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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 소개 ] 수원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 수원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수원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1. 2023년 목표: 선한 일에 솔선수범하는 청년부

     

    • 청년부 구성 현황

    1) 학생부(중/고등부)

    – 수원교회 학생부는 중학생 5명, 고등학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반별로 2명의 선생님들께서 지도해 주십니다.

    – 수원교회 학생부 고정 출석 인원은 약 5~6명입니다.

    2) 대학부

    – 수원교회 대학부는 17명입니다. 이 중 고정 출석 인원은 약 6~7명으로 매우 적은 출석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수원교회 대학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청년부 일정

    1) 안식일 일정

    – 예배: 안식일 오후 4시 20분~5시 20분

    – 식사: 안식일 오후 5시 30분~6시 30분

    – 친교(보드게임/탁구/특별활동 등): 안식일 오후 6시 30분~

    2) 2023년 연간 일정

    – 월별 생일파티(매월 마지막 주 안식일)

    – 분반 특별활동: 간단한 만들기 활동/새학년 다짐 활동/친구 초청 편지쓰기 등

    – 찬양기도회(매월 마지막 주 안식일)

    – 성경 골든벨(연 2회-7/12월)

    – 성경 읽기의 밤(연 1회-9월)

    – 친구 초청 예배(연 1회-9월)

     

    • 올해의 다짐

    – 2023년 수원교회 청년부는 목표에 맞게 선한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개인의 영성 관리, 교회 내 봉사 등을 통해 더욱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글작성 : 김정기 형제

  • [기관 소개 – 사회청년부] 청주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 사회청년부] 청주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청주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해가는 청주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청주교회 청년부는 대학생 3명과 군인 1명, 그리고 사회초년생 7명의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인 우리 청년부들은 신앙적으로는 신앙적으로 독립해야 하는 시기이고 처음 교사 사역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세상적으로는 성인이 되어 정신적 및 경제적 독립을 하게 되며 사회에 처음 발을 들여 놓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세상의 가치와 신앙적 가치 사이에서 많은 줄다리기를 하게 됩니다. 신앙적으로 고민할 일들이 많아지고 심지어 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우리 청주교회 청년부는 하나의 신앙 공동체로 형성하여 이런 시기에 처한 청년들이 서로의 신앙 고민, 갈등 등을 공감해주고 답을 찾으며 신앙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청주교회 청년부의 1년 행사와 청년부의 안식일 일정을 소개합니다.

    매해 2월 말 또는 3월 초에 학생부에서 대학부로 올라오는 신입생들을 위해 신입생 환영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이 청년부에 잘 적응하고 구성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 행사이며 신입생들이 신앙의 선배들과 대화를 나누며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고 선배들은 신입생들에게 조언해주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매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며 작년은 놀이동산을 다녀왔고 올해는 바비큐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4월쯤 청주교회 청년부는 북부지역 참예수교회를 선정하여 교류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행사이며, 청주교회 청년부들이 북부지역 교회에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으며 북부지역 참예수교회 청년부들과 교류가 적었기에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참예수교회 청년부는 하나의 참예수교회 교인이기에 서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이러한 교류활동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6월쯤 충청지역 참예수교회 청년부들과 함께 찬양기도회를 하고 교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 있습니다. 북부교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찬양기도회를 통해 청년들이 신앙의 힘을 얻고 은혜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획하게 되었고 4개 교회(청주, 천안, 장항서부, 대전)가 연합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올해는 청주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함께 연합하는 행사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여름방학에는 물놀이! 더운 여름에 물놀이를 하지 않을 수 없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비록 말씀을 듣고 찬양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신앙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기에 매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남부지역 교회를 방문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부지역 교회 청년들과는 남부 행사들을 하며 많은 신앙적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남부지역 교회들은 거리가 멀기에 방문하기에는 힘들었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청주교회 청년부는 남부에 위치한 참예수교회를 모두 방문해볼 계획에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안식일 저녁 형제반들은 학생부와 여호수아 신도회와 함께 풋살 모임을 가집니다. 신앙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풋살 활동을 통해 전도의 기회를 삼을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풋살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청주교회 청년부 안식일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10:30 – 12:00 오전 예배
    12:00 – 12:30 점심 식사
    12:30 – 13:30 티타임
    13:30 – 14:30 신도회 모임(찬양, 말씀 및 신앙 이야기 나눔)
    14:30 – 17:00 교회교육 교사 사역 및 봉사 사역
    17:30 -18:00 저녁식사
    18:00 – 18:30 계단청소
    19:00 – 21:00 성경공부(GBS)

