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광주교회소식

  • [교회행사] 전남연합성경캠프

    [교회행사] 전남연합성경캠프

    할렐루야! 오늘은 광주&광양&목포에서 연합으로 진행한 청년반 성경캠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월 15일(토)부터 2월 16일(일)까지 광주교회에서 학생부부터 대학부, 사청부를 대상으로 성경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성경캠프는 분열왕국시대를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 구약성경의 흐름과 분열왕국시대, 열왕들을 배우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그 시대의 모습을 보며 우리 삶의 적용할 교훈들을 배웠습니다.

     

    또 조별활동 시간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사청부로 조를 나누어 말씀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묵상하기도 하며, 현재 나의 모습은 어떤 왕과 비슷한 모습일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기도회와 기도회 시간들을 통해서는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즐거운 활동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렇게 전남지역교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 전남지역 청년들을 기억하시며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과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복음메시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말씀제목]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본문말씀] 눅 21:34-3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5. 02. 15. 토. 오전

    1.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2.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무엇을 조심하라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왜 조심하라고 하셨을까요?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교훈을 삼고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우리는 마음이 둔해지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마음이 둔해진다’라는 말의 원뜻은 ‘무거운 짐을 지우다’라는 뜻입니다. 즉,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무거워져 둔해지는 것입니다. ‘둔하다’라는 것은 사전적으로 ‘동작이 느리거나 굼뜨다’는 의미도 있지만, ‘깨우침이 늦다, 감각이 예리하지 못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둔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이렇게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 6:9-10)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마음이 둔해진 백성들의 특징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에서 ‘둔하다’라는 말은 ‘살찌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마음이 살쪄 무거워졌다는 것인데, 그렇기에 마음이 살쪄 둔해진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민첩하게 반응하지 못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왜 마음이 둔해지는 것을 조심해야 할까요? 심판의 날이 덫과 같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쥐와 같은 동물은 덫에 걸리기 직전까지 이것이 덫인지 인식하지 못합니다. 덫에 걸린 이후에야 내가 덫에 걸린 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벗어날 수가 없고, 돌이킬 수 없습니다.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그날은 지구 위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날인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재림하시어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날입니다.

     

    (마 25:31-33)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님께서는 다시 세상에 오실 때 양과 염소를 구별시킨 것처럼 세상을 심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스스로 조심하지 않고 마음이 둔한 사람에게는 뜻밖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의 날이 덫과 같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서야 회개하고 돌이키겠다 한들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무엇이 우리 마음을 둔하게 만들까요?

     

    1) 방탕함과 술 취함

     

    ‘방탕하다’는 것은 사전적으로는 ‘주색잡기에 빠져서 행실이 좋지 못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을 원어로 보면 머리를 이리저리 흔드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사람은 술에 취할 때 정신을 잃고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게 됩니다. 이처럼 방탕함과 술 취함은 항상 같이 묶어 언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롬 13:13, 갈 5:21).

     

    여기서 말하는 술은 세상의 쾌락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술에 취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각종 쾌락에 빠져서 내 욕심대로 무절제하게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이 둔해져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결국 심판의 날을 덫과 같이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사람들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눅 17:26-30)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말씀을 보시면 노아의 때와 소돔과 고모라 멸망의 때의 사람들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심판 직전까지 자기 욕심대로 방탕하게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생활의 염려

     

    (마 6:25-34) 말씀을 보면 27절에 염려함으로 염려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세상에 염려, 걱정, 근심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을 방해합니다.

     

    (마 13:7, 22)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속에 세상에 대한, 생활에 대한, 삶에 대한 염려와 근심이 가득하다면 그 말씀이 도저히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걱정, 근심의 기운이 커서 말씀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마 6:26)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작은 새도 다 기르시는데 하나님의 귀한 자녀인 우리는 어떻게 하시겠느냐 말씀하시며, 그렇기에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벧전 5:7-8)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우리가 계속 걱정만 하고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점점 둔해질 것입니다. 마귀는 그 틈을 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에게 달려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탕함과 술 취함, 생활의 염려로 인해 우리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조심한다고 하지만 어느새 염려하고, 세상에 빠진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막 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오늘 본문의 36절 말씀과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말씀을 같이 보시면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하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기도의 선순환입니다. 우리가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에 힘쓰면 영적으로 무감각했던 내 영혼이 깨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힘으로 깨어서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바라옵기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므로 조심하고 경계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으로 함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전남연합 아동부소풍

    [교회행사] 전남연합 아동부소풍

    샬롬~ 11월 17일에 있었던 전남연합아동부 소풍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아동부 소풍에는 구도자가 3명이 함께하였는데요.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친구들과 광주, 광양, 목포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나게 뛰어놀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보시리라 믿습니다.

