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wj

  • [성도간증]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은혜 (원주교회 정영석 형제)

    [성도간증]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은혜 (원주교회 정영석 형제)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은혜 – 원주교회 정영석 형제 간증 (2024.11.2)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는 가끔 친구따라 타 교회를 몇 번 나갔던 기억만 있을 뿐 교회와 믿음생활은 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 3월 퇴근해서 운동 겸 동네 운동장을 걷던 중 문득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를 한 번 다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그동안은 가끔 부모님께서 교회 다니라는 말씀은 하셨지만, 당시 마흔 살이 넘은 저는 듣는 둥 마는 둥,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과 ‘어떻게 살면 참다운 인생을 살 것이며, 남들이 보기에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삶을 이끌어 줄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찾아 갈망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선택하여 인도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은혜를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부모님이 다니시는 참예수교회를 인터넷으로 찾아 보고 제가 거주하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천안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가깝다 해도 당시 근무지에서 1시간 거리였습니다.

    교회를 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바로 그 주 안식일에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참예수교회 첫 방문임에도 성령 기도는 이상하지 않았고, 설교도 귀에 잘 들어왔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가슴에서 무언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 목자님과 성도님들께서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고, 제대로 된 진리와 신앙생활을 알려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세상의 때가 많이 남아있던 저는 실수도 많았지만 성도님들께서 사랑으로 이해해 주시고, 바른 믿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셨던 것 같습니다.

    세상의 죄를 씻고 다시 태어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말씀에 많은 기도를 드리고 많은 설교 말씀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참예수교회 기본신앙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삶의 목표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쯤 성령을 받았고, 그 달에 세례를 받으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축복해주셨고, 기뻐해주셨습니다.

    나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생각과 마음으로 너무나 벅차올랐습니다.

    믿음생활을 열심히 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성령과 세례을 받고 이전과 다른 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고 생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으로 조심하며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생각에 말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하고, 그리스도인에 어긋나지 않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음생활을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고, 저를 닮은 딸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령을 받았을 때 가슴의 따뜻함과 세례를 받았을 때 세상에 다시 태어났을 때의 느낌을 아직까지는 비교적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런 초심을 잊지 않고 신앙생활을 이어 나갈 것이며, 어떠한 어려운 역경이 오더라도 신앙생활을 놓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신앙생활은 저 혼자만이 아닌 주님의 성도들과 같이 신앙생활을 할 때 더 많은 신앙심과 믿음이 굳건해짐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사역에 충실하며, 성도님들과 함께 믿음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행사] 장유나 학생 송별회

    [교회행사] 장유나 학생 송별회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찬송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원주교회에서 주님을 섬긴 장유나 학생이 2025년 2월 14일 부로 대학생활을 위해 고향인 원주를 떠나 대방교회로 가게 되어 원주교회 성도님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님의 뜻을 좇아 믿음 생활을 하며 유나의 신앙이 성장함을 지켜 봐온 아동부 학생부 교사들을 비롯한 원주교회 성도님들은 섭섭함을 뒤로 하고

    하나님께서 유나 학생을 통해 큰 뜻을 펼치심을 믿으며, 또한 유나 학생 역시 주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길을 꿋꿋이 걸어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월 2월 9일 원주교회 청년부는 유나 학생이 원주 교회를 떠나기 전 다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나 학생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참석할 수 있었음에, 또한 화창한 날씨를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나 학생은 평소에도 안식일마다 원주교회의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챙겨주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부모님 다음으로 유나 학생을 제일 잘 따랐습니다. 송별회 식사 자리에 아이들도 함께 하였고 유나 학생은 마지막까지도 아이들을 살뜰히 챙겨주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청년부 모두가 돌아가며 유나 학생에게 덕담 및 조언을 한 마디씩 건네었고, 유나 학생 역시 마지막 소감을 들려주는 등 (다소 부담스러우면서도) 뭉클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원주교회에서 스스럼 없이 지낼 수 있는 또래 친구 없이 교회 생활이 외롭고 쓸쓸한 순간들이 많았을텐데

    안식일마다 교회를 멀리하지 않았을 뿐더러 아동부 학생 때부터 진지하게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성실하게 교회 행사를 빠짐없이 참여하는 유나 학생이었기에

    어느 자리에 있든 참예수교회 자매로서 하나님께서 귀히 쓰이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글쓴이 오애진.

