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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소개]대방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대방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대방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대방교회 사회청년부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대방교회 사청부(사회청년부. 이하 ‘사청부’라 함)는 28세부터 40세까지의 나이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28명(형제 13명, 자매 15명)의 형제, 자매들이 사청부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매주 평균 16명의 형제, 자매가 출석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는 젊은 세 쌍의 부부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진성 형제·박은영 자매/ 정현택 형제·김수진 자매/ 허건 형제·양에덴 자매) 성경 속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주님 안에서 동역자로서 삶을 살아가며 사청부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사청부 야외나들이]

     

    사청부는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의 “믿음의 경주”라는 비전에 이어  2023년은 “믿음의 해석”이라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청부는 매주 개인마다 포도송이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예배참석, 말씀과 기도생활, 성경공부 등의 항목으로 포도알을 붙인답니다. 유치원 게시판 처럼 보이실 수 있겠지만 이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자극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낸 사청부만의 영성관리입니다.

    예배출석의 목표는 2022년과 동일하게 100% 목표입니다.(다 왔으면 좋겠다!) 또하나의 실천사항은 믿음의 교제로써 하나님(70%), 교제(30%)로 비중을 나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의 교제로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사청부 다왔으면 좋겠다!) 

    잘 익은 포도알이 더욱 아름답고 맛있는 포도알 같습니다 ^^

    [사진. 사청부 영성관리의 포도송이]

    포도송이가 채워져 갈수록 사청부들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어 가며 서로를 챙기며 도움을 주는 끈끈한 공동체 및 동역자가 되어가겠지요?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며 동역자들을 서로 응원하는 사청부의 선한 마음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약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사청부는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주 안식일은 김용준 목자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무엘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목자님께서 주제별 분량(장)을 정해 주셨고 그에 따라 사청부원들이 돌아가며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인도자는 스스로 성경공부의 질문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도자의 질문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목자님의 피드백도 받고 있습니다. 분명 돌아오는 순서는 각자에게 큰 부담이 되며 긴장이 된답니다. 그러나 성경공부 인도를 통해서 소그룹 인도의 기초를 배우고 크게는 설교의 기초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장차 하나님의 성업에 초석이 되어 줄 사청부이지요.   

     

      [사청부. 안식일 일정]

       -오전 대예배(10:30-12:00)

       -점심교제(12:30-14:00)

       -교회교육 예배(14:20-15:30)

       -성경공부(15:40-16-40)

       -활동(매달 첫 째주 18:00-20:00)

     

    [사진. 사청부 심방 활동]

     

    사청부는 이런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청부는 교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빠지는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디서 활동하고 있는지 보실까요? 

    안식일 대방역 앞에서 운행하는 교회 차량에서 사청부를 만나실 수 있고, 예배시간에 찬송가와 성경구절을 찾아 띄워주는 PPT 섬김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성가대에서도 사청부를 만나실 수 있으며, 찬양인도자로도 만나 실 수 있고, 반주자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동부 교사로도 만나실 수 있고, 학생부 교사로도 만나실 수 있답니다. 한국에 방문하시는 외국 성도님들의 통역자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행사 때는 멋진 사진사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은 새벽 축구에서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사청부는 누구보다 더 깊이 하나님 말씀을 배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청부 모두는 자신의 형편껏 이곳저곳 다양한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사청부가 지치지 않고, 혹은 지치더라도 하나님 한 분만을 향해 힘내어 달려가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사진. 교회순례/ 서도교회]

    지금 이 글을 읽는 중 하나님께로 멀어지는 나를 느끼고 계신가요? “사청부 다 왔으면!” 기억하시나요? 지금도 사청부들이 당신을 기다리며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답니다. 우리 사청부와 함께하실까요? 당신의 포도송이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히 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성도 간증]인천교회 한신민 집사님 간증으로 은혜 받으세요!

    [성도 간증]인천교회 한신민 집사님 간증으로 은혜 받으세요!

    할렐루야!

    큰 아드님과 설교 듣는 모습

    인천 교회 올해 84세 되신 한신민 집사님의 간증을 전해드립니다.  `집사님의 육성으로 간증을 직접 들으시면 더 풍성한 내용이 전달 될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집사님은 삼계 교회 근처 봉현리가 고향이십니다. 20세 때 참예수 교회를 알게 되어 진리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청,장년 시절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고, 여러 교회의 벽돌을 직접 쌓으셨습니다. 교회를 위해 재물과 시간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몇 해 전 사모님이 혈액암으로 소천하셨는데, 갑작스레 둘째 아드님이 심장마비로 소천하시는 슬픔을 경험하셨습니다. 집사님의 헌신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이야기를 통해 은혜가 되었습니다.

