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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간증] 새 집 증후군 아토피를 낫게 하신 하나님 -부산교회 김원경자매-

    [성도 간증] 새 집 증후군 아토피를 낫게 하신 하나님 -부산교회 김원경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오늘 나눌 간증은 둘째 아들 태영이를 돌보시고 치료하신 주님의 사랑을 성도님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이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도님들께 은혜가 되시길 간구합니다.

    <이사 및발병>
    2005년, 남편은 싸게 나온 집을 사서 리모델링하며 첫째와 새로 태어날 둘째와 함께 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몇 달간의 수고가 마무리 되며 2005년 4월 5일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예정일은 4.16일 이였으나 이사를 하고 정리하는 게 몸에 무리가 갔는지 4.9일에 주님의 은혜로 건강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3일 정도 병원에서 보내고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눈이 따가웠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10일 정도 후부터 작은 아이 태영이 눈 주변이 빨갛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역시나 새집증후군으로 생긴 아토피라고 하였습니다. 처방해 준 약들이 큰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교회 출석과 예배의 자리에 나가 기도하였지만 기도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기 보다 주변에서 민간요법을 얘기 해 주면 솔깃해했습니다. 시어머님께서 목초액을 보내주셔서 사용해 보기도 하고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 황토로 목욕을 시켜 보기도 하고 시중에서 나온 아토피용 로션을 사서 발라주기도 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였으나 큰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아이는 잘 웃지 않고 가려울 때마다 보챘습니다. 너무도 마음이 아팠지만 해 줄 수 있는 것이 딱히 없었습니다.

    어느날, 친정 오빠가 방송에서 아토피에 미역귀 목욕하는 것을 보았는데 태영이가 생각이 났다며 전화를 해 주셨습니다. 그날 부산 교회 혜영 자매님께서도 예린이가 방송을 봤는데 미역귀 목욕을 태영이가 해 보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영이에게 맞는 방법을 알려 주셨는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남편과 함께 시장에 가서 미역귀를 구입하여 목욕 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도님들께서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마음 덕분에 태영이가 미역귀 목욕을 아주 좋아하며 효과가 있어 보였습니다. 1년 정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기를 반복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찾아 오심 >
    남편은 학교 일과 교회 일로 늘 분주했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마치고 에덴 장학회 회의가 있어서 대전으로 가고 저는 두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 날따라 태영이가 심하게 보채고 힘들어했습니다. 미역귀 목욕을 시키고 재우려고 하는데 자지도 않고 계속 울어 댔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 있었습니다.아이를 안고 저랑 둘째가 울고 있는데 3살 된 큰 아이가 눈물을 닦아주며 저를 위로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절 말씀이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입술로만 주님을 인정하고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지 못한 죄를 용서해 주세요! 회개 기도가 나오면서 태영이를 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회개 기도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도로 몇 시간을 하고 나니 두 아이가 자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마음이 너무도 기뻐서 날아 갈 것 같았습니다. 또한 너무도 편안하게 자고 있는 태영이를 보니 더욱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영이 얼굴에서 빨간색이 아닌 환한 빛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태영이 아토피는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혹시 또 발병이 나면 어떡하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주님께서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라고 책망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주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세요! 의심하지 않고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아토피를 치료해 주신 전능한 사랑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 (계1:8) 아멘

    원고 : 부산교회 김원경 

    작성 : 부산교회 김은광 

  • [성도소개] 부산교회 아기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부산교회 아기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봄 세례식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신도를 소개합니다.

     이번 세례식에서는 2명의 예쁜 아가들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현재 부산교회 막내들을 소개합니다~

    김은광 형제와 유지향 자매의둘째 공주 김빛나(당시 11개월)자매와 남율온형제와 정혜민 자매의 첫째 공주 남예원(당시 6개월)자매입니다.

