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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소개] 최귀미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최귀미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이번에 소개할 성도는 50여 년 만에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 최귀미 자매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귀미 자매님은 충남 부여에서 2남 3녀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부모님을 따라서 교회에 갔다가 그 이후로 계속 교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완전 불교집안과 결혼을 한 이후부터는 시댁식구의 제사를 지극정성으로 챙기기까지 했습니다. 결혼한 이후로 더욱 더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하나님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가끔 영은회가 있으면 친정엄마의 권유에 못이겨 마지못해 겨우겨우 손으로 꼽을 정도로 교회에 나왔습니다.

     

    최귀미 자매님도 일찍 결혼을 해서 아들 한명을 낳았는데 그 아들도(김지현) 일찍 결혼을 해 딸(김보아.중1학년)과 아들(김건우.초4학년)을 낳았습니다. 아들 부부는 일하느라 바빴고 최귀미자매님은 세상에서 이것저것 일하느라 바빴습니다. 그리고 손자, 손녀 키우느라 매일매일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가끔 이종사촌인 김참운 자매가 찾아가서 교회오라고 하면 ‘지금 내 꼴을 봐라. 내가 교회 갈 형편이니?’ 하면서 나와 교회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하나님을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막내 동생 최병덕 형제님도 세상에서 하나님을 등지고 지내다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최병덕 형제님은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시켜주신 이유는 우리가족을 구원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제일 먼저 큰누나를 전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최귀미 자매님은 여전히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이었습니다. 마음은 여리고성인데 육체는 점점 병들어 갔습니다. 몸에 염증이 가득해서 오랜 기간 동안 병원에 입원까지 했습니다. 퇴원하고 얼마 안 있다가 이번에는 다리가 안 좋아서 또 병원에 입원을 했고, 그 후로 또 자궁암까지 생겨서 서울로 왔다갔다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징계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병원을 수시로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래도 자매님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입이 갑자기 삐뚤어지고 한쪽이 마비가 돼서 병원에 갔더니 풍이라는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정상인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최귀미 자매님이 간증하길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계속 매를 대셨는데 내가 깨닫지 못했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집안 사정도 안 좋아서 결국은 손자손녀를 최귀미 자매님 혼자서 키우게 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금쪽같은 손자, 손녀도 내 마음대로 자라주지 않자 무척 마음아파하고 속상해 했습니다. 어느 날 친정엄마가 최귀미 자매님한테 전화를 해서 ‘너 나 죽으면 교회 올래?’ 했더니 자매님이 ‘엄마가 죽긴 왜 죽어’하면서 핀잔을 줬지만 이제는 늙으신 엄마, 아버지를 위해서 내가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작년 연말에 있었던 교회의 송년예배와 식사자리에 초대를 했더니 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2022년 12월 마지막 날 송년식사모임에 최귀미 자매님 부부와 손자 손녀가 와서 같이 식사를 하고 교회까지 와서 차를 마셨습니다. 목자님과 상담하면서 그간의 어려움과 고통을 호소하면서 최귀미 자매님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온전히 불교집안인 남편 김병일씨도 손자, 손녀를 키우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지 우리 아내가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탁자 아래에 있는 손으로 목자님께 손 신호를 보냈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최귀미 자매님은 교회를 출석하기로 결심을 했고 그 결심을 어머니 되시는 이순복 모친에게 말씀을 드리자 이순복 모친께서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며 모녀간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순복 모친은 제천의 숙박업을 정리하고 그동안 안식일에 출석했던 청주로 이사를 갈까, 천안으로 이사를 갈까 고민하다가 큰딸인 최귀미 자매님의 신앙회복을 위해 천안으로 이사를 오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살아생전에 교회출석을 안한다면 딸에게 유언이라도 남기자며 편지를 써놓으셨고 교회출석을 결심한 날 딸에게 그 유언편지를 눈물을 흘리며 읽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이 부부는 안식일이 되면 열심히 교회에 나와 예배도 드리고, 구도자 성경공부도 참석하고, 오후 늦게까지 성도들과 교제했습니다. 최귀미 자매님은 매실부터 시작해서, 김치종류는 다 교회로 갖고 올 정도로 접대하는 걸 좋아했고, 남편 김병일씨도 교회에 가니까 너무 좋다고 하면서 호두과자도 사오시고 집에 있는 귀한 상황버섯까지 갖고 와서 성도들에게 대접했습니다. 최귀미 자매님은 50년 동안 안 나왔던 내가 교회에 나온 것도 신기하지만 우리 남편이 이렇게까지 교회에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하면서 놀라워했습니다. 안수기도 시간에는 앉아있는 자매님에게 빨리 앞으로 나가라고 하면서 본인 스스로 앞으로 먼저 나가는 모습이 너무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벌써 김병일씨의 순수한 모습을 아시고 마음 문을 열게 하셨습니다. 어느 날 안식일 오전예배 안수기도시간에 뜨거운 기운이 있어서 내가 너무 긴장을 했나 하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 그날 안식일 오후 4시에 성경공부가 끝나고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나고 기도하던 중에 교회에 나온 지 불과 3개월밖에 안 된 남편 김병일씨가 성령을 너무나도 충만하게 받은 것입니다. 그날 집에 갔던 가족들도 다 와서 온 성도들과 함께 모두 축하해 주었습니다. 김병일씨도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제 드디어 올해 봄 영은전도대회를 앞두고 5월 14일에 세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세례 받는 날 손자, 손녀랑 같이 받고 싶다고 해서 현재 교회학교 교사들과 온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귀미 자매님 아들 김지현도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온 가족들이 열심을 다해 기도하고 있고, 천안교회 성도님들도 자주 교제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50여년 동안 하나님 품을 떠났다가 이렇게 돌아오기까지 가족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서 천안교회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늘 바라고,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때에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송년예배및 식사를 마치고]

