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dongbu

  • [성도간증] 새 교회가 아닌  참 교회였습니다.

    [성도간증] 새 교회가 아닌 참 교회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지난 2022년 9월 17일 수령 확인을 받고 9월 18일 중생의 세례를 경험한 새내기 성도 박재한 입니다. 참교회 문화가 익숙지 않습니다. 옛날교회 다니던 습관이 남아있습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찬송하나 부르고 싶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종교적인 가정에서 출생하다

    저희 가정은 매우 종교적인 가정입니다. 특히 조부모님과 외조부모님들이 그랬습니다. 조부모님은 왜정 때부터 믿은 천리교 신자입니다. 식민지 시대를 지나 한국의 천리교를 재건하신 분들입니다. 저희 조부모님들은 천리교에서 아주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외조부모님들과 외가는 천주교 성당을 대구, 경북지역에 6개 정도를 자비로 지어서 헌납하실 정도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어릴적 천주교 신앙생활을 하다

    저를 포함하여 천주교 신앙이 4대째입니다. 저희 조카들에게는 5대째지요. 이런 종교적 배경속에서 자란 저는 어릴 때부터 종교에 대한 반감이나 거부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종교적 문화 가운데에서 자연스럽게 융화되어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믿음 생활을 한다거나 종교 생활을 한다는 것이 거북하거나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연히 뭔가를 믿어야 되고 빌어야 되고, 저희 할머니는 맨날 새벽에 물 떠놓고 기도했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 살아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빌어야 된다, 사람은 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제 아버님은 조부모님의 신앙이 아닌 처가의 신앙을 받아들이셔서 열심있는 천주교인이었어요. 지금은 명목상의 신자이지만요. 그 덕분에 저도 유년시절을 천주교 유아 영세를 받아서 성당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개신교에 발을 디디다 

    그러던중 중학교때 ㅇㅇ교회가 장로회 통합측인데요. 노방전도단에 전도가 되어 처음으로 개신교에 발걸음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2의 평양이라 불리우던 ㅇㅇ교회의 분위기상 열심있는 기도생활을 하였고 중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일반교회의 방언을 경험해 봤고, 병고침의 은사가 나타났었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1992년도 휴거된다고 하던 다미선교회 아시죠? 휴거된다는 계시를 받은 소년중의 한명이 바로 저였습니다. 92년도에 휴거된다는 계시가 왔었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인해 사회적으로 큰 무리를 일으켰지요. 각종 은사들이 나타나고 목이 터져라 통성기도도 하고 간구하고 부르짖는 기도생활을 하였지만 늘 마음이 갈급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대한 갈급함

    성경을 보면 볼수록 궁금증은 많아져만 갔고, 목사님의 설교나 교사님들의 답변은 저의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저 믿기만 하는 것이 덕목이고 미덕이란 답변뿐이었습니다. 그저 믿어라, 믿어야 된다! 믿어라, 그저 믿어….

    그랬는데 성경을 보니 마태복음 7장21~23절에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내 아버지의 뜻이 뭡니까? 그것이 가장 궁금했어요. 그런데 목사님들이나 교사님들에게 물어보면 아무도 답변을 안해줬습니다. 그러다보니 성경을 찾아보기 시작하고 신령하다는 제단들을 다 다녀봤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가 80년도, 90년도 였는데 다미선교회, 김천의 용문산 기도원, 용문산 기도원에서도 목이 터져라 기도하고 금식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금식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밥먹듯이 철야하고 지금처럼 맑은 목 가져본 것이 얼마 안됩니다. 맨날 걸걸한 쇳소리였지요. 구원파,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천부교 전도관,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승리제단, JMS, 증산도, 대순진리회, 불교, 천도교, 몰몬교, 장로교, 성결교, 침례교…. 하나님의 뜻이 있다! 신령하다! 하는 곳은 다 다녀봤습니다.

    말씀에 대한 갈급증은 계속 되다

    그러다보니까 성경을 180독 했습니다, 지식으로 알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봐도 모르니까요. 봐도 또 봐야하고 봐도 또 봐야하고 이것 뒤져봐야 하고 저것 뒤져봐야하고 성경을 난도질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순복음교회는 계속 출석을 했습니다. 왜? 뜨겁게 기도는 해야 되니까요. 하나님께 빌어야 하니까요. 그 과정에서 말씀을 난도질하고 이것이 맞으면 저것이 틀리고 저것이 해결되면 이것이 다시 막히는 수도 없는 시행착오 가운데서, 한때는 예수님을 부정하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예수님을 안믿었어요. 답도 없는 성경~ 내가 이렇게 까지 했는데 아직도 답이 없는 성경~ 목사님들이 아무것도 알려주는 것이 없는데 내가 믿어서 뭐하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침례교에 발을 디디다

    그러다가 칼빈주의 장로교회에서 개혁파 신앙을 따르는 침례교가 있어요. 침례교인데 칼빈주의를 따르는 침례교도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의 신학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조나단 에드워즈 이런 신학이 있어요. ㅇㅇ동에 ㅇㅇ ㅇㅇ침례교회에 다시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한구절은 맞고 한구절은 또 틀려요.