    집사님은 60세 이후에 첫 직장을 퇴직하고, 학교 관리직으로 재입사를 하셨습니다. 그 때 어느 교직원 분이 연금 상품을 소개해 주면서 집사님의 전 직장에서 받으신 퇴직금 2천만원을 연금 상품에 가입하라고 안내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 연금 상품이 내년 2차 퇴직을 하시는 집사님에게 10배 이상의 수익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소개해 주신 그 분은  연금 상품 가입 후 곧 바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셨다고 합니다. 집사님은  그 교직원이 너무 고마워서 찾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아마도 그 교직원은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보내주신 천사인 것 같다고 하십니다. 집사님은 여든이 넘을 때까지 성실하게 일하셨고, 하나님의 은혜로 더 이상 노후 걱정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갑작스럽게 심장 마비로 소천하신  둘째 아드님은 교회에 예배 참석을 안 하신지 3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 장례 후 간혹 교회에 오셨고, 소천하시기 두 달여 전부터는 안식일마다 예배에 잘 참석하셨습니다. 성령기도도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낙원에 계실거라 믿습니다. 최근에는 잃은 양인 큰 아드님이 아버지 한신민 집사님과 함께 안식일 예배에 출석하십니다. 집사님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교회로 한 분 한 분 인도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각 사람을 향한 구원의 계획을 알 수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묵묵히 청지기로서의 삶을 잘 살면 하나님께서 재물도 쏟아부어 주시고, 자녀들도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신민 집사님께서 하늘나라 갈 때까지 영육 간에 강건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다 구원의 방주 안으로 들어오길 빕니다.

    성도님들도 한신민 집사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미누엘♥

  • [성도소개] 전주교회 이금순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전주교회 이금순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3년 5월에 세례를 받고 6월에 성령을 받으신 하나님의 귀한 자녀, 이금순자매님을 소개합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교회에 다니시게 된 과정)

    A. 운암에 출렁다리 바로 앞에 혼자 농사 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원래 아들하고 지었었는데 아들 둘을 키워야돼서 혼자 살게 됐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가 작년 겨울에 많이 아팠습니다. 건강검진이 안 좋게 나와서 병원에 20일간 입원을 했습니다. 그 때 외로움을 느끼고 우울함이 가득 찾아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의지력이 강하다고 말할 정도로 강한 사람이었는데 마음이 약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부터 믿었던 불교를 더 열심히 다녔지만 괴로운 마음은 더 커져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내가 혼자 지낸다는 소문을 들었는지 상수라는 사람이 와서 저를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다녀야하는지 판단이 잘 안돼서 아들하고 상의할 생각이었는데, 며칠 있으니 교회에서 장로님과 사모님이 오셨습니다. 그 분들이 교회에 대한 이야기와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집을 불교에 다니게 했고 지금까지 다녀왔기 때문에 불교를 선택해서 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도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대로 그냥 살면 내 우울병이 안 없어질텐데…’, ‘교회에 가야 내 마음이 달래질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한지 3일정도 됐을 때 교인들이 집으로 찾아오셨습니다. 그 당시 교회에 가야겠다고 강하게 생각이 들어서 교회에 가겠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례도 받고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우리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이 불교다니던 사람이 교회로 뛰어들어버리니 이단교에 다닌다고 말해도 저는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그냥 뭐든지 좋습니다. 목자님, 장로님, 사모님 그리도 모든 교인들이 다 너무 좋습니다. 평일에 할 일이 많더라도 안식일만을 기다리면서 보냅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Q. 하나님께 기도하는 제목이 있으신가요?

    A. 하나님께 나같이 약한 사람을 넘어지지 않게 붙들어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녀들 화목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기도가 서투른데 하나님께서 모든 걸 좋게 봐주시고 계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과 살려니 마음이 꽉 차서 우울한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표정에서 좋은게 보이실 겁니다. 우리 형제들, 자녀들 그리고 손주들한테 교회를 열심히 전해서 이런 마음들을 같이 느껴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16:1-2)

  • [기관소개-사회청년부] 전주교회 사회청년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사회청년부] 전주교회 사회청년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새벽이슬 같은 주의 사회청년부를 소개합니다.