     

    [성령축하 파티]

     

    [온유반 자매들과 함께]

  • [기관소개-대학사청부]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대학사청부]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를 소개합니다!

     

    Q. 대학사청부 구성이 궁금해요!

    대학사청부는 현재 약 13명의 대학부와 6명의 사청부가 출석하고 있으며, 약 19명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대학부는 20~24세의 청년들로, 사청부는 25세 이상의 청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자매도 있을뿐더러

    또 올해 타지역에서 2명의 자매가 학교를 위해 천안으로 전입을 와 천안교회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

     

    < 대학사청부 & 학생부 단체사진>

     

    Q. 안식일 일정이 궁금해요!

    10:30 – 12:00 오전예배

    안식일 예배를 위해 찬양인도와 반주, PPT방송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12:00 – 13:30 점심식사 및 티타임

    예배가 끝난 뒤에는 천안에서 가장 맛있는 점심을 먹고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지기도 합니다.

    또한 대학사청부는 매주 돌아가면서 점심 설거지 봉사에 힘쓰고 있습니다.

     

    13:30 – 14:30 대학사청부 모임 / 교회교육 사역

    대학사청부 중 교회교육 사역을 맡은 교사들은 아동부예배와 학생부 분반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이때 남은 대학사청부는 모임을 가져 서로 감사노트와 일주일간 말씀묵상한 내용을 나누기도 합니다.

    <대학사청부 말씀묵상>

    14:30 – 15:00 찬양예배

    이 시간에는 학생부와 연합하여 즐겁고 은혜로운 찬양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15:00 – 16:00 대학부 / 사청부 분반

    이때는 대학부와 사청부가 분반을 하여 안식일 오전예배때 들었던 말씀을 주제로 주보를 활용해 서로 말씀을 듣고 느낀 묵상을 나눕니다.

    <대학부 분반>

    <사청부 분반>

    16:00 – 17:00 성가대 / 청소

    분반이 끝나면 사청부는 예향찬양(성가대) 활동을 합니다.

