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3년 하반기 전주교회 세례식이 10월 8일에 있었습니다.
이번 세례식을 통해 6명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새롭게 세례받은 새신도분들께서 이후의 믿음의 시련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의 인도하심으로 믿음이 성장하여 온전한 주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도소개] 2023년 전주교회 하반기 수세자를 소개합니다.](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KakaoTalk_20240207_174437508.jpg)
할렐루야! 2023년 하반기 전주교회 세례식이 10월 8일에 있었습니다.
이번 세례식을 통해 6명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새롭게 세례받은 새신도분들께서 이후의 믿음의 시련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의 인도하심으로 믿음이 성장하여 온전한 주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관소개] 전주교회 요셉회를 소개합니다!](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image05.png)
할렐루야~ 전주교회 남신도회 중 막내회인 요셉회를 소개합니다.
★ 안식일에 어떻게 예배드리고 있나요?(안식일 하루 일과)
★ 요셉회를 소개해주세요.
요셉회는 올해 2월에 조직된 신도회로서 남신도회 중 막내 신도회입니다. 37세~44세의 11명의 형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량운행, 식사설거지, 교회교육부 설교 및 교회행사에 열심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선배 신도회들의 관심과 기도로 요셉회가 자리 잡아가고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영성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매주 월요일 저녁 요요(요셉-요게벳) 성경공부 시간에 함께 성경말씀을 탐구하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요셉회에는 11명의 구성원 중 3명의 잃은 양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학생부와 대학부 시절 이후로 교회에 나오고 있지 못했던 2명의 형제(오용래, 박진산)가 다시 교회에 출석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두 형제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오용래 형제입니다. 용래형제는 오랜만에 교회에 들르게 되었는데 함께 신앙생활 했던 형제, 자매들이 기쁨으로 반겨주었고, 교회에 온 삼촌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조카의 모습이 마음을 움직여 4월부터 다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분반 시간 나눔을 통해 교회에서 멀어졌던 시간들 가운데에도 그 마음에는 주님과 교회를 향한 마음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금 교회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뜻한 바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용래형제를 위해서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박진산 형제입니다. 진산형제는 오랫동안 교회를 나오고 있지 못했기에 형제에 대한 소식을 잘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분반예배 시간에 진산형제의 소식을 나누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진산형제는 그동안 해오던 일을 정리하고 타지로 일을 하러 가게 되었고 그것을 준비하는 동안 두 번에 걸쳐 안식일에 교회에 출석을 하였습니다. 진산형제의 발걸음을 교회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타지에 있어서 교회에 나오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시고 진산형제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평안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 행사 사진





![[복음메세지] 하나님과 나 사이의 표징, 안식일 (출 31:12-18)](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unnamed-file.jpg)

[말씀제목] 하나님과 나 사이의 표징, 안식일 (출 31:12-18)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4년 2월 3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14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15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일하는 자를 반드시 줄일찌니라 16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18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을까요? 바로 성경 속에서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약속들을 믿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안식일을 지킵니다. 도대체 이 증표 안에 어떤 뜻과 권한, 축복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1.하나님께서 창조주라는 증표입니다.
–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물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먹고 사는 문제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세계에 정복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계에 있는 것을 다스리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공중의 새를 기르시고 들풀을 먹이실 수 있는 이유는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사람은 본인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쉬는 날이 아닌 그치는 날입니다. 6일동안 육신을 위해 했던 염려와 근심을 그치는 날이 안식일입니다.
2.나를 구별하셨다는 증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우리는 세례와 성령을 받은 구별된 자녀입니다. 구원의 증표가 이미 우리에게 찍혀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안식일을 지키며 살아야합니다.
3.하나님께서 누리셨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증표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제 칠일에 쉬어 평안을 누리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닮아 동물과 달리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육신의 일을 쉴 때 영혼이 쉴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안식일에 하고 있는 일은 영혼을 위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영혼을 채우는 일을 노력해야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나의 영혼을 살리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온전히 지켜야합니다.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믿음을 위해 기도합시다!