    안식교에 발을 디디다

    유튜브를 틀어놓고 헤매고 헤매고 또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계시록, 다니엘 잘 풀이한다고 해서 안식교 설교를 2년 동안 듣다보니, 아! 이 말씀이 맞는거 같구나~ 어릴 때 안식일교회 다니던 생각이 나서 그 교회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안식일 지키고 계시록, 다니엘을 보게 된 것입니다. 여기가 가장 성경적이다! 가장 옳은 말씀이다! 마지막에 남은 교회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안식일 교회에 있게 되었습니다. 안식일 교회 입교전에(코로나 전) 본교회도 몇 번 온 적이 있었습니다.

    새 교회를 찾기 위한 여정

    이러한 신앙생활은 새 교회를 찾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새 교회는 세상의 속된 교회와는 다른 오묘하고 성경적으로 참으로 정확한 단체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만족이 있을 리가 있겠습니까? 해아래 새 것이 없다고 했는데 새 것이 있겠습니까? 이게 맞으면 저게 틀리고 저게 맞으면 이게 틀리고, 다 끼워 맞추기 해놓은 것들이다 보니 맞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안식교에서도 이건 맞지만 이건 또 아니고, 하! 그냥 눈감고 넘겨야 하나, 이젠 갈 때도 없는데……. 다 다녀봤고 전국에 있는 오만개 교회를 다 다닐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혼자 해결하고자 신학서적을 구해 가지고는… 제가 제 책장에 꽂힌 정독한 신학 서적이 890권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성경을 난도질을 하는 겁니다. 그 덕분에 20독을 더 했지요. 구절구절 찾아가며 관주를 찾아가며 옛날 제가 가진 성경이 관주 성경입니다. 아시지요? 빨간 색칠 되어 있고 세로로 된 성경! 그 관주 구절을 다 일일이 찾아가면서 이게 그 말씀인가? 저게 그 말씀인가 그렇게 찾았습니다. 근데 안 되더라구요.

    새 교회가 아닌 참 교회에 발을 디디다

    그러던 중에 올 봄 영은회가 있게 되고 김성동 총무님이 저한테 문자를 보내 주셨어요. 그 영은회를 시작으로 본 교회에서 구도자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제가 과거에 배워왔던 여러 교리나 신학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세례를 결심하고 교회와 하나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오희도 목자님과의 대화중에 있었습니다. 시간상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겠지만 참예수교회는 사도시대로부터 이어져 온 참교회이며 누군가에 의해 새롭게 주창 되어진 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경을 해석하는 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본인의 증거! 곧 당신께서 우리 미약한 인간에게 보여주신 그 증거와 말씀을 믿고 그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가죽 부대의 물이 다할때 만나주신 하나님

    이 깨달음이 온 계기는 바로 그 때 제가 읽기 시작한 창세기의 말씀이었습니다. 창세기 21:8~20에 가죽부대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그 하갈이 가죽부대에 물이 있을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어요. 내 안에 내 지식이 가득 할때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가죽부대! 내 지식의 가죽부대에 물이 다 떨어졌을 때, 그것을 초개같이 버렸을 때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셨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늦은 비 성령의 교회로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세례를 결심케 되었고 그 약속을 의지하여 기도하고 주께서 선물로 성령을 부어주셔서 방언 말하게 되었음을 하나님과 교회 앞에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앞으로의 포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아직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감히 여러분께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우리 주님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 분이시고 약속을 변개치 않는 분이십니다. 내 형편을 보지 말고 내 상황을 보지 말고 오직 주님의 약속 곧 성경 말씀만을 믿고 나아간다면 약속하신 모든 유업이 우리에게 임할 것이라 감히 확신하는 바입니다.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직장생활이나 다른 여러 일정들… 안식일에 부득이 나오지 못한다, 바빠서 못온다, 토요일날 일이 많아서 못 온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사실, 오고 싶으면 새벽기도라도 왔다 가지요! 왜 못 옵니까? 제가 앞으로는 잘하겠습니다.(웃음) 그거 얘기하려고 실토하는 겁니다.(웃음) 사실 그렇잖습니까? 뭐가 바빠서? 직장이 어때서? 내가 뭐가 어때서? 라고 얘기하는데 정 안되면 새벽기도라도 왔다 갈수 있어요. 정 안되면 금요일 저녁 예배라도 왔다갈수 있죠. 근데 다들 핑계 대기가 좋거든요. 먹고 살아야 하는데 목자님도  월급 줄거 아닌데 오라고도 못하고 속은 터지지요. (웃음) 하여튼 우리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참 교회 안에서 함께 교제하며 걸어가며 승리하여 주의 나라에서 함께 찬송하기를 기도합니다. 간증 들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 [성도간증]성령을 받았어요!