    이 시간에 대학부는 담당구역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17:00 – 18:00 저녁식사

     

    Q. 대학사청부 연간활동이 궁금해요!

    대학사청부는 2월 중에 청주교회, 대전교회와 함께 연합해 바이블스쿨에 참여합니다. 이때 평소에 말씀을 대하던 태도를 돌아보고, 성경을 더욱 깊이 묵상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매우 유익한 행사입니다.

    <2월 천안&청주&대전 연합 바이블스쿨>

    5월 중에는 타지역 교회와 연합하여 1박2일 신앙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수원교회와 연합하여 수원 청년들과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월 대학사청부 신앙여행>

    10월 중에는 당일치기로 가까운 곳에 소풍을 가서 즐거운 교제를 나누기도 합니다.

    <10월 대학사청부 소풍>

     

    Q. 대학사청부 영성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요!

    1.밴드 묵상

    매일 성경 1장을 읽고 묵상과 느낀점을 나누는 밴드묵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성경공부

    목요일 저녁 7시마다 목자님께서 대학사청부 성경공부를 인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듣는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위로를 얻기도 합니다.

     

    Q. 대학 사청부만의 특별한 활동이 있는지 궁금해요!

    대학사청부는 안식일 일정이 모두 끝난 후 근처 공원에 산책을 가기도 하며, 카페에 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제를 나누기도 합니다.

    <천호지 산책>

    대학사청부 형제들은 시간이 되는 일요일 오전마다 풋살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청주교회와 대전교회와 연합하여 풋살을 진행할 때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도대상자가 3명이나 와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천안&청주&대전 연합풋살>

    천안교회의 든든한 대학사청부가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더욱 성장하여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하나님의 섭리 (삼상 1:1~8)

    [복음메시지] 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하나님의 섭리 (삼상 1:1~8)

    설교제목 : 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하나님의 섭리

    본문 : 사무엘상 1장 1절~8절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성경은 일관된 주제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행1:3) 사무엘상의 주제는 하나님의 구속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속성을 알 필요가 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는 인물이다. 사무엘 이전시대는 사사시대이다.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엘리의 뒤를 이은 제사장이기도 했다. 사무엘은 사사이기도 했으며, 제사장, 선지자의 역할을 한 인물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영적인 암흑기였다. (1:3,2:12) 제사장의 직분을 맡고 있던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로서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이들이다.

    (1)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 = 사무엘의 아버지

    제사장은 오직 레위지파에서만 나와야 한다. (대상6:27-28) 사무엘의 혈통은 레위지파였으나 에브라임 성읍에 거주하던 것이었다. (민35:7) 레위지파에게 허락된 성읍에 거하던 것이다.

     

    1. 사무엘은 경건한 가정을 통해서 태어났다.

    (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제사장들이 불량하던 그때에 사무엘은 영적으로 깨어있는 경건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모세는 부모님의 믿음으로 태어나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탈출하는데 쓰임받았다. (히11:23)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세례요한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었으며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하는 선지자의 역할을 다했다.

    하나님은 믿음의 가정을 통해 섭리를 이루신다. 그렇기에 우리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경건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

     

    2. 슬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한나는 슬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믿음을 나타냈다.

    (6) 대적 브닌나의 괴로움에 식음을 전폐하기까지 했다.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고난이 있었기에 하나님께 매달리는 간절한 믿음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없다.

     

    3. 대적자로 인한 고통을 축복을 받는 기회로 바꾸었다.

    (10-11)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2) 아마 한나가 첫 번째 부인이었으나 자식을 낳지 못해 브닌나를 취했을 것이다.

    한나는 브닌나가 괴롭혀도 치고박고 싸우지 않았다.

    한나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때도 자식을 낳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소망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기도드렸다.

