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교회소식

  • [전국 모금] 헝가리 부다페스트 교회 결과

    [전국 모금] 헝가리 부다페스트 교회 결과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찬송합니다.

    참예수교회 세계연합 총회에서는 동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교회 건축에 필요한 자금마련을 위해 한국총회에 협조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총회에서는 지난 3.31까지 전국교회에 모금을 동참해주시도록 지교회에 협조부탁을 하였습니다. 

    전국 모금 결과 총액 45,618,000원이 모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헝가리 교회는 2017년 4월 15일, 세 사람이 모여 처음으로 가정 예배를 드렸습니다. 2018년에는 참예수교회 연합총회에서 두 명의 사역자와 한 명의 종교교육 봉사자를 파송하여 특별 예배를 드렸고, 헝가리 지역을 유럽 연락센터의 체계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약 열 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교회를 세우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뜻을 이루어 주셨고, 2019년 10월 25일 교회가 정부에 공식 등록되었습니다.

    팬데믹 기간에도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기금을 모았고, 2023년 말에는 약 20만 유로를 모았습니다. 그때 시청이 지정한 공익 용지 중 하나에 유일하게 입찰하여, 161,221유로에 땅을 구입하게 되었고, 2024년 4월 정부로부터 부동산 권리증을 받았습니다. 이곳에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모금한 성금이 회당건축에 도움이 되길바라며, 장차 천국복음이 헝가리에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교회행사]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2025년 강남교회 학생부는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학생부장 조예민 선생님을 필두로 고승주 선생님, 고승서 선생님과 함께 매 주 안식일 학생부가 가져야할 신앙을 다져나가는 중입니다. 그런 학생부에게 지난 3월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학생부들이 설레며 기대했던 그 날을 학생부장님이 전해주셨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할렐루야~ 지난 3월15-16일, 강남교회 학생부 아이들 3명과 교사들 3명이 대전으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남교회 학생 1명도 같이 조인해서 대전교회의 학생부 3명과 교사 3명을 만나 총 학생 7명, 교사 6명이었습니다.

    교회차를 타고 내려가며 중1 아이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학생부 수련회 가면 뭐해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아이들은 신나게 수다를 떨며 대전까지 왔습니다.

    대전교회에 도착해서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자 앞에서 대전교회 학생부가 찬양을 부르며 열렬히 환영을 해주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환영문구도 꽤 감동이었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함께 찬양을 하고, 자기소개 및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서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특강으로 허명도 목자님께서 성령충만에 관해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고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성령을 소멸치 말아야 한다 (꾸준히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기도할 때 구해야 할 것’은, 은사직분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어린 학생부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기도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그 후엔 대전시민천문대로 이동하여 음악회를 감상하고 관측실에서 목성과 금성을 보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별자리 관련 설명과 체험형 전시실을 아이들이 꽤나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야식과 놀이를 하며 밤 12시까지 놀고, 그 다음 날 아침 다시 기도회로 시작했습니다. 기도회의 주제는 친구였는데, 학생들에게 <교회 안에서 사귀는 친구들의 중요성>과, <교회 밖에서 현명하게 친구를 사귀는 법>, 또 <우리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 후 볼링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대전 신세계로 이동해서 방 탈출 게임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교류하며 놀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정들어 갈 때쯤, 어느새 다시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강남교회에 누군가가 방문할 때에도 이렇게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학생부가 믿음 안에서 계속 무럭무럭 잘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성도 소개] 안양교회 조갑* 모친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안양교회 조갑* 모친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조갑 *  모친을 소개합니다!

    1. 전도 과정의 하나님의 인도하심

    올해로 81세가 되신 마리아회 조갑 * 모친을 소개합니다. 한옥 * 자매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오신지 벌써 1년 6개월이 되셨습니다. 요양보호사이신 한 자매님이 전에 잠시 돌봐 드렸던 조 모친과 통화가 되면서 전도가 되셨습니다. 원래는 조 모친을 전도하려고 애를 쓰던 친구분이 계셨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셨습니다. 그분 또한 한 자매님이 아시는 분으로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통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한 자매님은 그런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연락이 된 조갑 * 모친을 빨리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을 하셨습니다.

    관악역에 맛집이 있다고 하시면서 교회로 초대를 하셨고 (사실은 한 자매님도 처음에 이렇게 전도가 되셨답니다^^), 마침 그날은 안양교회에서 김장이 하는 날이었습니다. 조 모친께서는 예배도 잘 드리시고 점심은 물론 김장 김치에 맛있는 저녁 식사까지 하시고 가셨습니다. 교회는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주변의 전도를 강하게 거부하셨던 분이 친구분의 죽음으로 마음이 가난해지셨고 마침 한 자매님의 권면으로 교회를 나오시게 되신 것입니다. 큰 어려움 없이 전도되신 듯 하나 사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2.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심

    모친께서는 작년 9월에 온 성도의 관심과 축복 속에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세례를 받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모친께서 물을 무서워해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 물속에 다 잠기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번의 시도로 물속에 오래 계신 모친께서 많이 힘들어하셨고 이대로 세례를 못 받게 되는 것은 아닌가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안타까움에 기도 소리가 들리고 목자님께서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간절히 주님의 도우심을 구한 후에 모친께서 무사히 세례를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세례식 과정을 통해 모친께서는 자신을 향한 성도들의 사랑에 감동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즐거운 신앙생활