    저는 부모님과 여동생, 저 이렇게 네 식구입니다. 저의 이름은 황아인인데 아빠가 지어 주셨습니다. (예쁠아, 어질인) 

    저희 가족은 안식일이 되면 교회에 나옵니다.  제가 얼마전 성령을 받은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11월26일 아동부 예배시간에 목자님께서 안수해 주실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기도할때 마음속에서는  근심 걱정에 대하여, 그리고 죄에 대한 회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할렐루야를 입으로 외치며 기도했습니다. 처음으로 목자님께서 아동부로 내려오셔서 설교해 주시고 안수기도를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도가 끝난후 화장실에 가려고 할때 목자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은 줄도 몰랐고 성령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안식일 대예배 기도시간에 늘 나가서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평상시 예배때 성령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5학년 아동부 영은회때 유바나바 목자님으로부터 성령의 감동이 있다고 들은 적은 있습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나? 라는 생각으로 집에 돌아왔고 우리 교회에서 매일 한장씩 읽는 스토리 성경읽기를 하고 기도를 하는데, 그때 기도했던 날은 힘든 일이 있어서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면서 간절히 기도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드리는데 갑자기 몸이 많이 떨렸습니다. 갑자기 떨림이 느껴지니까 놀랐지만 내가 성령을 정말 받았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틀 정도 제 혀에서 방언이 나왔습니다. 정말로 성령을 받았다는 것이 놀랍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후로 방언기도가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왠지 좌절이 되었고 기도를 잘 하지 않아서 성령이 약해진 것일까? 혹시 성령이 사라질까봐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열심히 기도하라는 뜻으로 믿고  성령이 더욱 강하게 임할수 있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동부에 동생들 현서와 제인이도 하루 빨리 주님의 은혜를 받고 , 성령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성도소개] 동부교회 성도님들 인터뷰 입니다.

    [성도소개] 동부교회 성도님들 인터뷰 입니다.

    할렐루야!

     :)첫번째로 만나 볼 분은 다니엘회 교사 임성래 집사님입니다.

    Q:자기소개
    A:삼행시로 소개해 볼게요.
    임 : 임성래
    성 : 성낼 일 있으면
    래 : 내일 성내.

    Q:좋아하는 운동
    A:둘레길 걷기

    Q:성격
    A:소심함. 좋아하는 일만 끈질기게 하고, 그 외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음.

    Q:어린시절 추억
    A:교회에서 어른이 교회 종을 줄 당기며 치는 걸 보고 부러워서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소심해서 해 보겠다는 말을 못한 일.

    Q:나의 소망
    A:신앙 안에서 평안하게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

    Q:신앙 생활은 언제부터 했나요?
    A:어린시절부터

    Q:나의 학창시절
    A:고등학교 시절에는 교회에 거의 다니지 못함. 그 외에는 계속 교회에 다님.

    Q:기억에 남는 여행지
    A:히말라야 고교리

    Q:하루 일과
    A:일어나서 기도하고, 스트레칭하고, 성경 읽고, 아점 먹고 하루 일과 시작함.

    Q:기억에 남는 설교(나를 이끌어준 말씀)
    A:요한복음 15:1-5절. 포도나무 비유.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중간생략)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1~5)

     임성래 집사님:사진의 맨 오른쪽

     :)두번째로 만나 볼 분은 대학부 황제연 형제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남3녀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연” 돌림자이고,  큰 의미는 없습니다 🙂 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보겠습니다.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며
      제물을 탐내지 말고 욕심에
      연연하지 않는 삶을 살자

    좋아하는 음식은 닭볶음탕입니다. 취미는  운동, 독서, 게임입니다. 운동은 구기 종목을 대체로 좋아하며 요즘은 스쿼시를 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모태 신앙으로 거의 빠짐없이 매주 교회에 나갔습니다. 현재 부모님과 형제 모두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영은회때  ‘풍랑속에서 들리는 주님의 음성’이라는  설교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 하나님께서 풍랑속에서 두려워 떠는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마14:27)” 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떨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목표는 단단한 신앙을 이루어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사는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제연 형제님:사진의 왼쪽

     :)세번째로 만나 볼 분은 대학부 곽이안 자매님입니다.

    Q:자기소개
    A:22살이고  집은 대만입니다. 가족은  5명으로,  부모님과 제 위로 언니 2명이 있습니다.
    제 이름은 아버지가 지어주셨습니다.  2가지의 뜻이 있는데 하나는 “집안에서 대만어를 말하는 여자”이고 또하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Q:좋아하는 것
    A:모든 닭요리와 과일 다 좋아합니다.
    취미는 영화보는 것과 사진 찍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운동은 배구입니다.
    특기는 발레와 현대무용

    Q:성격, 장단점
    A:집에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며 내성적인 사람, infp, 대충생긴 걸 좋아하는 취향, 장점은 이해심과 배려심이 많다는 것, 단점은 잡 걱정이 많다는 것

    ※관리자 팁*^^*

    infp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해 나타나는  16가지 성격유형중 하나로 세계인구의 4%가 이 유형에 속하며 차분하고 창의적이며 낭만적인 성향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내적 신념이 강하고 깊은 열정적인 중재자 유형이다.

