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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의 향기] ‘나는 주님께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아동부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신앙의 향기] ‘나는 주님께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아동부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매주 안식일 아동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을 더욱 깊이 키워가는 서부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로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신앙의 향기’에서는 아동부 친구들의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동부 말씀 예배 시간에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여인을 통해 ‘헌신’에 대해 배운 우리 아이들이 ‘나는 주님께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유빈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할래요.”

    하영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하고,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은향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하고,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지희 “이웃을 사랑하고 사이 좋게 지낼래요.”

     

     

    하민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다빈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수빈 “아동부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섬길래요.”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 7:47]

     

     

    이렇게 그림을 통해 다양한 모습의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순수하고 솔직한 아이들의 그림으로 인해, 교사들도 다시금 ‘헌신’에 대해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참예수교회가 되길, 그리고 서부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예수님께 받은 큰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각자 다짐했던 헌신의 모습들을 앞으로도 잘 실천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도간증] 나를 치유하시고, 성장케 하시는 주님

    [성도간증] 나를 치유하시고, 성장케 하시는 주님

    할렐루야, 서부교회 정은결형제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평소에 ‘간증’에 대해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에, 제가 감히 간증을 할 수 있을까 많이 망설여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로 간증을 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있겠나 싶어 ‘나에게 감사한 일들이 뭐가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보았고,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잊고 지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들이 많았고, 저에게 있었던 일 중 한가지 경험을 나눠볼까 합니다.

     

    군대에서 전역하고 난 후로 다른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취업준비를 하고, 여러군데 지원을 한 끝에, 직장에 취직을 하게되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 마음도 잠시, 새로운 일을 배우느라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고, 어느정도 일을 배우고 적응하고보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보다는 나 자신의 세상적인 즐거움과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한 하루, 한주, 한달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어느 순간 저에게 너무 큰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출근 준비하기 위해 한걸음 두걸음 발을 디딜때마다 발에서 통증이 느껴졌던 것입니다. 하루이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고, 병원을 찾아가보니 ‘족저근막염’이라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히 염증이 생겨서 아픈 것이라고 하니 잘 치료받으면 좋아지겠지 했지만, 나중에는 통증이 너무 심하여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쪽다리를 절뚝거리며 겨우겨우 걸을 수 있었고, 점점 일상생활 조차 하기 힘들어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실 평소에 저는 몸 어딘가 아프고 통증이 생겼을 때 최대한 빨리 병원가서 잘 치료받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낫게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도 부족했기에, 기도로 낫기를 간구하기보다는 일반적인 병원치료 받으러 다니기에 급급했던 것 6개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제가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사역의 기회가 주어졌던 것입니다. 국제청년연합회 행사인 IYF 행사인데, 세계 각국에 퍼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한데 모여 말씀을 듣고, 찬양하며 교류하는 행사였습니다. 이런 교회행사 에서 집행부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는데, 사실 제가 집행부로 사역하기엔, 발의 통증이 심하여 무리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집행부 역할을 수행하려면 짐도 나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필요한 일들을 해야했기에,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언제 또 있을지 모를 행사였고, 저에게 주어진 사역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집행부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아픈와중에도 사역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신다면 나의 아픔을 치유해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행사가 치러지는 동안에 진통제를 하루 두 번씩 먹으며 아픈발을 붙잡고 사역을 하였고, 중간 중간 있었던 기도회 시간에는 다른 모든일을 제쳐놓고 제일 앞자리에 나가 안수받으며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 그동안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용서해주세요, 저의 아픈 몸을 치유해주시길 원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기보다는 제 자신을 위해 살아왔던 저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께 병고침의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IYF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하루아침에 낫게 해주시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 점차 좋아졌고, 약 3개월 후에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말끔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아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훈련해 주시는 것이구나’, 하나님의 큰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도저히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저를 단련하시고 성장시켜주십니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고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시 28:7]

  • [기관소개 – 학생부] 서부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 학생부] 서부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서부교회 학생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학생부는 재적 인원 8명 중 출석 인원은 4명이며 2분의 교사님들께서 섬겨주고 계십니다. 2022년은 학생부 자체적으로 진행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부 친구들간의 사랑도 더욱 끈끈해지고, 개인의 신앙의 열정도 되살아난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로 침체되어있던 학생부가 하나됨을 경험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2022년 서부교회 학생부는 ‘믿음으로 걸어가는 학생부’를 교육목표로 운영되었습니다. 안식일에는 오전예배 이후 13:50~15:00까지 분반활동을 진행하고, 15:00~17:00까지 청년반 예배를 드리는 시간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안식일에 교회에 나와 보내는 시간 속에 하나님께서 은혜와 축복을 더해주심으로써 학생부 친구들의 신앙도 점차 성장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 예배와 분반 외에도 학생부만의 특별활동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 개인심방진행

