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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친구초청예배 & 기도캠프

    [교회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친구초청예배 & 기도캠프

    안양교회에서는 학생부와 대학사청부가 하나의 청년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2025년 여름에 있었던 청년부의 행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여러 선생님의 수고 덕분에 행사들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양교회 학생부, 대학사청부가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1. 친구초청예배

     7월 12일 토요일에는 ‘청년시절의 행실을 깨끗케 하라’라는 주제로 친구초청예배가 있었습니다. 초대할 친구에게 줄 엽서를 미리 쓰고 초대를 위해 기도하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김은비 자매의 학교에서 사귀게 된 친구, 김다경 자매의 기숙사 룸메이트 언니, 김준희 형제의 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며 알게 된 형까지 총 세 명의 새로운 친구들이 참여했습니다. 말씀도 진지하게 듣고, 분반에서 활동도 하고, 목자님과 같이 이야기도 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에서의 시간을 마친 뒤에는 저녁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교제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는 것이 부담될 때도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안양교회 청년부가 전도에 더 마음을 쓰고 힘을 내도록 격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 친구 소개>

    <목자님과의 티타임>

    <분반 조별활동>

     

     2. 대학사청부 기도캠프

     대학사청부는 올해 특별한 MT를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기도 캠프‘입니다. 2025년 안양교회의 목표인 ’전심전력하여 성장하는 교회’에 맞추어 신앙의 성장에 함께 힘을 내자는 취지로 행사를 계획하였습니다.

    8월 23일 안식일 일정을 모두 마친 후 저녁에 평택 기도소로 이동하여 짐을 풀고 찬양 예배를 먼저 드렸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은혜들을 생각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한 자리에 둘러 앉아 각자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기도 제목들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잘 듣지 못했던 서로의 이야기들을 듣다 보니,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이유가 서로 돌아보아 기도해주고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교제의 시간을 보내며 더욱 돈독해지는 대학사청부가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첫째 날 저녁 기도회>

    <즐거운 야식 시간!>

    다음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 기도회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일요일에는 평소에 대학사청부의 성경공부 모임이 있어서 성경공부를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마칠 때에는 기도가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것으로 기도캠프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기도캠프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청년의 때에 청년들이 함께 모여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나의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앞에 나를 낮추고 순종하는 것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성장에 힘쓰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워서 온전해지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대학사청부가 되겠습니다!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글|김준희 형제

  • [기관 소개] 안양교회 애찬부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애찬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자랑, 애찬부를 소개합니다. 애찬부는 교회가 생동감 있게 운영되도록 성도들의 식사를 맡고 있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여느 교회처럼 여신도회를 중심으로 안식일 점심식사 준비가 주된 일이지만 영은회를 비롯해 다양한 교회행사 애찬을 맡고 있습니다.

     

    먼저 애찬부를 총괄하고 계시는 여신도 회장님과 간단한 인터뷰를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미경 자매님, 여신도회를 꽤 오래 섬기고 계시죠?

    A 네, 올해가 벌써 8년 차네요.

    Q 와~ 그렇게 오랫동안 봉사하시는 것이 쉽지 않은데 어떤 마음으로 봉사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A 항상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부족한 저를 일하게 해주심도 감사하고 교회 가까이에 살게 해주심도 또한 건강 주심도 감사해요. 그리고 여신도회가 하는 일이 많지만 혜란 집사님을 비롯해 여신도 모든 분들이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힘들기보다는 기쁨이 더 큽니다.

    Q 네, 감사하네요. 그래도 힘든 점이 있으실 것 같아요.

    A 힘든 건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함을 성도님들께서 채워 주셔서 크게 바라는 것도 없어요. 열심히 식사봉사 하시는 성도님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식일이면 일찍 나오셔서 식사 당번들을 돕고 쓰레기 분리수거에 화장실 청소까지 궂은 일을 도맡아 하시는 자매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여신도 회장님>

     

    안양교회 안식일 점심 식사 당번은 2명씩 8개의 조로 구성되었습니다. 주로 여신도회인 한나회와 에스더회가 봉사하고 있습니다. 5주 차가 있는 주는 남신도회인 여호수아회가, 전도집회인 열린 예배가 있는 저녁 식사는 대학,사청부와 남신도회 연장자 되시는 사무엘회가 맡아 주십니다. 설거지조도 매주 2명씩 형제님들이 봉사해 주십니다. 형제님들 중엔 음식솜씨가 좋은 분들이 많아 내심 그 주가 기대가 되곤 합니다.

