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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 소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안양교회 대학사청부! 

    [기관 소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안양교회 대학사청부!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안양교회 대학사청부!” 

    Q: 대학사청부는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요?

    A: 조직적으로는 대학사청부장과 총무가 있습니다. 성도 구성은 출석성도를 기준으로 자매 4명, 형제 6명이며 사회청년부와 대학부로 나뉘는데요, 현재 형제 2명은 군복무 중입니다. 한 명은 오는 8월에, 한 명은 오는 10월에 제대 예정인데, 대학사청부 모두 든든한 일꾼으로 다시 돌아올 그들을 고대하고 있습니다(웃음). 그리고 대학사청부를 위해 열심히 교사사역에 임해주시는 교사 두 분도 계십니다.

    Q: 대학사청부의 안식일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안식일 오전 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한 뒤, 1시 반부터 오전 예배를 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분반활동을 한 시간 진행합니다. 그리고 2시 반에서 3시 반까지 아동부와 학생부 분반예배가 있는데, 그 동안 아동부 교사와 학생부 교사를 맡은 대학부는 분반예배를 인도하거나 참여합니다. 3시 반에서 4 시 전까지는 아동학생부와 대학사청부가 같이하는 10분간 기도회가 있습니다. 이때 목자님께서 한 명 한 명에게 안수를 해 주십니다. 그리고 4시부터는 대학사청부와 학생부가 함께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4시 반에 공식적인 일정은 모두 끝나지만, 안양교회 형제들이 8시에서 10시정도 2시간 가량 축구를 합니다. 이 때문에 교회에 잔류하는 대학사청부 형제도 많습니다. 중간에 비는 시간에는 찬양과 교제의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대학사청부 분반 성경나눔>

    <찬양과 교제의 시간>

    < 축구를 통한 친목과 전도> 

    Q:  안양교회 대학사청부의 활동이 굉장히 다양하다고 들었는데, 대학사청부의 활동이 궁금하네요.

    A: 대학사청부에는 학생부와 대학사청부가 연합한 청년부 주체 행사가 많은데, 먼저 비정기적 활동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월에는 총회행사가 거의 매주 있기 때문에 지교회에서 배치한 행사가 없고, 2월에는 신입생 축하월반식과 연간 4번 운영하는 친교활동 중 첫 번째 활동으로 성령충만을 주제로 한 청년부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3월에는 청년부 성경캠프 연간 2번 운영하는 찬양기도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활동 이외에도 청년부 수련회, 성경 골든벨, 대학사청부 MT, 수능응원행사, 해당자가 있을 때 실시하는 생일축하 행사 등이 있는데, 특히 올해는 생일에 청년부끼리 맞춘 TJC 후드 집업이 증정될 예정입니다! (웃음).

    정기적인 활동으로 주 5일 평일에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진행하는 매일양식 활동이 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매일 묵상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매주 일요일 목자님과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지난 2월에 열린 학생부 영은회 마지막 날을 기점으로 청년부 전체가 미디어 금식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대학사청부 소수는 각자 한 명씩 잃은 양을 맡아서 연락하는 활동도 합니다. 평일에 연락을 취하고 안식일 참석을 권면한 후에 안식일에 경과를 나누고 기도 부탁을 하는 활동인데 2월 말부터 시작한 활동입니다.

    <요리경연대회>

    Q: 마지막으로, 안양교회 대학사청부의 자랑 및 앞으로의 다짐 부탁드립니다~

    A: 먼저 대학사청부는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 씀씀이가 참 예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안양교회에 요즘 유독 사랑을 받는 기계가 있는데, 바로 대학사청부가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마련한 커피 머신입니다. 대학사청부가 커피머신을 마련하자 다른 성도들도 덩달아 자신의 원두를 가져오거나 자비로 우유를 사서 비치하는 등 물건을 통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이 현대판 사도교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웃음). 그 마음 씀씀이가 하나님 앞에 열납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대학사청부는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세가 참 아름답습니다. 대학사청부는 방송부라는 별명을 붙여도 될 정도로 방송사역에 봉사하는 인원수가 많은데요. 사실 실시간으로 설교방송 하는 동안에도 말씀구절을 띄우는 등 시시각각 목자님의 멘트에 귀를 기울여야하기 때문에 예배에 온전히 집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으로 방송사역에 임해주는 대학사청부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줄곧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청지기 같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서가는 대학사청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실시간 유튜브 설교방송 봉사>

    인터뷰 with 대학사청부 총무 오다은 자매

  • [복음 메시지] 가나안 여인의 간구(마15:21-28)

    [복음 메시지] 가나안 여인의 간구(마15:21-28)

    [말씀 제목] 가나안 여인의 간구 (마15:21-28)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년 2월 4일(토) 안식일 예배

    이방의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은혜를 받습니다. 여인은 예수의 소문을 듣고 흉악한 귀신들려 고통 받는 딸을 고침 받기 위해 나아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

    고난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옵니다. 사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님을 믿게 됩니다. 바울은 살 소망이 끊기고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음은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만을 의뢰함이라 말씀하십니다(고후1:8-9). 아무런 소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마침내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간절히 찾는 자가 만날 것이고(잠8:17)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렘33:3). 그러나 가나안 여인이 주님께 나아와 소리 질러 간구했을 때 예수님은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십니다. 여인의 간청에도, 제자들의 언급에도 꿈쩍도 않으시고 냉정하게 거절하십니다.