    청년부 신도회 모임 시간은 다 같이 찬양을 부르며 시작하며 오전 예배말씀을 기반하여 서로의 신앙적인 고민과 반성, 결심 등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같이 기도를 합니다. 청년부 신도회는 신앙 공동체로서 신앙적인 고민을 나누고 공감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주교회 청년부들의 대부분이 아동부와 학생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으며, 나머지 청년부들은 여호수아와 함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 시절 교사로 섬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교회학교 일정이 끝나고 저녁 식사 후 목자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며 말씀의 양식을 섭취하고 꾸준히 신앙 성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글작성 : 장지훈 형제

  • [기관소개-학생부] 전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전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멋진 전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식일에 어떻게 예배 드리고 있나요?

    • 13:30~14:30 비전관 활동

    성경퀴즈
    성경 퀴즈
    초대교회 발자취
    캐릭터 만들기

    • 15:00~16:00 학생부 예배

    찬양
    말씀

    • 16:00~17:00 분반활동

    분반 공부
    야외 활동

     

    학생부를 소개해주세요!

    전주교회 학생부는 중등부 16명, 고등부 10명, 교사 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공동체를 귀히 여기는 마음이 예쁜 학생부들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신앙이 깊숙히 뿌리내리는 학생부가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 영성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1. 신앙핸드북을 통한 말씀과 기도

    매일 신앙핸드북을 통해 말씀, 기도, 암송, 감사일기를 작성합니다. 신앙핸드북 작성을 통해 오늘 내 삶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땠을지 돌아봅니다.

          2. 일요일 성경 공부

    일요일 오전 10시, 중등부·고등부로 나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채우고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신앙을 다져갑니다.

          3. 교사 영성 관리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교사들도 줌을 통해 스토리 성경을 한 장씩 돌아가며 묵상하고 나눕니다. 묵상과 기도를 통해 신앙인으로서,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세워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최근 1명의 중등부 친구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영은회때부터 성령의 감동이 있는 친구였는데, 그 간절한 마음을 잃지 않고 기도한 결과 안식일 오전 예배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고 하나님이 계심을 체험했다는 친구의 간증과 더불어 성령의 감동이 있는 다른 친구들도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성도소개] 대방교회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대방교회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대방교회 성도님들(수세자)을 소개합니다.

    지난 10월 2일은  대방교회 가을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태어난 지 200일도 되지 않은 영유아(박*진 아기)부터 70대의 어르신(홍*유 형제님)까지 총 6명의 형제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사함을 얻고 성도로 거듭났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성도님들께 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주!

    세례식 날은 빗방울이 조금 오락가락 이는 날씨였습니다. 더군다나 쌀쌀한 날씨에 너무 춥지 않을까 세례식 장소까지 오는 내내 모두가 걱정과 염려를 놓을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마음을 받아 주셨기에 다행히 세례식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10월 2일 (일)  대방교회 하반기 세례식 / 106명 참석]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가을 세례식에는 무려 106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하셔서 죄사함을 얻는 형제님들을 축하하며, 성도된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아동부 아이들부터 최고어른 신도회까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안에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음이 분명합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022년 10월 2일 (일)  대방교회 하반기 세례식 / 수세자와 가족들]

    세례식 거행 전 단체 사진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하얗고 예쁜 (목욕)가운을 입었답니다. 준비해 주신 임원분들의 손길의 섬세함이 참 감사합니다. 특이하게도 이번 수세자 6명 모두가 형제님이었답니다.

    홍*유(남 73세/장사열형제님께서 전도), 

    김*후(남 3세/김태현·김미희부부 둘째자녀),

    박*진(남 1세 ·박형욱·김은미 부부 자녀),

    김*준(남 6세 ·정다운 자매 첫째자녀),

    김*준(남 4세 ·정다운 자매 둘째자녀),

    김*준(남 3세 ·정다운 자매 셋째자녀)

     

    [수세자 : 홍*유형제님 / 장*열형제님께서 전도]

    홍*유 형제님을 전도하신 장*열 형제님은(좌측사진 : 홍*유형제/장*열형제) 홍*유형제님의 성품에 반해 꼭 전도를 하고 싶으셨답니다. 한동네 이웃이었던 두분은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만난 계기로 인연을 키우셨다고 합니다. 장*열 형제님께서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신 후에도 홍*유형제님을 마음에 품고 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시작되었던 2019년쯤 교회에 나오시길 권유해 드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나오기를 미루셨던 홍경유형제님께서는 2022년부터는 교회에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감사주! 

