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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라

    [복음메시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라

    ♣ 2023. 5. 6.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3)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자식을 키우면서 눈물을 안흘리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자식은 부모가 돌아가시고 나서 철이 많이 든다고 말한다.  부모가 되어보고 자녀를 키우다 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눈물을 기억하게 된다. 성도가 철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차린다. 신앙의 경지가 상당히 많이 올라간 것이다. 인간의 눈물은 말할수 없는 특별한 감정이 들어있다. 눈물은 98%가 물이고 2%는 나트륨, 칼륨, 단백질, 전해질…등등 여러 혼합물이다.  부모님의 눈물은 화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자식을 향한  깊은 애정이 들어있는 것이다. 인간은 눈물을 흘릴 때가 많다. 어려움,  삶의 곡절,  깊은 후회,  회개,  용서,  진실의 감정…인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 눈물이다. 눈동자로 말하는 고결한 언어이다.

    오늘 에베소서 본문은 출애굽기20장 12절의 신약판이다. 십계명의 제5계명과 같다. 하나님께서 제5계명을 주신 것은 부모님들의 고결한  눈물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계명중 가장 첫번째 계명으로 주신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한다. 어릴때는 한없이 안기고 싶은 품이요, 고향이다. 그런데 커서는 슬슬 도망다닌다.  벗어나고 싶은 질곡이 부모의 품일때가 있다. 그러다가 철 들면 다시 부모의 품이 그리워진다. 어버이날이 성경적이지 않으면서 성경적이기도 한 이유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람 관계의 계명! 첫번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기 때문이다. 온 마음을 다해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눈물을 이해하는 자녀가 되기 바란다.

    신약판에는 조건이 하나 더 들어갔다.  주안에서 순종하라(1절).  “주안에서”의 순종은 믿음 밖에서 순종할수는 없다는 말이다. 어머니는 불교인데 4월 초파일에 절에 가자고 하신다면 순종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부모를 단절하고 떠나면 안된다. 신앙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나머지는 부모님과의 단절이 아닌  공경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해 나가야 한다. 믿음을 지키면서 공경하라. 성경은 이것이 옳다고 말한다(1절). 옳다는 말은 굉장히 무게있는 말이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나를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이유도, 조건도 없는 당연한 것이다. 부모라는 자체만으로 공경받을 이유이다. 이것이 인간의 옳고 당연하다는 것이다. 철들기 바란다. 어버이날은 매일 이어야한다.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2절). 하늘나라에서도 상급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의 성도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약속있는 첫계명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20:12에는 부모라고 되어 있으나 원어는 아버지와 어머니 따로 되어 있다. 공경하라의 원어는 카바드이다. 

    ※카바드 :  무겁게 여기다, 비중있게 여기다. 

    카바드라는 말은 하나님에게 쓰인다. “하나님을 카바드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다른 대상에는 안쓰이는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땅의 사람에게 유일하게 사용하셨는데 부모에게 사용하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카바드하라. 이 땅에 있는 성도라면 하나님을 카바드하듯 너를 낳아준 부모를 영화롭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계명에 넣어주셨다. 부모에 대해서 엄중하게 생각하는가? 귀찮게 생각하는가? 네 부모를 영화롭고, 항상  엄중하게 생각하라. 찾아뵙고 부모님이 필요한 부분을 들어주라. 자녀들이 열심히 살아가는것! 하나님을 잘 섬기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 부모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네 부모를 카바드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큰 의도가 들어있는 계명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계명이다. 2절의 축복은 하늘나라의 상급이고  3절은 이땅에서의 축복이다.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3절)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모습이다. 자녀는 부모 공경하기를 잊어버리고 자기 자녀를 사랑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관계 첫번째 계명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넣은 것은 아닐까? 사람들이 네 부모를 잘 공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네 부모를 공경하기 바란다. 철이 들면 부모의 품이 그리운 것처럼 우리 모두는 부모의 품을 그리워하고 공경하기 바란다. 하나님을 카바드하듯 부모님을 카바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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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모세의 피끓는 외침, “너희 하나님이야!” (신7:1~11)

    [복음메시지] 모세의 피끓는 외침, “너희 하나님이야!” (신7:1~11)

    ♣2023. 2. 18일(토) 안식일오전(오희도 목자)

    1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6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11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찌니라(신7:1~11)

    “네 하나님 여호와”라는 명칭은 성경에 224회 나오는데 신명기에만 207회 사용되었다.(한글성경 기준) 보통 하나님을 말할 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라고 부르는데 “네 하나님 여호와”라는 말은 신명기에서 등장하기 시작하여 7장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한다. 왜 모세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을 했을까? 모세 자신의 하나님은 아닌가?

