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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 김학송 형제

    [성도간증] 김학송 형제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계 1:12~15)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은 주님의 은혜 나누겠습니다. 저는 임실군 삼계의 ‘김씨 가문’의 종손이자 장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에 저의 집안은 가난했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대대로 제사를 지내며 유교 사상을 지키며 살아오셨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7살 때 숙부님의 손을 잡고 처음 참예수교회를 가게 되었으며, 부모님께서는 제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막으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세례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세례를 받으면 죄를 씻기게 된다고 하여 그 당시 지은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죄를 깨끗이 씻고 싶어 ‘세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세례’를 받기로 한 저녁에 교회에서 갑자기 몸이 춥고 열이 나기 시작하여 ‘세례’를 받으러 갈 상황이 되지 못했습니다. 밤이라 무서움을 참고 혼자 집으로 돌아왔으며, 그 후로도 오래 아팠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셨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교회에 가서 제가 아프게 된 것이라며 숙부님을 나무라시며 교회에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안식일 예배만 참석했으며, 10살 때 서울로 이사 가게 되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서울 회기동 교회에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나는 참 진리가 있는 참예수교회의 성도”라고 늘 마음에 새기며 주님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 세례를 받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지 20년 후, 27살 때 세례와 성령을 같이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왜 그때 세례를 받지 못하게 하셨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저를 단련시키고 세례를 받게 한 후 ‘악속의 성령’을 같이 주시기 위함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계신지도 깨달았습니다.

      직장을 구하고 결혼 적령기에 참예수교회 안에서 믿음의 결혼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상황은 조부모님, 부모님, 6남매의 장남에 형편이 좋지 못했지만, 주님께 기도했고, 감사하게도 현재 저의 아내인 청주교회 신현순 자매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소중한 두 딸을 보내주셔서 믿음의 가정을 이뤘습니다. 결혼 후 20년 넘게 부모님께 생활비를 보내드리느라 부족한 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편히 쉴 수 있는 집 한 채도 마련하며 경제적으로 조금은 안정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저와 함께 한 사랑하는 신현순 자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의 큰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서울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비를 벌어야 했기에 대학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때 기상청 공무원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시험지를 받아보니 거의 다 아는 문제여서 바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저의 어려운 상황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상청 입사 후 기상청의 꽃이라 불리는 기상예보관 업무를 맡았습니다. 일을 할 때 마치 주님께서 예보를 잘 맞추도록 지시해 주신 것처럼 눈, 비 예보를 하면 눈, 비가 내려서 ‘탁월 예보관’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일을 하면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포기했던 대학진학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남아 대학원에 들어가서 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주님의 보살핌 덕분에 기술서기관(4급) 예보 과장으로 41년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퇴직 후, 학교에서 지킴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내던 중 2024년 9월에 ‘소세포 폐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의정갈등)임에도 수술날짜도 빠르게 잡혀 서울에서 수술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욱 은혜로운 것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담임 목자님, 대전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합심 기도 덕분에 지금은 6개월에 한 번씩 혈액검사, X-Ray, CT 촬영만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가 아니었다면 ‘지금 이렇게 간증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저와 늘 함께 하시는 우리 주님의 큰 사랑을 다시 깨달았으며, 현재는 교회에서 ‘샤론 성가대’ 의 베이스를 맡아 주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기쁘게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인도하시고 저의 사정을 모두 아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교회행사] 대전교회 한나회의 제주기도소 방문

    [교회행사] 대전교회 한나회의 제주기도소 방문

     – 일정: 25.6.8(일)~6.11(수)