    두 분은 목자님과 세례와 참예수교회 기본신앙을 7회에 거쳐 공부 하셨고, 두 분 모두 한주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배우셨습니다. 홍*유형제님의 그 열의와 뜨거운 마음이 곧(성령) 수령까지 이어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수세자 : 박*진 / 박*욱·김*미 부부 자녀]

    박*욱형제(다니엘회)와 김*미자매(에스더회)는 올해 5월 초 서진이를 득남하게 되었습니다. *진이는 태어난 지 153일만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서진이는 대방교회에서 가장 어린 영유아랍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이쁨과 귀여움을 한 몸에 듬뿍 받는 서진입니다. *진이의 세례식을 축하하러 멀리 계신 친가(천안), 외가(청주, 신학원) 모든 식구가 새벽부터 총출동하셨습니다. 

    온 식구가 *진이가 죄사함을 받고 성도로 거듭남을 귀하고 귀히 여기심이 하나님 앞에 이미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계속해서 서진이가 하나님의 보살핌 안에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수세자 : 김*후 / 김*현·김*희 부부 둘째자녀]

    *후는 교회와 먼 거리로 이사간 후 태어났고, 곧이어 코로나 시기를 겪었습니다. 배 속에 있을 때 후로 태어나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후를 이렇게 귀한 시간으로 만날 수 있어서 에스더회 이모들은 그저 감동이었답니다. *후는 이제 벌써 혼자 앉아 세족례를 받을 정도로 의젓해졌습니다. 여러 여건상 이번 세례식에 참여하지 못할 상황에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는 *후의 세례식을 도우셨습니다. 아빠인 김*현 형제는 두 아이를 혼자 데려와 세례 교육을 받았고, 세족례도 받게 하였습니다. 되지 않을 것 같은 그 상황도 이겨내 주신, 가능하다는 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형편을 모두 아시는 주님을 깨닫습니다. *후와 *후 가정에 하나님을 향한 더욱 신실한 마음과 믿음을 허락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수세자 : 김*준(첫째), 김*준(둘째), 김*준(셋째) / 정*운 자매 자녀들]

    정*운 자매는 교회로 다시 돌아와 3형제를 방주에 태웠습니다. 정*운자매가 속한 신도회(에스더회)에서는 ‘믿음의 사람 노아’의 방주에 대한 설교말씀을 들었을 때, 정*운 자매가 3형제를 방주에 태우는 모습을 상상하며 많이도 울었답니다. 함께 교제한 시간은 길지 않지만 3형제를 구원하는 그 역사 속에 신도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 하며 함께 눈물 흘릴 수 있었습니다. *운 자매는 하나님을 등지며 지나온 시간에도 등불을 밝혀주셨고 하나님을 잊지 않고 돌아오려 했을 때, 세 자녀 모두가 함께 주 앞에 나아올 수 있게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3형제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기를, 점차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 가길 소망합니다.

     

    [축복송 : 신도회 에스더회와 다니엘회 / 기타반주자 사청부 최*준형제]

    막내 신도회(에스더회, 다니엘회)에서는 수세자 성도님들을 위한 축복송을 준비했습니다. 기타 반주는 사청부의 최*준 형제가 도왔습니다. 함께 축복을 준비하는 시간도, 이날 축복하는 시간도, 이 모든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은혜였습니다. 

    이날 6명의 형제님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장사 되어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어 다시 살았듯. 앞으로의 삶에서 그리스도와 동행 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

  • [성도 소개] 장지훈 형제를 소개합니다

    Q.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A.안녕하세요 저는 참예수교회 청주교회 장지훈 형제라고 합니다.

     

    Q.언제 처음 신앙생활을 했나요?

    A.부모님께서 참예수교회를 다니시고 믿음 안에서 결혼하셨기 때문에 저도 모태에서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Q.청주 교회로 오게 된 계기는?

