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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행사] 2025 아동부 성경 골든벨

    [교회 행사] 2025 아동부 성경 골든벨

    할렐루야! 부산교회는 지난 11월 29일 안식일에 아동부 성경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보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준비된 50문제를 다양한 형태(OX문제, 초성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로 풀어보며 다시 한 번 성경을 배우고, 함께 협력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경 골든벨은 총 두 팀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이 최대한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 같은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앞에서 진행해 주시는 선생님과 주변 선생님들의 작은 힌트들도 있었지만 같은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쉽지 않은 문제들도 있었지만, 몇 주 전부터 교재를 열심히 복습한 아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등장한 성경 넌센스 퀴즈를 풀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참 행복해보였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풀어보세요!    문제: 계속 방어만 하는 성경 인물은?”     정답은 게시글 마지막에 남겨두겠습니다!)

     

    아직 문제를 풀지 못하는 믿음반 친구들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열심히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멋진 아동부 언니, 오빠들을 보며 기분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부산교회 믿음반 친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얼른 쑥쑥 커서 성경골든벨의 든든한 팀원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총 50개의 문제를 풀고 상품 시상을 한 뒤 성경골든벨을 마무리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거하며 그 말씀을 마음에 심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부산교회 아동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시고, 모든 일정이 주님 안에서 기쁨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정답: 마가(막아))

  • [복음메시지] 두려운 날에도 내가 주님을 신뢰하고

    [복음메시지] 두려운 날에도 내가 주님을 신뢰하고

    원제: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8월 29일, 이요셉 목자님)
    말씀: 시편 56:1~13

    ■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시작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3:10)
    두려움은 최초로 아담이 범죄한 이후 생긴 감정입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범죄 후에는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상실, 죽음, 고난, 고통, 가난, 그리고 다른 사람의 평가 등 두려운 상황들이 필연적으로 찾아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21:34)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는 욕심과 두려움을 잘 다스려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 신앙에서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다윗의 두려움과 신뢰
    극한의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두려움을 이겨낸 다윗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시편 56편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며,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매 순간 생명의 위협을 받던 상황에서 드린 기도문입니다.
    “네가 나가서 대적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을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신 20:1)
    다윗은 바로 이 말씀처럼, 두려운 상황이 닥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심을 확신하였습니다. 다윗은 어떤 확신으로 두려움을 이겨냈을까요? 어떤한 믿음으로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았던 것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다윗이 붙잡은 세 가지 믿음


     1. 하나님의 주권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10:29)
    하찮아 보이는 참새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죽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이유 없이 땅에 떨어지게 하시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의 공의와 위로
    “그들이 악을 행한 까닭에 그들이 쫓겨나리이다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주께서 나의 유리함을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 56:7~8)
    다윗은 하나님께서 약자를 억압하는 악인을 반드시 심판하시며, 자녀의 눈물과 고난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깊이 알았습니다.

     

    3. 찬송의 힘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시 56:3-4)“

    다윗은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두려움을 이겨내었습니다. 찬송은 무너진 마음을 붙잡아 주는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두려운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양심을 저버릴 때도 있지만, 반드시 회개함으로 다시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시며, 모든 것을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바른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겨내어,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56:11)

  • [교회행사] 부산교회 대학학생부 교회방문

    [교회행사] 부산교회 대학학생부 교회방문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산교회 대학 학생부 교회 방문내용을 나누겠습니다.

    지난 8월 9-11일 부산교회 학생부와 대학부가 함께 천안교회, 강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먼 길을 이동하는 동안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교회방문을 통해서 부산교회 대학학생부가 사랑과 겸손의 마음을 배워 주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8월 9일
    안식일 점심식사 후에 출발하여 천안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천안교회에 도착하자 밝고 아름다운 찬양소리가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천안교회 성도님들께서는 부산교회가 도착하기 전부터 찬양을 부르고 계셨습니다. 이 찬양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예배당으로 내려가는 한 걸음, 한 걸음 찬양이 주는 사랑과 화목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천안교회와 부산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안교회의 역사를 들으니, 천안교회는 정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사랑이 듬뿍담긴 저녁을 먹고, 찬양교류, 레크레이션, 스포츠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제하는 시간을 통해서 연합하며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천안 부산 교류사진 더 보러가기!)

     

    8월 10일 
    교회방문 2일차 아침, 부산과 천안 형제들은 아침 일찍 풋살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로 땀흘리며 공을 차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로 다시 돌아와 아침 기도 후, 준비해주신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천안교회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강남으로 출발했습니다.