     

    ★ 안식일에 어떻게 예배 드리고 있나요?

    • 10:30~12:00 오전예배
    • 13:00~14:20 분반예배
    • 15:00~17:00 아동부 & 학생부 예배 (교회교육부 예배)

     

     

    ★ 전주교회 사회청년부를 소개해주세요.

    1.전주교회 사회청년부는 23년 현재 총 34명으로 28세~35세의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주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많은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열정적이고 성실한 청년들입니다.

    학생부 교사
    아동부 & 학생부 성경공부 인도
    축구회 운영

     

    2.사회청년부 구성원들간의 교제와 화합 및 잃은양 청년들과의 접촉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여러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회의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사청부 수련회
    전라연합 공동체모임
    서도교회 & 삼계교회 청소

     

     

    ★ 영성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1) 사청부 성경공부: 매주 수요일 저녁 7:00~8:30에 목자님께 성경을 배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2) 스토리 성경읽기: 매일 한 장씩 읽고 매주 월요일 저녁9:00~9:30에 줌을 통해 묵상한 말씀 내용을 함께 나눕니다.

     

    3) 합심기도: 매주 수요일에 성경공부가 끝나고 교회에 모여  공통 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코로나 여파로 사회청년부에 잃은양 청년들이 많이 생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작년까지는 교회에 잘 나오지 않던 청년들이 올해부터 하나둘씩 다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사회청년부에서 잃은양 청년들을 위해 심방과 기도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사회청년부의 돌아온 청년들과 아직 돌아오지 않은 잃은양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성도 소개] 하나님 말씀 아래 하나 된 가족_장치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청주교회에서 22년 5월 1일 세례를 받은 장치성형제 입니다.

    저는 올해 마흔살로 “유년기부터 학창시절 – 군대 – 직장생활 – 결혼 – 출산 – 양육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세례를 받고 교회에 다니는 게 가장 큰 일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부모님도 특별히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아 어릴 적 학창 시절에는 종교에 대해 무관심으로 살아왔고, 성인이 된 후 시사나 다큐프로그램 등을 즐겨 시청하며 보다 보니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을 많이 알게 되면서 종교 자체에 대한 불신이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기 시작했기에 제가 종교를 갖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독교를 가장 불신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들 엄마(김연숙 자매)와 아이들(장아영, 장아윤)이 먼저 세례를 받고 참예수교회를 다니며,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으며, 가끔씩 아주 조심스럽게 저에게 “참예수교회”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는데 이때부터 약간의 호기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 인터넷으로 “참예수교회”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단이다!! 아니다!!” 라는 말들이 많이 있어 혼란스러웠으나, 해당 문구를 보고 판단은 내가 하면 되는구나! 하고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이단은 누가 결정하는 것인가?” 이단이다, 아니다를 논하는 사람 또한 자기가 속한 집단을 정당화 하고 남을 배척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자기의 믿음이 중요하다]

     

    또한, 여호수아 신도회 형제님들과의 교제를 통하여, 기존에 저의 마음속에 있던 불신들이 조금씩 불식되었고, 울타리 밖에서 지켜보는게 아닌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들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에 세례에 대해 권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믿음도 없고, 의심이 많은 상태에서 세례를 받는게 맞나? 싶은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때 여호수아 형제님들한테 저의 이런 생각과 상황을 설명드렸는데, 마음만 있다면 세례를 먼저 받고 성경 공부도 하면서 믿음을 키워 나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는 조언들이 세례를 받기로 결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 가정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세례를 받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관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 부분 또한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믿음을 견고히 하라는 가르침으로 생각하고, 기도를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예수교회”에 대해서 누구에게 소개해 본적은 없지만, 만약 소개할 기회가 생긴다면 하나님의 말씀 아래 하나 된 교회 / 하나 된 가족 이라고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매스컴에서 볼 수 있는 교회와는 다른, 미움이 없고 서로에게… 하나님에게.. 진심인 교회!!

     

    글작성 : 장치성 형제

  • [기관 소개] 안양교회 한나회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한나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려는 안양교회 한나회를 소개합니다.

