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하남교회

  • [교회행사] 원주-하남 연합 2025 참북연 사청부 찬양기도회

    [교회행사] 원주-하남 연합 2025 참북연 사청부 찬양기도회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25년 6월 14~15일, 1박2일 일정으로 원주-하남교회 연합 주최로 참예수교회 북부연합 사청부 찬양기도회 및 나들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참북연 사청부 찬양기도회 주제는 “헌신”으로, 교회에서 많은 사역과 섬김을 맡은 사청부가 헌신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하나님 앞에서 다짐하고, 동역자들과 원주 소금산 나들이를 함께하며 즐거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원주와 하남은 둘 다 사청부 인원이 많지 않아 함께 연합을 하게 되었는데, 원주도 하남도 각자 작은 교회지만 함께 협력하여 힘을 합치니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가족이 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준비하는 기간 동안 과연 우리가 이것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주제가 헌신인 만큼 청년들이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뭉치자 하나님께서 마지막 한순간까지도 부족함 없이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하여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원주교회와 하남교회를 포함해서 총 일곱 교회가 연합하였고, 총 55명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기도회 당일 저녁에는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서 교회 안은 청년들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 고백과 헌신을 다짐하는 찬양 소리로 꽉 차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청부 청년들이 이날 찬양하고 기도하며 떠올렸던 헌신에 대한 각자만의 마음과 다짐을 잊지 않고, 시편 51편 12절 다윗의 기도대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을 구하며 계속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 마음을 다하여 있는 힘껏 헌신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주제 성구 ]
    에베소서 5:1~2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세트리스트 ]
    1.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2. 이곳에서
    3. 예수 열방의 소망
    4. 무엇과도 주님을
    5. 베드로의 고백
    6. 멈출 수 없네
    7. Take it all (받으소서)
    8. 나의 모습 나의 소유
    9.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10. 삶으로
    11. 손잡고 함께 가세

    ▶ 세트리스트 찬양 들으러 가기 ◀

     

     

     

     

     

     

     

     

     

     

     

     

    저녁에 찬양기도회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은 형제반의 아침 축구에 이어 다 함께 최근 원주의 명물인 소금산 출렁다리에 새로 오픈한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일기예보에 따르면 낮에 비가 온다고 하였으나 당일에는 아주 쾌청하였습니다. (감사주)

    다만 생각보다 날씨가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일정을 마치고 헤어지는 순간까지 모두 웃는 얼굴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주교회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온 것이 처음인 만큼, 교회의 임원분들 및 성직자분들께서 준비에 많이 힘써주셨습니다.

    준비한 일정을 아무런 사고나 부상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교회행사]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2025년 강남교회 학생부는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학생부장 조예민 선생님을 필두로 고승주 선생님, 고승서 선생님과 함께 매 주 안식일 학생부가 가져야할 신앙을 다져나가는 중입니다. 그런 학생부에게 지난 3월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학생부들이 설레며 기대했던 그 날을 학생부장님이 전해주셨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할렐루야~ 지난 3월15-16일, 강남교회 학생부 아이들 3명과 교사들 3명이 대전으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남교회 학생 1명도 같이 조인해서 대전교회의 학생부 3명과 교사 3명을 만나 총 학생 7명, 교사 6명이었습니다.

    교회차를 타고 내려가며 중1 아이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학생부 수련회 가면 뭐해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아이들은 신나게 수다를 떨며 대전까지 왔습니다.

    대전교회에 도착해서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자 앞에서 대전교회 학생부가 찬양을 부르며 열렬히 환영을 해주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환영문구도 꽤 감동이었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함께 찬양을 하고, 자기소개 및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서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특강으로 허명도 목자님께서 성령충만에 관해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고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성령을 소멸치 말아야 한다 (꾸준히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기도할 때 구해야 할 것’은, 은사직분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어린 학생부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기도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그 후엔 대전시민천문대로 이동하여 음악회를 감상하고 관측실에서 목성과 금성을 보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별자리 관련 설명과 체험형 전시실을 아이들이 꽤나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야식과 놀이를 하며 밤 12시까지 놀고, 그 다음 날 아침 다시 기도회로 시작했습니다. 기도회의 주제는 친구였는데, 학생들에게 <교회 안에서 사귀는 친구들의 중요성>과, <교회 밖에서 현명하게 친구를 사귀는 법>, 또 <우리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 후 볼링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대전 신세계로 이동해서 방 탈출 게임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교류하며 놀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정들어 갈 때쯤, 어느새 다시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강남교회에 누군가가 방문할 때에도 이렇게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학생부가 믿음 안에서 계속 무럭무럭 잘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교회 행사] 하남교회와 청주교회의 교류회

    어느덧 1년의 절반인 6월이 지나가고 그 마지막을 장식할 행사가 청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하남교회 성도분들이 청주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교제를 나누며 주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3.06.24.-25) 서로 다른 지역에 자리하고 있지만 같은 참예수교회 성도이자 예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교류 시간에는 각 교회에 대해 소개 하고 준비한 찬양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교회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며 서로의 교회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고 그동안 북부지역의 교회의 사정이나 현황에 대해 알 기회가 적었는데 다른 지역 교회에 대해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교회가 준비한 찬양을 나누는 시간, 비록 한 곡이지만 함께 부르니 더욱 기쁘고 은혜롭게 느껴졌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지을 때의 기쁨이 이랬을까요? 아동부가 그 작은 입술과 몸짓으로 찬양할 때, 성도들이 함께 입을 모으고 마음을 합하여 찬송할 때 하나님도 이를 지켜보시고 분명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사진을 찍으며 다음을 기약하는 시간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느낀 것은 더욱 많은 한국의 참예수교회가 서로 교류를 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몸의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더욱 중요하듯 서로 마음을 가까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 모두 참예수교회 성도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참예수교회 안에서 더욱 많은 교류와 활동이 활발해지고 교제하는 장이 많이 열리길 소망하며, 더욱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이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글작성 : 박은우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