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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2025 세례식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

    (마태복음 3장 16-17절)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오전 9시, 강남교회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새 영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110여명의 강남교회 성도들은 안은순 모친, 김용범. 박연수 부부의 세례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세례식을 마치고 드디어 ‘형제님’과 ‘자매님’이라 부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목자님의 말씀처럼 세례를 통해 비로소 형제, 자매라는 호칭을 얻게 된 세 분의 세례는

    특히 고령의 나이로 어렵게 세례 결심을 하신 안은순 모친을 위해 사위 된 윤해석 집사님이 직접 업고 들어가는 모습에 영혼 구원을 바라는 가족들의 간절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 참예수교회를 접할 때부터 이곳에 참된 구원이 있음을 확신하고 신앙생활 하신 김용범 형제님과 박연수 자매님을 보며 두 분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또 어떤 역사하심이 있을지 기대도 됩니다. 

    매년 강남교회에 부어주시는 새 영혼들을 보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세례가 끝이 아닌 시작으로써 갓난아이 같은 신앙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세례 받은 세 분을 위해 강남교회 모두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내년에도 어떤 분들이 세례를 받게 되실지 내년 세례식을 위한 기도 또한 놓치지 않겠습니다.

    세례식을 위해 안팎으로 준비한 손길 위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함께 하기를, 좋은 날씨를 허락 하시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성도간증]일본 신앙 여행을 마치고

    2025년 4월, 갈렙.바나바와 아비가일 연합은 목자님 포함 21명의 성도들로 구성되어 7박8일의 일본 신앙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인생의 후반부에 들어서도 식지 않은 열정과 또 자라나야 할 신앙을 위해 계획된 이번 여행에 하나같이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라고 말씀하신 성도들을 대표하여 함께 다녀오신 이종숙 자매님께서 간증해 주셨습니다.

    일본 신앙여행을 마치고
    이종숙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신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 일본 신앙여행에 아무런 일 없이 잘 다녀왔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일본 신앙여행 계획이 알려진 이후 시간이 다가올수록 설레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참예수교회라는 교회 안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던 성도들과 처음으로 신앙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일반적인 여행보다 훨씬 설레고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우리와 아주 다를 것으로 생각한 일본의 참예수교회는 어떤지도 궁금했으며 처음으로 떠나는 신앙여행이어서 더욱 설렜는지도 모릅니다.

    일본 신앙여행을 떠나는 모든 사람이 공항에 도착하여 밝은 웃음으로 인사 나누고 수화물을 위탁하고 나서 출국심사장에서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드디어 일본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비교적 작은 비행기라서 조금은 놀라긴 했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무사히 일본까지 데려다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일본에 도착하여 공항 로비로 나오자 곧 우리를 반기는 오사카 교회 성도님들이 나오셨습니다.
    여행 기간 내내 우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조이 아버님과 조이 형제님의 헌신은 가족보다 더 세심한 배려 속에서 일본 신앙여행 일행을 안내하고 도움 주신 은혜는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일본 신앙여행의 첫 방문지인 오사카 교회에 도착하자 많은 성도님께서 줄지어 서서 꽃송이를 건네주시고 찬양을 부르면서 우리 일행을 열렬히 반겨주시는 모습도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같이 밝은 웃음으로 우리를 반겨주신 모든 성도님이 바로 살아 있는 천사처럼 보였습니다.

    오사카 교회를 비롯하여 요코하마 교회, 치바 교회도 역시 우리 일행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맞이하여 주시어 큰 감동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우리나라보다 전도가 덜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교회도 작을 것으로 생각하고, 성도 수도 적을 것으로 생각한 일본의 참예수교회는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성도 수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우리가 일본에서 오사카 교회, 요코하마 교회, 치바 교회 세 군데를 다녔지만 하나같이 교회도 크고 시설도 깔끔하니 훌륭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여기에서도 통하는 말이라 생각하면서 신앙여행에 함께한 것을 큰 축복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강남교회가 일본 교회보다 작아 보이고, 시설도 낙후되어 있음을 느끼면서 우리 강남교회도 일본의 교회보다 더 크고 시설이 좋은 교회로 발전되길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다녀온 일본의 모든 교회에서 서로가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품 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참예수교회의 성도로써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서로 찬양을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아래 참예수교회 안에서 서로가 국적은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이고 한 가족이라는 찬양이 왜 나왔는지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교회에서는 숙식을 제공하여 주어 이틀 밤을 묵었는데 꼭 집에서 자는 것처럼 편안하고 안락했습니다.
    음식 또한 너무나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이어서 신앙여행으로 다른 나라에 와 있다는 느낌을 잊었었다면 거짓말이라고 할까요?
    멀리에서 교회로 오시어 아침을 준비해 주신 오사카 교회 자매님의 사랑과 은혜에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일본 신앙여행에서 체험한 오사카 교회, 요코하마 교회, 치바 교회는 하나같이 우리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환대해 주었고, 많은 것을 베풀어 주심에 고맙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막바지 여행을 안내하고 신앙여행 일행을 살뜰히 챙겨주신 여행사 대표 겸 집사님께서도 우리가 불편한 점이 생길까 노심초사하면서 배려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아무 사고 없이 신앙여행을 마치게 됨을 축복으로 생각하며, 신앙여행에 함께 하며 통역과 진행에 헌신해 주신 목자님을 비롯하여 서로 배려하고, 도움이 되고자 했던 모든 형제자매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교회 행사] 안양교회 주관 ‘북부연합산행’ (안양 병목안 수리산)