    네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한 3가지 정도의 설이 있다. 첫 번째는,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 중에서는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가나안땅에 아무도 못 들어가고, 모세도 못 들어가는 상황에서 출애굽 제2세대들에게 미래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너희들이 섬기고 따르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임을 강조한 것이다. 두 번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받는 백성으로 살아야 함을 이야기한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축복받는 결정적인 요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1절에  “들이시고“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은 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들여 주셔야만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자세히 묵상해 보면 모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모세의 마음은 가나안에 너무 가고 싶으나 자신은 못 들어가지만 2세대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복된 백성으로 살으라는 간절한 마음과, 자신은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어있다. 후배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백성으로, 복 받는 백성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있다.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 내실 때에”(1절) 일곱족속을 누가 쫓아내시는가? 바로 하나님께서 쫓아내신다.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간다고 쫓아지는 것이 아니다. “붙여 치게”(2절)하셨다. 정복 전쟁이라는 의미를 여호수아서에 가면 더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여호수아서에 가면 중요한 원어 두 가지가 “나탄과 헤렘” 이다. 붙여가 나탄이다. 치다가 헤렘이다. 예를 들면 다윗이 전쟁 때마다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제가 저들을 치러 나갈까요?”  하나님은 나가라는 말 앞에 “그들을 네 손에 붙이셨으니”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하도록 해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붙이신 전쟁은 이미 승리가 결정되었다. 나탄이 나오면 이미 결정난 전쟁이다. 그 승리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것이 바로 헤렘이다. 일곱족속을 네 손에 붙여주실때에 너희들은 헤렘해야 한다. 치는 것은 너희가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탄해주신 것을 너는 헤렘해야 한다.

    왜 헤렘(진멸)해야 하나?

     1. 죄의 관영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

    (창15:13~16)과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관영하면 헤렘하시려고 계획하셨다. 일곱족속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심판의 도구로 이스라엘 백성을 사용하신다. 반면 이스라엘이 잘못할 때는 바벨론이나 앗수르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셨다.

     2. 하나님의 언약

    (창17:7~8) 언약이 성취되기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이다.

     3. 신앙이란 우리가 세상에 있던 것을 내쫓아내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4. 영적 전쟁은 사탄과의 전쟁이다. 진멸하는 것이다. 죄악(사단)과의 전쟁 원칙은 헤렘이다.

    가나안에 가서 백성들이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그들과 언약하지 말라. (2절) 언약을 해버리면 진멸하지 못한다. 이 전쟁은 이미 하나님이 나탄해 주셨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불쌍히 여기지도 말라. 이 말을 보면 사랑의 하나님을 오해하기 쉽다. 하나님은 절대 이유 없이 죽이시지 않으신다. 여리고성을 진멸할 때 다 진멸하셨을까? 라합은 살려주셨다. 비록 그가 여리고성의 여자이지만 진짜 하나님임을 고백했다. 신뢰하고 믿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그를 살려 주신다. 불쌍히 여기지도 말라는 말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침해하는 개념의 단어가 아니다. 철저히 죄악, 음란, 우상숭배, 거역하는 자들을 사탄과의 전쟁에서 불쌍히 여기지 말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그들과 혼인하지 말라(3절)이다.

    만일 이 세 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➀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고, ➁그로 여호와를 떠나게 하고, ➂다른 신들을 섬기게 된다.(4절) 십계명의 첫계명부터 어기게 되는 것이 이방결혼이다. 우상숭배를 가장 쉽게 당하는 것도 이방결혼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진멸한다. 말씀을 어기면 너희가 헤렘이 되는데 이것이 진노, 저주의 헤렘이다. 

    하나님의 진리는 알고 보면 단순하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수많은 우상들을 좋아하지 말고 부수고 깨뜨리고 찍고 불사르라는 것이다.(5절) 쉽지 않다. 그러나 단순하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수많은 우상들을 영적인 전쟁에서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고 부수는 것으로 끝나야 되고 부수는 중에 있어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만 섬기는 거룩한 백성이 되라.

