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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2025년 강남교회 학생부는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학생부장 조예민 선생님을 필두로 고승주 선생님, 고승서 선생님과 함께 매 주 안식일 학생부가 가져야할 신앙을 다져나가는 중입니다. 그런 학생부에게 지난 3월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학생부들이 설레며 기대했던 그 날을 학생부장님이 전해주셨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할렐루야~ 지난 3월15-16일, 강남교회 학생부 아이들 3명과 교사들 3명이 대전으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남교회 학생 1명도 같이 조인해서 대전교회의 학생부 3명과 교사 3명을 만나 총 학생 7명, 교사 6명이었습니다.

    교회차를 타고 내려가며 중1 아이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학생부 수련회 가면 뭐해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아이들은 신나게 수다를 떨며 대전까지 왔습니다.

    대전교회에 도착해서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자 앞에서 대전교회 학생부가 찬양을 부르며 열렬히 환영을 해주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환영문구도 꽤 감동이었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함께 찬양을 하고, 자기소개 및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서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특강으로 허명도 목자님께서 성령충만에 관해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고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성령을 소멸치 말아야 한다 (꾸준히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기도할 때 구해야 할 것’은, 은사직분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어린 학생부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기도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그 후엔 대전시민천문대로 이동하여 음악회를 감상하고 관측실에서 목성과 금성을 보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별자리 관련 설명과 체험형 전시실을 아이들이 꽤나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야식과 놀이를 하며 밤 12시까지 놀고, 그 다음 날 아침 다시 기도회로 시작했습니다. 기도회의 주제는 친구였는데, 학생들에게 <교회 안에서 사귀는 친구들의 중요성>과, <교회 밖에서 현명하게 친구를 사귀는 법>, 또 <우리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 후 볼링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대전 신세계로 이동해서 방 탈출 게임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교류하며 놀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정들어 갈 때쯤, 어느새 다시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강남교회에 누군가가 방문할 때에도 이렇게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학생부가 믿음 안에서 계속 무럭무럭 잘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성도 소개] 안양교회 조갑* 모친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안양교회 조갑* 모친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조갑 *  모친을 소개합니다!

    1. 전도 과정의 하나님의 인도하심

    올해로 81세가 되신 마리아회 조갑 * 모친을 소개합니다. 한옥 * 자매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오신지 벌써 1년 6개월이 되셨습니다. 요양보호사이신 한 자매님이 전에 잠시 돌봐 드렸던 조 모친과 통화가 되면서 전도가 되셨습니다. 원래는 조 모친을 전도하려고 애를 쓰던 친구분이 계셨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셨습니다. 그분 또한 한 자매님이 아시는 분으로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통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한 자매님은 그런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연락이 된 조갑 * 모친을 빨리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을 하셨습니다.

    관악역에 맛집이 있다고 하시면서 교회로 초대를 하셨고 (사실은 한 자매님도 처음에 이렇게 전도가 되셨답니다^^), 마침 그날은 안양교회에서 김장이 하는 날이었습니다. 조 모친께서는 예배도 잘 드리시고 점심은 물론 김장 김치에 맛있는 저녁 식사까지 하시고 가셨습니다. 교회는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주변의 전도를 강하게 거부하셨던 분이 친구분의 죽음으로 마음이 가난해지셨고 마침 한 자매님의 권면으로 교회를 나오시게 되신 것입니다. 큰 어려움 없이 전도되신 듯 하나 사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2.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심

    모친께서는 작년 9월에 온 성도의 관심과 축복 속에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세례를 받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모친께서 물을 무서워해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 물속에 다 잠기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번의 시도로 물속에 오래 계신 모친께서 많이 힘들어하셨고 이대로 세례를 못 받게 되는 것은 아닌가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안타까움에 기도 소리가 들리고 목자님께서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간절히 주님의 도우심을 구한 후에 모친께서 무사히 세례를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세례식 과정을 통해 모친께서는 자신을 향한 성도들의 사랑에 감동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즐거운 신앙생활