    [교회 행사] 안양교회 주관 ‘북부연합산행’ (안양 병목안 수리산)

    할렐루야. 2025년 4.20(일), 참예수교회 북부 연합 산행이 안양 병목안 수리산에서 있었습니다. 해마다 4월에 개최되는 연합 산행에 올해는 특별히 안양교회가 주관하게 되었고 북부 12개 교회의 총 334명의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 준비 과정

    산행지 두 곳과 식당 15개 이상의 답사, 여러 차례의 임원회의를 거쳐 드디어 병목안 수리산으로 장소를 정하고, 3주 전에 동일 장소로 자체 산행을 하며 이모저모를 챙겼습니다.

    코스는 사전 답사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소요 시간이 적당한 곳으로(산행코스가 탁월했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산행이 어려운 노약자 분들은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산책과 담소를 나누실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2. 행사 당일

    1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병목안 시민공원 주차장은 입구부터 줄지어 참예수교회 승합차들의 행렬로 이어졌습니다. (성도님 중 한 분이 그 행렬이 감동적이셨다고…^^)

    안양교회에서 준비한 식수와 간식 배부가 끝나고 장종규 목자님의 환영사와 장흥진 목자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간단한 준비 운동을 마치고 삼삼오오 즐거운 등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반가운 얼굴들과 사진촬영도 잊지 않네요^^.

    전날 내린 비로 혹 땅이 미끄럽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아침 일찍 남신도 회장님께서 사전 점검하심^^) 오히려 미세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날씨에 산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 후에는 교회별 배정된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자유롭게 귀가를 했습니다. (나름 맛집으로 알아봤는데 식사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3. 모든 것 감사

    각 교회 구도자들도 초대하여 함께한 이번 북부연합 산행은 하나님께서 펼쳐놓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만난 성도 간의 사랑의 교제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장종규 목자님의 환영사처럼 이번에 안양교회가 북부 연합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하기 딱 좋은 장소와 맑은 날씨 그리고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 [성도소개]구경현 & 윤양원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구경현 & 윤양원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구경현 형제님

    할렐루야!  3월에 동부교회로 출석하게 된 27살 구경현 형제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서울에서 지내면서 강남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이후 부모님을 따라 대전으로 이사를 가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전에서 2년간의 대학생활을 보내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올해 서울 시립대학교  3학년 편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기,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강남교회 다니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의 시간을 같은 동네에서 익숙한 친구들과 보냈었는데, 고등학교를 다른 구로 진학하게 되면서 정든 곳을 떠나야 했던 것이 그 당시에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군대생활 : 2021년 2월에 육군으로 입대하였고, 철원에서 포병으로 복무하였습니다.

    사회생활 : 아직 학생 신분이기에, 지금까지 했던 사회생활을 떠올리면 군생활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 사고 없이 군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 : 음식은 크게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는 것 같고, 좋아하는 운동은 탁구, 축구, 배드민턴 입니다. 취미는 운동, 영화 보기 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때는 : 이모부가 투병생활을 하실때 여러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셔서 회복되었을때 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모범이 되시는 분들의 삶을 듣거나, 조언을 받을 때인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 하게 된 계기 : 모태신앙이어서,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평소 하루 일과 :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학기중에는 학교에서 수업듣고 공부하고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찬양 :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입니다.

    기억에 남는 친구, 선후배, 교사 : 대전교회 아동부시절에 현재 동부교회 출석하고 계신 서주희 선생님께서 제 분반활동을 맡아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아동부를 대해주셨고,  좋은 분반시간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때까지 함께 대전교회를 다닌 채희욱 형제가 그 당시 대학 진학으로 인해 서울로 올라가고, 저는 대전에 남게 되어서 자주 보기가 어려워졌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동부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2. 윤양원 형제님

    할렐루야!  학교가 가까워 동부교회에 전입하게 된 윤양원 형제입니다.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소개하겠습니다. 

    기가 나는

    식을 주시는 주님을

    하고 또 사랑합니다

    어린시절 : 태권도학원에 다니며 겨루기 대회 우승 3번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배운 자세가 지금까지도 제 삶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은데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 무엇이든 끝까지 행하는 태도 등은 지금도 제가 중요시 여기는 자세입니다.

    학창시절 : 지금이랑 다르게? 굉장히 조용하게, 딱 제 할 일만 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역사를 좋아하고 유적지 가는 것을 즐겨 시험이 끝난 날에 항상 조선왕릉에 갔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춘기 시절 : 저는 오히려 그때보다 지금이 더 심하게 사춘기가 온 것 같아요.  생각하는 것이 아직 많이 어린 것 같습니다. 

