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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복음메세지]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2023.1.21. 안식일 오전. 윤석원 목자님 설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막 11:12-26

     

    https://youtu.be/8kg_Z7rI1jM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셔서 한 일은 크게 2가지이다.

    1. 무화과 나무 저주
    2. 성전 정화

    해당 본문의 내용은 무화과 나무 – 성전 정화 – 무화과 나무로 진행되는 샌드위치 구조이다. 우리는 흔히 이 내용들이 각각의 교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무화과 나무 내용에서는 “열매 맺지 못하는 신앙은 잘못된 신앙이다.”

    성전 정화 내용에서는 “하나님의 집에는 사적인 이익이 들어와서는 안된다.”

    두 번째 무화과 나무 내용에서는 “기도할 때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는 교훈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 내용들은 전부 하나의 큰 교훈도 갖고 있다.

     

    바로, “새로운 시대를 알려주는 예수님의 교훈”이다.

     

    세상에서 시대를 나누는 기준은 B.C (Before Christ) / A.D (Anno Domini)로 나눈다. 이것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시대이다.

    교회에서 시대를 나누는 기준은 구약/ 신약으로 나눈다. 이것은 약속, 즉, 은혜의 시대라는 것을 뜻한다.

     

    한마디로, 본문에서 말하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 제사의 시대에서 은혜의 시대로 바뀔  거라는 것”이다.

     

    우리가 이 본문을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화과”라는 열매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무화과 나무는 1년에 5번 정도 열매를 맺으며, 때에 따라 열래는 무화과의 종류도 다르다. 마치 우리가 먹는 사과의 종류도 다양하듯 (풋사과, 홍옥 등) 무화과도 수확하는 시기에 따라 이름과 맛이 전부 다르다.

    본문에서 첫 번째 무화과 내용 때, 예수님께서 무화과를 찾으시던 시기는 (그 당시 기준) 3~4월 경으로, 그 당시 무화과는 파게(Phage)라고 불렸다. 이 파게는 겨울이 끝나고 맺는 첫 열매이기에 맛과 크기 등으로 봤을 때 상품성이 떨어졌다. 그러면 이 열매를 따야 더 건강한 열매가 나오겠지만, 이 열매를 따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남겨놓았다.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밀 이삭과 밭의 모퉁이를 수확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에서 이 파게를 찾으셨다.

    (막 11:13) 이 말씀에서 말하는 “무화과의 때가 아니었다”라는 말씀은, 파게 이후에 나오는 맛있는 열매인, 테에나(Thaena)의 때가 아니었다는 말씀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파게가 열려있어야 할 때에 이 파게를 찾으셨지만, 나무에는 파게가 없었기에 예수님께서는 이 나무를 저주하신 것이다.

     

    이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 백성을 뜻하고,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테에나도 아닌, 작고 상품성도 떨어지는 파게를 원하셨지만, 그 파게마저도 없었다는 것이다.

    (막 11:13) 파게가 열리는 시기에 파게를 얻지 못하셔서 그 시대를 저주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다음 시대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 내용으로, 성전 정화 때에는 보통 이렇게 성전에서 온갖 장사를 하거나 악을 저지르는 것을 보면 그 장사꾼과 사는 사람을 꾸짖는 게 아니라 윗사람들을 꾸짖어야 할 텐데 왜 예수님께서는 장사꾼들과 사는 사람들을 꾸짖으신걸까?

    심지어 이 장사는 제사를 잘 드리기 위해 했던 열심이었다. 이 당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전국에서 예루살렘으로 모였고, 그 때는 자동차도 없었기 때문에 몇날 몇일을 걸어서 왔는데, 그 기간 동안 데려오던 제물이 병에 걸리거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하게 제사를 드리고자 장사를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 방법이 하나님의 성전을 망친 것이다. (요 2:1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사를 청산하고 성전된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걸 알려주는 것이다.