![[신앙의 향기] 시](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KakaoTalk_20240207_225057111-scaled-1.jpg)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모두 내려놓고 싶을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하늘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세상에서는 느낄 수 없던 따뜻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따뜻한 바람에 떠밀려 한걸음씩 내딛습니다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 걸어온 길을 돌아봅니다
발자국 하나하나에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힘입어 우리는 오늘도 걸어갑니다
항상 어려운 첫 걸음
두려움 가득한 마음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한
우리의 걸음
용기 내어 디딘 첫 걸음을
귀히 여기시는 그 분
넘어지지 않도록 손을
내밀어주시는 든든한 그 분
![[성도 소개] 6살, 아동부가 성령을 받았어요!](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KakaoTalk_20240207_111235757.jpg)

2023년 11월,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성령을 받은 김수* 아동을 소개합니다! 최근 수*이는 함께 유치원에 다니는 유*이와 용*를 전도하기도 해서 안양교회에 큰 기쁨이 되고 있는데요.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수*이와, 어머니인 은영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원래 제가 처음 참예수교회에 나온 건 엄마를 구출하기 위해서였어요. 엄마가 참예수교회를 다니신다는데 그 때 당시 참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생각해서 엄마를 잡으러 온 거였죠. 그런데 제가 교회를 처음 간 날 찬양을 하는데 두 번째 곡부터 이유도 없이 엄청 눈물이 나는 거예요. 그렇게 시작된 울음이 예배 끝날 때까지 계속되더라고요.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운 게 창피해서 예배 끝나자마자 점심도 안 먹고 바로 집에 갔어요. 계속 교회 다니라고 해도 창피하다고, 엄마만 다니시라고 거절하고 그랬죠.
그러던 중에 수*이를 임신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일반교회를 다녔는데, 교회 다니면서 좋은 기억이 많아서 예전부터 내 아이는 교회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수*이를 임신하고 나니까 교회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고요. 그렇게 수*이 임신할 때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어서 수*이는 감사하게도 모태신앙입니다.
안양교회가 찬양한마당에서 <동행>과 <우리가 이 일에 증인 되었으니> 두 곡을 발표했잖아요. 그 두 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집에서도 틀어 놨는데 잘 때도 틀어놨어요. 그렇게 며칠 지났나, 수*이가 어느 날은 “엄마, 나 눈물이 나. 이 노래 너무 감동이야” 라면서 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당황해서 괜찮다고, 그만 울고 자자고 하면서 재우려고 했어요. 그랬는데 기도하고 자겠다고 해서 같이 기도했는데 평소랑 기도소리가 달랐어요. 그래도 저는 아직 어리니까 성령기도를 따라하는 줄 알고 넘겼어요. 울어도 수*이는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구나, 하면서 넘겼고요.
그 때 그 뒤로도 노래 듣다가 우는 일이나 방언이 들리는 것 같은 일이 자주 반복되니까 신도회 자매님들께도 여쭤봤는데 어려서 방언기도를 따라하는 것일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쭉 수*이에게 성령의 감동이 있는 줄 모르다가 11월이 되었어요. 그때 구역예배가 있었는데, 그때까지 한 번도 참석을 못해서 이번에는 가야지 마음을 먹었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아직 교회에 우호적이지 않으니까 구역예배를 간다고 말을 못하고, 친정 엄마가 근처에 사시니까 근처에 놀러 간다고 말을 해 두고 집을 나왔어요. 그래서 그 날도 예배드리고 기도하는데, 목자님께서 움직이시는 인기척이 나서 ‘목자님이 구역예배 때도 안수를 해 주시나?’하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기도가 끝나고 그 날도 수*이가 울었기에 눈물을 닦아줬는데 목자님이 웃으시면서 “언제부터 수*이가 이렇게 기도했나요?” 하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찬양 한마당부터라고 했더니 목자님께서 “수*이가 방언을 하네요” 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당일 저녁에 밴드로 바로 수령 소식을 알리셨어요. 안양교회 최연소라고 말씀하시면서 축하해 주셨던 기억도 납니다.