    강남교회에서도 천안교회와 마찬가지로 성도님들께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환영주셨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내가 찬양을 통해서 축복을 받고 있구나‘ 생각되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서로 준비한 찬양교류를 진행하고, 강남교회 청년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음은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즐거운 교제시간을 나눴습니다. 서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한국미술재단 갤러리를 방문하여 미술작품들을 관람했습니다. 함께 맛있는 다과를 먹으며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보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술 작품을 통해서 다양하게 상상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후 저녁을 먹고, 반포대교가 있는 한강 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강남교회에서 레크레이션을 진행해주셨고, 밤에는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도 구경했습니다. 이후 교회로 돌아와 2일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8월 11일
    마지막 3일차에는 강남교회 청년들과 함께 롯데월드에 갔습니다.
    놀이기구 난이도에 따라 3개조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아틀란티스, 자이로스윙, 바이킹 등등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타며 재미있게 놀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교회방문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성도님들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찬양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구나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찬양으로 환영해주셨을때, 우리가 정말 하나님 나라에 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찬양 나눔을 통해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며, 거룩한 청년들이 함께 찬양 부르고 나누는 모습을 보며 참 아름답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성도님들께서 저희를 위해서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또한 여러 프로그램과 선물을 준비해 주신 섬김에 대해서 깊이 감사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멀리서 온 손님을 맞이해주시고, 접대해주시고, 함께 돌아다녀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세번째로 교제를 통해서 우리가 주님안에서 하나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고, 교회가 어떤 곳인지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욱 힘을 내어 서로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힘입어 성장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기관소개] 부산교회 예찬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부산교회 예찬부를 소개합니다.

    Q1. 애찬부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몇명의 성도들, 조직도)

    A : 30세 이상 형제(10명) 자매(2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식일 점심애찬은 11개조(3명이 한 조), 안식일 저녁애찬은 12개조(2명이 한 조)이며 설거지는 중학생부터 12개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2. 애찬부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A : 주로 매주 안식일 애찬을 준비하고 영은회 및 전도세미나 등 교회 행사시에도 애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엔 1년 먹을 김장을 담그는 봉사를 하구요.

     

     

    Q3. 애찬부 사역을 하면서 가장 보람있고 기억에 남았던 일은 무엇인가요?

    A : 처음 애찬부 책임을 맡았을 때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지만, 모든 애찬부원들이 사랑으로 애찬을 준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맛있다 하시면서 드셔주시는 성도님들을 볼 때도 뿌듯했답니다.

     

    Q4. 부산교회 성도님들께 하시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A : 먼저 사랑과 기쁨으로 애찬을 준비하시고 봉사해주시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그 수고에 주님께서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성도님들을 사랑하시는 마음만큼 기쁘게 봉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은 맛있게 드셔주시면 됩니다!

     

    2024 부산교회 김장

     

     

  • [교회 행사] 부산교회 전성도 봄 야유회

    [교회 행사] 부산교회 전성도 봄 야유회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산교회 전성도 봄 야유회를 소개합니다!

     

    부산교회는 지난 4월 20일에 화명생태공원에서 전성도 봄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부산교회는 매년 봄마다 전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야유회를 합니다.
    공원에 모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야외 레크레이션 활동에 참여합니다.

     

    공원에 모인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찬양은 ‘맑고 밝은 날’ !!!
    이 찬양을 부를 때는 비가 왔지만, 모든 성도님들께서 더욱 열심히 찬양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음 일정이 진행될 때부터 비가 그쳤답니다.
    교회와 성도를 늘 지켜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모든 성도가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몸으로 말해요’, ‘신발 던지기’, ‘탁구공 옮기기’ 와 같이, 전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했습니다.
    팀을 나눠서 진행했지만,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고 웃음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크게 다치는 사람없이 진행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점심시간!
    오전 활동을 마무리되고, 서로가 준비해온 음식을 나눴습니다.
    성도님께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준비하신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 자유롭게 공원을 돌아다니며 모두가 함께 상쾌한 자연을 느꼈습니다.
    함께 교제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보물찾기 게임!
    숨겨진 번호 쪽지를 찾아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성도들께서 놀라셨지만,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쪽지를 많이 찾은 성도님들께서 다른 분들께 나눠주거나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주님 안에서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될수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신앙의향기] 2025 부산교회 대학부 소풍

    [신앙의향기] 2025 부산교회 대학부 소풍

    할렐루야!  2025년 2월 16일에 예비 대학생들과 대학부 기존 인원이 모여 울산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울산 대왕암공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을 탐방하며 서로 소통하며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년에는 대학부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사랑과 믿음이 더욱 넘쳐나는 부산교회 대학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시 133:1

     

                                                                       

     

  • [성도소개] 부산교회 허정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부산교회 허정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6월부터 부산교회에 출석하고 계신 허정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전 지난 6월에 대방교회를 떠나 부산교회로 온 허정환입니다.
    태어나서 계속 수도권에서 살았었는데, 처음 떠나서 온 곳이 바다를 건너지 않고는 가장 먼 곳이네요.