     

    (막 11:17) 하나님의 성전은 특별한 사람만이 아니라 “만민” 이 기도하는 집이었다. 이 말씀은 (사 56:6-7)에도 나온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선민사상에 휩싸여 자신들이 선택받은 특별한 민족이라고 생각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상을 엎으신 것.

     

    그리고 마지막 두 번째 무화과 내용에서, 

    파게를 얻을 수 있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기도로 하나님께 직접 갈 수 있게 됐다. =>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

    “그러니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참고. 요 4:21-23)

     

    (요 14:12)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십자가를 지신 일이고,

    우리가 할 더 큰 일은 말세의 하나님의 교회를 완성시켜 가는 일이다.

  • [기관소개] 거제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거제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거제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

    거제교회 학생부는 선생님 4분, 아동부 7명으로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고등부 (고 1~3학년, 공관택 선생님, 공나현 선생님): 박도훈(19, 남), 이도현(18, 남), 김아현(17, 여)

     

     

    중등부 (중 1~3학년, 조민정 선생님, 김탁연 선생님): 이태린(16, 여), 김효린(15, 여), 강다한(14, 남), 안세은(14, 여)

     

     

     

    [교회학교 일정]

    14:40 – 15:20 분반 학습 진행

    15:35 – 15:50 찬양예배

    15:50 – 16:00 마무리 기도

    거제교회 학생부는 특이하게 분반을 먼저 진행한 후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학생부가 분반을 하고 있을 때, 예배당에서는 아동부가 찬양예배를 드리고, 아동부가 분반을 하고 있을 때 학생부가 분반을 마친 후 예배당에서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마무리 기도는 아동부+학생부+대학부와 선생님들이 다 함께 모여 기도를 합니다. 이때 목자님께서 간단한 말씀과 안수기도도 해주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거제교회 학생부들은 대학부 선생님들과 함께 밴드를 통해 100일 챌린지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씀+기도는 기본으로, 그 외에 자기가 하고 싶은 영성관리(말씀 묵상, 말씀 필사, 미디어 절제 등)을 더 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려 힘씁니다.

     

    이번 2023년도부터는 교회학교 일정과 선생님들이 바뀌게 되지만, 2022년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도부터는 교회학교 일정이 13:30부터 시작되며, 학생부에 있던 대학부 선생님들이 전부 아동부 선생님이 되고, 아동부에 있던 선생님 2분이 학생부 선생님이 되십니다.

    앞으로 바뀔 거제교회 학생부와 아동부를 위해서 기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 [복음메세지]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복음메세지]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마가복음 6장 45~56절 말씀

    https://youtu.be/9Fjy4il_Yz0

    본문 말씀도 친숙한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풍랑을 잠잠케 하셨던 사건과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셨던 사건 모두 유명한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들을 때 교훈도 함께 들어봤을 것이다.

    인생이 마치 항해와 같은데 인생길을 걷다 보면 바람을 만나고 풍랑도 만난다.

    이 바람과 풍랑은 고난을 말한다.

    고난을 만날 때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고난을 이겨낼 수 있고,

    예수님을 믿으며 이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는 적용을 삼는다.

    이 본문 말씀을 볼 때는 이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닌 이 본문의 앞 뒤 전체적인 배경 흐름을 봐야 한다.

     

    막 6: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풍랑 (고난)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얘기를 하신다.

    맥락적으로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다.

    막 6: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재촉해서 보내신다.

    왜 재촉하셨을까?

    요 6:14-15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

    우리 민족을 로마의 압제로부터 해방시켜줄 지도자로 예수님을 삼겠다는 것이다.

    임금=정치적 지도자

    (오병이어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들으면 좋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 인기가 더 많아진다.

    먹을 것이 부족하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라 하신다.

    예수님이 축사하셔서 떡 5개와 물고기를 나눠 먹는다.

    성찬의 메시지를 제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함

    예수님의 인기가 더 많아지는 중에 제자들을 빨리 보내신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고난 가운데로 보내신 것 같다.