    군대생활 : 2022년 1월 10일, 공군 입대했고 특기는 항공운수, 자대는 부산 김해공항이었습니다. 원래 공군은 특기와 자대를 시험을 통해 성적 순으로 지원할 수 있게 하지만 특기 시험을 치룬 후, 훈련소에서 전체 입영자 2050명 중 918명이 코로나에 확진되어 자대를 정하기 위한 훈련과정이 없었고 따라서 점수도 없이 완전 랜덤으로 자대가 배정되어 집에서 가장 먼 부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자대가 공항이라 비행기 타고 집까지 휴가 갈 수 있고, 날도 따뜻하여 살기 편했던 것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첫 사회생활 : 첫 아르바이트로 대형마트 검품 단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후론 어떤 힘든 아르바이트를 마주해도 이 아르바이트보단 덜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편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장점, 단점 : 정직하고 강직하기 위해 노력하며, 넓은 포용력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로 인해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류입니다. 물에 빠진 고기보단 구운 고기를 선호합니다. 좋아하는 운동은 야구입니다. 학교에서 야구를 하고 있고 주 포지션은 유격수입니다. 학교에서 지어준 별명이 여러 개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강타자’라는 별명을 가장 좋아합니다. 취미도 역시 야구입니다. 야구 경기도 많이 하고 캐치볼도 자주 합니다. 또 다른 취미는 유적지 답사입니다. 저는 유적지 중에서도 조선왕릉을 가장 좋아하는데 올해는 아직 가보지 못한 유일한 조선 왕릉인 김포 장릉에 방문할 계획입니다.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것 : 야구를 진지하게 배워 보고 싶습니다. 투구 시 구속과 구위를 늘릴 수 있는 자세, 타격 시 공을 더 세게 치는 방법 등. 또 메이저리그 구장에 방문해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여행지 : 군대가기 직전 아산 이순신 장군님 묘소에 갔던 것도 기억에 남고, 작년에 고척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던 것도 기억에 남지만 아무래도 경주에 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바다의 문무대왕릉 경관이 아름다웠습니다.

    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때 : 모태 신앙이라 처음부터 순수하게 믿었던 것 같은데, 정말 계신다고 느낀 때는 성령 받았던 때입니다.

    교회가기 싫었던 적 : 부끄럽게도 유치원 다닐 때 인것 같은데, 그땐 엄마가 같이 가면 칸쵸 과자 사준다고 하시면 갔던 것 같아요.

    하루 일과 :  학교 수업후 생활관 와서 과제 하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가끔 시간이 날 때 왕릉 답사 가거나 야구를 합니다.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 요즘엔 오전 수업 중에, 끝나고 점심 먹는 시간을 가장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영성 관리 날마다 기도하고 있는데 믿음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성령 받은 간증 : 친동생이 3명 있는데  셋 다 저보다 먼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불현듯 사고가 나서 모두 죽으면 나만 천국에 가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도 성령을 간구했지만 그 일을 계기로 더욱 전심으로 기도했고, 그제서야 성령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도를 위한 전략전도를 많이 하진 못했지만, 할 땐 대부분 밥을 먹으면 일단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아서 식사를 같이 하며 넌즈시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가장 믿음이 좋았을 때 : 성령을 받았던 2014~2015년 즈음이 가장 믿음이 좋았던 것 같은데, 그 믿음 잃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맡은 사역아직 온 지 얼마 안 되어 6개월 유예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이전 서부교회에선 아동부 다윗반 교사를 맡았었습니다.

    기도제목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저를 인도해 주세요

    좋아하는 성경구절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좋아하는 찬양 : 주만 바라볼찌라

    닮고 싶은 성경인물 :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설교 :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할 때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절대 실패할 것이란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것’ 에 대한 설교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기억에 남는 친구, 추억 : 서부교회 있을 때 군대 전역하고 처음 했던 연합 행사에서 제 또래 친구랑 진행자로 레크레이션에 참여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많이 부족했을 텐데 다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앙생활의 기쁨 :  성령을 받았을 때 행복했고, 아동부 교사 할 때 아이들이 하나님께 진실되게 다가간다고 느낄 때 기뻤습니다.

    믿음의 시험, 하나님이 안 믿어질 때 :  다행히 아직은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상황은 마주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런 상황은 오지 않길 바랍니다.

    기쁘고 감사한 일 : 태어나면서부터 믿음가정에서 태어나,  믿음 가질 수 있게 하신 것 

    나의 믿음 결혼에 대한 생각 : 이 땅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람이 배우자라고 생각하고, 믿음 안에서 결혼

    미래의 자녀양육 태도 : 신앙에서의 태도, 예의와 같은 도덕적인 측면에 관해선 엄격하게, 다른 부분은 관용적으로! 

    삶의 목표 : 끝까지 하나님 향한 믿음 잃지 않기,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람 되기

    10년뒤 모습 : 항상 하나님과 동행해 온 성도

     

  • [성도 간증]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

    [성도 간증]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할렐루야!