             – 학생부 친구들의 각 개개인의 관심사, 고민 등을 학생부 선생님과 편안하게 얘기하고, 여러 고민되는 부분을 하나님 안에서 조언하며 같이 그 학생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단체 포인트 제도 시행

             – 교회에서의 출석, 교회노트 정리, 분반태도 등 학생부 친구들이 적극적인 교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포인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 아동부 보조 선생님 해보기

             – 아직 중,고등학생이지만 훗날 교회 학교 선생님으로 봉사하게 될 수 있는 학생부! 일일 아동부 보조선생님으로 섬김으로써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 섬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아동부 친구들과 친목도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 학생부 친구들을 한 명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한주희(고3)

            – 2022년 수능을 앞둔 주희는 현재 초등교사를 꿈꾸고 있고, 이번 수능을 통해 교대 입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학생부의 맏언니로서, 동생인 제희, 서희, 원희를 두루 잘 챙기고 같이 신앙 안에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주희에게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1. 한제희(고2)

           – 제희가 202283일 수요일에 성령을 받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령 수령 이후, 원래 복싱선수를 꿈꾸고, 매일 평일에는 복싱학원에 가서 화/금 예배를 나오지 못하던 제희가, 관장님께 혼나면서도 화/금 예배에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복싱 선수라는 진로보다는, 신앙을 잘 지킬 수 있는 직업을 다시 고민하며 매회 신앙 안에서 성장해나가고 있는 제희를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제희가 친구 노원빈(고2) 형제를 전도하여 최근 3주간 교회에 함께 출석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1. 윤원희(고2)

         – 간호사를 꿈꾸며 공부도 신앙 생활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원희가 신앙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 한서희(중3)

         – 성령의 감동이 있는 서희가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현재 중3인 서희는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서희가 하나님 안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3]

     

    한창 진로와 관련된 고민이 많을 시기인 학생부 친구들이 모든 선택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앙의 향기] 학생부 캘리그라피 작품

    [신앙의 향기] 학생부 캘리그라피 작품

    하나님의 거룩한 새 성전에 향기를 더해주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부교회 학생부 친구들이 정성껏 만든 말씀&찬양 캘리그라피 작품입니다.

     

     

     

    캘리그라피 일부는 인터넷에 있는 작품을 모사하였고, 그림은 학생부 친구들이 직접 그려 완성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화장실 칸마다 하나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발길이 닿는 곳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고,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얻습니다. 이렇게 작지만 힘이 있는 행동을 통해 학생부 친구들에게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학생부 친구들이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는 귀한 그릇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 참고 캘리그라피 출처 : 라봄캘리/한빛캘리

  • [교회행사] 서부교회 헌당식

    [교회행사] 서부교회 헌당식

     

    2022년 7월 17일, 서부교회 헌당식이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성도님들의 축하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부교회는 2015년, 녹번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던 성전이 철거되어 임시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추위와 더위가 극심하고 공간이 협소했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새 성전을 소망하며 수고의 땀을 흘리신 성도님들의 헌신과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새 성전을 하나님께 헌당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하시어 축복해주셨던 서부교회 헌당식의 현장을 짧게 간추려 나누고자 합니다.

     

     

    • 교회 연혁 및 건축 경과 보고

    서부교회 윤종웅 집사님께서 서부교회 성전 건축의 감격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읊어주신 교회 연혁과 건축 경과 보고를 통해 하나님께서 서부교회에 사랑으로 역사하신 순간들이 이토록 많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성전을 있게 하심 또한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셨음을 느꼈습니다.

