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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소개] 동부교회 총무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총무부를 소개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를 움직이게 하는 숨은 엔진!”  총무부는 마치 집안의 살림꾼처럼, 교회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조용히, 꼼꼼히, 그리고 땀나게(!) 움직이는 부서입니다. 혹시 예배당이 늘 깨끗하고, 냉난방이 적절하고, 소모품이 떨어지지 않고, 주차가 편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그건 바로 총무부의 은밀한(!) 활약 덕분입니다 😊

    총무부는 이런 일을 해요!

    🖇️ 행정팀 – “기록하고, 정리하고, 준비합니다!” 신도명부, 출석부, 교적 관리부터 회의록, 공문, 각종 대장, 도장까지!  모든 일은 질서 있게! 정확하게! 아름답게!  접대, 구제·경조사까지 챙기는 부서!  어려운 이웃에게도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건넵니다 💝

    🔧 시설팀 – “보이지 않게, 그러나 정~말 많이 움직입니다!” 건물 점검, 청소, 정수기, 냉난방, 방송, 창고, 차량, 문단속… 대청소부터 화재보험까지, 교회 구석구석을 책임집니다. 혹시 깜빡 물건을 두고 가셨는데도 멀쩡히 돌아온 적 있으신가요? 네, 그것도 총무부의 문단속 덕분입니다😉

     한 해 이렇게 움직입니다!

    봄에는 대청소, 소방, 차량 점검!  여름에는 장마대비 점검, 냉방 점검, 차량 보험 갱신!  가을에는 영은회 준비, 교회 달력 주문! 겨울에는 난방 점검, 정화조 청소,  각종 문서, 신도명부 재정비, 비품현황, 업무 인수인계까지! 한마디로, 총무부는 사계절 내내 바쁩니다!

    👥 그럼, 총무부 임원 두분을 소개합니다!

    김동욱 형제님 – 행정관리팀 총책임자!

    이현복 형제님 – 시설관리팀 총책임자!

    ✨ 그리고 한 가지 더!

    혹시 아셨나요? 동부교회의 모든 성도님들도 총무부의 일원이라는 사실! 동부교회는 “1인 1사역”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특히 총무부 사역은 임원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광대한(?) 사역인데요.  아동부에서부터, 청년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전성도님들이 화장실, 예배당, 계단, 주방, 마당 청소와 분리수거, 시설 관리까지 정성껏 섬기고 계십니다. 그래서 동부교회 전체가 곧 총무부입니다! 👏👏

    💌 총무부의 마음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모든 성도들이 편안하게 예배드릴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총무부는 늘 뒤에서 조용히, 그러나 열정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총무부 임원들과 모든 봉사자분들께 한 번쯤 “고생 많으세요~!”  한마디 건네주신다면… 그 날 하루는 몸무게 많이 나가는 두 총무님들도 훨~훨~날아다닐지도 몰라요! 

  • [성도소개] 아름다운 신앙의 자매, 샬리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아름다운 신앙의 자매, 샬리 자매를 소개합니다.

    동부교회의 박경수 형제님과 지난 2월 16일 말레이시아에서 먼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결혼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3월 16일 한국에서도 감사와 기쁨의 결혼식을 올린 샬리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머나먼 고향 말레이시아를 떠나 한국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신앙의 중심을 지키며 따뜻한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결혼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믿음 안에서 겸손하고 밝은 모습으로 교회에 잘 적응하고 계신 자매님의 삶에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 샬리(Sharley) 자매님의 믿음의 인터뷰

    Q. 처음 신앙 생활하게 된 계기는요?
    A. 어릴 때 세례를 받았고, 계속 교회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신앙 생활을 하였어요.

    Q. 성령을 받은 간증을 들려주세요.
    A. 초등학교 때부터 성령 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땀과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어요. 큰 소리로 성령을 구하며 계속 기도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의 감동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13살에 열린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는 은혜를 입었어요.

    Q. 언제 가장 믿음이 깊었다고 느끼셨나요?
    A.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에 온 가족이 2개월 동안 함께 지냈어요. (그 당시 저는 쿠알라룸푸르로 직장을 다녔고,  가족과 오랜 시간 함께할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코로나 기간 동안 매일 밤 8시에 가족이 함께 유튜브로 설교를 듣고 기도했어요. 그 시간 덕분에 우리 가족은 더 가까워지고 믿음도 깊어졌어요.