    왜 제자들에게 이런 고난을 허락하셨을까?

    예수님은 어떤 생각이셨을까?

    우리가 부족한 인간이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생각해보면

    막 6:46~47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저물매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쫓았고,

    그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황급히 보내고

    그 무리를 다시 돌려보냈다.

    그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신다.

    막 1:34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을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 14:32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공생애 기간에 자기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긴밀한 소통인 기도의 시간을 가지셨다.

    마가복음 1장의 말씀과 본문의 말씀에서 언제 기도하러 가셨는지 살펴보면

    어려움이 닥쳤을 때 피로에 지쳤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한다.

    십자가를 지기 전에도 기도하신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나아와야 한다.

    혼자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세상의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고하고 문제에 대해 소통할 때 해결해 나갈 때 믿음이 커지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무슨 생각으로 기도하셨을까?

     

    내적으로 가지셨던 고민

    1.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가야한다.
    2. 제자들을 세우고 훈련 시키는 일

    천국복음을 깨닫도록 영적으로 깨닫도록

     

    외부적인 어려움

    1. 전통적 유대인들의 적대심

    (전통적 유대인) 바라새인 서기관 대제사장

    막7: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헤롯 자기의 자리가 위태로워서 예수님을 적대한다.

    막3: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막12:13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 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들을 경계하라고 하신다.

    막8: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외부적인 어려움

    민족주의자

    로마로부터 압제를 당하는 상황이 속이 상했고

    예수님께서 하려는 일들에 민족주의자들이 어려움을 준다.

    이 사람들의 영향을 받으면 제자들이 어떻게 될까?

    사람이 얼마나 연약한가?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따라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사람이다.

    사람은 주변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수천 명이 예수님을 외치면

    제자들은 엄청 뿌듯할 것이다.

    수천 명 앞에서 박수갈채를 받아본 적 있습니까?

    정치를 하는 사람이 낙선되더라도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마약을 하면서까지 무리하면서 음악을 하며 무대를 서려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밑에서 사람들이 이름을 외쳐주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것을 못 끊는다.

    많은 사람 앞에 지지를 받는 예수님을 보며 하나님 나라의 일은 깨닫지 못한 채 그들도 예수님을 육신적인 정치적 지도자로 따라가려 했을 것이다.

    그 가운데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하여 보내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곧 예루살렘에 입성해서 지도자가 되겠구나! 기대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찾는 이가 더 많아졌고

    막 6: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 대로 병든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

    온 사방에서 사람들이 모인다.

    막6:56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병 치료가 알려져서 옷 가에 손을대고 성함을 얻는다.

    막6: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막 6: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예수님이 기도하는 동안 제자들은 밤새 노를 젓는 고생을 한다.

    요 6:18~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왜 예수님은 제자들을 고난의 자리로 보내셨을까?

    제자들이 사람의 환호에 도취되지 않게 하려고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삶에 고난을 허락하신다.

    우리가 죄를 지어 그 죄를 깨닫게 하는 고난을 주시는 반면

    한 성도를 완전하게 하기 위한 연단의 시험이 있다.

    막 6: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생명의 떡을 전하는 사명이 있는 제자들이 그 영광을 누리려고만 했기에 얻은 고난이다.

    성경은 제자들의 무지함을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막 7: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막 8:21

    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풍랑과 같은 고난을 주신다. 우리를 깨닫게 하기 위해

    이러한 고난을 당할 때 믿음 신뢰가 있어야 한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예수님은 이 상황에도 십자가의 길을 걸으셔야 했고, 제자들의 무지함을 사랑으로 포용하고 가르치셔야 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제자들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도 달랐다.

    내 생각과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훨씬 더 크고 완전하다.

    하나님의 신뢰하므로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는 것

    현재 내가 당하는 고난의 무게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무게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무겁고 귀하다.

