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영은회

  • [교회행사] 2025 가을 영은회

    [교회행사] 2025 가을 영은회

     

     

     

    할렐루야!

    2025년 10월 17일에서 19일까지 3일간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오희도 목자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오직 택하심을 받은 자” 를 주제로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 주제 ]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
    [ 말씀 ]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로마서 11:7)

    안식일 오후 예배에는 반가운 분들께서 원주교회를 찾아 함께해 주셨는데요.
    오희도 목자님께서 부임해 계신 의정부와 동부교회를 비롯하여
    유요한 목자님께서 원주와 함께 부임해 계신 하남교회에서도
    많은 교인분들께서 먼 걸음을 하셔서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하나님께 택함을 받는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택함을 받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와 교회는 무엇을 본 받아야 하는지에 관련하여
    말씀의 은혜를 받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0월 17일 금요일 예배

    •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셨나니 (신 7:6-11)
    • 첫째날엔 자매반의 특송으로 영은회의 주제가 되는 “오직 택사힘을 받은 자”

    10월 18일 안식일 예배

    • 아브라함을 택하신 주님 (창 18:16-19)
    • 이방 창기에서 택하심을 입을 여인 (수 2:1-24)
    • 청함 받은 자와 택함 받은 자(마 22:1-14)
    • 인생 밑바닥에서 예수님을 만난 여인 (막 5:25-34)

    10월 19일 일요일 예배 및 성찬례

    •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 (롬 11:1-12)
    • 바울을 택하신 하나님 (행 9:15)
    • 성찬례 (고전 11:23-29)

     

     

     

     

     

     

     

     

  • [성도 간증] 변화와 성장의 의지를 품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길_김진명 형제