     

    \

     

    우리 아이들이 더욱더 하나님 안에서 환하게 웃고, 즐거워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교사 및 보호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하는 과정부터, 소풍을 마치고 아이들이 집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보호하시고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교회행사] 광주,광양 세례식 및 야유회

    [교회행사] 광주,광양 세례식 및 야유회

    할렐루야! 광주교회에 있었던 귀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광주교회에서는 10월 6일에 광양교회와 연합하여 세례식 및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북 임실군에서 세례식을 하고 삼계교회로 가서 세족례를 한 뒤, 세족례, 점심식사 및 야유회를 했습니다.

     

    이번 세례식을 통해 정호민 목자님 가정의 자녀인, ‘정다희’아가가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새 생명으로 거듭나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정다희’자매님이 되었습니다ㅎㅎ

     

    광주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있었던 세례식이기도 했는데요. 광주교회, 광양교회 성도님과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인 다희 자매님이 더욱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세례식이 끝난 후에는 삼계교회로 가서 세족례를 거행하였습니다.

     

     

    이후에 광주, 광양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ㅎㅎ

    점심식사를 하는 중에 비가 내렸는데요. 하나님께서 무사히 세례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한번더 감사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성도님들끼리 교제시간을 가지고, 레크레이션도 하면서 야유회를 즐겼습니다. 비록 비가 내려 실내에서 보내게 되었지만, 오히려 조금은 좁더라도 옹기종기 모여 더욱 하나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식, 세족례, 야유회가 모두 무사히 잘 마쳐질 수 있었습니다. 오고 가는 순간에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모든 순간 함께하셔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복음메시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말씀제목] 부자와 거지 나사로

    [본문말씀] 16:19-31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 11. 09. . 오전

    오늘 본문의 내용은 인생,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해 두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이 두 삶은 굉장히 극적으로 대조됩니다. 바로 부자의 삶과 거지 나사로의 삶입니다. 오늘 이 시간 예수님께서 비유로 들려주신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은 어떤 삶인지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먼저 이 세상에서의 두 가지 삶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부자의 삶입니다. 19절 말씀을 보시면 부자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자색 옷은 왕이나 귀족들만 입는 아주 비싼 옷이며 고운 베옷 역시 매우 비싸고 화려한 옷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화롭다’는 ‘화려하다, 사치스럽다’라는 의미이며, ‘연락하다’는 ‘기쁘다, 즐거워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을 쉽게 풀어보면 날마다 즐기며 호화스럽게 살았다는 말입니다. 부자는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건 무엇이든지 누리며 나를 위한 삶, 내 기쁨을 위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절을 보면, 부자와 달리 굉장히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 나옵니다. 그 사람은 나사로입니다. 나사로는 거지여서 돈이 없을 뿐만 아니라 헌데를 앓고 있다고 나옵니다. ‘헌데’는 쉽게 말해 피부병을 앓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사로는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굶주린 배를 채우고자 했습니다. 심지어는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았다고 말합니다. 즉, 나사로는 사람들로부터 버림당했을 뿐만 아니라 개들에게까지 모욕당하는 비참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보면, 부자의 삶과 거지 나사로의 삶, 두 삶 중에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아마 많은 사람이 부자의 삶을 택할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오늘 예수님께서 전해주시는 비유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세상을 떠난 후에 두 삶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 두 사람은 세상을 떠난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첫 번째로 나사로의 삶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22절을 보면 나사로는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고 나옵니다.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표현은 낙원을 의미하는 유대인의 관용어입니다. 따라서 나사로는 낙원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낙원은 세상에서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얻을 영생의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부자는 세상에서의 삶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23절을 보면 음부에서 고통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음부는 악한 자가 최후 심판이 있기까지 머물러 있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부자는 불꽃 가운데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부자는 나사로를 자기에게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살짝 찍어 내 혀에 대어달라고 할 정도로 고통받습니다. 세상에서 거지인 나사로가 부자의 대문 앞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그 부스러기라도 먹어 배를 불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부자와 거짓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세 가지를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사람은 때가 되면 반드시 이 세상을 떠납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은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인해 반드시 사망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부자와 같이 화려하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더라도 결국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무리 세상에서 화려한 삶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그 삶이 반드시 죽음 이후에 화려한 삶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롬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며 그 행한 대로 심판받고, 그 심판의 결과는 영벌과 영생입니다. 공통점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의 결과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사람은 낙원에 들어갑니다.

