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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눅 1:26-38)

    [복음메시지]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눅 1:26-38)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눅 1:26-38)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1]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자_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단순히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일을 받드는 것은 의무감에서만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자들에게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헌신입니다. 그러나 이 마음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만이 자연스럽게 주님의 일을 향한 열정을 품게 됩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귀한 도구로 쓰임 받았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것, 그것이 은혜입니다. 모든 삶을 다하여 주의 일을 받아들이는 하나님의 일꾼들에게는 영원한 상급과 영광이 면류관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주의 일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바로 주님께서 충성된 자로 여기시고 사용하기로 결정하시고 그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는 증거입니다.

     

     본문 말씀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선택받았으며, 성령으로 임하실 구세주의 어머니로서 그 사명을 충성스럽게 완수할 자격이 있다고 인정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귀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늘 함께하시며, 평생 동안 마음에 감동을 주십니다. 주의 일을 받드는 것은 단순한 노력이 아니라, 주님께서 직접 힘을 주시고 격려하며 위로하시며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초월적인 존재로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오신다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소식이었지만, 동시에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자들은 참으로 하나님께 인정 받은 사람이며 이것이 은혜입니다. 영화로운 영원한 영광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쓰시기로 선택한 사람들을 충성된 자로 여기시고 그들과 동행하십니다.

     

    [2] 쓰임받는 일꾼_ 주의 영광이 예비되어 있는 자

    * 좋은 소식을 전한 천사 가브리엘

     천사들은 하나님과 가까운 위치에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영화로운 일꾼들입니다. 주님의 일꾼으로 서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서 모시는 일입니다. 주님의 일꾼들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마리아

     마리아는 주어진 사명을 망설임 없이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주의 계집종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녀의 이러한 순종과 헌신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자격이었습니다. 희생과 각오로 주의 일을 받들었던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는 그분의 말씀에 기꺼이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 성령 충만 받은 엘리사벳

     마리아가 태아를 임신한 후 엘리사벳에게 방문했을 때,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마리아의 인사를 듣자 엘리사벳은 성령 충만을 받았고, 그녀의 태중에 있던 세례 요한도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 성령 충만은 엘리사벳에서 아기에게로 옮겨 가며, 엘리사벳은 곧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졌습니다. 인지할 능력이 없는 태아조차 성령의 임재 앞에서 반응한 것이었습니다. 성령 충만은 주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며, 삶을 기쁨과 은혜로 깨닫게 하십니다.

     

    [2] (1) 성령 충만

    * 격려와 믿음의 확신

     아이와 엘리사벳은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눈이 밝아져 예수님과 마리아를 즉시 알아보았습니다. 성령 충만은 믿음을 굳게 하며,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멈추지 말고 계속 믿음을 가지고 감당해 가시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을 세우고 사명을 귀히 여기며 함께 완수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엘리사벳에게 임했던 성령 충만의 역사입니다.

    * 영적인 깊은 교제

    엘리사벳과 마리아는 그 후 석 달간 함께 지냈습니다. 성령이 충만할 때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마치며

     가브리엘과 같이 외부인들이 우리 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사역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 주저하지 않고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령 충만을 통한 주의 협력자가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배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bOEBg9OC-5U?si=02HtHA3x9GESAA7n

  • [성도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성도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  서부교회 김*옥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드립니다.

