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복음메세지] 대전교회-여호와의 구속의 은혜 (사 43:1-28)

    [복음메세지] 대전교회-여호와의 구속의 은혜 (사 43:1-28)

    [설교자] 허 명도 목자
    [설교일] 2023년 10월26일 (토)

    하나님께서 이사야 43장에서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시는 가운데 네 가지의 은혜의 말씀을 하십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장1절

    1. 너는 내 것이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어떤 어려움과 환난과 위험 심지어는 생명이 달렸다 할지라도 주 안에서 특별한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홍해 바다와 요단강을 건널 때 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하나도 타지 않고 옷도 그을리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즉, ‘내게 주신 자’이신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셨답니다. 누구를 주셨을까요? 오늘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을 주셔서 우리가 누구의 소유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소유가 된 사람들은 이미 예수님의 소유가 됐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소유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마귀의 권세와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끊임없는 공격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다 물리쳐 주시는 가운데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부활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 영생까지 누리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2. 너는 나의 증인

    우리가 정말로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증인의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표적, 기사, 여러 가지 능력, 그리고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심을 통해서 우리에게 증거하셨읍니다. 
     표적은 우리가 세례를 받은 떼, 성찬례 때, 세족례 때 수많은 표적을 보여주시고, 기사는 여러 가지 환상이며, 수많은 병고침과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능력, 그리고 성령을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성령을 나누어 주신 것도 하나님의 증거인데 우리가 또 받은그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7

    3.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리라

    우리가 마음으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즐거워하면서 기뻐할 때 저절로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찬양입니다. 주의 찬양을 부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셔서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한 것입니다. 웃음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가운데 저절로 하나님께 찬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이 이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 53:6

    4.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기억치 아니 하리라

    이스라엘의 죄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네 죄를 사하고 기억치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돌이켜 보면 말씀이 진리인데 모든 말씀의 집회에 참석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우리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다 도말하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치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3장은 이렇게 작은 주제 4가지만 보더라도 우리 마음에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는 가운데 이제는 정말로 주의 은혜를 우리 마음속에 풍성히 간직하고 누리면서 이제는 그 은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바랍니다.

  • [신앙의향기] 학생부와 떠나는 믿음의 여정_성경 골든벨

    [신앙의향기] 학생부와 떠나는 믿음의 여정_성경 골든벨

    이번 수원교회 신앙의 향기는 하나님의 걸작품인 학생청년부 입니다.

     

    2023년 12월 16일, 한 학기 배운 내용을 돌아보는 성경골든벨 시간을 가졌습니다.

    ‘믿음의 여정’ 이라는 주제로 아브라함부터 요셉까지 단계별 문제를 해결하며,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을 간접적으로 체험하였습니다.

     

    [1단계]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12:1)

    [2단계]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다 (창12:8)

    [3단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1단계에서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한 문제를 맞추며 하나님께 지시한 땅을

    찾아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2,3단계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나의 삶을

    온전히 바치는 것이 믿음으로부터 시작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성경골든벨 활동을 통해 수원교회 학생청년부들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글 : 이*규 형제

  • [성도 간증]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

    [성도 간증]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

    # 시작하면서

    간증을 준비하면서 제 자신이 ‘고집이 세고 의심과 욕심이 많은 죄인이구나’ 다시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삶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이 세상 사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거듭났는지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죄도 많이 짓고 욕심과 교만으로 뭉쳐진 오래 전 제 마음을 발견하니 하나님께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선택해 주신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에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 신앙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다

    저는 태어나기 이전부터 부모님이 일반교회를 다니셨는데 어렸을 때 가정환경은 화목하지 않았습니다. 빈번한 부모님의 싸움, 여기저기 부서져 있는 집안 가구며 식기들, 자주 울고 계시는 어머니,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습니다. 부모님은 교회도 오래 다니셨지만 결국 제가 고등학생 때 이혼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우울한 가정에서 자라다 보니 오히려 해방된 느낌이었습니다.

