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천안교회소식

  • [복음메시지]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살전 5:9~11)

    [복음메시지]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살전 5:9~11)

    일시 : 7월 16일 토요일 오전예배

    제목 :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본문 : 살전 5:9~11

     

    (살전 5:9~11)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어떤 일반교회 신도가 항상 하나님께 매를 맞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말로만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하나님을 항상 징계의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늘 매를 들고 계시는 분은 아닙니다. 그분은 하나님은 잘못 알고 믿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사람이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보다 하나님 자신 스스로 소개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가 있습니다. 매를 드시는 하나님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이고, 직접 하나님이 자신을 소개한 성경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을 줄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장래에 소망을 줄려고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세상 끝날 종말에 관한 내용은 우리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종말은 크고 두려운 날이고 심판의 날이고 심판은 또 두 종류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을 막연히 두려운 대상으로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을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살전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노하심의 하나님이 아니요, 구원을 얻게 하실려고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이렇게 거룩한 안식일에 성도들을 불러 모으신 것도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실려고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 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사도는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자신 있게 고백을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무슨 근거로 하나님을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자신 있게 고백을 했을까요?

    딤전 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5~16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울사도는 자신 스스로를 예수를 대적한 사람이요 믿는 사람을 훼방하고 핍박한 폭력자요 결국 스데반집사까지 죽게 한 죄인중에 괴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한테 정작 징계를 받아야 할 사람은 자신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바울 사도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나 같은 죄인도 하나님이 만나주셨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 믿는 사람을 잔멸할 정도로 큰 죄를 지은 죄인중의 괴수인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오래 참으심을 보이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셨으니 하나님은 징계의 하나님이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자기의 경험을 통해 자신있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은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를 구원해 주셨을까요? 바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입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내가 구원을 얻은 이유는 내가 착해서도 아니요 내 노력도 아니요 내 공로도 아닙니다.

    (롬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5:8)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십자가의 구속으로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구원안에는 반드시 십자가위에서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원래는 내가 죽어야 할 죄인인데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십자가의 형벌은 2000년전 가장 가혹하고 잔인한 형벌이었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안에는 나를 향한 구원이 들어 있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십자가를 향한 구속의 고마움을 알 때 믿음이 생기고 나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목숨까지 버리면서까지 십자가에 죽으셨을까요? 그 목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바로 사랑하는 우리와 함께 살든지 죽든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어 하는 예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마지막으로 종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살전 5:11)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피차 권면하는 삶을 살으라는 것입니다. 권면은 옆에서 위로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확신하는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사40: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그럼 어떻게 하면 위로하고 권면을 할까요? 바로 덕을 세워야 합니다.

    피차 덕을 세우라는 것은 믿음의 집이 튼튼히 서갈 수 있도록 서로 돕고 협력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럴 때 종말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종말이 가까울수록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행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살전4:9~10)형제 사라아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너희가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형제들아 권하노니 더 많이 하고

    데살로니가교회는 믿는 자의 본이 되는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잘했지만 앞으로 더 힘쓰고 노력하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교회가 서로의 행복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살전 4:1)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회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더욱 많이 힘쓰라

    바울사도는 데살로니가교회를 생각하면 마음에서 기쁨이 샘솟는 행복한 교회였습니다. 이 행복과 기쁨이 성도님들의 행복이 되고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아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님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소망합니다.

     

  • [성도간증] 인도하시는 하나님 (천안교회 김기석 형제)

    [성도간증] 인도하시는 하나님 (천안교회 김기석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가정 안에서 자라왔습니다. 현재 저는 서울 송파구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입대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던 작은 간증을 하겠습니다.