     저는 시골에서 성장하며 일반 교회를 다녔고, 14살 때 세례를 받았습니다. 결혼 전까지 신앙생활을 이어갔지만, 시댁의 강한 유교적 전통으로 인해 더 이상 교회를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교회를 향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던 중, 근래에 큰 충격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서부교회 세 자매님들께서 병문안을 오셨고, 하나님의 예비하심 가운데 이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들은 단순한 병문안이 아니라, 제게 믿음의 길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마음으로 오셨습니다. 놀랍게도, 그날 4인 병실에는 다른 환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계셨던 세 분의 환자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퇴원하였고, 저는 조용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는 퇴원하면 친구가 소개해준 교회에 가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매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체험하면서, 저는 순순히 참예수교회를 나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교회에 나아가니 너무나도 기쁨이 컸습니다. 많은 좋은 일들이 생기고, 건강도 점차 회복되었으며, 제 인생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맡겨야겠다는 다짐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꿈을 여러 차례 꾸면서 신앙의 확신을 더욱 굳히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한 자매님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던 중, 저는 꿈속에서 예수님을 뵈었습니다. 천장 위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리신 채 저를 바라보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생생했고, 가슴 벅찬 기쁨을 느꼈습니다. 꿈에서 깨어난 후에도 그 광경이 너무 신비로워 이불을 덮었다가 다시 걷어보기를 반복했지만, 다시 예수님을 뵐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며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 차례 신앙과 관련된 꿈을 꾸었고, 그때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직접 주신 메시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신앙에 열심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교회에서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3주간 교회를 나가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교회에 나가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에서 받은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참예수교회 성도님들께서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돌봐주셔서, 저는 인생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경험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택하시고, 신앙의 길로 이끌어주셨음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다른 교회를 먼저 갔더라면 참예수교회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의 은혜를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절한 때에 저를 인도하시고, 제게 믿음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신앙의 기쁨 속에서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을 붙들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목자님,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행사] 서부교회 송년 예배

    [교회행사] 서부교회 송년 예배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따라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의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달려온 2024년,

    서부교회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찬양목자님의 개회 말씀에 이어, 아동부부터 나오미반까지 각 소그룹별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실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온 성도님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부터 경품 추첨까지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성경통독자 시상도 있었습니다.

    다음 해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해가 허락되었습니다.

    이번 2025년도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그리고 삶 가운데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 [성도간증] 대학부 단기신학 간증

    [성도간증] 대학부 단기신학 간증

     

     

    윤*원 형제

     군대에 있었던 작년 1월쯤이었습니다. 상병 중반 넘어가면서 저에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상황이 되고 크게 할 일이 없어지자 일상생활의 패턴은 무너졌습니다. 안식일에 온라인 예배조차 드리지 못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지는 삶을 살았고 그런 상황은 전역을 하고 대학부 영은회에 가기 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영은회 말씀은 생소했고 전처럼 이해되지 않아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때 무너진 신앙을 깨달았습니다. 영은회 주제 말씀부터 이해하려고 집중했습니다. 단기신학에서는 더 나아가 신앙 성장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기신학을 마친 후 교회 사역에 대한 태도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으로 부담을 느끼고 꺼려했던 교회 사역에 부족한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서부교회 아동부 영은회에 처음으로 집행 교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다음의 말은 영은회 발표 시간에 했던 다짐입니다. ‘나 윤양원은 다시 세움 받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올해 대부분을 군대에 있었다는 핑계로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고 믿음의 성장을 이루지 못하였지만 이번 영은회를 통해 제가 하나님께로부터 열심히 주님을 따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주께 다시 세움 받아 나아가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장*헌 형제

     대학부 영은회, 단기신학, 아동부 영은회 등의 교회 행사 일정을 함께하며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신앙생활을 편하게 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는 교회 행사를 참여하게 되었고 근 약 5주간의 연이은 행사 준비와 참여, 뒤이은 모든 개인, 일요일 교회 일정까지 쉼 없이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천국의 상급을 소망하며 기쁨과 묵묵함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하려고 했습니다. 누적된 피로는 곧 처음 겪어보는 통증과 구토를 겪게 했고 구내염으로 밥을 넘기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수면까지 부족해지며 회복이 더뎌졌습니다. ‘거절할까? 쉬고 싶다..’ 약해진 건강 상태는 ‘나’에게 집중된 생각들로 마음을 방해하기 시작했지만 하나님께선 이내 말씀을 통해 답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은혜이며 내가 아닌 주님이 일하시고 계심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온전히 순종하며 고난에도 감사하는 주님의 종이 되기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장*은 자매

