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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소개] 사도교회와 닮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_김진범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사도교회와 닮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_김진범 형제를 소개합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4살 예쁜 딸 성연이 아빠 김진범이라고 합니다. 저는 옥천에서 태어나고 자라 청주로 이사 오기 전까지 옥천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옥천 토박이이고 근면 성실한 사람입니다.

     

    2)어떻게 참예수교회로 들어오게 됐나요?

    읽은 양이었던 아내가 믿음을 회복하고, 저와 함께 교회 다니자고 권유했어요. 저는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어서 망설여졌지만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 함께 다니게 되었어요.

     

    3)세례 받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그 때 제가 건강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부부 사이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런데 교회 얘기만 하면 아내가 좋아했어요. 제가 ‘세례를 받고, 믿음이 성장한다면 우리 가정에 평화가 올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고 어느 정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궁금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막상 세례를 받겠다고 아내에게 얘기했을 때 아내가 반대했어요. “무턱대고 세례를 받지 말고 성경 공부를 좀 더하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 세례를 받으라”고 했는데 당장 세례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세례를 받았어요.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4)기도 제목이 있으면 나눠 주세요

    우리 가족의 신앙이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고요. 최근 몸이 안 좋아지신 김학준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 역시 신장이 좋지 못해 투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성도님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5)참예수교회를 타인에게 소개 한다면?

    성경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고, 배우고, 행하는 교회라고 소개하겠어요!

     

    글작성 : 김진범 형제

  • [신앙의 향기] 청년부 활동

    [신앙의 향기] 청년부 활동 <성경읽기의 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할렐루야!

    지난 9월 16일 수원교회 학생청년부에서 성경읽기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존의 성경읽기의 밤 행사는 주어진 시간 안에 정한 성경말씀을 낭독하며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성경 읽기의 밤은 친구 초청 예배를 준비하는 목적으로, 낭독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묵상과 전달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총 10명(중고등부 3명, 대학부 4명, 교사 3명)의 학생 및 교사가 참가했으며,

    사전에 전도대상자를 정하여 초대장과 선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1부는 조를 나누어 이번 가을영은회 말씀 중 전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여

    복습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초대장을 제작했습니다.

     

    2부에서는 초대장과 함께 전달할 빼빼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본인들이 먹을 생각에 더 행복해 보이는건 왜일까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아마도 초청대상자들이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다 보니,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초대장과 빼빼로 선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수원교회 학생청년부를 통해 널리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기관 소개]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을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이번 2023년 북부연합 찬양한마당을 맞이하여,

    약 3개월간 찬양을 준비했던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을 소개합니다.

     

    1.찬양팀 구성

    찬양팀은 어린 아동부 부터 ~ 어르신 까지

    수원교회 전 성도로 구성됐습니다.

    “말씀앞에서” 라는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리기 위해 6월 말 부터 9월 행사날 까지 준비해왔습니다.

    2.연습 일정

    1) 화, 금, 토 모든 찬양예배의 마지막 선곡을 “말씀앞에서”로 정하여

         매주 찬양을 드리고, 가사를 묵상했습니다.

    2) 안식일 오후 13시~13시 30분 까지 부족한 연습을 하고,

         각 파트별 가능한 시간엔, 따로 모여 파트연습도 진행했습니다.

    3) 앞서 약 2개월여 간은, 가사와 삶으로 찬양드리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단순 발표가 아니라 이 찬양곡을 통해 진정한 찬양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4) 각 성도가 출근길, 일할 때, 이동할 때, 자기 전, 일어나서, 시간 될 때 등

         들을 수 있는시간엔 이 찬양을 늘 들었습니다.

    3.지휘자

    이번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의 지휘자는

    찬양한마당에서 유일한 남성 지휘자였습니다.

    더욱 특별한 것은,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무 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것을 믿고,

    모든 성도가 지휘를 맡게된 안*준 형제의 지휘를 일사분란하게 따랐습니다.

    4.북부연합 찬양한마당 당일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은 당일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하나님께 “말씀앞에서” 찬양을 드렸습니다.

    전문적이지 않았지만, 그간의 일정과 삶으로 찬양을 드리고자 했기에

    함께해온 모든 성도님들의 가슴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글 : 안*수 형제

  • [교회 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교회 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하심 아래,

    수원교회는 2023년 9 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사 : 동부교회 오*도 목자)

    “행복한 인생” 이라는 주제를 삼고,

    전도대상자와 잃은양이 한 영혼이라도 주님앞에 나아오도록 준비했습니다.