     

    <김빛나 자매>의 엄마이신 유지향 자매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Q1. 나의 자녀를 자랑해 주세요~

      A: 누가 봐도 예쁜 우리 빛나는 잘 웃고 잘 놀고 잘 먹어서 보기가 좋습니다. 돌이 막 지난 요즘은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도 많고 자기주장이 강해져 힘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말도 많고 애교도 많아져서 볼 때마다 사랑스럽고 귀엽답니다.

    Q2. 세례 교육(부모교육) 후

      A: 연년생 자매 덕분에 1년 만에 세례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세례 교육을 들을 때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며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믿음을 위해 내가 더 노력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들이 아무것도 모를 거라 생각하지만, 습관은 지금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목자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연년생이라 힘들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Q3. 세례를 받고 있는 자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A: 우리 가정에게 빛나를 주심에 감사하였고 참 진리를 믿어 올바른 방법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 아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믿음 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Q4.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

     A: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자라길, 훗날 믿음의 가정을 꾸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고 기도할게

    <남예원 자매> 의엄마이신 정혜민 자매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Q1. 나의 자녀를 자랑해 주세요~

    A: 예원이는 순둥순둥한 아이입니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또 너무 잘 웃는 미소 천사입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Q2. 세례 교육(부모교육)후

     A: 세례 교육을 통해 구원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무거워졌습니다. 우리 아이를 믿음안에서 잘 키워야겠다 생각했습니다.

    Q3. 세례를 받고 있는 자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A: 예원이가 하나님의 영적인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예원이의 삶이 하나님 앞에 귀한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삶으로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Q4.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

     A: 예원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거 너무 축하해! 너의 삶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엄마가 기도 많이 할게~

     

     세례식 전날까지도 일기예보에 따르면 세례식 당일 비가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성도가 날씨를 걱정하며 기도함으로 밤새 내리던 비는 그치고 물의 양은 많아지는 등… 세례 받기 좋은 환경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 어린 양이 주 안에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최영애 자매

  • [기관소개]-부산교회 대학사청1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부산교회 대학사청1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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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엡 4:7]

    할렐루야,

      부산교회 대학사청1부는 만18세에서 30세까지의 형제자매로 구성된 신도회로 2024년부터 전도부 총무부 교육부의 사명을 나누고 교회와 하나님을 섬기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대학사청1부 신도들은 각각 성격과 생각은 다 다르지만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 특히 아동학생부를 사랑하고 섬기는데 있어서는 누구보다 더 적극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 사랑은 사탕보다 달콤해(예사달)

      3주차 예사달 활동은 아동학생부와 수고하시는 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활동으로, 대학사청1부가 직접 조리하여 간식을 대접하는 시간입니다. 현재 5회 진행을 하였고 3주차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동반들과 간식을 받을 때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꾸준히 이 행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사청1부의 예사달 활동의 통하여 학생들이 교회의 따뜻한 사랑을 충분히 느끼며 몸과 신앙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글: 방태식형제

    -사진: 대학사청1부 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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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 메시지]더욱 간절히 주의하라(히 2:1-4)

    [복음 메시지]더욱 간절히 주의하라(히 2:1-4)

    말씀 제목: 더욱 간절히 주의하라 (히 2:1-4)
    설교자 : 이요셉 목자
    설교일 : 2024년 4월 27일 안식일 오전

     

    본래 히브리서의 제목은 ‘히브리인들에게’ 이다. 히브리인은 ‘건너온 자들’이란 뜻이다. 최초로 히브리인이라 불린 사람은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이 강을 건너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히브리인들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3절의 ‘우리’는 신앙의 2세대를 말하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고, 이 말씀을 들은 자들이 전하는 것을 들은 이들이 ‘우리’인 것이다. 우리는 신앙의 몇 세대인가? 가정에서 몇 세대인가? 이 세대들이 신앙 안에서 건너는 자들이다. 우리가 신앙 안에서 넘어서야 하는 문제들이 있고, 넘어온 문제들도 있다. 어떤 문제에 걸려있으면 신앙이 성숙할 수 없다. 당시 히브리인들은 어떤 문제들을 넘어서야 했는가?