     

    2. 어떻게 부산으로 오게 되셨나요?

    직장을 부산에 있는 곳으로 옮기게 되면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의 소개를 받아 지원했는데 붙었네요.

     

    3. 부산은 어떤 곳인 것 같나요?

    좀 덜 바쁜 곳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남쪽이다보니 더 따뜻하기도 하고,
    잘 돌아다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바다나 강이 가까워서 해질 때 하늘이 예쁩니다!

     

    4. 부산에서의 취미 생활은 어떻게 되시나요?

    취미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회사 사람들 권유로 탁구를 배우기 시작한 지 2달째입니다.
    일주일에 10여분 레슨 포함해서 2시간씩 탁구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땀도 제법 흘리고 치고 나면 생각보다 운동이 된다 싶어요.

     

    5. 부산교회는 어떤 곳인 것 같나요?

    처음 온 날이 저녁예배 때 였는데, 2층에 올라왔을 때 생각보다 기도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저녁예배 때 일찍 와서 기도하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이건 누군가 물었던 건데 경상도는 밥이 맛이 없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오~~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6. 부산교회에 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신도회에서 했던 환영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어느 카페에서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를 보니, 바닷가에 있는 도시로 이사온 게 맞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7. 요즘 가장 힘쓰는 기도 제목은?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기

     

    8.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9.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찬송가 455장, 주께 가까이, 온 맘 다해

     

     

  • [성도간증]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부산교회 김정현 형제)

    [성도간증]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부산교회 김정현 형제)

      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희 가정에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저희 가정이 부산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 가정은 2015년부터 부산에서 생활하다가 2019년 말에 김해로 이사를 갔습니다. 2019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다니는 직장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김해로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꽤 멀었지만 다행히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회사 바로 앞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다녀서 방법적으로는 어렵지 않게 출퇴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출퇴근 경로가 부산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곳 중 하나여서 출퇴근 시간이 왕복 최소 2시간에서 오래는 3시간까지 소요되었습니다. 첫 몇 달간은 신입의 자세로 힘들다는 생각 없이 다녔지만 몇 달이 지나면서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고 체력적으로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기로 결정을 했고 김해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 가기 전에 부산교회 영은회 강사로 오신 목자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김해로 이사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자님께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교회와 먼 곳 으로 이사 가는 것은 잘 생각해봐야 한다며 조언해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살 때는 모든 예배에 출석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기에 교만한 마음으로 목자님의 조언을 흘려 들었고 잊은 채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김해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김해에서의 생활은 모든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에서는 30년 이상 된 빌라에서 지내다가 김해에서는 신도시에 있는 신축아파트에서 살게 되었고, 가장 큰 문제였던 출퇴근 시간은 왕복 30분 이내로 줄어들었으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 사랑이는 아파트 단지와 바로 연결되어있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위해 예비해 두신 것이라고만 생각했고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김해 안에서 한번 더 이사가 있었지만 크게 환경이 바뀌지도 않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와중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신앙이었습니다.

