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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욥이여,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욥37:1~14)

    [복음메시지] 욥이여,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욥37:1~14)

    [말씀제목] 욥이여,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37:1~14)

    [설교자오희도 목자님

    [설교일] 2025524일 안식일 오전 예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욥기 37장 1절에서 14절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고난의 의미와 그 속에서 우리가 궁구해야 할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이들이 욥기의 주제를 ‘고난’이라 여기지만, 욥기의 진정한 주제는 고난 자체가 아닙니다.  ‘왜 하나님을 믿는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가’ 이것이 욥기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입니다. 

    욥기 1장을 보면 욥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께서 욥을 보호해주시고, 부유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욥이 믿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욥에게 주신 모든 것을 거두어가시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떠날 것이라 말합니다.

    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여러분은 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어떤 이는 가족 때문에, 어떤 이는 습관처럼, 또 어떤 이는 삶의 평안을 위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각자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이 닥쳤을 때,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에도 하나님을 믿는가, 욥기서는 그 신앙의 본질을 묻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고난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자신의 잘못으로 받는 고난 : 자신이 저지른 죄의 결과로 겪는 어려움입니다.
    • 애매한 고난 : 욥의 경우처럼, 자신의 잘못 없음에도 당하는 고난입니다.
    • 자발적 고난 :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스스로 선택하는 고난입니다.

    욥기는 두 번째, ‘애매한 고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욥은 자신이 당하는 고난의 이유를 몰랐지만, 결코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잃는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욥이 끝까지 하나님을 버리지 않은 바로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자랑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제가 30년동안 목회하면서 발견한 한 가지 사실은 고난 없는 가정은 지구상에 단 한 가정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만 고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모든 사람이 각자의 고난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고난도 있고, 물질적인 고난도 있고, 영적이고 신앙적인 고난도 있습니다. 그 고난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우리는 욥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욥이 고난을 당하는 동안 찾아온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 이 세 친구는 서로 주장과 변론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네 번째 인물 엘리후가 등장하여 앞선 친구들과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2 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라 들으라

    엘리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들으라 들으라’라고 강조합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있을 때, 인생의 문제 앞에서 인간생각과 세상의 논리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민감한 영성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엘리후는 하나님이 전능하시며, 의인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신다고 말합니다. 의인이라 할지라도 때로는 쇠사슬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힐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허물과 교만을 알게 하시고,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고난은 단순한 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훈과 회복의 과정임을 보여줍니다.(요36:5~11)

    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

    14절 앞에서 엘리후는 눈, 비, 광풍, 얼음 등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기묘한 일들을 묘사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자연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고난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깊이 생각해보라는 권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징벌을 위해서, 토지(축복)를 위해서, 긍휼을 베푸시기 위해서 비를 내리시듯, 우리의 삶에도 다양한 목적과 뜻을 두고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온 땅에 알리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앞에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난 중인 다른 성도를 쉽게 판단하거나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실까요?
    고난을 통해서 정금같이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고난을 통해, 우리 인생이 이 땅에서만의 삶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영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성도님들이 고난을 주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깨달아, 내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지, 왜 하나님을 믿는지 돌아보며, 그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어 하나님께서 자랑스러워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여기를 눌러주세요.(유튜브 설교 바로가기)

  • [기관소개] 복음을 전하는 손길, 전도부 이야기

    [기관소개] 복음을 전하는 손길, 전도부 이야기

    할렐루야, 동부교회 전도부를 소개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동부교회 전도부는 2025년에도 변함없이 사랑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더 많은 이들의 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전도부는 크게 기획팀, 전도사역팀, 심방사역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기획팀은 구도자와 잃은 양들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심방을 합니다.

    2. 전도사역팀은 안식일 현장 봉사, 예배안내, 초청집회, 전도물품, 온라인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3. 심방사역팀은 좀 더 세밀한 손길로 복음을 전합니다. 방문과 전화, 손편지 등으로 사랑을 전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삶 속에 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도훈련팀이 있습니다. 목자님과 교무임원, 전도임원, 신도회장, 신도회전도임원, 교회교육리더가 모여 전도책임자회의를 매달 둘째주 안식일에 진행합니다. 소그룹 3주이상 미출석자와 구도자들을 서로 나누고 심방을 계획합니다.