    저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2009년 5월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으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특별한 체험이나 이적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는 않았지만 제 인생에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특별하고 가장 귀한 일이다 라고 생각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교회를 나오기 이전부터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눌 간증은 제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인도하셨는지와 성령 받는 것 그리고 이후에 저희 어머니와 가족의 전도됨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 이전의 모습 >

    16년 전인 2009년, 제가 성령 받기 이전의 나이는 딱 40세였습니다. 신앙생활 이전의 삶의 중심, 마음의 중심은 회사일이었습니다. 제가 기계설계 쪽의 일을 하였는데 업무가 항상 늦게 끝났습니다. 그 당시 일이 끝나는 시간이 대부분 10시 정도가 보통이였고, 나를 진단하면 약간의 일 중독 상태였습니다. 그 늦은 시간에 끝나고도 술을 좋아해 동료들과 함께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며 지내는 것이 낙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언제 집을 사고, 언제 결혼하고 이런 내일에 대한 막연한 걱정들을 하며 사는 생활이었는데, 어찌보면 세상의 눈으로 보면 지극히 평범한 고민과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지금의 눈으로 보면 세상의 많은 것에 욕심을 두고 어두움에 길을 잃고 헤매이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종교에 대한 저의 생각은 신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근거 없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종교는 바보같은 것이고, 사람이 죽으면 끝이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중에 기독교는 더 믿을 수 없고 교회 다니는 사람의 성품이 제가 느끼기에 특별히 더 나아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한다” 라는 것을 뉴스를 통해 또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제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한심해 보였습니다. 나에게 교회 이야기는 허용할 수 없는 것이었고, 종교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이야기도 하지마! 딱 잘라 말했습니다.

    참으로 오만한 생각과 세상의 많은 것에 욕심을 두고 살아가는 어리석고도 어두움 속에 헤매이며 살고 있었습니다. 아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가 길인지 모르고 어두움 속에서 속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 어둠 속에 헤매는 저를 빛 가운데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어린시절 >

    제가 태어난 곳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입니다.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저수지 솔밭 언덕에 위치했고, 내부는 나무 바닥으로 되어 있었고, 안동교회에 있는 풍금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부여 참예수교회였습니다. 그곳에서 저희 가족 부모님, 형, 누나들과 외가댁 식구들이 제가 학교 입학할 때까지 다녔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 양손을 잡고 고스롬타면서 그리고 하얀 눈길을 걸으며 다녔던 기억이 조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곳에서 배운 찬송이 ‘내게 강같은 평화’, ‘금과 은 나없어도’… 가 기억이 납니다.

    < 믿음을 잃어버림 >

    그러나 부여 참예수교회가 안타깝게도 지금은 없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입학할 즈음 없어지게 되었고, 그때부터 저와 우리 가정도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부여 시골에서 정미소를 하였는데 교회가 없어지고 나서 몇 년 후 어떤 이유에서인지 망하였습니다. 빚쟁이들이 계속 찾아왔고 결국 정미소를 팔고 1979년 10살 때 큰아버지가 계시는 서울로 이사와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부모님은 정말 힘든 생활을 하였습니다. 79년에 서울에 올라와서 오랜기간을 시장에서 닭장사를 2007년까지 28년간 계속 하셨습니다. 시장에서 닭장사 새벽에 시작하여 저녁이 아주 늦어야 끝이 났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또한 뜨문뜨문 할머니와 사촌들을 따라서 대방교회에 다니다가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차가 있지만 가족 모두 신앙을 잃게 되었고, 막내누나만 더 다니다 결국 모두 떠나게 되었습니다.

    < 청년생활 >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이 없으니 잊는 것은 너무 쉬웠습니다. 오히려 커가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더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으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싫어하게 될 수많은 이유가 생겼는데 그중에 살아가면서 만난 기독교인 대한 경험입니다. 대학교 때에 첫 아르바이트를 강남 버스터미널 앞 기독교 백화점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의 사장님이 교회를 다니시며 장사를 하시는데 그곳에 직원들에게 심하게 화를 잘 내고 성격이 불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또 첫 직장 사장님이 기독교인이였는데 정말 거짓말을 잘하였습니다. 또 기독교를 싫어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제가 가지고 있는 얇은 성경 지식도 그 하나였습니다. 욥의 시험과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시험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음으로 하나님을 정말 많이 비난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녀들에게 행하고 시험할 수 있는가 교회 다니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하나님을 많이 비난하였습니다. 신문 방송에서 교회의 목사들이 세상 사람보다 더한 잘못을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기에 교회를 더 많이 비난하였습니다. 이렇게 교회하고는 담을 쌓고 정말 완전히 잊었고 제가 교회 다녔던 기억조차도 잊었습니다.

    < 사회생활 >

    대학졸업 후 군대를 갔다 제대한 후 사회생활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처럼 직장생활을 하였고, 주 6일 동안 일하고 저녁은 술 마시고, 간혹 시간 나면 주말에 낚시도 가고, 또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 집을 살까? 서울과 안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9년 직장 때문에 천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천안에 와서 더 일에 집중하며 살았습니다. 천안에 큰누나가 살았는데 같은 곳에 살았음에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찾아갈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일속에 또 세상 욕심에 빠져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지냈지만 지금에서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타인에게 사랑을 혹은 관심을 주지도 않았고, 또 받는 것도 싫어하는 아주 메마르고 건조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정에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35:1) 광야과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 은혜의 시작 >