(수현) 소영이와 덜 싸우게 됐어요. 그리고 예전엔 사과를 잘 안먹었는데 사과와 같은 건강한 음식을 예전보다 잘 먹게 됐어요!
마음을 바꾸시는 성령의 힘이 수*이의 일상에서 역사하시며 온유한 마음,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교회 얘기를 싫어하고, 화내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는 괜히 싸우게 될까 봐 남편 앞에서는 교회 이야기를 잘 안 했어요. 그런데 하루는 수*이가 저녁 먹는데 남편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빠는 왜 교회 안 가? 교회 가면 좋은데.” 저는 속으로 얘한테 화낼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남편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빠는 아직 교회 가고 싶은 마음 없으니까 아빠한테 교회 가자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그 때도 속으로 수*아, 이만하면 잘 넘어갔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수*이가 참 담대하더라고요. 거기서 한 마디를 더 했어요. “그래? 그럼 교회 가자는 이야기만 안 하면 되지? 교회 이야기는 해도 괜찮지?” 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참 6살이 어떻게 저럴까 싶었어요.
사실 한 번은 수*이가 같이 기도하자고 하는데 싫어, 기도 안 할 거야,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어요. 성령을 받아도 사라지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사탄이 방해하는 건가 싶고 되게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주중에는 교회를 잘 못 왔는데 수*이를 데리고 화요일 예배에 참석했어요.
그날 교회에 와서 목자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목자님께서 저랑 수*이를 안수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처음 성령 받았을 때처럼 방언이 잘 나오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서 목자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직 너무 어리다 보니 기도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고, 너무 강제로 하면 더 안 좋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사실 그 전에는 집에서 기도할 때 저한테 맞춰서 10분씩 기도했는데 그게 아이들한테는 길더라구요. 그래서 이 일 후로는 2분, 3분씩 타이머를 맞춰 놓고 아이에게 맞게 기도하고 있어요.
(수*) 저는 찬양하는 게 좋아요. 아동부 선생님이 되어서 율동 찬양 인도를 하고 싶어요!
좋아하는 찬양은 매번 바뀌는데 요즘은 <내가 매일 기쁘게>를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아마도 송년예배인 작은불꽃 때 청년부가 발표한 찬양이라 기억에 남았나 봐요. 집에 와서 “성령이~ 계시네~”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아직 가사를 잘 몰라서 이 부분 빼고는 가사를 만들어서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찾아서 틀어줬어요.
<내가 매일 기쁘게>는 수*이의 수령 인터뷰와도 정말 잘 맞는 곡인 것 같습니다. 귀한 보혜사 성령을 선물로 받은 수*이가 좁은 길을 걸어도 성령을 힘입어 매일매일이 기쁘고 형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 아동인 수*이가 훗날 아동부 선생님이 되어 봉사할 그 날이 참 기대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자매님과 수*이,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성령 축하받는 수*이)

(구역예배 때 수*이가 목자님께 그려 준 그림)

(수*이가 전도한 유*, 용*)

(전도한 친구들과 함께 아동부 찬양발표)

(엄청 아끼는 동생 소영이와 함께)
인터뷰 진행: 오다은 자매
![[신앙의향기]사랑을 담은 에코가방입니다!](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scaled.jpg)
할렐루야!
인천교회 익명을 원하시는 한 성도님께서 전도용품을 기증하셨습니다.