    A.2020년 결혼 후 청주시 오창에 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지만 새로운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었고 머지않아 또 다른 곳으로 거주 지역을 옮길 계획도 있던 터라 청주교회에 오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1년 아버지께서 청주교회 가을 영은회 강사로 오셔서 저희 부부가 처음 청주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목자님의 권면과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성도님들 덕분에 잘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Q.현재 맡으신 사역은?

    A.청주교회 대학사청부 부장과 학생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의 대학 생활과 사회 초년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후배 형제 자매들이 신앙의 길을 잘 걸을 수 있게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Q.요즘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요?

    A.“믿음을 굳건하게, 성령을 충만하게”입니다.

    글쓴이 : 장지훈 형제

  • [기관소개-학생부]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대방교회 학생부(중/고등부)를 소개합니다.

    우리 대방교회의 학생부 인원은 총 14명(중등부 4명, 고등부 10명)입니다. 학생부 교사는 학생부장(소*수)과 4명의 교사(중등부 박*일,엄*린 / 고등부 김*주,최*준)가 학생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평균 8명(중등부 3명, 고등부 5명)의 학생이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전 대예배를 드리고 나서 점심식사를 마치면 함께 모여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심 먹고 사라지는 학생부의 행방이 궁금하셨지요? 매주 점심식사 후 학생부실에 모여 한주간의 일상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간식시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예배는 안식일 오후 2시 20분부터 시작됩니다.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서 학생부 모두가 10분간 성령으로 합심하여 기도드린 후 예배를 시작합니다. 학생부 예배를 마치면 곧이어 분반예배(소그룹)를 드리고 있습니다. 총회의 교육과정을 따라 구약/ 신약/ 교리/ 영성/ 참예수교회사를 매주 한과씩 번갈아 가며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영혼의 양식 6권’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부는 매일 성경읽기를 온라인( ZOOM)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11시에 온라인(ZOOM)으로 모여 한 구절씩 교독하면서 하루 1장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나면 교사들이 읽은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게 근황을 나누기도 합니다. 연초에 함께 시작했을 때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을 많이들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교사 2명, 학생부  2명이 함께 성경읽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한 영성관리가 어려우니 성장기에는 더욱 당연하리라 생각하며 교사들은 학생들을 응원하며, 독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성경말씀은 역대하, 에스라서입니다. 학생부들이 읽고 나서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교사들은 어렵더라도 성경말씀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계속해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해 본 후 각자 느낀 점도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더 많은 교회에서 온라인(ZOOM 등)을 활용해 보시길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학생부의 영성관리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활동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5월(28~29일 / 1박 2일)에는 서도교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학생부(중/고등부) 뿐만 아니라 대학부와 사청부가 연합하여 교회순례(서도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안식일 예배를 마친 후 출발하여 저녁쯤 서도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청부와 대학부와 학생부가 섞여서 조 편성이 되었고, 조별 바베큐로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함께 불도 피우고, 야채도 씻고, 고기도 굽고 하나님 안에 정말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서도교회 본당에서 찬양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요함 중에 우리가 함께 부르는 찬양은 더욱 선명하고 은혜로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셨을 테지요. 감사주!

     

     

    둘째 날은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를 견학하였습니다.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로 추정되는 곳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저희는 그곳을 찾아 말씀으로만 듣던 참에수교회 초기역사의 실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 서도교회로 돌아와 초기역사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리 학생부들도 믿음의 선배님들을 따라 순교자적 정신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청년이여>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전도서 11장 9~10절)

  • [복음 메세지] 비천한 자를 존귀한 자로 (삿11:1-11,29-40)

    [말씀 제목] 비천한 자를 존귀한 자로 (삿11:1-11,29-40)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2년 10월 8일(토) 안식일 예배