    당시 제 주위의 어른들은 어떤 형태로든지 종교를 가지고 계셨고 불교를 포함해서 교회도 많이 나가셨습니다. 그래서 종교 활동은 어른들의 취미생활이나 친목 모임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 남다른 환경에서 ‘할렐루야’, ‘아멘’ 또는 찬송가를 부르며 이중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처럼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믿음생활을 하는 걸 정말 이 교회 나오기 전에는 1도 생각 못했습니다. 정확히 언제인지 몰랐는데 이혼 후 어머니가 참예수교회 대방교회를 나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지긋지긋한 교회를 또 가시네’ 라고 생각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내색은 안하셨지만 당시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교회를 다니시면서 힘든 환경과 마음을 이겨내시려고 노력하시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집에 잘 안 들어가고 세상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힘든 시기를 견디었습니다.

    제대 후 취직할 무렵 대기업이나 좋은 회사에 들어간 친구들을 보며 많이 부럽고 회의감이 들어 몇 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원하는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좀 살만해졌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도 많아 세상 친구들과 자주 어울렸습니다. 그러다가 30대 초반쯤 동네에 참예수교회가 생겼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셨고 저보고 같이 나가자고 하셨습니다. 고민 없이 단 번에 거절했습니다. 종교인 특히 기독교인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직장인에게 소중한 주말을 쓸데없이 시간낭비하기 싫었습니다.

    # 어머니의 간곡한 권유로 참예수교회 안양교회에 첫발을 내딛다

    안양교회가 들어서고 나서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가 토요일마다 교회 같이 가자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너 직장 좋은 데로 옮긴 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앞으로 은혜 받고 천국가려면 참예수교회 나가야된다”고 귀에 피가 나도록 잔소리 하셨고 정말 피곤했습니다. 나중엔 토요일에 밥도 안 해놓고 일부러 라면이나 햇반은 물론 냉장고도 김치 빼고는 텅 비워 놓고서는 교회 가서 점심 먹고 오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끝까지 가기 싫었습니다. 과거 오래 전 경험으로 정말 교회 나가는 건 소모적이고 비합리적이고 시간낭비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가 자주 편찮으셨는데 아파서 누워 계실 때 토요일에 교회 가서 한 시간만 예배보고 점심 먹고 오자고 간곡히 부탁 하시니 결국 수락하고 말았습니다.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느낌은 없었지만 인상적인 건 밥이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어머니가 해 준 밥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 목자님의 신앙과 진실한 삶에 호기심을 갖고 교회생활을 시작하다

    안양교회 밥도 맛있고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몇 번 가는 과정에서 바나바 목자님이 이런저런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그런데 목자님의 상세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기독교의 영적인 세계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몇 번 교회를 나가다 더 이상 교회를 나가는 건 무의미하고 시간낭비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당시 목자님과 또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문득 목자님이 어떤 가치관과 목표를 가지고 사시는지, 단순히 좋은 사람인지, 자세히 관찰해 보고 향후 교회를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삼기로 작정했습니다.

    당시 전 회사에서 원하는 교육을 제한 없이 들을 수 있는 환경이어서 심리학과 마음공부 등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듣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과제를 통해서 세상에 탁월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이성적인 사람들과 그 반대의 사람들의 습관, 마음가짐, 패턴 등을 분석하고 제 삶에 적용하고 살았습니다. 그러한 세상 사람들과 목자님을 비교 관찰해보니 세상 사람과 너무 구별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성직자라는 직업 때문이 아니라 다른 교회 목사님들과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말만 앞세우는 여느 기독교인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빠르게 목자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관찰의 시간이 좀 걸릴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보통 자기 약한 고리를 잘 드러내지 않으려고 약한 부분은 꽁꽁 숨겨놓고 나이스한 부분만 보여주려고 해서 그 사람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런데 목자님은 솔직하시고 삶이 단순하셨습니다. 매일 하나님 생각, 신도들 믿음성장 고민, 성경공부, 전도, 성령, 교회성장 등 ‘이게 가능한 삶인가’ 속으로 의심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세상적인 정욕을 제어할 수 있나’, ‘그냥 포기한건 아닐까?’ 아니면 ‘어차피 모든 걸 가질 수 없으니 어떠한 좋은 도를 깨달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옮겨 사상이 삶을 지배한 삶을 살고 계시지 않나’ 하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관찰했습니다. 평상시 목자님 말씀 하나하나, 행동, 습관, 문제해결 과정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답변하기 곤란한 세상적인 질문들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답변하지 않으시고 성경말씀을 비유로 명쾌한 답변들을 해주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세상적인 사람의 모습이 발견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못 찾았습니다. 어쩔 땐 본인의 부족한 부분도 솔직히 털어 놓으시고, 참 권위적이고 말만 앞세우시는 목사님들만 봤었는데 달랐습니다. 이후로 목자님 얘기는 점점 신뢰하게 되었고 점점 참예수교회에 나오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결국 겪어보기 전까진 모르는 것도 많으니 일단 좀 더 다녀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마다 어머니와 종교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매주 토요일이 생각보다 참 빨리 왔습니다. 게다가 토요일마다 세상적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왜 그리 많이 있는지, 그리고 불금을 보낸 날은 안식일 아침에 일어나 예배 보러가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종교 활동을 해보기로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말씀 한 시간 그리고 밥 먹고 나서 당시 성도님들의 이해할 수 없는 신앙생활 얘기가 듣기 힘들었습니다. 종교 활동을 종교 활동으로 끝내야지 삶에 적용하려고 고민하는 비합리적인 사고방식과 재미도 없고 동화와 역사를 섞어놓은 이스라엘 얘기들까지 그랬습니다.