인천교회 로고와 “God bless you” 글씨로 만든 예쁜 그림이 프린트 된 에코가방 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천교회를 향한 성도님의 귀한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인천교회에 역사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기증하신 성도님의 가정과 계획하신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에코가방에 사랑을 담아 전달했을 때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 돌아오는 놀라운 체험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교회 행사] 2023 송년 감사 예배 ‘작은 불꽃’](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KakaoTalk_20240201_220353831_01.jpg)
‘작은 불꽃’은 안양교회의 송년 감사 예배로 한 해의 마지막 안식일에 치러지며, 안양교회가 설립된 2008년부터 2023년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크게 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목자님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말씀과 회고영상 시청, 신도회별 발표가, 2부에는 전성도 레크레이션이 있습니다. 작은 불꽃은 신도회별 발표를 통해 한 해간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성도들과 즐겁게 교제함으로써 한 해를 감사와 기쁨으로 마무리하게 해주는 소중한 행사입니다. 또한, 작은 불꽃의 초대장을 만들어 잃은 양과 태신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참예수교회를 알리는 전도 집회로서도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번 작은 불꽃에도 여덟 분이 초대되었습니다. 귀한 영혼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부 시작은 찬양입니다. 찬양 인도자가 읽은 말씀과 목자님이 준비하신 말씀 본문이 같았는데, 역시 예수 안에서 한 몸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께서는 (빌 3:13~14)으로 어떻게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것인지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13-4)”
“한 해간 잘한 일도 못한 일도 모두 뒤에 있는 것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므로 모두 잊어야 합니다. 다만 내가 한 것은 잊되 모든 일에 역사하신 하나님과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경주는 분명한 푯대가 있습니다. 성도의 경주는 향방 없이 가는 것이 아니라(고전 9:26) 성경 말씀을 푯대로 삼아, 또 100m 달리기에서 상을 바라고 달리는 것처럼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귀한 말씀 증거가 끝난 후 목자님의 깜짝 제안으로 올 해 고3으로 입시를 치른 장현성 형제의 간증시간도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의 어려움과 믿음의 위기, 회복을 위한 기도, 그리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2023년 한 해를 돌아보는 회고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1부의 꽃인 신도회별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한나회의 김진아, 김정민 자매님께서 중간중간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재치있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1. 아동부 찬양
아동부는 ‘오직 주만 따르렵니다’와 ‘너와 나의 모습이’라는 찬양을 했습니다. 아동부는 언제나 순수하고 밝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찬양하는 것이 느껴져 많은 성도님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동부 찬양 영상) https://youtu.be/7R5yOoxHswY?si=Kyn0q9-1ZzVqcrSE
2. 에스더회 찬양
50대에서 60대 자매님으로 구성된 에스더회는 ‘감사’라는 찬양을 통해 한 해간 주님께 감사한 마음을 찬양했습니다. 신도회장님께서는 한 해간 감사한 일을 물으니 한때 잃은 양이었던 자매님과 새롭게 전도된 자매님과 함께 이 찬양을 부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 매일매일 구원받는 자를 더하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함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에스더회 찬양 영상) https://youtu.be/zJXznxs_4uE?si=bSLLoHoj-eFOw2EF
3. 사무엘회 찬양
50대 중반 이후의 형제님들로 구성된 사무엘회는 ‘주 안에 있는 나에게’라는 찬양을 발표했습니다. 찬양 가사처럼 험한 인생길을 사시면서도 항상 주님만 따라 걸어가신 사무엘회의 믿음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무엘회 찬양 영상) https://youtu.be/G5vhwAAshGA?si=qTcO7Z-6eG22u6ht
4. 악기팀 연주
악기팀은 ‘선한 능력으로’라는 찬양으로 플룻을 연주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에 그 어떤 오케스트라보다도 풍성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와 닿았습니다.

(악기팀 찬양 영상) https://youtu.be/T1rhW4nDcJ8?si=t8Sq1iUByzFPA_iC
5. 마리아회 찬양
60대 후반의 자매님들로 구성된 마리아회는 ‘우리 이 땅에’라는 찬양을 하셨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만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가시는 자매님들의 삶의 고백이 진솔하게 와 닿아 감동이 넘쳤습니다.