    간절히 구함에도 응답하지 않으심은 우리의 죄 때문일 수 있습니다(사59:1-2). 또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려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은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케 하심이 본심이 아니라 말씀하십니다(애3:33). 그럼에도 어려운 시험을 주심은 이를 통해 결국 복을 주려 하시기 때문입니다(신8:16). 가나안 여인은 바로 예수님의 믿음의 시험을 잘 인내하여 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8:16)”

    그럼, 하나님께서 믿음을 시험하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끝까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기도하는데 응답이 없을 때 우리는 낙심하게 됩니다. 문제는 낙심하게 되면 믿음을 잃게 됩니다. 믿음의 기도일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히11:1) 또한 역사하실 수 있기에(약5:15) 우리는 기도하되 낙망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외면에 가나안 여인은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구함으로 은혜 받게 됨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4)”

    둘째로 끝까지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기뻐하시고 은혜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께 계속 거절을 당하지만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 낮춥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겸손의 말로 인하여 은혜를 받습니다(막7:29). 주님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인정할 때 우리는 겸손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막7:28-29)”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를 의도적으로 낮추시어 순종을 시험하십니다. 낮추심으로 우리를 시험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 명령을 지키는지 여부를 보십니다. 그렇게 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복을 주시기 위함이십니다(신8:16). 믿음의 시험에 아브라함이 끝까지 순종함으로 복을 받았던 것처럼 주님은 끝까지 겸손하게 순종한 가나안 여자에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며 그녀의 딸을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그와 같이 시험을 주십니다. 그러나 그런 시험 가운데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겸손하게 순종한다면 분명 주님으로부터 약속된 복과 은혜를 받을 줄 믿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약1:12)”

    유튜브 예배링크(클릭!)

    글| 백현 자매

  • [송년 행사] 안양교회 송년예배 ‘작은 불꽃’

    [송년 행사] 안양교회 송년예배 ‘작은 불꽃’

    안양교회에서는 2022년 마지막 안식일에 ‘작은 불꽃’ 송년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이름은 초기 안양교회가 세워졌을 때 많이 불렀던 찬양 제목으로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듯 주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불꽃’을 앞두고 먼저 초대장을 만들어 마음에 품었던 분들과 잃은 양들이 교회에 오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행사 당일에 잃은 양 4명, 구도자 8명을 포함하여 12명의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고 전성도 함께 총 80명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 분들이 계속 교회에 출석하여 신앙생활이 이어져 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작은 불꽃’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눠집니다. 먼저 1부에서는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안양교회를 인도하셨는지 돌아보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님의 말씀 증거와 2022년 회고영상 시청, 각 신도회별 찬양발표가 있었습니다.

    <1부의 사회를 맡아주신 김정민, 김진아 자매님>

    <안양교회의 귀염둥이들인 아동부의 악기찬양>

    <안양교회의 든든한 기둥역할을 하고 계시는 여호수아회의 아카펠라 찬양>

    <안양교회의 맛있는 식사를 늘 담당해주시는 에스더회의 찬양>

    <마음만은 청춘으로 무장되신 사무엘반과 마리아회의 찬양>

    <안양교회의 허리역할을 하고 계시는 한나회의 메들리 찬양>

    <청년부의 “난 주의 편에 서리라” 성극>

    2부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크레이션을 통해 교회를 처음 오신 분들, 오랜만에 오신 분들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께서 사십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너희로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29:5-6)”

    2022년 세상이라는 광야를 무탈하게 지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해에도 우리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깨닫고 그만 섬기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글| 노창준 형제

  • [신앙의 향기] 그림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신앙의 향기] 그림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열 두 제자가 탄 초승달 배가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갑니다. 밤 바다 위를 걸어가시는 예수님께서 빛을 밝히며 우리와 동행하시니 두려움 없습니다.  주의 길을 따라 사람을 살리는 어부이자, 세상을 밝히는 제자의 삶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그림: 오다은 자매)

     

  • [교회 행사] 안양교회 김장행사!

    [교회 행사] 안양교회 김장행사!

    지난 11월 27일 안양교회는 일 년 양식을 준비하는 김장행사가 있었습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김미경 애찬부장님의 오빠이신 전주교회 김상수 형제님으로부터 여우치의 질 좋은 고냉지 절임배추 70여 포기를 공급 받아 성공적인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은 양념 만드는 것이 제일 큰일인데 우리 부지런한 애찬부장님이 집에서 거의 준비를 해 오셔서 김장이 빠르고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대용량의 갖은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여호수아회의 허명회 형제님이 많이 애써 주셨습니다. (사진을 못 찍어 아쉬워요)

    오후 신도회와 교회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에스더회를 중심으로 여러 자매님들이 함께 배추 속을 넣기 시작해 2시간도 못 되어 김장이 끝났습니다.

     

    이번 김장의 하이라이트는 갓 담은 김치와 수육이 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김장이 빨리 끝나는 바람에 4시 반, 아주 이른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사무엘반의 통 큰 수육 지원과 고은숙 자매님의 뛰어난 요리솜씨로 안양교회 온 식구가 맛있고도 배부른 식사를 했습니다.

    뒷마무리는 교회학교 교사로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던 한나회 자매님들이 맡아 주셨습니다. 김장하는 게 오히려 편했을 정도로 설거지가 장난 아니었는데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맛있게 담가진 김치와 언제나 정성 가득한 반찬들로 진수성찬이 될 안식일 점심이 기대가 됩니다.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진행되고 성도 모두가 즐겁게 김장을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 백현 자매

  • [성도 소개] 한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한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이번 안양교회 성도소개는 작년 가을 영은회 때 9년 만에 성령을 받으신 한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평소 작은 것 하나라도 베풀기 좋아하시고 요양보호사 야간근무를 하시고도 예배 참석은 물론 새벽기도도 참석하시는 사랑과 열심이 있으신 자매님이십니다.