    [성도 간증] 변화와 성장의 의지를 품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길_김진명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대학부 영은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시고 간증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은회를 준비하면서 받은 은혜와 영은회를 참가하며 받은 은혜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영은회는 그냥 참석할 때와 달리 저에게 맡겨진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찬양 인도였습니다. 제가 편안하게 느끼는 청주 교회에서도 찬양 인도를 할 때는 떨리는데요. 익숙하지 않은 대전 교회에서 그리고 청주 교회에서 보다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 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떨리게 되었습니다. 찬양 인도를 준비하게 되면 저의 옆에서 함께 찬양할 싱어들과 반주자 그리고 ppt를 넘겨줄 사람을 구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청주 교회 대학부들에게 이 역할을 맡아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청주 교회 대학부들은 싫다는 말 없이 알겠다는 답변으로 즉각 순종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동역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고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순종하여 준 청주교회 대학부에게 고마웠습니다. 이제는 멘트와 찬양할 곡들을 정해야 하는 순서였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를 주제로 성막과 제사 그리고 제사장에 대한 말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주제와 관련된 멘트와 찬양을 준비하기 위해 기도를 하고 생각 중에 있었습니다. 말할 멘트와 찬양할 곡들이 바로바로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대학부 영은회에서만 하는 사전 교재를 하며 세한 목자님께서 성막에 대한 설교를 하신 것이 생각났습니다. 세한 목자님께서 올려주신 자료와 설교를 참고하며 사전교재를 하였고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묵상이 저의 멘트가 되었고 찬양할 곡들을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멘트와 찬양할 곡들을 정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멘트와 곡을 정했다면 이제는 연습할 차례였습니다. 연습을 할 때에 대학부들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찬양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동역자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한 번 더 감사하였습니다. 이제 진짜 찬양 인도할 일만 남았습니다. 저의 또래 친구들이 제가 찬양한다는 것을 듣고 제에게 와서 격려의 말과 긴장을 풀어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 말들 중에 ‘그냥 하나님께 찬양하면 된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연약한 저는 하나님께 찬양드린다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에 더 집중했던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하나님만을 찬양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를 하고 찬양 인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역자들의 기도와 저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가 긴장하기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고 맡았을 때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었고 아주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맡겨진 일에 즉각 순종하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대학부 영은회는 저의 두 번째 대학부 영은회였습니다. 첫 번째 대학부 영은회는 적응하느라 꽤나 고생을 했지만 이번 영은회는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영은회 주제는 거룩이었습니다. 개회 예배 때 거룩은 구별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며 세상을 쫓는 것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쫓고 추구해야 거룩을 지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개회 예배를 들음 이번 영은회는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실 것이라 생각을 하며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목자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예배에 대한 인식의 변화였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변화된 예배에 대한 인식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원래 저의 예배에 대한 인식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 시간이라고만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들을 뿐만 아니라 참된 예배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변화되고 새로워져서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가는 시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지 않았다면 인간인 저희는 세상 사람들이 우상을 대하듯이 하나님을 대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방법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자 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변화된 인식은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평소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만 의식하고 삶을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했기에 반성이 되었습니다. 번제는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저의 일부만 드리는 것이 아닌 저의 모든 삶을 드릴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으로 제사장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사장의 역할 중 하나는 정결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에서 구별하기보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생각을 가지며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제가 듣는 것과 보는 것을 구별하여 거룩을 잃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는 특권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주심으로써 세상에서 구별하시고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지만 그것에 비해 저는 하나님께 너무 소홀하다고 느꼈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이 특권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저와 성도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으로는 성막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집을 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듯이 성막을 통해 하나님에 대하여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막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거룩한 곳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성막 가까이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하늘나라의 백성인 저희도 성막을 중심으로 한 예배의 삶을 드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천안에 가게 되면서 천안 교회 생활관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주에서 살고 싶었기에 천안에서 살게 된 것에 아쉬워하였습니다. 하지만 성막에 대해 배우고 성막을 중심으로 한 예배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천안 교회 생활관에서 사는 것은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활관에서는 비슷한 나이에 형제들끼리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연약한 부분을 도와주는 좋은 점이 있었고 서로 도와주고 배려하며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아쉽다고 여겨졌던 것이 이렇게 변화하였습니다. 천안으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성막을 중심으로 한 예배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성도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강의를 듣고 조별 학습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별 학습 시간에는 서로의 묵상을 나눕니다. 묵상을 나눌 때 고민을 말하기도 하는데요. 이때 말씀으로 답변해 주고 고민을 해결하며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교제하고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은회를 갔다 온 후 저녁 예배 설교 때 목자님께서는 영적 장애가 치유되기 위해 변화와 성장의 의지를 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배우고 느낀고 다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변화와 성장의 의지를 품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사실 저는 영은회를 갔다 온 후 피곤하다는 이유로 잠을 자는 시간이 늘었고 게을러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간증을 기회 삼아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다짐함으로써 더욱 성장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간증 마치겠습니다.

     

    글작성 : 김진명 형제 

  • [성도간증] 대학부 영은회 다녀와서

    [성도간증] 대학부 영은회 다녀와서

    *영은회 소감발표 

    [김현영 자매님]