    안식일이면 목자님과 함께 새 신자 성경공부에 참석도 하시고 댁에서 매일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십니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고 수줍어 말씀하시지만 궁금한 것도 물어보시고 말씀으로 권면하면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십니다. 조 모친님 옆에서 살뜰히 챙기시는 조명 * 자매님을 비롯해 마리아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 안식일이면 차량으로 봉사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배려 등으로 모친께서는 교회에 잘 적응하시며 즐겁게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바라옵기는 하나님께서 모친에게 성령을 내려 주셔서 확실한 구원의 은혜를 받고 더욱 기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례받으신 조모친과 전도하신 한자매님>

    <마리아회의 축하찬양>

    <조 모친의 손발이 되어 주시는 조명 * 자매님과 함께>

    글| 백현 자매

  • [복음메세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는 성령 (롬 8:15-25)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롬 8: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롬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롬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육신의 욕심을 따라, 눈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이고, 세상만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며 살면, 하나님, 천국, 성령, 신령한 복, 이런 것들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다.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미련하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진리가 있고, 배우고 깨달아 알고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롬 8:15-16]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성령은 어떤 역할을 하실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한다. 양자는 원래 아들은 아닌데 아들로 삼았다는 것이다. 사람이 죄를 지은 이후에는 하나님과 단절되었지만 다시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성령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다. 그러나 그런 영광은 고난과 함께 온다고 이야기한다. 고난과 영광에 대해서 기억해야 할 몇 가지가 있는데, ①고난과 영광을 분리할 수 없다. ②고난과 영광의 순서가 정해져 있다. ③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롬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고, 괴로움이 많지만, 하나님께 받은 성령을 통해서 우리는 현재의 고난을 참고, 장래의 영광을 소망할 수 있다.

    [롬 8:24-25]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성령이 증거가 되어서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을 확인 시켜준다. 그러니까 성령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어디 구석에 처박아 두거나, 가치를 몰라서 먼지 구더기에 방치해서 성령을 근심케 하거나, 심지어 성령을 소멸해서는 안 된다.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다.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 [기관소개]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쑥쑥 자라가는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학생부는 고등학생인 요셉반과 중학생인 베냐민반으로 나눠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셉반은 교사 3명과 학생 4명으로, 베냐민반은 교사 3명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양교회 학생부는 아직 학생이라고 해서 그저 섬김만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학생부의 영성 관리입니다. 작년까지는 학생부의 영성 관리를 밴드 앱을 통해서 하루에 성경 한 장을 읽고 묵상을 정리한 내용과 기도했는지를 댓글로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는데요, 휴대전화가 없거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있다 보니 사용이 어려워 고민하다가 작년 교사 세미나에서 전주교회와 대방교회에서 사용하는 신앙 핸드북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어 올해부터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잘할 수 있을지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막상 해보니 아이들이 묵상을 더 어렵지 않게,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식일에는 학생부 분반이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안식일 공과 교재 진도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그 후에는 10분 동안 교회 교육 전체 기도회를 합니다. 감사하게도 최근에 이 시간에 중학교 1학년 한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후 잠시 쉬었다가 3시 50분부터 5시까지 학생부 예배가 진행됩니다. 때로는 일정이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다들 열심히 안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생부는 봉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예배와 안식일예배의 찬양 반주를 봉사하고, 안식일에는 아동부 예배의 율동, 반주, PPT를 준비하는 시간부터 같이 봉사하고 있습니다. 아동부들이 보기에도 벌써 선배로서 좋은 본이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또 학생부 예배가 끝난 뒤에는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청소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사진이 준비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연 2회 전도 목적으로 시행되는 친구 초청 예배, 성경 말씀을 깊이 배우는 성경캠프, 주안에서 교제에 힘쓰는 수련회, 그리고 참북연, 총회에서 주최되는 각종 행사에 대부분이 참석하고, 그 안에서도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학생부는 학업 문제, 친구 문제, 대중문화 문제, 가정의 어려움 등을 가지고 늘 고민하면서, 부모님, 선생님들의 말씀에도 순종해야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려는 학생부들의 모습을 보면 때로는 제가 많이 반성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로 믿음이 굳건히 자라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학생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복음 메시지]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