     

    Q1 참예수교회는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평생어머니교육원 컴퓨터반의 짝꿍인 김윤선 자매님의 권유로 나오게 되었어요. 윤선 자매님이 옆에서 모르는 것을 친절히 가르쳐 주기도 했는데 이상하게 길이나 버스에서 자주 마주치거나 보게 되더라고요. 한 번은 또 석수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자매님이 지하 식당에 내려가 식사를 하자고 했어요. 밥을 먹으며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언제 관악역 근처에서 밥 한번 먹자고 하더라고요. 뷔페인데 너무너무 맛있다고 하면서요. 저는 무슨 식당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양교회 안식일 점심을 말하는 것이었어요(웃음). 그 때 제가 약속한 날짜를 착각하고 한 주 먼저 연락을 해서 갑자기 오니까 윤선 자매님도 교회 학생들 가르치다가 갑자기 뛰어 나왔었죠(웃음).

    <전도하신 김윤* 자매님(좌측)과 함께>

     

    Q2 안양교회 오신 첫 인상은 어떠셨어요?

    저는 이사를 자주 다녀서 여러 교회를 이곳저곳 다녀 봤어요. 전도상, 노고상 등을 받을 정도로 열심도 있었죠. 일본에서 7년간 있다가 2013년 가을에 안양으로 이사를 와서 교회를 찾고 있던 중 참예수교회를 오게 된 거죠. 물론 처음에는 기도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고 이 교회는 아니올시다 했죠(웃음). 그런데 음식도 맛있고 성도님들도 모두 친절하고 사랑이 많았어요. 그 때 계셨던 바나바 목자님도 참 좋으셨어요. 말씀도 따뜻하게 해 주시고 구도자 공부도 해 주시고요. 그 때 배운 말씀 중 십일조에 관한 것이 가장 마음에 와 닿고 깨달아져서 그때부터 십일조를 시작했죠.

     

    Q3 세례는 언제 받으셨나요?

    다음 해 2014년 6월 15일에 세례를 받았어요. 세례를 받기로 하고 집에 갔는데 당시 꽤 큰돈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연락이 온 거에요. 지금 생각해 보면 사단의 유혹이었던 것 같아요. 결국은 이겨내고 세례 공부를 참석하고 세례를 받게 되었죠. (자매님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서 매년 세례일에 교회에 떡을 내신답니다)

     

    Q4 9년 만에 성령을 받으셨는데 성령 받으신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어린 아이들까지 나 보다 다 먼저 성령을 받으니 샘도 나고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그 전까지는 그렇게 절실하게 구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작년 가을 영은회 때 허성복 목자님 말씀이 참 은혜가 있었어요. 그 당시 저는 직장도 잃고 마음이 많이 가난하고 힘들 때였어요. 이번 영은회는 모든 예배를 빠짐없이 다 참석하리라 굳게 다짐을 하고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열심히 기도를 했어요. 집에서도 불 다 꺼 놓고 침대에 앉아서 계속 시계 맞춰 놓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랬어요. 집에서도 성령의 감동이 있었는데 교회 기도시간에 방언이 터진 거예요.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를 전도한 윤선 자매님이 그렇게 원하는 성령을 하나님이 때가 돼서 주신 거라고 하며 끌어안고 막 우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막 같이 울었어요. 지금도 늦게 받아서 그런지 사모하는 마음이 있고 이제 안 놓쳐야지 하는 마음에 더 열심히 하게 돼요. 그 전에는 솔직히 새벽기도도 안 나왔고 예배도 어쩌다 한 번 그냥 나왔어요. 성령 받고 나서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나 보다’ 하며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깨달았죠. 말하자면 한 단계 성장한 거죠. 성령 받고 바로 직장도 가까운 곳으로 얻게 해 주시는 은혜도 받았어요.

     

    Q5 따님이 전도된 이야기도 해 주세요.

    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에 있는 엄마가 이상해 보이고 이단교회에 빠진 것이 아닌가 싶어 걱정을 많이 했어요. 삼촌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이상한 교회에 다닌다고 이르기도 하고요. 어느 날은 엄마를 이 교회에서 빼내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온 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찾아 온 딸이 예배를 드리는데 옆에서 보니까 눈물, 콧물 흘리며 펑펑 울고 난리가 난 거에요.(웃음) 처음 본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울어보긴 처음이고 너무 창피했다고 하더라고요. 말씀을 듣고 찬양을 하는 중에 그렇게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딸은 이제 첫째 수현이 생기고 교회 나오기 시작해서 둘째 소영이 출산 후 큰 고비를 넘기면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어요. 성령을 저 보다 빨리 받을까봐 내심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저 받고 다음에 받았어요(웃음). (홍*영 자매님을 비롯해 첫째 수현이, 둘째 소영이도 모두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요)

    <홍*영 자매님과 두 딸>

     