    안식일이면 목자님과 함께 새 신자 성경공부에 참석도 하시고 댁에서 매일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십니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고 수줍어 말씀하시지만 궁금한 것도 물어보시고 말씀으로 권면하면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십니다. 조 모친님 옆에서 살뜰히 챙기시는 조명 * 자매님을 비롯해 마리아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 안식일이면 차량으로 봉사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배려 등으로 모친께서는 교회에 잘 적응하시며 즐겁게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바라옵기는 하나님께서 모친에게 성령을 내려 주셔서 확실한 구원의 은혜를 받고 더욱 기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례받으신 조모친과 전도하신 한자매님>

    <마리아회의 축하찬양>

    <조 모친의 손발이 되어 주시는 조명 * 자매님과 함께>

    글| 백현 자매

  • [교회행사] 2025 강남교회 봄 영은회

    2025년 5월 17일 목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3일 동안 강남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영의 잔치 답게 6번의 예배와 세족례,성찬례를 행하며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에 정호민 목자님의 진심 어린 설교가 잠자고 있던 영혼에 큰 울림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강남교회는 봄 영은회를 위해 ‘전성도합심 특별기도’를 통하여 이번 영은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했으며 영은회 기간에는 에덴 성가대와 아동반, 청년반 및 5개의 신도회가 찬양을 발표함으로써 더욱 향기롭게 영은회를 채워주었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성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수고한 손길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봄 영은회를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신앙의 숨결을 불어 넣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래 참고로 붙여드리는 설교제목을 보며 그날의 설교를 다시 한번 되새겨 굳건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강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5/15(목) 영은회 첫째 날

    <저녁예배>

    제목: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본문: (시 34:9)
    찬송: 357, 359

    5/16(금) 영은회 둘째 날

    <저녁예배>

    제목: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본문: (막 4:35-41)
    찬송: 462, 464

    5/17(토) 영은회 셋째 날

    <새벽기도회>

    제목: 택하신 자들의 부르짖음
    본문: (눅 18:1-8)
    찬송: 480

    <오전예배>

    제목: 세족례
    본문: (요 13:4-15)
    찬송: 부7

    제목: 성찬례
    본문: (고전 11:23-29)
    찬송: 144, 부8, 부9

    <오후예배>

    제목: 여호와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것
    본문: (신 10:12-16)
    찬송: 360, 362

    <저녁예배>

    제목: 여호와를 경외하는 행복한 우리
    본문: (시 128:1-6)
    찬송: 305, 377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시34:9)

  • [신앙의 향기] 전도에 대한 이모저모

    [신앙의 향기] 전도에 대한 이모저모

    이번 ‘신앙의 향기’는 전도에 대한 이모저모를 담아보았습니다. 안양교회는 주님의 명령이자 성도의 사명인 전도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성도님들의 전도에 대한 생각과 활동들을 통해 은혜받으시고 도전되시길 원합니다. (사정상 신도회 전도사역팀과 개인 전도사역팀에 한해 질문했습니다)

    1. 나에게 전도란?

     

    솔직히 너무 하기 싫고 부담되지만, 하고 나면 그렇게 기쁘고 뿌듯한 것이 전도입니다. <윤성희 모친>

     

    내게 주신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받으신 십자가의 크신 사랑을 모른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음의 비밀을 전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조명화 자매>

     

    시한부 인생에게 새 삶을 권해 주는 것입니다. <조성덕 집사>

     

    부담은 되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광헌 형제>

     

    싸움입니다. 사단의 권세에 사로잡힌 자를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싸움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오정일 집사>

     

    생각하면 맘이 아프고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아픈 손가락 같습니다. <김공수 형제>

     

    믿음으로 살아갈 때 주님의 은혜로 삶의 어려움들이 해결되고 평탄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전도는 내가 믿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다른 분들께 적극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김미경 자매>

     

    생명을 살리는 천직이며 매일 호흡하는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김윤선 자매>

     

    전도는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을 먼저 알게 된 성도로서 꼭 해야만 하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혜란 집사>

     

    예수님께서 성도에게 명령하시고 부탁하신 것이며 또한 축복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조유진 자매>

     

    적극적으로나 소극적으로나 제 의식 속에 항상 해야 하는 사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을 전도 대상으로 생각하며 관계를 맺어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도하면 그냥 제 삶의 일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의정 자매>

     

    숙제입니다. 해놓으면 맘이 편합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과정은 칭찬받겠지요. 해라해라 잔소리 들으면서 하면 좀 아쉽겠지만 벌 받을 걱정은 없습니다. <김정민 자매>

     

    말씀, 기도, 성령 충만으로 무장되어야 할 수 있는 고난도 경건의 연습입니다. <백현 자매>

     

    2. 나는 이렇게 전도해요

     

    매주 금요일마다 전도지와 약간의 간식을 준비해서 동네 주변을 돌면서 전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경로당같이 사람이 많은 곳을 갔었지만 일대일로 정자나 벤치에 앉아 계신 분들, 혹은 지나가시는 분들께 전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윤성희 모친>

     

    먼저 지인들과 평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편안한 인상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언어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조명화 자매>

     

    사람을 사귀고 신뢰를 얻어 복음을 소개합니다. <조성덕 집사>

     

    바쁜 일상 중에도 틈을 내서 전도하려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항상 전도의 기회를 엿봅니다. <이광헌 형제>

     

    일하기 전 전도용품을 미리 준비하고 일을 하면서 대상자를 염두에 두고 전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공수 형제>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하나님을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또 제 삶에 역사하신 간증들을 나눕니다. 가까운 가족들에게는 설교 말씀을 꼼꼼히 메모해서 카톡으로 전하거나 매일 안부 문자를 보내다가 안식일이 다가오면 교회를 가서 은혜받기를 권합니다. <김미경 자매>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일단 친분을 쌓고 만남을 가지면서 유대감이 쌓이면 교회를 소개합니다. <김윤선 자매>