     평소에 근심·걱정이 많은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군대가 큰 과제로 느껴졌습니다.  그곳에서는 가족을 떠나 나 홀로 신앙을 지켜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한 교회 형들이 주 1회 외출을 나와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모습을 보며 나도 무조건 의경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심지어 의경은 2달마다  3박 4일씩 외박을 나올 수 있었기때문에 교회 행사에 참여하기도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무경찰은 경쟁률도 높을뿐더러 곧 폐지를 앞두고 있었기에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저는 의경 시험을 기도 제목으로 삼았고, 제 사정을 아시던 몇몇 성도님들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신체검사를 받자마자  바로 의경 시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저는 첫시험에서 팔굽혀펴기 2개를 남기고 철푸덕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준비하면 통과하는 체력시험이었기에 다시 한번 제 연약한 몸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12월 시험에 바로 재도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통과했지만, 가장 쉬운 제자리 멀리뛰기에서 선을 밟아 실격을 당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의경은 내가 갈 곳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기도를 돌아 보면서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욕심에 치우쳐서 기도하지는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한 성도분은  ‘꼭 의경을 가지 않아도 된다. 육군을 가도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이 당연한 것은 알았지만 교회에 자주 나오고 싶다는 생각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의  전도대상자인 친구도 제 권유로 같이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체력까지 모두 통과하였고, 시험 권유를 한 제가 오히려 선을 밟고 탈락하자 그 친구는 저를 놀렸습니다. 그 친구는 중학생 때 몇번 우리 교회에 놀러 왔던 친구인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교회를 다니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 이후로 교회를 가는 저를 더욱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틈이 날 때마다 같이 교회 가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교회는 담배처럼 중독된다는 말을 하면서 교회를 다니면 자기도 모르게 해로워진다고 조롱을 하였습니다. 이 친구는 체력까지 통과한 상태에서 떨어진 저에게 카톡으로 ‘이 채팅방에서 의경 합격자 단 한 명’이라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도 결국 추첨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3번째 시험을 치를까 고민하던 찰나에 마지막 심정으로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 시험에서는 체력시험 모두 통과하였고, 다음주에 나오는 추첨결과만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추첨결과 날, 아침과 점심을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의경에 합격하게 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만약 붙게 된다면 의경에서 나오는 휴가를 모두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부르짖음에 긍휼하심으로 응답하셨고, 감사하게도 의경 막바지에 합격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당시 400명이 지원하였고, 추첨에서 68명 중 7명이 뽑혔습니다. 사실 저는 추첨을 한 번밖에 안 했기에 거의 한 번에 통과한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던 중에 그 친구에게도 알리고자 카톡에 들어 갔습니다. 그 친구에게 합격소식을 알리다가 상단에 떠 있는 공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공지처럼 제가 단 한 명의 합격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과 달리 자신의 자녀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황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선으로 악을 갚으라는 성경구절이 떠올랐었습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군생활이 약 5개월이 남은 지금도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저는 지금까지 나왔던 휴가들 모두 지교회와 총회 행사에 참여해왔습니다.  대학부 영은회, 학생부 영은회, 천안교회 영은회, 대학부 비전여행 등 너무 자주 나오는 저를 보면서 성도님들은 항상 우스갯소리로 전역했냐고 물어보십니다. 지금도 저의 캘린더에는 교회 행사가 메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남은 군생활 중에도 세상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무사 전역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주!

  • [교회행사] 세례식 행사

    [교회행사] 세례식 행사

    할렐루야 ~

    8월 28일 일요일에 장영숙, 황명심모매님의 세례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순복 모매님의 소개로 올 4월부터 장영숙, 조인숙모매님이 먼저 나오시고 그 뒤를 이어

    황명심 모매님도 전도되어 꾸준하게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세분 모두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정기 성경공부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셨고, 모든 행사와 예배일정에 즐겁게 모두 참석하셨습니다.

    조인숙 모매님은 다음에 받기로 하고 이번에 세례 받으실 분은 장영숙 모매님, 황명심 모매님 이렇게

    두분이 받으시기로 했습니다.