    (눅 16:14)을 보시면, 오늘 비유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해 말씀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유대인들 중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오늘 비유를 들려주고 계십니다.

    비유 속에 등장하는 사람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부자는 돈을 사랑하며 오직 나의 기쁨을 위해 살아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실천해야 하는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사로가 부자의 대문에 누워 있었지만, 부자는 그런 나사로에게는 관심도 없고 그저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만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인 사랑조차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나사로는 병들고 가난하여서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외로운 삶을 살았지만 그런 나사로가 의지하는 단 한 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나사로라는 이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한 사람만 이름을 소개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이름이 나사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나사로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도우신다’라는 의미입니다. 나사로는 세상에서 정말 비참한 삶을 살았지만, 그에게는 소망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나사로는 세상을 떠난 이후에 낙원에 들어갑니다.

    성도님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에 만족하고 무엇을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계십니까? 어쩌면 나도 이 부자처럼 이 세상에만 소망을 두고 오직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마지막에 기억하시는 이름은 부자의 삶을 살아간 사람의 이름이 아닙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간 그 한 사람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설사 이 세상에서 정말 괴롭고 슬프고, 때로는 비참한 삶을 산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도 나사로와 같이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하늘나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연합 여름성경학교 with. 광주 광양 남원 목포

    [교회행사] 연합 여름성경학교 with. 광주 광양 남원 목포

    2024년 8월 3일 토요일부터 8월 4일 일요일까지 광주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죄악된 세상에서 노아를 부르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고 약속하시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광주교회 4명, 광양교회 2명, 목포교회 1명, 남원교회 1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였고,

    교사로는 광주교회 교사 8명, 목포교회 교사 4명이 섬겨주셨습니다.

    유치부에서 저학년까지는 ‘무지개반’, 고학년은 ‘약속반’으로 2개의 반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즐겁게 하나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 안에서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특별한 점은 천로역정이 있었는데요. 은혜방, 유혹/고난방, 회개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은혜방에서는 하나님께서 죄악된 세상에서 우리를 부르신 은혜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혹/고난방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신앙생활 하면서 겪게 될 유혹과 고난을 활동을 통해 어떻게 이겨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마지막 회개방에서는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배운 내용과 활동들을 하며 느낀 것을 바탕으로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둘째날 폐회를 마치고, 함께 물놀이를 갔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시간동안 열심히 말씀 듣고, 기도한 친구들이 그 열정으로 물놀이에서도 신나게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 배운 내용을 통해 더욱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올바르게 세워지고, 그 믿음으로 성장하여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 [성도간증] 2024년 하계학생부영은회 소감나눔

    [성도간증] 2024년 하계학생부영은회 소감나눔

    할렐루야! 2024년 7월 27일 토요일부터 7월 30일 화요일까지 총회교육훈련센터에서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학생부영은회가 있습니다. 광주교회에는 총 4명의 학생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은회의 참석한 우리 광주교회 학생들의 소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배민호 (14세)

    이번 학생부 영은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북부, 남부와 함께해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주제로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내용이 복잡하고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목자님께서 재밌고 쉽게 설교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신앙의 기초가 더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돈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영은회를 하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영은 (17세)

    우선 이번 3박 4일 학생부 영은회 개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생부영은회는 북부, 남부와 함께하는 영은회였는데 솔직히 첫날부터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엄청 힘들지는 않아서 견딜만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주제로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강의 2강 때 유바나바 목자님이 인간의 창조라는 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목자님께서 자신이 너무 못나고 잘하는 것이 별로 없고 자신을 비난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도록 하는 존재가 사단이며 그런 생각이나 말을 생각하지도 말고 나 자신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특별한 존재이기에 좌절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약간 제 자신을 비난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는 거 같은데 이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이 앞으로 잘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선악과가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선악과가 없었다면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었기에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악과라는 규칙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보다 낮은 위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담은 그 질서를 깨트린 것입니다.