     

    교회 산행에 초대해 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와 신앙 안에서 자녀를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말해 줍니다. 전도활동 시간을 정해서 교회 주변의 이웃들에게 참예수교회를 전합니다. <이해란 집사>

     

    전도 대상자를 찾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합니다. 제가 믿는 신앙을 알리면서 예수님께 받은 은혜를 증거합니다. 이후 교회 영은회나 초청예배가 있을 때 교회로 인도합니다. 관계 전도는 한계가 있어서 매주 일요일 신도회 성도님들과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인근 산책로에서 앉아서 쉬고 있는 분들께 참예수교회 신앙에 대해 알리고 교회로 나오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조유진 자매>

     

    관계를 맺고 있는 분들께 꾸준하게 제 삶 속에서 역사 하신 하나님을 간증합니다. 교회를 궁금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간접적으로 전합니다. <조의정 자매>

     

    먼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만나게 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기도 후 생각나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고 약속을 잡습니다. (기도하면 먼저 지인들이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네요) 만나면 교회를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초대합니다. 그렇게 못할 경우, 일요일이나 수요일 오전 한나회 자매님들과 교회 주변으로 전도 활동하러 나갑니다. <김정민 자매>

     

    수요일 오후면 목자님과 함께 무조건 나갑니다. 전도지와 함께 차와 간식을 준비하고 교회 주변으로 누구든 만나봅니다. <백현 자매>

     

    3. 전도에는 기쁨이 있어요

     

    전도를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면서 힘, 용기, 담대함을 얻고 온유와 겸손함을 배우게 됩니다. <조명화 자매>

     

    전도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조성덕 집사>

     

    전도한 사람이 잘 정착하는 것을 보면 기쁩니다. 또한 전도를 열심히 하면 정말 기쁩니다. <이광헌 형제>

     

    전도를 하고 나면 힘든 숙제를 끝낸 것 같은 홀가분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깨달아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전도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오정일 집사>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전도활동을 했을 때 할 일을 한 것 같아 마음이 편하고 기쁩니다. <김미경 자매>

     

    엄마가 자녀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듯, 전도한 분이 믿음에서 실족이 될까, 마음 졸일 때도 있지만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윤선 자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자 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만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해란 집사>

     

    하나님 말씀에 조금이나마 순종할 수 있어 기쁩니다. <백현 자매>

     

    4. 전도는 어려움이 많죠

     

    오늘은 또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들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윤성희 모친>

     

    이천 년 동안 복음이 변질되었기에 참 복음을 권하면 거부감과 불신이 많습니다. <조성덕 집사>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전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정일 집사>

     

    제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관심이 전혀 없을 때가 어렵습니다. 가까운 직장동료나 친구가 저의 의도를 알고 피하려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김미경 자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전도 대상자를 돌보는 것이 때론 버겁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김윤선 자매>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가족에게 참예수교회의 신앙을 강권했을 때 만남을 거부하거나 관계가 단절되는 일도 있어 어렵습니다. <이혜란 집사>

     

    노방전도를 하면서 만나는 분들은 알던 관계가 아니니까 참예수교회 진리를 자신 있게 전하는 반면, 직장동료나 지인에게 전할 때는 관계가 손상될 것을 염려하여 소극적으로 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유진 자매>

     

    말씀에 대한 정확성 및 암송의 부족으로 복음을 전하는 부분에서 막힐 때가 있습니다. <조의정 자매>

     

    말씀 지식이 부족하다 느낄 때, 전할 만한 지인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을 때가 어렵습니다. <김정민 자매>

     

    열매가 바로 보이지 않아 항상 믿음과 인내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백현 자매>

     

    5. 전도의 대한 조언 한마디

     

    전도하는 동역자들이 믿음으로 마음이 서로 화합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날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조명화 자매>

     

    어려움이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전도 초보자라는 마음으로, 배우는 마음으로 전도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도하기 전에 저 자신이 잘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광헌 형제>

     

    지금은 미약하지만 언젠가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을 생각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김공수 형제>

     

    거절당할 것을 단단히 각오하고 담대함으로 전해야 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해야 한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전합니다. 부족함을 알기에 말씀을 더 잘 알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김미경 자매>

     

    전도 대상자의 성장이 더딜지라도 초조해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어느덧 하나님께서 성장시켜 주십니다. <김윤선 자매>

     

    성도 된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로서 복음을 계속해서 전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이혜란 집사>

     

    성령 충만으로 말하게 하시고 능력 주심을 위해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조의정 자매>

     

    일주일 시간표에 전도 과목을 넣어서 반강제적으로 해야 조금은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백현 자매>

  • [신앙의 향기]”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2025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소금처럼 여름호’가 발간 되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겨울과 봄을 지내고 여름을 맞이하려 합니다.

    앞으로 더욱 진한 초록으로 무장할 강남교회 전경처럼 강남교회 성도님들의 신앙 또한 한 층 더 깊고 짙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여름을 앞두고>

    <봄날의 향연>         

     

     

     

     

     

     

    *’신앙의향기’ 는 성도 여러분의 솜씨로 채워집니다.