    [복음 메시지]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

    제목: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고전 2:10-16)

    일시: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예배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성령을 통해서만 드러나는 하나님의 지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가 비밀하다 말하며, 사람의 지혜나 이성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깊고 감추어진 것으로 묘사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 말씀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여기서 ‘보이셨다.’는 것은 드러내셨다, 곧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나타내셨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본래 우리에게 감추어진 채로 존재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그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분이시기에, 성령 없이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에베소서 3장에서도 동일하게 증거됩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에베소서 3장 5절에서는 그 비밀이 “다른 세대에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나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 곧 이방인들까지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며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이 복음의 신비는,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드러날 수 있는 지혜라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26절도 이 내용을 더욱 분명히 해 줍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골1:26)

    하나님께서는 이 비밀을 만세 전부터 감추어두셨으나, 이제는 성도들에게 성령을 통해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도 이 복음을 전하며, 자신이 깨달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다른 성도들도 함께 깨달을 수 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아들에게는 알게 하지 않았다고도 말하고 있는데 사람의 일반적인 지혜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즉 이 모든 것이 사람의 이성이나 연구, 철학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우리는 성령의 절대적인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말씀과 교회를 통해 깨닫게 하신다

    또한 에베소서 3장 10절 말씀에 따르면, ‘이 교회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뜻과 생각은 교회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시편 107편 20절에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시고 위경에서 건지셨도다”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보내셔서 치유하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시편 73편에서 시편 기자는 악인이 형통하는 모습을 보고 믿음을 잃을 뻔한 사실을 ‘자신이 거의 실족할 뻔했다고 고백합니다. 실족하려고 했지만 실족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에 그들의 결국이 심판을 받게 된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실족할 뻔했던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도 때로는 세상의 불의를 보며 의문이 생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공의와 뜻을 올바로 알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은 믿음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시편 기자처럼 뜻을 알지 못하면 실족할 수 있으며 마태복음 16장에서 베드로도 예수님의 죽음의 이유에 대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해하지 못해 넘어질 뻔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자체보다 하나님의 뜻을 모를 때 믿음이 흔들립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를 통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다면 성령을 통해 주시는 말씀, 그리고 교회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 열심히 교회로 나가야 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더 열심히 기도할 때 우리는 넘어질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 없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없다

    고린도전서 2장 11절은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11)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사정, 즉 하나님의 뜻과 생각은 오직 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만 알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마치 사람의 속 사정을 그 사람의 영 외에는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뜻도 성령 외에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정, 즉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반드시 성령의 인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그 뜻을 성경에 기록하셨지만, 이 말씀의 깊은 의미와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참된 의도는 인간의 이성이나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문자적 표현 즉 글의 표면적인 의미는 알 수 있을지 모르나 그 말씀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진정한 뜻과 구원에 관한 하나님은 알 수가 없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중에는 성경을 아주 많이 읽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우리 참예수교회의 진리의 말씀과 구원에 관한 복음을 전하면 그런게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 또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담겨 있습니다. 결국 인간의 상식과 지혜가 아닌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그 말씀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령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베드로후서 2장 21절에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됐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독을 받아서 기록된 책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성령의 성령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성령으로만 깨달을 수 있다

    고린도전서 2장 1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깨닫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많은 것들이 있고 지금도 끊임없이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고,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혀주셔야만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구원의 영광을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17~18절에서도 바울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엡 1:17~18)