    Q:신앙 생활은 언제부터 했나요?
    A: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Q:나의 평소 하루 일과와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A:평일은 학교와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일요일은 아주 가끔 친구랑 같이 놀러 갑니다.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씻는 시간과 자는 시간이고 일주일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안식일입니다! 저는 학교 사람들이 어렵고 교회 사람들이 편해서 토요일은 저한테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날입니다.

    Q:어릴적 기억에 남는 설교(나를 이끌어준 말씀)
    A:정호민 목자님이 신학생으로 대만에 계셨을 때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다니는 교회에서 목회실습을 하셨는데 그때 ‘형통한 인생은 고통이 없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도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Q:기쁘고 감사한 일
    A:한국에 오게 되어 한국 참예수교회 성도님들과 만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곽이안 자매님 :사진의 왼쪽

  • [기관소개] 동부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학생부 인원은 많지 않지만, 늘 알차고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업을 겸하면서 유혹이 많은 시기임에도  꾸준히 교회 나와서, 신앙 성장을 이루려는 모습을 보며, 교사가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주안에서 온전히 자라도록, 그리고 미출석 학생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1. 2022 청년부 교육 목표: 기본신앙 100구절 외우고, 성경 일독하는 청년부

    주제 말씀 :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딤전4:12-13)

    1. 교육 중점 사항

    ▪ 안식일 : 안식일에 학원 가지 않기

    ▪ 기도 : 찬양 10분전 기도하기

    ▪ 말씀 : 말씀 노트 기록, 성경 통독

    ▪ 암송 : 기본신앙 100구절 암송

    ▪ 헌금 : 예배 전 후 헌금 (안식 헌금, 십일 헌금)

    1. 2022 학생부 현황

    1) 출석신도 : 강*준(중1) 김*빈(중3) 김*영(고2) 강*준(고2) 김*윤(고3)

    2) 관리신도 : 윤*하(중2) 전*린(고1)

    3) 구도자/전도대상자 : 김*연(중3), 허*윤(고2), 김*인(고2), 주*환(중3)

    ※수험생/진로 대상자 관리: 김*빈(중3) 김*윤(고3)

    1. 학생부 관리
    • 목자님과 1:1 티타임 :학생들이 매우 기다리고 좋아하는 시간이었음
    • 주중사역:스토리 성경읽기 밴드운영(매일성경 매일기도 체크), 유튜브 예배링크, 설교요약 제공, 말씀엽서 공유, 수요미션
    • 장기결석자 심방:년1회(정기심방)  / 필요시 심방
    • 생일 축하:청년반이  다같이 모여서  간단히 나눔과 축하의 시간을 가집니다.

    • 스토리 성경읽기

    교회교육 목표에 맞게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기 좋은 새번역 성경으로 매일  한 장씩 읽고 있습니다.  스토리위주의  3년 커리큘럼을 따르며, 밴드를 활용하여 성경을 읽고 기도한 후 ‘아멘, 기도’  댓글을 달면서 성경읽기와 기도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 학생부 심방

    관리 신도는  1년에 한 번 얼굴을 보는 대면심방을 진행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멀리 살고 있어서 하루  시간 내서 교사들이 집 근처로 찾아가, 작은 선물을 건내 주며 짧게 오성기도로 축복하는  만남을 갖습니다. (못만나는 친구들은 문앞에 선물 걸기.)

    1.  22년도 학생부 활동
    • 학생부 심방

    • 성경구절 암송 대회

    • 신입생 환영회(미출석생 심방하여 환영)

    • 고3수련회

    • 송년 예배 준비

    • 5주 활동

    -레크레이션

    -어버이날 행사

    • 겨울영은회

    • 학부모 간담회( ZOOM으로 진행)

    • 3월 체험학습 ( 10월 30일 청년부 전체 나들이로 진행)

    • 월말 찬양 기도회 (학생부 인도)

    • 북부연합 찬양 기도회

    • 봄영은회 발표

    • 중3수련회

    • 여름영은회

    • 분반 시간

    • 가을 영은회

    • 기타  : 예배 후 교제

    자료제공:학생부 엄유진 선생님

  • [복음메시지] 에스겔서의 숨겨진 큰 그림, 쉐키나(겔43:1~5)

    [복음메시지] 에스겔서의 숨겨진 큰 그림, 쉐키나(겔43:1~5)

    [말씀제목] 에스겔서의 숨겨진 큰 그림, 쉐키나 (겔43:1~5)

    [설교자] 오희도 목자

    [설교일] 2022년 9월 16일(금) 안식일 저녁 예배

    1 〔여호와께서 성전에 들어가시다〕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3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5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서 지도가 요르단의 메드바라는 도시의 성 죠지 교회에 있다.