     

     

    구도자가 구원의 참된 진리를 알도록 널리 알리고,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전도부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슬비카드 발송: 삶의 힘과 위로가 되는 성구 카드를 문자와 카톡으로 발송
    • 전도물품 발송: 일반 전도물품 외에도 영은회를 계기로 교회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영은회 홍보 물품을 제작하여 배부
    • 심방: 구도자, 잃은 양 및 관심 성도님들을 중점적으로 방문하여 위로와 복음 전파 (특히 동부교회에서는 구도자 및 잃은 양 성도가 심방을 부담스러워하거나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 집 문고리에 전도물품과 편지를 걸어주고 오는 문고리 심방활동도 하고있습니다)
    • 온라인전도: ‘소금처럼’ 을 통해 교회소식을 전파
    • 전도활동 계획: 매달 진행되는 전도책임자회의를 통해 함께 기도하며 심방 및 전도활동을 계획함
    • 이웃사랑행사: 교회 주변 상가를 방문하여 전도 물품과 함께 교회 및 초청 예배에 초대 (지난 5월에는 33곳의 교회 주변 상가를 방문해서 교회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와 같은 활동을 하며 전도부는

    구도자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일 때 뿌듯함을 느끼고,
    잃은 양의 믿음이 회복하는 변화를 볼 때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이러한 열심과 봉사에도 몸이 아파서 교회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을 볼 때,
    전도팀의 연락이나 심방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웁니다.

    무엇보다, 이 전도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믿음이 함께 성장함에 감사하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전도부에는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고, 무엇보다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느끼며, 어떻게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계속 배우고 있다는 전도부.

    복음을 향한 헌신.

    그 길 위에 서 있는 전도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우리 모두가 전도부의 동역자입니다.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이의 발걸음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전도부의 발걸음 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늘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문고리 심방과 정성껏 나눈 전도물품

     

    ♥ 그동안 나눈 이슬비 카드 일부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이사야 52:7)

     

  • [성도 간증]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신*주 자매)

    [성도 간증]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신*주 자매)

    (시 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 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시 139: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시 139: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저는 이 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2015년 6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희수 형제는 그 당시, 직업군인으로 경기도 양주를 첫 복무지로 발령받아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발령받은 후에 동부교회로 교적을 옮겨 한시간을 걸려 지하철을 타고 출석하고 있다고 들었고,

    결혼한 후에는 저도 교적을 옮겨 동부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 저희 둘 모두 각자 항상 교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다가,

    경기도 양주에서 막히는 서울을 뚫고 한시간을 걸려 교회를 가니 예배드리기도 전에 체력이 방전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6개월 뒤인 12월 초, 신도대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5년동안 동부교회에서 비전헌금으로 모았던 금액으로 의정부 교회를 분설한다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의정부라면 저희 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곳이었기에 저희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 다음 해인 16년 8월에 의정부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도현이가 딱 100일쯤 되었을 때라 도현이와 생일이 같은 교회가 되어 기억하기도 쉬운 감사한 해였습니다.

    작은 규모의 교회였지만, 너무나 행복하게 사랑 가득 받고,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을 통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고, 그 곳에서 4년을 보냈습니다.

     

    그 후 저희 가족은 2020년에 희수형제가 군에서 제대를 하고 화성시 병점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군 생활만 해왔던 형제가 자리를 잡는 동안 저희 엄마가 계신 병점에서 지내다가

    저희는 2021년에 동탄2신도시로 이사했습니다.

    그 아파트는 10년을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의 반전세형태로 살 수 있는 신축 아파트였습니다.

    경쟁률이 엄청났는데, 당첨이 되어 설레는 마음만 가지고 입주했습니다.

     

    인프라도 좋았고, 초등학교가 코앞이며, 커다란 호수공원 옆인 아주 좋은 위치의 집이었습니다.

    결혼 후 드디어 지하주차장과 집이 연결되어있는 집이라며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좋은 그 집은 큰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교회까지 안막혀서 40분이 걸리는 거리라는 것입니다.

    차를 오래타기 싫어하는 자녀들과 멀미에 취약한 저와 일로 피곤한 희수형제.

    우리 가족 모두에게 예배 참석하기에 아주 좋지 않은 조건이었던 것입니다.

    특히나 저녁예배를 끝나고 집에 가면 10시가 다 되어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화요일에 온라인예배를 드릴 때면 도현이가 항상 “오늘 교회가는 날이지?