    (1:4, 3:2) 이때의 성도들은 천사를 너무 크게 여겨서 숭배하려 했었다. (계 22:8-9) 요한 사도도 천사를 경배하려 했었다. 경배는 오로지 하나님께만 드려야 하는 것이다. 이때의 히브리인들은 이런 신앙의 문제에서 넘어서지 못했다. 현재 우리는 이런 걸림돌은 없다. 오히려 지금 성도들은 천사를 우습게 보기도 한다. 이 또한 잘못된 것이다.

    우리도 넘어서야 할 문제들이 있다. 돈의 문제, 관계의 문제, 성공의 문제, 이성과 정욕의 문제들이 그러하다. 그러나 우리는 넘어서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히브리인 이기 때문이다. 당시의 신앙의 2세대들로 보자면, 시대적으로 넘어서야 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사도교회의 시작은 찬란했으나, 끝은 초라하였다. 신앙이 전파되었을 시기에 사단이 틈을 타고 있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일로 이를 알 수 있다. 이 일은 아주 작은 씨앗에 불과했다. 교회가 이렇게 된 일이 그저 사도가 잘못했기 때문일까? 사실 교회가 부패한 일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던 일이다. 개개인 모두에게 넘어서야 하는 숙제가 있다.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도 문제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더욱 간절히 주의해야 한다. 신앙에서 서서히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금은 왜 사도교회 같은 일이 없나? 우리가 대단하기 때문이 아니다. 계시록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단을 잡아 두셨고, 사도시대처럼 전면적으로 미혹하지 못하게 하셨다. 개인적으로 실족하는 일은 있으나, 전면적으로 위험에 빠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세상에 끝에서는 그런 일이 생기게 된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야 할 시대는 이와 같다. 우리가 받은 것은 큰 구원이기에 이를 등한히 여기서는 안 된다. 신앙을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마22:5) 자신의 상업을 위해 하나님의 초대를 등한히 여기는 부분이 나온다. 우리가 얻은 구원의 은혜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생업의 중요성은 비교적 작은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창세 전부터 준비하셨다. 내가 얻은 구원의 크기가 얼마나 크고 얼마나 은혜로운 것인지 생각해보자. 우리는 어떤 언약을 맺었나? 하나님께서는 죄사함, 구원의 은혜를 내려주셨다. 이 언약을 맺는 것조차도 희귀한 일이다. 우리가 이 언약을 얼마나 귀하게 여겨야 합당할까? (갈 3:19) 구약의 율법은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 주신 것이다. 그런데 이 율법을 가벼이 여겼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 천사들을 통해 맺은 이 율법이 얼마나 중한 것인지 안다면, 하나님과 직접 맺은 언약은 얼마나 더 중요한지 알 수 있다. (3-4)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성령과 간증, 기적들을 생각해보라. 이는 틀리지 않은 것이다. 

  • [성도간증] 고난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부산교회 송경희 집사님)

    [성도간증] 고난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부산교회 송경희 집사님)

     

     부산교회 송경희 집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우리가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 (출 31:13)