    할렐루야!  3박 4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화요일 예배도 드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는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였고 거룩이라는 키워드로 제사와 성막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예배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강조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그동안의 예배 자세를 되돌아보았습니다.  평소 저는 예배와 하나님의 일이 세상 그 어떠한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예배 시간을 귀히 사용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거룩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 많고 실수 투성이인 저의 모습들이 더 드러나는것 같아서 회개의 기도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레위기를 그냥 읽기만 했을 때는 제사와 절기가 복잡하고 되게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이라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니까 절기와 제사들이 모두 하나님 자신을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거였더라고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의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항상 계실 수 있도록,  삶 속에서 예배하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민준 형제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학부 영은회 소감 발표하겠습니다. 교재를 이렇게 들고 나왔는데요.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라는 주제로 영은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말씀이 레위기 20장 26절인데 레위기하면 항상 가지고 있던 인식은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제일 기피하고 싶었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 복잡하게 많은 구절들이 있고 한 법을 읽는 것 같은 어려움이 들어서 기피하게 됐던 것 같은데, 감사하게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고, 느낀 것은  참 많지만  짧게  3가지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첫 번째, 예배는 하나님이 사람한테 주신 너무나도 귀한 은혜다라는 것입니다. 레위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제사를 드렸잖아요. 만약 이 제사가 없었다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알고 있어도 하나님을 만나러 갈 수 없고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도 모른 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됐을 거다 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예배가 없었다면 과연 내가 지금같은 삶을 살고 있었을까? 생각이 들었고 아찔하더라구요. 그래서 예배라는 방식을 주신것이 굉장히 감사하게 느껴졌고 예배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거룩이라는 속성을 받아서 비로소 거룩해질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한 거룩함을 가지고 있어야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사람은 거룩이라는 걸 원래 가질 수가 없는데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서 거룩함을 얻을 수 있게 해주셨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 오늘 저녁예배 주제와 겹치는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라는 것입니다. 영은회를 갔을 때 이제부터 다시 영성 관리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성경 읽기를 다시 시작을 했는데 그때 읽은 말씀이 시편 144편 이었거든요.  1절에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이런 구절이 있는데, 확실히 하나님께서 저의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라는 것을 공감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영적인 전쟁터잖아요. 많은 악들과 싸워야 되는데 계속 싸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도 들리지 않고 두려움에 떨게 되는데 영은회를 통해 하나님과 계속 가까이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치유시켜 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돼서 감사했습니다.

    세 번째, 우리 모두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드리는 것이다라는 한 가지의 목적만 생각하고 임해서 그런지, 어떤 날은 달갑지 않게 다가올 때도 있었는데, 예배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은혜라는 걸 깨닫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5절에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대속하심으로써 지성소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된 거잖아요. 또 말세에는 성전 밖마당에 있는 자들은 모두 세상에게 짓밟히게 된다라는 말씀도 기억나고,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주신 은혜라는것!  제사장이라는 이 직분을 성막과 제사를 완성을 시킴으로써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완수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리해보면 영은회나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셨던 메시지는 네 주변에 하나님을 같이 섬기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라는 것,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여러 직간접적인 기적들을 통해서 보여주셨는데 이번 영은회때 주신 가르침은 사뭇 다르더라구요. 네가 앞으로 이런 일들을 해야 된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구원의 길로 점점 나아가야 된다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 같아서 이제는 받기만 할 게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해야 되는지를 확실하게 깨닫고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하은 자매님]

    할렐루야! 사실 저는 올해 2월에 대학교를 졸업을 해서 대학부 영은회 가는 게 조금 부끄러웠어요.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그런 마음으로 갔는데 제가  학원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저의 담당 아이들을 그날 일을 못하게 되면 다른 선생님이 대신 제 담당 아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써줘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내가 영은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원장님이 다른 선생님께 주시지 않고 바로 학원에 오지 않게 해서 제가 따로 신경을 써야 되지 않고 온전히 영은회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그것도 하나님께 참 감사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에서 우리 민준이랑 현영이가 강의 내용을 너무 잘 발표해 주어서 저는 좀 더 짧게 말씀드리자면 레위기는 항상 창세기나  민수기처럼 앞에 있기 때문에 성경통독을 매 해 새해 시작하면 쉽게 읽히는데 그만큼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양질의 강의를 통해서 이건 이런 뜻이다. 이건 이런 상징을 갖고 있다라는 걸 배우면서 아 그렇구나 하며 육체적으론 피로할지라도 정신은 말똥말똥하게 열심히 노트를 받아 적었던 것 같아요. 옆에 저보다 훨씬 어린 친구들도 너무 열심히 강의에 타자를 치고 펜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더 자극도 됐던 것 같고, 또 영적 제사장이라는 직분을 잃지 않아야 된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사실 성인이 된 이후 제 신앙은 저의 몫인데 이전까지 부모님 땜에 손에 밀려 교회를 왔다지만은 이제는 제 몫으로 제가 스스로 내 신앙을 갈고 닦아서 꼭 그 천국에 가야 되는구나. 이제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되게 중요하구나를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성령이나 세례는 중요하게 많이 언급이 되는데 예배는 좀 소홀하게 제가 생각했던 부분도 있던 것 같아요. 특히 예배때 항상 제가 늦죠.  어떻게 보면 예배는 목자님의 일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 설교를 하시니까…… 그런데 예배는 내가 드리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정말 잘못 생각했었네 하면서 반성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룩하다”라는 말은 구별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제가 살면서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거룩하고 구별된 사람! 그리스도인으로서 특히 참예수교회 대학부로서 사람들에게 구별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양원 형제님]