    <식사섬김표>

    <설거지 봉사>

    토요일 저녁 식사 봉사는 2명씩 5개 조로 이뤄지며, 안축선(안양축구선교회)의 축구가 있을 때 운영됩니다. 저녁 준비도 만만치 않은 것이 식사 때는 축구 인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아동부와 교사, 임원들까지 보통 삼사십 명은 됩니다. 식사 준비가 수고롭긴 하지만 청년들이 축구도 하고 교사나 임원들이 늦은 시간 회의도 할 수 있으며 남아있는 아동부도 챙길 수 있는 등 교회 운영이 한결 수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주 당번과 상관없이 주방일을 돕고 계신 에스더회의 세 자매님들 덕분에 교사 사역으로 저녁 봉사가 조금은 버거운 한나회 자매님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주방봉사 트리오!^^  김미경, 고은숙, 허경옥 자매님>

    그 밖에도 아동부, 청년부의 다양한 행사 때마다 특별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대전 총회에서 열리는 하계, 동계 대학/학생부 영은회 때도 안양교회 애찬부가 참여하여 식사 지원을 적극 돕고 있습니다.

    <학생부 수련회 식사 봉사>

    <교회 김장>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일반적으로 교회의 식사 문화도 변하고 있습니다. 또 예전보다 일할 수 있는 주방 봉사자들이 줄어 교회 내 식사가 점점 간소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주방 봉사라는 것이 수고는 많지만 드러남도 없고 왠지 모르게 잡음이 많이 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안양교회 애찬부는 불평과 원망 없이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함은 물론 좀 더 맛있고 좋은 음식으로 성도님들을 섬기려고 애쓰십니다. 또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시는 숨은 일꾼들이 있습니다. ‘관악역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며 주변 어르신들을 자연스럽게 전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교회에 오면 은혜로운 영의 양식은 물론 맛있는 육의 양식으로 배부르고 행복합니다. 열악한 주방 환경 속에도 열심히 봉사해 주고 계신 성도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수고하는 손길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할 것을 믿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글| 백현 자매

  • [성도 간증] 나를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성도 간증] 나를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나를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안양교회 김세*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이 시간 ‘나의 인생의 목자이시며 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간증하고자 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시편 105:1~2)

    7년 만의 간증을 저는 기쁨 가득한 시간으로, 아무런 걱정 하나 없이 기도로만 준비했습니다. 한 달 동안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새롭게 느껴졌고, 지금 저는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손가락질해도 감사하고, 모함을 해도, 짜증을 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루를 회개로 시작하고, 회개로 마무리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인생의 목자이신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두려움 없이 은혜 가운데 거하며, 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확신이 깊어진 건 불과 2년 전의 일입니다. 이제 저의 나이 오십이 되었지만, 저는 이제 두살 인 것 같습니다. 2년 전에도 저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에 직면할 때가 많았습니다. 어떤 때는 미래를 걱정하며 마음이 무너질 듯했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시는 목자로서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찬양의 기쁨과 얇은 믿음만 있었던 나의 신앙, 참예수교회에서 하나님께 충만한 순종

    저는 9살 때 처음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면 과자를 준다는 친구의 초대에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갔지만, 그곳에서 들은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은 어린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재미있는 TV 만화를 포기하고 매주 교회에 나가 말씀을 듣고 찬양을 배우는 것이 점점 기쁨이 되었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찬양과 전도 활동에 많은 열정이 있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고, 교회 활동에도 더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친구들과 교회에 나가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이 제게는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제 믿음을 더 굳건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제게 용기와 사랑을 주셨고, 그 사랑이 다른 이들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랐습니다.