    이미 성령을 받은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 바울은 더 깊은 지혜와 계시의 영, 그리고 마음의 눈을 밝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립니다. 성령을 받았어도 성령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하지 않으면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깨닫지 못할 수 있고, 반대로 영적인 눈이 밝아져서 신앙에 대한 소중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가르침으로만 말씀을 바로 분별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2장 13절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에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3)

    성령이 인도를 해 주셔야만 비로소 우리가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자로 말씀을 가르치거나 전도에서 말씀을 증거할 때 반드시 성령이 역사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이 그 안에 역사하셔서 말씀을 전할 때도 성령의 인도를 통해서 말씀을 증거할 수 있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성도들도 성령의 감동을 통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으로 기록되었기에 성령의 가르침으로만 올바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은 무식하고 굳세지 못한 자들이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른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을 사람의 생각이나 기준으로 해석하려는 자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우리 참예수교회는 성령을 통해서 말씀을 해석하기 때문에 오류가 없는데 일반 교회 같은 경우는 이렇게 하지 않다 보니까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베드로후서 3장 10절 말씀에 주의 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여기서 말한 주의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주의 날’ 하면 일반교회에서는 흔히 생각하는 게 주일입니다. 계시록 1장 10절에도 ‘주의 날에’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계시록이 마지막 때에 관한 예언의 말씀인 만큼 이것을 근거로 마지막 때에도 ‘주의 날’, 즉 주일을 지켰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주의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말씀을 푼 결과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잘못 이해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육에 속한 자 對 신령한 자

    고린도전서 2장 14절은 육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일을 미련하게 여기며 깨닫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고린도전서 1장 18절 말씀에 십자가에 도를 미련하다고 여기는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혹은 성령 없이 세상의 가치관으로만 살아가는 사람인 이방인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지만 육에 속한 이방인처럼 살아가게 되면 점점 영적인 것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신령한 자는 육에 속한 자와 반대가 되어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모든 것을 영적으로 분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인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지,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되어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 2:15)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기쁨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는 삶이 됩니다. 결국, 이는 곧 성령 충만한 삶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삶

    고린도전서 2장 16절 마지막 절은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 2:16)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삶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수도와 같은 삶, 즉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2장 5절 말씀에서도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하며,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삶을 본받으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는 바로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며 말씀과 기도에 힘쓸 때, 우리는 점점 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설교링크: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

    글: 최재웅 형제

  • [교회행사] 2025 강남교회 봄 영은회

    2025년 5월 17일 목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3일 동안 강남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영의 잔치 답게 6번의 예배와 세족례,성찬례를 행하며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에 정호민 목자님의 진심 어린 설교가 잠자고 있던 영혼에 큰 울림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강남교회는 봄 영은회를 위해 ‘전성도합심 특별기도’를 통하여 이번 영은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했으며 영은회 기간에는 에덴 성가대와 아동반, 청년반 및 5개의 신도회가 찬양을 발표함으로써 더욱 향기롭게 영은회를 채워주었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성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수고한 손길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봄 영은회를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신앙의 숨결을 불어 넣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래 참고로 붙여드리는 설교제목을 보며 그날의 설교를 다시 한번 되새겨 굳건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강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5/15(목) 영은회 첫째 날

    <저녁예배>

    제목: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본문: (시 34:9)
    찬송: 357, 359

    5/16(금) 영은회 둘째 날

    <저녁예배>

    제목: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본문: (막 4:35-41)
    찬송: 462, 464

    5/17(토) 영은회 셋째 날

    <새벽기도회>

    제목: 택하신 자들의 부르짖음
    본문: (눅 18:1-8)
    찬송: 480

    <오전예배>

    제목: 세족례
    본문: (요 13:4-15)
    찬송: 부7

    제목: 성찬례
    본문: (고전 11:23-29)
    찬송: 144, 부8, 부9

    <오후예배>

    제목: 여호와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것
    본문: (신 10:12-16)
    찬송: 360, 362