    Q6 이번 영은회 때는 일본에 사시는 친구 분도 데려 오셔서 열매 맺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제가 가정사로 힘든 일을 겪고 일본에 있는 동안 알게 된 친구에요. 어려울 때 도움을 많이 주고받은 사이라 정말 각별한 사이고 20년 넘는 절친 이라 할 수 있어요. 이번에 제 아들 결혼식이 있어서 친구가 일본에서 한국에 오게 되었고 마침 영은회가 있어서 함께 가자고 했죠. 친구도 교회를 다니고 제 부탁이면 언제나 흔쾌히 들어 주어서 교회를 오게 되었어요. 친구는 예배시간에 너무 좋아서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데요. 예배 후 목자님과 성경공부도 하고 안수도 받았어요. 친구는 일본에 있을 때 기도를 오성으로 하다가 한국에 오기 얼마 전부터 그냥 ‘할렐루야’라고 하면서 기도를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대요. 그런데 이 교회 와서 목자님이 성령을 받아야 한다 하시며 ‘할렐루야’라고 기도하라고 해서 신기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셨나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목자님께서 참예수교회 진리를 전하면서 일본에 있는 참예수교회에 꼭 한번 나가 보시라고 권면하셨고 친구도 그렇게 하려고 해요. 며칠 전 일본교회에 있는 한국 자매님과 연락이 이루어졌어요. (귀한 열매가 맺어지길 계속 기도해야겠어요)

    < 친구 임정*님(좌측)과 함께>

     

    Q7 마지막으로 앞으로 바람과 다짐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더 열심히 해야죠. 성경말씀도 더 많이 배우구요. 자녀들과 손녀딸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고 사위가 교회 나오는 것이 제 바램이에요. 가족 모두 신앙 생활하는 것이 제일 부럽고 이것이 저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 [성도 간증]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성도 간증]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 이 간증은 2019년 8월 안양교회 열린 예배 시, 신정* 형제님이 하신 간증을 편집하여 올린 글입니다.

    믿음이 많이 부족하고 지금까지 하나님께 부족한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간증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2년간 저희 신앙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어 이를 간증함으로 하나님께 회개의 기회를 삼고 앞으로 저의 신앙생활의 지표를 삼고자 간증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대전 고등학교 시험에 떨어짐>

    먼저 저의 신앙 과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59살로 대구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저희 집안은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조상님께 열심히 제사 드렸고, 어머니는 아침마다 부엌에 물그릇을 떠다 놓고 누군가에게 열심히 비는 것을 항상 보았습니다. 저도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밖에서 노는 것 밖에 몰랐습니다. 야구를 좋아해서 맨날 친구들과 까맣게 그을려가며 놀러만 다녔어요. 미래에 대해서 전혀 준비하지 않았고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집에서 공부한 기억은 없고 매일 학교 갈 때 가방에 도시락만 바꿔 갔어요. 어린 나이도 아닌 열여섯 살까지 저는 하나님도 모르고 인생에 대해서 전혀 준비하지 않는 영육 간에 정말 대책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중3 졸업할 때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공부도 안 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살면 체격도 적고 힘도 없는 내 삶이 참 고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어린 마음에 들었습니다. 40년 전 인터넷도 없고 정보도 거의 얻을 수 없었던 시절에 저는 대전에는 고등학교 입학할 때 학교별로 원서를 내고 시험을 치고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살던 대구는 대도시이기 때문에 벌써 고교 평준화가 정착되어 일정 시험을 마치고 추첨으로 고등학교가 배정 되었습니다.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은 되지만 그 당시 어린 저에게 미래에 잘 살려면 시험을 쳐서 대전고등학교를 가야 내 미래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 생각일 뿐 대전은 대구하고 거리도 멀고 일가친척도 없는 전혀 낯선 곳이었습니다. 가정 형편도 대전에서 학습시킬 형편도 아니었고 무엇보다도 대전고등학교 갈 실력은 전혀 없는 상태였죠. 공부를 안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간다고 하니까 아버지도 반대요, 담임 선생님도 반대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보통 때는 제가 고집을 부리지 않았는데 그때 대전 유학에 대해서는 고집을 안 꺾었어요. 계속 보내달라고 졸랐고 그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는 대전고등학교 입시 원서를 내고 시험을 쳤어요. 불 보듯 뻔하게 제 실력대로 불합격했습니다. 대전고등학교 1차 시험, 또 후기 고등학교도 시험도 봤는데 모두 떨어졌어요. 그 열 여섯살 어린 나이에 대구 친구들은 다 고등학교를 갔는데 저는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그냥 놀았습니다.

    <참예수교회를 가게 됨>

    그때 시험에 떨어지고 대전에서 대구에 있는 집에 가야되는데 차비가 다 떨어졌습니다. 그때는 입시철이라 추운 겨울이었어요. 대구는 가야 되고 대전은 이방도시고 대전역 광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걸인처럼 차비를 빌리려고 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 쫓아가면서 집에 가야 되는데 차비 좀 도와주라 하니까 아무도 안주더라고요. 시험 치려고 차고 온 손목시계가 생각이 나서 대전역 근방에 전당포를 찾아가 차비와 바꾸려 했지만 또 거절당했어요. 추운 날 참 힘들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대전에 시험 치러 와서 공부는 안하고 시내버스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참예수교회를 본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누나가 한 명 있는데 대학 다닐 때 방학에 대구에 있는 참예수교회에 데리고 간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낯선 대전에서 참예수교회를 보니 굉장히 반가웠었거든요. 그 기억이 나면서 참예수교회에 가서 돈을 빌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하나님에 대해서, 참예수교회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때도 믿음이 생각나고 하나님 말씀이 생각 난 것이 아니라 그냥 돈을 빌리려고 갔습니다. 제가 길눈이 좋아 버스길 더듬어서 걸어갔어요. 그때 참예수교회는 보문산 밑에 있었어요. 차비를 얻으러 참예수교회를 찾아간 그때가 제 의지로 참예수교회를 간 첫 발걸음 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간 것도 아니고 단지 돈을 얻으러 간 거였지요. 그때 배영도 장로님이 담임목자로 계셨습니다. 새까맣고 여드름 투성이인 전혀 모르는 어린 청년이 돈이 없어 차비 얻으러 왔다고 하니까 사택 작은 방에 들어오라고 하시며 밥도 차려주시고 차비도 주셨습니다. 그렇게 대구에 도착했고 아버지께서 참 대책 없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무척 꾸중을 하셨습니다. 3, 4월까지 그냥 그렇게 집에서 놀아라 하시더니 자식이 그렇게 있으면 안 될 것 같은지 대전에서 재수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대전고등학교에 입학 그리고 참예수교회에서의 신앙생활>