    # 두 번의 놀라운 신앙적 체험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처음으로 참예수교회에서 하나님을 느끼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평상시처럼 토요일에 일부러 늦게 와서 찬양을 따라 불렀습니다. 빨리 오면 무려 2시간 가까이 앉아 있어야 되서 피곤했습니다. 예배 중간에 들어와 모기만한 목소리로 찬양을 따라 부르면서 회사동료들과 놀던 생각, 일 생각 등을 하면서 형식적으로 찬양을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귀에서 “웅~~” 하면서 외부소리는 차단되고 찬송가가 귓속에서 메아리치듯이 울려 퍼지는 현상이 저한테 일어났습니다. 찬양 소리가 계속 귀에서 크게 맴돌아 제 귀가 일시적으로 이상하게 된 줄 알았습니다. 귀를 계속 손가락으로 후벼 팠는데도 멈추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무슨 특별한 음향기기를 사용했나 싶어 확인도 해봤는데 피아노 말고 없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눈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더니 펑펑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닦아도 닦아도 너무 눈물이 많이 흘러서 주체가 안됐습니다. 너무 창피해서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계속 손으로 훔치고 있는데 옆에 분이 휴지를 주시더라고요.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창피해서 밖으로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날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당시 슬픈 생각도 하지 않았고 다른 생각을 했는데 왜 눈물이 날까, 진짜 이 참예수교회에 무언가 있는 건가, 그 이후로 조금 더 참예수교회에 대해 궁금해져서 일주일에 한 번씩 성경공부도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세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는 계기가 세례 받는 날에 일어났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오전에 성도님들과 목자님의 헌신 아래 예수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교회 와서 세족례, 꽃다발, 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빨리 집에 가서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례 당일 날씨가 좋아 햇빛이 잘 드는 창문 앞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정말 말로 표현 못할 감정이 솟구쳤습니다. 이건 기쁨인지 행복감인지 근심, 걱정이 하나도 없는 평안함,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무슨 단어로 표현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묘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다 다음날부터 열심히 믿음 생활 했으면 좋았을 텐데, 사실 세상에서 이루고 싶은 것들도 많고 재미있는 삶을 추구하며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특별한 체험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게 되었습니다.