     

    각 소그룹에선, 정성으로 준비한 특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초청대상자들에 대한 환영과 축복의 시간이 됐습니다.

    특별히 몸이 불편한 성도님들도 앞으로 나아와 전심으로 찬양을 드리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수년간 교회로 발걸음하지 못했던 원양희 형제님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고 기도드리는 모습역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성전은 영혼들에게 열려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엔 구도자인 박*진 자매에게 성령이 내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귀히 여기셨을까요?

    세례를 베풀기 전,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행10:47)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자매가, 이번 영은회 그리고 성령을 통해 진정한 행복한 인생이 무었인지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이번 영은회를 맞아, 오랜만에 성도님들이 힘을 모아 애찬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에 앞장서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도 그 마음을 귀히 여기시고,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애찬은 그 어느 음식보다도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영은회 마지막 시간,

    성찬례식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을 기념했습니다.

     

    주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교회를 처음 오신 분 부터~오랜 신앙생활을 이어온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은회 기간동안 느낀 열정과 사명감으로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우리 수원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글 : 안*수 형제

  • [성도 간증] 주님만을 찬양하리_이예지 자매

    [성도 간증] 주님만을 찬양하리_이예지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2023년도 하계 학생부 영은회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영은회를 온전히 참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영은회를 마치고 난 후 일상으로 돌아간 저의 모습은 영은회 때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잊어버린 채 다시 세상의 즐거움을 쫓아가고 있었습니다. 더 바빠진 학업을 핑계로 교회 사역에 소홀해지며 또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신앙이 약해진 채로 영은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반석 위에 세운 하나님의 교회’라는 주제로 기본 신앙 1부터 5까지 배우게 되었는데 모태신앙이지만 아직도 기본이 잘 갖추어지지 않다고 느껴서 이번에 꼭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이 많아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하나님을 더욱 배울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관에 대해서 배울 때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고 하며 ‘부르심을 받아 나온 회중’이라는 뜻입니다. 모태신앙이라서 그런지, 교회라는 곳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교회에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음부의 권세로부터 이기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교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영은회에서는 같은 또래 친구들과 신앙에 대해 서로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믿음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공감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갈 수 있을지,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닌 같이 생각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음에 든든하며 저에게 믿음의 동역자를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전주교회 성도님들과 연합 예배를 드릴 때 학생부들이 특별 찬양을 했는데 많은 성도님들 앞에서 찬양을 부르는 것이 정말 많이 떨렸습니다. 그래서 찬양 발표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며 찬양을 부르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찬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치고 앞으로 나가서 찬양을 불렀는데 떨리는 감정은 사라지고 오히려 영은회 때 받은 감동을 찬양으로 전주교회 성도님들께 전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환하게 웃으면서 찬양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처음 뵙는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면서 정말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영은회 기간 동안,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많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길은 좁고 험하지만 세상과는 다른 그 길을 걷겠다고 고백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실 평소에 기도를 할 때 항상 ‘~해주세요’ 라고만 부탁을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지난 저의 삶은 감사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원망하기 바빴고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신앙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하나님을 애써 외면했는데 하나님은 어찌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붙잡으시나요?” 라고 하나님께 여쭈어보며 지난 저의 모습을 회상하며 후회와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보잘 것 없고 연약한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 하나의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의 삶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정말 무슨 일이든지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러니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또한 제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저를 사용해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은회 때 ‘예수의 길’ 이라는 찬양을 찬양 기도회 때 처음 듣게 되었는데, 가사를 묵상하자마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준 찬양을 청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가사를 조금 가져와 봤습니다.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이런 찬양입니다. 저는 이 찬양을 듣고 세상의 유혹 가운데 넘어졌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저에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저는 또 세상의 유혹 가운데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넘어지는 순간, 금방 다시 일어나 주님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해두신 길을 걸어 나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두는 자가 되겠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리며 간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작성 : 이예지 자매

  • [기관 소개 – 에스더 신도회] 막내 신도회 인사드립니다.

    [기관 소개 – 에스더 신도회] 막내 신도회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주교회 에스더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에스더 신도회는 30-40대 자매님들로 구성된 청주교회 장년부 중 막내신도회입니다. ^^

    이번에 청주 교회로 전입하신 3분의 자매님과 세종, 오창, 진천등 원거리에서 오시는 자매님들까지 총 11명으로 안식일이면 천국을 소망하며 주안에 하나가 되기 위해 교회로 모입니다. 예배 봉사, 주방 봉사, 교회 교육등 교회의 필요한 곳에는 기쁨으로 봉사하고 있고, 가정에서는 아직 어린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습니다.