    혹시 내 주변에 브닌나와 같은 대적이 있다면 너무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적을 통해 간절한 믿음과 성숙한 믿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나를 괴롭히는 대적이나 어려운 일이 있다면 이를 연단의 기회로 삼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설교 유튜브 영상

  • [신앙의 향기] 성경 말씀구절 카드

    [신앙의 향기] 성경 말씀구절 카드

    천안교회 김은지 자매가 아동반 .학생반. 성도들이 암송해야 할 구절들을 알기 쉽게  이미지로 꾸며보았습니다.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 [교회행사]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감사예배

    [교회행사]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감사예배

    할렐루야 ~

     

    2022년  11월 13일 (일)에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천안교회는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  한알의 밀알이 천안에 떨어지고 날로날로 성장해서

    기도소가 설립된지 20년만에 아름다운 성전건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현실이 되는 이날~

    이 행사에  전국에 계신 많은 목자님과 성도님들이 참석하셔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함께 감격해 하셨습니다. 

    헌당식 전날 천안교회는 [이런 헌당이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안식일 오전예배를 드렸고 미리부터 전 성도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찬양을 드리는 동안  20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이 헌당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날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1.천안교회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천안교회 전성도가 모두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천안교회 전성도가 찬양을 부르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에 목이 메어오고 마음이 뜨거웠음을 고백했습니다. 

     

    1.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천안교회 건축을 위해서 수고 해 주신 김장학 형제님, 김희준형제님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1. 호렙산 성가대도 일찍부터 오셔서 행사를 더욱 더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

     

    4. 현재 총회 상무이사로 있고 천안교회에 기둥같은 김지영집사님이 나오셔서 천안교회 연혁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밤새 잠을 설칠 정도로 너무 기뻤다는 이동구집사님께서 교회 건축과정을 보고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이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습니다.

     

    1. 이엘리사목자님은 초기 천안교회가 가족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조금은 우려스러웠지만 지금의 천안교회는 하나님의 간증이 많고 이적기사가 많은 보석같은 교회로 성장했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1. 김한길 목자님은 영은회때 성도들이 몇 명 안되기 때문에 앉아있는 성도는 거의 없었고 주방에서 그리고 밖에서 봉사했던 기억이 난다고 그 때의 에피소드를 전해 주셨습니다.하지만 성도님들의 희생과 천안교회를 거쳐간 여러 목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속에 이렇게 훌륭한 교회로 성장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 담임목자님이 아닌 총회장님으로서 박은진 목자님이 축복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헌당식이 있기까지 20년동안 성도님들의 수고가 있었고 또한 성도 한분한분의 간증이 지금의 천안교회를 있게 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은혜임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유일하게 나타날 수 있는 교회는 참예수교회뿐임을 강조하시고 주님재림때까지 이 성전을 통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부탁하셨습니다.

     

    1. 역대 천안교회를 시무해 주신 박은도목자님께서 축복기도 해 주셨습니다.

     

    1.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

    2층식당에서 헌당식 과정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3층 소예배당에서도 행사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1. 한꺼번에 300명까지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맛있게 드셨나요?^^

     

    1. 이제까지 사회를 맡은 김은기 집사님이었습니다.

    1.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행사를 위해서 참석 해 주신 여러 목자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1. 특별히 이 행사를 위해서 박형욱형제님이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행사 동영상을 제작 해 주셨습니다. 그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성도소개] 장영란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장영란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2년 10월 2일에 세례를 받은 장영란자매를 소개합니다.