     

     

  • [복음 메시지] 내가 확신하노니 (롬 8:31~39)

    [복음 메시지] 내가 확신하노니 (롬 8:31~39)

     

     

    [말씀제목] 내가 확신하노니 

    [본문말씀] 8:31~39

    [설교자] 유요한 목자님

    [설교일]  2025/02/21 (금)

     

    바울사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설명한 후, 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지 감사하며 선언한다. 바울사도의 고백을 함께 살펴보고, 우리도 이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1)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우리를 대적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우리 대적 마귀(벧전5:8)’이다. 하지만 능히 우리의 대적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 편인데, 누가 감히 우리와 싸울 수 있을까? 물론 우리는 마귀의 공격에 항상 깨어서 경계해야겠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감히 사탄도 우리의 구원을 어떻게 할 수 없다.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 때문이다.

     

    2) 누가 능히 송사하리요?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송사한다는 것은 고소한다는 것. 우리를 송사하는 자가 없을까? 있다.

    [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우리를 밤낮 참소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밤낮 참소하던 자(계 12:10)’이다. 우리가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지 부정할 수 없다. 마귀가 송사하지만, 재판장이신 하나님 ‘의롭다’ 하신다(딤후 4:8).

     

    3) ‘누가 정죄하리요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우리는 죄에 대해 정죄(유죄판결)을 받지도 않는다.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우리 대신 죄값을 지불하셨다.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대가가 이미 지불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죄에 대해서 정죄(유죄판결) 받지 않는다(롬 8:1).

     

    4)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아무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끊지 못한다는 확신에 찬 고백이자 찬송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으려는 것들이 있다.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들이다. 현실적으로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든 일들이 실제로 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러나 그 모든 어려움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불안하지 않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에 넉넉히 승리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바울은 확신하며 고백한다.

    [롬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로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탄을 쏟아낸다.

     

    누구도 흔들지 못하고, 빼앗지 못하는 바울사도의 감동이 우리에게도 있길 바란다. 우리도 세상 가운데서 바울과 같은 확신으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며 담대히 살아가는 성도 되길 바란다.

     

     

     

  • [성도간증]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위대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원주교회 이지선 자매)

    [성도간증]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위대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원주교회 이지선 자매)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위대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 원주교회 이지선 자매 간증 (2024.11.2)

    할렐루야!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사실 저는 성도님들 앞에서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간증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변화된 신앙을 아직 갖지 못했다는 부끄러움이 크기 때문에 간증에 대한 거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번 간증을 준비하면서 그동안의 신앙을 되돌아볼 수 있었고 제 마음을 변화시키고 순종을 심어주시며,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성경구절 읽겠습니다.

    에베소서 3:17~21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번에 나눌 저의 간증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위대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게 된 간증입니다.

    모태신앙인 저는 결혼 전까지 원주교회만 다니던 내향적인 성도였습니다. 교회 성도들 간의 교류도 좋아하지 않았고 폐쇄적인 신앙을 갖고 있었습니다.
    학생 때 영은회를 가면 모르는 사람도 많고 모르는 찬양과 율동이 다반사였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사춘기 때는 그것이 얼마나 부끄럽던지 항상 영은회를 가기 싫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영은회를 다녀오면 만족하고 은혜 받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매번 영은회 가기까지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영은회 가면 생각나는 감정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그것은 바로 “내가 다니는 교회가 참예수교회가 맞나?”, “나랑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맞나?”였습니다. 그만큼 동질감보다 이질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교회만 다닐 뿐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열망과 간구가 뜨겁게 차오르지 않았습니다. 타지로 멀리 직장을 다녔기에 오전 7시쯤 집에서 나와 저녁 8시 돼서야 돌아오는 피곤한 생활이 지속되다보니 신앙에 집중할 수 없었고 좀처럼 믿음의 성장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교회활동 보다는 세상 친구들과 회사동료들과 더욱더 친밀히 어울리며 지냈습니다. 30대가 되고 결혼 적령기가 올 때에도 믿음결혼에 대한 확신과 자신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에게 순종보다는 불순종의 모습을 더 보여드렸고, 그동안의 부모님의 신앙믿음만 의지하고 내 자신의 신앙적 독립을 이루지 않은 채 뜨뜻미지근한 신앙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 당시 제 기도가 믿음이 많은 형제는 부담스러우니 믿음은 적어도 교회만큼은 안 빠지고 다닐 형제를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성령 충만을 이루지 못한 어리석었던 기도를 했던 것 입니다. 수없이 많은 기도를 했지만 다른 기도는 안 들어 주셨는데 이 기도만큼은 들어 주신 것 같아 아직도 반성하며 살고 있는 중입니다.