     

    • 헌당서/감사패 증정

    이어서 헌당서와 감사패 증정 순서가 있었습니다. 헌당서의 내용처럼 ‘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유치원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을 교회로 리모델링하는 모든 과정을 백용선 형제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개인 일들을 뒤로 미루고 주님의 성전 건축을 최우선으로 여겨 헌신으로 봉사해주신 형제님께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백용선 형제님의 수고에 하나님께서 큰 사랑으로 보답해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축사

    서부교회 전임목자님이신 박은도 목자님, 김한길 목자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하나님께 헌당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성도님들이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라는 위로의 말씀과, 연약한 교회였지만 이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로 쓰임 받을 수 있게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비전의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서부교회의 지난 어려움을 잘 아시고 함께 수고의 땀을 흘리시며 기도로 힘 써주신 전임 목자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축복말씀

    이어서 박은진 목자님의 축복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속에서 시작된 서부교회의 초창기 설립과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병원에서 우요한 목자님을 통해 놀라운 전도의 기적이 일어나 기도소가 세워지고, 이후 교회로 승격이 되어 총회 사무소로 사용이 되기도 했던 서부교회가 하나님의 특별한 이적기사로부터 시작된 교회임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서부교회에 충만하게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아멘.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7]

     

    • 축복기도

    서부교회 전임목자님이신 오희도 목자님의 축복기도가 있었습니다. 서부교회에 큰 은혜와 신령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또한 주님의 몸 된 이 교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데 사용해주시기를 기도해주셨습니다. 아멘.

     

    • 축송

    호렙산 선교 합창단의 축송이 있었습니다. ‘놀라워’와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라는 곡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해주셨습니다. 서부교회의 상황에 맞는 선곡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선곡해주신 찬양의 가사처럼 서부교회가 온전한 예배와 헌신을 통해 주님을 경배하는 교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가슴 벅차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새 성전을 건축하기까지 오랜 기간동안 수고와 헌신으로 열심을 내신 서부교회 성도님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 감격스러운 헌당예배였습니다. 그동안 서부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감사함으로 드립니다. 할렐루야!

     

     

    유튜브로 서부교회 헌당식 시청하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bxPPuWIz14

  • [성도간증] 코로나19 속 주님의 은혜

    [성도간증] 코로나19 속 주님의 은혜

     

    안녕하세요. 서부교회 한주희자매입니다. 저는 2022년 2월 23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 코로나 19 확진 전의 생활

    저는 서부교회 소속 19살 학생입니다. 현재는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2학년 초, 고등학교 자퇴를 하였고 최근에는 정시(수능) 준비를 위해 매일 교회 중고등부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교회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집에 오는 것이 제 평일 생활 패턴의 전부였습니다. 저녁예배와 안식일 예배는 회당에서 대면으로 드렸고 일요일에는 대방교회에 가서 성경공부에 참여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근래에는 교회 성도님들 외에는 친구를 만나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코로나 19에 확진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 코로나 19 확진

    2월 21일 월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목이 이상하고 몸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했고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에 저는 안심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공부를 하기 위해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종종 목자님의 딸인 은향이가 심심하다며 놀아달라고 사택(5층)에서 제가 있는 곳(2층)으로 내려옵니다. 그날도 은향이가 내려와서 같이 치킨을 시켜먹었고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 술래잡기, 숨바꼭질등의 놀이를 하며 은향이와 함께 놀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하려는데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약국에서 약을 받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월 22일 화요일, 약국 약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자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두 가지 선택지를 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약만 받아서 돌아가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코로나 검사를 다시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의 저라면 당연히 시간을 아끼기 위해 첫 번째를 택했을 것 같은데 그 때는 이상하게 시간이 더 들더라도 재검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때 혹시나 하는 마음을 주셔서 다시 검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날에 이미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또 음성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양성이었습니다. 병원의 안내에 따라 저는 PCR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고령이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파될까봐 엄마, 아빠 집에 가서 여동생 방에 혼자 격리하고 있었습니다.

     