    어머니(이순복 모매님)가 오랫동안 닭장사를 하셨는데 장사가 점점 더 계속 안 돼서 너무 힘들어하셨습니다. 생닭과 치킨을 팔았는데 한집 걸러 한집이 치킨집이 생기고 또 슈퍼나 마트에서 생닭을 파니 될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지도 어려운 상황이 몇 년 간 계속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집 채소가게는 정말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채소가게가 너무 잘되니 채소가게에서 확장을 하려고 권리금을 주고 팔으라고 하여 그렇지 않아도 유지가 안돼 그만두려해도 시장에 보증금이 거의 없이 월세를 내고 있어 이것 저것 정산할 수가 없는 상태였는데 권리금을 준다니 바로 넘기고 26년간 하시던 장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이것 저것 정산하고 반지하라도 방도 얻고 생활을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 청소 일을 시작하셨는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유는 닭 장사는 하루종일 자정까지 매여 있어야 하는데 병원일은 새벽에 나가지만 일찍 끝나 본인의 시간이 최소한이라도 있고 또 장사할 때는 본전도 안되었는데 병원 일은 월급도 최저임금이지만 월급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병원에 가니 매 아픈 사람 뿐인데 본인은 건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격주로 토요일에 쉬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장사를 그만두고 나서 수십 년간 못 나갔던 하나님께 나가야겠다 생각을 하였는데 그때 마침 교회에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때마침 대방교회에 새로 부임한 목자님(오희도 목자님)이 교적부를 보고 잃은 양들에게 연락을 한 것입니다. 교회에 나가려는 딱 그때 연락이 와서 다음주부터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장사를 하면서도 믿음생활을 못한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어머님이 약 30년만인 2007년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을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그때는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오히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뭐하시러 그런 곳에 다니실까? 시간 아깝게—라고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일이 은혜와 축복의 시작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인도자와 만남 >

    2008년 봄에 이종사촌 결혼식에 참석하여 친척을 만났는데 이종동생과 그 신랑을 만나 인사 했습니다. <김하늘(김참운) 집사, 김지용>. 천안에 10년 가까이 살았는데 이종동생이 천안에 사는 것을 몰랐습니다. 천안에서 식사 한번 하기로 인사하고 돌아왔습니다. 남편이 도로과 공무원이니 좋은 회사 땅도 알아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얼마 뒤 사촌 동생인 참운 자매로부터 밥 한번 먹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장소가 이학돌솥밥이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부부 내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여러 사람이 앉아 있어 엄청 당황했습니다. (홍영석 목자님, 김한길 목자님 내외… 등)

    그리고 조금 뒤 아 예수쟁이들이구나! 을 알고 나서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서둘러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다음에는 절대 만나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왔습니다. 연락을 끊고 지내던 중 영은회였던것 같은데 참운 자매 어머님이(이모님) 천안에 왔는데 와봐라 하셔서 할 수 없이

    나가 교회 다니라는 권면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래서 나갈 마음이 있었냐? 절대 나갈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마음도 없었지만 당시 전 굉장히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서두에 밝힌 것과 같이 하루를 일로 보냈습니다. 갈비탕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해 8월에 청주 천안 연합 래프팅을 가게 되었는데 왜 거기를 간다고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바쁘고 내가 낄자리가 아닌데 래프팅을 함께 갔다 오고 나서 저의 마음은 “이 사람들이 내가 생각한 것처럼 나쁜 사람들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교회에 다닐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바쁜 사람이고 교회에 다니려면 제가 그것에 매인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래프팅 후 참운 자매의 강권도 있고, 래프팅 간 것도 있고 해서 몇 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의 참석하여 김한길 목자님 설교가 말씀이 때마침 저에게 맞는 말씀이었는지. 제 마음을 열어 주신 것인지.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 내용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신앙생활, 교회, 신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아주 세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교회는 스스로 생각해도 올무이고 저처럼 바쁜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 신앙을 할 수 있는 결정적 변화 >

    2008년 9월 리먼 사태가 미국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부동산 모기지에 투자한 은행들이 파산한 사건인데 그 사건이 있은 후 두달 만에 거짓말처럼 아무런 상관이 없는 한국의 기업들이 투자를 중단하여 저희 회사에 모든 일이 끊겼습니다. 직원들은 휴직을 하고 저도 오전에 잠깐 나갔다가 오는 정도였습니다. 정말 바쁜 사람이었었는데 몇 개월을 직원들과 함께 놀게 되었습니다. 그때를 맞추어 참운 자매가 교회에 출석하라고 전화가 왔고, 예전에는 교회오라면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만 일 때문에 못간다고 했는데 그 일후로는 핑계 거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예배와 교회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11월에 대둔산도 다녀오고 저녁예배 안식일도 나와서 말씀도 듣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의 성도들과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친밀감이 생겼고 그즈음 저와 같은 구도자인 서민선 형제님도 같이 활동하고 예배 참석도 하였습니다. 다음해 목자님이 바뀌어서 윤득도 목자님이 부임하셨는데 저는 그때까지도 제가 계속 신앙생활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새로 부임하신 윤득도 목자님을 약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 계속 다닌다는 것은 내가 어떤 것에 매인다고 족쇄가 된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윤득도 목자님이 부임하신 후 얼마 뒤에 서민선 형제님이 성령을 받으셨는데 저는 그때까지 성령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고 성령에 대한 지식도 없었습니다. 다만 성령 기도는 어렸을때부터 들었던 것이기에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어렸을때에는 “나는 왜 저런 기도가 안되지?” 하는 정도였습니다.