    인간은 지금 현재 살아가고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신다.

    그러니 내 삶의 계획을 내가 세우지 말고 내 인생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 고난을 달게 받으시면서 살아가는 거제교회 성도님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 [신앙의 향기] 거제교회 풍경 사진 (feat. 말씀구절)

    [신앙의 향기] 거제교회 풍경 사진 (feat. 말씀구절)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 5:8, 개역한글)

  • [교회행사] 거제교회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기!

    [교회행사] 거제교회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기!

    할렐루야 ~ 대학부 영은회를 마치고 7월 5~8일 3박 4일동안 거제교회 대학사청부가 제주집회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주 집회소 방문을 허락해주시고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또한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제주집회소를 방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나눌 수 있는 거제교회 대학사청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두둥
    첫째 ( 75 화요일 날씨 :약간 맑음 🌤 )

    5시 35분 비행기를 타고 출바알~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거제교회 대학사청부를 반겨주는 ‘헬로 제주”를 지나 공항 밖으로 나가보니 소천수 형제님께서 집회소 차량으로 데리러 와주셔서 차로 얼마가지 않는 거리에 도두반점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제주 집회소 성도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에 준비해주신 간식 맛있게 먹고 집회소 근처 알작지해변을 잠깐 걷고 돌아왔습니다.

     

     

    형제는 2층 예배당에서 지내고 자매는 1층 간식 먹으며 교제했던 장소에서 지냈는데 집회소 구석구석 집회소 성도님들의 사랑이 담겨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보이는 사진은 한치를 잡는 배들이 밝히는 빛이라고 합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녁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줄 알았는데 바다에 떠있는 빛 덕분에 놀이공원에 간것같은 느낌으로 산책 하고 첫째날 일정 마무리 했습니다~!

     

     

    둘째 날 (7월 6일 수요일 날씨 : 완전 맑음☀️)

    제주 집회소는 “애월”이라고 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둘째날은 애월에서 가까운 곳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아침먹기 전 집회소 옥상에서 보는 풍경 📸

     

    준비해주신 아침 맛있게 먹고 기도 후 항몽유적지로 출발!

    맑은 날씨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 둘 셋 V 📸

    항몽유적지를 지나 수산봉에 도착해 옛날 그네를 한번씩 타보고 돌염전을 구경한 후에 날이 너무 뜨거워서 구름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카페로 잠깐 피신!! 더위를 식히고 바로 곽지해수욕장을 걸었는데 바닷가 주변이라 바람이 엄청나요😳

      

    💨💨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남색우산 &뒤집어진우산& 부러진 우산🎵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대학사청부!

    점심은 돈가스 먹고 폭염 경보라는 소식을 듣고 실내에서 놀았습니다ㅎㅎ

      왼쪽부터 유빈-관택-탁연-나현-지영

      탁연-관택-정인-윤석원목자님

     

    새별 오름 갔다가 저녁식사 후 집회소로 돌아와 쉬었습니다.

     

    셋째 날 ( 7월 7일 목요일 / 날씨 :구름 많음 🌥 )

    아침을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기도 후에 바로 9.81파크로 출발!

    많은 구름 덕분에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놀았던 9.81파크는 카트🏎와 각종 놀이체험(🏹🏓🎱⚽️…)이 가능한 곳이었는데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스피드를 즐기는 대학사청부였습니다ㅎㅎ (슈웅~)

     

    Q. 왼쪽에 보이는 하얀 물체는 무엇일까요?
    A.______________
    정답은…?😙

     

    9.81파크 다음으로 애월 판포포구라는 곳으로 가서 물놀이 짧고 굵게 했는데. 포구라서 모래사장을 밟지 않고 바로 물속으로 풍덩💦!!

     

     

    바다🌊를 가르며 물놀이 하는 형제들과 목자님을 보며 바다와 하나가 되는줄 알았던 수영실력👍🏻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제주국수요리인 고기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오설록 티 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차 향도 맡아보고! 다같이 사진도 찍어보았는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잠깐 구경하고 나왔네요!