    <저녁예배>

    제목: 여호와를 경외하는 행복한 우리
    본문: (시 128:1-6)
    찬송: 305, 377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시34:9)

  • [신앙의 향기] 전도에 대한 이모저모

    [신앙의 향기] 전도에 대한 이모저모

    이번 ‘신앙의 향기’는 전도에 대한 이모저모를 담아보았습니다. 안양교회는 주님의 명령이자 성도의 사명인 전도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성도님들의 전도에 대한 생각과 활동들을 통해 은혜받으시고 도전되시길 원합니다. (사정상 신도회 전도사역팀과 개인 전도사역팀에 한해 질문했습니다)

    1. 나에게 전도란?

     

    솔직히 너무 하기 싫고 부담되지만, 하고 나면 그렇게 기쁘고 뿌듯한 것이 전도입니다. <윤성희 모친>

     

    내게 주신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받으신 십자가의 크신 사랑을 모른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음의 비밀을 전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조명화 자매>

     

    시한부 인생에게 새 삶을 권해 주는 것입니다. <조성덕 집사>

     

    부담은 되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광헌 형제>

     

    싸움입니다. 사단의 권세에 사로잡힌 자를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싸움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오정일 집사>

     

    생각하면 맘이 아프고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아픈 손가락 같습니다. <김공수 형제>

     

    믿음으로 살아갈 때 주님의 은혜로 삶의 어려움들이 해결되고 평탄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전도는 내가 믿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다른 분들께 적극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김미경 자매>

     

    생명을 살리는 천직이며 매일 호흡하는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김윤선 자매>

     

    전도는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을 먼저 알게 된 성도로서 꼭 해야만 하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혜란 집사>

     

    예수님께서 성도에게 명령하시고 부탁하신 것이며 또한 축복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조유진 자매>

     

    적극적으로나 소극적으로나 제 의식 속에 항상 해야 하는 사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을 전도 대상으로 생각하며 관계를 맺어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도하면 그냥 제 삶의 일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의정 자매>

     

    숙제입니다. 해놓으면 맘이 편합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과정은 칭찬받겠지요. 해라해라 잔소리 들으면서 하면 좀 아쉽겠지만 벌 받을 걱정은 없습니다. <김정민 자매>

     

    말씀, 기도, 성령 충만으로 무장되어야 할 수 있는 고난도 경건의 연습입니다. <백현 자매>

     

    2. 나는 이렇게 전도해요

     

    매주 금요일마다 전도지와 약간의 간식을 준비해서 동네 주변을 돌면서 전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경로당같이 사람이 많은 곳을 갔었지만 일대일로 정자나 벤치에 앉아 계신 분들, 혹은 지나가시는 분들께 전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윤성희 모친>

     

    먼저 지인들과 평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편안한 인상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언어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조명화 자매>

     

    사람을 사귀고 신뢰를 얻어 복음을 소개합니다. <조성덕 집사>

     

    바쁜 일상 중에도 틈을 내서 전도하려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항상 전도의 기회를 엿봅니다. <이광헌 형제>

     

    일하기 전 전도용품을 미리 준비하고 일을 하면서 대상자를 염두에 두고 전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공수 형제>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하나님을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또 제 삶에 역사하신 간증들을 나눕니다. 가까운 가족들에게는 설교 말씀을 꼼꼼히 메모해서 카톡으로 전하거나 매일 안부 문자를 보내다가 안식일이 다가오면 교회를 가서 은혜받기를 권합니다. <김미경 자매>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일단 친분을 쌓고 만남을 가지면서 유대감이 쌓이면 교회를 소개합니다. <김윤선 자매>

     

    교회 산행에 초대해 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와 신앙 안에서 자녀를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말해 줍니다. 전도활동 시간을 정해서 교회 주변의 이웃들에게 참예수교회를 전합니다. <이해란 집사>

     