     2023년 3월 3일에 일어난 일 입니다. 새벽에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있는데 검은 한복을 입은 여자가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오는 길에 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침 식사 후 운동을 하기 위해 수영천으로 가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한 5분 뒤쯤 큰 도로가를 지나고 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미는 것 같이 팍 넘어졌습니다. 그 길은 평지였고 저는 무엇에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이고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 지나가는 학생이 일으켜 주려고 하는걸 사양하고 간신히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오른팔이 잘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어깨가 골절 되었다고 했습니다. 2주 동안 치료 했지만 골절 부위는 점점 더 벌어졌고 의사는 큰 병원에서 수술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소견서를 받아 봉생병원에 갔더니 당장 입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튿날은 3월 17일 안식일이었습니다. 안식일에 서울에 사는 막내 여동생 아들이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에 갔다 와서 월요일에 입원을 하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 당장 입원 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 후에 의사 선생님은 당장 수술하기 보다는 치료를 해 보고 잘 낫지 않으면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이후에 목자님께 기도 부탁을 드리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하지 않고 2주간 입원 치료 후 퇴원해서 통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로 수술을 하지 않고 나을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제가 뒤에서 미는 것처럼 넘어졌다고 하니까 혹시 무슨 잘못된 일이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3월 17일 안식일은 동생 아들 결혼식이었습니다. 마침 그 무렵 안식일 예배는 지 교회에서 드리라는 총회 공문이 왔습니다. 마음속으로 ‘결혼식에 가야 하는데 어찌지?’ 하는 생각이 가득찼습니다.  목자님께서는 미리가서 축하해주는 분들도 있다고 했지만 저는 꼭 가야 된다고 생각했더니 사단이 틈을 탄 것 같습니다. 결국 결혼식에 가지 못하고 병원에서 2주 동안 고생만 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저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결혼식에 가려고 했지만,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니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거룩히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 [기관소개] 부산교회 전도팀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부산교회 전도팀을 소개합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6~27”

     

    전도팀 구성 및 일정

    부산교회 전도 팀은 목자님, 2명의 전도임원, 및 각 신도회의 신도회장과 전도부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도팀은 매주 목요일 오전10시에 교회에 모여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20분간 기도 이후 목자님 인도하에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전도팀외에 참석을 희망하는 성도들도 함께하고 있으며 현재 약 19명 정도가 참석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 이후에 전도팀만 남아 전도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전도팀 주요활동

    전도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주의 신도회별 결석자 및 조치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또한 관리신도와 잃은 양, 전도대상자들과의 만남 및 연락 등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며, 목자님, 전도 임원들과 함께 전도 전략을 논의하고 심방 일정을 수립합니다. 회의 후에는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심방이 예정되어 있다면 심방을 실시합니다. 또한 매월 셋째 주에는 잃은 양과 전도대상자를 위한 우편 발송을 준비하여 전달합니다. 작년까지는 빛처럼 소책자를 발송했으나 올해는 교회 소개와 간증 등을 담은 전도지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안식일 주보를 꾸준히 발송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소금처럼 교회 온라인 소식지를 관리하여 신도들과 전도 대상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 중에 있습니다.

    전도팀 행사계획

    평일에 참석하지 못하는 전도팀원들을 위하여 네이버밴드를 활용하여 매주 각 신도회별 상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매주 안식일 신도회장 모임시간에 관리신도 및 전도대상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올해부터는 저녁 9시 전성도 zoom기도회를 통해 전도에 힘쓰고, 올바른 기도생활을 세우는 한 몸 교회가 되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해의 첫 전도 행사는 4월 20일에 예정되어 있는 온가족 초청예배입니다. 초청예배를 위하여, 기도 및 초청장 전달과 문고리 활동 등이 진행 중입니다. 이 행사가 하나님의 은혜 아래 많은 잃은 양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이끌어주고, 전도대상자들이 교회로의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도팀 봄나들이

    2024년 봄을 맞아 목요일 전도 & 성경공부팀의 단합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가까운 양산 법기수원지로 봄바람을 느껴 보려 했습니다. 3월 21일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지만, 그날은 예상치 못한 추운 날씨였습니다. 수원지 일대를 산책하며 자연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으며 춥지만 밖으로 나온 기분을 즐겼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니 따뜻한 햇살이 다시 봄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예쁜 꽃들은 구경하지 못했지만, 꽃 같은 우리 팀원들과 함께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최영애 // 편집: 방태식

  • [복음 메세지]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라 (마 18:21~35)

    [복음 메세지]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라 (마 18:21~35)

     

    말씀 제목: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라(마18:21-35)
    설교자:이요셉 목자
    설교일:2024년 2월 17일 안식일 오전