    인도라는 나라에는 ‘카스트 제도’라는 뿌리 깊은 신분 제도가 있다. 카스트 제도의 내용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을 네 계급으로 나누는데,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가 그것이다. 그런데 네 계급 외에 카스트 제도 안에도 못 들어가는 최하층민이 있다. 이 계층을 불가촉천민으로서 달리트라고 한다. 태생적으로 상호간의 신분 이동은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는 1950년에 법적으로 폐지되었지만 아직도 인도인의 문화 속에 영향력은 여전하다. 이런 신분 제도의 기원은 흰두교의 원시종교였던 브라만교에서 기원했다. 힌두교가 인도의 지배종교로 지속되는 한 인도 사회에 신분 계급 관념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카스트 제도 같은 태생적 신분 제도는 없지만 자본주의 사회체제를 도입한 결과 자본이 계급이 되는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유행어를 보면 시대의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는데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등의 표현들이 자본으로 사람을 분류하려는 씁쓸한 우리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은 그들이 사용하는 용어도 쓰면 안 된다. 세상의 가치와 관념에 휘둘리게 되면 우리는 속게 되기 때문이다. 천국의 가치와 기준으로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가치와 관념의 잣대로 나 자신을 평가하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그렇게 평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

    나는 오늘날 나의 존재의 가치에 대해서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복한 존재임을 발견하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가치 기준에 휘둘려서 자신을 불행한 존재로 비하하고 있지 않는가?

    오늘은 비천한 신분의 사람 입다가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존귀한 자가 될 수 있었던 길이 어디에 있었는지 살펴보고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사사시대 길르앗이란 사람이 기생에게서 낳은 아들이 있었다. 그 낳은 아들의 이름은 입다였다. 그는 서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집안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학대받았다. 결국 배다른 형제들로부터 쫓겨났고, 쫓겨나면서 재산 한 푼도 받지 못하고 떨려 났다. 혈혈단신 돕이란 땅에 거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이곳저곳을 떠돌던 사람들이 모여들어 부랑민의 우두머리가 된다. 이렇게 태생부터 비천한 처지였던 입다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암몬 족속을 보내 괴로움 당하게 하셨고 그것은 전쟁까지 이르게 되었다. 암몬 족속이 쳐들어오는 위기상황에서 길르앗 장로들은 과거에 자신들이 쫓아낸 입다를 찾아가게 된다. 입다에게 전쟁을 수행할 장관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입다는 이스라엘을 인도할 지도자 신분까지 약속받고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입다에 대한 이 이야기는 세상 속에서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진 비천한 자일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면 존귀한 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대체 입다는 어떤 사람이었기에 비천함에서 존귀함에 이를 수 있었을까?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이런 것이다.

    첫째, 신앙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명약이다.

    (삿 11:1-2) 『[1]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개선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 스스로 개선할 수 없는 영역 가운데 태생이란 것이 있다. 태생은 자기 선택이나 노력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입다는 태생이 비천했다. 그런데 그의 고통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다. 그는 배다른 형들로부터 쫓겨났고 자기 몫의 재산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사람이 건실한 인격체로 성장하려면 어렸을 때 가정에서부터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 그런데 입다는 태어나면서부터 서자라는 낙인과 더불어 가정으로부터 거절당하고 쫓겨나는 상처와 아픔을 경험했다. 본문을 보면 입다의 추방은 한 가정에서가 아니라 한 가문의 차원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입다에 대해서 성경은 ‘서자’라고 먼저 언급하지 않고 본문 1절 말씀처럼 ‘큰 용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큰 용사’란 ‘전쟁의 명수’ ‘싸움의 용사’ 즉 전쟁에 익숙한 자를 의미한다. 아마도 그에게는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은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은사 외에 그의 마음 속에 존귀하게 될 수 있는 다른 요소가 들어 있었다.

    (삿 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한 말에서 우리는 입다의 마음 속에 여호와 신앙이 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내가 그들과 싸워 이기면’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면’이라고 말했다. 이 표현은 전쟁의 승패가 내 능력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마음이 있었다. 또 다른 곳에서 여호와 신앙이 발견된다.

    (삿 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했다. 이는 입다가 하나님께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뜻이다. 여호와께서 전쟁의 승패를 좌지우지한다는 믿음, 여호와 앞에 자기의 말을 다 고하는 사람, 그런 신앙이 있던 사람이 바로 입다였다. 이것이 입다가 비천한 신분에서 존귀한 자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비결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비천한 처지였지만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존귀한 자가 되는 예를 많이 발견한다. 그 가운데 역대상에 야베스라는 인물이 있다.