    전도 대상자를 찾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합니다. 제가 믿는 신앙을 알리면서 예수님께 받은 은혜를 증거합니다. 이후 교회 영은회나 초청예배가 있을 때 교회로 인도합니다. 관계 전도는 한계가 있어서 매주 일요일 신도회 성도님들과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인근 산책로에서 앉아서 쉬고 있는 분들께 참예수교회 신앙에 대해 알리고 교회로 나오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조유진 자매>

     

    관계를 맺고 있는 분들께 꾸준하게 제 삶 속에서 역사 하신 하나님을 간증합니다. 교회를 궁금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간접적으로 전합니다. <조의정 자매>

     

    먼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만나게 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기도 후 생각나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고 약속을 잡습니다. (기도하면 먼저 지인들이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네요) 만나면 교회를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초대합니다. 그렇게 못할 경우, 일요일이나 수요일 오전 한나회 자매님들과 교회 주변으로 전도 활동하러 나갑니다. <김정민 자매>

     

    수요일 오후면 목자님과 함께 무조건 나갑니다. 전도지와 함께 차와 간식을 준비하고 교회 주변으로 누구든 만나봅니다. <백현 자매>

     

    3. 전도에는 기쁨이 있어요

     

    전도를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면서 힘, 용기, 담대함을 얻고 온유와 겸손함을 배우게 됩니다. <조명화 자매>

     

    전도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조성덕 집사>

     

    전도한 사람이 잘 정착하는 것을 보면 기쁩니다. 또한 전도를 열심히 하면 정말 기쁩니다. <이광헌 형제>

     

    전도를 하고 나면 힘든 숙제를 끝낸 것 같은 홀가분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깨달아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전도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오정일 집사>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전도활동을 했을 때 할 일을 한 것 같아 마음이 편하고 기쁩니다. <김미경 자매>

     

    엄마가 자녀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듯, 전도한 분이 믿음에서 실족이 될까, 마음 졸일 때도 있지만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윤선 자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자 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만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해란 집사>

     

    하나님 말씀에 조금이나마 순종할 수 있어 기쁩니다. <백현 자매>

     

    4. 전도는 어려움이 많죠

     

    오늘은 또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들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윤성희 모친>

     

    이천 년 동안 복음이 변질되었기에 참 복음을 권하면 거부감과 불신이 많습니다. <조성덕 집사>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전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정일 집사>

     

    제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관심이 전혀 없을 때가 어렵습니다. 가까운 직장동료나 친구가 저의 의도를 알고 피하려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김미경 자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전도 대상자를 돌보는 것이 때론 버겁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김윤선 자매>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가족에게 참예수교회의 신앙을 강권했을 때 만남을 거부하거나 관계가 단절되는 일도 있어 어렵습니다. <이혜란 집사>

     

    노방전도를 하면서 만나는 분들은 알던 관계가 아니니까 참예수교회 진리를 자신 있게 전하는 반면, 직장동료나 지인에게 전할 때는 관계가 손상될 것을 염려하여 소극적으로 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유진 자매>

     

    말씀에 대한 정확성 및 암송의 부족으로 복음을 전하는 부분에서 막힐 때가 있습니다. <조의정 자매>

     

    말씀 지식이 부족하다 느낄 때, 전할 만한 지인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을 때가 어렵습니다. <김정민 자매>

     

    열매가 바로 보이지 않아 항상 믿음과 인내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백현 자매>

     

    5. 전도의 대한 조언 한마디

     

    전도하는 동역자들이 믿음으로 마음이 서로 화합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날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조명화 자매>

     

    어려움이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전도 초보자라는 마음으로, 배우는 마음으로 전도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도하기 전에 저 자신이 잘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광헌 형제>

     

    지금은 미약하지만 언젠가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을 생각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김공수 형제>

     

    거절당할 것을 단단히 각오하고 담대함으로 전해야 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해야 한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전합니다. 부족함을 알기에 말씀을 더 잘 알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김미경 자매>