    오설록 티뮤지엄을 지나 주상절리를 보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입장마감시간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대신 쉬리의 언덕과 논짓물을 구경했습니다. 

     

     

    쉬리의 언덕에서 “여기보세요~”📸

    주상절리를 보지 못한것이 아쉬워 비슷한 경관이 보이는 카페로 들어가 각자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청수리마을의 반딧불이 체험을 하기위해 출발했는데 시기가 늦어서 결국 반딧불이를 많이 보지 못했지만 마스크를 벗고 밤에 어두운 숲속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반딧불이 체험을 마치고 제주 집회소로 돌아오니 제주 성도님들께서 우리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수박과 간식을 챙겨주시고 집으로 가셨는데 첫날부터 매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학사청부를 챙겨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마지막날은 야식이 빠질 수 없죠!! 치킨과 라면을 먹고 셋째 날 일정 평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넷째 날 (7월 8일 금요일 / 날씨 : 맑음☀️)

     

    3박 4일의 제주집회소 방문이 끝나가는 마지막 날 아침 아침을 준비해주셔서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집회소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짐을 모두 가지고 나와 공항으로 가는 길에 지용두암과 용연계곡을 들렀습니다. 마치 외국에 나가있는 기분이 드는 장소였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음 제주집회소에 방문하게 될 때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마지막 수하물 보내는 것 까지 야무지게~!

     

    제주 집회소 성도님께서 대학사청부가 있는 기간 동안 매일 아침과 밖에서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주셨는데 코로나 전 많은 타지역 성도들이 거제교회로 방문했던것이 생각이 나면서🥺 이제서야 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 거제교회에 사랑과 교재가 가득찰 것을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더라구요!!

    제주에 있는 기간동안 매일 그 날에 맞춰 최적의 날씨를 허락해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심을 한번 더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많은 지원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제주 집회소 방문기 어떠셨나요?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신앙생활 할 때에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학사청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사청부를 비롯한 교회학교가 믿음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거제교회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기였습니다❤️

  • [성도소개]거제교회 최종선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거제교회 최종선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거제교회 최종선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Q1.언제 처음으로 참예수교회에 오셨나요?

    A1.202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 날이 마침 토요일 안식일이라 안식일 예배가 있었는데 참석하게 되었어요.

     

    Q2.성령과  세례는 언제  받으셨나요?

    A2.세례는 2022년 1월 20일 겨울도 겨울이지만 그 중 제일 춥다는 대한에 세례를 받았는데 겨울이라도 세례를 빨리 받고 싶어서 제가 목자님을 재촉했어요. 세례를 빨리 받고 싶다고… 날씨는 엄청 추웠지만 세례를 받고 나오자 하나도 춥지 않았고 너무 너무 기쁘고 세상이 아름답고 보였고 제 마음이 행복했어요.

    성령은 2022년 1월 5일 먼저 받았어요. 간구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지 하나님께서 성령을 먼저 주셨어요.

    < 최종선 자매님 세례식(좌)과 세족례 후(우)

     

    Q3.어떻게 교회에 나오시게 되었나요?

    A3.  산나물 냉이 등을  캐러 주변에 왔다가 교회를  알게 되었어요.

    참예수교회 간판을 보고 아! 여긴  토요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구나 알게 되었어요, 예배당 위 옥상에 보이는 십자가가 그 십자가가 너무 예쁘게 느껴져 직접 교회를 찾아왔어요. 지금도  처음 본 그 십자가 잊을 수 없고 너무 신기해요.

     

    Q4.참예수교회에 와서 얻은 은혜는 무엇인가요?

    A4.환상을 본 것이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얼마 전에 교회에서 간증도 했었는데, 그 간증하기 전에 환상을 보았는데 아주 예쁜 구름기둥을 봤고, 그 구름기둥을 보고 난 후에 교회에서 기도를 하는데 눈을 감고 있는데 마치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또 그 예쁜 구름기둥이 보였어요.

