 위해 대학부와 연합하여 매일 말씀묵상과 정시 기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두의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서로 권면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 주 소그룹 시간에 독서토론, 오전 예배 말씀에 대한 생각 교환 시간을 통해 영적 성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곳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소명대로 살아가며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을 노래하는, 주의 길을 따라 걸어가는 강남교회 사청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남교회 사청부 안식일 활동 시간표

    시간 사청부 학생부 아동부
    14:00~14:30 학생부 말씀 아동부 예배
    14:30~15:30 사청부 소그룹 학생부 소그룹
    15:30~16:30 청년부기도, 찬양, 광고
    16:30~18:30 대학사청부 성경공부

     

    ● 강남교회 사청부 자체 활동

    – 月 1회 아트갤러리 방문

    – 年 2회 사청부 나들이 (잃은양 초청)

     

    작성자|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성도소개]김경라자매님을 소개합니다.

    60대 이상 여자 신도회 아비가일의 새 얼굴,  김경라 자매님 입니다.

    어린 시절 전주교회에서 신앙 생활 하시다 오랜 시간 떠나있으셨던 만큼 다시 교회 오기까지 자매님께 미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성도간증]에서 풀어주셨습니다.

    올해에는 남편분과 교회 나오시는 모습에 많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고 신도회에서 나누는 성령 충만의 모습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낍니다.

    계속해서 강남교회의 한 일원으로 신앙 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드로전서 2장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