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소극적으로는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범해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들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이처럼 성도의 신앙 생활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사랑의 완성이며 사랑은 천국 백성이 갖추어야 하는 최고의 덕입니다. 바울 사도는 고전 13장에서 성도가 품어야 할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한결같이 우리의 내적인 형상, 인격, 성품에 대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최고의 계명을 인식하고 나의 내적 형상, 인격, 성품이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을 경주할 때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천국을 이루시고 비록 이 땅에 살더라도 하늘의 기쁨과 평강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의 마음 속에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천국에 대한 소망, 그리스도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은 이렇게 신앙이란 탁자의 상판을 떠받치는 세 개의 견고한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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