    그 아래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나는 더 높은 곳에 있었고 그 사람들이 마치 나를 응원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하나님께서 나를 높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Q5.다른 지역에 계신 참예수교회 성도님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5.저는 이 참예수교회 오기까지가 정말 힘들었고 또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을 뻔 한 적도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려주셨고

    매일 매일 하나님을 찾았고 너무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지금은 참예수교회 와서는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눈물 나도록  너무 행복합니다.

    또, 예수님의 고난에 관한 영화를 봤는데

    믿음이 커야겠구나, 항상 나를 낮추며 살아야겠구나 생각했고

    예수님이 그런 고난을 당하면서도 완전한 순종을 하신 그 분의 모습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런 생각을 

    끝까지 인내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글을 모르는 나에게 경험과 체험하도록 해주신 것에 감격이 솟구칩니다.

    성경공부를 하며 글을 알게 된 것도 감사해요. (글을 모르셨다가 성경을 더 알기 위해 독학하신지 6개월 되셨다고 합니다.)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하는 새신자 성경공부에 성실히 참여하시는 모습

  • [기관소개] 거제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거제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거제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

       

    거제교회 아동부는 선생님 6분, 아동부 15명으로 모세반, 다윗반, 요셉반, 이삭반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모세반 (초 4~6, 김미정 선생님): 김서현(13, 여), 강하은(12, 여), 김세원(11, 여)

    다윗반 (초 2~3, 오향숙, 박지영 선생님): 강하랑(10, 남), 윤주용(10, 남), 김예린(10, 여), 안은찬(9, 남), 김현세(9, 남)

    요셉반 (초 1, 김지영 선생님): 김재헌 (8, 남), 김지완 (8, 남)

    이삭반 (3~7세, 정나리, 지수빈 선생님): 이선호(7, 남), 윤주호(7, 남), 윤채아 (6,여), 이수아(5, 여), 이민호(3, 남)

     

    [교회학교 일정]

    13:30 – 14:30 찬양 연습 시간

     학생부, 대학부 선생님들과 함께 찬양과 악기로 찬양을 배우고 연주하는 악기 연주 시간을 가집니다.

    14:40 – 15:00 아동부 찬양예배

     아동부 찬양 예배를 드립니다. (ppt 담당: 지유빈 / 반주자: 박지영, 김지영 / 찬양 인도자: 오향숙, 김미정, 정나리, 박지영 / 아동부장: 오향숙)

    15:00 – 15:50 분반 시간

     각자의 반으로 돌아가 분반 예배를 합니다. 이삭반은 주로 그림그리기 같은 활동 위주, 요셉반은 영상 시청과 학습 위주, 다윗반과 모세반은 연령에 맞는 학습을 주로 합니다.

    16:00 – 16:10 마무리 기도회

     학생부+대학부+선생님들과 함께 마무리 기도회를 합니다. 이때 목자님이 짧게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고, 안수 기도도 해주십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면 준비해주신 간식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함께 먹습니다 🙂

     

  • [복음 메시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복음 메시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https://youtu.be/LZtIydphJGw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가복음2:1~17

     

     

    본문에서 다룬 사건 2가지

    중풍병자를 낫도록 하신 사건

    마태를 부르는 사건

     

    에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시게 되셨다.

    예수님의 소문은 이미 온 갈릴리에 퍼져 있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보러 왔다.

     

    (막2:2)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는데 그곳에 4명의 사람이 중풍병자를 데려왔지만 이들이 예수님께 나아갈 수 없었다.

     

    (막2:4)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그들은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왔다.

     

    예수님의 관심은 중풍병자의 병에 있지 않았고, 중풍병자의 죄에 있었다.