(마리아회 찬양 영상) https://youtu.be/IlLRPi0vaFc?si=8f_Sk-UXtsMQ9giM
6. 여호수아회 찬양
여호수아회는 ‘나의 슬픔을’이라는 찬양을 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찬양에는 청년부의 협조를 구해 두 개의 건반과 전자 드럼을 사용한 풍성하고 힘찬 찬양이 되었는데, 그 기쁨과 힘이 많은 성도들에게 전달되어 기쁨이 넘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회 찬양 영상) https://youtu.be/k7tHalUaoWg?si=FeBqnmljSftHkJSP
7. 한나회 손율동
한나회는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라는 찬양과 함께 블랙라이트를 사용한 손율동을 진행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열심과 정성이 느껴지는 찬양에 많은 성도님들이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나회 손율동 영상) https://youtu.be/9UJG3hsaWCs?si=tPXncNat5e8HFOR9
8. 청년부 성극
마지막으로 학생부, 대학부, 사청부로 구성된 청년부는 ‘여호와 이레(하나님이 준비하신다)’라는 제목으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 형식의 성극을 했습니다. 청년부에서 직접 만든 대본과 소품을 사용하여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년부의 정성을 다한 성극을 통해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는 굳센 다짐이 전달되었습니다.




(청년부 성극 영상) https://youtu.be/gF3Pdv837YE?si=ObOqcA9ZtdZQhcwd
레크레이션은 2가지 전체 게임과 선물 추첨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교제와 넘치는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불꽃, 세상을 밝히는 큰 불꽃이 되는 그날까지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 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
작은 불꽃이라는 행사의 명칭은 ‘작은 불꽃 하나가’ 라는 찬양에서 유래되었습니다. 2017년 처음 행사의 이름을 정할 때, 작은 교회인 안양 교회가 영혼 구원의 사명에 힘써 큰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안양교회의 시작은 20여명에 불과한 작은 수였지만, 지금은 그 수가 70여명에 이를 만큼 성장했습니다. 이는 안양교회가 예수님께서 피로 친히 사신 참교회이자 생명력을 가진 세상의 빛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큰 불의 시작은 작은 불꽃입니다. 안양교회가 작은 불꽃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을 밝히는 큰 불꽃이 되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전하며 주께서 주신 사명을 위해 노력하는 안양교회가 되겠습니다.
글| 오다은 자매
![[교회행사] 대전교회 가을 소풍](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Screenshot_20240201_185056_Hancom-Office.jpg)
장소:보문산 사정공원
일시:2023.10.22. 일요일
대상:전성도

‘코로나 이후 처음 전성도가 함께 한 가을 소풍’
단풍이 울긋불긋 온통 산을 물들이며 주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탓에 걱정이 많았지만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을 하기로 하여 기도로 모든 일정을 주님께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오전에 쌀쌀함은 따뜻한 햇살과 함께 사라지고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완연한 가을 날씨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의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된 소풍은 찬양, 레크레이션, 보물찾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레크레이션 중 제기차기는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애찬부에서 준비하신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로 모두가 몸과 마음을 풍성해지게 했습니다.
모든 성도분들이 주님께서 모든 일정을 함께 해주셔서 따뜻한 날씨 속에서 곱게 물든 나무와 낙엽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관소개] 대전교회-샤론성가대&현악팀](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Screenshot_20240201_184220_Hancom-Office.jpg)
♣샤론성가대를 소개합니다.
대전교회를 대표하는 샤론성가대는 지휘자 배혜옥 자매님을 중심으로 소프라노7명, 알토5명, 테너 2명, 베이스3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주 안식일 오전 연습을 시작으로 예배 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통해 성도분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이 되도록 모든 파트가 마음을 모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사38:19
♣현악팀을 소개합니다.
