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hn

  • [성도간증] 성령 받은 간증 – 유*원

    Q. 성령 받기 전에는 어땠나요?

    A. 저는 지교회 영은회가 지난 후 열심히 기도하다 다시 열심히 기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름성경학교 덕분에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Q. 여름성경학교 가기 전 마음은 어땠나요?

    A. 여름성경학교에 가서 성령을 꼭 받고 싶어서 저녁 예배 시간에도 더 열심히 기도 했습니다.

     

    Q. 여름성경학교에서 어떻게 기도했나요?

    A. 저는 매 기도회 시간마다 열심히 기도 했습니다. 꼭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기도 했습니다.

     

    Q. 성령 받을 때 느낌은 어땠나요?

    A. 첫 번째 기도회 때도 손의 떨림이 있었던 것 같고, 다음 기도회 때 떨림과 방언이 나왔습니다.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할 때 정말 기뻤습니다.

     

    Q. 앞으로의 다짐 한마디

    A.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성령 못 받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또 예배시간에 집중해서 예배를 잘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유*원 형제)

  • [복음메세지]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 24:15-22)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마 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마 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마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며칠 전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깨달아라! 왜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라고 추가했을까? 모두가 깨닫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닫다’라는 표현은 ‘마음’에서 나온 단어이다. 마음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 깨달음이라고 했다.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은 어떤 의미일까?

     

    [단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 9장 27절에서 보면 미운 물건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설 것을 예언하는 말씀이 다니엘서에 세 번 등장한다. (11:31, 12:11)

    [계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계시록에도 가증한 물건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사람들에게 육적, 영적인 음행을 하게 하고,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일들을 하게 하는 존재가 거룩한 곳에 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예루살렘 성전? 아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지고 없다. 지금 거룩한 곳은 바로 교회이다. 그리고 말세에 성령의 전인 성도들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교회 안에 세워지고, 성도들에게서 나타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생명을 잃게 되고 세속화되고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본격적으로 교회 안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는 것을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끝이 임박했하면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절대적인 진리를 고집하지 않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서로 서로 좋은게 좋은 시대를 살아간다.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것이라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면 그것이 진리가 될 수 있는가? 절대 아니다.

     

    교회에 가증히 여기는 것이 서 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때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것을 버려두고 멀리 떠나야 한다.

    교회를 떠나라는 것이 아니라, 죄가 있는 자리에서 피하라는 것이다.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도망쳐야 한다. 가족, 목자님 어느 누가 멸망의 가증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른다. 그 때는 각자 자신의 믿음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결말을 알고 있다. 그리고 승리가 정해진 싸움을 싸운다. 결국 죄악된 세상과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운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믿음을 지킨 성도들은 계19장의 승리의 찬송을 부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미리 말씀해 주시고 깨달으라고 하시는 이유는 이때가 되었을 때 우리로 당황하고 절망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우리를 그렇게 준비시키시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을 만나든, 예수님 곁에 항상 붙어서 인도함을 받고 결국 영원한 안식과 영광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백성 되길 바란다.

     

     

  • [신앙의향기] 아동부 성경골든벨

    할렐루야!

    아동부 성경골든벨을 6월 8일에 진행했습니다.

     

    반 년 간 배웠던 교재의 내용으로 출제하였고,

    아동부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경이라는 영혼의 양식으로 아동부가 신앙적으로 더욱 더 커가길 기도합니다.

  • [성도소개] 전*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 전*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63년생으로 직업은 영어입시학원을 운영 중이며, 현재 양평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일산에 있는 직장에서 이틀 간 일을 하고, 평상시에는 주로 정원을 가꾸는 취미가 있습니다.

     

    2. 어떻게 교회에 다니게 되셨나요?

     대학시절 만난 아내의 권유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3. 세례와 성령은 언제 받으셨나요?

     세례는 20대 후반에 받았고, 성령은 30대 초중반에 받았습니다.

     

    4. 좋아하시는 성경구절과 찬송은?