    대학교 때는 유치부 교사와 주보 편집부로 사역하였는데, 어린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그 안에서 배우는 것이 참 많았습니다. 때로는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글쓰기, 시 작성과 그림을 잘 그리게 하신 달란트로 기쁘게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 후 35살에 참예수교회에서 하나님을 새롭게 만났습니다. 이 전의 막연한 믿음이 아니라, 말씀과 순종, 회개와 기도, 감사와 사랑의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하셨고, 섬김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붙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믿음의 여정을 계속 걸어가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감사하며 힘을 다하여 섬기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고통 속에서 더욱 선명해진 하나님의 인도하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깊은 고민과 두려움 속에서 이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저의 목자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늘 채워주시며, 안전한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말씀이 제 삶 가운데 진짜 고백이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 여정엔 참을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몇 해 전, 저는 사랑하는 자녀를 먼저 하나님 품에 보내야 했습니다. 부모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슬픔이었고, 이해할 수 없는 질문들이 매일 제 마음을 짓눌렀습니다. 눈물로 성경을 붙잡고 있을 때, 마치 조용히 제 곁에 오셔서 말씀하시는 듯한 위로가 있었습니다.

    “내가 네 아픔을 안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

    그 음성은 제 영혼에 숨을 불어넣었고, 깊은 상실 속에서도 살아갈 힘을 주셨습니다. 자녀를 잃은 슬픔은 사라지지 않지만, 그 안에서도 하나님은 저를 붙들고 계셨고, 무너지지 않도록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옆의 가족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고, 생사의 경계에서 또 한 번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의사는 빠른 응급조치 덕분이라 했지만, 저는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확신합니다.

    쓰러진 3일 동안은 기억이 없었기에 병실에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왜 이런 아픔을 제게 계속 주시나요?”

    그러자 응답하셨습니다.

    “너를 사랑하기에, 너를 쓰기 위해 내가 너를 단련하고 있다….”

    그때부터 제 시선은 고통에서 은혜로, 상처에서 사명으로 옮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때 새 삶을 얻었습니다.

    지금 저는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의 목자이시고, 저는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양입니다.

    감사와 순종, 그리고 전심전력

    이후로 저는 두려움이 올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광야 같았던 이전의 삶은 직장, 경제, 환경 문제 등으로 걱정과 불만이 반복되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거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저를 감싸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저는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며, 담대함과 지혜를 주시는 주님께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전심전력으로 믿고 순종하며, 온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나를 변화시키신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안전하고 평안하며, 은혜 가운데 거하는 기쁨이 넘칩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거듭나고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며,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항상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그 인도하심의 기쁨을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늘 사진 밖에 있었습니다. 아빠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제 방식의 사랑이었을 뿐이었습니다.

    가정을 사랑과 평안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처럼, 저 역시 아빠로서 믿음과 순종을 함께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이사야 41:10)

    지금까지 저의 목자이시며 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간증하였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멘.

     

    <잠잠한 동행 _ 감사의 기도>

     

    상처 많았던

    나의 시간과 모습들에 기도의 평안을 주심을

    늘 감사

     

    굴곡 많았던

    나의 원망과 눈물들에 섬김의 은혜를 주심을

    늘 감사

     

    유혹 많았던

    나의 육신과 거울에 힘을 다하는 순종을 주심을

    늘 감사

     

    기도와 섬김과 순종으로

    소박해도 아름다운 들꽃과 같은 향기를 주심을

    늘 감사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꽃피운 작은 나의 새 생명에

    늘 감사

     

    잠잠하게 행하면

    나의 목마름에 아낌없이 다 보여주시고

    생명수 샘물로 한없이 은혜와 사랑 주시는 주님께

    늘 감사합니다.

  • [복음 메시지] 히스기야왕의 기도

    [복음 메시지] 히스기야왕의 기도

    제목: 히스기야의 기도(사 37:1~7)

    일시: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예배

    설교자: 장종규 목자

    히스기야를 통해 본 기도의 참된 자세

    본문은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 때 아수르 군대가 남유다를 침공했고, 유다의 모든 성을 함락시키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성의 함락을 앞둔 상황에서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의 참된 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의지하라(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습니다. 그가 성전으로 간 이유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성경은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지니라.(5:1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즉 기도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위기를 맞으면 힘 있는 사람을 찾아가거나 세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거의 성도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라(1)

    히스기야가 성전에 가서 기도한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역대하 7장 11절에 보면 솔로몬이 성전을 완공한 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내가 듣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성전을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곳에서 드리는 기도에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머물러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이 약속을 기억하고 성전에서 기도했고, 성전에 갈 수 없을 때는 성전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통해 드리는 기도 역시 같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곳이기 때문에 귀히 여기시기 때문에 그 교회를 향해 눈과 마음을 두시고, 그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겸비하게 기도하라.(1)