    (막2:5)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환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의 죄 문제를 지적하신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사람의 병을 치료하거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 등 자선행사를 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다. 죄를 사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막2: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막2:17)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오심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고, 죄는 단절을 의미한다.

    죄가 들어오고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끊겼다.

    단절 사망 죽음 이 모든 것은 죄에서 나왔다.

     

    중풍병을 앓은 병자를 보시고 상을 들고 걸어가라 하시기 전에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다 하는 말을 먼저 한 것으로 예수님의 관심은 죄에 있다.

    성경은 세상에 의인은 없다고 한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두 부류의 죄인이 있다.

    자신이 죄인임을 모르는 죄인과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살아가는 죄인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삶은

    내가 가진 죄와 싸우는 삶을 사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가진 습관을 끊으려 노력해본 적 있을 것이다.

    끊어내기 어렵다.

     

    (마5: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성경에서의 애통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서 비롯된 것

    죄의 삯을 당한 자들이 느끼는 감정

    죄와 치열하게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상을 메고 나아온  사람들은 중풍병자를 낫도록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중풍병자는 예수님께 나아와서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라는 위로를 받는다.

     

    (눅5:27~28)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세리는 그 당시 동족에게 세금을 뜯어 로마에게 바치는 세리는 부유했다.)

    어떻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을 수 있었을까?

     

    (마9:9)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마10: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눅19:1~10)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막2:14~15)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막2:17)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예수님을 만나 위로를 얻는 사람은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사는 자며,

    죄인임을 깨닫는 사람은 내 삶의 죄와 싸우는 사람을 의미한다.

  • 거제교회 루디아회 야유회

    거제교회 루디아회 야유회

      할렐루야! 거제교회 루디아회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거제 매미성과 옥포대첩 기념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처음으로 다녀온 야유회였습니다. 오랜만의 나들이라서인지 다들 들뜬 얼굴이었습니다.

    맛있는 것도 잔뜩 싸가서 즐거운 야유회를 보내고 오셨습니다 🙂

    즐거운 야유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성도 간증] 하나님의 계획 – 거제교회 지광자 자매

    [성도 간증] 하나님의 계획 – 거제교회 지광자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저는 2022년 올해 나이 64세입니다. 남편이 거제도에서 도로 공사 일을 하고 있어 마산에서 살다가 거제로 이사 온 지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저는 30년 전에 4대 독자 아들을 하나 낳았습니다. 그 위로 딸이 셋 있습니다. 아들은 태어난 지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났고, 저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타교단의 교회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가 “우리 절에 가 볼래?” 라고 물었는데, 저는 단호하게 교회를 가면 갔지, 절에는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다른 교단의 교회를 찾아가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같은 목욕탕에 다니는 김은혜 집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집사님은 참예수교회를 소개하며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한번 나오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듣는 소문에 의하면 그 교회는 이상하고 토요일에 예배하는 교회였습니다. 하지만 김은혜 집사는 교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의 말은 듣지 말고 한번 와보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가겠다고 대답은 했지만 제 마음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속으로는 갈등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제 남편은 청각장애로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바다낚시를 갈 때면 남편의 보호자로서 함께 따라 나서곤 합니다. 하루는 남편과 바다낚시를 갔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서 낚시를 하다가 제가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바다에는 배가 한 척도 없었고 우리가 탄 배 뿐이었습니다. 저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남편은 몸이 왜소하여 저를 배 위로 끌어올릴 수 없었습니다. 저는 살기위해 배를 꼭 붙들고 배 위로 올라가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배 밑은 미끄러워 도저히 오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남편도 물에 젖은 저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기진맥진하여 울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는 힘이 점점 빠졌습니다. 춥고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 때 하나님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 한번만 살려주세요. 이렇게 죽으면 청각 장애 남편과 95세 노모는 누가 돌보겠습니까? 살려주시면 교회 잘 나가고 하나님 잘 믿겠습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리 한쪽을 배 위로 올린 것입니다. 그러자 남편이 겨우겨우 저를 끌어 올렸습니다. 그렇게 둘이 배 안에 쓰러져 있는데, 멀리서 배 한 척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연락이 없는 우리 부부를 이상히 여겨 선주인 선장이 온 것입니다. 전화기는 물에 빠져 연락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보통은 연락이 없으면 찾으러 오지도 않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했더랍니다. 우리는 그렇게 구조되었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며칠 후 김은혜 집사에게 전화하여 교회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다던 교회는 제 생각과 달리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엄마 품처럼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괜히 눈물이 나고 감정이 북받쳤습니다. 그렇게 몇 번을 안식일 예배에 참예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일로 안식일에 교회를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남편과 낚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낚시를 하다가 남편이 던진 낚싯줄 납봉돌이 제 눈을 때렸습니다. 눈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고 너무 아파 울고 있는데 귀가 들리지 않는 남편은 한동안 그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우린 육지로 돌아가 병원을 찾았지만 일요일이라 안과는 문을 닫았고 이리저리 병원을 찾다보니 거제에서 진주의 경상대 응급실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겨우 응급처치만을 받고 나니 의사는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경과를 지켜보고 수술을 하든지 치료를 하든지 결정하자.”고 했습니다.