    찰떡같이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서는 지금의 남편인 정영석 형제를 보내주셨습니다. 2019년도 3월에 남편을 만나 그해 11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과 동시에 근 10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라도 영광으로 내려가면서 원주교회를 떠나게 됐습니다. 평생 원주에서만 살다가 가족들과 떨어지게 되고 원주교회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두렵던지 영광 내려가는 내내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영광에서 1시간 거리인 광주교회를 나가게 되면서 하나님께서는 제게 많은 변화를 주셨습니다. 처음엔 광주교회에 낯선 분위기와 코로나로 인한 교회활동 축소로 적응하기 쉽지 않겠구나 생각했지만, 걱정도 잠시, 광주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며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왜 이렇게까지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주실까? 매번 드는 생각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달을 수 있었고 우리 참예수교회 성도들은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신앙도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는데, 영광에서 지내면서 믿음에 집중하며 충실할 수 있었고, Zoom으로 광주교회 성도님들과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낮에는 성경공부와 기도를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귀중한 환경과 시간이었습니다.

    2021년 임신을 하고 출산 시기에 맞춰 2년 만에 다시 원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시기를 맞춰주시고 원주교회에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남편도 원주교회로 오면서 믿음의 성장과 교회 사역에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멀리까지 보내셨던 이유가 잠시 원주를 떠나 쉬면서 너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하나님 섬기는 법을 배우고 성도들과 교류하는 신앙을 가르쳐 주심으로 원주에 돌아가서도 교회에 헌신하라는 뜻이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이끌어 주심에 항상 놀랍고 감사하며 순종으로 겸손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가지 더 이야기하고 싶은 건 소그룹 예배를 통해 제 믿음이 굳건해지고 신앙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를 낳고부터는 예배를 온전히 드리기가 힘들었고, 기도도 예전같이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올해도 한 차례 믿음이 흔들렸었는데 어느 순간 삶의 우울감과 나이에 비례하는 믿음의 성장이 이뤄지지 않는 나에 대한 연약함, 실망감, 교회 사역에 대한 부담감이 한번에 몰려왔습니다.

    설교말씀 중에 여호와만 섬길 것인가? 혹 여호와도 섬길 것인가? 란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는 후자에 가까웠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동시에 세상적인 탐욕과 쾌락을 섬기고 있었고, 신앙적 변화를 꿈꾸지만 주님께 집중하지 못했기에 어떤 변화도 느낄 수 없었고, 그것이 매번 반복됨으로 저의 연약함에 지치고 실망함에 믿음의 나태함이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기도할 때 두려움이 없었질 것인데 기도도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자님의 설교말씀으로 차츰 저의 믿음을 회복할 수 있었고, 소그룹 시간에 설교말씀을 다시 묵상하고 서로 나눠볼 수 있음에 더 마음에 새겨지고 서로의 신앙을 교류하며, 성도님들과 진솔한 대화를 하면서 많은 경험과 위로를 받아 빨리 되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또 그동안 예배시간에 썼던 설교노트도 보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이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저의 믿음을 앞으로는 욕심 부리지 않고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행하는 믿음으로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삶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께로 온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갈 때 행복으로 채워질 것임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행복임을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성령 안에서 평안, 희락이 충만된 삶을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이상으로 간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음 메시지] 경배와 성화 (요 4:23~24, 롬 12:1)

    [복음 메시지] 경배와 성화 (요 4:23~24, 롬 12:1)

     

    [말씀제목] 경배(敬拜)와 성화(聖化)

    [본문말씀] 요 4:23~24, 롬 12:1

    [설교자] 장병용 목자님

    [설교일]  2024/11/9 (토)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위 두 구절은 신약성경시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루살렘 물질성전시대와는 달리 영적성전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그 영적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는 어떠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신약시대에는 진리와 성령의 충만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禮拜)를 드려야 합니다. 영적 지성소에서 예배를 통하여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경배(敬拜)를,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역사로 성화(聖化)가 이루어져 갑니다.