    히스기야는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기도하였는데, 이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경건한 자세를 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이처럼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엎드려, 복종하며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기도할 때, 내 뜻이나 내 주장, 내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주시는 대로, 인도하시는 대로 따르겠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에게도 기도를 부탁하라.(2)

    히스기야는 선지자 이사야에게도 기도 부탁을 합니다. 자신도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종에게도 기도해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5:14)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들에게 기도 부탁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가르치라고 세우신 자들입니다. 사무엘도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겠다고 말했고, 히브리서 13장 말씀에도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들이 결산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도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고, 함께 은혜를 나눌 때 그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됩니다.

    환난의 이유를 생각해 보라.(3)

    히스기야가 기도하면서 말합니다.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37:3)

    이 말은 현재 상황을 인정하며, 동시에 자신들의 죄로 인해 이러한 상황이 벌어졌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가 보는 이 상황은 단순한 위기가 아닌 하나님의 징계로 인한 책벌이라는 인식입니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해산할 힘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즉 오직 하나님만이 이 위기를 해결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내포합니다. 어떤 위기든지, 어떤 절망이든지, 우리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라.(4)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기도 부탁하며 한 말 중에 하나님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랍사게는 하나님을 모욕했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향한 모욕이 견딜 수 없었고, 그것이 가장 큰 기도 제목이 되었습니다. 다윗도 골리앗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느냐며 분개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는 것을 견딜 수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만을 위한 기도가 아닌,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기를 원하는 기도를 해야 하고 하나님은 그런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더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도한다면 두려워하지 말라.(6)

    하나님을 의지할 때 가장 먼저 주시는 말씀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곧 믿음의 표현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기도해도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설교 링크: 히스기야의 기도(사37:1~7)

     

    글| 최재웅 형제

  • [교회행사] 2025년 수원교회 청년부 비전여행

    [교회행사] 2025년 수원교회 청년부 비전여행

    지난 2025년 8월 9~10일 까지 수원교회 청년부는 비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동부 교회를 방문하여 동부 교회 청년부와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건전한 믿음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바른 일꾼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변화된 사울 (행9:17~25)

    [복음메시지] 변화된 사울 (행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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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변화된 사울
    본문 : 행9:17~25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여러분! 여름이 있어야 가을의 풍성한 수확이 있습니다.

    여름의 무더위가 있어야 결실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신앙에도 고난의 시간이 있어야 우리의 신앙이 열매를 맺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의 신앙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어야 겠습니다.

    사울은 어떤 변화를 맞이하였을까요?

    1. 사울의 몸과 마음이 강건해졌습니다.
    2.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3. 사울은 자신이 큰 핍박을 받게 됐고, 그것에 굴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는 모습이 있습니다.

    (17~19) 사울이 다메섹 도성에서 눈이 실명되어 3일동안 식음을 전폐하였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가 아무것도 보지 못했던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의 육신의 상태는 어둠에갇혀있는 상태와 같습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들은 이러한 상태와 같습니다.
    (요한복음 9:39) 보는 자들은 보지 못하게 하시고,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사울 역시 지금까지 아무것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제대로된 것을 볼 수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
    사울에게 이제는 제대로된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통하여 영적인 눈이 뜨이게 된 것입니다.
    죽었던 나사로를 보며, 사람들은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무덤 앞에 서셔서
    “나사로야 나와라” 라고 하니 죽었던 사람도 걸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 앞에 변화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5:25)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은 반드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접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변화한다.
    우리의 삶 가운데 예수님의 음성이 말씀이 전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해야 합니다.
    한 간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 형제님이 뇌경색으로 쓰러지게 되셨습니다.
    MRI검사를 받은 이후, 의사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의미는, 치료가 불가능한 영역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뇌의 1/3이 이미 죽은 상태였습니다.
    이 형제님은 그래서 정말 하나님을 믿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아내가 다니고 있는 인천TJC에 출석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몸이 호전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다시 찾아가 결과를 보게됐습니다.
    놀랍게도 실제로 호전이 됐습니다. 의사는 다시 한 번 얘기했다고 합니다.
    “환자분! 당신이 믿는 하나님을 더욱 잘 믿으세요. 치료가 되었습니다. 기적입니다.”
    그리고 이후로 이 형제님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믿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마라톤까지 할 수 있을정도로 완치됐습니다.
    이후로 이 형제님은 매일 새벽기도를 나오게 됐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분이시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간증입니다.