    장영란자매는 1965년생이고 충북 옥산에서 5남 3녀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옥산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은 거의 대부분을 공주에서 지냈습니다. 학창시절은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외롭게 지냈습니다. 가정 형편도 어려워서 힘들게 지내던 터에 결혼을 하고 1남 2녀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남편은 건설업계의 관리자라 그래도 어느 정도 수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종사촌이 사업을 한다고 돈을 빌려달라는 말에 시누이랑 같이 돈을 빌려줬는데 친척이 이 돈을 가지고 잠적을 해버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마저 뇌출혈로 쓰러져서 반신마비가 되었고 지금은 요양병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장영란자매는 식당일이며 공장일이며 안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교회는 친구의 권유로 몇군데 다녀 봤지만 그 친구도 교회를 안 나가는 바람에 교회를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장영란자매는 남편이 반신마비로 누워 있다 보니 나중을 위해서 자기가 요양보호사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초 수급자라서 자격증을 따기만 하면 나라에서 수강료도 대신 내 주고 나중에 요양 보호사쪽으로 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나사렛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요양보호사수강생 모집에 접수를 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우리 교회 자매님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나사렛대학교에 접수를 했습니다. 강의는 6월부터 7월까지 약 두달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강의가 진행되었고, 수강생은 약 30여명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자매님은 요양보호사공부를 하는 동안 불쌍한 영혼을 구원시킬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는데 장영란자매님이 우산도 없이 그 무거운 가방을 메고 터벅터벅 걸어 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강생 대부분 책을 놓고 가든지 그날 수업 있는 교재만 갖고 가는 데 장영란자매님은 그저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모든 책을 무겁게 들고 다녔습니다. 우리 교회 자매님이 태워 줄테니 차 타고 가라고 하자 스스럼 없이 차에 올라 탔습니다. 차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그 이후에 장영란자매님이랑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이 약 2주정도 남았을때는 거의 매일 교회를 오다시피 하면서 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교회뒤편에는 작은 텃밭이 있는데 그 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교회 텃밭도 손수 정리해 주었습니다. 어느 날 자매님이 ‘오늘은 일이 있어서 공부 끝나고 친정집에 가야 하니깐 혼자 집에 가야 하겠네요’ 라고 했더니 장영란자매님이 친정집이 어디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청주라고 했더니 나도 같이 청주에 가면 안 되겠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친정집에 가는데 왜 따라가지’ 하면서 당황했지만 애써 괜찮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점심을 먹고 가야 했는데 사모님이 장영란씨가 교회텃밭을 열심히 가꿔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점심을 접대해 주신다고 해서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사모님을 모셔다 드리고 청주에 갈려고 했더니 갑자기 목자님도 안계시니깐 나도 청주에 가면 안되겠냐고 사모님이 물어 보셨습니다. 장영란씨랑 둘이 가는 것보다 사모님이 같이 가면 훨씬 힘이 되고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주에 가는 1시간동안 교회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성령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친정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성령기도를 했습니다. 차안에서 이미 성령기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조금은 어색하지가 않았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미리 준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친정엄마는 이것저것 먹을 것을 내 오시고 갈 때쯤에는 올갱이국이며 떡이며 마늘이며 이것저것 싸주셨습니다. 그리고 장영란씨의 손을 꼭 붙잡고 같이 천국가자고 당부도 했습니다.

    그 이후 장영란자매님은 요양보호사 시험을 보고 나서 구도자 공부도 하고, 세례공부도 하고, 예배도 참석했습니다. 세례 공부할때에는 당연히 세례받길 원했고 하루 빨리 세례받았으면 좋겠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믿음이 연약하고 남편요양비를 부담해야 되는 집안형편 때문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는 곳에 직장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금요일저녁에만 예배출석을 하고 시간날때마다 자매들과 같이 교제를 했습니다. 장영란자매님이 일하는 직장은 고덕에 있는 삼성계열쪽인데 건물청소하는 거라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거의 녹초가 돼서 돌아오지만 성경공부와 예배는 빼먹지 않고 성실히 참석했습니다.

    드디어 10월 2일에 세례를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장영란 자매님도 너무 감격스러워했습니다. 특히 세례받기전 장영란자매에게만 하늘에서 빛이 비춰지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여러 명이 찍었는데 한 형제님의 사진에만 보였습니다. 축하파티장면에서는 무지개가 비춰지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축하노래를 부를때는 감격해서 오열할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세례받기전에는 다리가 퉁퉁 부어서 코끼리 다리 같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세례 받고 집에 와서 두 시간 정도 잠을 자고 나니깐 신기하게도 퉁퉁 부었던 다리가 싹 가라앉았다고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했습니다.