    이 지도는 교회 바닥에 돌 모자이크로 섬세하게 박아 놓았다. 세월의 흔적으로 1/3 밖에 남지 않은 모자이크 지도임에도 비교적 정확하고 상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성경학자들이 깜짝 놀란다.

    이 성서 지도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모르는 관광객들은 그냥 밟고 지나 다닌다.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 에스겔 43장도 그 의미를 모르면 정말 귀한 장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에스겔 43장은 1장과도 통하고 마지막 48장과도 통하는 매우 중요한 장이다. 에스겔서를 기록한 이유도 43장에 있다고 생각되어질 정도이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새 성전의 환상을 자세히 보여준 후에 동향한 문(정문)으로 데리고 간다. 에스겔에게 성전의 설계도를 보여줬다면 새 성전을 새로 지으라고 하시는 것이 관례인데, 전혀 딴 이야기가 전개된다. 성전의 개념은 이때부터 바뀐다. 눈에 보이는 성전은 언제든 또 무너질수 있다. 절대 무너지지 않는 성전의 중요한 핵심과 가치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에 있는 것이다. 카보드의 임재.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교회는 ”어떤 사람 때문에 성장한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이다.

    *카보드 : (하나님의) 영광

    *쉐키나 : 하나님 영광의 임재가 성전에 가득함.

    에스겔서의 밑바닥에 숨겨진 그림이 바로 쉐키나이다. 유대인들은 쉐키나라는 말을 들으면 벌벌 떨며 바닥에 엎드린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굉장히 중요한 단어이고 영적인 핵심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지성소 안 법궤 위)에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정상이다. 본문에 하나님의 영광(히.카보드)이 동편에서부터 온다는 것은 성전을 한번 떠났었다는 것을 뜻한다.

    겔1장.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 바벨론 그발 강 가에 나타났음을 보여줌.

    겔3장 22절. 하나님의 영광이 바벨론 땅 에 나타남.

    겔8장. 하나님 영광이 가증한 일로 인해 예루살렘을 떠나게 됨.

    겔9장.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나와 떠나기 시작함.

    겔10장.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성전 동문에 머뭄.

    겔11장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읍 동편 산에 머뭄. 성전을 완전히 떠남. (성전이 무너짐)

    겔42장. 성전의 담(벽)은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구별함.

    겔43장.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옴.

    에스겔43:5.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겔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여호와 삼마 : 여호와께서 여기 계시다.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성전에 있지 아니하고 바벨론까지 미치게 되었다. 이동용 보좌인 셈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바벨론에 가 있었기에, 하나님은 그의 백성가운데 있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려면 백성이 세상과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는지가 중요하다. 

    에스겔은 예루살렘 동문으로 하나님 영광이 들어오자 엎드렸다. 하나님 영광의 회복은 에스겔에게 소망을 주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그분 앞에 엎드린 자를 성전 안뜰로 데려 가신다.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엎드려 예배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은 복된 곳이다.  

    우리의 몸과 맘이 가증한 일을 떠나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전에 나올 때 주앞에 엎드려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쉐키나의 교회,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는 여호와 삼마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여기를 눌러주세요(유튜브 링크 바로가기)

  • [신앙의 향기] 청년부 엽서 작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2청년부 목표는 기본신앙 100구절 외우고 성경 일독하기 입니다.

    청년부는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5주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신앙 암송대회를 열었였고,  밴드를 개설하여 매일 읽을 성경분량을 리더들이 올리면

    “아멘”과 “기도”를 댓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매주 청년부 광고시간을 활용하여 기본신앙 2구절씩 두번 읽은후 청년들이 번갈아가며

    기본신앙 말씀을 엽서로 만들어 청년부 단톡방에 올려 다시 한번 읽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1월부터 시작하다보니 많은 엽서들이 탄생했네요. 그중  작품 몇 점만 올려드립니다.

    청년들의 말씀의 향기는 앞으로도 쭈욱~~흩날릴 예정입니다.

     

  • [교회행사] 지나간 추억들

    [교회행사] 지나간 추억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을 주시고 우리는 그 시간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과거가 존재합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보니  그리움과 추억으로 남습니다. 주안에서의 교제와 행사들! 그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동행하시던 발자국이 과거의 시간속에 함께 그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4월 참예수교회 북부연합 산행(수원화성 행궁)

    따뜻한 봄! 북부연합 교회들이 코로나를 이기고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27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해서 함께 수원화성 행궁을 거닐며 사진도 찍고 식사도 하고 봄의 기운을 한껏 만끽하였습니다. 