    < 성령을 받음 >

    그해 2009년 5월 30일 영은회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2~3주 전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찬송가를 부르면 마음이 울렁거리며 눈물이 흘렀고, 기도하면 또 그렇게 눈물이 났습니다. 청주 영은회가 천안보다 1주일 전에 있었는데 거기서도 엄청 울었습니다. 이상하게 눈물 콧물 흘리면서 울게 되니 창피해서 기도할 때 휴지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청주 영은회에 가서도 많이 울었고, 천안 영은회가 시작되어서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안식일날에 어머님이 오셨는데

    청주 이모님과 지금은 돌아가신 부산 감사 집사님이 오셔서 서로 반가워하며 기도하시는데 어머니의 기도소리가 얼마나 슬프던지 …. 본인의 인생을 돌아보신 것인지 나를 위한 기도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때가 처음 어머니와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는데 “내가 어떻게 어머니랑 예배를 드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안식일날 제천으로 돌아가시고 안식일 마지막날 마음이 평온한데 너무 속이 울렁울렁하였습니다. 그래서 점심도 금식하게 되고 오후 예배 후 기도시간에 엄청 울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큰 기쁨과 눈물과 회개 등등 너무 감사하고 희한한 느낌이였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저를 바라보면 악하게 해꼬지는 안하지만 굉장히 메마른 사람이었습니다. 사랑을 받지도 주지도 않는 메마른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자녀삼아 주시려 성령을 통해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비를 내리어 촉촉히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성령을 받고 나서 굴곡은 있었지만 믿음생활을 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 어머니의 이야기 >

    그리고 저의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는 2007년 대방교회에 다니시다가 아버지가 제천 조그만 여관을 사면서 제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여관은 허름했기에 주로 일하시는분들이 한달에 얼마주고 사용하는 달방으로 사용하는 숙소였습니다. 그곳에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해서 청주로 교회를 다니셨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서 오전 예배드리고 오후에 오시곤 하였습니다. 아버지도 제가 교회 나가고 나서 1년 정도 후부터 교회에 나가셨지만 잘 다니시지는 못하고 간간히 다니셨습니다. 10년 정도 그렇게 생활하셨는데 이제 힘이 많이 부치시고 해서 그곳을 팔려고 어머니와 생각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매출이 크지 않아 여관을 내어놓아도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장사도 점점 안되었습니다. 2년 정도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버지가 못 걸으신다는 연락을 받고 급한 마음에 병원에 모시고 갔습니다. 아버지가 이렇게 못 걸으시니 큰일이었습니다. 어머니가 혼자 청소 빨래 아버지 돌보는 것 까지 해야 했으니까요. 다행히 한두달 후 아버지는 걸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이제 정말 부모님이 여관일을 그만두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개월이 지나서 어머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요즘 장사가 잘된다. 방이 다 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몇 달 지나지 않아 매매가 되어 천안으로 이사 오게 되어 천안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안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게 하셨고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런 와중에 천안에 살고 있는 큰누나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 형제는 2남 3녀 중 제가 막내이고, 천안에는 제 큰누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큰누나는 많은 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뼈에서 고름이 나오는 골수염을 앓아 다리를 절단하기 전까지 갔었고, 이후에도 나았던 다리가 또 재발 그리고 암으로 병원 신세를 많이 지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마다 참운 자매와 제가 병문안 가서 위로하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권면하였지만 그때마다 하는 말이 내 꼴을 봐라 내가 지금 교회 갈 때니? 하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안와사가 와서 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또 병문안을 가서 권면했습니다. “이제 교회 나와” 라고 했는데 또 말합니다. “야, 내꼴 봐라. 지금은 때가 아니야. 그러면 제천여관 팔고 엄마가 내려오시면 그때나 다닐께!” 라고 했습니다. 몇 년 동안 내놓아 팔리지 않았기에 천안에 오신다는 생각은 못한 것이지요. 그런데 언제 팔렸을까요? 그 말을 한 다음날 팔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어 부모님이 제천을 정리하시고 천안으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안에 오신 어머니를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천안에 와서 잠깐 쉬다가 하신 일은 노인 일자리를 다니시게 되었는데요 일하신 후 얼마 뒤 거기서 함께 일하시는 어르신 3명을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조에 같이 일하는 2분이 있었는데 모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분은 장로교, 한 분은 침례교에 다녔고, 모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였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레 교회 이야기를 하였고, 같이 일하시는 분에게 성령을 받아야 하고 성령 받은 증거가 방언이라 이야기 하자 그렇게 말하니 한분이 “그럼 날날라 하는 교회여유?” 하며 질문하고 “그렇다” 하니 가보고 싶다고 하였답니다. 그리고 그 옆에 한분은 가만히 있길래 “자네는 안가남” 하니 “저는 다녀유” 하니 어머님이 그럼 “구경도 못가남?” 하니 “구경이야 가쥬” 하면서 두 분이 함께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 그 옆에 조에 있던 한 분도 호박죽 먹으러 오라 하는 말로 시작하여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뒤에는 그 남편분까지 전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누나의 전도를 위해 기도를 하며 애를 썼습니다. 편지도 유언처럼 써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22년도에 교회 송년식사가 있었고 누나와 매형을 부르게 되었고 그 계기를 통해 매형과 큰누나 그리고 큰누나의 손자, 손녀들가 다음해 1월부터 믿음생활을 하게 되었고, 매형과 손자, 손녀들도 성령을 받고 믿음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전에 있는 이모님까지 전도되고 성령을 받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너무나 크고 놀랍습니다. 그리고 크신 은혜를 또다시 우리에게 주심을 알기에 어머니는 나머지 자녀들의 구원과 믿음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가정에 주신 은혜와 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주!