    좋은 사진, 좋은 글, 함께 나누고픈 성경 구절과 찬양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성도소개]구경현 & 윤양원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구경현 & 윤양원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구경현 형제님

    할렐루야!  3월에 동부교회로 출석하게 된 27살 구경현 형제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서울에서 지내면서 강남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이후 부모님을 따라 대전으로 이사를 가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전에서 2년간의 대학생활을 보내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올해 서울 시립대학교  3학년 편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기,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강남교회 다니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의 시간을 같은 동네에서 익숙한 친구들과 보냈었는데, 고등학교를 다른 구로 진학하게 되면서 정든 곳을 떠나야 했던 것이 그 당시에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군대생활 : 2021년 2월에 육군으로 입대하였고, 철원에서 포병으로 복무하였습니다.

    사회생활 : 아직 학생 신분이기에, 지금까지 했던 사회생활을 떠올리면 군생활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 사고 없이 군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 : 음식은 크게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는 것 같고, 좋아하는 운동은 탁구, 축구, 배드민턴 입니다. 취미는 운동, 영화 보기 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때는 : 이모부가 투병생활을 하실때 여러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셔서 회복되었을때 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모범이 되시는 분들의 삶을 듣거나, 조언을 받을 때인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 하게 된 계기 : 모태신앙이어서,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평소 하루 일과 :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학기중에는 학교에서 수업듣고 공부하고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찬양 :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입니다.

    기억에 남는 친구, 선후배, 교사 : 대전교회 아동부시절에 현재 동부교회 출석하고 계신 서주희 선생님께서 제 분반활동을 맡아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아동부를 대해주셨고,  좋은 분반시간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때까지 함께 대전교회를 다닌 채희욱 형제가 그 당시 대학 진학으로 인해 서울로 올라가고, 저는 대전에 남게 되어서 자주 보기가 어려워졌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동부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2. 윤양원 형제님

    할렐루야!  학교가 가까워 동부교회에 전입하게 된 윤양원 형제입니다.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소개하겠습니다. 

    기가 나는

    식을 주시는 주님을

    하고 또 사랑합니다

    어린시절 : 태권도학원에 다니며 겨루기 대회 우승 3번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배운 자세가 지금까지도 제 삶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은데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 무엇이든 끝까지 행하는 태도 등은 지금도 제가 중요시 여기는 자세입니다.

    학창시절 : 지금이랑 다르게? 굉장히 조용하게, 딱 제 할 일만 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역사를 좋아하고 유적지 가는 것을 즐겨 시험이 끝난 날에 항상 조선왕릉에 갔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춘기 시절 : 저는 오히려 그때보다 지금이 더 심하게 사춘기가 온 것 같아요.  생각하는 것이 아직 많이 어린 것 같습니다. 

    군대생활 : 2022년 1월 10일, 공군 입대했고 특기는 항공운수, 자대는 부산 김해공항이었습니다. 원래 공군은 특기와 자대를 시험을 통해 성적 순으로 지원할 수 있게 하지만 특기 시험을 치룬 후, 훈련소에서 전체 입영자 2050명 중 918명이 코로나에 확진되어 자대를 정하기 위한 훈련과정이 없었고 따라서 점수도 없이 완전 랜덤으로 자대가 배정되어 집에서 가장 먼 부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자대가 공항이라 비행기 타고 집까지 휴가 갈 수 있고, 날도 따뜻하여 살기 편했던 것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첫 사회생활 : 첫 아르바이트로 대형마트 검품 단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후론 어떤 힘든 아르바이트를 마주해도 이 아르바이트보단 덜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편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장점, 단점 : 정직하고 강직하기 위해 노력하며, 넓은 포용력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로 인해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류입니다. 물에 빠진 고기보단 구운 고기를 선호합니다. 좋아하는 운동은 야구입니다. 학교에서 야구를 하고 있고 주 포지션은 유격수입니다. 학교에서 지어준 별명이 여러 개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강타자’라는 별명을 가장 좋아합니다. 취미도 역시 야구입니다. 야구 경기도 많이 하고 캐치볼도 자주 합니다. 또 다른 취미는 유적지 답사입니다. 저는 유적지 중에서도 조선왕릉을 가장 좋아하는데 올해는 아직 가보지 못한 유일한 조선 왕릉인 김포 장릉에 방문할 계획입니다.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것 : 야구를 진지하게 배워 보고 싶습니다. 투구 시 구속과 구위를 늘릴 수 있는 자세, 타격 시 공을 더 세게 치는 방법 등. 또 메이저리그 구장에 방문해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여행지 : 군대가기 직전 아산 이순신 장군님 묘소에 갔던 것도 기억에 남고, 작년에 고척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던 것도 기억에 남지만 아무래도 경주에 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바다의 문무대왕릉 경관이 아름다웠습니다.

    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때 : 모태 신앙이라 처음부터 순수하게 믿었던 것 같은데, 정말 계신다고 느낀 때는 성령 받았던 때입니다.

    교회가기 싫었던 적 : 부끄럽게도 유치원 다닐 때 인것 같은데, 그땐 엄마가 같이 가면 칸쵸 과자 사준다고 하시면 갔던 것 같아요.