    한나회는 30대부터 40대까지의 자매들로 현재 10명의 자매님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아동 교사와 학생 교사 그리고 교회 임원 등으로 안양교회의 다양한 사역에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자녀를 키운 부모이자 오랫동안 교사사역의 경험을 갖춘 일군들이지만 매주 목자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교사의 역량을 높이려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부 간식에서 안식일 점심 및 저녁식사까지 에스더회와 함께 매주 맛있는 음식으로 성도님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안식일 오후 한나회 신도회 시간은 교회학교 사역이 끝난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입니다. (참고로 다른 신도회는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기도 후 일주일 동안 하나님께 감사한 부분과 전도활동을 나누고, 오전예배 말씀에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이나 더욱 힘써야 할 부분들을 이야기 하며 신앙적 고백과 다짐을 하곤 합니다. 신도회 시간은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고 함께 중보 기도했던 부분이 응답을 받아 간증이 되니 은혜가 넘칩니다.

    또한 전도에도 힘을 쓰고 있는데요, 매주 수요일마다 개인전도 활동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어려운 점을 이야기하며 기도 부탁을 합니다.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일에 동역자가 되어 서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니 힘이 들지만 또 힘이 납니다!

    그 외에 활동이라면 일 년에 두 번 정도 전체 회식시간을 마련하여 신도회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등 교제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5월 20일에도 안식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물왕리 저수지 근처 음식점에서 맛있는 저녁식사와 차를 나누었습니다. 모임 때마다 사랑의 교제와 신앙 이야기로 언제나 즐겁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나회는 가정에서는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잘 양육해야 하는 부모이자 교회에서는 교사 및 임원, 그리고 각종 주방봉사로 바쁘게 일하는 연령대입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는 한나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힘쓰겠습니다. 아멘

    글 | 김숙현 자매

  • [복음 메시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마21:18-22)

    [복음 메시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마21:18-22)

    [말씀 제목]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년 6월 3일 (토) 안식일 오전예배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마21:18-19)”

    예수님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책망하신 것은 열매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책망하시며 교훈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열매를 원하십니다. 열매는 하나님 백성으로 나타나는 삶의 행실, 곧 순종입니다. ‘의의 나무’인 하나님 백성이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십니다(사61:3). 그러나 무화과나무가 잎사귀 밖에 없었던 것처럼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순종을 통해 나타나는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한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사1:2~15).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사1:12)”

    두 번째, 열매가 없으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나무에게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하심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포도원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세심히 가꾸어 좋은 열매 맺기를 바라였으나 들포도를 맺힘을 보시고 한탄하심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 백성들의 열매 없음에 진노하십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열매에 대한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안다고 하시며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마7:17)”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는 열매 없는 자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마21:43).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사5:7)”

    세 번째, 예수님은 열매 맺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예루살렘의 성전이 훼파되고 멸망당한 것은 이러한 경고 후 40년 뒤에 일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3장에서 3년 동안 열매가 없어 베어 버릴 처지에 놓인 무화과나무를 과원지기는 금년에 한 번 더 기회를 달라 말합니다(눅13:8-9). 그러나 그 기회가 무한정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신다 말씀하시며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여 있다 하심은 심판이 임박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돌이켜 회개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아 하나님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뜻밖의 재앙으로 망하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5)”

    그러나 하나님은 끊임없이 열매 맺도록 도우십니다. 말씀을 통해, 상황을 통해, 사람을 통해 깨닫고 돌이키게 하십니다.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이 좋은 밭에 심겨졌을 때 얻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밭처럼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열매를 얻게 됩니다. 또한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자는 결국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로서 시험이 와도 무너지지 않게 됩니다. 평소에는 우리가 알 수 없으나 시험과 환난을 통해 드러나게 됩니다. 말씀을 행하지 않는 자는 환난이 오면 받는 해가 크게 됩니다.

    열매라는 것은 신앙이 성장하고 변화되는 것으로 시간이 갈수록 분명하고 많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대충해서는 안 됩니다.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4:15)”는 말씀처럼 열매를 맺는 과정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해야 가능합니다. 우리가 열매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은 첫째는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을 때, 둘째는 마음을 다하지 않을 때입니다. 신앙의 모습 속에는 반드시 힘이 드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끝으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의심하지 않는 믿음과 인내로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많이 맺어 가는 안양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튜브 설교영상 (클릭!)