    <최병덕 형제 가족사진>

    (뒷줄 우측에서 2번째가 최병덕 형제, 앞줄 가운데 계신 분이 이순복 모매(어머니), 그 오른쪽이 최귀미 자매(누나)입니다.)

    유튜브에서 간증을 시청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교회 행사] 부산교회 전성도 봄 야유회

    [교회 행사] 부산교회 전성도 봄 야유회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산교회 전성도 봄 야유회를 소개합니다!

     

    부산교회는 지난 4월 20일에 화명생태공원에서 전성도 봄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부산교회는 매년 봄마다 전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야유회를 합니다.
    공원에 모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야외 레크레이션 활동에 참여합니다.

     

    공원에 모인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찬양은 ‘맑고 밝은 날’ !!!
    이 찬양을 부를 때는 비가 왔지만, 모든 성도님들께서 더욱 열심히 찬양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음 일정이 진행될 때부터 비가 그쳤답니다.
    교회와 성도를 늘 지켜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모든 성도가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몸으로 말해요’, ‘신발 던지기’, ‘탁구공 옮기기’ 와 같이, 전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했습니다.
    팀을 나눠서 진행했지만,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고 웃음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크게 다치는 사람없이 진행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점심시간!
    오전 활동을 마무리되고, 서로가 준비해온 음식을 나눴습니다.
    성도님께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준비하신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 자유롭게 공원을 돌아다니며 모두가 함께 상쾌한 자연을 느꼈습니다.
    함께 교제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보물찾기 게임!
    숨겨진 번호 쪽지를 찾아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성도들께서 놀라셨지만,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쪽지를 많이 찾은 성도님들께서 다른 분들께 나눠주거나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주님 안에서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될수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교회 행사] 2025년 천안교회 봄 세례식

    [교회 행사] 2025년 천안교회 봄 세례식

    2025년 천안교회 봄 세례식

    일시: 2025년 4월 20일 (일)

    장소: 공주시 정안면 무두리

    할렐루야~ 4월 20일에 천안교회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수세자로는 허서은, 이하율, 진이택으로 3명의 귀여운 아동부가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로 인해 천안교회의 분위기가 더더욱 밝아졌는데 하나님께서 더욱 크신 은혜를 허락하셔서 3명의 영혼이 새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함께 감격스러운 세례식 현장을 살펴보시겠습니다!

    ★ 수세자 ★

    1. 허서은 자매 (허지용&김진아 부부)

    2. 이하율 자매 (이민호&조영란 부부)

     

    3. 진이택 형제 (강솔아 자매: 중국 성도)

    <허지용&김진아 가정>

    <이민호&조영란 가정>

    <강솔아 자매 가정>

    (남편분은 구도자이십니다. 이 가정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수세자 단체사진>

    ★ 축하 및 소감 ★

     

    ★점심식사 ★

    즐거운 레크레이션

    무사히 세례식 일정을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자라나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더불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해나가는 천안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례식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시려면 이 링크를 클릭하세요.

  • [성도 간증] 하나님의 은혜 (부산교회 최정연 집사님)

    [성도 간증] 하나님의 은혜 (부산교회 최정연 집사님)

    -24년 10월24일 가을특별전도집회시 간증하신 것을 글로 올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 교회, 저 교회 많이 다녔습니다.

    그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참 진리가 있는 참예수교회로 인도해주셨어요.

    참예수교회 들어온 지 얼마 안되어 세례도 받지 않고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핍박이 심했지만 성령 충만으로 믿음의 결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왔는데 남편 역시 혼자 믿다보니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골에 농사꺼리도 없고 해서 부산으로 이사를 하기로 했는데 전 재산이 부산에서 두 칸짜리 방을 구하기도 힘든 돈이었습니다. 주인에게 사정해서 언제까지 부족한 금액을 벌어서 드리겠다고 약속을 하고 그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으로 오니 신앙생활하는데 핍박하는 사람이 없으니 교회를 자유로이 다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남편과 둘이 맞벌이를 하며 돈을 모아 조금 더 큰 집을 전세로 얻어 부산에 온 지 6년만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3년 살았는데 집주인 부도가 나서 그 집이 은행으로 넘어 간다는 겁니다. 앞이 캄캄했습니다. 전세금을 떼이지 않으려면 그 집을 사야 한다는 데 저희의 전 재산으론 살 수 없는 큰 가격이었습니다. 한번도 하나님께 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죄송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 가정을 살려 주시라고 제발 밖으로 나가지만 않게 해 달라고… 그러면서 형제들, 아는 분들께 돈 부탁을 했습니다. 웬일입니까,   그 큰 돈이 모아지고 그 집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밤이면 빚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저희 집에 공장이 하나 붙어 있었는데 공장을 살림 집으로 바꾸어 전세를 주면 빚을 갚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비워 달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아 망설이고 있는데 갑자기 공장 쪽에서 운영이 잘 되지 않아 나가겠다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살기가 편해지니 기도가 부족했는지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정에 연단을 주셨습니다. 저희 남편이 위암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했지만 경과가 너무 좋지 않아서 계속 토하고 수술 자리는 터져서 다시 꿰메고 다른 사람은 2주면 퇴원하는데 저희 남편을 한 달을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 큰딸을 결혼시키려면 미국으로 가야 하는데 퇴원을 못하니 결혼식을 미뤄야 하나 걱정을 하며 온 가족이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미국에 딸을 혼자 둘 수가 없으니 잡은 날짜에 결혼식을 하게 해 달라고…’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회복이 빨리 된다고 퇴원을 할 수 있게 해 주면서 결혼 날짜가 좀 남이 있으니 음식 조심하고 다녀와도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 일 없이 큰딸 결혼식을 잘하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또 한번은 제가 갑상선암에 걸렸는데 임파선으로 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를 무균실에서 3일 입원해서 두 번 치료하는데 입덧을 심하게 하는 것 같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족의 믿음을 성장하게 하시려고 연단을 주실 때도 더 강하게, 고통스럽게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저희 가정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릅니다.