    1. 경배의 대상
    하나님은 영이시고 거룩한 분으로(레19:2), 절대적인 거룩함 앞에서 우리가 영적 방법으로 경배하여야 합니다.

    2. 경배의 조건
    1) 경건(敬虔)과 경외(敬畏)
    경건은 하나님의 절대적 거룩함 앞에 나아가기 전에 삼가 자신을 돌아보고 세속적인 것이 있나 없나를 살피는 것을 말합니다.
    경외는 절대적 거룩함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것으로 세상에 오염되지 않고 세속화되지 않은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 속에서 드리는 경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진실한 마음(Fact)과 온전한 마음(Full) (삼상 12:24, 수 24:14, 대하 19:9, 히10:22)
    나에게 있는 사실 그대로의 마음(진실한 마음)나의 심령에 존재하는 모든 것(온전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가라는 것입니다. 즉, 주님 앞에서 회개하여 깨끗함을 회복한 후에 하나님께 나아가라는 의미입니다.

    3) 진리 충만과 성령 충만
    진리와 성령 충만은 나에게 거룩함을 덧입게 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하나님의 법을 나의 마음판에 새기는 역사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렘 31:33~34, 겔 36:24~28).

    ⓵ 오순절 보편적 성령시대(요7:37~39, 행 1:4, 행2:1~4)에 있어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는 자들은 진리와 성령 안에서 해야 합니다.
    세상의 누룩이 없는 순수한 진리 가운데 충만하게 하나님 말씀을 증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靈)이시기 때문입니다.

    ⓶ 진리(말씀)의 충만
    무교절 1주일 동안 누룩없는 떡을 먹으라 함은 오늘날 평소에 항상 순수한 하나님 말씀(레마)을 상고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성소에 진설병이 있고 지성소에 만나가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안식일에 영적인 성소에 들어올 때 우리 각자는 영적인 제사장이니, 회개기도로 거룩한 예복을 입고 누룩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여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⓷ 성령의 충만
    성령 안에서 기도함으로(엡6:18, 유1:20) 자기 덕을 세우는 것은 원문상 영적 집을 짓는다는 뜻입니다(고전 14:4~5).
    항상 기도함으로 성령 충만을 덧입고 성령의 인도로 영적 성전(지성소)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자백(회개기도)하고 성령 충만 속에 잠기면 하나님께서는 흠이 많은 내 모습에 거룩한 옷을 회복해 주시고 거룩한 영적 지성소로 인도하십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처럼 하나님 말씀인 레마는 하나님의 역사로 로고스가 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 육신 안에 말씀이 충만하게 됩니다.
    성소 안의 촛대(등대)처럼 나의 신앙 삶이 변화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완벽하게 닮아가는 성화에 다가가고 영적 지성소에서 보다 깊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3. 속죄(贖罪)와 성화(聖化)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죄를 짓지 않을까?’ 하고 죄를 의식하며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은 인본주의적 사고 때문입니다.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물침례를 예시(豫示)합니다. 할례로 선민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의로워졌을까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번제단에 가져온 동물의 피로 속죄 제사를 드렸고 거룩한 옷을 입은 대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물침례와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는 죄에서 자유로울까요? 거듭났으니 그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요?

    1) 은혜의 속죄법
    물침례의 죄사함으로 우리는 거룩한 옷을 입는 은혜를 받았으나 사탄이 뿌린 죄를 잉태하는 씨앗(죄성)으로 인해 거룩한 옷이 다시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세상 속에서 한없이 연약하고 빈번히 넘어지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은 은혜의 속죄법을 만드셨습니다. 더러워진 옷을 입은 채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2)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고전 3:16, 6:19~20을 보면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우리 안에 거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고 하셨으니 성전을 더럽히면 안됩니다. 또한 엡 2:20~22을 보면 성령 안에서 내 안의 하나님의 성전이 완벽을 향해서 예수 안에서 지어져 간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내 안에서 완벽하게 지어지도록 계속적으로 성령 충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습관처럼 기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마음의 간절한 회개 기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도덕적인 노력만으로 성령의 역사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을 계속적으로 유지할 때 그리스도의 피가 역사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심을 깨닫게 되며, 기쁨과 감사의 기도가 나오고 거룩한 영적 지성소에 거함을 체험하게 됩니다.