    황명심 모매님은 밤에 잠을 자면서도 성령 달라고 간구하더니 드디어 세례식 전날 오전 예배가 끝나고 안수받을 때에 충만하게 성령을 받았습니다.

    두 분 같이 세례를 받기로 했는데 한분은 성령을 받고, 먼저 나오신 장영숙모매님은 아직 성령을 못 받은 상태라 성도들이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목양실에서 세례 대상자들과 세례교육이 있었습니다.

    세례교육이 끝나고 성령으로 기도하던 중에 드디어 장영숙 모매님도 통곡을 하며 기도할 정도로 그날 충만하게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평상시에 하나님을 사모하고 가정에서도 늘 기도하던 모습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세례받기전날 두 분 모두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과 전성도의 축복속에 행복하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교육이 끝나고 장영숙 모매님이 성령을 받으심]

    [장영숙 모매님 세례식]

     

    [황명심 모매님 세례식]

     

    [신도회 자비반과 함께 찰칵~]

     

    [전 성도들과 함께 찰칵 ~]

     

    [장영숙 모매님 세례증서를 받고~]

     

    [황명심 모매님 세례증서를 받고~]

  • [성도간증] 천안교회 서민선 형제님 간증입니다

    [성도간증] 천안교회 서민선 형제님 간증입니다

    [성도간증]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1971년 3월 14일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느덧 신앙 생할을 시작하지도 1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성령의 충만함 하나로 시작한 신앙생활은 몇 번이나 세상과 주님 품을 오고가며 불안정한 신앙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오래 참으심과 사랑으로 나를 돌봐 주시고 주의 길로

    인도해 주셨으니 그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출석한 기간 보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등지고 지냈던 시간이 더 길었기에 다시

    믿음이 회복하기란 쉬운 건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 해 주시고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나의 옛 모습이 불쑥불쑥 튀어 나올 때도 있지만 차차 변해가겠지요

    그러길 바라며 짧은 간증 하나하겠습니다

     

    교회를 다시 출석하고 나서 1년후쯤에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직장을 알아보고 있던 중

    먼저 직장보다 연봉이 세배나 많은 곳을 찿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안식일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곳이었지만 연봉의 유혹에 그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일을 진행했습니다

    몇몇 성도님들은 내 이야기를 듣고 걱정을 하셨지만 내 의견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내 생각에는 ‘시간 나는대로 예배에 참석 하면되지’란 자기 합리화를 하며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로 시작한 그 일은 오전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저녁6시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

    12시간 맞교대로 일하며 토요일 일요일 명절도 없이 24시간 연속 돌아가며

    바쁠때는 14~15시간 까지 일해야 하는 곳 이었습니다

    그래도 그곳을 서로 오겠다고 알음알음 소문난 곳이었습니다

    막상 일을 시작하기는 하였지만 내 마음도 편치는 않았습니다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고 한없이 작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금전적인 유혹이 더욱 컸기에 일을 그만두기란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첫 출근을 하여 바쁘게 일할 때는 괜찮았지만 잠시 쉬는 순간에는 내 마음속 깊은

    심중에서 하나님과 안식일을 찾는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나의 주장이 더 강하였기에 애써 외면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하루 이틀 그렇게 일주일쯤 지날 무렵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는데 문득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던 베드로가 생각나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나 또한 ‘이번이 몇 번째의 잘못된 선택이었지?’란 생각이 드는 순간

    ‘안되겠다 돌아가자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다’란 마음에 일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회사에 가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겠다고 통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많은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세상은 항상 권세 잡은 자의 달콤한 유혹이 넘쳐나며 마귀는 성도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파고들며 유혹할 뿐 넘어지는 것은 본인 스스로다‘란 목자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알면서도 쉽게 빠져 나오기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내 마음에 평강이 찾아온다는 것도 새삼 느꼈습니다 세상에서 욕심 부리지 않고, 주신 것에 감사를 하고 있는 것에 만족해 하며 사는 삶이

    이또한 하나님 은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과 성도들과의 교제와 권면을 통해서 차차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또한 헛되고 헛된 것을 좇는 자가 아닌 참되고 진실된 것을 좇는 삶이 되도록 기도에

    더욱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는 삶이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서민선 형제 간증 유튜브 영상

  • [성도소개] 이순복 모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이순복 모매님을 소개합니다

    이순복 모매님은 제천에서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청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안식일에 교회에 갈려면 3시간 30분이나 걸려서 교회에

    도착하셨다고 합니다.