    에스더회의 풍성한 나눔이 있는 시간은 안식일 오후 예배시간입니다.

    오전에 들은 설교 말씀을 듣고 느낀 점을 서로 나누고 삶에 적용하며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서로의 고민과 기도 제목을 나누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주중에도 단톡방과 밴드를 통해 매일 기도와 성경묵상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힘쓰는 신도회입니다.

     

    8월에는 안동교회로 에스더 가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총 28명이 다녀왔고 안동 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무더위로 지칠 수 있었지만 헌신하여 성도를 챙기는 모습들과 서로를 위한 배려, 또한 찬양 간증회와 새벽기도회로 인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도회는 교회 속의 작은 교회입니다.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주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주안에서 하나 된 신도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에스더 신도회가 되겠습니다.

     

    글작성 : 김선미 자매

  • [교회 행사] 마리아 신도회와 함께

    [교회 행사] 마리아 신도회와 함께

    할렐루야! 우리 중에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올해 청주 교회는 서로 다른 신도회와의 교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연세가 많으신 마리아 신도회와 3~50대 자매들로 구성된 에스더, 루디아 신도회가 함께 식사 교재하기, 신도회 예배 드리기를 했습니다.

    먼저 루디아 신도회는 마리아 모매님들이 차량 이동이 불편하여 신도회 회식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대해 듣고 일부러 날짜를 맞추고 같은 식당으로 가서 함께 회식을 했습니다.

    루디아회의 따듯한 배려로 오랜만의 식사 교재를 나눈 마리아회 자매님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복날에도 루디아 신도회 자매님들은 마리아 신도회 및 어르신들을 모셔 삼계탕을 끓여드렸습니다.

     

    또 에스더 신도회는 함께 신도회 예배를 드리며 함께 찬양하고 간증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다른 연합 신도회 예배가 즐거우셨는지 이후 한 번 더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신앙 안에서 나이는 무색했고 하나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신도회와의 교류를 통해 서로 더 친밀한 교재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가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글작성 : 김예영 자매

  • [성도간증]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안*수 형제)

    [성도간증]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안*수 형제)

    안희수 형제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이 시간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잠언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먼저 이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간증하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20년 6월 수원교회로 전입하고, 그해 9월 온라인으로 성도님들께 간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땐, 제 고등학생 시절부터 군생활 전역하기까지의 삶속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증거했었습니다.

    대학시절, 군생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앞길을 인도하시고 훈련시킨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은혜로 무사히 그리고 안정적으로 직업군인의 삶을 살았으나,

    그 속에서 안주하지 않고 신앙을 위해 전역을 결심하도록 인도하셨다.

    인간의 눈으로 바라볼 때,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지금의 현실이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 저와 저희 가정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으며 미리 감사드린다. 그리고 기대가 된다. 였습니다.

     

    1. 나를 낮추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

    그 간증 이후로 저는 본격적인 취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어느 곳에서 어떤일을 하게 되든 잘 해낼 자신 말이죠. 그런데 바로 그것이,

    이 사회에 나와 첫걸음을 내딛는 저에게 아주 큰 문제였습니다.

    전역 직전 부대에서 늘 했던 생각 그리고 말이 있습니다.

    ‘내가 전역하는 것은 하나님께 더 다가가기 위함이다.’

    그러나 막상 전역하게된 이후 실천에 옮겨져야 했으나, 겉만 그랬습니다.

    수십 장의 이력서를 넣으면서, 저는 무늬만 기도했고 제 뜻을 관철했으며 제힘을 믿고 있었습니다.

    군 생활 내내 왜 전역하냐, 잘한다 등등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저 스스로 정말 나는 잘한다고 착각했던 것이죠.

    면접의 기회조차 없이 정~말 허무하게 많은 회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모아놓은 퇴직금은 점점 줄어가며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하루는 심야에 잠이 오지 않아, 효*자매랑 집 앞을 산책하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린 앞으로 어딜 가게 될까?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하나님께서 우릴 인도하실 거란 믿음이 있지만,

    행동은 그렇게 안 됨을 보고 개탄스러웠습니다. 저희 가정엔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20년 12월 한 공공기관의 논술시험을 치르고 집으로 오는 차에서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퇴직금을 믿고 있었고,

    제 능력을 믿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리고 효주자매에게 우리 가정과 취업을 위해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곤 조용히 재임용을 알아봤습니다. 이때까지도 믿음이 너무 부족했던 것이죠,

    하지만 며칠 후 면접제안이 왔습니다.