    말씀드렸지만 저는 집에서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는 제가 바뀌었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공부가 재미있었고 참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대전 충남지역에서 중학생이면 가장 가고자 했던 대전고등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시험과목이 되게 많았어요. 대전고등학교에 합격했고 마침 학교가 대전교회하고 무척 가까웠습니다. 학교 주변에서 하숙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돈 얻으러 갔던 학생이 이제 예배드리려 안식일에 학생 예배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그때 저는 인생의 많은 죄가 생각이 났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대전에서 세례를 받고 바로 목자님 안수할 때 성령도 받았습니다. 그 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과 동시에 대구에 있는 약학대학에 입학하고 지금까지 약사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철없고 무모한 고집이 당시에는 고등학교 다 떨어지고 대전역 광장에서 집에 갈 차비를 얻으려고 구걸하는 참담한 모습이었지만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참된 참예수교회를 찾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만일 대구에 그냥 있었으면 저는 아직도 신앙생활을 안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셨으나 신앙에 소홀한 삶>

    저는 사실 어떻게 해서 저의 삶이 이렇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전혀 몰랐었을 사람이 대전이라는 곳에 오게 하셨고 또 세례, 성령을 받게 하셨고 죽은 영을 살려주셨습니다. 또 저 같이 세상을 헤쳐 갈 지혜와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많은 복을 받고 육신적으로는 편안히 살았는데도 저는 교회를 위해서 영적인 형제자매님을 위해 충성된 인생을 살지 못했습니다. 제가 30대 초반까지는 약국을 운영했고, 50대 초반까지는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제 삶을 살기에 급급하여 교회에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세상에서 처리할 일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또 교회의 어려운 일이나 행사에도 마음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자녀들의 어린 시절 종교 교육도 소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계속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는 부인을 주셨습니다. 착한 아들과 딸을 주셨고요. 그리고 착한 아들과 딸에게 분에 넘치는 좋은 직장을 주셨습니다. 이런 복을 받을 당시에는 얼마 동안 하나님께 감사하다가도 곧 잊어버리고 세상일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건강했었는데 신경성 소화불량으로 한 2주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저에게 하나님 말씀이 전과 다르게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또 믿음이 약해졌습니다. 교회에서 말씀하시는 ‘구원’이라는 말씀과 영원한 ‘천국’이라는 말씀이 참으로 멀리 느껴지고 가슴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느끼며 하나님 은혜를 모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적으로는 보통의 가정처럼 어려움 없이 살았으나 제 마음속은 기쁨이 없이 항상 공허했습니다.

    <아내의 암 진단, 그리고 신앙의 회복>

    이렇게 하나님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세상일에만 집중하던 어리석은 저에게 2년 전 2017년 7월에 제 인생에 최대의 아픈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믿음이 없는 우리 가족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늘 간구하고, 어리석은 남편을 늘 이해하면서 어머니같이 사랑하며,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육한 저희 아내가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에게 아픔과 두려움은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혹시 먼저 아내가 하늘나라로 갈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 가정의 구원을 위해 누가 기도를 하지. 어리석은 이 자가 세상을 사는데 누가 위로하고 도와주고 지혜를 주지. 자녀들은 누구에게 안식을 얻지. 나는 누구하고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지.’

    참으로 제 인생에 처음으로 이처럼 아픔과 고통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이때 아내가 암 진단을 받고 한 말과 행동이 아직도 제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좀 더 살았으면 좋겠는데” 하고 눈물 한 방울 딱 흘리더니 소매에 눈물 닦고 그 이후에는 눈물을 흘린 흔적을 본 적이 아직까지 없습니다. 아내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부모님에게나 가족에게나 친구들에게는 진짜 선한 진심을 대했고,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후회가 없으나,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과 하나님과 교회에 봉사하는 것에 소홀한 것이 후회된다며 시간이 주어지는 데까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싶고, 아들, 딸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인생을 살아가도록 교육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어 시간이 주어지는 데까지 아들, 딸의 구원을 위해 권면하며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갈 수 있는 곳은 주님의 몸 된 교회밖에 없었습니다.

