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령받음

  • [성도간증] 성령 받은 간증 – 윤*후

    2023년 1월 28일에 영은회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고 모두 참석은 못 학고 1월 29일 저녁까지만 있자고 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북부와 남부가 연합하여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전 평소에도 성령을 받고 싶어서 기도를 열심히 했지만 받지 못해서 이번 영은회에서는 꼭 받고 싶었습니다.

    영은회에 가는 날 하남교회는 저뿐이여서 더 떨리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대전교회에 도착을 해서 처음 기도를 드릴 때 아는 친구들,선생님들도 많아서 반가운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기 위해 정말 열심히 분반을 하고 말씀을 들으며 기도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첫번째 기도회 시간에
    정말 열심히 기도했는데 눈물이 나오고 몸이 뜨거운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기도회 시간이 끝나니 2학년 형이 성령 강림이 있었다고 들었고 저도 더 열심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첫째날이 지나고 둘째날 아침 기도에는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끼리 기도를 했는데 어제와 같이 몸이 뜨거운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제 성령 강림이 있다던 형이 성령을 받았다고 했는데 정말 부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 기도회가 되어 기도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제가 열심히 하지 않은 탓인지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지막 기도회가 되었는데
    전 이번 기도회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더욱 더 간절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한 지 조금 되지 않아 몸이 뜨거운 걸 느꼈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곤 얼마 되지않아 손이 떨리고 혀가 꼬이는 걸 느꼈습니다.

    전 혹시나 성령을 받은 것일까 하며 더욱 더 기도를 열심히 드렸습니다.

    하지만 목자님들이 성령의 강림만이 있다고 하셨고 전 이번 시간이 지나면 집으로 가야만 했는데, 전 너무 간절했기에 선생님께 말씀을 드린 뒤 아빠를 설득하여 끝까지 남고 싶다고 했습니다.

    먼 길을 운전해온 아빠와 엄마는 절 끝까지 남게 해주셨고

    다음 기도회 시간에 전 성령을 받았습니다. 먼저 친구들,선생님,목자님들이 축하를 해주셨고 모두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 가장 감사했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 더 기뻐하시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래는 윤*후 형제)

  • [성도간증]성령을 받았어요!

    저는 부모님과 여동생, 저 이렇게 네 식구입니다. 저의 이름은 황아인인데 아빠가 지어 주셨습니다. (예쁠아, 어질인) 

    저희 가족은 안식일이 되면 교회에 나옵니다.  제가 얼마전 성령을 받은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11월26일 아동부 예배시간에 목자님께서 안수해 주실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기도할때 마음속에서는  근심 걱정에 대하여, 그리고 죄에 대한 회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할렐루야를 입으로 외치며 기도했습니다. 처음으로 목자님께서 아동부로 내려오셔서 설교해 주시고 안수기도를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도가 끝난후 화장실에 가려고 할때 목자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은 줄도 몰랐고 성령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안식일 대예배 기도시간에 늘 나가서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평상시 예배때 성령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5학년 아동부 영은회때 유바나바 목자님으로부터 성령의 감동이 있다고 들은 적은 있습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나? 라는 생각으로 집에 돌아왔고 우리 교회에서 매일 한장씩 읽는 스토리 성경읽기를 하고 기도를 하는데, 그때 기도했던 날은 힘든 일이 있어서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면서 간절히 기도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드리는데 갑자기 몸이 많이 떨렸습니다. 갑자기 떨림이 느껴지니까 놀랐지만 내가 성령을 정말 받았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틀 정도 제 혀에서 방언이 나왔습니다. 정말로 성령을 받았다는 것이 놀랍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후로 방언기도가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왠지 좌절이 되었고 기도를 잘 하지 않아서 성령이 약해진 것일까? 혹시 성령이 사라질까봐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열심히 기도하라는 뜻으로 믿고  성령이 더욱 강하게 임할수 있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동부에 동생들 현서와 제인이도 하루 빨리 주님의 은혜를 받고 , 성령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성도간증]성령을 받다_구종우형제

    *이 글은 강남교회 구종우 형제의 간증입니다.