    최하은 자매님처럼 저도 나이 때문에 마지막 대학부 영은회가 될 것 같은데, 이번 주제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라는 주제를 보고 과연 내가 다른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 반성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번제는 가장 흠이 없고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저에게 가장 귀한 것! 시간, 공간 그리고 질적으로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생활관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예배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성도 소개] “아빠도 성령 받았다!!!” 장치성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아빠도 성령 받았다!!!” 장치성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높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청주 참예수교회 장치성 형제님은 22년 5월 세례를 받은 지 3년만인 이번 봄 영은회 마지막 날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날의 생생함을 담은 장치성 형제님의 간증을 성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저의 가정은 아내(김연숙자매)와 큰 딸(장아영), 둘째 딸(장아윤), 저 순으로 세례를 받고 참예수교회에서 함께 기쁨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말씀을 배울수록 가족이 한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첫째 딸은 올해 아동부 영은회때 먼저 성령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했으며 열심히 간구했을 딸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저에게 아주 살짝 자극이 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제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언젠가 저에게도 성령을 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더욱더 기도에 집중할 수 있었고, 드디어 이번 봄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일 아침 출근 전에 단 몇 분이라도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아침마다 기도를 하면서 가끔 몸이 떨리고 혀가 꼬이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이건 아닐꺼야~~아니야~~기도를 장난식으로하면 안되지~!! ” 부정을 하면서, 더욱더 분명하고 천천히~ “할! 렐! 루! 야!”를 외치고 기도를 멈췄습니다. 저는 제가 아직 성령을 받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기에,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그냥 저의 생각으로 부정하고 거부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저의 기도 소리를 아내인 연숙자매가 계속 듣고 있었더라고요. 그러면서 기도 소리가 이상했는지, 이번 영은회 때 목자님께 안수 기도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오후 예배 후 안수를 받고, 김세한 목자님께서는 성령의 감동이 있으니 조금 더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은회 기간내내 몸살로 몸이 안 좋았고, 마지막 날은 앉아있는것 조차 힘들 정도로 온몸이 쑤시고, 열도 나서 빨리 저녁 예배를 마치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녁 예배를 마쳤을 때, 원래는 계획에 없었던 것 같은데 안수 기도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를 위해 기도시간을 마련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오후에 목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조금 더 노력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기에, 몸은 힘들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안수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그렇게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로 아픈 몸이었지만, 무릎을 꿇고 기도 하는데 평안함이 느껴졌습니다. 평안함을 느끼면서 평소에는 몇분만 기도를 해도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몸이 공중으로 붕~~ 뜨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제 입에서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는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예전 집에서 기도할 때처럼 기도를 멈출 수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맡기면서 기도를 마쳤습니다. 눈가에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조금 맺혀 있었고 자리로 돌아와 앉자 목자님께서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 선포해주셨습니다. 기쁜 감정도 있었으나, 좀 얼떨떨하고 정말 내가 성령을 받은 건지 의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숙자매한테 얘기를 했더니 목자님 두 분이 맞다고 하면 틀림없는 거니깐 의심하지 말고 더 열심히 기도하라고 얘기해 주더라고요.

    모든 성도님들이 자기 일들처럼 기뻐해 주시고 환호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의심하기 보다는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에 더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집에 와서 기도 시간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의 일상도 조금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저의 일정에 시간을 조금 내서 기도를 했다면, 이제는 기도 시간에 저의 일정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도 이런 축복과 은혜와 사랑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간증 마치겠습니다.