    Q. 믿음이 흔들린 적은 없었나요? 
    A. 믿음이 크게 흔들린 적은 없었어요. 저는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Q. 기억에 남는 설교가 있다면요?
    A. 한 젊은 형제님의 오병이어 설교가 기억에 남아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신 후, 남은 조각을 제자들이 거두었는데 12바구니에 찼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설교에서 그 조각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어요. 매일 무사히 다니고 평화롭게 사는 것, 이 모든 게 은혜라는 걸 깨달았고, 그 은혜를 우리가 자주 잊고 있다는 말씀이 참 마음에 남아요.

    Q. 평소에 영성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A. 기도하고, 가끔 유튜브로 설교도 들어요. 성경도 열심히 공부하고 싶지만 아직은 잘 못하고 있어서 더 열심히 기도하려고 해요.

    Q. 좋아하는 찬양이 있으신가요?
    A. 제가 좋아하는 찬양은 연총 찬송가 379장 “Turn your eyes upon Jesus”예요. 이 찬양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면 세상의 고통이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Q. 요즘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다면요?
    A. 결혼하고 한국에 왔는데, 시댁 식구들과 성도님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실수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용납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Q. 요즘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요?
    A. 신앙을 회복하고, 결혼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Q. 소원이나 장래희망이 있다면요?
    A. 한국 생활에 익숙해지고 교회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직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결정하고 싶어요.

    Q. 10년 후, 내가 어떤 모습이길 원하나요?
    A. 더 든든한 믿음을 가지고 교회에 남아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것이 제 소원이에요.

    샬리자매님이 좋아하는 찬양–> 아래에 실어보았습니다^^

    연총 찬송가 379장 “Turn your eyes upon Jesus

  • [기관소개] 복음을 전하는 손길, 전도부 이야기

    [기관소개] 복음을 전하는 손길, 전도부 이야기

    할렐루야, 동부교회 전도부를 소개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동부교회 전도부는 2025년에도 변함없이 사랑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더 많은 이들의 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전도부는 크게 기획팀, 전도사역팀, 심방사역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기획팀은 구도자와 잃은 양들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심방을 합니다.

    2. 전도사역팀은 안식일 현장 봉사, 예배안내, 초청집회, 전도물품, 온라인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3. 심방사역팀은 좀 더 세밀한 손길로 복음을 전합니다. 방문과 전화, 손편지 등으로 사랑을 전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삶 속에 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도훈련팀이 있습니다. 목자님과 교무임원, 전도임원, 신도회장, 신도회전도임원, 교회교육리더가 모여 전도책임자회의를 매달 둘째주 안식일에 진행합니다. 소그룹 3주이상 미출석자와 구도자들을 서로 나누고 심방을 계획합니다.

     

     

    구도자가 구원의 참된 진리를 알도록 널리 알리고,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전도부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슬비카드 발송: 삶의 힘과 위로가 되는 성구 카드를 문자와 카톡으로 발송
    • 전도물품 발송: 일반 전도물품 외에도 영은회를 계기로 교회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영은회 홍보 물품을 제작하여 배부
    • 심방: 구도자, 잃은 양 및 관심 성도님들을 중점적으로 방문하여 위로와 복음 전파 (특히 동부교회에서는 구도자 및 잃은 양 성도가 심방을 부담스러워하거나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 집 문고리에 전도물품과 편지를 걸어주고 오는 문고리 심방활동도 하고있습니다)
    • 온라인전도: ‘소금처럼’ 을 통해 교회소식을 전파
    • 전도활동 계획: 매달 진행되는 전도책임자회의를 통해 함께 기도하며 심방 및 전도활동을 계획함
    • 이웃사랑행사: 교회 주변 상가를 방문하여 전도 물품과 함께 교회 및 초청 예배에 초대 (지난 5월에는 33곳의 교회 주변 상가를 방문해서 교회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와 같은 활동을 하며 전도부는

    구도자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일 때 뿌듯함을 느끼고,
    잃은 양의 믿음이 회복하는 변화를 볼 때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이러한 열심과 봉사에도 몸이 아파서 교회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을 볼 때,
    전도팀의 연락이나 심방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웁니다.