    저는 그동안 다른 또래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모두 성령을 받은 것을 봐오면서, 저도 이번 학생부 영은회 때는 꼭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영은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영은회를 참석하기 전에 저는 새학년을 맞아, 학교에 적응하느라 신앙생활보다 학업과 학교 친구관계에 대해서 더욱 신경을 썼고, 교회예배를 시험공부 때문에 참석하지 않거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늦잠을 자고 교회에 늦게 가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그래서 영은회에 참석하고, 하나님말씀을 배우면서 그동안의 저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그동안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삶을 살았던 것을 고하고, 죄송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같은 철없는 죄인도 용서해주시고, 품어주시는 따뜻한 하나님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어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성령을 주셔서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한 후 폐회식 때, 제가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듣고 얼떨떨했지만 저를 용서해주시고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바쁜 세상에서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구종우 형제의 간증을 들으며 ‘주만 바라 볼지라’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를 바라보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나 또한 주님만 바라는 마음으로 성령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성도간증] 강남교회 최승민 자매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강남교회 최승민 자매입니다. 제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일 20220823) 약 2주 전 성령을 받았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친가, 외가 친척들 모두 참예수교회를 다니는 모태신앙입니다.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나 언니 오빠들이 성령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매우 익숙했습니다.

    다만 제가 성령으로 기도하지 않았을 뿐이죠.

    어린 저에게 성령이란 생소하거나 새로운 것이 아닌 그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성령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고 성령을 구하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아동부 영은회에 참석하면서 부터 였습니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뭣도 모르고 ‘성령을 받으려면 기도해야 한다’라는 목자님들과 선생님들의 말을 듣고 기도했습니다.

    이후, 학년이 올라갈 수록 또래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성령을 받기 시작했고, 북부 또래 중에서는 나 혼자만 미수령자로 남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는 기도시간이 싫었습니다.

    일단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 다리가 아프고 쥐나는 것이 싫었고, 나 스스로가 갈급한 마음 없이 의미없이 ‘할렐루야’만 읖조리며 기도하는 것도 재미없고 지루했고, 다른 친구들, 심지어 내 동생도 성령을 받았는데 나만 못 받았다는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영은회 때나 기도회 등 앞에 나가서 안수기도 받을 때 하는 말이 있죠. “성령 받지 못한 사람 나오세요.” 저는 이 말이 너무 싫었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그 ‘성령을 받지 못 한 사람’에 해당되었던 저에게는 이 말이 ‘너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야’라는 말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고, 재수를 하고,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들 속에서도 성령을 받지 못했던 저는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는 자포자기한 심정이었고, 그래서 더욱 열심히 성령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그냥 나는 안되는 사람인가보다. 내가 그렇지 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니까 영은회 같은 교회 행사에서도 참석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성령을 받지 못한 저는 올해 초에 강남교회 대학부 전체가 아동부 교사를 맡게 되면서 아동부 교사가 되었습니다.

    교사들끼리 모여 다같이 성령으로 기도할 때 소외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냥 나 혼자만의 자격지심으로, 안그래도 성령을 받지 못한 것은 엄청나게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교사를 하면 안 될 것 같고, 여기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올 여름 대학부 영은회에 참석했고, 강남교회 최지석 형제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그 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축하를 할 수 없었습니다. 입은 웃고 있는데, 눈꼬리는 전혀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또다시 나는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로 남았다는 것이, 그리고 이것이 학생부 때 뿐만이 아니라 대학부 시기에도 같은 경험이 반복된다는 것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고 외로움이 몰려왔습니다.

    대학부 영은회가 끝나는 날 화요일 저녁 예배 찬양 담당이었고,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목자님께서 예배 중에 최지석 형제가 성령 받은 것을 언급하시면서 아직 성령 받지 못한 대학부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곧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하시는 와중에 제 이름이 언급되었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끝난 후, 아동부의 한 아이가 다가와 ‘근데 선생님 아직 성령 안 받았어요? 내가 아는 어떤 아동부는 받았는데?’식으로 제게 말을 했습니다.