    병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서 저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첫째로는 같이 생활한 고령의 조부모님이 걱정되었고 둘째는 마스크도 없이 같이 놀기도 하고 음식도 먹은 은향이와 목자님 가정이 걱정되었고 셋째로는 증상 발현 바로 전날인 일요일에 대방교회의 성경공부에 갔기 때문에 대방 선생님과 친구들이 걱정되었습니다. 안식일에 함께했던 서부교회 성도님들 또한 걱정됐습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은향이와 목자님 가정, 서부교회와 대방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2월 23일 수요일, 검사 결과는 역시나 양성, 코로나 19 확진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할머니, 할아버지, 은향이, 목자님, 대방교회 성경학교 선생님과 친구들까지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서부교회에서도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감사했지만 특히 증상 발현 이후인데도 마스크도 쓰지 않고 같이 뛰어놀던 어린 아이인 은향이가 음성이라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이 음성이라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고 하나님의 돌보심과 능력이 있었다는 것밖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음성 소식에 안도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좁은 방에 격리되어 있어 불편하고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밤에는 생활치료센터에 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코로나 확진 환자의 수가 많아져서 웬만하면 다 집에서 재택격리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2월 24일 목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갈 수 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일 3시 경 저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게 되었고 6일간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지역의 생활치료센터는 1인실이기 때문에 편함과 동시에 많이 심심했습니다. 심지어 공부할 책들도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기도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고 방안에 놓여있는 큰 TV로 유튜브 말씀과 찬양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를 계기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사람이 많은 곳에 간 적도 없고 최근에는 식당도 안 가고 지하철도 안 탔음에도 코로나에 걸려서 처음에는 억울한 기분이 들었는데, 고3이 되기 전 주에 푹 쉬게 해주시려고 코로나에 걸리게 하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편하게 격리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 저는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의 기도 중에 제 기도를 들으실까? 내가 기도하는 것을 듣고 있긴 하신 걸까?’ 등의 기도와 기도 응답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있었는데 코로나 19 확진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듣고 계셨고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앞으로 우리 참예수교회 성도님들 가운데에서도 코로나 19의 확진자가 점점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 어려움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시후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시후를 소개합니다

     

    올해 4월 3일,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자녀 ‘김시후’형제(당시 11개월)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아주 맑은 날씨와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서 시후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세례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

     

    세례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이 죄를 사함 받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몸이 물에 잠기는 성례전(聖禮典)입니다. 위 말씀처럼 유아세례는 자녀가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부모의 믿음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부모로서의 다짐이 새로웠을 거라 생각됩니다. 나지윤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Q. 세례를 행하기 전, 목자님께 세례 교육을 먼저 받는데요. ‘유아세례’에 대한 교육을 받고 깨닫게 된 것이 있나요?
    A. 교육을 받은 후 확실히 세례에 대한 마음가짐이 무거워졌던 것 같습니다. 교육 전에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아이가 유아세례를 받는게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에서 유아세례는 부모의 믿음으로 주는 것이고, 그렇게 때문에 부모가 ‘앞으로 아이를 그리스도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실 이 말씀을 듣고 벙쪘습니다. 정말 내가 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무섭기도 했고, 나중에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 떠오른 생각이, 엄마였습니다. 엄마도 제가 어릴때 하나님께 저를 하나님 안에서 키우겠다고 약조하시면서 세례를 받치셨겠구나. 그래서 내가 신앙안에서 결혼하고 또 아이를 세례를 받게 할 수 있는 거구나. 목자님께서 교육해주실 때 마무리로, 시후가 신앙안에서 잘 자라 결혼도 하고 또 그 자녀가 세례를 받게끔 할 수 있게 부모가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잘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Q. 세례를 바친 후의 마음은 어떠했나요?
    A. 세례를 바치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교육을 받았을 때 느꼈던 무거운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복주신 이 가정, 기도로 잘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Q. 시후에게, 믿음의 선배로서 그리고 부모로서의 바람이 있나요?
    A. 시후 세례식 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러 오셨습니다. 그 분들 앞에서 모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겠다고, 그렇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니 옆에서 도와달라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시후가 ‘주님 안에서’라는 가치관을 꼭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바람은, 시후가 ‘주님 안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서 마음껏 하는 것이거든요. 그게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리고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로서 잘 모범을 보여서 시후가 ‘주님 안에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바람처럼, 시후가 언제나 ‘주님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드리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관소개-아동부] 서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아동부] 서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사랑스러운 참예수교회 서부교회 아동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서부교회 아동부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동부의 평균 출석 인원은 유치부 3~4명, 초등 저학년 3명, 초등 고학년 3명으로 총 9~10명이며, 4명의 자매님들께서 교사로서 섬겨주고 계십니다. 회당을 이전하면서부터는 더 활기차고 즐거운 교회학교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교사님들과 아이들 모두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2년 서부교회 아동부는 로마서 5장 8절 말씀을 주제 성구로 삼아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여 나누는 어린이”를 교육 목표로 설정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1. 신약 말씀
    2. 참예수교회 5대 교리
    3. 영성

    위 3가지의 주제로 참예수교회 총회 아동부 교제에서 해당 말씀을 선별하여 재구성한 커리큘럼으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제자 되는 어린이
    2.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어린이
    3. 믿음의 열매 맺는 어린이

    위와 같이 각 주제에 맞는 세부 교육 지침을 정하고, 교회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매주 2가지 실천 사항을 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지정된 암송을 묵상하고, 말씀 실천 사항을 1번 이상 실천하여 안식일 아동부 예배가 시작되면 이를 발표하고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든 아이들이 열심을 다해 참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교육 목표에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교사들이 더 큰 감동과 은혜를 얻습니다.