     찬송은 ‘나 가진 재물 없으나’이며, 성경구절은 이사야 43장 1절~2절을 좋아합니다.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5. 하나님께 받은 많은 은혜 중 기억나는 간증 짧게 부탁드려요.

     삶을 살면서 겪게되는 많은 난관과 장벽으로 인해 느끼는 절망감과 불행한 느낌들로 고통 받을 때,

    나를 낮추시고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심이 은혜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하나님의 경계 안에서 머물도록 보호하신다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6. 신앙의 다짐 한 마디.

     아직까지 유아기에 머물러있는 믿음과 신앙생활의 단계가 계속 성장하도록,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교회행사] 2024년 하남교회 봄영은회

    할렐루야!

    2024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 하남교회 봄영은회를 돌아봅니다.

    이번 영은회의 강사님은 전주교회 시무하고 계시는 유바나바 목자님이셨습니다.

    영은회 주제는 “영원한 행복으로 초대하는 구원의 길”로, 매 말씀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구원, 전적인 은혜로 누리는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행복한 이유는 특별한 구원을 얻었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나를 돌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두번째 시간에는 ‘위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평안’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함을,

    세번째 시간에는 ‘안식일, 하나님과 나 사이의 표징’이라는 제목으로

    안식일에 영혼의 양식을 채움으로 평안하는 것이 징표임을,

    네번째 시간에는 ‘세례, 예수님과 연합하여 새로워진 삶’이라는 제목으로

    세례는 나의 옛사람이 주는 것이며 예수님과 함께 태어나는 것임을,

    다섯번째 시간에는 ‘성령, 영원한 동행의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신앙을 가지고 가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함임을,

    여섯번째 시간에는 ‘은혜, 일꾼이 가진 능력의 근원’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군사 같은 좋은 일꾼임을,

    마지막 일곱번째 시간에는 ‘세족례, 예수님과 사랑의 상관을 맺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두 세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예수님도 함께 계심을 증거하셨습니다.

    말씀뿐만 아니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은혜로운 시간과

     인근 교회 성도님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봄영은회는 전도대상자이신 이*희자매 어머니께서도 참석하셔서

    더욱 은혜롭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영은회였습니다.

  • [복음메세지]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마 23:25-28)

    (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 23:25-2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화 있을진저’ 선포하시며 외식, 위선, 가식이라는 표현에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두 가지 비유로 들어서 말씀하신다.

     

    1. 잔과 대접의 겉만 씻는 것(25-26)

    ‘외식’이라는 단어는 극장의 무대에서 연기한다는 의미에서 왔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말과 행동과 겉모습을 꾸미는 것이다. 그들은 잔과 대접의 겉을 깨끗이 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런데 사실 음식이 담기는 부분은 바로 안이다. 안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이것은 위생관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에 따라 깨끗하고 더럽고, 거룩하고 부정하고 이런 구분이 아주 엄격했다. 사실 여기서 씻는다는 것도 장로들의 유전에 따라 씻는 것을 의미한다.

    [막 7:3-4]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 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그런데 이것은 비유일 뿐이고 예수님 보시기에 더 더러운 것은 그들이 겉으로는 율법의 조항들을 열심히 지키는 것처럼 보였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니 뭐로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이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볼 때 거룩해보이고, 하나님께 열심을 가진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마음 속은 욕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다.

    [눅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눅 20:47]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바리새인과 다르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 안에 있는 마음 상태를 깨끗이 하도록 해야한다. 외식적으로 기도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신앙인인 것처럼 하지만 마음 안에 믿음이 없이 살고 있지는 않은가?

     

    1. 회칠한 무덤(27-28)

     

    [마 23:27-28]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민 19:11-12]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리니 (12) 그는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유대인들은 시체를 만지거나 무덤을 만지거나 혹은 무덤이나 시체를 만진 사람을 만지거나 하면 다 부정해졌다. 왜냐하면 죄의 최종 결과가 죽음이기 때문에 죄의 마지막 결과물과 가까이하면 같이 부정해진다. 그런데 부정해졌을 때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성전에 들어가거나 제사를 드리거나 절기를 지키는 일을 할 수 없다. 그래서 특별히 명절 때가 되면 유대인들은 관습적으로 시체가 들어있는 무덤 주위에 석회 가루를 뿌리거나 석회를 발라서 희게 했다. 왜냐면 그래서 눈에 띄어야 사람들이 보고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수로라도 닿지 않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가난한 사람은 굴이나 제대로된 매장지를 구하지 못하고 그냥 땅에 시신을 묻었는데, 그러면 지나가는 사람이 모르고 밟아서 부정해지는 일이 있었다.