    – 참석자: 허명도 목자님, 한나회 8명/ 총 9명

    할렐루야, 대전교회 한나회에서 오랫동안 계획했던 행사가 있었는데, 바로 “제주기도소 방문”이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한나회 구도자 및 전도대상자들에게 찾아가 적극적으로 행사 참여를 권한 덕분에 감사하게도 관리성도이신 박순영자매님이 이번 “제주기도소 방문”에 함께하셨습니다. 대전교회 한나회는 6월 8일(일)~6월 11일(수) 기간 동안 제주기도소에 방문하였습니다. 출발 전 6월 초 더워진 날씨와 비 예보로 걱정스러웠으나 주님께서 시원하고 맑은 날씨를 허락해 주셔서 알록달록 수국이 만개한 6월의 제주를 눈과 마음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3박 4일 동안 제주 기도소에 머물면서 제주기도소 소천수 교무님과 이에스더 집사님께서 세심하고 따뜻하게 마음을 써주신 덕분에 맛있는 식사와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정 중에 제주기도소 세례식 장소에도 다녀오고, 참예수교회 성도가 운영하는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카페 “와산 살롱”에 방문하여 시원한 음료와 달콤한 간식을 맛있게 먹으며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제주기도소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허명도 목자님께서 귀한 주님의 말씀을 증거 해주셨습니다. 이번 한나회 행사에 함께 참여하신 박순영 자매님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셔서 성령이 떠났었는데 화요일 저녁예배 기도시간에 성령이 다시 임하셔서 성령을 회복하셨습니다. 목자님께서는 박순영 자매님께 “성령이 다시는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당부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주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느끼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박순영 자매님의 성령충만과  신앙회복을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나회의 3박 4일 동안 행복 가득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이곳에 다 공유하지 못해 아쉬울 정도로 다양하고 멋진 사진들이 많았는데,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사진들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제주기도소와 대전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제주에 머무는 동안 주님이 함께 해주심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감사와 기쁨으로 마음을 충전하고, 잊지 못할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와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될 수 있게 늘 인도해 주신 우리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 [교회소식] 2025년 대전교회 봄 영은회 “더 깊은 곳으로 가라” (눅 5:4)

    [교회소식] 2025년 대전교회 봄 영은회 “더 깊은 곳으로 가라” (눅 5:4)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했던 대전교회의 봄 영은회를 소개합니다. 이번 영은회는 서부교회 장흥진 목자님께서  5월 23일(금) 저녁부터 25일(일) 오전까지 3일 간  “더 깊은 곳으로 가라‘라는 주제로 말씀 증거 해주셨습니다.

         

         

                 

    봄 영은회를 위해 각 신도회 별로 그동안 기도해왔던 전도대상자들에게 영은회 초대장, 참예수교회 전도지, 전도물품을 개별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안식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교회 아래 대전천에서 노방전도가 진행 되었으며, 전도심방팀과 노방전도를 희망하는 성도들께서 교회 인근 주민들에게 영은회 리플렛과 전도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로 영은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성도님들의 사랑과 간구함을 주님께서 들어주셔 이번 영은회에 구도자 3명과 전도대상자  2명 총 5명이 방문해주셨습니다.

    < 5.23(금) 저녁: 한나회, 마리아회>

     

     < 5.24(토) 오전: 배혜옥 자매 독창, 바울회>

     

    < 5.24(토) 오후: 아동부, 청년부>

    < 5.24(토) 저녁: 마가&다니엘&에스더&유니게 연합 찬양>

     

    < 5.25(일) 오전: 샤론 성가대>

    이번에도 말씀 시작 전 모든 신도회가 참여하여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매 시간 은혜로웠습니다. 

         

     또한 둘째 날 저녁 예배 시간에 이O미자매님의 동생이신 이O순 자매님이 대전으로 이사하고 대전교회에 처음 방문해주셨습니다. 이O순 자매님은 어린 시절 부여 참예수교회를 다니실 때 성령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후 성인이 되어 신앙 생활을 하지 못하고, 방언 기도를 한지 오래 되어 성령이 떠났는데, 저녁 예배 말씀을 마치고 기도 시간에 안수를 받으면서 주님의 큰 은혜로 성령을 다시 회복하셨습니다. 큰 울림과 감동으로 가득했던 순간이었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면서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다 함께 마음을 모아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힘쓰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봄 영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라”는 장흥진 목자님의 말씀처럼 이번 영은회를 통해 우리가 주님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고,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의 능력을 체험하여 주님의 귀한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대전교회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눅 5:4)

     

  • [성도소개] 25년 대전교회 학생부 수령자 서O빈, 서O우를 소개합니다.

    1. 학생부 서O빈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대전교회 서O빈이고, 17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Q2. 성령은 언제 받았나요?