    # 믿음의 결혼을 하다

    30대 중반쯤 되서 목자님이 교회 안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 솔직히 설교시간에 자주 듣는 얘기였지만 그냥 권장사항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자님이 교회 자매님을 소개주신다고 하셔서 놀랬습니다. ‘이분은 대체 나랑 무슨 인연이기에 천국도 보내줄려고 하고 결혼까지 시켜주시려고 하나’ 너무 고맙기도 했지만 부담스러웠습니다. 당시 제가 상상을 해봤는데 열심히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시는 자매님을 만나 결혼 생활하는 것이 상상이 안됐고 너무 힘들 거라 생각했습니다. “매일, 매주 교회 나와서, 행사는 좀 많아, 그러면 난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캠핑과 대학원 공부, 각종 취미생활을 다 끊고 하루 종일 교회에서…” 라고 생각하며 처음엔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참 김칫국 제대로 마셨습니다. 몇 년 지나고 나니 어느덧 빨리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에 교제하는 이성이 없어 한참 일요일마다 선이나 소개팅을 봤습니다. 그런데 목자님이 꼭 교회 안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급하게 결정내리지 말고 좀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난 후에 은우 엄마, 정민자매를 목자님으로부터 소개받았는데 몇 마디 나누다 보니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 오래해서 그런지 정말 믿음의 자매 같았습니다. 당시 내가 믿음의 자매를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제가 몇 년 지켜본 참예수교회 성도님들 특히 어렸을 때부터 다니셨던 분들은 세상 사람들과 많이 구별이 됐습니다. 행동도 사고방식도 그렇고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몇 번 만나니 결국 결혼을 전제로 만남이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혼하시고 따로 살고 계시는 부모님이 엄청 반대를 하셨습니다. 이상하고 잘못된 교회라고 비방하시면서 만약 참예수교회 교인과 결혼하면 재산도 물려주지 않을 거고 이 결혼 끝까지 훼방 놓고 괴롭히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열심히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몇 년 동안 지켜본 참예수교회는 이상한 점을 전혀 못 느꼈습니다. 목자님을 비롯해 모든 성도님들이 열심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셔서 참 좋으신 분들이다 생각했습니다. 만약 나중에 제대로 신앙생활 한다면 꼭 참예수교회에서 하고 싶은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게다가 두 번이나 특별한 체험도 하고 해서 ‘여기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일 수도 있겠구나’ 라고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정민 자매가 믿음의 자매이다 보니 기도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중요한 결정의 시간에 앞서 고민의 끝에 제 마음속에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은데 지금 삶이 ‘음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지’로 나와야겠다. 정민자매와의 결혼이 양지로 가는 첫 관문이라 생각됐습니다. 그렇게 굳게 결심하고 결국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결혼에 골인하고 1년 후에 금쪽같은 아들도 태어났습니다.

    # 성령을 갈급하고 구하다

    하지만 영적으로 제 자신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아 믿음생활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힘으로 감내하면서 세상지식으로 살다보니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목자님이 이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하셔서 ‘더 늦기 전에 성령을 구해야겠구나’ 하며 다짐을 했습니다. 그 뒤로 안수기도 받으러 나가고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성령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하면 성령을 받는 건가, 많이 힘들었지만 생각을 멈추고 저한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하며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무작정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목자님의 설교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아예 대전제로 머리에 못 박아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기까지 성도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술, 담배도 절제하고 세상적인 악한 생각도 버리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론 ‘이런 게 도움이 될까’ 의구심도 들었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세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고치지 않으면 ‘할렐루야’를 아무리 외쳐도 성령을 못 받을 것 같았습니다.

    # 드디어 성령을 받다

    계절이 바뀌고 전홍희 목자님이 새로 오시고 말씀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편으론 지치기도 했지만 말씀을 들으며 고비를 넘겼습니다. 다시 생각을 고쳐 잡고 봄 영은회를 목표로 아주 간절하게 말씀 시간에 얘기하시는 그 분,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그분께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 마음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어요. 저한테 두 번의 특별한 경험으로 알게 된 살아계신 하나님, 어느덧 기도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졌습니다. 봄 영은회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부터 기도하고 모든 영은회 예배에 참석하며 잡생각도 안하고 성령구하는 기도만 계속했습니다. 진짜 평생 흘렸던 눈물은 다 흘린 거 같았습니다. 영은회 때 모든 세상 근심 걱정은 잊어버리고 오직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그러자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확실하게 하나님이 존재감에 느껴지고 제 옆에 계시는 것 같고, 보이지 않지만 강렬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게 됐습니다. 또한 저를 사랑하시고 ‘죄인이구나’ 라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서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오며 성령기도(방언)가 더 크게 나와 주체를 못했습니다. 영은회가 끝나고 성령을 받은 것이 너무 기쁘고 기분이 좋아 바나바 목자님한테 성령 받았다고 전화로 말씀을 드리고 축하도 받았습니다.