     

    글| 백현 자매

  • [성도소개]인천교회 한창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한창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한창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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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일 형제님은 한신민 집사님의 첫째 아드님이십니다. 오랫동안 잃은 양으로 계시다가 아버님인 한 집사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셔서 4월부터 열심히 출석하고 계십니다. 간절히 믿고 구하는 자의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거라 믿습니다. 형제님은 갑자기 심혈관 증상으로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가셨다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회복되셨다고 합니다. 기도 제목을 여쭈니 첫 번째는  아버님인 한신민 집사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형제님의 남은 날 동안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신앙 생활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도님들도 한창일 형제님을 기억하시고 건강과 믿음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신민 집사님의 자녀와 손자, 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임하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 [기관소개]인천교회 바울,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인천교회 바울,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장년부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남신도 바울회와 여신도 마리아회가 있습니다. 안식일 점심 식사 후 오후 예배 전 각 신도회가 모여 성경말씀을 나누고 교제합니다. 연령층은 50대 후반부터 80대 이시고 언제나 젊은 신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십니다.  코로나  전에는 교회 인근  동네분들을 대상으로 노방전도도 하시면서 적즉적으로 전도활동을 하셨습니다. 이제 코로나 방역 지침도 많이 완화되었으니 다시 시작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지난 5월 27일에는 어버이날 행사 겸 오랫만에 안식일 예배 후 회식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과 자녀분들 위에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임미누엘♥

     

  • [성도 간증] 대전교회 양한나 집사님

    [성도 간증] 대전교회 양한나 집사님

    할렐루야! 

     예수 이름으로 간증 드리겠습니다. 

    무슨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생각하면서 지난날의 제 신앙여정을 되돌아보니 주님의 은혜를 너무 많이 받은 사람이로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돌이켜 보니 저의 신앙생활은 그저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믿음이 없어서 선택한 일이었기에 같은 믿음을 가지고 가정이 출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믿음을 지키기 위해 늘 참아야했고 가족을 믿음의 길로 이끌기 위해 가슴이 애려오는 아픔을 느끼며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했고 제사 문제 해결을 위해 늘 괴로워했고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늘 나의 생각과 마음을 아시고 기쁠 때나 슬플 때 믿음이 연약해져 있을 때 그리고 외로울 때도 언제나 제 곁에 계셔서 위로해 주셨고 힘을 주시고 확신을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지켜주신 주님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보잘것없고 한없이 부족한 힘없는 저에게 나타내 주신 주님의 능력과 체험한 일을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제가 믿게 된 과정과 믿음의 확신과 성령 충만 주신일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신 일 그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믿게 된 과정과 성령 받은 체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16년도에 돌아가신 큰언니로부터 참예수교회 진리를 전해 들었습니다. 큰언니는 잠시 쌍치에서 살게 되었는데 최경순 모친 언니로부터 밭을 메면서 참진리를 받았다고 해요. 몇 년 사시다 다시 대전으로 오시게 되었는데 큰언니 가족은 물론이고 친정 쪽으로 아버지, 어머니, 오빠 동생 작은 언니 큰올케 모두를 전도해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인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다른 교회에 가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간증해준 자매님들의 믿음 좋은 부모님들이 계신 것처럼 제 곁에는 언니가 계셨고 언니는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해 주셨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간증을 들려주셨어요. 그 간증 중의 한 가지를 얘기하고 싶어요. 하루는 언니가 도토리를 따러 산에 가게 되었는데 도토리 따는 재미에 계속 가다 보니 방향을 잃고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답니다 첩첩산중에서 해는 점점 어두워져서 무서운 마음이 들고 집에 가야 할 길을 몰라 막막했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길을 환하게 비추어 주시는데 땅에 개미가 기어 다니는 것까지 보일 정도로 환하게 비추어 주셨어요. 그래서 그 빛을 따라서 집에까지 무사히 오게 되었다는 말씀을 해주신 걸 듣고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알고 참 신기하고 놀랄 뿐이었습니다. 

    저는 언니 말에 순종해 참 진리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부사동 쌀집 2층에 있는 교회로 가게 되었는데 배장로님이 계실 때였습니다. 

    기도 시간에 방언 소리가 어찌나 듣기가 좋은지 아! 나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1977년 6.5 영은회 때 허수진 목자님께서 세례받고 바로 교회 와서 안수기도 때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데 어디서 뜨거운 바람 같은 기운이 머리에서부터 온몸으로 전해져 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잠시 혀가 자유를 잃고 나 자신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말이 혀에서 굴려 나오듯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몸은 가벼워 날아갈 듯했고 손은 둥근 원을 그리면서 자꾸만 돌기 시작했고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성령 받은 그 자체는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와 보니 평소에 지나쳤던 2층 난간에 화분의 꽃과 나무를 보았을 때 어찌 그리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는지요. 