    하루 일과 :  학교 수업후 생활관 와서 과제 하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가끔 시간이 날 때 왕릉 답사 가거나 야구를 합니다.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 요즘엔 오전 수업 중에, 끝나고 점심 먹는 시간을 가장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영성 관리 날마다 기도하고 있는데 믿음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성령 받은 간증 : 친동생이 3명 있는데  셋 다 저보다 먼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불현듯 사고가 나서 모두 죽으면 나만 천국에 가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도 성령을 간구했지만 그 일을 계기로 더욱 전심으로 기도했고, 그제서야 성령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도를 위한 전략전도를 많이 하진 못했지만, 할 땐 대부분 밥을 먹으면 일단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아서 식사를 같이 하며 넌즈시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가장 믿음이 좋았을 때 : 성령을 받았던 2014~2015년 즈음이 가장 믿음이 좋았던 것 같은데, 그 믿음 잃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맡은 사역아직 온 지 얼마 안 되어 6개월 유예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이전 서부교회에선 아동부 다윗반 교사를 맡았었습니다.

    기도제목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저를 인도해 주세요

    좋아하는 성경구절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좋아하는 찬양 : 주만 바라볼찌라

    닮고 싶은 성경인물 :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설교 :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할 때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절대 실패할 것이란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것’ 에 대한 설교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기억에 남는 친구, 추억 : 서부교회 있을 때 군대 전역하고 처음 했던 연합 행사에서 제 또래 친구랑 진행자로 레크레이션에 참여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많이 부족했을 텐데 다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앙생활의 기쁨 :  성령을 받았을 때 행복했고, 아동부 교사 할 때 아이들이 하나님께 진실되게 다가간다고 느낄 때 기뻤습니다.

    믿음의 시험, 하나님이 안 믿어질 때 :  다행히 아직은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상황은 마주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런 상황은 오지 않길 바랍니다.

    기쁘고 감사한 일 : 태어나면서부터 믿음가정에서 태어나,  믿음 가질 수 있게 하신 것 

    나의 믿음 결혼에 대한 생각 : 이 땅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람이 배우자라고 생각하고, 믿음 안에서 결혼

    미래의 자녀양육 태도 : 신앙에서의 태도, 예의와 같은 도덕적인 측면에 관해선 엄격하게, 다른 부분은 관용적으로! 

    삶의 목표 : 끝까지 하나님 향한 믿음 잃지 않기,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람 되기

    10년뒤 모습 : 항상 하나님과 동행해 온 성도

     

  • [성도 간증]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

    [성도 간증]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할렐루야!

    저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2009년 5월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으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특별한 체험이나 이적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는 않았지만 제 인생에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특별하고 가장 귀한 일이다 라고 생각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교회를 나오기 이전부터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눌 간증은 제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인도하셨는지와 성령 받는 것 그리고 이후에 저희 어머니와 가족의 전도됨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 이전의 모습 >

    16년 전인 2009년, 제가 성령 받기 이전의 나이는 딱 40세였습니다. 신앙생활 이전의 삶의 중심, 마음의 중심은 회사일이었습니다. 제가 기계설계 쪽의 일을 하였는데 업무가 항상 늦게 끝났습니다. 그 당시 일이 끝나는 시간이 대부분 10시 정도가 보통이였고, 나를 진단하면 약간의 일 중독 상태였습니다. 그 늦은 시간에 끝나고도 술을 좋아해 동료들과 함께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며 지내는 것이 낙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언제 집을 사고, 언제 결혼하고 이런 내일에 대한 막연한 걱정들을 하며 사는 생활이었는데, 어찌보면 세상의 눈으로 보면 지극히 평범한 고민과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지금의 눈으로 보면 세상의 많은 것에 욕심을 두고 어두움에 길을 잃고 헤매이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종교에 대한 저의 생각은 신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근거 없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종교는 바보같은 것이고, 사람이 죽으면 끝이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중에 기독교는 더 믿을 수 없고 교회 다니는 사람의 성품이 제가 느끼기에 특별히 더 나아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한다” 라는 것을 뉴스를 통해 또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제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한심해 보였습니다. 나에게 교회 이야기는 허용할 수 없는 것이었고, 종교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이야기도 하지마! 딱 잘라 말했습니다.

    참으로 오만한 생각과 세상의 많은 것에 욕심을 두고 살아가는 어리석고도 어두움 속에 헤매이며 살고 있었습니다. 아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가 길인지 모르고 어두움 속에서 속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 어둠 속에 헤매는 저를 빛 가운데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어린시절 >

    제가 태어난 곳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입니다.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저수지 솔밭 언덕에 위치했고, 내부는 나무 바닥으로 되어 있었고, 안동교회에 있는 풍금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부여 참예수교회였습니다. 그곳에서 저희 가족 부모님, 형, 누나들과 외가댁 식구들이 제가 학교 입학할 때까지 다녔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 양손을 잡고 고스롬타면서 그리고 하얀 눈길을 걸으며 다녔던 기억이 조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곳에서 배운 찬송이 ‘내게 강같은 평화’, ‘금과 은 나없어도’… 가 기억이 납니다.

    < 믿음을 잃어버림 >

    그러나 부여 참예수교회가 안타깝게도 지금은 없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입학할 즈음 없어지게 되었고, 그때부터 저와 우리 가정도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부여 시골에서 정미소를 하였는데 교회가 없어지고 나서 몇 년 후 어떤 이유에서인지 망하였습니다. 빚쟁이들이 계속 찾아왔고 결국 정미소를 팔고 1979년 10살 때 큰아버지가 계시는 서울로 이사와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부모님은 정말 힘든 생활을 하였습니다. 79년에 서울에 올라와서 오랜기간을 시장에서 닭장사를 2007년까지 28년간 계속 하셨습니다. 시장에서 닭장사 새벽에 시작하여 저녁이 아주 늦어야 끝이 났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또한 뜨문뜨문 할머니와 사촌들을 따라서 대방교회에 다니다가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차가 있지만 가족 모두 신앙을 잃게 되었고, 막내누나만 더 다니다 결국 모두 떠나게 되었습니다.