    # 성령 받은 후 고난과 은혜를 경험하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성령 받은 시기가 참 기가 막히다 생각했습니다. 성령을 받고 앞으로 미래에 좋은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몇 달 뒤 어머니가 시험에 빠져 교회를 떠나시고 많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큰 고비도 왔었고 불행한 일들이 연속해서 저한테 다가와 온전히 마음을 다잡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제 힘과 세상지식으로 일어서려고 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제 힘으로는 안 된다는 걸 깨닫고 하나님께 선택받고 성령 받은 제 자신이 생각났습니다. 그제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제 힘과 세상지식으로 일어나려고 시간을 허비했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말씀에 의지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긴 어둠의 터널을 마주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다시 처음 성령을 구하던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서서히 어려웠던 상황들의 해결 실마리가 보였고 삶 속에서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점점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당시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힘든 시기를 만났다면 더 오랫동안 깊은 절망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가족을 포함해 성도님들이 같이 기도해 주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어려운 몇 번의 고비도 넘기고 하나님께서 사회에서도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어머니도 얼마 안됐지만 교회를 다시 나오기 시작하셨습니다.

    # 마무리하면서

    많이 부족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큰 사랑으로 나를 선택해주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아직 하나님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완전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열린예배’에 간증하시는 황* 형제님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기관 소개] 안양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별과 같이 빛나는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1. 구성, 인원

    에스더회는 50대부터 60대 초반 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2년에 새로 전도된 재희 자매님과 오랫동안 잃은 양이었던 지숙 자매님이 함께 하셔서 재적인원 13명으로 평균 출석은 9-10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매님들이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예배 출석과 교회를 섬기는 데 어려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능력을 갖고도 충성을 다하려고 애쓰는 에스더회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여겨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 안식일 일정

    안식일 신도회 시간은 안식일 오후 1시 30분에서 2시 20분(정확하게는 방을 빼 주어야 함^^)까지입니다. 주방 트리오인 허경옥, 고은숙, 김미경 자매님께서 매주 점심 식사 후 주방 및 뒷 마무리를 하시기 때문에 거의 제 시간에 시작은 못합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서도 각자 돌아가면서 일주일 동안 은혜 받은 일, 감사한 일, 예배 때 말씀 듣고 깨달은 점들을 밀도 있게 나누고 있습니다.

    3. 친목 활동

    친목을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이 늘 부족하여 일 년에 한번 정도 “1박 2일로 여행을 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3월 초에 9명의 에스더 자매님들과 승합자 운전을 수고해 주신 오광성 형제님(사무엘반)을 포함 10명이 안식일 오후 일정을 마친 후 전주로 출발하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을 하고 전주교회를 방문해서 은초 사모님(바나바 목자님은 다른 일정으로 안 계셨음)과 임원 분들께 사랑 가득한 차와 간식을 대접 받고 미경 자매님의 친정집인 여우치에 도착했을 때는 늦은 밤 시간이었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을 비롯하여 근처에 사시는 어르신들 포함해 일곱 분이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서 기다리고 계셨고 미경 자매님 오빠 되시는 김상수 형제님의 전도사례와 간증을 듣고 찬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은 여우치에 있는 붕어섬도 들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가슴 속에 어느 교회 성도이든 한 가족처럼 대하는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에스더 자매님들 사이에 끈끈한 친밀감을 가득 채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4. 에스더회 자랑과 앞으로의 다짐

    에스더회는 그 친밀감과 사랑으로 교회를 오랫동안 나오지 못하는 잃은 양들이 신앙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회만 있으면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갖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안식일 식사에 다른 신도회에서도 수고해 주시지만 특히 에스더 자매님들이 성도님들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섬김의 정신으로 메뉴와 조리법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그 덕분에 요즘 안양교회가 “관악역 맛집”으로 뜨게 되고 교회에 새로 구도자들이 오시고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 해 더 감사한 일은 “말씀”이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위해 “성경 구절 하나를 정해서 일주일 동안 묵상하고 암송하자”라고 계획했던 것을 잘 실천한 것입니다. 첫 번째 말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총 35구절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그 말씀을 의지하여 생활하고 암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에스더회는 믿지 않는 배우자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더불어 주변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더욱 힘쓰려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기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며 에스더처럼 별과 같이 빛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글| 이명숙 자매님(에스더회 신도회장)

  • [복음메시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마27:45-54)

    [복음메시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마27:45-54)

    [말씀 제목]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마27:45-54)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년 12월 16일 안식일 오전 