    또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도로에 가로수들이며 돌이며 모든 것 하나하나가 새롭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었어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지금 머릿속에 그려보아도 모든 것이 새롭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귀한 잊지 못할 날로 기억이 됩니다. 

     

     1. 믿음의 확신을 주신 하나님 

    세례를 받고 난 후 2년 뒤 1979년 여름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세례, 성령만 받았지 아주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의 상태에서 믿음에 순종하지 못하고 이방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민이 아빠는 7남매의 맏이로서 시부모님은 두 분 안 계시고, 시누이 5명중 막내 시누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제일 큰 시누이만 결혼했고 시동생과 시누이 4명은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언니는 어떻게 믿지 않는 가정에 가서 믿음을 지키려하느냐며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긍휼의 마음을 주셨을까요? 왠지 너무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꼭 구원시켜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결심했습니다. 배 장로님과 사모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결혼식 전 날 장문의 편지를 썼습니다. 이 사람 제가 꼭 구원시키겠다고 약속의 편지를 드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믿음도 없으면서 어떻게 구원시키겠다고 다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힘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 삼천포로 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시댁 작은아버지가 운영하는 사료공장이 있었는데 한 분야를 맡아달라고 부탁을 받고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은 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가지 못하고 안식일이면 혼자 찬송, 기도, 말씀 읽고 교회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가까운 교회를 찾아 가봐야지 하면서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수민이를 갖게 되었고 수민이가 태어난 지 8개월이 되었을 때 짜장면집을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남편이 부모 없는 가정에 7남매 장남인데다 대전집에는 시누이 둘이 살고 있었고 학교에 다니니 생활비를 보내주어야 했습니다. 

    월급을 가지고는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면서 민수를 낳고 점점 하루하루 몸도 마음도 지쳐 하나님 자녀처럼 살지도 못했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도 못하고 신앙생활도 하지 못하면서 6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믿음은 아는 만큼 믿는 만큼 순종하게 되어있는데 어린아이와 같은 너무 어린 신앙이였습니다. 이런 상태에 있는 저에게 하나님은 고통을 주셨습니다. 이유 없이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코가 뒤로 넘어가 힘이 들었고 민수가 첫돌 때 옆집에 사는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끓는 물에 등과 다리를 데었어요. 치료과정에서 가려워서 누워 잠을 못자니까 제가 등에 업고 자야만 했습니다. 

    또 얼마 후 둘 다 기침을 하기 시작했어요. 기침이 한번 나오면 멈추질 않고 계속 나오면서 얼굴과 눈이 빨개지면서 곧 어떻게 될 것 같았습니다. 저녁에는 더 심해져서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자연 민간요법이며 좋다는 것 다 써보았지만 듣질 않았어요. 

    믿음이 없어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도 하지 않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는 주님의 말씀도 생각지도 못하였습니다. 고난이 어디서 무엇 때문에 왔는지 깊이 생각지도 못했고 나를 향한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 후 대전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큰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목자님을 모시고 심방을 오셨습니다. 

    너 이제 대전에 왔으니 교회 나와야지 하셨습니다. 수민 아빠는 교회에서 오신 것을 못마땅해 하시며 큰집을 간다고 피해 갔다오더니 애들은 절대로 교회에 데리고 가지 말하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 다니려면 혼자만 다니라고 결혼하면 교회 나간다는 약속은 다 어디로 가고 애들까지 못 가게 하나 생각하니까 마음이 무너져 내려앉아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고 나서 여기서 내가 넘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것 다 들어주고 양보해도 애들 교회 다니는 일만큼은 절대 지지 말자 다짐했습니다. 내가 오씨 집안에서 나가라면 나오는 한이 있어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신앙의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후 영은회 때 아이들 세례를 바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삼천포에서 아팠던 기침이 점점 그치게 된 걸 느꼈습니다. 

    수민이 아빠는 믿음이 들어오지 않았을 때는 맨 마지막 쓴 민간요법이 나았나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믿고 나서 제가 얘기했어요. 아들 기침이 세례받고 나았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세례 바쳤으니 하나님 자녀답게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자 역할을 잘해야되는데 고민이 되었습니다. 애들을 데리고 교회 다니는 게 눈치가 보이고 한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구원시키려고 처음에 품고 꿈꾸었던 내 다짐은 점점 힘을 잃어가는 것 같아 이건 아닌데 하면서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자신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내 괴로움을 아셨고 내 마음을 아셨기에 제 곁에 오셔서 확신을 주셨어요. 하루는 꿈을 꾸었는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느 동산에 가게 되었는데 중앙에는 호수가 있어 잔잔하게 물이 흐르고 바위틈에는 형형색색의 아주 예쁜 꽃들이 피어있고 푸르른 나무가 있고 새들이 지저기고 색깔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선명했습니다. 거기서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인자한 모습으로 제 곁에 오셔서 위로해 주시는 것 같은 정말 평화로운 장면이었어요. 그림동화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너무 좋아서 거기 머무르고 싶었어요. 