    우리 부부를 더 건강하게 해 주시고 부족한 저희에게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큰 사위는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께서 원로 목자님 가정이며 작은 사위는 어머니가 성직자인 믿음의 가정과 인연을 맺게 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두 사위의 믿음 생활하는 걸 보면 감동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이런 사위를 둘이나 주시다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딸들이 믿음 좋은 남편을 만나서 믿음이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특히 큰딸은 낯선 미국 땅으로 결혼해 보내게 되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교회에 헌신하면서 사는 것을 보고 모든 축복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다 주시는 것 같아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 안에서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면 부족한 것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연단도 많이 더 아프게 주셨지만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이었고 사랑으로, 축복으로, 은혜로 더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항상 기도할 목적을 주십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받은 은혜 생각하며 더 많이 기도하고 하나님 뜻대로 남은 인생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더 많지만 더 하다 보면 자랑으로 잘못 들릴까봐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받은 은혜 간증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삼서 1:2~4>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 [성도소개] 김*자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 김*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1963년생 하남교회 소속 김*자입니다.

     

    2. 어떻게 교회에 다니게 되셨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언니 따라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3. 세례와 성령은 언제 받으셨나요?

      5학년(1974년) 가을 영은회 때 세례와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4. 좋아하시는 성경구절과 찬송은?

     찬송가 424장 ‘나의 생명 되신 주’와 457장 ‘주의 곁에 있을 때’를 좋아하며, 로마서 8장 18절의 말씀을 좋아합니다.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5. 하나님께 받은 많은 은혜 중 기억나는 간증 짧게 부탁드려요.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믿음 안에서 결혼 한 것입니다.

     결혼 전에 우리 교회가 없는 곳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교회에 대한 갈망이 컸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결혼하고 결혼하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이 큰 은혜입니다.

     

    6. 신앙의 다짐 한 마디.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송하며 주님 안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 (왕상 3:4-15)

    [복음메시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 (왕상 3:4-15)

    2025329()

    설교제목: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

    본문: 왕상 3:4-15

    설교자: 박은진 목자님

    솔로몬은 흔히 지혜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성경 속에서도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이방 나라에서 솔로몬을 찾아올 정도로 그 지혜가 매우 뛰어났었다. (4:30) (10:7-8)

    솔로몬이 기록한 잠언은 ‘지혜’에 관한 책이며 더불어 전도서에는 ‘지혜’라는 단어가 약 40회 이상 등장한다.

    다음을 통해 솔로몬은 매우 부요한 삶을 살아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하루 양식에는 매일 많은 양의 음식들이 준비되었다. (4:22-23)
    • 세입금은 666금 달란트로 지금으로 환산하면 약 3조 3천억이었다. (10:14)
    • 방패의 가치는 큰 방패 2천억, 작은 방패 700억의 가치이다. (10:16-17)
    • 그릇은 모두 금으로 만들어졌다. (10:21)
    • 예수님께서도 솔로몬을 언급하시면서 그의 부귀영화를 말씀하셨다. (마 6:29)

    그렇다면 그의 지혜, 부와 영광은 모두 어디서 온 것일까?

    그 모든 것들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4:29)

    솔로몬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께 지혜와 부를 받을 수 있던 것일까?

    그는 하나님 마음에 맞는 기도를 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을 수 있었다.

    하나님 마음에 맞는 기도

     1. 정성껏 예배를 드렸다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4)

    • 일천번제에 관한 주장

    1) 1천일 제사

    2) 1천마리 제사

    (대상 27:20-21) 다윗은 이미 수많은 제물을 드려 제사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솔로몬도 1천마리 제사를 충분히 드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롬 12:1)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해주신다. (5)

    2. 겸손히 나아갔다. (6-7)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6-7)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을 구하라고 할 때 자신을 작은 아이라며 낮추는 모습을 보였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시 147:6)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3. 지혜를 구해야 한다.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9)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구하라고 할 때 자신의 욕심에 따라 구하지 않고 이스라엘 공동체를 위한 지혜를 구했다. 자신의 이익이 아닌 하나님 마음에 맞는 지혜를 구한 것이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후히 주신다.

    지금껏 어떤 기도를 드려왔습니까? 이제는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를 회복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유튜브 설교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