     

     

    4월  교회교육 5주활동(옥상 바베큐 행사)

    멋지게 조성된 교회 루프탑에서 아동들과 청년들이 즐겁게 교제하며 맛있는 식사도 하였습니다.^^

     

     

    5월 어버이날 행사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20장12절

    부모는 부모자체의 위치만으로 존경 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하지요.  하나님의 뜻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되기를 소망합니다.  

     

     

    5월 봄영은회

    영혼의 보약과도 같은 봄 영은회에 이엘리사 목자님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말씀으로  영혼을 살찌웠습니다. 13명의 구도자와 잃은양들도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 말씀 듣고 예배하였습니다.  기도와 눈물로 씨앗을 뿌리며 귀한 영혼들이 쑥쑥 성장하는 선교의 시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월 참북연 찬양기도회(대방교회)

    각지교회에서 100여명이 모여 한목소리로 찬양과 기도를 드렸고 기도회후 간식 먹으며 담소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동부교회에서도 13명의 청년들이 참석하여 기도회를 계기로 오며가며 차안에서  급속히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7월 대학&사회청년부 제주선교센터 방문 MT

    3박4일간 주님의 은혜와 제주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속에 잘 다녀왔습니다.

    청년들끼리도  더 가까워지고 친해진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7월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대방연합)

    이쁘지요?

     

    7월 학생부 영은회(대방교회)

    북부연합 학생 44명과 교사 30명과 목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영은회에…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신앙의 열기가 살아있던 영은회였습니다. 성령받은 친구가 5명이나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찐사랑~아멘^^

     

    8월 남궁영 형제님 세례식

    8월15일은 하늘이 열린날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남궁숙자매님의 바램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버지가 병환으로 위중한 상태셨는데 극적으로 좋아지셔서  퇴원을 하셨고 따님은 그 시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집에 계시는 동안  세례식 날짜부터 잡고  세례식 당일까지도 이어진 사랑의 권유와, 불교이신 부인되시는 이성자 여사님의 기적과도 같은 허락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좀더 가족과 우리곁에 계셨으면 했는데  세례받고 자녀 삼으신후에  딱 일주일만인 8월22일 오후 4시16분 세례받은 그 시간에  하나님께서 낙원으로 데려가셨습니다. 

     

     

    8월 신영길 신학생님 송별식

    7월14일~ 8월20일까지 6주간 주님안에서 서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가 있게 하시고 실습기간동안 많은 사랑과 열정을 쏟아붓고 가신 신학생님 감사합니다.  참진리의 말씀으로 세상과 교회에 빛과 소금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목자님의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8월 지교회 교사 세미나

    예수님께서  교회에 교사를 세우시고 사랑하는 어린양을 먹이고 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사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갖기 위해 밤늦게까지 이어진 세미나를 통해, 이땅의 교회 공동체에 교사의 직분을 주신 이유를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성도간증]박한훈 형제님의 군 생활 간증

     

    할렐루야!

    동부교회에 다시 출석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 인사말을 하기까지 무사히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1년 10개월 군 생활을 끝으로, 무사히 전역하여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다시 뵈니 마음속 깊은 곳부터 익숙함과 포근함이 가득 차 올랐습니다. 이 행복함을 오래도록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한 건 19년 10월이었습니다. 지원 후 언제 입소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한 신청에 받은 입소 날짜가 덥지 않은 선선한 날씨라서 쾌적한 상태로 훈련을 받을 수 있었기에 감사드렸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경험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그곳에서 만난 책 두 권입니다. 훈련소 첫날 보급 받은 물품들을 정리하던 차, 답답하게도 입소할 때 가지고 있던 책을 모두 압수 당해, 심심해하던 손에 들어온 것은 제 선임 기수가 관물대 속에 몰래 남겨두고 간 두 권의 책이었습니다. 속옷 보관함 구석에 숨겨져 있던 덕분에 훈련소 관리병의 눈에 띄지 않고 남아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훈련소에서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게 됐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고 마음속으로 이 지루함을 해소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짧은 기도를 드린 후 바로 책 제목을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책은 ‘차마 신이 없다 말하기 전에’라는 제목이었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훈련소 교회에서 훈련 3주차에 나눠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후 훈련소를 수료한 후 만난 선임들의 말로는 분대 별로 1~2 권이 숨겨져서 남아있는데 마침 제자리에서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잘됐다 싶어서 펼쳐보니 왜 기독교가 종교 중에 가장 정답에 가까운가를 설명해 놓은 만화책이었습니다. 만화로 그려 놓은지라 짧은 시간 내에 읽고 내려놓자, 주변에 있는 동기들도 심심했던 모양인지 자신들도 봐도 괜찮겠냐고 해서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취침 시간이 되자 각자 자신의 개인사를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오후에 읽은 책 때문인지 종교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동기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다른 종교는 몰라도 교회 만큼은 가기 싫다‘는 이유였습니다. 가장 다수를 차지했던 이유는 주말 아침에 돌아다니시는 흔히 말하는 ‘좋은말씀 전하러 오신 분’이었습니다. 그 동기들의 주장은 이랬습니다. 모처럼 주말을 맞아 일주일 동안 쌓였던 피로도 풀 겸 푹 자고 있는데, 주말 아침마다 방해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상황은 요즘은 보기 힘든 포교 방식이지만 현재도 기독교인이 타인 앞에서 혹은 타인에게 하는 행위들이 사람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 매일의 행실에 대해서도 더 꼼꼼히 반추해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첫 종교행사 시간 놀랍게도 훈련소 교회에서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성경을 나눠주었는데 마침 시편, 잠언, 전도서를 하나로 묶은 책이었습니다. 훈련 중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틈틈이 읽던 중, 지금까지 읽으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특이한 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잠언에 정확히 똑같은 두 문장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21:2)