    그 순간에는 3박 4일 간의 일정이 너무 피곤했고 찬양예배 인도도 했었기 때문에 피로가 쌓였고, 그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였기 때문에 ‘어 그래? 좋겠다~’라는 식으로 대충 대답하고 넘겼습니다.

    물론 그 아이에게 악의는 없었겠지만 순간 화가 확 났고, 표정관리를 하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집에 간 후, 저를 데리러 오는 아빠 차를 기다리면서 갑자기 눈물이 확 쏟아졌습니다. ‘내가 왜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에 기도시간에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 그래도 제가 아동부 교사인데 제가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성령에 대해서 가르칠 수는 없잖아요. 여름성경학교 (‘전까지’ 였는지 ‘때까지’ 였는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까지는 성령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대학부 영은회 이후 시간이 3,4주 정도 흘러 강남·하남 연합 아동부 여름성경학교가 가까워졌습니다.

    그런데, 여름성경학교 시작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근데 왜 나는 성령을 못 받지? 나도 성령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을 일주일 내내 했습니다.

    전에는 뭔가 영은회에 가서야지만 ‘그래 성령 받으라고 하니까 받아야지 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평소에 갑자기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고 또 평일 내내 이러한 생각이 지속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이 날 오전예배 때 목자님께서 하신 말씀이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성령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절대로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래. 포기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전예배가 끝난 후 기도시간에 앞에 나가서 안수를 받았는데, 나중에 목자님이 내게 성령의 감동이 약간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평소와 별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어서 ‘엥 진짜요?? 전 잘 모르겠는데…’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저녁부터 1박 2일 간의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정이 진행되고, 여름성경학교 둘째 날 일요일 오전에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나는 평범하게 ‘할렐루야 할렐루야’라고 말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도 성령을 주세요’라고 생각하며 집중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ㄹ’ 발음을 하기 위해 윗니와 윗니 잇몸 사이를 혀로 터치를 하는게 잘 되었는데, 이상하게 윗니와 아랫니 사이 빈 공간으로 자꾸 혀가 나가고 ‘랄랄’ 발음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발음이 삑사리가 난 줄 알아서 목을 가다듬고 다시 ‘할렐루야’를 말하고자 했는데 또 그런일이 일어났습니다.

    ‘아… 내가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다시 목을 가다듬고 ‘할렐루야’ 를 말하고자 했는데 또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발음이 잘 안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다시 ‘할렐루야’를 말하려고 했는데 또 다시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네번째 쯤 이런 일이 반복되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전 까지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여름성경학교에 교사로 참석해서 성령을 받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굳이 발음하려고 안해도 그냥 ‘아-‘ 소리만 내도 발음이 알아서 될 것 같은데?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고 그대로 했더니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방언이 나왔습니다.

    기도회 시간이 끝나자마자 홍영석 목자님께 확인을 요청했고, 목자님 방으로 들어가 홍영석 목자님과 유요한 목자님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목자님께서 제가 성령 받은 것을 확인하시고 축하한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사실 성령을 받았을 때 뭔가 감정적으로 엄청난 동요가 일었다거나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머릿속에 ‘뭐지? 뭐지? 나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학교 일정이 다 끝나고 집에 와서 자기 전에 혼자 기도를 했는데, 그때서야 뭔가 실감이 났습니다.