     김해로 이사 오는 시기에 개인적으로 신앙에 큰 시험을 겪고 있었고 거기에 코로나가 겹치게 되면서 김해에 가서도 모든 예배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겠다는 저의 다짐은 너무 쉽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코로나가 한참인 시기에 둘째 온유가 태어났고 종교시설 인원 수 제한으로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 되면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시 되었고 안식일에만 출석해도 충분하다고 여길 정도로 예배자로서의 삶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온유가 어느 정도 크면서 다시 화요일 저녁, 안식일 저녁 예배도 참석하고자 노력은 하였으나 2년간의 공백기를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교회와 집이 거리가 멀다는 것은 예배에 출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좋은 핑곗거리였기에 이것을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살던 집 계약기간 만료가 다가와서 이사갈 곳을 알아보던 시기에 ‘내가 김해에서 사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강하게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김해로 이사할 때, 그리고 김해 안에서 이사할 때 두 번의 이사를 하는 동안 이사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단 한번도 제 계획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의 이사 모두 제가 처음에 계획했던 가장 이상적인 방법대로 되지 않았지만 다행히 하나님께서 비켜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셔서 큰 탈 없이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마냥 감사하다고만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김해로 가지말라고 경고를 주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김해에서 계속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아내도 지금보다 교회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고 싶다고 얘기를 해줘서 우리 가정의 신앙의 회복을 위해 교회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도하면서 이사 갈 곳을 찾았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이사 가려고 알아봤던 곳은 부산이 아닌 양산에 있는 신도시였습니다. 교회에 가는 시간도 줄고 대중교통으로도 교회에 갈 수 있고, 시세도 기존에 살던 동네와 비슷하고, 신도시라서 생활여건도 기존에 살던 곳과 비슷 했기에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곳이 자신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수가 없게 강하게 개입하셨습니다. 몇 개월째 하락세였던 양산 부동산 시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르기 시작했고 가격은 저의 결정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적인 문제였기에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네를 찾아보게 되었고 양산보다 훨씬 더 교회와 가까운 부산에 괜찮은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처음부터 부산을 알아보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부산으로 가게 되면 제가 내려놓아야 할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부산은 항상 후순위였습니다. 부산은 아무래도 김해보다 부동산 시세가 높기 때문에 기존에 살던 집과 비슷한 수준의 집을 구할 수 없었고, 주변 인프라도 신도시에 비해 좋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제가 김해로 이사 가게 된 가장 큰 이유인 고통스러운 출퇴근을 다시 겪어야 했기 때문에 쉽게 부산으로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가락이 부산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부산으로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부산으로 가기로 결심한 이후로는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내가 내려놓기로 마음 먹었던 부분들에 있어서 이전보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살던 집보다 상태가 더 좋은 집을 더 좋은 조건으로 구할 수 있었고, 이삿짐 센터를 구하고 이사를 하는 과정, 같이 이사하는 장모님 집 구하는 과정, 첫째 사랑이가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고 그 은혜로 아무런 문제 없이 이사를 마치고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모든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예배자의 삶을 다시 살고 있습니다. 방황하다 돌아온 탕자를 기쁨으로 맞이했던 아버지처럼 잘못된 선택을 깨닫고 돌아온 저희 가정에게 질책과 징계가 아닌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것 보다 신앙의 질을 높이는 것이 더 축복된 일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저의 간증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교회행사] 거제&r광주&목포 연합 여름 MT

    [교회행사] 거제&r광주&목포 연합 여름 MT

    <7월 13일 1일차> 

    대예배당에 모여 기도를 드린 뒤 광주교회로 출발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어느새 광주교회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광주교회와 목포교회의 대학사청부들이 모두 모여 대예배당에서 기도를 드린 뒤 형제들은 축구를 하러, 자매들은 야시장 구경을 갔습니다. 끝난 후 다시 광주교회에 모인 뒤 맛있는 간식(치킨 & 피자)를 먹으며 각자 담소를 나눴습니다. 간식을 모두 먹은 후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대학사청부들간의 즐거운 교제를 나누며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7월 14일 2일차>

     

    기상 후 광주교회 성도님들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주먹밥과 샌드위치,과일을 먹은 후 전남 영암에 있는 월출산기찬랜드로 출발하였습니다.

    식사 준비 해주신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 중…🚐…)

    이곳은 전남 영암에 위치해있는 ‘월출산기찬랜드’입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계곡물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기찬랜드에 도착 후 평상에 짐을 풀고 연합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저 멀리서 누군가 저희에게 인사를 하고 계시네요!
    과연 저 분들은 누구일까요??

     

     

    임성열 목자님과 이남찬 전도자님이셨네요!
    목자님과 전도자님도 저희 활동을 같이 지켜봐주셨습니다.
    (목자님,전도자님 사진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넣고 싶었습니다)

     

    조를 나눈 뒤 레크레이션,피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다같이 준비해온 주먹밥,컵라면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거제-전남 청년들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약 4시간 정도 물놀이를 한 뒤 저희는 목포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목포교회에 도착 후, 목포교회 성도님들,사청부 형제님들께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다같이 웃고 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습한 날씨 속에 불 앞에서 고기를 굽던 형제님들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고생하셨어요🥹)

     

    2일차 일정의 하이라이트인 찬양기도회입니다!
    거제-전남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기도제목과 기도제목을 가진 이유,찬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이 시간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워 보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제-전남 청년들,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해야겠습니다.

     

     

    ***

     

     

    <7월 15일 3일차>

     

    마지막날은 목포교회에서 찍은 단체사진으로 시작합니다.