    그리고 특강 때 결혼관에 대해서 배웠는데 아직 저희에게는 먼 이야기 같지만 결혼이라는 부분에서 좀 더 중요성을 알게 된거 같습니다. 목자님께선 어떤 사람에 가치관을 보려면 그 사람이 누구와 결혼 했는지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에서는 결혼을 할 때 돈을 중요시 하지만 성도인 우리는 돈이 아닌 그 사람의 성품을 봐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을 부모님을 통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서 이루어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리고 이번에 성령 받은 친구들이 있어서 저희에게 또한 은혜로웠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교회에 많이 빠졌었는데 영은회를 갔다오면 다시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잘 참석했는데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이제부터라도 안식일에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교회 잘 나와서 열심히 해서 신앙의 기초가 더 튼튼해질수 있게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겠습니다.

     

    황성연(18세)

    먼저 이번 3박 4일동안 영은회가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번 영은회때는 북부와 남부가 함께한다는 것이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또래 친구들과 만나 얘기도 나누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시간동안 길다가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벌써 끝나는 시간이 다가옴에 너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영은회때는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먼저 창조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 필요하지 않으신 모든 만물들을 만드셨고 또 인간의 행복을 위해 만드심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때로는 제가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저의 존재의 대해 하나님께 원망을 했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원래 하나님께서 행복한 사람으로 만드셨기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세상의 타락으로 인해 사람들이 불행해짐을 들으며 반성하며 회개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겪었을 때도 하나님만을 더 믿고 신뢰하며 따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처음에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에서는 뱀에서로부터, 타인에게로부터 범죄를 일으켰다면 가인과 아벨 때에는 가인이 스스로 범죄를 일으킴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 때, 또 가인이 범죄를 일으켰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셔서 기회를 주고 경고를 줬는데, 여전히 세상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모습을 통해 세상의 타락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물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물만 가져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물만을 보신 것이 아닌 제사를 드리는 모습과 평상시의 삶도 보셨습니다. 이로써 저희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하고 세상에 나갔을 때도 하나님의 자녀로 행동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

    또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배웠을 때 유요한목자님께서 노아의 시대 때를 영상으로 보여주시며 강의를 하셨는데 정말 놀랍고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노아시대의 심판이 만화책으로나 그림으로만 봤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의 자연재해만으로도 무섭고 두려운데 노아시대의 정말 큰 심판의 모습에 정말 하나님은 대단하신 분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또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또 바벨을 배웠을 때 사람들의 교만함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의 교만함으로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이 아닌 자신의 능력이라 생각함을 정말 조심해야겠다고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특강 때 제가 처음으로 결혼관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제가 원래부터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서 특강시간이 정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정말 인상깊은 것들도 많았고 반성이 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셨을 때 아담이 혼자있음에 보시기에 좋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와를 만드셔서 하나님의 가정으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타락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선택을 안하는 경우와 세속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배우자를 생각하고 있음을 배웠고 또 느꼈습니다.

    물론 저도 원하는 배우자를 생각할 때 물론 신앙도 보지만 성격과 조금의 외모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고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되며 정말 재밌었던 영은회였던 것 같습니다.

     

    권윤서(19세)

    우선 저는 영은회에 갈 때 설렘보다는 걱정을 한 아름 안고 갔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실기시험에 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험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은회를 너무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에 창세기에 대해서 배웠는데, 창세기를 아동부 때보다는 조금 더 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배울 때 되게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미국 서부에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노아의 대홍수가 정말 있었다는 걸 증거해주고 있다고 하셨고, 그런 곳이 있다는 게 너무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성경은 과학으로 접근하는 것보단 믿음으로 접근해야 할 때가 더 많지만, 그래도 이런 증거가 있다는 게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혹여나 세상 사람들에게 설명할 일이 생길 때에도 이러한 증거들이 있다고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것들을 많이 배워왔습니다.