    나의 의사와 상관 없는 소리와 몸짓을 하는데 내 의사로 멈출 수는 있어서 뭔가 신기했고, 그리고 기도할 때 다리도 덜 아프고 집중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또, 성령이 나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든든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하나님의 자녀로서 감사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처럼 오랜 시간동안 성령을 받지 못한 분들도, 절대로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께 성령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성령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라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마 7:7

    작성자|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성도소개]전주교회 진명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전주교회 진명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2년 7월 16일에 성령 받으신 진명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진명자 자매님
    진명자 자매님의 자매들

     

    Q. 어떻게 교회에 나오셔서 신앙 생활 하시게 되셨나요?

    A. 영은회가 열릴 때 한 번씩 동생들을 따라 나오면서 세례를 오래 전에 받았습니다. 전부터 먼저 교회에 다니던 동생들이 많이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없어서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올해부터 다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Q. 최근에 하나님께 감사했던 일이 있으셨나요?

    A. 동생들이 성령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실 것이라고 권면했습니다. 하지만 온전한 기도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기도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도 성령을 주시라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Q. 성령을 받았을 때 느낌이 기억나시나요?

    A. 성령 받는 기도 방법을 물어보았더니 “할렐루야” 로 열심히 말하며 기도하라고 조언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 오전 예배 때마다 안수기도를 받으러 나가서 하나님께 성령을 꼭 주시라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기도를 드리는 중에 혀가 꼬이고 몸이 떨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목자님께서 안수를 해주시는데 몸이 찌릿찌릿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날 저녁, 집에 와서 동생들에게 기도했을 때 느껴던 것을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 9시가 넘어서 목자님께 전화가 와서 “자매님, 오늘 기도하셨을 때 몸에 이상한 느낌 없으셨어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제가 느꼈던 느낌을 목자님이 알고 계셔서 신기하고 놀랐습니다.

     

    Q. 가족분들은 진명자 자매님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주셨나요?

    A. 언니가 교회에 나오지 않아서 교회에 나오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늘 기도했습니다.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사람이 많은 공간을 어려워했는데, 교회에 다녀올 때는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마음이 참 좋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언니에게 교회를 나가보자고 자주 권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언니가 성령을 받은 후엔 교회를 출석하는 것을 더욱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에게 성령을 빨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성령 받는 것이 오래 걸렸는데 언니는 순수한 사람이라 그런지 하나님께서 성령을 빨리 주신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 자매들이 모두 교회에 다니게 되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한복음 14장 16절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신 진명자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과 손잡고 동행하는 자매님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성령 받은 간증

    성령 받은 간증

    백종한 형제(분당교회)

    나는 학생부 영은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한 달 전부터 게임을 하지 않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성령을 받기 위한 마음을 준비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찌만 점점 휴대폰이 없는 삶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영은회가 시작되었다. 나는 이번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기 위해 굳은 다짐을 했다.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셋째 날 저녁 기도회때 “하나님 저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절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주님 제게 성령을 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하자 몸에 진동이 오면서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왔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드렸는데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성령을 주시지 않았따. 그렇게 기도회가 끝나고 잠자기 전 승준 형이랑 기도를 드리고 잠을 잤다. 그리고 마지막 넷째 날 성찬례 기도회가 끝나고 나는 정말 하나님께 죄송했다. 왜냐하면 집으로 간다는 마음이 기도의 간절한 마음보다 더 커서 진심으로 기도를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도가 끝난 후 사회자가 “명찰이 자리에 없는 학생은 목자님께 가세요”라는 말에, 그 순간 나는 명찰이 그대로 놓여있는 것과 온 맘으로 기도드리지 못한 것이 한심하고, 부끄럽고,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죄인 같은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학생이 기도회가 끝난 후 명찰이 없으면 성령의 감동이 있거나,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목자님이 명찰을 가져가신 것인데, 명찰이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온 맘을 다해 기도를 드리지 못해 성령을 받지 못했다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기도회와 모든 영은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 때 차에서 “제대로 기도하지 못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라는 기도와 “저를 불쌍히 여겨 성령을 주세요”라는 기도를 드리며 집으로 왔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밥을 먹고 누나와 영은회 주제 찬양을 부르고, 내 방에서 기도를 드렸다. 기도할 때 처음에는 할렐루야와 방언 소리가 같이 나오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마음으로는 “주님 잘못했습니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계속 기도를 드리자 점점 방언 소리만 나오기 시작했다. 엄마와 누나도 나를 위해 같이 눈물로 기도를 드렸다.