    이 순간 이전에 동기들과 밤에 나누었던 대화들이 떠오르며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평소 하는 행실들도 정말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이 확실한가?’  ‘그저 하나님 앞에서 공치사 받기 위해서 내 노력 만을 보이기 위한 행위들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들이 떠올랐기에 순간 섬뜩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일상의 매 행동에 있어 진실 되게 살기 위해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 가지기를 구하자는 결심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몸이 교회에서 멀어져 해이해 질 수 있는 상황에 경각심과 더 거룩하고 새로워 질 수 있게 계기를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연찮게도 두 번째 책 또한 기독교 서적이었는데,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나 창세기를 과학적인 시각에서 분석해본 책이었습니다. 이미 입대 전부터 ‘창조 과학’이라는 학파의 주장을 접해보았으나 편향적 사고와 과학계에 대한 맹목적 비난으로 실망하였기에, 일부 주장을 제외하곤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게 된 상태에서 접한 지라 크게 달갑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불쾌한 감정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를 살펴 주셔서 책을 주신 것 까지는 좋았는데 왜 하필 이런 주제일까?‘라는 불경한 생각에 더 가까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첫 장을 읽으며 느낀 점은 ’창조 과학‘을 강연하고 가르치는 사람 중에 이렇게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스스로의 편협함과 교만함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편견을 접고 책에 빠져들자 ‘창조 과학’에 무관심했던 사이 학계 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고, 자정 작용도 있었으며, 새로운 발견과 주장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선을 잡아 끈 것은 세간의 역사서와 여러 천문학적 기교들이 접목되어 더욱 설득력 있고 일관되는 주장의 근거들을 제시하게 되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훈련소를 마친 후 복무 기간 내내 정리한 내용들을 사회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전할 수 있었기에 이 책을 접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어찌 보면 특별할 것도 없는 훈련소 생활일 수 있지만, 작은 상황 하나하나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두신 안배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훈련소 내에 돌았던 수두와 수인성 전염병에서도 보호해 주시고, 육체적 훈련을 받는 내내 부상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상황에서 각각의 성도를 기억하시고 살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각 가정에 사랑과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소원(삶의 작은 일에도)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길 원하네    한웅재 작사작곡 

    위의 찬양은 박한훈 형제님이 군대 입대전 송별회때  청년부에서 부른 찬양입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군생활하며 삶에서 하나님을 느끼며 기억하는 삶이 되었던것 같고 ,  군생활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 [성도소개]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성도소개]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2월~8월분

    할렐루야! 

    올해 새로 부임하신 목자님 가정,  전입하신 젊은 형제 자매님들,  군입대로 헤어짐의 아쉬움을 준 형제님 대신  그 아쉬움을 달래듯  제대 후 복학하게 된  반가운 형제님,  교회의 기쁨이 두배~ 목회 실습나오신 신영길 신학생님…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2월에 오희도 목자님 가정이 동부교회로 부임하셨습니다.  2월4일 첫 부임 설교를 시작으로  성도님들과 더욱더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목자님의 큰 아드님인 오지호 형제님은 서울에 거주하여 미리 전입했기 때문에 가족사진에는 없는데요,   몇년전 전입 당시 김용준 목자님과 함께  찍은 모습 멋지지요?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느라 가까운 동부로 나오고 있는 황제연 형제님 반가워요.  취업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안식일을 준수하며 청년부 찬양사역에 정성껏 섬기고 있답니다. 

    동부교회는 생활관이 있어서 전국의 젊은 형제 자매들이 입소를 하고 있습니다.  무척 활기가 넘칩니다. 

    자매 생활관에 현재 2명, 형제 생활관에 5명이 입소한 상태인데 서진욱 형제님, 전진헌 형제님이 올해 입소 하였네요~  저녁예배와 안식일 예배에 열심으로  찬양과 방송송출 사역,  가르치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진욱 형제님은  제주 엠티에서 청년들과 많이 친해지셨지요. 암송대회에서 상도 타시고….