    무엇보다, 이 전도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믿음이 함께 성장함에 감사하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전도부에는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고, 무엇보다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느끼며, 어떻게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계속 배우고 있다는 전도부.

    복음을 향한 헌신.

    그 길 위에 서 있는 전도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우리 모두가 전도부의 동역자입니다.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이의 발걸음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전도부의 발걸음 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늘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문고리 심방과 정성껏 나눈 전도물품

     

    ♥ 그동안 나눈 이슬비 카드 일부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이사야 52:7)

     

  • [기관소개] 동부교회 교무부

    [기관소개] 동부교회 교무부

    할렐루야! 동부교회 교무부를 소개합니다.

     

    참예수교회 동부교회에는 언제나 교회를 위해 묵묵히 섬기는 귀한 임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소개할 교무부는 조예영, 박민영 자매님이 맡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신앙 안에서 든든히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업무 보조 및 교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무부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직관리: 임원회, 신도회, 미디어부, 애찬부, 찬양대, 생활관
    • 정기회의: 임원회의 의장, 직무회의와 교회교육위원회 참석
    • 문서관리: 주보, 예배봉사표, 직무(임원)회의자료, 교적부, 신도회출석부 등
    • 밴드관리: 예배동영상, 주보, 성경읽기표, 예배봉사표 등재, 공지사항 안내
    • 행사 계획: 직분자기도회, 직분자워크숍, 직무위원 워크숍, 세례식, 영은회, 신도대회, 송년예배 등 교회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 지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성도들을 향한 섬김으로 봉사하는 교무부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는 더욱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신앙 안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동부교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교무부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기도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히6:10

     

    ♥  교무부의 모습

    ♥ 직무 임원(가족포함) 워크숍(강원도 평창)

  • [성도 소개+간증]”에벤에셀”-박성숙 자매님

    2025년 1월,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은 날부터 하나님께서는 두 명의 자녀에게 성령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 중 반가운 얼굴,  박성숙 자매님께서 귀한 간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박성숙 자매님은 엘레사벳 한정순 모친의 자녀로 오랜 시간 떠나계시다 다시 강남교회로 돌아오신 아비가일 소속 성도 입니다. 남편과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 중이신 박성숙 자매님의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라는 고백, 시작합니다.

    에벤에셀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사무엘상 7:12

    부모님께서 믿음을 가지게 된 후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참예수교회를 다녔다.
    다행히 결혼하고도 남편과 함께 신앙생활을 계속했다. 남편의 지방 근무로 안식일 예배 참석이 힘들어지고 성장하지 않는 나의 믿음이 답답했다. 그때 강남교회 박은진 목자님께서 다른 교회로 가시게 되어 우리 가족은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다.

    2007년 큰애 고등학교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였다. 그 집에 살았던 사람 앞으로 매달 불교 관련 소책자가 와서 그걸 읽으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는 듯했다. 불교 공부를 하며 나는 누구인가, 삶이 무엇인가 대한 의문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았다. 나 자신을 찾기 위한 방황은 막을 내린 듯했다. 옆집에 살던 성당 구역장 자매님을 만나 성당에 나가게 되었다. 내가 경영하는 약국에 근무하셨던 약사님께서 신앙심이 깊은 천주교 신자이신 영향도 컸다. 허리 디스크로 통증이 심할 때 많이 도와주셔서 약국 엄마라 할 정도로 각별한 분이셨다. 성당에 다니는 동안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오는 영성 서적을 탐독하며 믿음이 성장했다. 그런데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종교 활동이 멈춘 시기에 나약한 인간인 내게 또다시 신앙의 시련이 왔다. 내게는 절대자이신 신의 존재가 필요한 순간이 찾아왔다.

    2024년 봄 어느 날, 교회 다닐 적 친하게 지냈던 동갑내기 루디아 자매가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4월 20일 안식일, 거의 20년 만에 참예수교회에 다시 발을 들였다. 형제자매님들이 먼 타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가족 대하듯 우리를 환영해 주셨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이곳이었구나. 주님께서 그동안 스스로 깨닫기를 기다리시며 나를 먼 곳을 돌아 여기까지 인도하셨구나, 도우셨구나. 에벤에셀!