    (성령 받은 장치성 형제님을 축하하는 여호수아 신도회 형제님들)

     

    글작성 : 장치성 형제

  • [교회행사] 2025 강남교회 봄 영은회

    2025년 5월 17일 목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3일 동안 강남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영의 잔치 답게 6번의 예배와 세족례,성찬례를 행하며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에 정호민 목자님의 진심 어린 설교가 잠자고 있던 영혼에 큰 울림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강남교회는 봄 영은회를 위해 ‘전성도합심 특별기도’를 통하여 이번 영은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했으며 영은회 기간에는 에덴 성가대와 아동반, 청년반 및 5개의 신도회가 찬양을 발표함으로써 더욱 향기롭게 영은회를 채워주었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성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수고한 손길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봄 영은회를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신앙의 숨결을 불어 넣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래 참고로 붙여드리는 설교제목을 보며 그날의 설교를 다시 한번 되새겨 굳건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강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5/15(목) 영은회 첫째 날

    <저녁예배>

    제목: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본문: (시 34:9)
    찬송: 357, 359

    5/16(금) 영은회 둘째 날

    <저녁예배>

    제목: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본문: (막 4:35-41)
    찬송: 462, 464

    5/17(토) 영은회 셋째 날

    <새벽기도회>

    제목: 택하신 자들의 부르짖음
    본문: (눅 18:1-8)
    찬송: 480

    <오전예배>

    제목: 세족례
    본문: (요 13:4-15)
    찬송: 부7

    제목: 성찬례
    본문: (고전 11:23-29)
    찬송: 144, 부8, 부9

    <오후예배>

    제목: 여호와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것
    본문: (신 10:12-16)
    찬송: 360, 362

    <저녁예배>

    제목: 여호와를 경외하는 행복한 우리
    본문: (시 128:1-6)
    찬송: 305, 377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시34:9)

  • [교회행사]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교회행사]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2024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가을 영은전도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이엘리사 목자님께서 “영혼의 닻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소망을 갖고 나아가자!”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대비해 원주교회 성도님들께서는 한달 전부터 돌아가며 정해진 날에 금식 기도와 영은회 주간에 모두 함께 모여 기도회를 가지며 주님의 축복 아래 영은회를 통해 잃은 양의 구원과 전도, 그리고 신앙의 회복을 위해 영성 관리에 힘썼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성도님의 초청으로 방문한 구도자분들과 평소 교회 참석이 어려웠던 성도분들께서 원주교회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계기로 구도자 분들께는 하나님이 마음 속에 자리 잡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열어주고, 잃은 양에게는 신앙의 회복을 주시어 주님 안에서 함께 주님을 찬송하고 섬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10월11일 금요일 예배

    –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시 73:28)

    영은회 첫째날 안식일 저녁 예배는 원주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다니엘반의 특송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로 시작하였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은혜를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10월12일 안식일 예배

    –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 130:1-8)

    – 두 종류의 구원 (빌 2:12)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롬 8:26-27)

    –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계 20:11-15)

    영은회 둘째날 저녁에는 분당교회와 의정부교회에서 먼 길을 찾아와 주셔서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생각지 못한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와 주신 덕분에 식사 시간에 애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녁 예배는 원주교회 전 성도의 특송 “이 믿음 더욱 굳세라”로 시작하였습니다. 원주교회 성도분들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0월13일 일요일 예배 및 성찬례

    –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눅 22:39-46)

    – 영혼의 닻 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소망을 갖고 나아가자! (히 6:19-20)

    영은회의 마지막날 오전 예배는 원주교회 형제반의 특송 “주의 은혜라”로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영은회 말씀을 마친 후 진행된 성찬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동부에서부터 장년층까지
    모두 함께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우리의 지난 1년 동안의 믿음 생활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가을 영은전도회의 주제의 말씀대로 참예수교회의 모든 성도분들께서 영혼의 닻과 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신앙의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글쓴이 오애진.