    (대상 4:9)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역대상의 이 ‘야베스’란 이름은 ‘고통’이란 뜻이다. 그 어머니가 고통 중에 낳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태생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거나 산모가 순탄하지 않은 탄생의 비화를 가졌던 것 같다. 그러나 야베스는 성장 후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께 자신의 지경을 넓혀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입다에게도 야베스와 같은 아픔과 고통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입다의 발목을 잡아 그의 인생을 넘어뜨리지 못했다. 그는 돕 땅에서 여러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었다. 그 비결이 무엇이었는가? 바로 여호와 신앙이다. 신앙에는 이처럼 상처를 극복케 하는 능력이 있다. 신앙을 가진 자는 세상이 자신을 쓰레기 취급해도 ‘너는 내 형상을 닮은 존귀한 자야!’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서자’라고 손가락질해도 ‘너는 세례를 통해 하늘에서 태어난 내 아들이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깊은 상처와 쓰라린 아픔으로 얼룩진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치료되고 회복될 수 있고 존귀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믿음은 사람의 영혼을 고치는 명약이다. 과거에 어떤 상처와 아픔이 있더라도 입다가 그러했던 것처럼 오로지 하나님만 섬기는 믿음으로 치유받고 존귀하게 되시는 저와 성도님들 되시길 바란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둘째, 신앙에는 원수와 화목하게 되는 복이 있다.

    (삿 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입다가 길르앗 백성의 머리와 장관이 된 과정을 주목하자! 기드온처럼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그를 부르고 사사로 세운 것이 아니다. 삼손처럼 태중에서부터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도 아니다. 이스라엘의 길르앗 족속 장로들이 직접 그에게 나아가 ‘장관’이 되어 달라. ‘머리’가 되어 달라는 부탁으로 사사로 발탁된다. 여기에 숨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입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렇게 천대하고 내쫓은 자들이 찾아와서 우두머리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을 때 입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이처럼 나를 힘들게 하고 모욕했던 사람에게 사과받고 화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다. 입다가 그동안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고 그분을 의뢰하는 신앙을 지켰기 때문에 그에게 주어진 일종의 상급이었던 것이다. 창세기에 보면 믿음의 조상 삼인이 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다. 그런데 이 세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인생의 황혼기에 원수와 화목케 되는 일을 체험했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나를 괴롭히던 자들이 나를 찾아와 화친의 악수를 청했던 것이다.

    (창 21:22)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창 26:26-27)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장관 비골로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로 너희를 떠나가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창 33:10) 『야곱이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형님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청컨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 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이처럼 성도님들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원수 관계의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미움을 거둘 수 없게 깨져버린 관계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올바른 신앙의 길에 가다보면 미래의 언젠가 그가 찾아와 악수하고 화목케 되는 날이 있다는 것이다. 믿음의 조상 삼인에게도, 그리고 오늘 본문의 입다에게 임했던 화평의 복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저와 성도님들의 것이 되기를 기원한다.

    (잠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셋째, 신앙에는 좋은 성품을 가지는 복이 있다.

    (삿 11:27-28) 『[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나 [28]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사람은 상처와 아픔을 경험하면 난폭하고 모난 성격이 되기 쉽다. 남을 원망하거나, 환경을 원망하거나, 부모나 태생을 원망하는 자가 될 수도 있다. 자기를 잃고 방황하는 인생이 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좋은 은사를 받은 사람도 방탕으로 치달아 인생을 망친다. 태생이나 자란 환경으로 볼 때 입다는 그럴 위험성이 높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가 암몬과 전쟁하기 전에 사신을 보내 담판을 짓는 장면을 보면 얼마나 평화를 사랑하는 좋은 성품의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다. 그는 암몬 족속과 즉시 전쟁을 수행하지 않았다. 먼저 협상을 통해 전쟁을 피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이처럼 입다는 전쟁보다 협상을 원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아마도 신앙을 가졌기에 이런 성품의 사람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화평케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호와 신앙의 길을 간 입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또 다른 상급이 있었다. 그 상급이란 하나님 닮은 아름다운 성품이다.

    (잠 4: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오늘날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 입다와 같은 깊은 상처와 쓰라린 아픔의 과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신가? 그렇다면 실망하지 말라. 사람도 환경도 원망하지도 말고 하나님의 섭리로 주어진 것임을 믿자. 결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길에 정진하면 비천한 나도 존귀한 자가 되게 하실 것이다. 좋은 성품을 가지고 존귀한 인생을 살게 하실 것이다. 부디 상처와 아픔으로 뒤범벅된 인생의 전쟁터에서 믿음으로 치유받고 승리하시는 입다와 같은 믿음의 ‘큰 용사’가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한다.