     단기신학을 통해 말씀의 갈급함을 회복하고 싶었습니다. 2주라는 시간은 절대 짧지 않았습니다. 새벽기도는 힘들었지만 1년차 과정으로 구약성경 각 권의 내용과 전체적인 흐름을 배운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단기신학을 참여하며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은 복된 삶으로 이끄시는 귀한 것임을 매 순간 온전히 깨달으며 순종으로 받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두 번째로 요셉의 삶을 묵상하며 특히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늘 함께한 사람이었고 그 또한 하나님을 항상 바라며 살았던 인물이었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그의 삶은 형통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 삶의 기준이 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제 삶 앞에 놓여진 고난과 역경 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삶의 시간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싶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희 자매

    2년차 과정에 참여하며 기억에 남는 말씀을 나눕니다.

    사무엘상의 ‘에벤에셀’의 의미가 기억에 남습니다. 사무엘상의 에벤에셀은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패배와 수치의 장소이고 다른 한 곳은 승리와 구원의 장소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 대성회를 통해 진정으로 회개하였고 하나님께서는 패배했던 이스라엘을 승리와 회복으로 이끄셨습니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의미를 기억하며 진정한 회개로 회복되는 신앙을 다짐했습니다.

    ‘부득이함’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사울왕이 점차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한 첫번째 이유가 기억에 남습니다. 사울은 한 전쟁에 앞서서 제사장 사무엘이 오지 않자 조급함에 스스로 번제를 드리고 ‘어쩔 수 없다’며 변명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행하는 모습을 원하십니다. 죄를 합리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느헤미야/에스라 과목을 공부할 때입니다. 무너진 성전이 재건되며 많은 어려움과 방해가 있었는데 이에 16년동안이나 재건이 중단된 일이 있었습니다. 끝없는 막막함의 시간 동안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힘을 얻었고, 결국 성전은 완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틀림없이 성취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로마서 강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바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그 고난이 곧 하나님의 긍휼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자신이 불완전하여도 온전케 해주실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저를 완전하게 하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말씀에 고난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단기신학을 하기 전, 스스로의 힘만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애썼습니다. 의무적이고 버겁게만 느끼던 중이었습니다. 단기신학을 통해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이뤄지며 고난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과 예배를 귀중히 여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끝나고 한 강사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확실한 것은 주 안에 있는 기쁨은 초월적이라는 거야.’ 나의 깊은 죄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고, 내 삶의 고난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더 큰 것이거든’ 많은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윤*희 자매

     올바른 신앙과 전도를 위한 깊이 있는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기신학 1년차 과정을 참여하며 받은 은혜의 말씀을 나눕니다.

     창세기의 믿음의 조상들과 함께하신 하나님을 확인할 때는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졌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강의를 들으면서도 하나님은 더욱 곁에 계심을 느꼈습니다. 출애굽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구출하심의 은혜를 뒤로하고 만나를 보고 감사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얼마못가 불평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이내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기분과 감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져버린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못느끼는 것은 자신이 달라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늘 변함없으셨습니다.

     민수기를 배우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거룩’이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민수기의 나실인은 거룩하게 살기를 자원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거룩하기를 자원해야 하며 지금의 세대야말로 정결과 거룩이 필요한 때라고 더욱 강조해주셨습니다. 가나안을 정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보는 사람들과 두려움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두 시선으로 나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가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말씀에 확신을 가진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도서를 배웠을 때입니다. 전도서의 중심 주제는 ‘허무함’이었습니다. 평소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깨달을 때면 공허함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없는 삶은 모든 것이 헛되지만, 하나님께서 주인되신 삶은 그 어떤 삶보다 값지며 결코 헛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신약개론에서 배운 내용을 나눕니다. 사람에게는 선을 행할 능력이 전혀 없으며 선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절대 스스로 무엇을 이룰 수 없는 존재라고 얘기해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말씀안의 자유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죄에서 자유함을 얻으라는 말씀대로 자유를 얻은 삶은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히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과 기쁨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삶에 대한 마땅한 기쁨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른 원망과 불평, 기쁨과 감사가 없는 신앙은 불신앙이었습니다.