    3) 믿음과 순종
    성경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경우를 찾아봅시다. 창세기에서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지시한 그대로 순종을 하였고, 출애굽 이후 시내산에서 성막을 만들 때에도 모세가 하나님의 뜻에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대로 믿고 순종했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비록 이해가 되지 않아도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4) 죄성(罪性)과 불침례
    하나님은 사탄이 뿌린 우리의 죄성(罪性)을 해결하려고 사탄에게 우리를 보내십니다. 사탄은 죄의 유혹과 고난으로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신약시대의 불침례와 같습니다. 그 불 속을 온전히 잠겨 통과함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정금으로 만드십니다.

    5) 신성(神性)과 성전
    신성의 미성숙함을 완전한 성숙함으로 자라가게 하려고 성전을 예비하셨습니다. 매 안식일에 듣고 보았던 말씀(레마)을 준비하여 성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구약 시대 번제단에서 선민의 죄를 해결하듯이, 우리는 회개기도(영적 제사장의 사역)로 흠이 있는 거룩한 옷을 빨아야 합니다. 거룩한 옷을 유지하며 성령의 충만과 인도로 영적 지성소에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한 성화를 향하여 한 단계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속죄(贖罪)도 하나님의 은혜요. 나의 성화(聖化)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4. 결어
    1) 안식일은 우리의 성화를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기억합시다.
    2) 안식일에는 반드시 성전에 나와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 집에서 예배드려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안식일에는 성전을 사모하고 나아가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3) 충분한 기도시간을 확보하도록 하여 1주일 동안의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로 영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거룩한 옷의 예비)를 합시다. 충분한 기도를 통해 성령이 함께하심을 깨닫고 성령의 도우심이 역사하게 됩니다.
    4) 세상의 지혜나 자랑은 교회 안에서 분열을 이룰 수 있고, 그 가운데 사탄의 역사로 사람의 생각이 가미되어 하나님보다 사람을 자랑할 수 있게 되니 안식일에는 세상적인 것이나 자랑은 삼가해야 합니다.
    5) 1주일 동안 읽은 하나님 말씀(레마)이 내 마음에 새겨져 로고스화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경건함과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배합시다. 믿음과 순종으로 내 안의 하나님의 성전이 튼튼한 반석 위에 지어져 가도록 성령 충만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6)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는 삶(성화)은 의와 평안과 희락이 이루어져 나의 삶이 형통함(토브)을 보여 주고 그러한 변화된 삶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의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교회행사]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교회행사]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2024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가을 영은전도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이엘리사 목자님께서 “영혼의 닻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소망을 갖고 나아가자!”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대비해 원주교회 성도님들께서는 한달 전부터 돌아가며 정해진 날에 금식 기도와 영은회 주간에 모두 함께 모여 기도회를 가지며 주님의 축복 아래 영은회를 통해 잃은 양의 구원과 전도, 그리고 신앙의 회복을 위해 영성 관리에 힘썼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성도님의 초청으로 방문한 구도자분들과 평소 교회 참석이 어려웠던 성도분들께서 원주교회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계기로 구도자 분들께는 하나님이 마음 속에 자리 잡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열어주고, 잃은 양에게는 신앙의 회복을 주시어 주님 안에서 함께 주님을 찬송하고 섬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10월11일 금요일 예배

    –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시 73:28)

    영은회 첫째날 안식일 저녁 예배는 원주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다니엘반의 특송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로 시작하였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은혜를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10월12일 안식일 예배

    –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 130:1-8)

    – 두 종류의 구원 (빌 2:12)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롬 8:26-27)

    –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계 20:11-15)

    영은회 둘째날 저녁에는 분당교회와 의정부교회에서 먼 길을 찾아와 주셔서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생각지 못한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와 주신 덕분에 식사 시간에 애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녁 예배는 원주교회 전 성도의 특송 “이 믿음 더욱 굳세라”로 시작하였습니다. 원주교회 성도분들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0월13일 일요일 예배 및 성찬례

    –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눅 22:39-46)

    – 영혼의 닻 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소망을 갖고 나아가자! (히 6:19-20)

    영은회의 마지막날 오전 예배는 원주교회 형제반의 특송 “주의 은혜라”로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영은회 말씀을 마친 후 진행된 성찬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동부에서부터 장년층까지
    모두 함께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우리의 지난 1년 동안의 믿음 생활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가을 영은전도회의 주제의 말씀대로 참예수교회의 모든 성도분들께서 영혼의 닻과 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신앙의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글쓴이 오애진.