    (20~22) 사울은 은혜를 입은 이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던것이 잘못됐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참된 진리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갈1:16) 바울은 생명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다른 사람과 의논하지 않고 진리의 길을 걸은 것입니다.
    사울은 이제 핍박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사울이 전했던 복음은 이러했습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2)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였다.
    간단한것 같지만, 이것은 우리가 전하는 모든것의 핵심입니다.

    사울은 이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3일동안 식음을 전폐한 상태에서 여러 생각과 결론을 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미 핍박하기 위하여 성경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그는,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해주실 수 있는 분이며,
    우리를 구원해주실 유일한 분이시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울은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변화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에 사는동안 많은 유혹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로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역시도 예수님의 말씀의 깨달음에 즉각 반응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23~25) 유대인들은 사울을 살려둬서는 안 되겠다는 공모를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하는 이였는데,
    갑자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이들의 계획을 알아차렸으나 두려워 하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실제로 죽는 그날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 때에는 정말 어려운 일들이 닥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우리의 진정 해야할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말씀과 깨우치심에 집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말씀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sK597DTtP7s

  • [복음메시지] 그가 찔림은, 그가 상함은 (사 53:1-12)

    [복음메시지] 그가 찔림은, 그가 상함은 (사 53:1-12)

    202582()

    설교제목: 그가 찔림은, 그가 상함은

    본문: 53:1-12

    설교자: 박은진 목자님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53장은 ‘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의 외모는 초라했고, 고난을 당할 뿐만 아니라 고난을 당할 때 잠잠했습니다. 그가 고난을 당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속건제물로 드려지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런 그는 일평생을 자신을 위해 살아간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갔습니다.

    그는 바로 누구일까요?

    (사 52:13) 바로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요 1:41)

    안드레는 예수님을 만났을 때 메시야, 즉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700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로 오실 것을 예언했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 7:14) (사 9:6) 이사야서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이 여럿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 42:2-4)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회에는 믿음이 약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자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살 어르고 돌봐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요 1:10-11)

    1. 예수님은 초라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1-3)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눅 2:7) 예수님은 마굿간에서 초라하게 태어나셨습니다. 또 아이를 죽이라는 헤롯왕의 칙령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협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며 애굽으로 피난가기도 했습니다.

    (사 53:2-3) 또한 예수님은 아름다운 것도 없을뿐더러 모든 이들에게 멸시를 받기까지 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사람들의 손에 죽게 됩니다. 예수님의 삶은 그저 고난이었습니다.

    (마 8:20) 그의 길을 따르는 길은 고난이 가득합니다. 예수님은 고향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시기도 했고,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기도 하셨습니다.

    (요 1:10-11) 그렇다면 나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우리는 나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2.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4-6)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고난을 당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이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고난을 당하셨던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우리는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6) 또한 마치 양처럼 내 일만 생각하고 교회 걱정은 안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당하시면서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삶은 존귀한 삶이었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초라한 삶을 살아가며 고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늘 생각하며 빚진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유튜브에서 설교를 시청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기관소개] 동부교회 총무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총무부를 소개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를 움직이게 하는 숨은 엔진!”  총무부는 마치 집안의 살림꾼처럼, 교회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조용히, 꼼꼼히, 그리고 땀나게(!) 움직이는 부서입니다. 혹시 예배당이 늘 깨끗하고, 냉난방이 적절하고, 소모품이 떨어지지 않고, 주차가 편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그건 바로 총무부의 은밀한(!) 활약 덕분입니다 😊

    총무부는 이런 일을 해요!

    🖇️ 행정팀 – “기록하고, 정리하고, 준비합니다!” 신도명부, 출석부, 교적 관리부터 회의록, 공문, 각종 대장, 도장까지!  모든 일은 질서 있게! 정확하게! 아름답게!  접대, 구제·경조사까지 챙기는 부서!  어려운 이웃에게도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건넵니다 💝

    🔧 시설팀 – “보이지 않게, 그러나 정~말 많이 움직입니다!” 건물 점검, 청소, 정수기, 냉난방, 방송, 창고, 차량, 문단속… 대청소부터 화재보험까지, 교회 구석구석을 책임집니다. 혹시 깜빡 물건을 두고 가셨는데도 멀쩡히 돌아온 적 있으신가요? 네, 그것도 총무부의 문단속 덕분입니다😉

     한 해 이렇게 움직입니다!