    아 이곳이 천국이구나. 여기서는 근심 걱정 아무 일 없이 오로지 기쁨으로 충만해 있을 것 같은 그림 같은 장면이었는데 깨고 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 장면들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찬송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송 가사가 구구절절 네 마음에 감동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가사 중에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하는 말에 더더욱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기쁨을 고이고이 혼자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힘들 때 그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께서 나와 동행해 주시는 걸 느끼면서 믿음의 확신과 믿음의 전진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성령의 충만을 주신 하나님 

    삼천포에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후에 영은회 참석해 기도 시간에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을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불덩이 같은 게 내 안에 들어와 몸은 가벼워 날아갈 듯했고 손은 원형을 그리며 진동하기 시작했고 혀는 이상하게 움직이며 방언을 하며 온몸이 땀에 젖어 있었고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처음 성령을 받을 때와 똑같은 걸 체험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믿음이 연약한 저에게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나타내 주셨던 것 같아요. 너무 기쁘고 신기하고 감사하고 그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의 체험이 있는데요. 

    또 몇 년 후에 학교 앞에서 분식점을 했을 때입니다. 저녁 예배 참석하기 위해 손님이 와도 시간이 되면 문을 닫고 피곤하여 지친 몸을 이끌고 교회 와서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듣다 보면 아! 참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말씀이 감동되어 깨달음을 주셨고 항상 주님이 함께해 주심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화요일 저녁 예배 때 기도하는데 다른 때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누가 제곁에 오셔서 안수를 해주시는 것 같아 눈을 살며시 떠보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시 기도 시작하는데 혀가 이상해지면서 다른 방언 소리가 나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집에 오셨는데 금요일 날 저녁에 가서 예배 시간에 기도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다른 방언 소리가 나오면서 성령 충만을 느꼈습니다. 

    옆에 있는 자매님이 기도 소리가 바뀌었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은 육신의 연약함을 아시고 성령 충만으로 새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3. 저의 소원을 들어주신 하나님 

    저는 남편과 같이 가족이 교회에 나오는 자매님들을 보면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저 자매님들은 세상에 무슨 걱정이 있을까? 

    저도 남편과 같이 교회 다니는게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민이 아빠는 마음을 열지 않았어요. 교회 다니는 집안 어른들 보고 실망한 부분이 많아서이며 동생들이 참예수교회는 토요일 날 간다고 이상한 교회 아닌가 하기도 하고 장남이다 보니 동생들을 다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화목이 깨지면 안 되니까 더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삼천포에서 잠깐 다니러 대전집에 왔을 때 시작은 어머님이 절 전도하신다고 부흥회에 참석하라고 짐을 싸들고 오라고 운전기사를 보냈습니다. 갓 시집온 제가 뭐라 말도 못하고 새벽기도부터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어머님은 권사님이셨는데 하루는 제게 너가 다니는 교회는 세례를 어떻게 받느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때 저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분명 성령께서 함께 해 주셔서 참예수교회서 베푸시는 세례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받아야하고 흐르는 물에서 머리를 숙이고 온몸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한다. “성경대로 하지 않는 교회는 다 틀린 거고 이단입니다”라고 했더니 나중에 시작은 아버님께서 저를 불러 어디 어른 앞에서 당돌하게 말대꾸를 하는냐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혼을 내시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어머님은 이런 있었던 일을 수민 아빠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이단 교회인가보다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광야 같은 곳으로 저를 내몰아서 마음을 가난하게 해 주셨습니다. 시장통에 집을 얻어 건강식품 장사를 하려고 집 앞에 가 건물을 짓게 되었는데 동사무소에서 나와서 철거를 하라고 했습니다. 집주인이 자기 땅이라고 했는데 동에서는 아니라고 해서 결국 하지 못하고 돈을 받아 나와야만 하는데 주인은 억지소리를 하고 해결이 잘 안되어 하루하루 지내는 일이 가슴 두근거리며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방은 발을 뻗으면 벽이 닿았고 화장실은 하늘이 보이고 부엌에는 수도가 없어 하루하루 사는 게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다가와 주셨습니다. 뜻밖에 하루는 둘째 시누이가 와서 이런 환경에 처해있는 저를 보고 너무 안쓰러워하면서 오빠도 언니 따라 교회 가주는 게 어떻겠냐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누를 통해 제 소원을 이루어 지시려는구나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사를 하고 하루는 그때가 결혼 10년이 되었던 해였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나가겠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동안 저의 행동을 지켜보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이상한 교회가 아닌 것 같아 마음의 결정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흘렸던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변해 저는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고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소원을 들어 주셨구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4.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사람은 늘 걱정하고 만족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민 아빠가 믿음 안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에는 그저 교회만 나오면 모든 근심 걱정이 없이 편안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고 나니 왜 이리 눈에 거슬리는게 많아졌습니다.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이러면 안 되고, 저러면 안 되고 계속 제가 지적을 하면서 서로 마음 상하는 일들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참 마음이 편하질 않고 신경성으로 음식을 먹으면 매일 체하고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너는 완전하느냐? 