    우리나라에는 과거사 정리 위원회라는 기관이 있다 이 기관은 옛날에 있었던 일에 대해 조사하여 진실을 밝혀내는 목적이 있다. 이 기관에 처음 접수된 건이 10860건에 달할 정도로 많이 접수 되었다. 이처럼 사람들은 지금 당장에 할 일 이 아닌 지난 일에 매여 사는 것인가?
    그 이유는 바로 억울함에 있다. 사람의 마음에 억울함이 있으면 매사에 불화가 생기고 의견이 분열되고 또 발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에 과거사 정리 위원회라는 기관이 존재한다.
    신앙생활을 할 때 과거를 정리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앞에 범죄 한 사실이 있다면 회개기도를 통해 정리 하여야하고 또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용서를 기억하여 용서를 할 줄 아는 참예수교회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용서란 무엇인가?
    [마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원문에서 용서는 풀어주다, 놓아 주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 일에 대하여 잊고 놓아주라는 뜻이다. 용서를 하는데 이유가 필요하지 않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잘못을 했을 때에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우리도 무조건적인 용서를 해야 한다.

    2.용서의 순서(마5:23~26)
    [마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죄의 빚을 한 호리(땡전 한 푼)까지 다 갚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 순서이다.
    우리가 사람에게 지은 죄는 그 사람에게 용서를 받는 것이 순서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할 지라도 용서를 받지 않는다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소용이 없다. 또한 진실한 사과가 있다면 진실한 용서가 뒤 따라야 한다. 믿음 안에서 사과 하는 것도 의무지만 용서 하는 것도 의무이다.

    3.용서해야 하는 이유(마18:23~34)
    [엡4:32] “서로가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본문에 비유에 따라 성도들의 죄를 하나님이 용서해주시는 것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용서해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을 본받아 대가가 있는 것이 아닌 이유 없는 용서를 해야 한다.

    4.용서하지 않는 것의 결말 (마18:34~35)
    [시109:7] “저가 판단을 받을 때에 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기도가 죄로 변케 하시며”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계속 기도를 하게 된다면 그 기도는 죄가 되며 그 죄로 인해 우리는 한번 예수님을 통해 용서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재림의 심판에서는 용서를 받지 못해 지옥에 형벌을 받게 된다.

    과거사 정리 위원회가 일한 것처럼 우리가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 화해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방법이 아니라 믿음과 사랑으로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방법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용납 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납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 [복음 메세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7)

    [복음 메세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7)

    [말씀제목]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설교자] 이요셉 목자

    [설교일] 2023218() 안식일 오전 예배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이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꿀벌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꽃이 피는 봄입니다. 반대로 꿀벌이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장마가 있는 여름입니다. 높은 습도와 병, 부족한 먹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내 일에 집중하고 해야 할 일에 힘을 쓰다보면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만 힘들까요?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심지어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곤충의 세계에서도 스트레스 받으며 사투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일반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학업, 취업, 결혼, 경제적 문제 등과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병원에서도 병명이 없는, 이유가 없는 병이 많이 생겼습니다. 의사들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성격적으로 보았을 때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심령의 근심은 스트레스를 말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뼈로 마르게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려고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아갑니다. 성도들에게 있어서도 마음의 평안함은 매우 중요하고 하나님께서 이것을 원하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이 평안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을 보면 더욱 분명해 집니다. 바울사도의 서신에서도 성도들을 축복하는 내용을 보면 예외 없이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라는 표현이 빠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도 원하시는 것이고 신앙 안에서도 참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평안은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평안입니다. 오늘 본문 내용에는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현재 예수님의 심적 상태가 평안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평안하다고 말씀하실 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이 임박함을 알고 계셨던 때였습니다.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의 육신적인 입장에서 보면 십자가에 못 박히는 큰 환란이 오고 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평안하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누리신 마음의 고요함이 우리의 평안과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괴로운 것, 성가신 것이 없다면 평안할 텐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예수님의 평안은 세상의 것과 같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생각해 보면 세상에도 평안이 있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평안은 어떨까요? 첫째로 세상의 평안은 온전하지 못합니다. 많은 경우에 나의 평안을 이루기 위해서는 타인의 불행을 담보로 합니다.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세상이 왜곡되었기 때문에 내가 웃으려면 누군가는 울어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이 세상의 만족과 그것을 인해 찾아오는 평안이 그렇게 고급한 것은 아닙니다.