    심란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김은혜 집사에게 연락했습니다. 그간의 일들을 자세히 말하고 기도하기로 교회에 알렸습니다. 교회에서는 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놀랍게도 며칠이 지나자 눈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과 생각을 너무나 잘 아시고 이런 상황들을 허락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으로 다짐하며 안식일 예배에 빠지지 않고 충실히 교회에 다닐 것을 약속했습니다.

     

    안식일에 교회만 가면 눈물이 나고 감정이 북받쳐 많이 울게 됩니다. 저는 원래 잘 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 모진 풍파를 다 겪고 살아서 그런지 눈물이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나간 이후부터 저는 계속 울고 있습니다. 제 속에 표현할 수 없는 이 감정들을 눈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지난 세월이 헛되어 다 부질없다고 느낍니다. 설과 추석까지 합쳐 해마다 10번의 제사를 지냈습니다. 제사만 지내다 세월을 다 보낸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제사를 다 없애주셨습니다. “내가 살아있을 때에 제사를 없애야 한다. 나 죽고 나서 교회에 다닌다고 네가 제사를 없애려하면 남편과 시누이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가족들과 마찰이 생길까봐 시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만, 곧 다가오는 시아버지 제사는 모두(시누이, 손녀, 사위)를 모아놓고 마지막으로 지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제삿날이 마침 교회 세례식이 있는 그다음 주였습니다. 세례를 받고 깨끗해진 몸으로 제사를 지내야 하는 것이 찝찝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세례를 받지 않겠다고 교회에 말했습니다. 교인들이 의아해 했지만 나의 속뜻을 모르니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마지막 제사를 지내고 나니 세례 받고 싶은 마음이 아주 강하게 들었습니다. 교회에 그간의 사정과 세례를 받고 싶은 뜻을 전했습니다. 교회는 회의를 통해 2021년 12월 5일로 세례식을 정했고 저는 그날 세례를 받았습니다. 한 겨울 추위에 모든 성도가 걱정하며 기도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날은 날씨가 따뜻하고 파도도 잔잔하여 마치 봄날 같았습니다. 세례를 받은 후 교회로 돌아와 세족례를 행한 후 기도 중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벅차고 뭐라 표현을 할 수 없어 펑펑 울기만 했습니다. 너무나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립니다.

     

    세례 받기 이틀 전에는 꿈을 꾸었습니다. 성난 황소 3마리가 세 딸을 해치려고 들이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기도가 필요함을 느껴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황소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제 딸들은 너무나 평화롭게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세례를 앞두고 사단이 나를 시험하고 있구나.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무조건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해야겠구나.’ 생각하며 잠에서 깼습니다.

    지금은 시어머니와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꼭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구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