     25년 3월 29일 안식일, 청년부 기도회때 안수기도를 받았는데 그 때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Q3. 성령을 받기 위해 어떻게 기도드렸으며, 성령 받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기도할 때마다 항상 ‘제게 성령을 내려주시어 하나님의 실재하심을 더욱 공고히 하여 주시고, 저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주세요.’라고 기도드렸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밖에 오지 않는 청년부 기도회 시간인 만큼 평소보다 더욱 큰 목소리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겠다는 마음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목자님 말씀으로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물론 감사한 마음도 컸지만, 그동안 제가 저질렀던 죄와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나날들이 떠올라 너무나 부끄럽고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차 이런 약하고 어리석은 저조차 보듬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한 마음이 더욱 커지고, 더욱 진실 되고 충성스러운 믿음 생활을 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Q4. 성령을 받고 달라진 점이나 앞으로의 다짐은 무엇인가요?

     더욱 열심히 기도해서 성령 충만을 받고, 성령 받은 날 다짐했던 것처럼 착실한 믿음 생활과 신앙을 위해 노력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교회 행사에도 더욱 열심히 참석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주님 말씀 전하며 전도를 위해 힘쓰고 싶습니다.

     

    2. 학생부 서O우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대전교회 학생부 16살, 중학교 3학년 서O우입니다.

    Q2. 성령은 언제 어떻게 받았나요?

    저는 올해 2월 22일 안식일 오전 예배 목자님 말씀 후 기도 시간에 안수를 받으러 나와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Q3. 성령을 받기 위해 어떻게 기도드렸으며, 성령 받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그 전에도 안수 기도를 받으러 나왔을 때 목자님께서 감동이 있다고 하셨는데, 목자님 말씀을 기억하면서 그 날 더 열심히 집중하여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평소와는 다르게 몸이 떨렸습니다.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얘기해주시고 바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는데 기쁘면서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 후 따로 기도를 하면서 ‘내가 드디어 성령을 받았구나’하고 실감이 났습니다.

    Q4. 성령을 받고 달라진 점과 앞으로의 다짐은 무엇인가요?

    성령 충만을 위해 전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며,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게 신앙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성도소개] 25년 대전교회 아동부 수령자 김O윤을 소개합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5학년 대전교회 아동부 김O윤입니다.

    Q2. 성령은 언제 어떻게 받았나요?

     올해 2월 3일, 전주에서 열린 겨울 아동부 영은회 마지막 날 기도 시간에 성령을 받았었어요.

    Q3. 성령을 받기 위해 어떻게 기도 드렸으며, 성령 받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계속 하긴 했지만 그 동안에는 성령에 대한 간절함이 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작년 아동부 영은회 때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아서 조금 초조해지긴 했어요. 영은회 첫째날 기도할 때 만 해도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보다는 “그냥 열심히 기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기도를 했어요. “성령을 주시면 감사하지만, 주시지 않으면 어쩔수 없지”의 마음이었어요.

     그러던 중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라는 주제로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강조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 ‘성령을 받지 않는다면, 구원 받을 수 없다라는 두려움’이 밀려왔어요. 그래서 이번에 꼭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간절함이 생겼어요.  그 날 자기전에 같은 조 친구들이랑 성령을 위한 기도를 따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저희 조별 선생님께 말씀드려 선생님과 같이 성령을 위한 기도를 드렸어요. 기도를 하는데 발음이 살짝 뭉개지긴 했는데, ‘할렐루야’를 많이 해서라고 생각했어요. 그 후 같은 조 친구 2명이 저보다 먼저 성령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얼른 성령을 받아 다 같이 구원받고 싶은 마음이 말씀을 들었을 때 보다 더 커졌어요. 영은회 마지막날 첫번째 기도시간에 “저는 이번에 꼭 성령을 받아야 하고, 구원 받고 싶어요” 계속 구했어요. 그때 성령의 감동이 있다고 목자님께서 이야기해주셨고, 어제보다 발음이 더 흐트러졌으며 떨리기도 해서 이게 “성령의 감동이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기도회를 마치고 목자님께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성령을 받지 못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조별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선생님께서 노크를 하시며, 초가 켜진 케이크를 들고 축하해주셔서 그 때 성령을 받은 줄 알게 되었어요. 영은회 마칠 때 시상식을 하는데, 성령 받은 사람들 이름이 화면에 나오면서 제 이름이 불러졌는데 그때 확실하게 성령을 받은게 실감이 났으며, 정말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Q4. 성령을 받고 달라진 점과 앞으로의 다짐은 무엇인가요?