     

    아직 연약한 믿음이지만 교회 오는 걸 너무 좋아하고 교회에서 가르쳐 준대로 열심히 말씀 듣고,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받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영란 자매님이 하루빨리 성령받고 믿음이 생겨서 온전한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천안교회 성도님들이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계속해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1. 텃밭에서 열심히 일 하고 있는 모습

    1. 하늘에서 스포트 라이트가 ~~

    1. 세례받고 기뻐하는 모습

     

     

    1. 하늘에서 무지개가 ~~

    1. 하나님께 영광을!!
    2.  
  • [기관소개-학생부]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1. 학생부 현황

     

    천안교회 학생부의 현재 재적인원은 중등부 3명, 고등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등부에 소속된 박어진과  유정아는 영은회때,  그리고 교회 행사때 종종 출석하고 있습니다. 

    각반에는 두 명씩 교사분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총  4명의 교사분들이 현재  섬겨주고 계십니다.

     

    1. 학생부 진행 및 분반 소개

    천안교회 학생부의 안식일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학생부 분반예배 (13:15 ~ 14:15)

    오전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은 후 분반예배를 시작으로 학생부 안식일 일정이 시작됩니다. 분반예배는 오후 1시 15분부터 시작이 되며, 주로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을 하지만, 상황에 따라 합반으로 진행할 때도 있습니다.

    분반예배 때는 학생부 공과교재를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합니다. 먼저 그 진도에 맞게 먼저 교재를 공부하고 남은 시간에 각 교사분들이 준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학생부 예배 (14:15 ~ 15:00)

     

    선언 및 헌금 (14:15~14:20)

    가장 먼저 선언을 한 후에 헌금 시간을 가집니다.

     

    찬양예배 (14:20~14:30)

    이전에는 찬양예배를 20분간 진행했지만, 교회를 이전하면서 시간을 10분으로 조정했습니다. 인도는 주로 학생부 교사분들이 돌아가면서 진행을 하지만, 학생부들도 고등학교 3학년 정도되면 찬양인도를 인도하도록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말씀예배 (14:30~15:00)

    말씀예배는 30분간 진행됩니다. 인도는 천안교회 직분자분들께서 돌아가면서 해주시고 계십니다.

     

    기도 및 광고(15:00 ~ 15:05)

    말씀예배가 끝나면 성령기도 후에 광고를 하고 예배를 마치게 됩니다.

     

     

    3) 아동부 돌보미 (15:05 ~ )

    학생부들은 예배가 끝나면, 아동부 돌보미 사역을 하기 위해 소예배당으로 올라갑니다. 이 시간대에 부모님들은 아직 일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아동부들은 예배가 끝나 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부들이 이 빈 시간동안 아동부들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1. 학생부 분반 소개

     

     

    중등부

    중등부는 현재 김세은(중1), 김연아(중1), 박성찬(중3)의 총 3명의 아이들과 김진아, 이찬우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등부

    고등부는 현재 출석인원을 기준으로 김예현(고2) 학생과 김경석 선생님과 김기석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기석 선생님은 현재 군인 복무 중으로 교회에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나올 때면 항상 분반 예배에 참여하여 인도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1. 학생부 행사

    학생부는 매년 같은 시기에 다음과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2월 바이블 캠프

    바이블 캠프는 주로 가까운 청주와 대전교회와 연합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성경 혹은 설교 필사를 통해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행사입니다. 학생부들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부 교사들도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2) 4월 요리대회

    봄에는 요리대회 행사가 있습니다. 학생부와 교사들이 각 조를 이루어 요리를 만들고 이를 목자님과 교회 어른분들이 심사를 해주시는 행사입니다. 주로 학기가 시작한 4월에 진행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잠잠해진만큼, 내년부터는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19년도에 진행한 요리대회 사진입니다.

     

     

    3) 5월 신앙여행

     

    5월에는 신앙여행이 있습니다. 신앙여행은 교회방문과 지역관광으로 이루어집니다. 교회방문을 통해 다른 지역 교회 청년들과 찬양교류와 레크레이션 등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방문한 교회 지역에 있는 관광장소 등을 찾아가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도에는 수원교회를 방문하였고 근처 놀이동산에 가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4) 11월 가을 소풍

    11월에는 가을 소풍이 있습니다. 가을 소풍은 주로 가까운 장소에 방문하여 산책과 야외활동을 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연도에는 일정을 조금 앞당겨 10월에 진행하였으며 독립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1. 영성관리

     

    안식일 일정 외에도 학생부들의 신앙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묵상 밴드 운영

     

    천안교회에서는 묵상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묵상밴드의 주요 목적은 안식일 외에도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영성관리를 시켜줌에 있습니다. 월~금 5일간 매일 1장씩 성경을 읽고 댓글로 묵상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신앙적인 메시지를 주는 글이나, 안식일 말씀을 정리한 카드 등을 게시하기도 합니다.