    그래서 모세는 “너는!! “이라고 외친다.(6절) 이스라엘도 아니고 우리도 아닌 “너“라고 외친다. 모세의 피끓는 외침이다. 너희들의 정체성은 우상과 멀고 세상과 떨어져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고 선언한다. 이 외침은 모세가 가슴에서 피를 끓이며 그들이 정말로 깨닫게 하기 위해 해준 말씀이다. 한사람 한사람을 향해 “네가 섬겨야 할 하나님,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너희 한사람 한사람이 성실하게 순종하고 따라야 될 하나님”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이 세대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이땅에서 거룩한 백성답게 살라고 예수님이 외치신다. 왜 셰마이스라엘(들으라 이스라엘) 해야 되느냐, 너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민이기 때문이다.

    성민이 되는 중요한 두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하나님이 선택하셔야 한다.(6절) 하나님이 택하신 이유는 ➀적어서 택하셨다.(7절) 적은 무리를 택하셨다.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고전1:27) ➁사랑하시기에 선택하셨다.(8절) 선택이 없는 구원은 없다. ➂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기 위함이다.(8절) 성민의 두 번째 조건은 속량이다. 피흘림이 없으면 속량이 없다. 누군가 우리의 죄값을 치러 주셔야 속량이 된다.(8절)

    9절은 너희들이 알아야 할 네 가지를 말씀하시는데 첫째,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이 말은 우리를 선택하시고 속량해 주신분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신실하신 하나님이다. 신실은 믿음이라는 단어이다.(히.에무나, 헬.피스티스)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언약을 반드시 이행하시고 은혜를 베푸신다.(9절) 셋째,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헤렘된다.(10절) 넷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해야 한다. 순종(믿음)을 말한다.(11절)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지켜 행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성민의 자격을 굳건히 가질수 있다.

    따라서 성민이 되는 조건은 선택과 속량, 이 두가지인데 한가지 더해서 성민의 세 번째 조건은 순종이라고 말하고 싶다.(헬.피스티스:믿음)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히6:4~6)

    모세의 피끓는 외침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복된 영적인 성민들이 되자. 이 땅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이미 구원의 언약을 붙잡고 살아가는 귀한 백성임을 믿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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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에스겔서의 숨겨진 큰 그림, 쉐키나(겔43:1~5)

    [복음메시지] 에스겔서의 숨겨진 큰 그림, 쉐키나(겔43:1~5)

    [말씀제목] 에스겔서의 숨겨진 큰 그림, 쉐키나 (겔43:1~5)

    [설교자] 오희도 목자

    [설교일] 2022년 9월 16일(금) 안식일 저녁 예배

    1 〔여호와께서 성전에 들어가시다〕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3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5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서 지도가 요르단의 메드바라는 도시의 성 죠지 교회에 있다.

    이 지도는 교회 바닥에 돌 모자이크로 섬세하게 박아 놓았다. 세월의 흔적으로 1/3 밖에 남지 않은 모자이크 지도임에도 비교적 정확하고 상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성경학자들이 깜짝 놀란다.

    이 성서 지도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모르는 관광객들은 그냥 밟고 지나 다닌다.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 에스겔 43장도 그 의미를 모르면 정말 귀한 장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에스겔 43장은 1장과도 통하고 마지막 48장과도 통하는 매우 중요한 장이다. 에스겔서를 기록한 이유도 43장에 있다고 생각되어질 정도이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새 성전의 환상을 자세히 보여준 후에 동향한 문(정문)으로 데리고 간다. 에스겔에게 성전의 설계도를 보여줬다면 새 성전을 새로 지으라고 하시는 것이 관례인데, 전혀 딴 이야기가 전개된다. 성전의 개념은 이때부터 바뀐다. 눈에 보이는 성전은 언제든 또 무너질수 있다. 절대 무너지지 않는 성전의 중요한 핵심과 가치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에 있는 것이다. 카보드의 임재.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교회는 ”어떤 사람 때문에 성장한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이다.

    *카보드 : (하나님의) 영광

    *쉐키나 : 하나님 영광의 임재가 성전에 가득함.

    에스겔서의 밑바닥에 숨겨진 그림이 바로 쉐키나이다. 유대인들은 쉐키나라는 말을 들으면 벌벌 떨며 바닥에 엎드린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굉장히 중요한 단어이고 영적인 핵심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지성소 안 법궤 위)에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정상이다. 본문에 하나님의 영광(히.카보드)이 동편에서부터 온다는 것은 성전을 한번 떠났었다는 것을 뜻한다.