    영은회를 하면서 하나님께 제일 감사드리고 싶었던 것은 우리 고3 또래 친구들이 대부분 영은회에 참석해 준 것입니다. 오히려 작년보다 많이 와서 애틋하고 따스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에 성령을 받지 못한 두 친구들이 있지만, 저는 그 친구들이 반드시 꼭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둘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남, 북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었기에 영은회 가기 전 나빴던 기분들이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 3인 이 시기에 귀한 시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고, 또 계속 고생해 준 집행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은회에서 배웠던 것들을 발판 삼아서, 내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복음메시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히 4:14-16)

    [복음메시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히 4:14-16)

    [말씀제목]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본문말씀]: 히 4:14-1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오전예배

     

     

    히브리서의 말씀은 저자가 히브리인, 유대인 출신의 성도들을 향해 쓴 말씀입니다. 그들은 선민사상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그 시대에 환난으로 인해 그 믿음이 흔들리고 믿음에서 떠나는 경우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기 위해서 저자는 히브리서를 썼습니다.

     

    우리 역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헤를 잊어버리고 그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지는 않았나요? 우리의 믿음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은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1.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다. (14)

    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제사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속죄’입니다.

    대제사장은 온 백성을 위해 속죄제사를 드립니다.

     

    왜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믿고 고백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유를 위해서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려 하심입니다.

    예수님의 본체는 하나님이시기에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은혜로 참예수교회에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은혜 안에 있습니다.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여기서 믿는 도리는 믿음의 고백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확신의 믿음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구원하심, 우리를 참교회에 불러주심으로 우리는 어떠한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음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는 분이시다. (15)

    체휼하다라는 말은 동정하다, 불쌍히 여기다, 긍휼히 여기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십자가를 통해 구원해주신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이 이미 시험을 받으셨기에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도 예수님을 힘입어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16)

    (히 10:19-20)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은혜의 자리는 무엇일까요?

    1) 기도의 자리

    (롬 8:26-28)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 말씀의 자리

    (히 4:12-13)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3) 성회의 자리

    거룩한 모임의 자리에 나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예배의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만 교회에 부르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우리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회가 있습니다. 교회의 성장 역사를 보면 항상 그 안에는 기도가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 성회의 자리로 나아가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은혜를 온전히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사랑으로 하나되는 작음 음악회(초청음악회)

    [교회행사] 사랑으로 하나되는 작음 음악회(초청음악회)

    할렐루야!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친구초청음악회인 ‘사랑으로 하나되는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초청음악회에는 잃은양 3분, 전도대상자 8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분 한분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초청자와 초청대상자가 함께 나온 사진입니다~^^)

     

    ~~

     

    첫 순서로는 B&S 악기부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있었습니다.

    발표곡 : 예수 사랑하심은, You’re special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은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품고 있는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아동부의 율동과 찬양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표곡 : 최고의 선물, 내가 바라는 세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최고의 선물은 바로 당신이에요.’라는 가사를 귀여운 율동과 씩씩한 목소리로 발표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남원교회 임채경 형제님의 독창이 있었습니다.

    발표곡 : You raise me up, 내 길 더 잘 아시니

    초청음악회를 위해 남원에서 와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날 세우시는 하나님’, ‘내 길을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고백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B&S 악기부의 밴드악기 연주입니다.

    발표곡 : 시편 139편

     

    마지막 순서로 마하나임 성가대의 찬양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표곡 : 참 좋으신 주님, 주 찬양 하고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 아래 모든 일정 마치고 맛있는 저녁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오늘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순간 주관하시고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감사주!!

  • [성도소개] 광주교회 양하윤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광주교회 양하윤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아동부영은회 때 하나님의 귀한 선물을 받은 하윤이를 소개합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참예수교회 광주교회에 다니고 있는 12살, 5학년 양하윤입니다.

     

    Q. 좋아하는 찬양이 있나요?

    A. ‘주 우리 아버지’라는 찬양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이 찬양을 부르면 하나님께 신나게 찬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 있나요?

    A. 제가 참예수교회에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Q. 성령을 받을 때에 어떤 기분이었나요?

    A. 평소 기도할 때보다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을 꼭 받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았을 때 기뻤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Q. 앞으로의 다짐이 있나요?

    A. 기도를 열심히 해서 성령충만을 받고 싶어요.

     

    앞으로 하윤이가 신앙 안에서 잘 성장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