    교회도 멀고 남편분도 건강이 안좋아서 교회를 전혀 다닐 수가 없는 상태에 이르다 보니

    자녀들은 신앙생활을 잘 할수 있는 곳으로 이사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작년 11월에 천안으로 이사를 오게 됐습니다.

     

    이사오고 나서 모매님은 노인 일자리사업에 가입신청을 해서 일주일에 3번 초등학교로

    일하려 다니셨습니다.

    3명씩 조를 짜서 일을 하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 2분을 데리고 교회에 오셨습니다.

    데리고 오기전에

    “우리 교회는 성령 받아서 기도하는데 한번 가 볼텨?”했더니

    “그럼 날라리 교회여? 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순복 모매님이 ‘그렇다’라고 했더니 나도 그렇게 기도하는데 가고 싶다고 하면서 오셨고, 또 다른 한분은 우리교회 한번 구경할텨? 했더니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교회에 오셨습니다.

    날라리 교회라고 물어보신 분은 교회에 들어 서자 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하시고,

    우리교회 구경하고 싶다던 또 다른 한분은 안식일에 교회에 두번 오시고 나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이순복 모매님과 이 두 분은 사춘기 소녀처럼 늘 즐거워 하시고 교회오시는 걸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천안교회는 매주 수요일에 구도자공부를 하는데 빠짐없이 다 참석하셨고 영은회 기간에도

    새벽예배부터 저녁예배까지 빠짐없이 기쁘게 예배드렸습니다.

    7주차 구도자공부를 끝내고 세례공부를 시작 할려고 할 즈음에 옆에 다른 조원이 이 모습을

    보고 너무 부럽다고 이순복모매님한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 분이 나는 서울에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외롭고 심심하다고 같이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세례공부를 할 때는 세명이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하는 세례공부도 세분의 구도자와 함께 재미있고 즐겁게 열심히 참석하셨습니다.

    지금은 7주차 세례공부를 다 끝내고 두분이 세례신청을 했고 8월 28일 일요일에 세례식 예정에

    있습니다.

    나머지 한분도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로 같이 세례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순복모매님은 현재 85세의 나이이지만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러 다니십니다.

    그리고 봄에는 손수 도시락을 싸들고 구도자들과 함께 나물캐러 다니시고, 여름에는 수영장에

    데려 가셔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러 다니십니다.

    구도자들에게 필요한 옷과 신발들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사주시면서

    ‘내가 한건 하나도 없다’ 하시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 하셨습니다.

    이사온지 8개월밖에 안되지만 3명의 구도자를 교회로 인도하기까지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과 인내로 안내해준 이순복 모매님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주차 구도자공부를 마치고 아산에 있는 세계 꽃박람회를 갔습니다.

    구도자 공부를 하고 교회 앞에서 찰칵!!!!

     

    하늘나라갈때까지 끝까지 같이 가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습니다.^^

     

  • [기관소개-아동부]천안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아동부]천안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천안교회 아동반 소개]

    “엄마 교회 언제 가요?”

    “엄마 오늘 교회 가는 날이예요?”

    천안교회 아동반은 늘 교회가기를 사모하며 교회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아마도 아동반 교사들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도

    종교교육만큼은 우리가 꼭 지켜야겠다는 결심이 있었기에

    교회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2022년 천안교회 아동반교육 목표는

    ‘예수님의 사랑안에 자라나는 어린이’이고 교육 중점사항에는

    1) 교회출석 잘하는 어린이

    2) 말씀을 잘 듣고 삶에서 실천하는 어린이

    3) 매일 기도하는 어린이

    4) 매일 성경읽는 어린이

    입니다.