    예수님께서 제 삼시(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제 육시(정오)부터 제 구시(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에 임합니다. 가장 밝을 이 시간 어둠이 임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성경에서 어둠이 임함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24:29)”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볼 수도 있지만, 구속사적 측면에서 볼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죄의 형벌을 받는 심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기 전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며 절규하시는데 바로 죄의 대가인 사망의 형벌을 온전히 받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죄의 대가인 사망, 즉 죽음은 무엇입니까? 육적인 죽음이 아닌 영적 죽음을 의미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하나님과 단절됩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의 단절은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생명과 은혜가 끊기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고통 중에 부르짖으나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죄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기 때문에 그 은혜와 긍휼을 받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80:3)”

    예수님의 모든 것은 성경의 말씀을 이루려 하신 것입니다. 시편 22편은 일차적으로는 개인의 고통과 간구이나 근본적으로는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나 응답받지 못함도(1-2절), 로마 군인들에게 겉옷을 나뉘고 속옷을 제비 뽑히는 모욕도(18절), 이후 하나님의 은혜가 회복됨도(22-24절)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한 형벌을 순히 받으심으로(레26:40)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리십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 반드시 징계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그가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7)”

    예수님께서 마지막 운명하실 때 ‘영혼이 떠나시다(50절)’라고 함은 이제 그 영혼이 떠나 하나님께서 가심을 의미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요16:28)”

    같은 내용을 기록한 눅23장에서 예수님은 회개한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시며 당신이 낙원에 가심을 말씀하십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며 운명하심도 이제 그 영혼이 아버지께 가심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죽은 후 몸은 비록 흙으로 돌아가나 그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게 됩니다. 영혼만이 진정한 ‘나’이며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서 여전히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죽어서도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로 어떠한 은혜와 긍휼도 없는 곳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빨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곧 회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특별한 일들이 일어남을 보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분리, 단절의 상징이었던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게 됩니다. 이 휘장에는 그룹들이 수놓아져 있는데 이 들은 아담이 범죄 한 후 에덴동산을 지켰던 천사들이었습니다. 이 휘장이 찢어짐은 하나님과의 막혔던 담이 허물어지고 에덴동산의 은혜가 회복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로는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게 됩니다. 바위처럼 단단한 죄의 권세를 부수어 이김으로 더 이상 죄에 대해 메이지 않음을, 무덤이 열리고 죽은 자가 일어남은 더 이상 사망에 메이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죄에 대해 종노릇하는 삶에서 벗어나는 결정적 사건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며 이는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임을 알게 됩니다.

    바라옵기는 너무도 놀라운 십자가의 능력과 은혜를 깊이 깨달아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섬기는 저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2:14)”

     

    | 유튜브 설교방송 링크 |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1편)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2편)

     

    글| 백현 자매

  •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옥경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옥경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강옥경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강옥경 집사님은 남편이신 장주원 형제님과 함께 인천교회  예배당 맨 앞자리를 채워주십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강옥경 집사님은 1990년부터 인천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고 장주원 형제님은 8년 후인 1998년도 부터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슬하에 명준, 명화 두 남매를 두고 계시고 모두 세례 성령을 받고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강옥경 집사님은 오랜 동안 인천교회에서 임원, 여신도 회장 등으로 봉사해 주셨고 2017년에 집사님이 되셨습니다. 올 해도 여신도 회장을 맡아 봉사해 주시고 계십니다. 성도 소개를 통해 전하고 싶은 강옥경 집사님과 장주원 형제님 두 부부의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놀라운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1년 50주 이상 진행되는 암송구절를  매 해 에벤에셀 행사때 두 분이 함께 암송하신다는 것입니다. 두 분이 함께 철물점을 운영하고 계신데 함께 일하시면서 암송을 외우신다고 합니다. 성경통독도 매 해 하시면서 하나님 말씀과 가까이 하는 삶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에 더 큰 복을 주시고 형통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들도 강옥경 집사님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임마누엘♥

    두 부부의 2023년 한 해 암송영상 공유합니다. 놀라운 모습 확인해 보세요! 

    유튜브 동영상

  • [성도 소개] 수원교회 박*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수원교회 박*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수원교회 박예* 자매를 소개합니다.