  • [교회 행사] 원주/청주/의정부 청년 연합 신앙여행

    [교회 행사] 원주/청주/의정부 청년 연합 신앙여행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지난 2024년 8월 3일-4일 청주교회, 의정부교회 학생대학사청부 청년들이 원주교회에 방문하여
    원주교회 청년들과 함께 ‘청년 연합 신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저녁 원주교회에 도착한 청년들에게 이충신 장로님께서 원주교회 역사를 소개해주셨고,
    각 교회 교류인사를 나눈 후 원주교회 성도님들이 사랑으로 준비해주신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아직 서로 어색한 청년들이 친해질 수 있도록 ‘서로 알아가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크게 둘러 앉아 1:1로 아래 주제를 가지고 모두와 3분씩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1. MBTI
    2. 제일 좋아하는 음식 & 제일 싫어하는 음식
    3.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취미)
    4. 요즘 나의 기도 제목
    5. 신앙 안에서 이루고 싶은 나의 소원

    첫째날 마지막 활동으로는 ‘찬양간증회’를 통해 모든 청년이 사전에 준비한 찬양 곡들을 함께 부르고,
    짧은 간증과 함께 곡을 정한 이유를 나누며 같은 신앙 안에서 서로 다른 고민과 신앙 고백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에는 원주교회 부근 용수골 계곡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 후 행사를 마쳤습니다.

     

    모든 일정이 마칠 때까지 청년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화창한 날씨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번 행사에서 받은 은혜와 추억을 통해 각 교회 청년들이 더욱 견고한 신앙을 세우고 복음의 일꾼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성도간증]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원주교회 한명수 형제)

    [성도간증]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원주교회 한명수 형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원주교회 한명수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는 삼계교회를 다녔고 청년시절은 전주교회에서 보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중매로 선을 보게 되었는데요. 아내를 만나게 되었을 때 이것이 하나님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믿음은 좀 부족했지만 결혼을 통해서 하나님이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되짚어 보면 만일 믿음 안에서 결혼하지 않았다면 신앙에서 벗어나서 세상으로 가버렸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믿음 안에서 좋은 아내를 만나서 신앙을 잘 유지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하고 2002년에 원주로 이사를 해서 지금까지 원주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삶을 돌이켜 보면 신앙의 방황을 좀 겪은 편입니다. 성격이 예민한 편인데다가 하나님을 좀 무서운 분으로 생각을 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하나님이 나를 벌하시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진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길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교회에 가도 별로 기쁘지 않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할 때가 많았습니다.

    2009년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취업을 위해서 공부한다는 핑계로 평일 밤예배를 가지 않았습니다. 안식일 밤예배도 아니고 평일 밤예배 쯤이야 좀 빠질 수 있다는 핑계를 구실로요. 그런데 목자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렇게 예배에 빠지면서 대충 신앙생활을 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셨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목자님이 호통을 치셨지만 별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목자님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메세지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다녔습니다. 만일 주님이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라면 내가 더 열심히 안 다니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매를 대신다고 하셨으니까요. 주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 속으로 느꼈습니다.

    이후로 꾸준히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조금씩 올바른 신앙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읽다보면 마음 속에 있던 고민들이 조금씩 해결되면서 ‘하나님은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고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 힘만 의지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시면 변화가 된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신앙생활이 조금씩 변화가 있었지만, 신앙고백을 하는 이 시점에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셔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게 하신 것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인도하시는 대로 맡긴다면 반드시 선을 이루시리라고 믿습니다. 보여주는 땅으로 가라고 했을 때 아브라함이 순종하여 믿음으로 갔고 하나님이 약속을 성취해 주셨던 것처럼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고통을 겪었지만 그 과정 하나 하나에 하나님의 인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한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말씀 한 구절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 [복음 메시지] 이스라엘아 들으라! (신6:1~4)

    [복음 메시지] 이스라엘아 들으라! (신6:1~4)

     

     

    [말씀제목] 이스라엘아 들으라!