    겔1장.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 바벨론 그발 강 가에 나타났음을 보여줌.

    겔3장 22절. 하나님의 영광이 바벨론 땅 에 나타남.

    겔8장. 하나님 영광이 가증한 일로 인해 예루살렘을 떠나게 됨.

    겔9장.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나와 떠나기 시작함.

    겔10장.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성전 동문에 머뭄.

    겔11장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읍 동편 산에 머뭄. 성전을 완전히 떠남. (성전이 무너짐)

    겔42장. 성전의 담(벽)은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구별함.

    겔43장.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옴.

    에스겔43:5.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겔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여호와 삼마 : 여호와께서 여기 계시다.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성전에 있지 아니하고 바벨론까지 미치게 되었다. 이동용 보좌인 셈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바벨론에 가 있었기에, 하나님은 그의 백성가운데 있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려면 백성이 세상과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는지가 중요하다. 

    에스겔은 예루살렘 동문으로 하나님 영광이 들어오자 엎드렸다. 하나님 영광의 회복은 에스겔에게 소망을 주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그분 앞에 엎드린 자를 성전 안뜰로 데려 가신다.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엎드려 예배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은 복된 곳이다.  

    우리의 몸과 맘이 가증한 일을 떠나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전에 나올 때 주앞에 엎드려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쉐키나의 교회,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는 여호와 삼마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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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 메시지] 절망속에서 조용히 예수님께 나아가라 (시 62:1~12)

    [복음 메시지] 절망속에서 조용히 예수님께 나아가라 (시 62:1~12)

    [말씀제목] 절망속에서 조용히 예수님께  나아가라(시62:1~12)

    [설교자] 오희도 목자

    [설교일] 2022년 6월 14일(토) 화요일 저녁 예배

     

    다윗은 수많은 믿음의 갈등 속에서 잠잠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묵상합니다.

    엄청난  갈등 속에서, 하나님 앞에 따지고 대들고 싶은 상황이지만

    다윗은 역경과 절망의 나락속에서 오로지 하나님 한분만 바라봅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1.나의 구원이 하나님을 통해서 나기 때문입니다. (1)

    이는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신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구원해 주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믿음…

    아픔, 역경, 어려움 속에 있을 때 눈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우리의 짐을 내려놓는 신앙이 됩시다.

    구원이 주님에게 있기에..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엄청난 고통속에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자기 자신을 죽이려는 원수들 앞에서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5절)

    이렇게  자기 영혼을 향해 결단을 선언합니다.

    다윗이 또다시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는 동력은 무엇일까요?

     

    2.나의 참된 소망이 하나님으로 좇아 나기 때문입니다. (5절)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흔들리는 신앙속에서 결단코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진실로 천한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다고 고백합니다.

    의지할만한 자가 없습니다. 인간의 연약함, 인간의 죄악성을 이야기 합니다.

    사람은 높은 사람에게 힘을 빌려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주권,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쥐고 계십니다. 

    다윗은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다고 말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는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사랑해 주세요.

    인자함도 하나님께 속했잖아요. 나에게 사랑으로 갚아주세요.

    다윗은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있기에  어떤 세상의 절망과 고통과 아픔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랍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아픔, 절망, 좌절, 어려움 삶의 현장속에서

    사람을 바라보면 화나고 원망되고, 미움이 생기고 어쩔줄 몰라합니다.

    그럴때 하나님만 바라보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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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소망을 가졌나요? (렘32:5-15)

    참예수교회 동부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19. 9. 14. 

    장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23가길 12

    설교자 : 김용준 목자

    제목 : 내일의 소망을 가졌나요?

    주제성구 : 예레미아 32장 5~15절

    4  “너희가 갈대아인과 싸울지라도 승리치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가로되 네가 어찌 이같이 예언하였느뇨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 이상은 3절의 연속부분임. 32장 3절, 4절, 5절 상동”

    5  3절과 상동

    6  예레미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8  여호와의 말씀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9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10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  법과 규례되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취하여

    12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친 증인의 앞과 시위대 뜰에 앉은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13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하여 이르되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인봉하고 인봉치 않은 매매증서를 취하여 토기에 담아 많은 날 동안 보존케 하라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