    그런데 우리는 멀어서 유튜브로 드려야 하는거지?” 라고 말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긍정도 부정도 어떤 말로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영상 수단으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편리함도 있지만 그 속에서 저의 나태함을 발견하고,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의 교육은 본이 되지 않는 모습이라는 것을 매순간 느꼈습니다.

    2021년 동탄 집에 입주하고 한달쯤 되었을 때,

    저희는 청약에 당첨이 되어 아파트가 지어지는 2년동안을 그 집에 살았습니다.

    그리고나서의 청약으로 이사온 집이 지금의 집입니다.

     

    지금의 집을 잠깐 소개하면, 융건릉 근처 안녕동이라는 곳이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큰 장점은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저희 가족에게는 크게 3가지의 장점이 있는 좋은 집입니다.

    첫째, 초등학교가 코 앞이고, 저희 동이 그마저도 가장 가까워서 등교를 30초면 합니다.

    둘째, 저희 친정 엄마가 같은 동네에 사십니다.

    의도하고 계획한 것은 아니었는데 항상 자녀들과 가까운 곳이지만

    독립된 공간에서 살고싶어 하시던 엄마의 소망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아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셋째, 교회와 15분거리이고 막히지도 않아서 예배 참석이 너무나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이 아파트는 저희가 많이 알아보지 않고,

    법정 신혼부부기간인 7년 안에 지원해볼 수 있는 마지막 아파트여서 지원했고,

    저희가 가진 청약통장은 정말 당첨되기에 안좋은 조건이었는데 일부 바뀐 정책이 있어 추첨으로 당첨된 곳입니다.

    세상적으로는 가치가 없는 것 같이 보이고 자랑할 것 없는 동네이지만,

    저희는 앞서 말씀드린 세가지 장점이 너무 크기에 살면 살수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주신 집이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는 말이 너무 공감되는 요즘입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작은 말투 하나 행동 하나하나 지켜보고 닮아가는 모습은 저를 늘 돌아보게 합니다.

    다현이가 결혼을 앞둔 선규형제 걱정을 하며 제게 말했습니다.

    선규선생님이 대전으로 이사가냐며, 큰 일이라고 참 교회에 있어야 하는데 라며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참교회인 대전교회로 가는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세상에 재미난 것이 넘쳐나는 요즘,

    교회에 오는 것을 즐거이 하고 올바른 신앙인의 생각과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희 가정을 이때까지 인도하시고 예배 생활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교회를 늘 가까이 하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간증을 마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 [신앙의 향기] 2025년 수원교회 봄 세례&세족식 영상

    [신앙의 향기] 2025년 수원교회 봄 세례&세족식 영상

    수원교회의 2025년 봄 세례&세족식 영상입니다.

    배경음으로 쓰인 찬송은

    2023년 북부찬양한마당에서 수원교회 전성도가 하나님께 찬양드렸던

    “말씀앞에서” 입니다.

     

  • [교회 행사] 2025년 수원교회 봄 세례&세족식

    [교회 행사] 2025년 수원교회 봄 세례&세족식

    할렐루야!

    수원교회는 하나님의 주관아래

    2025년 봄 세례&세족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날짜 :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장소 : 안양예술공원

    수세자 :

    1. 이병순 (83세)
    2. 최주원(2세)
    3. 김하윤(2세)
    4. 김도하(2세)

     

    이병순 형제님은 수원교회와 가까운 곳에서 20년 넘게 거주했지만

    참예수교회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24년 9월 처음 교회를 방문한 이후 꾸준한 성경공부를 해왔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마침내 세례를 받게 됐습니다.

    최주원, 김하윤, 김도하 세 어린이 모두 부모의 믿음으로 세례를 받게 됐습니다.

    4명의 새생명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참된 기쁨을 누리며 신앙생활 하길 기도합니다.