     영은회 중 성령에 관한 말씀을 듣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제가 ‘빈 병’이고 이 ‘빈 병’ 안에 ‘쓰레기’가 가득 차 있는데, 이 ‘쓰레기’가 제가 그동안 지은 죄인데 이 ‘쓰레기(죄)’를 꼭 빼내기 위해서는 ‘성령’ 만이 이 ‘쓰레기(죄)’를 빼낼 수 있다 생각했어요. 성령을 받고 제가 지은 죄에 대해 회개 기도를 했으며, 이전과는 다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을 위한 기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어 기도할 때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변에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다 성령을 받아 같이 꼭 구원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전에 제일 친한 친구를 전도 하려 했는데 거절을 당해 그 이후 다시 전도하는데 망설여졌어요. 하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 제일 친한 친구가 구원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두렵고 속상해서 기회가 되면 용기를 내어 다시 친구를 전도 하고 싶어요.

  • [복음메세지] 문안과 축복  (엡 6:21-24)

    [복음메세지] 문안과 축복 (엡 6:21-24)

     [제    목] 문안과 축복 (엡 6:21-24)

     [설교자] 허명도 목자   

     [설교일] 2025년 6월 7일 안식일 오전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에베소서 6장 21절-24절 말씀인 “문안과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마지막 부분인 6장 21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문안’과 ‘축복’이라는 두 가지 큰 주제로 은혜 나누겠습니다.

      1. 문안: 사랑의 전령사 두기고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게 하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주 안에서 진실한 일군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저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엡 6:21-22]

      바울사도 서신에는 보통 많은 사람들의 문안 인사가 나오는데, 에베소서 마지막에는 유독 ‘두기고’라는 한 사람만 언급이 됩니다. 두기고는 아시아 사람이며 바울사도가 마지막 예루살렘을 방문할 때 동행했습니다.골로새서, 에베소서, 디모데 후서를 전달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행 20:4]

     1) 바울사도의 모든 사정을 다 아는 두기고

      – 두기고는 바울사도와 동행하면서 바울사도의 모든 사정을 알았기에 성도들에게 바울사도와 동행하면서 알게 된 사역의 내용과 상황을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골 4:7-8)

    2) 사랑을 받은 형제 두기고

      – 바울사도에게 사랑 받는 믿음직한 동역자였으며, 두기고의 진실된 인격은 교회 안팎으로 인정받았습니다.(엡 6:21, 골 4:7)

    3) 주 안에서 진실한 두기고

     – 두기고는 주 안에서 신실하고 변함없이 헌신하며 겸손한 일꾼으로 섬겼습니다. 두기고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서 디모데를 부르기 위해 에베소로 보내졌으며, 디도에게도 보냈습니다. (딤후 4:12, 딛 3:12)

     4) 사랑의 위로자 두기고

     – 두기고는 감옥에 있는 바울사도를 대신하여 그의 사정을 교회에 알리고 성도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격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엡 6:22, 골 4:8)

      교회에는 두기고 같은 동역자가 꼭 필요합니다. 두기고 같이 모든 사정을 알고, 교회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성도들을 위로하고, 주 안에서 신실한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바램과 축복: 에베소성도들을 위한 바울 사도의 3가지 축복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찌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엡 6:23-24]

    1) 평안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평안은 그리스도인들 간의 사랑을 통해 실현됩니다.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 될 때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하나가 될 때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은 평안이기에 그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해야합니다. (엡 4:2-3)

    2) 믿음을 겸한 사랑이 있기를 바랍니다.

    – 사랑은 살아있는 믿음을 전제로 하며, 주 예수 안에서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이 중요합니다. (엡 1:15, 4:5)

    3) 주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하기 위해 ‘썩지 않음, 불멸’을 뜻하는 헬라어 ἀϕθαρσία  ‘아프달시아’를 언급했습니다.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주님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이 있을 때 풍성한 은혜가 넘칠 수 있습니다. (요 21:15-16)

     바울 사도는 에베소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 되어 평안을 누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히 서서,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함으로써 주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축복했습니다. 우리 믿음이 주님 앞에서 진실하고 천국과 영생의 소망이 마음속에 가득 차게 되어 믿음의 확신이 생길 때 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은혜의 복음 전파의 일을 마치기 위해선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는 고백이 나오게 될 때 진정으로 사랑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가운데 주의 풍성한 은혜가 넘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바랍니다

    ‘문안과 축복 유튜브로 보기’

  • [신앙의 향기]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교회교육 선생님들

    [신앙의 향기]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교회교육 선생님들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회교육에서 열심으로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내기 대학생인 예비 교사를 포함한 열 분의 선생님들과 교회교육 시간에 방송을 담당해 주시는 김성민형제님까지

    모두 그간의 노고와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감사하며 축하했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자신들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 쓰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우리 선생님들 정말 멋있죠?  