    “니가 무엇인데 그 사람도 내 피로산 자녀란다”하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아직 어린 아이 같은 신앙인데 빨리 성숙해지길 바랬던 마음이 앞서 너무 성급했구나, 지혜가 부족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내 신앙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참고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하며 나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었구나 생각이 들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점차 자라나기를 기도로 도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주신 깨달음으로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평안은 세상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것임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평안을 주신 하나님에 대해 한 가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003년 86세에 어버이날 막내아들 가족이 와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손자 재롱도 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인사하고 떠나는데 바로 쓰러져 피를 토하고 손쓸 방법도 없이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연락받고 너무 놀라워 울기만 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 달 동안은 잠을 못 자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곤 했습니다. 어머니의 영혼은 어찌되었을까? 교회와서 예배를 드려도 기도를 드려도 머리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풍선이 빵빵해져 터질 것 같은 그런 상태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왜냐면 어머니는 큰언니 믿음으로 세례만 받으신 상태였으니까요 사실 저는 어머니가 언제 어디서 세례를 받으셨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총무 일을 하면서 대전교회 초창기 1961년부터 수세 수령자 등 교적부 정리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1982년도에 제가 삼천포에 있을 때 대전교회에서 받으신 것을 확인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는 교회가 없는 시골에서 오빠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목자님이 심방을 오시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고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해 드렸으며 그리고 영은회 때 한 번씩 교회를 참석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시지만 동네 사람들이 교회 얘기하면 우리 딸들이 다니는 교회가 진짜 참 교회라고 할 정도셨습니다.  

    어머니의 신앙생활을 잘 알고 있었기에 제가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한 가운데 판단을 했던 것 같습니다. 교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하에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인데 왜 걱정을 했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어느 날 밤 꿈으로 나타내 주셨습니다. 종이에 151 숫자를 보여 주셨습니다. 자다가 깨어 생각을 하니 너무 신기한 생각이 들면서 찬송가 생각이 났습니다. 151장을 펴보았습니다. 

    옛날에는 총회에서 발행한 찬송가를 보았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제목을 보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팠던 머리가 싹 사라지는 걸 느끼며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체험하고 감사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또 몇 년 후에 예배 시간에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듣다 보면 가끔씩 어머니를 생각하고 또 걱정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난 왜 그럴까? 하나님께서 ‘너 근심 걱정말아라’는 말씀을 듣고도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또 한 번의 꿈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꿈속에서 어머니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마음에 안심이 되고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느끼며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싹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이심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해보니, 한 사람 구원시키기 위해 다짐했던 일도 믿음의 길로 인도해주신 일도 때마다 저에게 힘을 주시고 확신을 주신 일도 또 간증은 못했지만, 청천벽력 같은 일을 만났을 때도 또 남편을 떠나보내는 슬픔까지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 중에 하나님의 섭리와 세심한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늘 동행해주셨고 위로해 주셨고 마음의 평안을 주셨고 큰 고난 중에도 늘 감사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였습니다. 

    또 고난 중에도 주 안에서 착한 사위를 보내주셨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며느리를 보내주신 것 하나님의 고귀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한동안은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되어 은혜의 눈물을 흘리곤 하면서 또 생각하니 영원 창세 전에 나를 택해주시고 하나님 백성 삼아주셔서 은혜 안에 들어왔다는 것이 기적이고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동안 내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