         

  • [성도소개] 수원교회 이*순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수원교회 이*순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이번 2025년 5월 세례를 받고 거듭나신

    수원교회 이*순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남*숙 자매님을 통하여 참예수교회에 대해 처음 알게 되셨고,

    2024년 9월 열린예배에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시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교회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갖고 계셨고,

    수원교회 전 성도는 이*순 어르신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어르신은 12월부터 구도자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하나님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갈급함이 생겼고,

    성경 필사까지 하며 성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2025년 5월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기쁩니다” 라고 외치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수원교회 근처에 20년 넘게 거주하셨지만

    교회의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님에게 하나님의 큰 사랑이 임함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참된 기쁨을 누리는 신앙생활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사도행전 6:8~7:60)

    [복음메시지]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사도행전 6:8~7:60)

    제목 :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본문 : 사도행전 6:8~7:60

     

    스데반은 사도교회의 집사(성직자, 교회 일꾼)로 임명되었던 인물입니다.

    (사도행전 6:5) 그는 안수를 받은 이후, 이적기사를 행하였습니다.

    (사도행전 6:8) 바울 역시 사역을 앞둔 디모데에게 안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더욱 큰 은혜를 주셔서 능력과 사랑을 행하게 해달라는 의미입니다.

    안수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있음을 생각하며 안수를 받아야 합니다.

    (딤후1:6~7) 교회 공동체에서 직분을 받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 직분을 잘 수행해 낼 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이 직분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행전 6:11~12) 스데반은 당시 핍박을 받게 되었는데,

    스데반을 핍박하는 이들은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하여 스데반이 큰 잘못을 했다고 증언하게 하였습니다.

    그 잘못은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짓 증인과 증언에 의하여 스데반은 궁지에 몰리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 악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보니 마치 천사같이 보였습니다.

    (사도행전 6:15)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됐을때,

    불안하고 긴장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떳떳하고 당당하고 선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확신하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드러내야 하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지 못하면 부끄러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 앞에서 거침없이 설교할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7:1~53)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가 전파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와 함께하시며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스데반을 통하여 유대인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씀을 완벽하게 하셨습니다.

    이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사도행전 7:54, 57~58) 그들은 마음에 찔림을 받았고, 분노를 주체 하지 못했습니다.

    큰 소리를 지르고 귀를 막으며 돌로 스데반을 쳤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을 추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이 악한 모습은 당시 유대인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고 있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스데반은 죽음을 앞두고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것은 오늘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극한의 상황에 처하더라도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장면입니다.

    1. (사도행전 7:55~56)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는 신앙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우리 역시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것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못보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2. (사도행전 7:60)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죄사함을 주신 것처럼,

    이 악한이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임하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도 품고 되새겨야 하는 중요한 자세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3. (사도행전 7:59)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부탁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품고 살아가야 하며,

    이 세상이 끝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린 어떤 상황에서도 하늘의 소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스데반과 같이 정금같은 믿음과 사랑과 신앙을 소유해야 합니다.

     

    [말씀링크]

    https://www.youtube.com/live/uqKxZynEUdg?si=68dTv6o81ASnQ00V

  • [교회행사] 전남아동부소풍

    [교회행사] 전남아동부소풍

    할렐루야! 이번 5월 18일 일요일에 목포 삼학도 공원에서 전남연합 아동부 소풍이 있었습니다.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를 허락하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따뜻한 햇살 아래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소풍에는 광주 7명, 목포 3명, 광양 2명, 총 12명의 아동부와 교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또 운전해주시고 동행해주신 분들의 사랑의 손길도 있었습니다. 감사주!

    이번에는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오전, 오후 나누어 준비한 다양한 게임들을 진행하며 아이들 모두 서로 합심하며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물총을 가지고 놀며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게임의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 함께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준비하는 순간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아동부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모습으로 자라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 [교회행사] 전남&대전 학생부 연합

    [교회행사] 전남&대전 학생부 연합

    할렐루야! 5월 3일 토요일부터 5월 4일 일요일까지 전남교구 학생부들이 대전교회에 모여 대전교회 학생부들과 연합활동을 하였습니다. 광주 3명, 광양 1명, 목포 1명, 대전 3명, 총 8명의 학생부와 교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첫날에 도착하니 대전학생부에서 저희들을 환영해주었습니다^^

     

    먼저 OT를 진행한 후 서로 친해지기 위한 레크레이션을 하였습니다. 그 뒤에는 함께 찬양을 나누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함께 야경을 보며 산책하고, 사진미션도 수행하며 예쁜 추억을 남겼고, 다시 교회로 돌아와서는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둘째날에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찬양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말씀이었는데, 우리 학생부들이 앞으로 계속 신앙생활을 하며 만나게 될 하나님을, 삶을 통해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ㅎㅎ