     

    평일이라 처음 연합행사 시작 인원보다 많이 줄어 아쉽지만 다음에도 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아침을 늦게 먹은 탓에 목포 평화광장 근처에 있는 “갓바위” 길을 짧게 걸어본 후 사진 찍고 점심식사를 위해 목포에서 유명한 아구찜 맛집으로 이동했습니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후식먹으러 이동하는 사이에 목포 유달유원지 주변에 있는 스카이워크를 들렀습니다.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에 지어진 다리로 아래를 보면 찰랑이는 바닷 물결이 보이는 다리였습니다. 다같이 사진도 찍고 바로 옆에 예쁜 포토 스팟이 있어 다같이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에 구름이 많아보이지만 너무 덮지도 흐리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사진 찍고 카페에서 서로 이야기 나누며 연합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2박3일 일정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시고 다치는 사람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연합행사를 통해 거제, 광주, 목포교회 청년들이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 성령으로 하나되어 신앙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광주, 목포교회 방문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받은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는 모든 참예수교회 청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참예수교회 청년들이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복음 메시지]더욱 간절히 주의하라(히 2:1-4)

    [복음 메시지]더욱 간절히 주의하라(히 2:1-4)

    말씀 제목: 더욱 간절히 주의하라 (히 2:1-4)
    설교자 : 이요셉 목자
    설교일 : 2024년 4월 27일 안식일 오전

     

    본래 히브리서의 제목은 ‘히브리인들에게’ 이다. 히브리인은 ‘건너온 자들’이란 뜻이다. 최초로 히브리인이라 불린 사람은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이 강을 건너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히브리인들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3절의 ‘우리’는 신앙의 2세대를 말하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고, 이 말씀을 들은 자들이 전하는 것을 들은 이들이 ‘우리’인 것이다. 우리는 신앙의 몇 세대인가? 가정에서 몇 세대인가? 이 세대들이 신앙 안에서 건너는 자들이다. 우리가 신앙 안에서 넘어서야 하는 문제들이 있고, 넘어온 문제들도 있다. 어떤 문제에 걸려있으면 신앙이 성숙할 수 없다. 당시 히브리인들은 어떤 문제들을 넘어서야 했는가?

    (1:4, 3:2) 이때의 성도들은 천사를 너무 크게 여겨서 숭배하려 했었다. (계 22:8-9) 요한 사도도 천사를 경배하려 했었다. 경배는 오로지 하나님께만 드려야 하는 것이다. 이때의 히브리인들은 이런 신앙의 문제에서 넘어서지 못했다. 현재 우리는 이런 걸림돌은 없다. 오히려 지금 성도들은 천사를 우습게 보기도 한다. 이 또한 잘못된 것이다.

    우리도 넘어서야 할 문제들이 있다. 돈의 문제, 관계의 문제, 성공의 문제, 이성과 정욕의 문제들이 그러하다. 그러나 우리는 넘어서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히브리인 이기 때문이다. 당시의 신앙의 2세대들로 보자면, 시대적으로 넘어서야 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사도교회의 시작은 찬란했으나, 끝은 초라하였다. 신앙이 전파되었을 시기에 사단이 틈을 타고 있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일로 이를 알 수 있다. 이 일은 아주 작은 씨앗에 불과했다. 교회가 이렇게 된 일이 그저 사도가 잘못했기 때문일까? 사실 교회가 부패한 일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던 일이다. 개개인 모두에게 넘어서야 하는 숙제가 있다.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도 문제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더욱 간절히 주의해야 한다. 신앙에서 서서히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금은 왜 사도교회 같은 일이 없나? 우리가 대단하기 때문이 아니다. 계시록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단을 잡아 두셨고, 사도시대처럼 전면적으로 미혹하지 못하게 하셨다. 개인적으로 실족하는 일은 있으나, 전면적으로 위험에 빠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세상에 끝에서는 그런 일이 생기게 된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야 할 시대는 이와 같다. 우리가 받은 것은 큰 구원이기에 이를 등한히 여기서는 안 된다. 신앙을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마22:5) 자신의 상업을 위해 하나님의 초대를 등한히 여기는 부분이 나온다. 우리가 얻은 구원의 은혜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생업의 중요성은 비교적 작은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창세 전부터 준비하셨다. 내가 얻은 구원의 크기가 얼마나 크고 얼마나 은혜로운 것인지 생각해보자. 우리는 어떤 언약을 맺었나? 하나님께서는 죄사함, 구원의 은혜를 내려주셨다. 이 언약을 맺는 것조차도 희귀한 일이다. 우리가 이 언약을 얼마나 귀하게 여겨야 합당할까? (갈 3:19) 구약의 율법은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 주신 것이다. 그런데 이 율법을 가벼이 여겼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 천사들을 통해 맺은 이 율법이 얼마나 중한 것인지 안다면, 하나님과 직접 맺은 언약은 얼마나 더 중요한지 알 수 있다. (3-4)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성령과 간증, 기적들을 생각해보라. 이는 틀리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