     

    2) 심방

    천안교회에서는 필요한 경우 심방을 통해 아이들의 영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방은 만나서 밥을 먹거나 볼링을 치는 등의 활동을 하기도 하고 전화나 카톡을 통해서도 심방을 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연약한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은 연락하여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학생부 교사 기도 및 회의

    천안교회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에 학생부들을 위한 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는 교사회의를 진행합니다. 교사회의 때에는 주로 안식일 일정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특이사항을 나눕니다.

     

     

    천안교회의 학생부는 규모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정말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채워주심을 많이 느낍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살전 5:9~11)

    [복음메시지]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살전 5:9~11)

    일시 : 7월 16일 토요일 오전예배

    제목 :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본문 : 살전 5:9~11

     

    (살전 5:9~11)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어떤 일반교회 신도가 항상 하나님께 매를 맞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말로만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하나님을 항상 징계의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늘 매를 들고 계시는 분은 아닙니다. 그분은 하나님은 잘못 알고 믿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사람이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보다 하나님 자신 스스로 소개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가 있습니다. 매를 드시는 하나님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이고, 직접 하나님이 자신을 소개한 성경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을 줄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장래에 소망을 줄려고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세상 끝날 종말에 관한 내용은 우리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종말은 크고 두려운 날이고 심판의 날이고 심판은 또 두 종류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을 막연히 두려운 대상으로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을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살전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노하심의 하나님이 아니요, 구원을 얻게 하실려고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이렇게 거룩한 안식일에 성도들을 불러 모으신 것도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실려고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 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사도는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자신 있게 고백을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무슨 근거로 하나님을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자신 있게 고백을 했을까요?

    딤전 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5~16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울사도는 자신 스스로를 예수를 대적한 사람이요 믿는 사람을 훼방하고 핍박한 폭력자요 결국 스데반집사까지 죽게 한 죄인중에 괴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한테 정작 징계를 받아야 할 사람은 자신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바울 사도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나 같은 죄인도 하나님이 만나주셨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 믿는 사람을 잔멸할 정도로 큰 죄를 지은 죄인중의 괴수인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오래 참으심을 보이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셨으니 하나님은 징계의 하나님이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자기의 경험을 통해 자신있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은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를 구원해 주셨을까요? 바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입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내가 구원을 얻은 이유는 내가 착해서도 아니요 내 노력도 아니요 내 공로도 아닙니다.

    (롬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5:8)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십자가의 구속으로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구원안에는 반드시 십자가위에서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원래는 내가 죽어야 할 죄인인데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십자가의 형벌은 2000년전 가장 가혹하고 잔인한 형벌이었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안에는 나를 향한 구원이 들어 있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십자가를 향한 구속의 고마움을 알 때 믿음이 생기고 나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목숨까지 버리면서까지 십자가에 죽으셨을까요? 그 목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바로 사랑하는 우리와 함께 살든지 죽든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어 하는 예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마지막으로 종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살전 5:11)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피차 권면하는 삶을 살으라는 것입니다. 권면은 옆에서 위로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확신하는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사40: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그럼 어떻게 하면 위로하고 권면을 할까요? 바로 덕을 세워야 합니다.