    < 청년생활 >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이 없으니 잊는 것은 너무 쉬웠습니다. 오히려 커가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더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으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싫어하게 될 수많은 이유가 생겼는데 그중에 살아가면서 만난 기독교인 대한 경험입니다. 대학교 때에 첫 아르바이트를 강남 버스터미널 앞 기독교 백화점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의 사장님이 교회를 다니시며 장사를 하시는데 그곳에 직원들에게 심하게 화를 잘 내고 성격이 불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또 첫 직장 사장님이 기독교인이였는데 정말 거짓말을 잘하였습니다. 또 기독교를 싫어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제가 가지고 있는 얇은 성경 지식도 그 하나였습니다. 욥의 시험과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시험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음으로 하나님을 정말 많이 비난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녀들에게 행하고 시험할 수 있는가 교회 다니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하나님을 많이 비난하였습니다. 신문 방송에서 교회의 목사들이 세상 사람보다 더한 잘못을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기에 교회를 더 많이 비난하였습니다. 이렇게 교회하고는 담을 쌓고 정말 완전히 잊었고 제가 교회 다녔던 기억조차도 잊었습니다.

    < 사회생활 >

    대학졸업 후 군대를 갔다 제대한 후 사회생활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처럼 직장생활을 하였고, 주 6일 동안 일하고 저녁은 술 마시고, 간혹 시간 나면 주말에 낚시도 가고, 또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 집을 살까? 서울과 안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9년 직장 때문에 천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천안에 와서 더 일에 집중하며 살았습니다. 천안에 큰누나가 살았는데 같은 곳에 살았음에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찾아갈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일속에 또 세상 욕심에 빠져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지냈지만 지금에서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타인에게 사랑을 혹은 관심을 주지도 않았고, 또 받는 것도 싫어하는 아주 메마르고 건조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정에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35:1) 광야과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 은혜의 시작 >

    어머니(이순복 모매님)가 오랫동안 닭장사를 하셨는데 장사가 점점 더 계속 안 돼서 너무 힘들어하셨습니다. 생닭과 치킨을 팔았는데 한집 걸러 한집이 치킨집이 생기고 또 슈퍼나 마트에서 생닭을 파니 될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지도 어려운 상황이 몇 년 간 계속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집 채소가게는 정말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채소가게가 너무 잘되니 채소가게에서 확장을 하려고 권리금을 주고 팔으라고 하여 그렇지 않아도 유지가 안돼 그만두려해도 시장에 보증금이 거의 없이 월세를 내고 있어 이것 저것 정산할 수가 없는 상태였는데 권리금을 준다니 바로 넘기고 26년간 하시던 장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이것 저것 정산하고 반지하라도 방도 얻고 생활을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 청소 일을 시작하셨는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유는 닭 장사는 하루종일 자정까지 매여 있어야 하는데 병원일은 새벽에 나가지만 일찍 끝나 본인의 시간이 최소한이라도 있고 또 장사할 때는 본전도 안되었는데 병원 일은 월급도 최저임금이지만 월급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병원에 가니 매 아픈 사람 뿐인데 본인은 건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격주로 토요일에 쉬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장사를 그만두고 나서 수십 년간 못 나갔던 하나님께 나가야겠다 생각을 하였는데 그때 마침 교회에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때마침 대방교회에 새로 부임한 목자님(오희도 목자님)이 교적부를 보고 잃은 양들에게 연락을 한 것입니다. 교회에 나가려는 딱 그때 연락이 와서 다음주부터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장사를 하면서도 믿음생활을 못한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어머님이 약 30년만인 2007년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을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그때는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오히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뭐하시러 그런 곳에 다니실까? 시간 아깝게—라고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일이 은혜와 축복의 시작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인도자와 만남 >

    2008년 봄에 이종사촌 결혼식에 참석하여 친척을 만났는데 이종동생과 그 신랑을 만나 인사 했습니다. <김하늘(김참운) 집사, 김지용>. 천안에 10년 가까이 살았는데 이종동생이 천안에 사는 것을 몰랐습니다. 천안에서 식사 한번 하기로 인사하고 돌아왔습니다. 남편이 도로과 공무원이니 좋은 회사 땅도 알아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얼마 뒤 사촌 동생인 참운 자매로부터 밥 한번 먹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장소가 이학돌솥밥이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부부 내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여러 사람이 앉아 있어 엄청 당황했습니다. (홍영석 목자님, 김한길 목자님 내외… 등)

    그리고 조금 뒤 아 예수쟁이들이구나! 을 알고 나서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서둘러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다음에는 절대 만나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왔습니다. 연락을 끊고 지내던 중 영은회였던것 같은데 참운 자매 어머님이(이모님) 천안에 왔는데 와봐라 하셔서 할 수 없이

    나가 교회 다니라는 권면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래서 나갈 마음이 있었냐? 절대 나갈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마음도 없었지만 당시 전 굉장히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서두에 밝힌 것과 같이 하루를 일로 보냈습니다. 갈비탕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해 8월에 청주 천안 연합 래프팅을 가게 되었는데 왜 거기를 간다고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바쁘고 내가 낄자리가 아닌데 래프팅을 함께 갔다 오고 나서 저의 마음은 “이 사람들이 내가 생각한 것처럼 나쁜 사람들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교회에 다닐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바쁜 사람이고 교회에 다니려면 제가 그것에 매인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래프팅 후 참운 자매의 강권도 있고, 래프팅 간 것도 있고 해서 몇 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의 참석하여 김한길 목자님 설교가 말씀이 때마침 저에게 맞는 말씀이었는지. 제 마음을 열어 주신 것인지.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 내용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신앙생활, 교회, 신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아주 세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교회는 스스로 생각해도 올무이고 저처럼 바쁜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 신앙을 할 수 있는 결정적 변화 >