    제 군경력을 다 인정해주고 지금까지의 대우를 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믿지 않았지만, 어쨌든 이것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면접을 준비하여 회사에 갔습니다.

    추운 겨울 수원 광교까지 *주자매가 친히 차로 데려다줬습니다.

    웃으며 면접 잘 보고 오라고 하지만, 아 이번에 면접 잘 못 보면 나는 돌아갈 곳이 없다.

    배수진을 치고 죽기 살기로 해내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2시간의 면접을 본 이후 저는 그 자리에서 채용이 됐습니다.

    저는 면접을 끝내고 나오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1년도 안 돼 우리 사업부는 폐지 순서를 밟게 됐고 모두 정리해고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표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만큼은 본사에서 계속 같이 일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지금 회사 대표님의 양아들 대우를 받으며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회사냐면, 군 생활 6년 동안은 매일 아침 출근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3년 차가 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회사에 나가기 싫다’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아, 내가 너무 교만했구나,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었구나.’

    광야에서 하나님이 늘 함께하셨지만, 혼자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내가 너와 함께한다.

    라는 확신이 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 함께하심을 알게 하심

    그렇게 저는 사회에서 첫 직장을 갖게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겐 직장 외에도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집이었습니다.

    전역 직후에 임시로 병점에 전셋집을 구했는데, 집값이 요동치며 한창 부동산 이슈들이 터질 때였습니다.

    그러던 중 청약에 관심을 두게 됐고, 밑도 끝도 없이 청약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일찍 효*자매가 와 됐다! 여보 일어나봐! 하더니 핸드폰을 저에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청약이 당첨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시큰둥했습니다.

    왜냐면 그 경쟁률이 얼마나 되고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뉴스에나 나오는 로또 청약이었습니다. 시세차익 15억 이상이 나는 그야말로 로또 청약이었습니다.

    이야 됐다!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일으켜 세우시는구나! 뭐 제멋대로 아주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황에서의 ‘부’는 저에게 오히려 독이 됐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교회와 신앙생활이 뒷전인 채 오롯이 그 집만 바라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단순히 큰 재산을 가지게 됐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단 3일 만에 부적격 통보를 받았고, 남들이 다 당첨 서류를 제출하러 분양사무소에 갈 때,

    저희는 부적격 서류를 제출하러 가는 잔인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당시 담당자가 말하길, 저희 청약통장은 1순위가 아닌 2순위로밖에 지원을 못 하게 되며,

    그 말인즉슨 20~30년 후에나 당첨을 노려볼 만 하단 절망적인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저는 이 절망적인 순간을 왜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 가족에게 주셨을까 생각했습니다.

    ‘아. 하나님의 큰 뜻이 있으리라. 세상의 것에 눈 돌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자’

    절망 속에서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믿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당첨 경험을 주신 분이 나의 하나님인데, 나를 굶게는 안 하시겠구나.

    이 이후에 앞서 말씀드렸던 취업을 하게 됐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취업 후 얼마 안 돼, 또 놀라운 경쟁률을 자랑하는 민간임대아파트에 당첨됐습니다.

    전국에서 핫하다는 신축아파트에 월 20~30만 원의 월세만 내고 살고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알게 하신 은혜가 큰데,

    고난뿐만 아니라 저와 제 가족에게 필요한 것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취업과 집을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구나를 느낌과 동시에 두려움도 들었습니다.

    불가능한 일들이 짧은 기간 동안 물밀 듯 오다 보니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두려웠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말만 감사가 아니라 행동해야 살아갈 수 있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1. 확인하심

    직장과 집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집으로 이사한 후, 퇴근하며 *주자매에게 전화하며 이런 이야길 나눴습니다.

    우리가 작년만 해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두려움과 불안감에 살았는데 지금의 삶을 살다 보니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이든 시키면 감사함으로 해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뜬금없이 이엘리사 목자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2022년 재무임원을 맡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불과 며칠 전 제가 얘기했던 걸 하나님께서 들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두려움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네 목자님 순종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재무임원을 맡게 된 것입니다.

    제 삶 한순간도 하나님께서 놓치지 않고 보고 듣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21년 12월,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분양사무소 직원이 했던 말 기억하십니까?

    저희 청약통장은 이제 당첨될 일이 없다고 한 것.