    박예진 자매는 지난 2023년 상반기에 최*성 형제와 함께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구도자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가을 영은전도집회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세례와 세족례를 거행하여

    하나님의 참 자녀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박자매와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Q1.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교회에 다니고 있는 최희* 형제의 아내 박*진 입니다.

     

    Q2. 처음 교회를 오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처음으로 교회 왔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최희성 형제와 교제 중에 가족분들과 최희성 형제가 교회에 나와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하여 처음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보통 인원이 많은 곳에 가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않는데,

    모두가 다 저에게 말을 걸어주시고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적응을 하기 편했고,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3. 성령을 받았을 때의 소감을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성령을 받는다는 것이 어려울 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성령이란걸 주시나?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기도하니 성령을 주셨습니다.

    놀라웠고,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성령을 주시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Q4. 세례를 받았을 때의 소감을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세례를 받았을 때, 정말 춥고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세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세례를 받고난 후에 모두가 축하해 주시고, 세례를 받은날 정말 내 생일 같다라는 생각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Q5. 세례 성령을 받고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세례와 성령을 받고난 후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마음에 평안함이 생겼고,

    어딜 가든 사소한것에 감사를 느끼고 기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호해주신다는 안도감이 들어서인지

    지인들이 저에게 편안해 보인다고 말씀들을 해주십니다.

     

    Q6.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한 다짐을 말씀해주세요.

    앞으로 교회에 더 열심히 나가고 말씀을 듣고,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23년 가을 영은전도집회, 성령을 받은 이후 기념사진촬영)

     

  • [기관 소개] 2024년 수원교회 임원

    [기관 소개] 2024년 수원교회 임원

    할렐루야!

    2024년 새로운 임원 8명이 선출됐습니다.

    교무 임원 : 김*희 집사, 김*민 형제

    전도 임원 : 배*정 자매, 안*수 형제

    총무 임원 : 강*숙 자매, 김*기 형제

    재무 임원 : 김* 형제, 노*영 형제

     

    수원교회는 2024년 목표로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장성하는 교회”를 정했습니다.

    우리 수원교회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새로운 임원을

    세워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임원들의 다짐을 인터뷰 했습니다.

     

    [교무] 김*희 집사

    편안하고 안일한 신앙생활을 책망하듯이 갑자기 많은 직분들이 맡겨졌습니다.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으며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인생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생각에 감사함으로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주의 일은 나의 능이 아니라 부족한 나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혼자가 아니라 많은 동역자들과 합력해서 주의 선하신 뜻을 이뤄가는 것임을 알기에

    담대함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직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주의 일에 힘쓰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무] 김*민 형제

    교무임원으로 봉사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교회사역에 있어 중요한 자리임을 알기에 걱정과 부담이 앞서지만 그만큼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마음도 많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역을 하기에 앞서 걱정부터 먼저하는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는, 그리스도를 따라 장성하는 수원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전도] 배*정 자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올해 전도 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임원 추천 때 전도 임원은 아니길 바랐습니다. 부족한 성경 지식, 소극적인 성격, 여러 핑곗거리,

    그런 제게 전도는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렵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주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크고 복음의 빚진 자로서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세상일에는 아등바등 마음을 쓰고 밤을 새우기도 하면서,

    교회를 위해 얼마나 일했는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가장 보람 있고

    가치있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마지막 부탁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부족하지만 저도

    이 일을 충성되게 잘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도록 나 자신을 다듬고 맡겨 주신 전도 임원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담대한 믿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전도] 안*수 형제

    전도 임원을 허락하고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 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을 때, 걱정이 앞선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아직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순종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삶의 매순간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주의 은혜와 긍휼로 살아가기에 조금이라도 보답해야 함을 늘 느낍니다.

    한 없이 부족한 종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쓰임 받는다는 생각에

    감사와 기쁨이 더 큽니다.

    2024년 12월 신도대회를 통해, 올 한해를 결산 보고 드릴 때.

    하나님 앞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저와 수원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총무] 강*숙 자매

    총무 임원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임원을 처음으로 맡아서 뭐가 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업무를 맡겨 주셔서 걱정이 앞서지만,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로 인해 주님께서 저에게 큰 뜻으로

    성장할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믿고 기쁜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총무] 김*기 형제

    총무 임원 이라는 직책이 아직은 무겁게 느껴지지만 하나님께서 무거운 짐을 덜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를 힘입어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을, 교회를 낮은 자세를 섬기면서 제 자신이 신앙 안에서

    더욱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섬김을 통해 저와 교회가 더 발전하길 기도합니다.