    둘째로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하나를 얻었다고 평안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은 골고루 갖추어져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얻었다고 하여 전부를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평안하려면 많은 요소가 필요합니다. 비교적 젊은 청년의 시대에는 골고루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합니다. 한 가지만 있으면 될 줄 알고 그것을 위해서 쫓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놓쳐버리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안하려면 돈, 건강, 가족, 지식 등등 많은 것들이 고루 있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어떤 하나만 얻었다고 하여 다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었다 한들 그것이 모든 것은 아닙니다.

    셋째로 세상의 평안은 일시적이고 기쁨과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만족을 얻기 위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합니다. 사람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나은 곳에 있다고 느끼고 만족을 얻고 기쁨을 얻으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는 것이 이것입니다. 요즘은 sns을 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찍어서 올린 것을 볼 때에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고 그것을 보면서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기 전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그것을 보고 기분이 나빠지고 내 인생이 저급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사람이 누리는 평안은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님께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건강하고, 걱정이 없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고 하나님께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평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것은 좋은 것이고 세상의 것은 다 더러운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평안을 주실까요? 본문에서는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돈이나 건강을 직접적으로 주신다는 뜻일까요? 이것은 상황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내가 맺는 신앙의 열매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평안에 도달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화목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평안이 있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 가운데서 태어났고 자라나며 자기의 욕심을 따라 행동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죄에 물들어 있고 하나님과 불편한 관계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할 수 없는 관계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상태는 마치 고아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 보호하심 없이 사는 것에 큰 문제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을 고아처럼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과 화평해 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것이 없이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예수님께서 설립하신 세례를 받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해졌습니다.

     

    [고후 5: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이 말씀은 하나님과 화목한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 안에 있는 사람인데 하나님의 집 안에 있기 때문에 평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속이 상하고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는 백성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평안하셨던 이유는 하나님과 관계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다 순종하셨고 말씀하신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평안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 임의대로 살아가면 마음이 평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면 불안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마음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은 비교적 형통하게 살아가나 그 삶속에 풍랑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가고 있는 와중에 풍랑을 만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때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의 상태가 매우 고요하고 평안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평안할 수 있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실패는 하나님의 실패가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평안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 하나님과 화평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과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을 잘 헤아려야 합니다.

    이렇게 살다 보면 출렁이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평안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너그럽고 평안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너그럽고 평안하게 대하는 법입니다.

     

    평안에는 순서가 있고 단계가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쳐도 예수님께서 주시는 이런 평안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도 마음이 요동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어떤 조건과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나이가 들수록 많은 문제들이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평안을 배워서 이것으로 믿음을 얻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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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소개] 부산교회 송현주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부산교회 송현주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부산교회 하나님의 새 자녀 송현주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송현주 자매님은 예비 배우자인 신지섭 형제의 인도로 참예수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주님의 은혜로 주님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고

    22년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으면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내용을 통해 성도 여러분께 송현주 자매를 소개합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송현주’ 이고 나이는 29세 입니다. 

    Q2. 참예수교회에 어떻게  처음 오시게 되었나요?

    A2. 신지섭 형제가 참예수교회에 다니고 있어서 참예수교회에 대해 알고 있었고 22살 즈음에 지섭형제를 따라서 처음 와본것 같습니다.

     

    Q2-1. 처음 교회에 갔을 때 어떤 생각으로 가셨었나요? 또는 특별히 가게된 계기가 있었나요?

    A2-1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지섭형제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걸 보고 “이곳은 어떤 곳인가?” 라는 궁금증 생겨 방문했었습니다.