     

    오전 활동으로는 근처 은행동에 나가 조를 나누어 미션을 수행하였는데,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카페에 가서 맛있는 음료도 마시고 함께 얘기 나누며 이번 연합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연합을 허락해주신, 그리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연합이 전남&대전 학생부들에게 신앙 안에서 함께 하는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학생부들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을 바로 세워가고 서로에게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로 성장해나가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주 안에서 세워가는 행복한 가정 (가정의 달)

    [복음메시지] 주 안에서 세워가는 행복한 가정 (가정의 달)

    [말씀제목] 주 안에서 세워가는 행복한 가정 (가정의 달)

    [본문말씀] 5:31-32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5. 05. 03. . 오전

    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가장 아름다운 행복은 바로 가정 안에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왜 가정을 세우셨는지, 우리가 주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교훈 삼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신 이유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사람을 지으시고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보시고 여자를 만들어 남자와 여자가 둘이 한 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부부가 한 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을까요? 본문 3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가정을 이루시는 데는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통해, 가정의 관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머리와 몸의 관계로 비유합니다.

    (엡 1:22-23)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즉,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는 머리와 몸이자 동시에 남편과 아내의 관계라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히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여기서 너희는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이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한 신부, 곧 아내라는 것이고 그리스도는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또 믿음으로 세례를 받아 교회에 성도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아들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한 가족 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종합해 보면, 우리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와 같이 가정 안에서의 관계를 통해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신도회를 ‘교회 안에 교회’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가정은 그보다 더 작은 단위에 교회 안에 작은 교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세우기 위해선 먼저 그 교회를 이루는 각 가정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세워야 합니다. 각 가정의 믿음이 무너져 내리면 그 가정을 통해 이루고 있는 교회의 믿음이 또한 함께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 안에서 가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가정 안에서 서로와 서로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에베소서 5장 22절부터 에베소서 6장 4절까지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아내는 남편을 주께 하듯 복종해야 합니다.

    1.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3.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성경에서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머리 되신 예수님과 그의 몸 된 교회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즉 한 몸의 관계이지만 동시에 분명한 질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한 몸 한 가정을 세우시면서 남편을 그 가정의 머리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몸 된 아내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머리 된 남편에게 복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기 위해서는 아내는 겸손한 마음으로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엡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경외하라’는 말은 ‘존경하라’는 뜻입니다. 남편이 이러해서 저러해서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머리로 세워주신 남편, 가장이기 때문에 존경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질서입니다.

     

    두 번째로, 남편은 아내를 주께서 하듯 사랑해야 합니다.

    1.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2.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3.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건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5.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6.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남편은 아내에게 주께서 교회를 사랑하듯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내어 주심같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성도들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세우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가장 큰 사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목숨을 바쳐서 교회를 살리셨듯, 남편도 목숨을 다해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남편도 이와 같이 나를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은 머리이고 아내는 몸입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는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계속해서 돌봐주어야 합니다.

    (벧전 3:7)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남편은 아내를 더 연약한 그릇으로 여겨야 합니다. 연약한 그릇은 더 깨지지 쉽기에 정말 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몸으로 주신 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아내를 위해 나를 희생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자녀는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여기서 ‘공경하다’는 말은 ‘존경하다, 존귀히 여기다’라는 의미인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대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듯 내 부모를 존귀하게 여기고 존경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음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 덕분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듯이 부모를 향한 우리의 존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존경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부모님의 말씀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 부모는 자녀를 주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해야 됩니다.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것은 단순히 ‘화를 내게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부모가 부모의 권위를 남용해서 자녀를 무시하거나 비교하거나 억압하거나 내 욕심대로 좌지우지 하는 등 상처를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부모로서 자녀를 낳고 자녀를 위해서 정말 많은 헌신을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자녀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 127편 3절)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과도 같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과도 같은 귀한 자녀를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모 된 성도가 자녀를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면서 가정 안에서 함께 행복을 누리고 함께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신 6:6-7)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우리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렇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말씀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정말로 자녀가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나기를 원하신다면, 부모 된 내가 먼저 말씀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우리 자녀에게 부지런히 삶으로 가르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가정 안에서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관계들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관계이든지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 안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가정을 세울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정의 행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시 128: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가정의 행복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가정 안에서 바른 관계를 세움으로써,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정의 행복을 충만히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