    봄에는 대청소, 소방, 차량 점검!  여름에는 장마대비 점검, 냉방 점검, 차량 보험 갱신!  가을에는 영은회 준비, 교회 달력 주문! 겨울에는 난방 점검, 정화조 청소,  각종 문서, 신도명부 재정비, 비품현황, 업무 인수인계까지! 한마디로, 총무부는 사계절 내내 바쁩니다!

    👥 그럼, 총무부 임원 두분을 소개합니다!

    김동욱 형제님 – 행정관리팀 총책임자!

    이현복 형제님 – 시설관리팀 총책임자!

    ✨ 그리고 한 가지 더!

    혹시 아셨나요? 동부교회의 모든 성도님들도 총무부의 일원이라는 사실! 동부교회는 “1인 1사역”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특히 총무부 사역은 임원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광대한(?) 사역인데요.  아동부에서부터, 청년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전성도님들이 화장실, 예배당, 계단, 주방, 마당 청소와 분리수거, 시설 관리까지 정성껏 섬기고 계십니다. 그래서 동부교회 전체가 곧 총무부입니다! 👏👏

    💌 총무부의 마음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모든 성도들이 편안하게 예배드릴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총무부는 늘 뒤에서 조용히, 그러나 열정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총무부 임원들과 모든 봉사자분들께 한 번쯤 “고생 많으세요~!”  한마디 건네주신다면… 그 날 하루는 몸무게 많이 나가는 두 총무님들도 훨~훨~날아다닐지도 몰라요! 

  • [성도소개] 아름다운 신앙의 자매, 샬리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아름다운 신앙의 자매, 샬리 자매를 소개합니다.

    동부교회의 박경수 형제님과 지난 2월 16일 말레이시아에서 먼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결혼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3월 16일 한국에서도 감사와 기쁨의 결혼식을 올린 샬리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머나먼 고향 말레이시아를 떠나 한국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신앙의 중심을 지키며 따뜻한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결혼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믿음 안에서 겸손하고 밝은 모습으로 교회에 잘 적응하고 계신 자매님의 삶에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 샬리(Sharley) 자매님의 믿음의 인터뷰

    Q. 처음 신앙 생활하게 된 계기는요?
    A. 어릴 때 세례를 받았고, 계속 교회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신앙 생활을 하였어요.

    Q. 성령을 받은 간증을 들려주세요.
    A. 초등학교 때부터 성령 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땀과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어요. 큰 소리로 성령을 구하며 계속 기도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의 감동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13살에 열린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는 은혜를 입었어요.

    Q. 언제 가장 믿음이 깊었다고 느끼셨나요?
    A.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에 온 가족이 2개월 동안 함께 지냈어요. (그 당시 저는 쿠알라룸푸르로 직장을 다녔고,  가족과 오랜 시간 함께할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코로나 기간 동안 매일 밤 8시에 가족이 함께 유튜브로 설교를 듣고 기도했어요. 그 시간 덕분에 우리 가족은 더 가까워지고 믿음도 깊어졌어요.

    Q. 믿음이 흔들린 적은 없었나요? 
    A. 믿음이 크게 흔들린 적은 없었어요. 저는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Q. 기억에 남는 설교가 있다면요?
    A. 한 젊은 형제님의 오병이어 설교가 기억에 남아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신 후, 남은 조각을 제자들이 거두었는데 12바구니에 찼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설교에서 그 조각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어요. 매일 무사히 다니고 평화롭게 사는 것, 이 모든 게 은혜라는 걸 깨달았고, 그 은혜를 우리가 자주 잊고 있다는 말씀이 참 마음에 남아요.

    Q. 평소에 영성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A. 기도하고, 가끔 유튜브로 설교도 들어요. 성경도 열심히 공부하고 싶지만 아직은 잘 못하고 있어서 더 열심히 기도하려고 해요.