    그렇게 기도가 끝난 후 교회에 가서 안수를 받으며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정식으로 목자님께 성령을 받았다는 선언을 들었다. 비록 영은회 기간에 성령을 받지 못했지만 성령을 주신 하나님과, 그동안 기도해주신 성도분들과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성령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고, 믿고 기도하면 반드시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믿음의 확신을 가지면 좋겠다는 것이다. 더욱 기도에 힘쓰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이상으로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께 돌리며 간증을 마친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포로가 되다

    하나님의 포로가 되다

    간증자 사순도

    큰 누님이 저에게 “예수님은 우주의 주관자이시며, 모든 세상 사람들이 경배해야 하는 신이시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 말에 저는 큰누나의 지성을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누님은 외국 역사를 공부했잖아요? 예수는 분명 유태인인데 우주의 주재라니요? 우주 만물이 먼저 있었어요?”

    이 말에 누님이 어쩔 줄 몰라 하는 틈을 타서 다시 말했습니다. “좋아요. 우주를 다스리는 신이 있다고 칩시다! 그 신의 키가 얼마나 큰지, 얼마나 뚱뚱한지,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누님 저에게 말해 보세요.” 그때 누님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데 내가 어떻게 그 분의 모습을 얘기할 수 있겠니?”

    그래서 저는 철학자 같은 말투로 누님에게 말했습니다. “우주에는 신이 없어요. 과학적으로 실증할 수 없는 것은 다 믿을 수가 없으니까요, 만약 신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각자의 양심이 바로 자기의 신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저 자신만 믿을 뿐입니다. 이렇게 토론이 끝나자 제가 이겼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반 트집을 잡기 위해 예배에 참석함

    며칠 후 큰 누님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교회에 다닌 지가 얼마 되지 않아 성경 지식이 별로 없어 네 의문을 어떻게 풀어 줘야 할지를 모르겠어. 교회에 가면 전도자가 있으니까 그 분이 만족한 대답을 해 주실 꺼야. 오늘 저녁에 나와 같이 가자.” 이 말을 들은 저는 만약 ‘그 전도자가 내 질문에 답변을 못해 쩔쩔맨다면 얼마나 통쾌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 누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그 날 저녁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설교를 들었습니다. 트집을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헛수고였습니다. 설교는 완전히 성경을 위주로 하는 것인데 저는 성경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손을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반박할 자료를 얻기 위해 매일 저녁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성령으로 줄곧 저를 인도하심으로 인해 반박할 생각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들으면 들을수록 흥미가 생기는 것을 느껴 완전히 투항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퇴보인지 발전인지 한동안 저는 단정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단지 저의 관념이 확실히 변했다는 것입니다. 저의 무신론이 뒤집어지고 하나님의 포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180도 대 전환은 저 자신에 대한 회의를 갖게 했습니다. ‘혹시 홀린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의식은 너무나 분명했고, ‘경솔했던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태도는 너무나 신중했고, ‘내 마음이 약했기 때문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개성은 너무 강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달라졌는가 하면 제가 전에 품었던 문제이며 동시에 큰 누님을 반박했던 문제들이 원만히 해답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인성(人性)이 있고 신성(神性)도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성으로 말하면 그는 유태인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인 동시에 다윗의 자손입니다. 그러나 신성으로 말하면 만유 위에 계시며, 만유보다 먼저 계시며, 그에 이해 창조되었고, 그를 의지해 섰으며, 그는 영원히 찬송 받으실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 1: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8)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롬 9:5)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 1:15-17)

    둘째, 하나님은 영이시고 물질이 아니므로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4:24)

    크게는 우주에 충만해 있고 , 작게는 사람 안에 계실 수 있습니다.