    피차 덕을 세우라는 것은 믿음의 집이 튼튼히 서갈 수 있도록 서로 돕고 협력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럴 때 종말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종말이 가까울수록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행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살전4:9~10)형제 사라아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너희가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형제들아 권하노니 더 많이 하고

    데살로니가교회는 믿는 자의 본이 되는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잘했지만 앞으로 더 힘쓰고 노력하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교회가 서로의 행복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살전 4:1)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회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더욱 많이 힘쓰라

    바울사도는 데살로니가교회를 생각하면 마음에서 기쁨이 샘솟는 행복한 교회였습니다. 이 행복과 기쁨이 성도님들의 행복이 되고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아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님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소망합니다.

     

  • [성도간증] 인도하시는 하나님 (천안교회 김기석 형제)

    [성도간증] 인도하시는 하나님 (천안교회 김기석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가정 안에서 자라왔습니다. 현재 저는 서울 송파구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입대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던 작은 간증을 하겠습니다.

     평소에 근심·걱정이 많은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군대가 큰 과제로 느껴졌습니다.  그곳에서는 가족을 떠나 나 홀로 신앙을 지켜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한 교회 형들이 주 1회 외출을 나와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모습을 보며 나도 무조건 의경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심지어 의경은 2달마다  3박 4일씩 외박을 나올 수 있었기때문에 교회 행사에 참여하기도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무경찰은 경쟁률도 높을뿐더러 곧 폐지를 앞두고 있었기에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저는 의경 시험을 기도 제목으로 삼았고, 제 사정을 아시던 몇몇 성도님들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신체검사를 받자마자  바로 의경 시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저는 첫시험에서 팔굽혀펴기 2개를 남기고 철푸덕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준비하면 통과하는 체력시험이었기에 다시 한번 제 연약한 몸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12월 시험에 바로 재도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통과했지만, 가장 쉬운 제자리 멀리뛰기에서 선을 밟아 실격을 당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의경은 내가 갈 곳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기도를 돌아 보면서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욕심에 치우쳐서 기도하지는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한 성도분은  ‘꼭 의경을 가지 않아도 된다. 육군을 가도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이 당연한 것은 알았지만 교회에 자주 나오고 싶다는 생각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의  전도대상자인 친구도 제 권유로 같이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체력까지 모두 통과하였고, 시험 권유를 한 제가 오히려 선을 밟고 탈락하자 그 친구는 저를 놀렸습니다. 그 친구는 중학생 때 몇번 우리 교회에 놀러 왔던 친구인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교회를 다니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 이후로 교회를 가는 저를 더욱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틈이 날 때마다 같이 교회 가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교회는 담배처럼 중독된다는 말을 하면서 교회를 다니면 자기도 모르게 해로워진다고 조롱을 하였습니다. 이 친구는 체력까지 통과한 상태에서 떨어진 저에게 카톡으로 ‘이 채팅방에서 의경 합격자 단 한 명’이라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도 결국 추첨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3번째 시험을 치를까 고민하던 찰나에 마지막 심정으로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 시험에서는 체력시험 모두 통과하였고, 다음주에 나오는 추첨결과만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추첨결과 날, 아침과 점심을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의경에 합격하게 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만약 붙게 된다면 의경에서 나오는 휴가를 모두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부르짖음에 긍휼하심으로 응답하셨고, 감사하게도 의경 막바지에 합격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당시 400명이 지원하였고, 추첨에서 68명 중 7명이 뽑혔습니다. 사실 저는 추첨을 한 번밖에 안 했기에 거의 한 번에 통과한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던 중에 그 친구에게도 알리고자 카톡에 들어 갔습니다. 그 친구에게 합격소식을 알리다가 상단에 떠 있는 공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공지처럼 제가 단 한 명의 합격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과 달리 자신의 자녀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황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선으로 악을 갚으라는 성경구절이 떠올랐었습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군생활이 약 5개월이 남은 지금도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저는 지금까지 나왔던 휴가들 모두 지교회와 총회 행사에 참여해왔습니다.  대학부 영은회, 학생부 영은회, 천안교회 영은회, 대학부 비전여행 등 너무 자주 나오는 저를 보면서 성도님들은 항상 우스갯소리로 전역했냐고 물어보십니다. 지금도 저의 캘린더에는 교회 행사가 메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남은 군생활 중에도 세상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무사 전역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