    참예수교회의 아이들은 우리 신앙의 미래이며 선생님들은 그 미래들의 안내자입니다. 

    말씀 속에서 아이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우리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글작성 : 김예영 자매

  • [성도 간증] 순종의 예스맨_배태준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단기신학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단기신학을 무사히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단기신학은 총 3년차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는 이번에 1년차 과정을 신청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제가 1년차를 처음 들었던 때를 떠올려보니 5년 전 202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그때는 단기 신학에서 제일 막내였는데, 어느덧 단기신학에서 나이가 많은 OB쪽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렀어도 단기신학을 통해서 받는 은혜와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것 같습니다.

     

    단기신학에서 받은 은혜와 기쁨을 몇 가지로 나누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제의 기쁨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단기신학은 약 2주간의 시간 동안 이루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2주 동안 함께 단기신학을 하는 단기신학생님들 모두의 얼굴을 계속해서 보면서 함께 말씀을 듣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평소에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는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공간에서 2주 동안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큰 기쁨과 위로와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단기신학생님들께서 하나님 말씀 배우기에 열심을 내고, 온몸과 마음으로 찬양드리고, 힘을 내어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단기신학에 모인 신학생님들의 모습에서 제자도를 정말 충실히 걷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과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제 스스로가 부끄럽게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기 위해서 발버둥치면서 열심히 강의를 듣고 생활했던 것 같습니다.

     

    단기신학에 가는 목적은 결국에 무엇이지요? 물론 다른 신학생님들과 교제하는 시간도 좋고 빼놓을 수 없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말씀의 은혜와 기쁨이 아니겠습니까? 두 번째로 간증하고자 하는 것은 말씀을 통한 기쁨과 은혜입니다. 1년 차 때 배우는 과목들은, 3년차도 물론 정규와 비교한다고 하면 개론서의 개론의 개론도 안되겠지만, 특히나 1년차는 더욱 개론적인 성격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핑계를 대자면 5년 전에 들어서 그런지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평소에 설교를 듣거나 말씀을 묵상할 때도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제가 하나님 말씀에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했는데 제 스스로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정말 무지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깨달음을 얻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부 영은회 교사를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레 족장시대 인물들에 대한 말씀이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족장 시대 인물들은 모두 개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는데요.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모두 미숙한 모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신앙의 길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 이들을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셨고, 히브리서를 살펴보면 미숙한 모습이 아니라 이런 성숙한 모습을 기억하여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제 부족함과 미성숙함에 자꾸만 눈길이 가서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많은 두려움과 주저함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도록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개성 넘치는 족장시대 인물들의 신앙의 길이 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찾아가는 행복의 길임을 알게 되었을 때, 제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너무나 더욱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신약개론, 구약개론, 사복음서, 민수기, 여호수아, 레위기, 창세기 등을 배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말씀을 들었으면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단기신학 중에 목자님께서 “단기 신학생들이 올해는 예스맨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하신 적 있습니다. 제가 단기신학을 마치고 본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예배를 드려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안동교회에 가니까 어머니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태준아, 오늘 기도회다.” 그래서 저는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냥 오늘 어떤 예배를 드리는지 말씀해주시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그래서 오늘 네가 기도회를 인도해야 한다.” 제가 무엇이라 답했을까요? “예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단기신학 때 배웠던 말씀들을 떠올리면서 기도하고, 비록 재탕이지만 단기신학 때 했던 기도회 인도 내용을 가지고 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회가 끝나자 어머니가 또 말씀하시더군요. “태준아, 내일 찬양 인도할 사람이 없다. 오전과 오후 둘 다 준비해 놓아라” 제가 또 무엇이라 답했을까요? “예,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순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단기신학을 통해서 정말 많은 기쁨과 은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부족함 많은 이런 저를 사랑해주시고,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돌리며 이상으로 간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작성 : 배태준 형제

  • [교회 행사] 2025 봄 영은회를 마치며

    [교회 행사] 2025 봄 영은회를 마치며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눅 6:19)”