    전진헌 형제님은 생활관 입소 하자마자 동부의 일꾼으로 활약 ^^

    최재웅 형제님이 광주교회 섬기던 중 우리교회의 늘씬한 미녀 경남자매님과 결혼하여  전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려가지 않고 올라와 주셔서 ^^ 둘이 너무 잘 어울리지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최고의 커플이네요. 

    최하은 자매님이 어릴때 부모님 따라서  캐나다에 가서 거주하였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와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가까운 동부교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그분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메세지를 계속 듣는 복 있는 자녀로 세워져 가는거 같아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박한훈 형제님 ~ 무사히 군생활 마치고 복귀하셔서 청년들과 함께 하며 암송대회 심사도 맡아주셨지요.   2학기 복학을 위해 동부로 출석하신 박한훈 형제님을 보니  든든하네요 ~:) 조만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간증 보따리를 풀어주시기를 …..

    7월에 신영길 신학생님이 동부로 실습을 나오셔서 그야말로 기쁨이 두배랍니다.  담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주시니 영적 즐거움이 넘칩니다.  청년부 성경암송대회 심사도 흔쾌히 맡아주시고 ~ ^^ 신학생님, 짱~~!

     

    구원의 은혜로 행복한 교회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신 33:29)
    – 모든 성도님들께서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 세상 기준의 행복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행복을 함께 찾아갔으면 합니다.
    -성도의 행복은 주님의 은혜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 그 은혜의  본질은 구원의 은혜 입니다.
    –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서 출발하는 구원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성경적인 행복을 찾아서 기쁨이 넘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월10일 교회 밴드 <오희도 목자님의 글 발췌>

  • [기관소개] 동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참예수교회(동부)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안식일 출석 인원은 코로나 이후 3명 밖에 안되지만 열심히 예배드리는 어린이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인도하시니 사춘기에 접어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발랄하고 찬양드리는 것을 사랑합니다.  예배 참석하지 못하는 아동들이 안식일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1. 2022 교육 목표 : 예수님 말씀 위에 바로 서는 아동부

    주제말씀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장 15절)

    1. 교육 중점사항

    ▪ 예배 참석에 힘써요.

    ▪ 매일 성경 말씀을 읽어요.

    ▪ 삶에서 예수님을 나타내요.

    1. 어린이 현황

    ▪ 세례를 받은 어린이는 모두 10명이고 구도자 어린이는 2명입니다.

    ▪ 매주 출석 어린이는 3명입니다. (5~6학년 황제인, 김현서, 황아인)

    ▪ 오전 예배 시간에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는 유아 2명이 있습니다. (이예준, 이예성)

    1. 아동부 관리

    ▪ 생일잔치 (출석 어린이)

    ▪ 성경읽기 챌린지

       – 출석어린이 : 학생부와 연계 활동으로 밴드에 올라온 성경 매일 읽고 기도하기

       – 미출석어린이 : 성경암송 100구절을 말씀카드로 만들어서 카카오톡으로 부모님과 어린이에게 보내기, 카톡 간식 (월1회)

    1. 2022년 아동부 활동

    ▪ 아동부 영은회 참석 (1월16~17일 강남교회 3명)

    ▪ 김주은 선생님 송별회 (1월29일, 맛있는 음식과 사진찍기)

    ▪ 특별활동 : 쿠키만들기 (4월23일 전도활동 연계 : 교회에서 만든 쿠키를 학교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 쿠키와 스콘이 엄청 맛있어서 응접실에 계신 어른들도 커피와 함께 맛있게 드셨어요.

     

     

      

    ▪ 어버이날 : 학생부 주관 함께 활동 (사탕목걸이 만들기, 찬양 발표 및 사탕목걸이 걸어 드리기)

    ▪ 어린이날 : 게임 및 퀴즈, 즐거운 티타임 (5월7일)

     

    ▪ 봄 영은회 발표 (5월28일, 악기연주_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율동찬양_걸작품)

       – 악기연주 : 기타:황제인, 바이올린:김현서, 피아노:황아인

    ▪ 제8차 빛으로 성경암송대회 (6월11~12일, 100구절 암송 외우기)

       – 황아인, 김현서 어린이 100구절 성공, 황제인 어린이 65구절 (작년보다 20구절이나 더 외웠어요)

       – 아이들이 모두 열심히 외웠어요!!

       – 김수지 선생님도 아이들과 함께 도전하여 100구절 성공했어요.

     

    여름성경학교 (7월23~24일 대방·동부 연합 장소_대방교회)

    ▪특별활동 : 머핀 만들기 (7월30일 지난 쿠키만들기를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서 한번 더 만들기)   

    ▪심효린 어린이 7월30일 오전예배 참석 : 아동부 친구들이 매우 기다렸던 효린이가 오전에 예배드렸어요.

    자료작성:아동부 김성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