     

    전도 대상자의 성장이 더딜지라도 초조해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어느덧 하나님께서 성장시켜 주십니다. <김윤선 자매>

     

    성도 된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로서 복음을 계속해서 전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이혜란 집사>

     

    성령 충만으로 말하게 하시고 능력 주심을 위해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조의정 자매>

     

    일주일 시간표에 전도 과목을 넣어서 반강제적으로 해야 조금은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백현 자매>

  • [신앙의 향기]”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2025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소금처럼 여름호’가 발간 되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겨울과 봄을 지내고 여름을 맞이하려 합니다.

    앞으로 더욱 진한 초록으로 무장할 강남교회 전경처럼 강남교회 성도님들의 신앙 또한 한 층 더 깊고 짙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여름을 앞두고>

    <봄날의 향연>         

     

     

     

     

     

     

    *’신앙의향기’ 는 성도 여러분의 솜씨로 채워집니다.

    좋은 사진, 좋은 글, 함께 나누고픈 성경 구절과 찬양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교회행사]신앙성장여행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강남교회 전도부-

    할렐루야강남교회에서 지난 4월 다녀온 신앙성장여행 소식을 전하면서 모든 일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천안교회 성도님들이 보여주신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노란색 버스가 그려진 포스터를 처음 붙였을 때만 해도 알지 못했습니다신앙성장여행이라는 이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부어 주실지를요

    2025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남교회의 새신자를 대상으로 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 여행에는 구도자와 세례 받으신 지 2년 이내의 성도님그 외 신앙 생활 시작 단계의 성경공부 중이신 성도님들과 목자님몇몇의 임원들그리고 이 여행을 도와줄 성도님들이 함께 했습니다새신자 12명을 포함한 총 28명의 여행 인원이 모였습니다안식일 신도 예배 후에 출발하여 한 시간 반 여를 달린 우리는 목적지인 천안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참예수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이후에도 적응하는 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는 어느 전도되신 분의 간증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아마 이번 여행에 함께한 분들 중에서도 이 여행을 떠나면서 마냥 즐거운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마음이 교차했을 것입니다이 여행을 준비한 임원들도 마음 한 켠에 걱정과 긴장의 마음이 있었습니다그러한 우리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 것은 천안교회에 도착했을 때였습니다아파트와 초등학교와 작은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인 천안교회가 가까워져 갈수록 희미하게 들리던 찬송소리가 점점 크고 선명해졌습니다.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형제 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계단아래까지 길게 줄을 선 천안교회 성도님들이 박수를 치며 기타 반주에 맞춰 환영 찬양을 불러주고 있었습니다천국에 첫 발을 디딜 때의 장면이 이것과 같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분들의 고운 목소리가기쁜 표정이흘러 넘치는 사랑이그것은 천국의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얼떨떨한 우리에게 어서 짐을 두고 옥상으로 올라가라는 재촉이 여기저기에서 들렸습니다입구에서 맞아 주신 분들의 수도 꽤나 많았는데 옥상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튼튼하게 세워진 그늘막과 반짝거리는 알전구 조명예쁘게 차려진 테이블그리고 쉬지 않고 채워 주시는 맛있는 음식들로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비큐 파티를 했습니다.