    이번 청주교회에서는 5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봄 영은전도대회가 열렸습니다. 강사님으로는 현재 전주교회에 목회를 맡고 계신 유바나바 목자님께서 ‘우리 구주! 예수님 만나기를 힘쓰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만나 평안을 찾은 사람(마5:25-34), 예수님 만나 만족을 얻은 사람(요4:5-18), 예수님 만나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막4:35-41), 예수님 만나 칭찬받은 사람(마8:5-13)이란 제목의 말씀을 들었고 깨달음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영은회 마지막 날은 성찬례와 세족례가 있었습니다. 지난 5월 11일에 세례를 받으신 장한옥 자매님의 세족례가 진행되었는데 모든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서 한 영혼이 예수님과 상관을 맺는 은혜를 함께 누렸습니다. 또 성찬례 시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예하여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진행된 오후 예배와 저녁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지막 기도를 하던 중 한 형제님이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형제님을 다 함께 축하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며 주님의 은혜를 찬양했습니다.

    또한, 이번 영은회에도 하나님께서는 귀한 영혼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들 속에 심어진 하나님의 씨앗이 자라 언젠가 그 발걸음이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영은회는 마무리가 되었지만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한다면 우리 속에 은혜와 감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영은회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성도 소개] “아빠도 성령 받았다!!!” 장치성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아빠도 성령 받았다!!!” 장치성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높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청주 참예수교회 장치성 형제님은 22년 5월 세례를 받은 지 3년만인 이번 봄 영은회 마지막 날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날의 생생함을 담은 장치성 형제님의 간증을 성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저의 가정은 아내(김연숙자매)와 큰 딸(장아영), 둘째 딸(장아윤), 저 순으로 세례를 받고 참예수교회에서 함께 기쁨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말씀을 배울수록 가족이 한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첫째 딸은 올해 아동부 영은회때 먼저 성령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했으며 열심히 간구했을 딸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저에게 아주 살짝 자극이 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제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언젠가 저에게도 성령을 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더욱더 기도에 집중할 수 있었고, 드디어 이번 봄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일 아침 출근 전에 단 몇 분이라도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아침마다 기도를 하면서 가끔 몸이 떨리고 혀가 꼬이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이건 아닐꺼야~~아니야~~기도를 장난식으로하면 안되지~!! ” 부정을 하면서, 더욱더 분명하고 천천히~ “할! 렐! 루! 야!”를 외치고 기도를 멈췄습니다. 저는 제가 아직 성령을 받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기에,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그냥 저의 생각으로 부정하고 거부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저의 기도 소리를 아내인 연숙자매가 계속 듣고 있었더라고요. 그러면서 기도 소리가 이상했는지, 이번 영은회 때 목자님께 안수 기도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오후 예배 후 안수를 받고, 김세한 목자님께서는 성령의 감동이 있으니 조금 더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은회 기간내내 몸살로 몸이 안 좋았고, 마지막 날은 앉아있는것 조차 힘들 정도로 온몸이 쑤시고, 열도 나서 빨리 저녁 예배를 마치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녁 예배를 마쳤을 때, 원래는 계획에 없었던 것 같은데 안수 기도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를 위해 기도시간을 마련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오후에 목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조금 더 노력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기에, 몸은 힘들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안수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그렇게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로 아픈 몸이었지만, 무릎을 꿇고 기도 하는데 평안함이 느껴졌습니다. 평안함을 느끼면서 평소에는 몇분만 기도를 해도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몸이 공중으로 붕~~ 뜨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제 입에서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는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예전 집에서 기도할 때처럼 기도를 멈출 수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맡기면서 기도를 마쳤습니다. 눈가에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조금 맺혀 있었고 자리로 돌아와 앉자 목자님께서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 선포해주셨습니다. 기쁜 감정도 있었으나, 좀 얼떨떨하고 정말 내가 성령을 받은 건지 의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숙자매한테 얘기를 했더니 목자님 두 분이 맞다고 하면 틀림없는 거니깐 의심하지 말고 더 열심히 기도하라고 얘기해 주더라고요.

    모든 성도님들이 자기 일들처럼 기뻐해 주시고 환호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의심하기 보다는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에 더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집에 와서 기도 시간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의 일상도 조금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저의 일정에 시간을 조금 내서 기도를 했다면, 이제는 기도 시간에 저의 일정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도 이런 축복과 은혜와 사랑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간증 마치겠습니다.

    (성령 받은 장치성 형제님을 축하하는 여호수아 신도회 형제님들)

     

    글작성 : 장치성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