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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 대만 신앙 여행기 – 전*성 형제

    춥지만 따뜻했던 대만신앙여행

    하남교회 전*성 형제

     

    할렐루야!

    저는 약 35년간 참예수교인으로 살았으나 지난 20년 동안은 먹고사는 문제에 빠져서 신앙 생활에 소홀 했고, 1년 전부터 하남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대만 신앙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개인적 경험을 주관적 입장으로 서술한 글입니다.

     

    교회에서 대만으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 은퇴 후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갈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대만 신앙 여행”이었다.

    여기서 나는 “신앙”이라는 단어를 간과하고 “여행”이라는 단어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었다.

    여행 스케줄 책자를 받았을 때 내가 이 여행의 목적성을 오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두 군데 대만의 유명한 참예수교회를 방문하고 나머지는 멋진 곳에서 여유 있게 따듯한 나라를 경험할 것이라는 기대는 환상이었다.

    일정이 일주일 내내 거의 온통 교회 방문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게다가 강남, 거제, 안동, 하남교회 합해서 28명의 성도들이 함께하는 여행이었다.

    어린 아이들부터 70대 까지 다양한 나이 대의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니.

    여행을 포기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 상 돌이킬 수 없었다.

    일정표를 찬찬히 들여다 보니 3일차에 아리산 일출보기와 푸예 온천리조트 방문, 4일차에 종이 상자 창의 파크 방문, 5일차에 야원 허브 팩토리와 잉거 도자기 박물관, 6일차에 타이페이 101 빌딩 방문 등의 관광지 투어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것도 교회로 이동 중 잠시 들리는 코스여서 이것들 중 어떤 것도 나의 관심을 끌지 않았지만 그나마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

     

    나의 신앙은 부끄럽게도 아직 많이 크지 못했다. 아직도 하나님과의 관계 설정에 머물러있다.

    온전히 하나님 안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세상과 신앙 사이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때때로 두려운 존재이기도, 때때로 감사와 사랑의 존재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 간의 교류도 많지 않아 관념적으로만 형제, 자매일 뿐 아직 낯설고 어색하다.

     

     그러나 삶을 살아오는 동안 겪어온 여러 가지 사건들이 그 당시에는 우연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 그것이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과 섭리였다는 것을 경험했기에 이번에도 하나님이 이 여행을 통해 나에게 깨닫게 하실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이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은 5박 6일 하루에 2곳 씩 총 11개의 교회 방문 – 강행군이다.

     

    1일차 – 1월 10일 금 8pm : ‘위엔린’교회 도착

    비행기가 2시간 지연되어 예정보다 늦게 교회에 도착했다.

    음식은 입에 맞지 않았고, 통역을 통해 듣는 예배는 익숙치 않았다.

    2~3곡 준비한 찬송을 했다.

    대만의 겨울은 15도 ~ 20도 정도로 따듯하다고 한다. 그러나 감기 기운이 있었고, 잠자리는 추웠다.

    나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잠을 자지 못한 것 같다.

     

     

    2일차 – 1월 11일 토 : ‘추커우’교회 – ‘러예’교회 방문

    드디어 밝은 낮에 대만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햇살은 따스하고, 성도들은 친절하다.

    원주민들의 모습은 짙은 눈썹과 커다란 눈, 검은피부, 인도인과 비슷해 보인다.

    아이들끼리는 벌써 친해져서 함께 어울려 농구도 하고 재미있게 지낸다.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거침없이 마음을 터 놓고 친해질 수 있는지 아이들이 존경스럽다.

    1시간 30분정도 이동해서 고지대에 있는 ‘러예’교회에 도착했다.

    날씨는 흐려졌고 고지대의 차가운 공기로 더 추웠다.

    피곤함과 감기로 어떻게 예배를 드렸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에 감동했다. 몇 시간 씩 바비큐를 준비해 주셨다.

    그러나 역시 음식의 향이 거북했고 감기가 심해져서 식사 후 바로 잠들었다.

    잠깐 씩 잠이 깨었을 때 늦은 시간까지 찬송 소리가 들렸다.

    나중에 들어보니 그 찬송 시간이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한다. 조금 아쉽다.

     

     

    3일차 – ‘시먼’교회 – ‘지아이’교회 방문 – 푸예온천 리조트에서 숙박

    교회에서 교회로의 이동은 주로 2시간 정도가 걸렸고, 피곤함과 감기 때문에 주로 잠을 잤다.

    이동하는 동안 보이는 대만의 풍경은 별로 색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가로수들도 정리가 안되어서 어수선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방문하는 교회마다 벅찰 정도의 환대에 감사함을 느낀다.

    교회의 위치와 규모와 그리고 나의 입맛과는 상관없이 그들의 준비는 정성이 가득했다.

     

    처음으로 교회가 아닌 리조트에서 가족 별로 방을 배정 받았다. 대만에 온지 만 3일 만에 따듯하게 샤워 할 수 있었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점점 성도들이 익숙해져 가고 함께 고생(?)을 하고 나서 인지 동지애가 생겼다.

    식사할 때도 한국에서 각자 가져온 고추장, 김, 멸치 볶음 등을 함께 먹으며 즐거워진다.

     

     

    4일차 – ‘화탄’교회 – 총회(북대중)교회 방문

    화탄교회에서 중식을 하고 오후에 총회에 방문했다. 총회 건물은 7층이며 구관과 신관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엄청 컸다. 총회가 주는 분위기는 다른 교회와 조금 달랐다. 성도들의 태도도 엄숙하고 진중해 보였다. 또한 모든 교회에서도 그랬지만 총회 성가대가 준비한 찬양은 완벽하고 아름다웠다.