    그러나 갑자기 저희에게 유리한 법이 생겼고,

    법적 신혼부부를 2~3주 남기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이 됐습니다.

    이곳 분양사무소 계약을 하러 가서 담당 직원이 말하길, 운이 너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지금 우리 집에서 40~50분 걸려 교회를 오고 있는데, 내년 2월이면 15분 거리로 이사 옵니다.

     

    성도님들 제가 좋은 직장 그리고 집을 갖게 된 것이 좋은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늘 제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마귀가 언제든 집어삼키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이 세상에서,

    제가 신앙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훈련시키시고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고 있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연약한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감사함으로 나아와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글 : 안*수 형제

  • [복음메시지] 회개하라 (눅13:1~9)

    [복음메시지] 회개하라 (눅13:1~9)

    2023. 08. 05 안식일 오전 (전홍희 목자)

     

    제목 : 회개하라 눅13:1~9

     

    예수님께서는 망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지만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멸망의 길로 가게됩니다.

    그래서 회개가 필요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돌이켜 바른 길을 향해야합니다.

    우리 성도들 또한 회개에 대하여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회개하지 않는 자들의 결국을 살펴봅시다.

    눅13:1~3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 불행한 일들은 회개를 촉구합니다.

    로마 왕의 대리인이었던 빌라도가 이런 일을 벌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로마 황제를 따르지 않는 이들에게

    공포심을 주고 본보기로 삼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에 항일정신을 발휘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로마에 대항하여 독립하고자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로마 시대에 대항하는데 있어,

    제대로된 시대를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 안에서의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그들에게 ‘회개하지 아니하면 이처럼 망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인 즉슨, 그리스도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변화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가르침을 주셨던 것입니다.

    시대를 잘 구분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이들은 지혜로우며,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늦은비 성령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나의 죄를 고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늦은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전하여 그들도 그리스도를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이런 복된 소식을 전하라고 우리를 먼저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것임을 믿어야겠습니다.

    눅13:4~5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2. 세상의 재해는 회개를 촉구합니다.

    명이 다하기 전에 죽는 것, 불치의 병이나 과부가 되는 것,

    기타 세상의 불행을 당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에게 임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선 불행한 이들이 너희보다 죄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이들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이들 역시 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불행한 일들이 언제든 우리에게도 임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불의한 사고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죽은 것을 보고, 한 청년이 깨달아 울부짖으며 성령을 구했습니다.

    이러한 것처럼 각종 재난과 사고를 목격하며,

    나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예수님께 나아가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회개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회개 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눅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3. 예수님은 지금도 회개의 열매를 맺도록 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선 과원지로 오셨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도록 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성한 나뭇잎만 있고, 과실이 없는 상태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민족이라는 선민의식에 빠져 회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리스도 시대의, 예수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을 알아보고 대접하여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무지함 속에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도록 먼저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이 함께한다는 것에 그쳐,

    세상 사람과 같이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며 살아가곤 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감 없이,

    이스라엘백성과 같이 선민의식에 빠져 살아가는 것 말입니다. 지금의 잘못된 나의 모습이 있다면,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돼야겠습니다.

     

    말씀링크

  • [교회 행사] 하남교회와 청주교회의 교류회

    어느덧 1년의 절반인 6월이 지나가고 그 마지막을 장식할 행사가 청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하남교회 성도분들이 청주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교제를 나누며 주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3.06.24.-25) 서로 다른 지역에 자리하고 있지만 같은 참예수교회 성도이자 예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교류 시간에는 각 교회에 대해 소개 하고 준비한 찬양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교회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며 서로의 교회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고 그동안 북부지역의 교회의 사정이나 현황에 대해 알 기회가 적었는데 다른 지역 교회에 대해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교회가 준비한 찬양을 나누는 시간, 비록 한 곡이지만 함께 부르니 더욱 기쁘고 은혜롭게 느껴졌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지을 때의 기쁨이 이랬을까요? 아동부가 그 작은 입술과 몸짓으로 찬양할 때, 성도들이 함께 입을 모으고 마음을 합하여 찬송할 때 하나님도 이를 지켜보시고 분명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사진을 찍으며 다음을 기약하는 시간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느낀 것은 더욱 많은 한국의 참예수교회가 서로 교류를 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몸의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더욱 중요하듯 서로 마음을 가까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 모두 참예수교회 성도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참예수교회 안에서 더욱 많은 교류와 활동이 활발해지고 교제하는 장이 많이 열리길 소망하며, 더욱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이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글작성 : 박은우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