    [본문말씀] 신 6:1~4

    [설교자] 장병용 목자님

    [설교일]  2024/07/20 (토)

     

    Ⅰ. 배경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6:4)

     신명기는 모세가 모압평지에서 광야에서 태어난 출애굽 2세대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차례에 걸친 긴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법(율법)을 다시 상기시켜 주는 내용입니다. 오늘 나눌 신명기 6장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Ⅱ. 내용 

    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6:1)

    성경에 ‘명령과 규례와 법도’로 분류해서 기록했지만 쉽게 ‘하나님의 법(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법이 담고 있는 내용은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법에는 하나님의 의(義)가 담겨 있습니다(창18:19).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 자체를 말하는 것인데, 성경에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었다고 쓰여 있습니다(창1:27). 형상의 진정한 의미는 겉으로 나타나는 육체적 외적 모습이 아니고, 육체를 벗고 난 후의 영적인 모습, 즉 ‘영적 외적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적 형상의 발현은 여러분이 보고 있는 저의 이 모습(육체적 외적 모습)입니다. 이 모습은 발현된 것이지 실체(영적 외적 모습)는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 바울이 부활을 설명한 예시에서 실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밭에 뿌리는 씨 즉 알갱이가 땅속에서 썩어 없어지고 생명체인 싹으로 나오는 그것을 실체(형체)라고 하였습니다. 내 육체가 죽은 후 신령한 몸(육체적 외적 모습을 벗고 난 후의 영적 외적 모습)으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속사람에 따라 선한 부활도 있고 악한 부활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적 모습을 하나님을 닮아가는 선한 모습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경은 이 ‘영적 내적 모습’ (히브리어로는 ‘데무트’)을 ‘모양’으로 번역하고 있고, 앞서 말씀드린 ‘영적 외적 모습’(히브리어로는 ‘쩨렘’)을 ‘형상’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창1:26; 5:3) (창5:1에서는 데무트인데 형상이라고 오역함.)

     

    의미

    히브리어

    한글 번역

    겉사람

    육체적 외적 모습

     

     

    속사람

    (부활체가 되면 드러남)

    영적 외적 모습

    쩨렘

    형상 (창1:26; 5:3)

    영적 내적 모습

    데무트

    모양 (창1:26; 5:3)

     

    ‘영적 내적 모습’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의 인격(personality)을 ‘지정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知,智)는 지식 및 지혜의 세계, 지적 요소, 즉 머리 부분에 해당됩니다. 정(情)은 정적 요소로 가슴 부분에 해당되고, 의(意)는 선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의지(意志)를 말합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의(義)를 하나님의 지정의로 구체화하여 설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지정의는 완벽하여 ‘완전한 지정의’ 또는 ‘성숙한 지정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담 하와에게 넣어 준 지정의와는 확연하게 구분됩니다. 인간에게 준 지정의는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만들었지만 완전 단계에 이르지 않은 ‘미성숙한 지정의’입니다. 이는 비록 미성숙한 지정의이기는 하나, 죄가 있거나 악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선택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정의를 닮아 가도록 하신 겁니다. 즉, 인간의 순종과 하나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창조를 완성하고자 함입니다. 중요한 것은 선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니 성경에서는 두려워 할 것(경외,敬畏)과 자기를 돌아 볼 것(경건,敬虔)을 계속해서 강조합니다.

    그런데 미성숙한 지정의가 사탄의 영향(유혹)을 받아서 사탄의 씨앗이 인간에게 뿌려졌습니다. 그것이 ‘왜곡(歪曲)된 지정의’를 낳았습니다. 왜곡된 지정의는 ‘죄성(罪性)’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왜곡된 지정의는 우리의 생각, 말, 행동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스럽지 않은 삶으로 이끄는 ‘죄(罪)’를 잉태하게 합니다 (약1:15).