    2008년 9월 리먼 사태가 미국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부동산 모기지에 투자한 은행들이 파산한 사건인데 그 사건이 있은 후 두달 만에 거짓말처럼 아무런 상관이 없는 한국의 기업들이 투자를 중단하여 저희 회사에 모든 일이 끊겼습니다. 직원들은 휴직을 하고 저도 오전에 잠깐 나갔다가 오는 정도였습니다. 정말 바쁜 사람이었었는데 몇 개월을 직원들과 함께 놀게 되었습니다. 그때를 맞추어 참운 자매가 교회에 출석하라고 전화가 왔고, 예전에는 교회오라면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만 일 때문에 못간다고 했는데 그 일후로는 핑계 거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예배와 교회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11월에 대둔산도 다녀오고 저녁예배 안식일도 나와서 말씀도 듣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의 성도들과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친밀감이 생겼고 그즈음 저와 같은 구도자인 서민선 형제님도 같이 활동하고 예배 참석도 하였습니다. 다음해 목자님이 바뀌어서 윤득도 목자님이 부임하셨는데 저는 그때까지도 제가 계속 신앙생활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새로 부임하신 윤득도 목자님을 약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 계속 다닌다는 것은 내가 어떤 것에 매인다고 족쇄가 된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윤득도 목자님이 부임하신 후 얼마 뒤에 서민선 형제님이 성령을 받으셨는데 저는 그때까지 성령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고 성령에 대한 지식도 없었습니다. 다만 성령 기도는 어렸을때부터 들었던 것이기에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어렸을때에는 “나는 왜 저런 기도가 안되지?” 하는 정도였습니다.

    < 성령을 받음 >

    그해 2009년 5월 30일 영은회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2~3주 전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찬송가를 부르면 마음이 울렁거리며 눈물이 흘렀고, 기도하면 또 그렇게 눈물이 났습니다. 청주 영은회가 천안보다 1주일 전에 있었는데 거기서도 엄청 울었습니다. 이상하게 눈물 콧물 흘리면서 울게 되니 창피해서 기도할 때 휴지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청주 영은회에 가서도 많이 울었고, 천안 영은회가 시작되어서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안식일날에 어머님이 오셨는데

    청주 이모님과 지금은 돌아가신 부산 감사 집사님이 오셔서 서로 반가워하며 기도하시는데 어머니의 기도소리가 얼마나 슬프던지 …. 본인의 인생을 돌아보신 것인지 나를 위한 기도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때가 처음 어머니와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는데 “내가 어떻게 어머니랑 예배를 드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안식일날 제천으로 돌아가시고 안식일 마지막날 마음이 평온한데 너무 속이 울렁울렁하였습니다. 그래서 점심도 금식하게 되고 오후 예배 후 기도시간에 엄청 울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큰 기쁨과 눈물과 회개 등등 너무 감사하고 희한한 느낌이였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저를 바라보면 악하게 해꼬지는 안하지만 굉장히 메마른 사람이었습니다. 사랑을 받지도 주지도 않는 메마른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자녀삼아 주시려 성령을 통해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비를 내리어 촉촉히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성령을 받고 나서 굴곡은 있었지만 믿음생활을 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 어머니의 이야기 >