     

    [재무] 김 * 형제

    할렐루야! 먼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나마 재무 임원으로써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봉사하는

    한 해가 되길 원합니다. 임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기에 교회 운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제 개인의 신앙도 깊어지기 원합니다.

     

    [재무] 노*영 형제

    많이 부족한 제 자신을 잘 알기에 재무임원을 맡는다는게 아직도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평생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해왔던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회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맡겨주신 일에 열심히 해보자고 계속 다짐합니다. 교회일은 개인의 뛰어남 보다 “하나님의 뜻과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 자신이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신앙적으로 성장하여 믿음 안에서 장성하는 저와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어르신 경로행사가 있었어요~!

    [교회행사]어르신 경로행사가 있었어요~!

     할렐루야!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에 인천교회 어르신 경로행사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하게 인천교회를 지켜주시는 바울회, 마리아회, 도르가회 성도님들께서 경로행사로 나들이를 하셨답니다. 

    장소 섭외와 일정은 김진태 교무님께서 책임져 주셨습니다.

    모처럼 다 모이신 것 같아 기쁩니다. 

    구읍뱃터어시장에서 먼저 신선하고 맛있는 바다 음식으로 영양 보충 하시고, 분위기 좋은 엠클리프 카페에서 차와 달달한 빵을 드시면서  이야기 꽃도 피우셨다고 합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눔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아직 거듭나시지 않았지만 이재무 형제님 아내분도 함께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교회로 이끄셔서 자녀 삼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인천교회 어르신들 모두 더 건강하셔서 언제까지나 자리 지켜주시고 교회를 살펴 주시길 빕니다. 저희 후배들도 믿음 본받아 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를 위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사진처럼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 [총회] 신임 총회장 당부의 말씀

    [총회] 신임 총회장 당부의 말씀

    당부의 말씀

    신임 총회장  허명도 목자

     

    할렐루야!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심령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길 원합니다. 

    작년 2023년 9월 대표대회에서 선출된 15인의 이사회에서 제가 총회장으로 피선되었을 때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몹시 당황스럽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감사한 것은 줄곧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마음의 무거운 짐을 가볍게하여주시고 주님의 뜻임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늦은비 성령으로써 말세에 유일한 구원의 참교회를 친히 세우시고 지금도 구속의 경륜을 이루어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으로부터 한국총회를 이끌어가는 직분을 얻고 기도하는 중에 말씀을 통해 주신 몇가지 사역의 지침들을 동역자들과 아울러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여 주님께서 맡겨주신 몸된 교회가 더욱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완성되길 소망합니다.

    첫째로 올바른 사역의 정신

    (행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사람이었기에 하나님은 그를 택하여 당신의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고 이후에 유다 왕들의 평가 기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일꾼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예수님 앞에 정직한 사역의 정신을 가져야하겠습니다. 사울과 같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신의 뜻을 내세우는 자세를 경계해야하겠습니다.  

    둘째로 올바른 사역의 방향

    (행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워야할 온전한 교회의 모습을 사도교회를 통해서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본문의 말씀 속에서 교회 성장의 4가지 요건들을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평안함과 든든히 서 감과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가 있습니다. 총회와 각지 교회가 말씀을 따라서 평안한 가운데 교회가 든든히 서 가고, 모든 성도들이 진실함으로 주를 경외함으로 성령의 역사가 풍성한 교회가 되도록 힘써 노력해야하겠습니다. 공동체의 평안을 해치는 행위와 세속주의를 경계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바른 사역의 수행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고후1:11)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히13:18)

    하나님의 일은 기도없이 불가능합니다. 바울사도와 일꾼들은 스스로 기도에 힘쓸 뿐만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기도로 협력해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총회를 이끌어가는 직분을 가진 모든 일꾼들 또한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력이 주님의 큰 뜻을 이루는 힘이 됨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께서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일꾼들을 도와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되어 갑니다.   

    임기 동안에 주님께서 부탁하신 올바른 사역의 모습을 끝까지 지키며 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며 주님과 교회를 섬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