    7.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10.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139:7-10)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엡4:6)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이 얼마나 키가 크신지, 얼마나 뚱뚱하신지, 어떤 얼굴인지 알 수 없습니다.

    셋째, 성경에 『하나님은 영이시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4:24)

    과학이 다루는 것은 형이상학적 문제 즉 물질계지만 종교가 다루는 것은 형이상학적 문제 즉 무형적 영계에 속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이 하나님의 존재를 실증할 수 없다고 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1:19-20)

    넷째, 양심은 하나님의 등불로서 하나님을 대신해 사람의 깊은 속을 살필 수 있으며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20:27)

    옳고 그름을 분간하게 합니다.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2:14-15)

    그러나 양심 자체가 결코 신은 아니며 사람이 양을 버리고 선을 따르도록 도와 줄 힘도 없는 것입니다.

    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18-20)

    언제나 양심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온 저는 양심이라는 것이 이렇게 신뢰할 수 없는 것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롬7:21-24)

    구해도 받지 못한 성령

    그 밖에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골치 아프게 했던 문제는 그들의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미친 것도 아니고, 일부러 꾸며서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도대체 왜 무릎만 꿇었다 하면 온 몸을 떨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일까?’

    그때까지 그런 것을 체험해 보지 못한 저로서는 당연한 의문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저에게 “이것은 성령 충만을 받은 상태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며, 성령을 받는 것은 천국 기업을 얻는 증거입니다”라는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7월 5일 교회에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그 때 세례 받고 주께로 돌아 온 사람은 저 까지 해서 모두 열두 사람이었습니다. 세례를 베풀기 전 모두 서서 기도를 하면서 성령이 친히 인도해 주시기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 같이 찬송을 부르며 한 사람 한 사람씩 물에 내려 가 세례를 받는데, 그 장면이 아주 엄숙했습니다.

    세례를 받고 나니 제 마음은 날아갈 듯이 가볍고, 편안했으며 마음속은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오늘부터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지금부터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거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날부터 저는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계속해서 성령을 구했고 심지어는 금식 기도까지 했습니다. 천국 기업 얻는 증거를 얻고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1:14)

    ,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24:49)

    이렇게 며칠을 계속했지만, 함께 세례 받은 사람 중 몇 분은 벌써 성령을 받았는데 저는 받지를 못해 거의 절망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분명히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신이시며, 사람을 편애하지 않으시고, 저버리지도 않으신다고 했기 때문에 저는 다시 힘을 내 구했습니다.

    전심으로 구하니 성령을 내림

    7월14일 저녁 집회 후 대부분 신도들이 돌아가고 두 세분의 집사님과 형제가 교회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기도실에 들어 가 하나님 앞에 경건히 무릎을 꿇은 다음 두 손을 모으고, “할렐루야! 주님, 저에게 성령을 충만히 주십시오. “라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기도하면서 오늘 저녁에 성령을 받지 못하면 날이 샐 때까지 일어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며 한 두 시간이 지나자 두 다리가 나무처럼 뻣뻣해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힘이 위에서부터 나를 누르더니 마음이 뜨거워지며 전신이 떨렸고 혀도 움직였습니다.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기다리고 있던 분들이 저의 모습을 보고는 “성령을 받았다!” 했습니다. 집사님 한 분이 저에게 와서 안수를 하자 성령이 한층 더 충만해지면서 방언 하는 소리도 커지고 몸도 훨씬 더 심하게 떨렸습니다. 그런 중에 한 줄기 빛이 눈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성령을 받을 때의 의식은 또렷했으며,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안에서부터 솟아 나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영적 기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전 처음 경험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분의 글 가운데 “저는 본래 이성으로 신앙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신앙은 체험으로 오는 것임을 이제야 깨달았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번 경험의 가장 훌륭한 주석이 됐습니다.