    그리고 저의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는 2007년 대방교회에 다니시다가 아버지가 제천 조그만 여관을 사면서 제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여관은 허름했기에 주로 일하시는분들이 한달에 얼마주고 사용하는 달방으로 사용하는 숙소였습니다. 그곳에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해서 청주로 교회를 다니셨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서 오전 예배드리고 오후에 오시곤 하였습니다. 아버지도 제가 교회 나가고 나서 1년 정도 후부터 교회에 나가셨지만 잘 다니시지는 못하고 간간히 다니셨습니다. 10년 정도 그렇게 생활하셨는데 이제 힘이 많이 부치시고 해서 그곳을 팔려고 어머니와 생각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매출이 크지 않아 여관을 내어놓아도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장사도 점점 안되었습니다. 2년 정도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버지가 못 걸으신다는 연락을 받고 급한 마음에 병원에 모시고 갔습니다. 아버지가 이렇게 못 걸으시니 큰일이었습니다. 어머니가 혼자 청소 빨래 아버지 돌보는 것 까지 해야 했으니까요. 다행히 한두달 후 아버지는 걸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이제 정말 부모님이 여관일을 그만두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개월이 지나서 어머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요즘 장사가 잘된다. 방이 다 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몇 달 지나지 않아 매매가 되어 천안으로 이사 오게 되어 천안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안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게 하셨고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런 와중에 천안에 살고 있는 큰누나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 형제는 2남 3녀 중 제가 막내이고, 천안에는 제 큰누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큰누나는 많은 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뼈에서 고름이 나오는 골수염을 앓아 다리를 절단하기 전까지 갔었고, 이후에도 나았던 다리가 또 재발 그리고 암으로 병원 신세를 많이 지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마다 참운 자매와 제가 병문안 가서 위로하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권면하였지만 그때마다 하는 말이 내 꼴을 봐라 내가 지금 교회 갈 때니? 하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안와사가 와서 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또 병문안을 가서 권면했습니다. “이제 교회 나와” 라고 했는데 또 말합니다. “야, 내꼴 봐라. 지금은 때가 아니야. 그러면 제천여관 팔고 엄마가 내려오시면 그때나 다닐께!” 라고 했습니다. 몇 년 동안 내놓아 팔리지 않았기에 천안에 오신다는 생각은 못한 것이지요. 그런데 언제 팔렸을까요? 그 말을 한 다음날 팔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어 부모님이 제천을 정리하시고 천안으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안에 오신 어머니를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천안에 와서 잠깐 쉬다가 하신 일은 노인 일자리를 다니시게 되었는데요 일하신 후 얼마 뒤 거기서 함께 일하시는 어르신 3명을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조에 같이 일하는 2분이 있었는데 모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분은 장로교, 한 분은 침례교에 다녔고, 모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였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레 교회 이야기를 하였고, 같이 일하시는 분에게 성령을 받아야 하고 성령 받은 증거가 방언이라 이야기 하자 그렇게 말하니 한분이 “그럼 날날라 하는 교회여유?” 하며 질문하고 “그렇다” 하니 가보고 싶다고 하였답니다. 그리고 그 옆에 한분은 가만히 있길래 “자네는 안가남” 하니 “저는 다녀유” 하니 어머님이 그럼 “구경도 못가남?” 하니 “구경이야 가쥬” 하면서 두 분이 함께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 그 옆에 조에 있던 한 분도 호박죽 먹으러 오라 하는 말로 시작하여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뒤에는 그 남편분까지 전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누나의 전도를 위해 기도를 하며 애를 썼습니다. 편지도 유언처럼 써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22년도에 교회 송년식사가 있었고 누나와 매형을 부르게 되었고 그 계기를 통해 매형과 큰누나 그리고 큰누나의 손자, 손녀들가 다음해 1월부터 믿음생활을 하게 되었고, 매형과 손자, 손녀들도 성령을 받고 믿음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전에 있는 이모님까지 전도되고 성령을 받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너무나 크고 놀랍습니다. 그리고 크신 은혜를 또다시 우리에게 주심을 알기에 어머니는 나머지 자녀들의 구원과 믿음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가정에 주신 은혜와 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주!

    <최병덕 형제 가족사진>

    (뒷줄 우측에서 2번째가 최병덕 형제, 앞줄 가운데 계신 분이 이순복 모매(어머니), 그 오른쪽이 최귀미 자매(누나)입니다.)

    유튜브에서 간증을 시청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교회 행사] 부산교회 전성도 봄 야유회

    [교회 행사] 부산교회 전성도 봄 야유회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산교회 전성도 봄 야유회를 소개합니다!

     

    부산교회는 지난 4월 20일에 화명생태공원에서 전성도 봄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부산교회는 매년 봄마다 전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야유회를 합니다.
    공원에 모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야외 레크레이션 활동에 참여합니다.

     

    공원에 모인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찬양은 ‘맑고 밝은 날’ !!!
    이 찬양을 부를 때는 비가 왔지만, 모든 성도님들께서 더욱 열심히 찬양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음 일정이 진행될 때부터 비가 그쳤답니다.
    교회와 성도를 늘 지켜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모든 성도가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몸으로 말해요’, ‘신발 던지기’, ‘탁구공 옮기기’ 와 같이, 전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했습니다.
    팀을 나눠서 진행했지만,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고 웃음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크게 다치는 사람없이 진행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점심시간!
    오전 활동을 마무리되고, 서로가 준비해온 음식을 나눴습니다.
    성도님께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준비하신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 자유롭게 공원을 돌아다니며 모두가 함께 상쾌한 자연을 느꼈습니다.
    함께 교제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보물찾기 게임!
    숨겨진 번호 쪽지를 찾아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성도들께서 놀라셨지만,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쪽지를 많이 찾은 성도님들께서 다른 분들께 나눠주거나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주님 안에서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될수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성도간증]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규 형제)

    [성도간증]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규 형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이전에 간증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 간증을 통하여 20대의 이선규 형제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이었는지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여러 기관에서 경력을 쌓으며 한 직장에 자리 잡지 못한 채 지냈습니다.

    매번 도전하는 면접은 최종합격 까지 가지 못해 아쉬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자리잡지 못해 하루하루 진로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결혼에 관해서도 계획을 하거나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취업이 잘 되면, 결혼은 저절로 되는거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리지 않은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너무나 교만한 제 자신을 보게돼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들어서, 저의 진로와 결혼을 위해 진지하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안식일을 잘 지킬 수 있는 직업을 주시기를,

    두 번째는 믿음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시기를 기도 드렸습니다.

    만약 믿음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지 못한다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그만큼 믿음 안에서의 결혼이 중요함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도의 순간 조차도

    돌이켜 보면 열심을 다해 기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제 마음을 봐주신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직장은 제가 갈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좋은 곳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직장과 관련하여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게 됐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과 관련해선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친한 자매 한 명 없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목자님으로 부터 전화 연락을 받게 됐고 한 자매를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엔 머뭇거리게 됐고 만남의 결정을 선뜻 대답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만나게 됐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어 3월 30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오직 서로의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결혼을 결정해서 인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 안에서 순조로웠습니다.

    극복해야할 문제들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어디에 정착하여 신혼집을 마련해야 할 지, 서로의 직장은 어떻게 결정해야 할 지,

    어디서 신앙생활 해야 할지 등등

    쉽게 결정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순조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혜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당장 수원교회를 떠난 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계획하신 일임을 믿기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간증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