    정성이 담긴 환영과 대접을 받으면서 우리 일행들의 마음이 서서히 열렸고 편안함 가운데 다음 순서인 교제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천안교회 소개와 천안교회 성도님 몇 명의 전도되신 이야기를 함께 들었습니다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감격스럽습니다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그리고 이어진 찬양 교류의 시간우리 강남교회는 앞서 3주 전부터 이 시간을 위해 연습을 해왔습니다첫 연습에는 어색해서 목소리도 크게 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당일 실전에서는 찬양발표를 하는 우리도앉아 계신 천안교회 성도님들도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폭발적인 성량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드렸습니다. <충만찬양을 통해 세상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으로 충만한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였고, <우리찬양을 통해 힘든 고난이 있더라도 주 안에서 하나된 우리가 서로 이끌어주며 신앙의 길을 함께 가겠노라 결단했습니다그때 우리는 조금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우리가 걸어갈 신앙의 길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함께 배우며 성장하고말씀으로 훈련하며서로를 세워 갈 신앙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믿음과 삶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교회 소개와 찬양 교류가 끝난 뒤 천안교회의 자랑(?)인 스포츠센터로 모였습니다탁구대와 당구대를 활용한 재미있는 게임들과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밤 12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었습니다다양한 연령대의 새신자분들이 함께 기쁨으로 이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하신 강남교회천안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그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천안교회에서 편안히 숙박한 후 두번째 날이 되었습니다우리는 천안교회 근처에 위치한 외암 민속마을을 방문했습니다그곳은 조선시대의 모습에서 거의 훼손되지 않고 보존된 마을로 여유롭고 조용하며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는 곳이었습니다마을 곳곳에 마련된 민속놀이를 하며 마을을 산책하고 전통 찻집에 앉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천안교회에서 목자님과 사모님성도님들이 둘째날 일정에도 동행해주셔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점심 식사 후에 우리는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 올라탔고 그렇게 짧은 1박 2일의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1)

    요한일서에서는 사랑의 근원인 하나님과 우리가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다면, 그 열매로 사랑의 실천이 나타나며 그것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알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우리가 이번 여행 동안 체험한 것은 요한일서에 나오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에게서 반드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사랑의 모습이었습니다대부분이 초면일알지 못하는 우리를마치 오래 기다렸던 가족처럼 맞이해주신 천안교회 성도님들의 환대와 배려 속에서 분명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신앙성장여행에 참여한 성도님들이 걸어갈 신앙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그분들은 대가 없이 주신 것이지만 우리는 갚아야 할 사랑의 빚으로 기억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으로 모두 갚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번 신앙성장여행을 통해 신앙은 머무름이 아니라 여정인 것을 깨닫습니다우리는 우리가 좋다고또 옳다고 판단했던 그 길에서 예수님을 만나 방향을 돌이켰습니다그리고 돌이킨 상태로 머물지 않고 이제 예수님과 동행하여 쉬지 않고 걸어갈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들이 모여 예수님과 함께하는 이 될 것입니다강남교회의 새내기 신자들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신앙 여정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의 이름처럼 새신자분들 뿐만 아니라 함께하신 강남교회 성도님들천안교회 성도님들의 신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이 모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아멘.

     

     

  • [성도간증]성령 받았어요_허예안 어린이

    2025년 3월, 아동반 허예안 어린이의 수령이 있었습니다. 여아들에 비해 남아들이 많은 아동반에서 맏언니로써 톡톡히 제 몫을 다하는 허예안 어린이의 수령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신앙을 위해 같이 기도 해주세요.

    1. 자기소개 해주세요.

    제 이름은 허예안입니다. 제 나이는 열한살이고 만 나이는 아홉살입니다.
    저희 가족은 네 명입니다. 가족 구성은 아빠, 엄마, 유겸이, 예안이 네 명입니다. 제 꿈은 제빵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 싫어하는 음식은 야채 볶음밥입니다.

    2. 성령 받기 전의 마음은 어떠했나요?

    성령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성령을 받아야만 천국에 가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알았기 때문이에요.

    3. 성령 받은 이후의 마음은 어떤 가요?

    성령을 받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왜냐하면 죽더라도 하나님과 매일매일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4. 성령 받은 후의 다짐도 알려주세요.

    동생이랑 최대한 친하게 지내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빠 말은 빼고 엄마 말에 순종 하기로 결심했어요. 왜 아빠 말을 안 듣겠냐는 다짐을 했냐면 그건 재밌어서 어쩔 수 없어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