    예수님은 떡 빌리는 비유 가운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 (눅11:8-13)

    제가 이번에 체험한 것은 주님의 말씀 ―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약속하신 성령을 주신다 ― 이 확실하다는 것을 입증할 것입니다. 아직 성령 받지 못한 분들은 낙심치 마시고 믿음으로 열심히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성령 안에서 기쁨을 누리실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 거울처럼 투명한 마음

    거울처럼 투명한 마음

    간증자 하덕충

    저는 오랫동안 기독교를 믿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해 영적으로는 무력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교회 예배에 참석을 해도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나 내 귀를 겉돌 뿐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깨달음이 없었습니다. 행위 면에서도 믿지 않는 보통 사람들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심령의 평안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믿지는 않지만 호기심이

    그런데 삼촌되시는 분이 참예수교회 성직자였습니다. 1970년 2월, 병원에 와 집회를 하는데 저에게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평소 교파를 반대했습니다. 똑같은 예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참 교회와 거짓 교회가 무슨 말인가? 이것은 사실상 교파끼리 서로를 공격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집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참예수교회 성직자가 신학생과 함께 찾아와 참예수교회 신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예수교회에는 성령이 내리는데,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자신도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도 볼 수 있어 사도시대와 똑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저는 입으로만 대강 긍정하면서도 마음으로는 거부했습니다. 헤어질 때 그들은 나에게 저녁 집회에 와 직접 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믿지는 않았지만 호기심 때문에 저녁에 가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날 저녁 저는 처음으로 참예수교회에 갔습니다. 제가 받은 첫 인상은 신도들이 대단히 열심이라는 것과 설교 내용이 완전히 성경을 근거로 하는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기도 시간이 되자 모두가 무릎을 꿇고 일제히 큰 소리로 알아듣지 못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튿날 그 성직자와 신학생이 다시 찾아와 여러 가지 질문에 답해 주면서 하나님 앞에서 전심으로 기도를 하는 가운데 성령의 감동을 기다려야 하며, 자기가 일부러 몸을 진동시키면 안된다는 말도 했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교회에 가서 전심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가운데 어떤 힘이 몸을 지배하는 것 같더니 저도 모르게 몸이 진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런 현상이 제 자신의 심리 작용으로 그렇게 되는 줄로 알고 별로 신기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신학생에게 말했습니다. 그 신학생은 “그것은 성령의 감동”이라고 하며 계속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을 꼭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직접 성령을 받고 보니

    사흘째 되는 날 저녁 저는 다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도할 때에는 전날 저녁보다 몸이 더 심하게 진동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기도하는 말이 자꾸 달라지더니 나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마음속은 아무 잡념이 없어 연못의 맑은 물이나 거울처럼 투명했고, 몸은 세상밖에 있는 것 같으면서 한없이 즐거웠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안수를 해 주신 분이 흐뭇해하시면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약 첫날에 이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나는 특별한 심리 작용이 아닌가 의심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흘이 지나서 내 자신이 직접 체험을 하고 나니 이것은 결코 심리 작용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하나님이 첫날에 저에게 성령을 주지 않으셨던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 많고 의심 많은 도마 같은 저도 결국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외치면서 죄를 회개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이

    성령을 받은 날부터 저는 완전히 새로 태어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령이 항상 저의 마음에 계시면서 저의 생각과 행위를 주장하여 과거의 악한 욕심과 행동에서 떠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실의에 빠지거나 고민이 생겼을 때도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매일 성경 읽기와 기도는 빼 놓을 수 없는 일과가 되었고, 비록 거리가 멀었지만 나는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영에 속한 생활과 지난 날 방종하던 생활은 완전히 달랐고 허약하던 몸도 점점 건강해졌습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교회에 가서도 설교 시간에는 별 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참예수교회에 들어 온지 이제 겨우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성령의 도우심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4월 26일 영은회 때 세례를 받고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에 보답키 위해 제가 성령 받은 체험을 간증했습니다. 아직 주님을 믿지 않는 분이나, 믿고 있으면서도 성령을 받지 못한 분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참예수교회에 오셔서 성령의 세례를 받는 은혜에 동참하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