2019년 봄 처음 시작된 현악팀은 한 자매님의 재능기부로 첫 연습이 시작되어 현재 첼로 1명 바이올린 5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안식일 오전 찬양예배와 예배챤양을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 악기로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기가 힘들게 되어 비대면이지만 악기찬양으로 성도님들과 은혜의 찬양을 나누자는 한마음으로 찬양연주를 드렸고 대전교회가 완공이 되어 더욱 기쁜 마음으로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악팀은 더 크고 아름다운 현의 소리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연습하며 서로 말씀과 기도로 격려하고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일인지를 기억하며 감사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악팀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이 될 수 있도록 찬양의 목표를 늘 생각하는 현악팀이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함께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고후 4장 15절
![[성도간증] 대전교회-차자애 집사님](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4/02/Screenshot_20240201_183455_Hancom-Office.jpg)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가 받은 주님의 크신 은혜를 성도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참예수교회에 들어온 계기, 온 가족이 전도가 되고 주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5살에 처음 참예수교회에 들어왔습니다. 3대 독자셨던 아버지가 제가 7살때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일가친척도 없었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는 자식들을 키워야 하셨고 또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하고 할머니와 외갓집에 계시던 외할머니까지 이렇게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한집에 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결혼한 언니(저의 이모)가 너무 가난하게 사니까 저를 이모 집에 가서 도와줘야 된다하셔서 언니 집으로 14살때 가게 되었고 조카를 업어서 키웠습니다. 그 후 4년을 이모 집에서 살았고 18살에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20살 때 49세셨던 어머니마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저는 직장에서 5년을 근무를 하고 형부의 중매로 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 날 첫 선을 보고 다음해 3월에 약혼을 했어요. 10월에 날을 잡았는데 한 분 계시는 친정오빠가 32살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10월에 결혼을 하고 1년 후에 아들을 낳았는데 낮이고 밤이고 돌아가신 오빠의 형상이 꿈에 보이고 무서웠고 귀신한테 시달려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몸은 말라가고 살림을 하는 것도 무리가 가서 언니, 형부, 남편, 시어머니가 굿도 하고 여러방법을 썼지만 그 무서움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갓 돌이 되고 그제서야 교회를 다녀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희 시댁 형님인 이정순 자매님은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형님께서 권사님, 집사님, 교회 분들을 모시고 오셨고 저에게 안수기도를 하시고 가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일요일날 교회를 가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저희 집 옆에 아기를 키우는 아줌마 집에 또 한 분 친한 분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분하고 눈이 탁 마주친 거예요. 그 분이 우리 정 집사님 사모님이셨어요. 그 분이 “우리 교회 한번 와 봐! 와 봐!” 이렇게 하는데 여기 와보라는 말씀이 그렇게 가슴에 닿더라고요. 거기가 어디냐고 그랬더니 참예수교회라고 있어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부사동 사거리인데 교회는 작고 2층이야. 사람은 몇 명 없어 이러는 거예요. 그러다가 허수진 목자님과 사모님, 그리고 어떤 아줌마들하고 권자매님도 같이 저희 집에 오셨어요.
허목자님께서 매미 그림을 그리시더니, 이 매미가 번데기 자체로 있지만 이것이 세월이 지나가고 몇 년이 지나서 허물을 벗고 나오면 매미가 되어서 날아가는 세월이 있다. 우리 사람도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나중에 매미처럼 이렇게 부활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그렇게 가시고 나서 토요일이 됐어요.
저를 교회 맨 앞자리에 앉혀놓고 허수진 목자님이 그때는 집사님이셨고 설교를 하시는데 소금의 사명이라는 설교를 하시는데, 소금이 그냥 소금으로 있으면 사람한테 다 밟히는데 자기가 희생을 하면 맛있는 배추김치를 만드는 양념이 된다. 우리들도 소금처럼 자기가 희생을 하고 자기 몸을 녹여서 희생을 하면 하나님 앞에서 귀히 쓰이게 될 것이다. 이런 설교를 하시더라고요.