    [눅 11: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이렇게 실수로 사람이 무덤을 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작된 석회 바르는 관습이,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는 방향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속에는 뭐가 들어있나?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 얼마나 고약한 냄새가 날까? 시체가 자연 부패하면서 더러운 것들로 가득차 있는 무덤의 겉만 깨끗하게 한다고 그것이 깨끗할까?

     

    이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예수님이 해결책을 주신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그릇의 비유에서는 사람의 마음 먼저 깨끗이 하라는 의미이다. 탐욕과 방탕함을 비우라는 것!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이 정돈되면, 겉도 깨끗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선한 열매가 밖으로 드러나게 됨을 의미한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물론 궁극적으로 죄 씻음과 성화를 위해서는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사람의 노력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기쁜 소식, 복음이된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감사하며, 겉을 꾸미는 일보다 우리의 속을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는 정결한 모습으로 가꿔가길 원한다.

    [잠 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 [신앙의향기] 봄 교회행사

    할렐루야!

    하남교회 봄 행사를 소개합니다.

     

    3월에는 아동학생부 음식만들기 활동으로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설에 있었던 일도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든 만두는 바로 익혀서 어른들과 나누며 교제 시간도 가졌습니다.

       

     

    4월에는 교회 근처에 있는 덕풍천에 핀 벚꽃을 구경하러 다같이 나들이를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모든 성도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주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는 모든 성도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교회행사] 광주교회 방문

    할렐루야!

    2024년 4월 13일-14일,

    하남교회에서 광주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맛있는 예찬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서로 주 안에서 하나 되어 찬양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광주교회와 하남교회 소개를 통해 하나인 참예수교회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기념 촬영으로 소중한 순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사직 빛의 숲’으로 가서 광주 일대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

    다음 날, 14일 아침에는 풋살을 했고,

    교회 앞에서 기념 촬영 후

    ‘펭귄마을’과 담양에 있는 ‘죽녹원’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나들이 후에는 점심을 먹고 하남으로 돌아왔습니다.

    300km 떨어진 곳에서 온 하남교회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사랑해주신 광주교회 성도분들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성도소개] 정*순 모친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 정*순 모친을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48년에 태어나 3형제를 낳아 기르고 지금은 손주가 8명, 증손주 2명 있습니다. 아들 3명 중 큰 아들은 강남교회 윤*석 집사 내외와 손주, 증손주들, 막내 아들 내외와 손주들은 하남교회를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 내외만 일반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2. 어떻게 교회에 다니게 되셨나요?

     시골에 살 때 어머니께서 장로교회 다니실 때 따라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84년도에 이사한 옆집에 황재순 목자님이 살고 계셔서 그 때 당시 은천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참예수교인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3형제와 안*선 집사님 아들들이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까워지고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3. 세례와 성령은 언제 받으셨나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오충도 목자님께서 오셔서 세례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성령 받았을 때는 혀가 이상하게 내 뜻과 달리 움직이려고 해서 멈춰보려고 노력했는데 계속 방언이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4. 좋아하시는 성경구절과 찬송은?

    찬송가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경은 야고보서를 좋아해서 예전에는 1장~3장까지 외웠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제는 가물가물하지만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야고보서에 나온 말씀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5. 하나님께 받은 많은 은혜 중 기억나는 간증 짧게 부탁드려요.

     온갖 풍파를 많이 겪었는데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것이 받은 은혜입니다.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게 해주신 것도 은혜입니다.

     

    6. 신앙의 다짐 한 마디.