    하나님께서는 물침례와 성령침례를 하나님의 법 속에 담아 두고, 이것들을 축으로 하여 죄와 죄성을 해결하고, 의(義)를 성장시켜 하나님의 의를 인간 안에 풍성하게 담게 하십니다. 이 과정은 우리의 영적 내적 모습을 하나님의 모습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단계입니다. 오염된 우리를 돕기 위해 하나님의 영(靈)이 오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읽고 자녀들에게도 꾸준히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 말씀을 이뤄가는 것이 ‘성화(聖化)’입니다. 완벽한 지정의 즉 성경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완전한 지(知,智)’- 하나님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지식, 지혜에 대하여, 그리고 ‘완전한 정(情)’-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분노하시고 애통하심에 대하여, ‘완전한 의(意)’- 하나님이 언제 행동하시고 참으시는지에 대하여 잘 깨달아야 합니다.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6:2)

     

    하나님께서는 2절 말씀을 왜 강조하셨을까요? 첫째는 나와 내 아들과 손자로 평생에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기 위한 것, 둘째는 우리에게 명한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 셋째는 우리를 장수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장수는 행복이 가득한 장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고통 속에서 장수는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하신 이유가 3절에 나옵니다.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6:3)

     

    제일 중요한 것은 ‘복’입니다. 구약 성경에 복은 주로 3가지 단어로 쓰여 있습니다 (참조:시128편). ‘바라크’(축복)가 있고, ‘에쉐르’(행복)가 있습니다. 3절의 복은 ‘토브’입니다. 토브는 창세기 1장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의미입니다. (창1:10,12,18,21,31)

    정리해 보면 ‘바라크’(축복)란 내가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지식, 총명, 재물 등 이지요. 그런데 그 축복이 항상 ‘에쉐르’(행복)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재물이 많아 행복한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재물이 많으므로 불행으로 이어지는 상황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에쉐르’(행복)를 느끼며 살고 나를 돌아 보았을 때 ‘내 인생이 참 좋았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한 삶이 ‘토브’입니다.

    3절의 첫 부분에서 ‘삼가’라는 단어는 원문에 ‘울타리를 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잘 보관하고 그 보관된 말씀을 따라서 행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행복한 삶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너무 좋고 아름다운 복을 하나님께서 주고자 하셔서 하나님 말씀을 행하고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내 인생이 참 좋았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성경을 통틀어 고찰해 보니 다음 두 가지로 요약이 됩니다(참조:시122편). 첫째 ‘평안(平安)’의 삶입니다. 마음이 평안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둘째는 ‘형통(亨通)’의 삶입니다. 즉 내 삶이 하나님 뜻에 맞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순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행복한 삶인 ‘평안과 형통’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명기에서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요약해 봅니다.

    첫째, 우리는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만의 반대는 겸손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는 때마다 귀를 기울이고 듣고 그 말씀을 내 울타리 안에 간직해서 행해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행할 때 한 번에 완벽하길 바라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완벽하게 행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속죄법(贖罪法)을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속죄법을 만든 것은 우리가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속에는 사탄이 뿌린 씨앗, 즉 ‘왜곡된 지정의’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유혹을 받거나 약해지면 이 왜곡된 지정의가 작동하고 그것이 ‘죄’를 낳습니다. 우리의 신앙 삶은 이렇게 넘어지면서 일어나는 반복되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삶이 이뤄져야 합니다.

    영광과 비슷한 용어가 ‘자랑’입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칭찬도 자랑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1장 31절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의 원문에 따른 정확한 번역은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하라’입니다(렘9:23,24). 영광은 나중에 우리가 천국에 가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영광의 면류관(월계관)입니다.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 많을수록 많은 영광을 받을 것이고 적으면 조금 받겠지요!

    셋째,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우리를 세워주시고 현재의 모습을 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야 합니다. 지식, 재물 등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눌 때 나누는 그 손길이 하나님의 도(道)가 되고 하나님의 손이 되어 역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거룩하게 만들어서 나를 통해 하나님의 세계를 이루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성령 안에서 의(義), 평안(平安), 희락(喜樂)입니다(롬14:17). 하나님께서는 기쁨이 충만되고 의가 충만된 그런 하나님 나라를 우리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십니다. 더 나아가 우리 공동체에서 이루어야 할 내용이고 천국에서 이루어질 내용입니다.

    이것들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고자 하셨습니다. 신명기 6장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고자 굉장히 절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그 자체도 복이고, 더 나아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그 복을 향유할 수 있음이 하나님의 뜻이고 창조의 목적임을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온 힘을 다하여 행하여서 하나님의 의를 우리 속에 이루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과 행복을 누리면서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