    오랫동안 엄마께서는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시며 80대가 되셨다. 엄마는 내적 외적으로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고 계셨다. 이 모든 게 홀로이고 절대자이신 주님과 함께 살아오신 결과였다. 신앙생활은 교회 안에서 주님을 믿으며 서로 힘이 되는 동역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배 중 홍영석 목자님의 설교하시는 모습을 보며 52세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올랐다. 체격도 비슷하고 말씀하실 때 한 쪽 입꼬리를 올리시는 게 많이 닮아서 아버지를 생각나게 했다. 아버지는 우리 가족에게 신앙을 유산으로 남겨주셨다. 자매님들에게 홍 목자님 나이를 물어보니 홍 목자님도 52세였다. 신기한 일이었다.

    제주교회 에스더 집사님께서 소식을 들으시고 연락을 주셨다. 우리 부부는 6월 초 제주도 여행 계획이 잡혀 있어서 그때 만나자고 하였다. 제주 교회는 천안교회 박은진 목자님께서 한 달에 한 번 방문하여 예배를 드린다 하셨다. 목자님 일정이 갑자기 바뀌셔서 우리가 제주에 있을 때 오셔서 만날 수 있었다. 주님의 역사하심은 대단하다.
    박은진 목자님을 만나 뵙자 20년 전 목자님의 설교가 떠올랐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그물을 내리게 하자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던 물고기가 그물이 터지도록 잡혔다는 말씀이었다.
    그 얘기를 하자 목자님이 제주 오시기 전 날, 천안교회 안식일 예배 때 했던 설교 말씀이라 하셨다. 이럴 수가! 20년의 간극을 주님의 말씀으로 뛰어넘었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는 특별하시기만 하다. 그때 기록했던 노트의 글을 찾아보았다.

    2006.12.30. 안식 예배, 송년 예배.
    제목 <헛수고의 밤을 지내셨나요?>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9절 말씀이었다.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

    홍영석 목자님과 함께하는 10대 신앙반은 믿음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 목자님은 성령을 받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내게 성령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다. 목자님의 이끄심으로 나는 절실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하게 되었다.
    2025년 1월 11일 나는 안식일 예배 안수기도 중 성령을 받았다. 온몸이 뜨거워지며 위로, 위로 들려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방언 기도를 하며 내 안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해짐을 느꼈다. 성령을 받은 후 나의 믿음은 성령 충만으로 더욱 견고해졌다.
    2월에 약국에서 시련을 겪으며 내가 의지하고 매달릴 수 있는 것은 주님뿐이었다. 나에게 주님의 담대함이 필요했다. 인간의 위로는 내 마음 깊이 닿지 않고 진정한 위로가 되지 못했다. 주님만이 나를 불안에 떨지 않게 하시고 두려움을 떨치게 하며 평안을 주시는 절대자이시다.
    사도행전 18장을 읽으며 그동안의 불안이 잠재워졌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음에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

    내 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의 기도를 올렸다.

  • [교회 행사]2024 송년예배

    한 해의 마지막 안식일, 강남교회는 오래된 역사 ‘송년예배’ 가 있습니다. 2024년에도 어김없이 12월 마지막 안식일 ‘송년예배’를 통해 온 성도가 다 같이 모여 하나님 앞에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2024년 송년예배를 반추하며 새로이 맞이할 2025 강남교회도 기대해 봅니다.

    사회자 이정훈 교무님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한 송년 예배는

    <2024 송년예배 순서>
    1. 찬양
    2.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며 (이우진, 채윤후 기자)
    3. 찬양 나눔
    3-1) 마가&실라
    3-2) 아비가일&루디아
    – 퀴즈 및 감사편지 나눔 –
    3-3) 아동반
    3-4) 마가&한나&아동
    – 퀴즈 및 감사편지 나눔 –
    3-5) 청년반 – Solo
    3-6) 가족찬양 – 윤유진 가정
    – 퀴즈 및 감사편지 나눔 –
    3-7) 에덴성가대

    4. 성경통독 시상
    5. 마치는 말씀 & 기도 – 홍영석 목자님
    6. 주기도문 & 폐회 순서로 진행 되었습니다.

    틈틈이 찬양 발표와 열기가 후끈 했던 퀴즈 타임, 늘 감동적인 감사편지 낭독과 한 해를 결산하는 성경통독 시상 까지. 다같이 울고 웃으며 90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지나간 짧은 시간 만으로 2024년 한 해를 다 말할 수 없지만 한 해 동안 강남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에 감사가 더한 시간 이었습니다. 