    • 아동부 예배 시간은 13시 50분부터 15시 20분까지입니다. [발표→기도→헌금→찬양예배→말씀예배→분반활동→간식시간] 순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분반활동은 말씀 강화 교육을 위해 수준별로 반을 나누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유치부, 초등부로 2개의 반으로만 나누어 분반을 진행했다면, 올해부터는 유치부/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의 3개의 반으로 나누어 기존 저학년에게 맞춰져있던 수준에서 벗어나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더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변화를 주었습니다. 총회 교제와 함께 각 반의 수준에 맞게 제작한 자체 교안을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말씀과 분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경 지식과 믿음의 씨앗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들을 꾸준히 지켜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장과 변화를 통해 하나님 앞에 점점 더 사랑스러워 가는 서부교회 아동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주시고 붙들어주셔서 하나님의 품 안에 늘 거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복음 메시지]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 (마19:13-15)

    [복음 메시지]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 (마19:13-15)

    [말씀제목]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 [마19:13-15]

    [설교자] 장흥진 목자

    [설교일] 2022년 7월 2일(토) 안식일 예배

     

     

    유대인들은 관례적으로 아이들이 1살 정도가 되었을 때, 복을 받기 위해 랍비에게 데려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나아온 이들을 제자들이 책망하자, 예수님께서는 몹시 분히 여기시고 제자들을 꾸짖으시며 ‘어린이’ 라는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떤 존재인가를 본문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13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

    15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

     

    과연 어린이가 어떤 존재이길래 이처럼 말씀하셨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어린이는 어떤 존재인가?

    먼저, 어린이는 마땅히 환영받고 영접해야할 대상입니다. [마19:14],[막10:14]

    • 어린이는 천국을 얻을 자로서 축복의 대상입니다.
    • 주님께서는 어린이가 주님 앞에 나아오는 것을 크게 기뻐하십니다.
    • 주님께서는 어린이를 존귀한 존재로서 소중히 다루십니다.
      – 어린이를 대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눅9:48]
      – 어린이는 천사들을 통해 섬김을 받고 있는 구원 받을 후사입니다. [히1:14]

    두 번째로, 어린이는 마땅히 보호와 배려(곧 보살핌)를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 어른들은 어린이에게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통한 보호와 안전을 제공해야 합니다. [민32:16-17]

    세 번째로, 어린이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이끌어야 할 대상입니다. [마19:15]

    • 어린이가 주님의 축복 안에 거하도록 주님의 은혜의 자리로 이끌어줘야 합니다. [딤후1:5]
      – 부모는 아이들을 주님 앞에 이끌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대하20:13]

    마지막으로, 어린이는 말씀으로 양육해야 할 기회의 시간 안에 있는 대상입니다. [눅18:17]

    • 어린이 시기에는 의심이 적고 그대로 믿는 순수성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므로 이 때 믿음을 잘 심어줘야 합니다. [눅10:21]

     

    2. 어린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첫 번째로,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의 자산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어른들은 어린이가 하나님 안에 끝까지 거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 어린이는 우리가 섬기고 축복해야 할 대상입니다.
      – 특히 부모가 믿지 않는 가정의 아이에게는 우리 모두가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에게 감동이 되어 ‘하나님의 품이 내가 머물러야 할 곳’임을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가 끝까지 믿음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한 생명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믿음의 후계가 끊기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을 분담하여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 예배 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를 귀찮은 존재로 여기지 않고 큰 마음으로 사랑스럽게 바라봐야 합니다.
    • 부모가 아이를 교회에 데려오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도록 모든 성도들이 사랑으로 함께 돌봐야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과 교회가 성경의 교훈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숙한 사랑 가운데서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길 원합니다.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 유튜브로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