    Q. 좋아하는 찬양이 있으신가요?
    A. 제가 좋아하는 찬양은 연총 찬송가 379장 “Turn your eyes upon Jesus”예요. 이 찬양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면 세상의 고통이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Q. 요즘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다면요?
    A. 결혼하고 한국에 왔는데, 시댁 식구들과 성도님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실수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용납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Q. 요즘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요?
    A. 신앙을 회복하고, 결혼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Q. 소원이나 장래희망이 있다면요?
    A. 한국 생활에 익숙해지고 교회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직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결정하고 싶어요.

    Q. 10년 후, 내가 어떤 모습이길 원하나요?
    A. 더 든든한 믿음을 가지고 교회에 남아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것이 제 소원이에요.

    샬리자매님이 좋아하는 찬양–> 아래에 실어보았습니다^^

    연총 찬송가 379장 “Turn your eyes upon Jesus

  • [복음메시지] 지혜자의 경제생활(잠6:1–11)

    [복음메시지] 지혜자의 경제생활(잠6:1–11)

    [말씀제목] 지혜자의 경제생활(잠6: 1–11) 

    [설교자] 오희도 목자

    [설교일] 2025. 7.12 안식일 오전 예배

    1. 보증과 담보를 피하라 (1–5)

    지혜자는 남의 재산에 욕심을 품지 않고, 자기 형편에 맞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흔히 보증을 서주는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성경은 보증을 요구하는 그 자체가 욕심의 문제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유대 전통에서는 많은 사람 앞에서 손바닥을 마주치는 행동(하이파이브)이 보증을 서겠다는 표시였습니다. 보증을 요구하는 자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남의 능력을 빌리고, 보증해 주는 사람은 체면이나 허세를 위해 무리하게 책임을 떠안는 경우도 많죠. 이로 인해 경제생활이 흔들리고 관계도 파괴됩니다.

    오늘날 신용카드, 카드깡 같은 보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가정의 사례처럼, 홈쇼핑으로 물건을 쌓아놓고 카드값이 남편의 월급을 초과해 이혼 위기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은 명확히 말합니다. “내 아들아… 네 이웃의 손에서 스스로 구원하라.” (잠 6:3)

    지혜자는 보증을 서지도 않고,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자족하며 살고 자기 형편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경제의 지혜입니다.

    2. 게으름을 버리고 부지런히 일하라 (6–11)

    지혜자의 경제생활 두 번째 핵심은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개미를 보라고 합니다.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지만 스스로 부지런히 움직이며, 여름 동안 양식을 예비합니다. 개미굴을 연구한 과학자들은 뜨거운 쇳물을 개미굴에 부어 굳힌 뒤 꺼내어 엄청나게 정교한 구조를 확인했습니다. 양식 저장소, 번식 공간, 거주 공간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개미에게서 두 가지를 배우라고 합니다. ➀예비함, 즉 미리 준비하는 삶을 지혜라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자녀들에게 먼저 가르치는 것도 돈 쓰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을 가르칩니다. 지혜로운 자는 필요할 때 쓰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자입니다.

    개미는 ➁스스로 부지런합니다. 게으름은 가난을 부릅니다. 게으른 자는 자기 마음대로 자고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연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이 부지런한 생활 습관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서양 사회가 성공한 사람을 존경하는 이유도 그들의 부지런함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내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잠 6:10~11)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강하게 우리 삶을 덮칩니다. 그래서 살아 있을 때, 움직일 수 있을 때 부지런히 살아야 합니다. 지혜자의 삶은 부지런함의 삶입니다.

    삶의 간증: 카드 없이 산 30년

    저도 대학교때 신용카드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청년들을 데리고 나가면 제가 늘 카드를 긁었습니다. 결혼 후 아내가 카드값을 보더니 저에게 조용히 “카드 좀 잠깐 주세요.” 하더니 잠시 뒤 가위로 싹둑싹둑  카드 잘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 후로 카드 없이 살았습니다. 처음엔 불편했지만, 점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없는 대로, 형편껏 사는 삶이 훨씬 자유롭고 평안했습니다.

    이제는 허락받아 카드를 다시 갖게 되었지만, 예전처럼 함부로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종교적 교훈을 넘어서,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경제 원칙을 가르칩니다.

    1. 보증을 피하고,

    2. 부지런히 일하며, 미리 준비하는 삶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지혜자의 경제생활입니다.  성도 여러분, 안식일은 거룩하게 지키되, 평일에는 부지런하게 일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경제생활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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