  • [교회 행사] 봄 영은회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교회 행사] 봄 영은회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할렐루야! 교회에서 1년 중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영은회가 5.23(木)~26(日)일에 열렸습니다. 강사님은 퇴임 목자님이신 박누가 목자님이시고 영은회 주제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히3:1)’입니다.

    한 달 전부터 기존의 매주 월, 목요일 저녁 기도회를 영은회와 질병 중에 계시는 성도님을 위한 특별 기도회로 진행하였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성도님들이 현장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4주의 특별기도회 동안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와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더불어 영은회를 위한 기도를 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돌이키고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한 마음으로 바라고 기다렸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 영은회 첫 날, 박누가 목자님께서 강대상에서 환한 미소로 안양교회 성도님들을 반겨주셨습니다. 퇴임을 하신지 3년이 지났지만, 말씀을 선포하는 모습에는 하나님이 주신 힘이 느껴졌습니다. 제목처럼 이번 영은회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으로 불러주신 그 은혜에 무한 감사드리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다 주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금요일 저녁예배와 토요일 오전예배가 초청집회로 진행되었는데, 3명의 잃은 양과 15명 정도의 구도자가 참석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안양교회가 전도에 힘쓴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심이라 생각됩니다. 그 중에 성령의 감동이 있었던 구도자도 계셨습니다. 그분은 영은회가 끝나고 일주일 후 금요일 저녁 예배에 참석하셔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자매님의 주저하고 있던 마음에 참 진리가 있는 참예수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겠다는 다짐이 있기까지 오랜 기다림과 성도님들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불러주셨으니 택함 받은 자녀로 거듭날 세례식이 기다려집니다.

    또한 오랫동안 잃은 양이었던 성도 중에 마음을 돌이키고 예배에 참석하여 신앙을 회복하신 성도님도 계셨습니다. 영은회는 우리 영혼의 은혜의 잔치입니다. 이번 봄 영은회에 다녀간 많은 잃은 양과 구도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마음을 열고 교회에 나올 수 있기를 온 성도가 기도합니다.

    올해부터는 교회마다 공식적인 영은회가 한번입니다. 안양교회는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담임목자님을 모시고 가을 영은회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을 영은회 때에도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고 찾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부활을 믿고 소망하며 기다리는 성도님들처럼 우리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글| 이혜란 집사

  • [교회 행사] 봄 영은전도대회 –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

    [교회 행사] 봄 영은전도대회 –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

    2024년, 청주교회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전홍희 목자님께서(現 수원 참예수교회 시무)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라는 주제로 3일간 설교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영은회 기간에는 귀한 영혼들이 방문해 주셔서 더 뜻깊었는데요, 그동안 청주교회에서 인근 아파트 경로당에 때마다 믹스커피를 보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었습니다. 9년간 이어진 그 기도에 응답해주시듯 이번 영은회에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무려 아홉 분이나 방문해 주셨고 함께 예배를 드리며 보낸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점점 결실을 맺어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예수교회는 인근 주민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길 원합니다. 이번 영은회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큰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고 계시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데 더욱 앞장설 것입니다. 참예수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확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영은회가 마무리되었지만, 우리의 사명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모두가 하나님의 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결실의 선물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024 청주교회 봄 영은전도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셨습니다. 이것들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우리의 믿음이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성도간증] 성령 받은 6명의 성도를 소개합니다.

    [성도간증] 성령 받은 6명의 성도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3년 1월 28일~2월 1일에 열렸던 학생부 영은회에서 서지후(중1), 고은결(중1), 오재율(중3)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2023년 2월 4일~6일에 열렸던 아동부 영은회에서도 이지연(초4), 박하이(초4), 김진우(초6) 아동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서 느낀 점이나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고은결                                                                                                          서지후

    서지후: 교회에 있는 게 너무 좋아졌어요. 신앙적으로 발전된 것 같진 않지만 기도 제목이 성령받기에서 성령충만으로 바뀐 것이 가장 크게 달라졌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영으로 기도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기뻐요.