    그날 이후 저도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깊게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진짜 저는 많이 변했습니다. 제 마음 속 한 곳에 자리 잡고 있었던 아주 나쁜 마음이 있었습니다. 교회와 목자님, 성도님들이 그냥 불편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교회에서 선포된 하나님 말씀에 온전하게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제 마음 한 곳에 자리 잡고 있던 교회에 대한 불만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교회에서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목자님들과 성도님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깨달아졌습니다. 또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이날이 축복임을 깨달으며 지금 살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은 제가 가지려고 해서 생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2년간 참 많은 변화가 저에게 있었는데 믿음이라는 것이 사람이 다짐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셔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암 진단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자 엄중한 꾸중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자기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크신 은혜의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벼이 여긴 저에게 주시는 엄중한 꾸중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가정은 아내가 암 진단을 받고 말한 것 같이 아내는 하나님 말씀 듣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교회를 참으로 섬기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딸도 하나님 말씀과 안양교회 성도님들의 선한 본으로 믿음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양교회 성도님들의 선한 믿음이 딸에게도 믿음의 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들 며느리도 아직은 안식일 예배드리는 수준이나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로 성장할 것을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어린 청년 시절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던 저를 아무 연고 없는 대전으로 오게 하시고 고등학교 모두 떨어지는 아픔이 있었지만 저를 하나님의 참교회로 불러주는 계기가 되었고 참으로 부족한 저에게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주신 인생의 복과 자유함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오직 저의 교만으로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한 삶을 살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아내의 아픔을 통해서 다시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의 개인과 가정에 주시는 어려움이 단순히 고통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선한 구원의 말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양교회 여호수아 회원님들이 세상 살기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안양교회 아동부와 학생과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것으로 간증 마칠까 합니다. 할렐루야!

  • [기관 소개]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안양교회 학생부는 안양교회의 든든한 기둥과 에너지를 담당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고 주의 길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학생부 현황

    안양교회 학생부는 현재 형제 6명, 자매 4명 모두 10명으로 중등부(베냐민반), 고등부(요셉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모든 학년에 골고루 편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교사는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학생부 예배

    학생부 예배는 올해 하반기부터 체제가 바뀌어 전체 설교가 아닌 각 반별로 분반예배를 교사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더 세부적으로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부 찬양예배는 찬양인도부터 반주까지 모두 학생부에서 자체적으로 봉사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3. 교사교육

    올해부터는 목자님이 아닌 교사들이 예배를 진행하게 됨으로 인하여 교사교육이 신규로 생겼습니다. 매주 1회씩 진행되며 총회 커리큘럼대로 목자님께서 직접 인도해주심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 학생부 영성관리

    안양교회 학생부는 학생부 밴드를 별도로 개설하여 하루에 1장씩 성경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댓글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다르게 정해진 기도제목에 대하여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월: 학생부 믿음성장, 화: 잃은 양, 수: 구도자, 목: 군복무중인 형제들, 금: 온전한 안식일)

    특히 올해부터는 월, 목요일에 기도회가 신설되어 수, 일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대부분의 학생부가 교회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5. 학생부를 향한 성령의 역사

    올해 학생부에서는 3명의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허인우, 허강우, 황동후) 이로써 현재 출석하고 있는 학생부는 전원 성령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성령의 충만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성령을 받은 학생들이 특히 성령을 받은 이후로 많이 성숙해져서 교회의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6. 학생부 전도활동

    안양교회 학생부는 1년에 2회 정기적으로 친구초청예배를 통해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5월에 1회 시행하였고 12월에 1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5월에 했을 때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초대장으로 전도를 하였는데 총 3명의 친구가 초대되었습니다.(김소희 친구 김선주, 장현민 친구 김진우, 오다미 친구 장현영)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친구들이 나올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7. 친해지길 바래! 학생부 친교활동

    안양교회는 올해 목자님 자녀 2명, 전입 온 학생 1명, 중1로 올라온 학생 1명이 올해 학생부에 새롭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모두가 골고루 친해질 수 있도록 안양교회 학생부에서는 연 4회, 분기마다 1회씩 친교활동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카페도 가기도 하면서 서로 어떤 친군지 알아가고 주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안했으면 어떡할 뻔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글| 노창준 형제

     

  • [복음메시지] 쉬게 하리라 (마11:28-30)

    [복음메시지] 쉬게 하리라 (마11:28-30)

    [말씀 제목] 쉬게 하리라 (마11:28-30)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2. 10.8(토) 안식일 예배

    인생을 살면서 감당해야 할 짐으로 사람들은 힘들어 합니다. 살아가면서 반드시 해내야 하는 삶의 짐, 그 보다 더 무거울 수 있는 죄의 짐,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신앙의 짐이 그것입니다.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38:4)”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듣기만 해도 은혜가 되고 마음에 평안을 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의 의미가 주님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아무 수고도, 아무 짐도 안 지게 하시겠다는 의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도서는 수고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5:18)”

    수고 자체가 안 좋은 것이 아니라 수고를 했는데도 아무런 즐거움, 보람, 열매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과적으로 헛된 삶을 살았을 때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삶 뿐 아니라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수고가 헛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라는 시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야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됩니다. 누가복음 5장에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그물을 내려 수고했으나 고기를 잡지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해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자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은 고기를 잡게 됩니다. 몸은 물론 힘들었지만 마음은 매우 기뻤을 것입니다. 진정한 쉼은 바로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열매와 즐거움이 있을 때 얻게 됩니다. 신앙생활도 수고만 있고 기쁨과 보람이 없으면 무거운 짐처럼 느껴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을까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11:29)”

    먼저 예수님의 멍에를 메어야 합니다. 바로 예수님이 하신 일, 곧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멍에를 메야합니다. 전도서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전12:13)”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분을 다하면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되고 평안합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으면 불안하고 만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궁극적인 쉼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누리게 되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순종의 삶을 마치고 난 후 비로소 누리는 참된 안식입니다.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더라(14:13)”

    예수님의 멍에를 멘다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멍에를 두 마리 소가 같이 메듯이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예수님과 동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겸손과 온유의 마음을 체험하기도 하고 힘과 능을 주심으로 어려움을 감당케 하시기도 합니다. 또한 감당할 수 없는 환난에는 우리를 안으셔서 구원해 내십니다.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63:9)”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수님과 한 생각이 되어야 합니다. 내 생각과 뜻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기존의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갖는 회개의 삶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두 번째로 진정한 쉼을 위해서는 예수님께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온전하게 하나님의 아들로서 순종하셨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그 분의 도우심을 받았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8:29)”