    또한 분반예배가 중요하다는 인식아래 인원은 많지 않지만 아이들의

    수준차를 고려해서 기쁨반, 사랑반, 소망반, 믿음반 이렇게 4반으로

    나누었습니다.

    사역활동도 말씀교사, 찬양교사, 반주, 재무 이렇게 전문적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하게끔 구성했습니다.

    예전에는 말도 걸지 못하고 소심했던 친구가 이제는 먼저 찾아와 씩씩하게 인사하는 모습들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안교회 아동반 친구들은 재적인원이 9명, 출석인원이 5~6명정도 입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안식일 오전에는 교사들옆에서 모두 다 의젓하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반 사역중에서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은 매일 성경읽기와 기도, 암송입니다.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 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거의 완벽하게 잘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우리 아이들은 교사들의 기도와 사랑만큼

    자라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천안교회 성도님들은 지금처럼 아동반 교사들과 친구들이 영적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많은 열매가 맺히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 [복음 메시지] 때와 시기에 관하여 (살전 5:1~3)

    [복음 메시지] 때와 시기에 관하여 (살전 5:1~3)

    [말씀제목] 때와 시기에 관하여

    [설교자] 박은진 목자

    [설교일]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안식일 예배

    어떤 청년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고민하는 신앙이 있는 가 반면에 이 세상 청년들은 당장 먹고사는 문제에 고민하고 있다.

    그럼 우리성도들은 어떻게 하면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이 당장 올 것처럼 삶을 다 포기하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사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바른 지식이 있어야 한다.

    (살전 5:1~2)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여기 본문중에 때와 시기, 주의 날은 바로 재림의 날, 종말의 날, 심판의 날이다.

    똑같은 심판의 날이지만 그날에는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뉘어진다.

    형제들과 저희들 그리고 의인과 악인,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 양과 염소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심판의 날에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고 저희는 영벌에 들어간다.

    그러므로  때와 시기에 관해서 우리는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종말의 날은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영원하지가 않고 언젠가는 끝이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그 끝 날이 바로 심판의 날이 된다는 것이다.

    (히 9:27)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데살로니가 성도는 하루를 살아도 심판 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살았다.

    우리도 우리의 삶이 끝날이 온다는 것을 알고 살아야 한다.

    그 날은 바로 심판의 날이 되고 그 심판의 날을 위해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않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도적같이 온다

    (살전 5:2)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열처녀 비유처럼 기름을 준비한 다섯처녀는 신랑을 맞이했지만 기름을 준비 못한

    다섯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다.

    성경은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른다고 말씀하셨고 

    멸망의 날이 해산의 고통과 같이 홀연히 온다고 이르고 있다.

    그래서 깨어 있어야 한다.

    (살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관심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에 관심이 많고 투자나 재테크, 보험등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세상에 속한 것은 영원하지가 않고  평안과 안전을 얻기 위해서  저희들은 하나님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롯은 하나님을 알았지만 소유가 많아 아브라함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한 소돔땅을 선택했지만 이 땅이 얼마나 영적으로 타락했는지 그 사실은 깨닫지 못했다.

    우리도 내 생활의 평안과 안전을 위해 하나님을 떠나면 안된다

    소돔땅이 불과 유황으로 타버린것처럼 하나님은 이세상도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실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 세상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이세상의 가장 가치있는 것은 평안과 안전이 아니고, 바로 영원한 하늘나라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그 영원한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오직 깨어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잉태된 여자처럼 홀연히 도적같이 오기 때문이다.

    종말의 날만 홀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죽음도 홀연히 찾아온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은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오고 예수님도 반드시 오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영광중에 예수님을 맞이해야 한다.

     

    글쓴이 : 김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