    고은결: 이번 영은회 때 말씀을 잘 들었고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영은회 끝나고 그 다음 주에 학생부활동에서 영은회 주제로 성경골든벨을 했었는데 다 맞췄어요. 영은회 때 크록스 신발을 신고 같 것이 마음에 걸렸고 성찬례 기도시간에 회개기도를 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열심히 기도하면 성령을 주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오재율: 학생부 영은회 하기 몇 주 전부터 가족들과 기도하고 새벽 기도를 나갔었어요. 이번 영은회 때 기필코 성령을 받아야 겠다고 다짐했었어요. 저는 목자님께서 하라는대로 하면 모두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별학습 시간에 지은 죄를 공유할 때가 있는데 그 때 말하지 못한 비밀얘기까지 하나님과 나누었어요. 앞으로 성령을 구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려고요.

     

                                                          이지연                                                           박하이

    이지연: 저는 회개기도를 하면서 성령을 받았어요. 잘못한 게 너무 많아서 지금 다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앞으로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기도했었어요. 성령 받기 전에는 가요를 들었었는데 이제 세상의 것들을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라요. 성령을 받으니깐 하나님 말씀에 더 귀기울여지는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것은 제게 천국을 갈 수 있는 증거가 있다는 것이예요. 

    박하이: 하나님께서는 저의 미래를 아시잖아요. 아동부 영은회 때 미래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겠다고 기도했는데 성령을 주셨어요. 성령 받기 전엔 부모님을 공경하라, 형제를 사랑하라 이런 말씀을 어겨왔었는데 이제는 다른 길로 안가요. 성경 공부 시간에 선생님께서 성령이 충만하면 다른 길로 안 간다고 하셨어요. 이제 성령 충만을 구하니깐 하나님께서 다른 길로 안가게 해주실 것 같아서 제일 좋아요. 

     

                                                                                                                              김진우

    김진우: 아동부 영은회 때 목자님께서 하나님께 요구하듯이 성령을 구하지 않고 죄송한 마음으로 받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원래 ‘성령 받게 해주세요’ 라고 계속 기도했었는데 말씀을 듣고 기도 제목을 확 바꿨어요. 그리고 요구했던 모습들을 생각하면서 반성하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어요. 엄청 열심히 기도했었는데 기도가 끝나고 옆에 있는 동생들이 땀을 보고 놀랐었어요. 기도 제목을 바꾸게 해주신 목자님께도 감사하고 바뀐 기도 제목을 들어주신 하나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친구들도 목자님 말씀대로 생각을 바꿔서 기도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령을 받고 나서 평일에 옳게 행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성령을 받기 전과는 다른 모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7장 7-8절)

  • [성도소개] 서부교회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서부교회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학생부의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희자매님은 지난 동계 학생부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크신 사랑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서희자매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부교회 한서희입니다. 저는 지난 동계 학생부 영은회 셋째 날 아침 기도회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영은회 둘째 날, 성령을 위한 금식 기도 중에 손이 떨리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기도회 시간에도 저에게 성령의 감동이 있다는 말을 듣고 영은회에 교사로 참석하신 지교회 선생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나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눈물 흘려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성령이 없으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에 이러한 마음의 감동과 간절함을 크게 느껴서 인지, 성령을 받게 된 그 다음 날엔 오히려 담담했던 것 같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 삶에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도 성령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는 그 사실을 더 깊이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도와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을 받고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세속적인 가치관보다 성경적 가치관을 우선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말씀을 보다 더 온전하게, 감사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받았으니, 이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 안에서 주어진 일에 열심을 다 하고 싶습니다. 열심을 다 하는 그 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매 영은회 때마다 ‘이번 영은회 때 꼭 성령 받자!‘며 제가 성령 받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함께 기도해준 안양교회 또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성령을 구하는 힘을 주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는 믿음의 동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른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믿음을 갖길 원합니다.

    저를 위해 마음 써주시고 기도해주신 서부교회 성도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마치겠습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서희자매님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보호해주시길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