     사복음서를 배우면서 마가의 ‘제자도’(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의 자세)도 기억에 남습니다. 첫째. 자신의 뜻을 고집하지 않는 사람, 자신을 부인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 둘째. 고난이 올 때 기도하는 사람. 셋째. 어떤 불리한 상황에도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는 사람. 마지막으로 ‘말씀’은 ‘로고스’와 ‘레마’로 나뉜다고 해주신 내용입니다. 로고스는 평소 읽는 말씀이고, 레마는 실천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말씀 그 자체인 로고스로 머물러 있지만 실천 할 때에야 비로소 그 말씀은 레마로 머물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배운 말씀들을 지식의 나열로 끝내지 않고 행함으로 이룰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학교로 인해 서부교회와 집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은혜 아래 저를 돌보아주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담대한 마음으로 온전히 삶의 길을 걷기를 소망합니다.

  • [복음메세지] 말씀의 기갈을 경계하라 (암 8:11-14)

    [복음메세지] 말씀의 기갈을 경계하라 (암 8:11-14)

    [말씀제목] 말씀의 기갈을 경계하라 (암 8:11-14)

    [설교자] 장흥진 목자

    [설교일] 2024년 3월 21일(화) 저녁 예배 

     

    <1> 성도와 말씀의 관계

    1.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는 성도의 특권
    2. 주의 복된 길
    3. 하나님의 기업을 받기에 합당한 성도

    <2> 말씀의 기갈의 결과

    <3> 말씀의 기갈이 오는 이유

    1. 강팍함
    2. 교만
    3. 하나님의 진노
    4. 마귀의 역사

     

    본문말씀 아모스 811-14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무릇 사마리아의 죄된 우상을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단아 네 신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거나 브엘세바의 위하는 것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는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1> 성도와 말씀의 관계 – 1.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는 성도의 특권

    신명기 33장 3절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그의 소유된 백성들은 그 말씀을 받습니다. 발 앞에 조아리며 너무나 소중한 듯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서 예배하고자 하는 그런 모습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건강한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출애굽기 19장 5절 6절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이며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받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확실성, 곧 사랑과 보호를 받는다는 증거입니다.

     

     

    <1> 성도와 말씀의 관계 – 2. 주의 복된 길

    시편 85편 8절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적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대로 돌아가지 말지어다 망령된 길로 가는 것은 무지하여 쉬우나 나를 구원해 주실 말씀은 곧 화평입니다. 말씀에 흥미를 못 느낀다, 말씀을 들어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 이것은 망령된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복된 길로 다시 인도받아야 합니다.

     

     

    <1> 성도와 말씀의 관계 – 3. 하나님의 기업을 받기에 합당한 성도

    사도행전 20장 32절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우리는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받아야 할 하늘의 천국 영광이 있습니다. 내 영혼의 인도자가 계신다면 따라가면 됩니다. 하나님의 기업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히브리서 1장 3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의 말씀은 만물을 붙드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주관하시는 능력의 말씀으로 우리를 붙드시고 계십니다. 기업을 이끄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구원에까지 이르도록 역사하시는 말씀입니다.

    디도서 3장 14절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놓치면 어떠한 결실도 얻을 수 없습니다.

     

     

    <2> 말씀의 기갈의 결과

    시편 74편 9절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말씀을 놓아버리면 영적 암흑의 시대가 오는 것과 같습니다. 육신적 삶은 변화가 없을 수 있으나 표적은 보이지 않고 선지자도 없습니다.

    사사기 17장 6절 그때는 이스라엘의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이 왕 되신 하나님으로 계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도받는 자가 아니라 내 소견대로 살아가는 자가 됩니다.

    에스겔서 7장 26절,27절 환란에 환난이 더하고 소문에 소문이 더할 때에 그들이 선지자에게 묵시를 구하나 헛될 것이며 제사장에게 율법이 없어질 것이요 장로에게는 모략이 없어질 것이며 왕은 애통하고 방백은 놀람을 옷 입듯하며 거인의 손은 떨리리라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국문한즉 그들이 여호와인 줄 알리라 말씀과 관계없는 삶으로 환란이 더하고 평안이 사라집니다. 말씀을 놓쳐버린 제사장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고 가르칠 수 없습니다. 말씀의 기갈은 영적인 탕진을 의미합니다.