    특별히 송년의 밤 시작을 멋지게 시작해 주었던 이우진, 채윤후 학생의 ‘2024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대본과, 많은 울림을 주었던 ‘감사편지‘ 나눔자들의 편지를 같이 올립니다. 2024년을 추억 하시며 다가 올 2025 송년예배도 기대하겠습니다. 

    <2024 송년의 밤 “한 해를 마치며” 대본>

    (시그널 음악 재생)

    우진:안녕하십니까 2024년 송년의 밤 “한 해를 마치며”를 전해드릴 일일기자 이우진,

    윤후:채윤후 입니다.

     

    우진:채윤후 기자,

    저는 매번 목자님 옆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다 사회석에 서니 무척 떨리는데요, 기분이 어떠신가요?

    윤후:저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올 것 만 같습니다

    (사람들 웃음)

     

    윤후:이우진 기자, 그런데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섰는지 알고 있나요?

    우진:그럼요. 쏜살같이 지나간 시간을 정리하며, 강남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2024년을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지요.

    윤후:맞습니다. 특히 2024년은 저희 두 사람에게도 특별히 기억 될 한 해가 될 것 같은데요

    (머쓱해하며)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사진1)

    몇 달 뒤면 우리가 중학생이 된다니 말입니다 하하하

    우진:맞습니다우리가 이만큼 성장 할 수 있었던데에는

    부모님의 사랑과(사진2)

         

    더욱 크신 하나님의 사랑(사진3)

    무엇보다 철부지 같던 우리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강남교회 성도님들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사진4)

    그런데 채윤후 기자

    2024년 강남교회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했던 한 해 였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윤후:맞습니다

    2024년 1월, 신년 예배를 시작으로

    12월, 송년 예배를 드리는 지금까지

    한 해를 가득 채워준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상반기에는 아동반 소풍 / 북부연합산행 / 세례식 / 춘계영은회 / 여름성경학교 / 대학사청부수련회가 있었고

     

    우진: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교회 연합예배 / 전국축구한마당 / 추계영은전도집회 / 북부연합 아동반 찬송암송 한마당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로 설명드리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우리 함께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영상 후

     

    우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구나를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윤후: 맞습니다

    그나저나 강남교회 성도님들은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모습이 많이 떠오르실거 같은데요(사진5)

    (사람들 웃음)

    20여년이 지나 오늘까지 강남교회 일원으로 설  수 있음에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둘이서 대화화듯)

    우진:오늘 이 영상도 너희 아빠가 만드셨다면서?

    윤후:응 내년엔 너희 아빠가 만드실 꺼야

    (사람들 웃음)

     

    우진:지금까지 2024 송년의밤 “한 해를 마치며” 일일기자 이우진,

    윤후:채윤후 였습니다.

    (함께)감사합니다!

     

    <감사편지1~11>

    <행사 이모저모>

  • [기관 소개]신도회 “엘리사벳”을 소개 합니다.

    강남교회 신도회는 총 8개의 신도회가 있습니다. 그 중 여자 신도회에서 가장 고참으로, 70대 이상 모친들로 구성된 엘리사벳을 소개 합니다. “구성원 소개” 및 “엘리사벳의 기도제목”,  “강남교회에 하고 싶은 말”을 함께 들어볼까요?

    *이 글은 엘리사벳 신도회장 이순옥 자매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엘리사벳 어르신들 소개 드립니다. 우리 엘리사벳은 70세~90세 후반까지 어르신들 모임입니다.

    첫째, 구성원은 (이름 뒤에 어르신이란 명칭은 생략하고) ①강경자 ②고수영 ③김정례 ④고은혜 ⑤신현아 ⑥홍광자 ⑦한정순 ⑧양 림 ⑨안은순 ⑩이현순 ⑪이오목 ⑫한금자 ⑬이행자 ⑭윤용옥 ⑮이순옥 입니다. 안은순 모친은 공석문 집사님 친정 어머니 입니다. 세례는 안 받았지만 연세 드신 어르신께서 수술 후에도 너무 씩씩한 모습으로 날마다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석 하시는 모습에 모든 분들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우리 반은 점심 식사 때 김밥 대신 누군가 날마다 밥과 반찬을 조금씩 갖고 와서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간식 꺼리도 항상 서로 나누면서 연세 드심에도 긍정과 기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교회 오면 아픈 몸도 낫는 것 같다고 서로 기뻐하십니다.