     일반 교회 다니는 동생들이 이단교회 다닌다고 이야기하지만 죽는 날까지 하나님 믿으며 믿음 성장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원이 있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기도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습니다.

     

    찬송가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듣기

  • [복음메세지] 섬기는 자리와 자기를 낮추는 자리 (마 23:1-12)

    (마 23: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마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마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마 23: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마 23: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마 23: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마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 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시기 헤롯당, 사두개인, 율법사, 바리새인들과 논쟁을 마치시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실 때 이제 백성들에게 교훈을 주시는 내용이다.

    성전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공개적인 장소에서 다 들으라고 유대인의 지도자들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셨다. 사실 이건 굉장히 위험하고, 또 지혜롭지 못한 일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직접 대놓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잘못을 지적하셨을까? 이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셔야 하는 때가 이른 것이다. 예수님이 항상 ‘화 있을찐저!’ 이렇게 말씀하지는 않으셨다. 대부분 온유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시고 질문에 답도 하시고 비유로 설명하시던 예수님이셨다. 하지만 지금은 십자가 죽음을 며칠 앞둔 때이기에 강하게 심판을 경고해야 하는 시점이다.

    마치 계시록 8장부터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나팔을 주셔서 불게 하시는 것과 같다. 천사가 나팔을 차례로 불 때마다 재앙이 일어난다. 독수리가 나와서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화화가 있으리로다.’ 나팔이 엄청 시끄럽다. 하나님이 땅에 주시는 심판이자 경고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큰 소리로 들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신 이유는 바로 그들이 앉아있었던 자리에서 찾을 수 있다.

    [마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여러분은 어디에 앉아 계시나? 여러분이 앉아 계신 의자가 어느 의자인지 잘 살펴야 한다. 우리는 어느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까? 오늘 본문의 마지막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그 답을 알려주신다.

     

    [마 23:11-12]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본문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는 교만한 모습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다. 하나 씩 살펴보고 나에게는 이런 모습이 있지 않은지 말씀에 비춰보길 바란다. 사람들의 교만한 모습들을 살펴보자.

     

    1. 언행의 불일치

    [마 23:3-4]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사람의 교만함은, 말로만 하고 정작 스스로는 그 말을 실천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당시 유대인들의 회당에 ‘모세의 자리’라 불리는 의자가 실제로 있었다고 한다. 어디에 있었을까? 회당 앞쪽, 두루마리 성경, 토라를 보관하는 함 앞에 돌로 만든 의자가 있다. 이 의자에는 누가 앉을까? 율법을 읽고 설명해 줄 사람이 앉는다. 그래서 모세의 자리는 가르치고, 판단하는 사람이 앉는 자리이다.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고고,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교만이다. 이것은 마치 다른 사람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놓고 자기는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 부당한 일이다.

     

    1. 허영심

    [마 23: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경문은 유대인들이 손목과 이마에 차던 말씀이 담긴 작은 상자이다. 그것을 가죽 끈으로 묶어서 심장 가까이 왼쪽 팔이나, 머리 위인 앞 이마에 달았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또 목숨과 같이 지키려는 다짐 같은 의미이다.

     

    [신 11: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옷술은 옷의 귀퉁이에 파란 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표이다.

     

    [민 15:38-40]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대대로 그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40)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문제는 이것이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경건한 사람인지 보여주는 표시가 되었다는 것이다.

     

    1. 높임 받으려는 태도, 탐욕

    [마 23:6-7]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사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어딜가나 존경을 받고 대접을 받았다.

    마 23:8-10 내용을 보면, 랍비라 칭함 받지 말라, 아비라 하지 말라, 지도자라 칭함 받지 말라. 왜냐면 참 선생, 아버지, 지도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존경하는 마음이나 권위를 부정하시는 것은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이런 직분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또 분명히 존경하라 하셨다.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히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면 안 된다. 교회 안에서 계급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좋은 자리에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서 존귀한 사람들이지만, 이 존귀함은 누가 주신 것인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우리 뒤에 하나님이 계시다. 가장 큰 뒷배이다. 하지만 우리는 겸손하고 서로 섬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