     

     

    <3> 말씀의 기갈이 오는 이유- 1. 강팍함

    스가랴서 7장 12절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함으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돌처럼 마음이 굳어지면 하나님 말씀이 어떤 감동적인 말씀이라 할지라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말씀을 받으려면 깨끗한 마음이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은 은총의 말씀 앞에 자신을 맡길 수가 없습니다

    누가복음 8장 15절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은총의 말씀이 좋은 마음과 착한 마음에 심어져 결실하게 될 것입니다. 성도들은 말씀으로 생각하는 성숙한 삶의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3> 말씀의 기갈이 오는 이유- 2. 교만

    누가복음 10장 21절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제이니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만한 자들에게는 숨기십니다. 그러나 어린아이같이 깨끗한 마음의 영혼들에게, 겸손한 영혼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은 양약으로 역사하게 될 것입니다

     

     

    <3> 말씀의 기갈이 오는 이유- 3. 하나님의 진노

    사무엘상 3장 1절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섬기는 당시에 하나님은 진노하심으로 이상을 보이시지 않으셨습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회개할 일이 있는지 찾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28장 27절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혹시라도 내가 변화될까 두려워서 귀를 막고 눈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을 사모하지 않는다면 말씀은 결코 유익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3> 말씀의 기갈이 오는 이유- 4. 마귀의 역사

    마태복음 13장 19절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은혜를 담는다면 여러분은 마귀에게 그 마음의 땅을 빼앗기지 않은 것입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은 사탄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마치며_

    계시록 1장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 말씀의 인도가 절실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죄악으로 어두워져 가는데 무엇으로 이곳에서 나를 건질 수 있을까요?

    다니엘서 9장 13절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치 아니하였나이다 말씀에 흥미와 관심이 사라진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말씀의 기갈은 곧 하나님 백성의 실패입니다. 오직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만이 우리를 붙드실 수 있습니다. 주의 발 앞에서 하나님 말씀을 기쁨으로 받길 간구하시고 사모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기갈을 경계하라’ 유투브로 시청하기

  • [교회행사] 서부교회 3월 초청 예배

    [교회행사] 서부교회 3월 초청 예배

     

    서부교회 3월 온가족예배는 잃은 양과 구도자를 대상으로 초청 예배를 드렸습니다.전성도님들께서 뜻을 모아 기도로 준비해주심으로써 반가운 얼굴들도 뵙게 되고, 새롭게 발걸음 해주신 분들과도 함께 예배를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초청 예배에서는 김현숙자매님과 오은실집사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주제로 간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삶에 살아서 역사하신 체험을 통해 함께 은혜 나누었습니다.

     

     

    잃은 양과 구도자를 환영하는 찬양 나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리아반, 아동반, 청년반에서 특송을 준비해주었습니다. 특히 아동반에서, 참예수교회의 교리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기본신앙을 외워요’ 찬양을 선곡하여 불러주었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을 소개하고, 선물 증정과 기념 촬영도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이빌립 집사님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귀하고 감사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전도 대상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 성도님들과, 그 간절함에 응하여 예배의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큰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음 초청 예배 때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

  • [복음메시지]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슥1:18-21)

    [복음메시지]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슥1:18-21)

     

    [말씀제목]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슥1:18-21)

    [설교자] 장흥진 목자

    [설교일] 2023년 3월 21일(화) 저녁 예배               

     

    (18)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19)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20)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21)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 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슥1:18-21)

     

    본문 말씀의 네 뿔은 권력, 즉 힘을 가진 자들을 말하며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의 성업을 헤치는 뿔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민족 재건, 하나님 나라의 건설, 성전 재건을 방해세력들입니다. 네 공장이 뿔을 다루는 기술자들, 즉 방해 세력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뜻합니다.