    예수님이 그렇게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신 이유는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요14:31)”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5:3)”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여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라반에게 칠년간 봉사할 때 칠년을 수일같이 여겼다고 한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의 계명을 따를 때 우리의 짐은 더 이상 무겁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이 많을수록 자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행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부분에 본이 되셨고 바울사도 역시 예수님을 본받아 이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는 자 된 바울 사도처럼 주님을 본받는 자 되길 원합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11:1)”

    유튜브 예배링크

     

    글| 백현 자매

  • [신앙의 향기] 성령의 단비로 은혜충만한 안양교회

    안양교회는 최근 몇 년간 성령을 받은 아동부, 학생부 친구들이 없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예배와 영은회가 비대면으로 이뤄진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올 초 코로나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교회는 예배를 비롯한 각종 신앙적 활동들을 재개했고 교회학교도 별도의 기도시간을 마련하여 성령받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아울러 2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학생부 영은회에 학생부 전원이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올해부터 시작된 평일 저녁 기도회 시간에 열심히 성령받기를 구하였더니 감사하게도  9명의 형제자매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양교회에 내려 주신 성령의 단비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이 은혜와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1. 3월 20일 (김윤*, 초5)

    <윤*야, 성령받은 것 축하해!>

    올 해 첫 성령은 지금은 수원으로 이사를 간 윤* 친구가 받게 되었습니다. 대심방이 있었던 3월 윤*네 가정에서 말씀을 마치고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성령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동안 저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것에 그냥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는 마음만 있었을 뿐 정말 감사하는 마음은 가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영은회 기도회가 시작되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우리의 죄를 없애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자 그동안 했던 행동들이 너무나 죄송하고 후회도 들었습니다. 저는 눈물이 나와 참으려고 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저는 울면서 하나님께 정말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영은회 때 성령의 감동이 있었지만 한 달이 지나고 성령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3월 19일 토요일 기도시간에 다시한번 성령의 감동이 있었고 다음날은 저희 집 심방 날이었습니다. 목자님이 오셨고 전 너무나도 성령을 받고 싶었습니다. 기도를 시작하고 저는 또 울며 하나님께 “제발 성령을 주세요! 저 성령 못 받으면 안돼요!”라고 하며 성령 받기를 구했습니다. 기도시간이 끝나고 목자님께서는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놀랐고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2. 4월 23일 (홍은*)

    <둘째 소영이 세례식 축하행사>

    한 동안 육아와 직장생활로 교회에 잘 나오지 못했던 자매님께서 오랜만에 교회에 오시게 되었는데 예배 참석 후 목자님과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던 중 성령을 받으셨다고 하셔서 모두 놀라고 기뻐했습니다.

    “둘째 낳고 조리원 먼저 들어가서 2주 지내는 동안 원 없이 기도하고 성경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누가 뭐라고도 안하고 진짜 시간 상관없이 아무 때나 기도하고 유투브로 지난 예배도 보고 했어요. 며칠 후 새벽에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었더니 찬바람이 훅 들어오고 너무 상쾌한 거에요. 기분이 좋아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눈물이 났어요. 조리원에서 기도할 때는 정말 매기도마다 울고 기도도 집중 되서 꼭 그 방에 하나님이 저와 함께 있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든든했어요. 어떤 어려움이 와도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기도하는데 자꾸만 할렐루야 발음이 흐트러지고 빨리 발음해서 그런지 잘 안 되는 거에요. 발음에 신경 쓰니 기도가 안 돼서 발음 신경 쓰지 않고 기도했어요. 그 뒤로 계속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그때 성령 받은 것 같아요. 전홍회 목자님은 제가 조금 더 기도하면 되겠다고 했었고 한동안 일하랴 교회 또 못나오다 장종규 목자님 만나고 같이 기도하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해 주셔서 또 많이 울었죠. 그 뒤로 담대함이 생기고 고마움도 배가 되었어요.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는 말을 실감했고 교회 오려고 노력하는 저를 발견하고 놀랐어요. 밤마다 소리 죽여 기도하는 저를 보며 다시 다짐하고 감사함이 두 배로 다가와요.”

     

    3. 7월 24일 (김윤*, 초1)

    < 윤*야, 축하해~>

    언니 윤*가 성령 받은 것을 너무나 기뻐하고 부러워했던 동생 윤*는 여름성경학교 기도시간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언니와 싸웠던 것들을 회개하며 기도했다는 윤*는 성령을 받고 정말 아이처럼 많이 울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간 정든 안양교회를 떠나 수원교회로 가게 되는 성식형제님 가정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저는 학생부와 아동부 기도시간에 성령감동이 있었고 여름성경학교인 토요일에도 감동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저 성령 못 받으면 천국 못가요”라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 20분인 기도시간이 3분으로 느껴졌고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목자님은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하셨고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4. 8월 2일 (황동*, 고2)

    <동*를 축하해 주는 안양교회 청년부>

    학생부 영은회에 성령을 받은 동*는 이제야 비로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이자 참예수교회 교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이 교회에 잘 나오지 않는 가운데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동*에게 성령이 정말 큰 힘과 위로를 주리라 믿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더 열심히 예배참석은 물론 적극적으로 학생부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흐믓하고 대견합니다.