그 다음날 아침에 형님께서 교회를 가자고 하셨는데 안식일을 지키고 토요일날 교회를 가야 된다고 하니까 참예수교회가 뭐냐고 이단이라고 당장 가지 말라고 난리가 나셨죠.
근데 또 어기고 두 번째 교회를 갔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오후 예배 끝나고 났는데 목자님께서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기를 위하여 기도하자는 거예요.
목자님이 할렐루야 하라 그래서 할렐루야 기도를 하고 있는데 목자님이 안수를 하시고 저는 갑자기 눈물, 콧물이 나면서 잘못했던 지난날들이 생각나면서 혀가 돌아가고 성령을 충만히 받았어요.
교회 밖을 나왔는데 모든 사물이 다 새롭게 보이는 거예요.
나무도 새롭게 보이고 제 마음도 새롭고 그냥 하늘도 새롭고 다 새로운 거예요. 그 동안 무서웠던 연탄 창고도 안 무섭고 다락방도 가보았지만 그 더럽고 사악한 귀신이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앞에서 힘없이 쫓겨나가고 저는 무서움에서 해방이 되었답니다.
우리 사모님께서 이제 하나님 아들은 되었지만은 죄를 씻어야 되니까 세례를 받아야 된다 그러시더라고요.
형님한테 세례를 받는다고 하니까 무슨 공부도 안 하고 세례냐고 또 이단이라고 안 되겠다 하면서 형님이 한번 교회를 오신다고 하시더니 세례받는 날 오신 거예요.
형님이 그날 세례를 받는 곳까지 따라 오셨는데, 하나님 은혜로 천사 소리를 들려주셔가지고 세례를 그날 저랑 같이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 물가에서 안수기도를 통해서 성령까지 충만하게 받게 되셨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뿐만 아니라 형님까지도 구원을 시키려고 믿음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귀신한테 시달린 저를 충만한 성령을 먼저 주시고 귀신도 쫓아주시고 하셨나 봐요.
그 후로 큰집 형님, 시어머님과 그 가족들, 형님네 고모부 가족들, 결혼 안 한 시누이, 결혼한 외사촌 시누이 등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던 거죠.
근데, 제사를 모시고 저보고 서양귀신을 믿는다고 그러던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허수진 목자님이 순종하는 길만이 남편을 전도하는 길이라 하셨고 그저 순종했어요. 그렇게 한 5년 가까이 되었는데, 어느 날 제가 교회를 가자고 했더니 발이 더러워서 나는 교회를 못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세족례를 실시한 거예요. 세족례 물을 세수대에 떠다가 뽀득뽀득 씻겨가지고 교회로 모시고 왔습니다. 현재 저의 남편도 신앙생활을 하고 십일조 생활도 하며 하나님 은혜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한번은 아들 태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 엄마” 부르고서는 쩔뚝쩔뚝하고 방에 들어왔어요. 집의 뚱그런 선인장이 넘어지고 그 가시위에 넘어져서 무릎이 찔리고 가시가 박혀 피가 난 거예요.
그럼 병원으로 데려가야 되는데, 저는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치고 앉은뱅이도 일으키고 하시니까 우리 태규를 이렇게 해야겠다 해서 아들한테 기도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고서는 안수를 하면서 선인장 가시는 빨리 없어져라 하고 일어나 걸어라 이렇게 기도했어요.
다시 업고 병원에 데리고 와서 가시도 빼고 치료했더니 다행히 걸었어요. 저는 제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이렇게 걸어라 했으니까 하나님 은혜로 더 빨리 나았다고 믿습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쫓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디도서 3장 4절)
저는 이 말씀이 참 좋습니다. 사람이 모든 이치를 잘 안다고 하여도 결국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9절을 보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저는 이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굽이굽이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면서 저를 위로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님께 헌신하면서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