    글작성 : 김세한 목자님

    글편집 : 박은우 형제

    https://youtu.be/7LdzDnn3EzU

  • [교회행사] 전주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교회행사] 전주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전주교회 사청부를 행사 위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전주교회 사청부 소개

      – 전주교회 신도 중 연령 27세 ~ 43세 까지의 인원으로 구성된 신도회

      – 인원 : 재적 43명, 출석 33명

     

    2. 행사의 목적(월/1회 전체활동 진행)

    • 목적1. 사청부원들의 소속감 및 공동체의식 생성
    • 목적2. 사청부원들 간의 교제와 화합의 시간 마련

     

    3. 전주교회 사청부 행사 사진 및 소감

    • 전체 사청부 인원과 관계형성을 할 수 있는 교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사역을 맡고 있는 사청부들에게 채움의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 관리인원 및 잃은 양들과도 행사를 통해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3월 – 비대면 레크레이션 (줌)

    4월 – 체육활동

    5월 – 삼계교회 방문

    6월 – 찬양기도회

    7월 – 대면 레크레이션

    8월 – 사청부수련회(MT)

    9월 – 요리만들기 대회

     

  • [교회행사] 서부교회 헌당식

    [교회행사] 서부교회 헌당식

     

    2022년 7월 17일, 서부교회 헌당식이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성도님들의 축하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부교회는 2015년, 녹번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던 성전이 철거되어 임시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추위와 더위가 극심하고 공간이 협소했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새 성전을 소망하며 수고의 땀을 흘리신 성도님들의 헌신과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새 성전을 하나님께 헌당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하시어 축복해주셨던 서부교회 헌당식의 현장을 짧게 간추려 나누고자 합니다.

     

     

    • 교회 연혁 및 건축 경과 보고

    서부교회 윤종웅 집사님께서 서부교회 성전 건축의 감격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읊어주신 교회 연혁과 건축 경과 보고를 통해 하나님께서 서부교회에 사랑으로 역사하신 순간들이 이토록 많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성전을 있게 하심 또한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셨음을 느꼈습니다.

     

    • 헌당서/감사패 증정

    이어서 헌당서와 감사패 증정 순서가 있었습니다. 헌당서의 내용처럼 ‘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유치원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을 교회로 리모델링하는 모든 과정을 백용선 형제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개인 일들을 뒤로 미루고 주님의 성전 건축을 최우선으로 여겨 헌신으로 봉사해주신 형제님께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백용선 형제님의 수고에 하나님께서 큰 사랑으로 보답해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축사

    서부교회 전임목자님이신 박은도 목자님, 김한길 목자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하나님께 헌당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성도님들이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라는 위로의 말씀과, 연약한 교회였지만 이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로 쓰임 받을 수 있게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비전의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서부교회의 지난 어려움을 잘 아시고 함께 수고의 땀을 흘리시며 기도로 힘 써주신 전임 목자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축복말씀

    이어서 박은진 목자님의 축복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속에서 시작된 서부교회의 초창기 설립과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병원에서 우요한 목자님을 통해 놀라운 전도의 기적이 일어나 기도소가 세워지고, 이후 교회로 승격이 되어 총회 사무소로 사용이 되기도 했던 서부교회가 하나님의 특별한 이적기사로부터 시작된 교회임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서부교회에 충만하게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아멘.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7]

     

    • 축복기도

    서부교회 전임목자님이신 오희도 목자님의 축복기도가 있었습니다. 서부교회에 큰 은혜와 신령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또한 주님의 몸 된 이 교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데 사용해주시기를 기도해주셨습니다. 아멘.

     

    • 축송

    호렙산 선교 합창단의 축송이 있었습니다. ‘놀라워’와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라는 곡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해주셨습니다. 서부교회의 상황에 맞는 선곡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선곡해주신 찬양의 가사처럼 서부교회가 온전한 예배와 헌신을 통해 주님을 경배하는 교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가슴 벅차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새 성전을 건축하기까지 오랜 기간동안 수고와 헌신으로 열심을 내신 서부교회 성도님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 감격스러운 헌당예배였습니다. 그동안 서부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감사함으로 드립니다. 할렐루야!

     

     

    유튜브로 서부교회 헌당식 시청하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bxPPuWIz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