     

    Q3. 혹시 참예수교회에 오기전에 다른교회를 다니셨거나 다른 종교가 믿으셨나요?

    A3. 저희 집안이 천주교를 믿고 있어서 천주교 모태신앙 이었습니다.

     

    Q4. 교회에 다니기 전에 배우자(신지섭 형제)와 종교로 인한 문제가 있었나요?

    A4. 저는 천주교 모태신앙인 이었지만 신앙심은 그렇게 깊지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지섭형제는 저보다 교회일을 더 우선시 하였을때가 있어서 서운해서 종종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Q5. 올해 부터 교회에 더 자주 나오셨는데 본격적으로 하나님을 믿어야겠다 생각한 계기가 있었나요?

    A5.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제가 느낄 수 있게 알려달라고 지섭형제와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저에게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은 정말 계시구나, 항상 나와 함께하셨구나, 내 곁에서 나의 말을 듣고 계셨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Q6.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세례를 받게 됨으로써 변화된 점이나 느낀점이 있나요?

    A6.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하나님을 더 알고싶고 가까이 느끼고 싶은 갈급함이 생겼었습니다, 세례를 받고 나서는 마음의 평화와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Q7.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목표나 기도하는 것이 있을까요?

    A7. 제일 우선으로 성령을 받는 것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으며, 또 앞으로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8. 참예수교회 성도분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

    A8. 그동안 세례를 받기전부터 제가 한번씩 교회에 나갔을때마다 성도분들께서 항상 사랑으로 맞이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부담가지지 않고 교회에 나 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제가 받은 성도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보답 할 수 있는 성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현주 자매님을 인도하시고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향해 새롭게 내딛는 이 발걸음에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믿음안에서 더욱더 굳게 설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 부산교회 김은광형제

  • [교회행사] 부산,거제 대학사청1부 연합 MT

    [교회행사] 부산,거제 대학사청1부 연합 MT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8월 14일~15일 1박2일 기간동안 거제교회에서 부산,거제 대학사청1부 연합 MT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목자님,신학생님, 그리고 2명의 구도자 포함 총 26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주안에서 교류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의 행복했던 시간을 성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8월 15일 첫째날>

    거제교회에 도착하고 찬양예배로  MT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교회 청년들이 연합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이번 MT에는 부산교회에서 2명의 구도자가 참석 하였는데요 

    신지섭 형제가 인도한 송현주 자매, 장희찬 형제가 인도한 천지원 자매가 함께해 주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목자님께서 천지원 자매에게 MT기간동안 여기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전부 외우라는 미션을 주는 모습입니다^^

    (과연 미션은 성공하였을까요?)

    이어서 사청1부 회장인 윤정현 형제 진행아래 MT 일정 소개 및 요리경연대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3개 조로 나누어 장을 보고 요리를 하였는데요~ 우리 대학사청1부에 요리사들이 많아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답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실내 레크레이션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거제도에서 유명한 매미성을 방문 하였는데요~

    매미성은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한 시민이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올린 벽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크고 멋있는 성을 한사람이 설계도도 없이 쌓았다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매미성 관광을 마치고 거제교회에 돌아오니 맛있는 바베큐 파티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바베쿠 파티를 준비해주신 거제교회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찬양 기도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다같이 찬양하고 기도 함으로서 육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충만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찬양기도회를 끝으로 첫째날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8월 16일 둘째날>

    둘째날은 여름 MT에서 빠질 수 없는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물놀이 하기에 최고의 날씨를 주셔서 모두들 재밌게 잘 즐길수 있었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청년 행사를 가지지 못하여 참 아쉬웠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하나님의 은혜로 부산,거제 청년들이 모여

    1박2일 이라는 시간동안 연합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주 안에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2명의 구도자가 참석하여 그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도의 씨앗이 싹트길 소망합니다.

    이런 시간과 장소를 허락해주시고 무사히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