    둘째, 엘리사벳의 기도 제목은 “아주 작은 것들도 감사하는 우리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셨던  때와는 다는 환경에 살고 있지만 육의 양식은 아무리 많이 쌓아도 썩어질 뿐, 사람의 마음과 영혼까지 채울 수 없는 것을 압니다. 우리에게는 영의 양식인 성령이 있으니 언제 어디서라도 아주 작은 것도 감사하고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면서 허락된 시간이 얼마인지 알 수 없는 우리 엘리사벳이 교회의 어르신으로 모범적 사랑을 보일 수 있기를 바라고 또한 그럴 수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셋째, 강남교회에 하고 싶은 말은 감히 제가 하기엔 감당 안되지만 저의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무언가 정신없이 하나님께 속해 빠져버린 날들은 그냥 교회 가면 신이 나고  교회 가면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어 기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 쓰던 때가 지나고 나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십일조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직 저는 그분을 사랑하고 기쁘게 교회를 사랑 한 것 뿐인데 수험생 아들과 분에 넘치는 장막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기회가 너무 많은 젊은 세대에게 하나님 사랑은 분에 넘치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신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끝으로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은혜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편 71편 18절)

  • [신앙의 향기]엘리사벳의 향기

    예배당 맨 앞줄은 엘리사벳 모친들의 지정석입니다. 매 주 안식일 맨 앞에서 목자님의 말씀을 하나님 말씀처럼 받들며 곱디 고우신 손으로 말씀 노트를 적는 모습을 오래도록 보고 싶습니다. 신앙의 년수 만큼 두꺼운 성경노트에는 더할 나위 없이 깊은 묵상들이 들어 있겠지요? 2025년 강남교회 봄 소식지에 엘리사벳의 향기를 담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안수기도>

    <홍광자 모친의 성경노트>

    <고은혜 집사님의 성경노트>

    <이순옥 모친의 성경노트>

    <한금자 모친의 성경공부 인도>

    <이현순 모친의 성경가방>

     

    <한정순 모친의 성경가방>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언 31장 30절)

  • [교회행사]2024가을영은전도대회

    한 영혼을 주님께로! 

    2024년 10월 24일부터 3일간 강남교회 가을영은전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가을 영은회는 특별히 영은전도대회라는 이름에 맞게 홍영석 목자님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간증 집회를 통한 특별한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님과 안산교회 김정옥 자매님의 간증은 우리가 있는 이 곳이 참 진리이며 한 영혼의 회개와 거듭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번 영은회를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한 성도님들의 정성과,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으로 준비한 손길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진 가을영은전도대회는 이날 느꼈던 감동과 교훈을 발판 삼아 강남교회가 더욱 더 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노력하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 뿐 아니라 각 신도회에서 준비한 찬양과 에덴 성가대와 호렙산 여성중창은 이번 영은전도대회를 더욱 향기롭게 채워주었습니다. 영은전도대회 주제찬양 세 곡도 영은전도대회를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정갈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안팎으로 채워진 영은전도대회의 은혜를 기억하고 매일매일 새롭게 나아가는 강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16:26)

     

  • [성도소개+성도간증]성령을 받았어요(장세준 어린이)

    2024년 9월, 아동반 기도 시간. 많은 아이들의 와! 하는 함성과 함께 큰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바로 장세준(9) 어린이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아동반에게 부어주시는 늦은비 은혜에 감사드리며 수령한 장세준 어린이의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성령을 매우 받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고, 천국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기도를 했어요.
    드디어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아동반 기도회 시간에 성령을 받았어요. 방언이 나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몸과 마음이 뜨거웠어요. 너무 기뻤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를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밤에 잠 자기 전 기도를 꾸준히 할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거나 아플 때도 기도를 할 거예요.
    그리고 성경도 잘 읽을 거예요.
    성령을 받았으니 더욱 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말씀을 잘 듣고 동생과도 사이좋게 지내서 하나님의 칭찬 받는 어린이가 될 거예요.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