    곧 ‘네 뿔과 네 공장’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헤친 뿔들, 즉 방해 세력을 제거해주시겠다는 심판의 약속입니다. 동족인 사마리아인을 포함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서 안일하고 평안하게 지내고 있는 성업 방해 세력들에게 책임을 물어 원수를 갚아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마침내 성전 재건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도 스스로의 ‘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뿔 사용법

     

    나에게 있는 뿔은 어떤 뿔일까요? 뿔은 선하게도, 악하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악하게 사용된 뿔은, 자신의 죄악을 쉽게 잊어버린 채 안일하게 살아가게 합니다. 나로 인하여 눈물 흘린 누군가가 있는가,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잘 돌아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뿔을 사용해야 할까요?

     

    (16)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레 19:16-17)

     

    위 말씀처럼, 서로에게 비난과 미움의 뿔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번 생긴 미움과 원망은 끊임 없이 반복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이 악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움과 비난의 뿔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미움의 뿔

    • 미움을 정리해야 합니다. 미움으로 인해 큰 죄를 범하게 됩니다. 원수를 향한 심판 또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요일 2:9-11)
    • 미움이 처리되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은사는 어두운 데 있고, 믿음의 길을 잃게 됩니다. 미움에 사로잡히는 것은 나의 믿음, 나의 신앙을 시들게 하는 장애물입니다.

     

    2. 비난의 뿔

    • 서로를 향한 비난은 평안을 깨뜨리는 멸망의 뿔입니다. 거룩한 공동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레 19:16)
    • 가정에서조차 비난이 아닌 은혜의 말을 나눠야 합니다. 옳고 그름은 분별하되, 성도와 교회에게 유익을 위한 분별이어야 합니다. 비난을 위한 판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전 10:32-33)

     

    성도의 힘, 곧 뿔은 선한 구원의 뿔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같은 믿음의 성도를 괴롭게 하지 않고 미움과 비난의 뿔을 거둘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선한 뿔로 살기를 하나님 앞에 구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길 소망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모든 성도들이 소유할 때, 하나님의 일이 힘을 얻고 많은 결실을 얻게 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허락하시는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유튜브로 시청하기

  • [성도소개] 서부교회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서부교회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학생부의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희자매님은 지난 동계 학생부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크신 사랑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서희자매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부교회 한서희입니다. 저는 지난 동계 학생부 영은회 셋째 날 아침 기도회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영은회 둘째 날, 성령을 위한 금식 기도 중에 손이 떨리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기도회 시간에도 저에게 성령의 감동이 있다는 말을 듣고 영은회에 교사로 참석하신 지교회 선생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나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눈물 흘려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성령이 없으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에 이러한 마음의 감동과 간절함을 크게 느껴서 인지, 성령을 받게 된 그 다음 날엔 오히려 담담했던 것 같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 삶에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도 성령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는 그 사실을 더 깊이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도와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을 받고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세속적인 가치관보다 성경적 가치관을 우선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말씀을 보다 더 온전하게, 감사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받았으니, 이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 안에서 주어진 일에 열심을 다 하고 싶습니다. 열심을 다 하는 그 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매 영은회 때마다 ‘이번 영은회 때 꼭 성령 받자!‘며 제가 성령 받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함께 기도해준 안양교회 또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성령을 구하는 힘을 주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는 믿음의 동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른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믿음을 갖길 원합니다.

    저를 위해 마음 써주시고 기도해주신 서부교회 성도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마치겠습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서희자매님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보호해주시길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아멘.

  • [기관소개] 서부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서부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서부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대학부는 사청부와 함께 대학사청부로 운영되고 있어 대학부만을 위한 활동이 따로 진행되고 있진 않지만, 대학부 형제, 자매님들 서로가 주님 안에서 따뜻한 교제를 나누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신앙의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2023년 현재, 대학부 형제님들은 모두 군 복무 중에 있어, 자매님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학부의 4명의 자매님들 모두 교사로서의 사명을 갖고 교회학교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대학부 자매님들께 ‘사역’에 대한 물음을 던져보았습니다.

     

     

    • 나에게 사역이란?