    “저는 영은회 기간 동안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귀한 축복입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번 영은회를 가기 전에 힘든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개학이냐, 영은회냐? 하지만 저는 영은회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런 결정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영은회 기도회를 하는데 너무 악을 써서 그런지 목소리가 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도 시간만 되면 목소리가 잘 나와 너무 신기했고 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서는 저의 생활과 믿음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큰 믿음 주심과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5. 8월 2일 (허인*, 중3)

    <사이좋은  형제>

    인*도 학생부 영은회 마지막 성찬례 기도시간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성령을 열심히 구했는데도 받지 못하자 실망하고 그 뒤로 성령을 구하지도 않고 교회생활도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예배와 학생부 분반과 활동도 잘 참석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려 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을 인우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번 영은회를 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바꾸셨는지 당일에 영은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에 가려 했지만 하나님께서 또 제 마음을 바꾸시어 월요일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화요일에는 제가 일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일정이 취소가 되었고 영은회 마지막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배시간에도 많이 졸고 제대로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셋째 날 저녁 찬양기도회 때 ‘뚜벅뚜벅’이라는 찬양을 듣고 나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기도 시간에 열심히 기도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6. 8월 4일 (허강*, 중1)

    강*는 성령을 받기 위해 저녁기도회 시간마다 참석하고 학생부 영은회때도 내심 기대를 했으나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영은회를 마치고 이틀 후 저녁기도회 시간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지 못한 것이 아쉬워 성령충만을 위해 저녁기도회는 물론 방학 중에는 새벽기도도 참석하며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예배는 물론 중등부 분반시간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변화된 강*의 모습에 모두들 흐믓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녁기도회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받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목자님이 받았다고 하셔서 “내가 받은 거구나” 하고 얼떨떨하면서 기뻤습니다. 나중에는 아직 성령이 약한 것 같아 성령의 감동이 더욱 충만해져야겠다고 생각해서 좀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7. 8월 8일 (황은*, 초3)

    <성령받은 소감을 발표하는 은*>

    은*는 성령을 받고 난 뒤 게임하는 것 보다, 친구들과 만나 놀이터에서 노는 것 보다 교회 가기를 더 즐거워하고 평일에 있는 기도회도 버스를 타고 혼자라도 가겠다고 한답니다. 은*의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감동되고 매일 감사함을 느낀다며 은* 엄마인 정민 자매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족 모두 은*의 성령 충만함을 위해 짧지만 매일 모여 기도하고 은*가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지혜로운 아이가 되길 늘 기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안식일날 (8/6)오전 기도를 했다. 오전에는 다른 날과 똑같은 것 같았다. 그리고 오후 기도회 시간이 되어 기도를 하는데 뭔가 이상한 몸 떨림이 있었다. 기도회가 끝나고 목자님께서 성령의 감동이 있다고 하셨다. 뒷날 그토록 바라고 기다리던 강화도 여행이 있었지만 성령의 감동이 있은 후 여행의 기대보다 월요일에 있을 기도회가 더 기대되고 빨리 기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였다.

    월요일(8/8)에 있는 기도회 참석을 위해 강화도에서 아침 일찍 집에 왔다. 갑자기 비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교회 가는 길이 걱정이었지만 그래도 빨리 가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었다. 기도하는 도중 또 몸 떨림이 있고 갑자기 마음도 따뜻해졌다. 눈물도 날 것 같았다. 기도를 마치고 목자님께서 성령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다. 구하면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했더니 정말로 성령을 주셨다. 무척 기쁘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나도 아직 받지 못한 아동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성령 충만함을 위해 늘 기도해야겠다.”

     

    8. 8월 11일 (김유*, 초2)

    <유*, 은*를 위한 축하 >

    성령 받기 위해 7월부터 엄마와 함께 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하더니 막내 유*가 언니들 보다 먼저 성령을 받았습니다.

    “매일 교회가기 위해서는 숙제도 미리 하고 피곤하지 않게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줄이며 기도하러 가기 위해 노력했다. 20분씩 기도 시간은 처음엔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다. 교회오고 가는 길에 엄마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애기해 주셨다. 그동안 하나님께 죄 지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회개하고 나에게 주신 감사한 부분을 생각하며 ‘성령을 주세요’ 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한 달이 지나니 20분 기도하는 것이 시간이 짧게 느껴지고 기도하러 가는 길이 즐거웠다. 계속 하나님께 간절히 성령주세요 기도하니 8월 8일 월요일에 목자님이 성령감동이 있으니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셨다.  다음 기도회 때는 더 간절히 기도했는데 8월 11일 목요일에 성령을 받게 되었다. 너무 받고 싶었던 성령을 받았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기도 소리가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도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하나님 영인 성령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하다. 성령받기 전에는 예배시간에 말씀 쓰는 것이 힘들었는데 성령을 받은 뒤로는 예배시간에 말씀 쓰는 것도 전에 보다 덜 힘들게 써졌다. 성령 기도가 더 충만해지도록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9. 8월 13일 (김은*, 초6)

    <은*야,  축하해~>

    동생 유*가 성령을 받은 후 첫째인 은*도 곧 아동,학생부 기도회 시간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으려고 기도했지만 성령을 주시지 않았다. 어머니께서 회개를 한 후에 성령을 구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내가 그동안 죄 진 것을 하나님께 말하고 성령을 구했더니 하나님께서 선물로 성령을 주셨다.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했을 때 먼저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성령을 받았다는 게 잘 실감이 나지 않았다. 성령을 받고나서 기도시간에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또 성령 충만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다. 나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 다음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정말 궁금해집니다. 그동안 안양교회에 부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간절히 사모하고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령 주심을 믿고 기도에 힘쓰는 안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