     

    세은자매

    올해 유치부 교사를 맡게 되었는데, 사역의 사전상 의미가 ‘무슨 일을 맡아서 하는 일, 말씀을 전하는 일’이라는 걸 알고 나니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잘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 자원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가원자매

    사역을 하면 보람차면서도 솔직히 무겁기도 합니다. 적당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진지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르는 무게감과 부담감도 있지만, 그만큼 보람도 큰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윤미자매

    사역은, 제가 갖고 있는 사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사역을 맡게 된 계기는 교회에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사역이 교회와 나를 이어주는 역할이 되어주기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명의 성도로서, 한 명의 교사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낌으로써 교회에 계속해서 발을 붙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히 임하고 있습니다.

    주희자매

    저에게 사역이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사역을 통해 첫 번째로 알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 또한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역을 통해 저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며 그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하심입니다. 사역을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크게 느끼게 되는데, 그럴수록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일은 완전하게 성취됩니다. 약한 저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완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와 감사로 사역에 임하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사역에 임하고 있는 대학부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세은자매

    안식일에 매주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게 너무 좋습니다. 각 개인의 신앙도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맡은 사역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고, 물어봐주는 대학부가 되길 바랍니다.

    가원자매

    사역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서슴없이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동역자가 되길 바랍니다. 대학부만의 활동도 만들어갈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윤미자매

    개인적으로 아직 교회의 여러 행사들이 벅차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신앙의 성장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좀처럼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지나친 관심보다는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고, 기도해주면서 함께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주희자매

    대학부에게 바라는 것은 대학부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의 사람으로 서는 것입니다. 먼저 개개인의 믿음이 바로 서서 서로에게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줄 수 있길, 동시에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동역자가 되어 각자의 삶과 신앙에 힘을 얻길 바랍니다.

     

    • 올해의 기도 제목은?

     

    세은자매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학년을 잘 마무리하여 무사히 졸업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가원자매

    군대에 있는 대학부 형제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군생활 잘 보내고, 함께 사역할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개인적인 일로는, 현재 무직 상태라 걱정이 많습니다. 창업 혹은 취업의 방향성을 고민 중인데,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윤미자매

    믿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에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길, 그리고 내면의 불안이 해소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타인의 행복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주희자매

    제 첫 번째 기도제목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올해부터 대학에 다니게 되면서 사는 곳과 생활하는 지역이 달라졌는데, 새로운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길, 어떤 상황에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주시기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기도제목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기입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에서 행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 4:4]

    인터뷰를 통해, 예수님을 본 받아 하나님을, 교회를,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 봉사하는 대학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섬김을 허락하여 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더 큰 은혜로 함께 해주시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부가 사역을 통해 주님 안에서 힘써 하나가 되길, 그리고 사역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순간마다 힘 주시고 위로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회행사] 서부교회 송년예배

    [교회행사] 서부교회 송년예배

    할렐루야!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주어진 한 해에도 성실하고 진실하게,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12월 31일은 2022년의 마지막 안식일이었습니다. 이날 진행된 송년예배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서부교회와 각 가정에 사랑의 손길로 역사해주신 주님께 감사로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목자님 말씀과 찬양

     

     

     

     

    한 해를 더듬어 보며 주님의 은혜를 떠올릴 수 있는 귀중한 말씀을 증거해 주셨고, ‘나의 기쁨과 피난처 되신 주님께 감사’를 주제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 소그룹 찬양 발표

     

     

     

     

    감사의 마음 담아 올린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줄로 믿습니다. 뜨거운 찬양의 열기로, 모두가 하나 되어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레크레이션 & 성경통독자 시상

     

     

     

     

    전 성도가 참여하여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 속에서도 주 안에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성경통독자 시상도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기를 실천한 성도님들께 은혜와 지혜를 충만히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께서 시상의 자리에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 영상 시청 및 폐회

     

     

    2022년의 서부교회 영상을 마지막으로, 송년예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교회를 위한, 가정을 위한, 그리고 개인을 위한 각자의 기도 제목(혹은 계획)을 세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에게 능력과 지혜 주시길 원합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령을 힘입어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서부교회와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불어 송년예배 진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섬김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