    20대에 호렙산성가대에서 찬송을 연습하고 준비하던 그때의 기억이 어렴풋하다.

    낯선 사람들 앞에 나가서 준비한 찬송을 할 때마다 느꼈던 어색함이 조금씩 사그러 들었고 모두 다 같이 멋진 찬송을 전달하려는 의지들이 점점 커져가는 듯하다.

    잘 올라가지 않던 높은 음의 찬송도 주변 사람들의 열정 덕분인지 쉽게 올라가서 신나게 찬송을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신기했다.

     

    밤에 아내와 외출, 주변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피믹스를 사려고 했는데 대만 커피 밖에 찾을 수 없었다. 작은 팩으로 사서 마셔봤는데 실망스러웠다. 교회에 기증.

    대만에 방문하려면 꼭 한국에서 커피믹스를 준비해 가야 할 듯.

     

     

    5일차 – ‘치딩’ 교회 – ‘싼시아’ 교회 방문

    치딩 교회는 최근에 건축 해서 밝고 깨끗했다. 감기도 잦아들고 음식도 익숙해져서 오랜만에 식사를 제대로 한 것 같다. 여유 시간이 있어서 식사 후 몇 몇 신도들이 통역 어플을 통해 대화를 나누었다. 한 치딩 교회 청년(남성)이 피아노를 치며 찬송을 했는데 너무나 곱게 잘해서 감동을 주었고, 한 자매님이 사위 삼고 싶은 마음에 작업(?)을 걸었지만 따님의 거부로 실패.

    5일 동안 매일 대만 성도들을 만나고 함께 찬송하고 기도하고 함께 식사를 해서 일까 그들이 이제 외국인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인지 교회를 떠날 때 마다 아쉬움이 조금씩 쌓인다.

     

    도중에 들른 ‘야원 허브팩토리’는 실망스러웠다. 이렇다 할 허브도 없고, 꽃도 거의 볼 수가 없었다.

    규모도 크지 않았다. 그저 잠깐의 여유만이 그곳이 줄 수 있는 모두였다.

    커피를 파는 곳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주문을 했지만, 다 마시지 못했다.

    커피다운 커피를 마시고 싶다.

     

    싼시아 교회에서 대만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저녁 식사 후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해서 모두 외출했다. 기대한 만큼 멋지지 않았고, 거리의 냄새가 취두부 등 길거리 음식과 어우러져 불쾌했지만 우리나라 70년대와 비슷해서 그때의 추억을 돋게 하였다.

    싼시아 교회는 유일하게 히터가 나와서 따듯했다. 그래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

     

     

    6일차 – ‘딴수이’교회 – ‘빠떠우’교회 방문 – 귀국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바람이 많이 분다.

    딴수이 교회는 유럽 식의 건물로 유일하게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교회다.

    한 청년이 3곡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려주었다. 교회에서 주로 피아노 연주만 듣다가 파이프 오르간으로 찬송을 들으니 웅장한 느낌을 주는 듯하다. 성도는 700명 정도라 한다.

    이렇게 크고 신도가 많은 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우리 교회가 생각났다.

    그리고 그러한 비교가 마음 한 켠 아쉬움으로 밀려온다.

     

    교회에 방문할 때마다 우리는 서로 소개를 하고 찬양을 교류한다.

    우리가 먼저 2곡 정도의 찬송을 하면 대만 교회 성도들이 답가를 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준비해간 찬송들이 익숙치 않았고,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 나가서 찬송을 한다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하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했다.

    나에게 용기를 준 것은 우리 아동반 어린이들(5명)의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이었다.

    거침없이 앞에 나가 율동과 찬송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답가로 들려주는 대만 성도들의 찬송은 듣기 좋았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서로 언어가 달라 의사소통이 되지 못했지만, 우리는 찬양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함께 찬송을 부르는 동안 그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울타리에 있음이 느껴진다.

     

    회를 거듭할수록 우리의 찬송은 완벽해졌고, 자신감에 차있었다.

    서로 합을 맞춰볼 수도 없었던 한국 성도들의 찬송은 높은 천정을 가진 대만교회의 회당을 가득채웠고, 이를 바라보는 대만성도들의 얼굴에는 경이로운 표정이 드러나곤 했다.

    (그저 내 느낌일 수도)

     

     

    15일 늦은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서로의 짐을 찾아주고 공항을 나서면서

    우리는 처음 출발할 때의 낯섬과 어색함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사뭇 헤어짐이 아쉬운 동지애가 묻어 나고 있었다.

    서로의 교회를 방문하기를 기약하면서 그렇게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며칠이 지나 이 글을 쓰는 동안 지난 여행의 과정에서 나에게 주된 이미지로

    무엇이 남아있을까 생각해본다.

     

    신기한 것은 분명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었지만 힘들었던 느낌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대만 성도들의 선한 모습, 진심 어린 환대,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음식들…

    그 중에서도 서로 선물처럼 나누던 찬송…

    떠올려지는 따뜻한 느낌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빠듯한 일정 속에 대화를 거의 나누지 못했지만 강남, 거제, 안동, 하남교회의 성도님들의 얼굴이 명확하게 머릿속에 떠오른다. 순간 순간 빛나던 기쁨의 표정들이.

     

    이번 여행은 불편함과 어색함으로 시작했지만 감사함과 따듯함으로 끝난 듯하다.

    며칠 간 함께 먹고 자고 이동하면서 평상시에 느끼지 못했던 형제 자매라는 단단한 연결 고리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완성되어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전보다 지금 나는 그들과 깊은 유대감을 느끼는 것 같다.

    하나님이 계획한 것이 그것이었을까?

     

    덧붙여 이번 여행을 이끌어 주셨던 유요한 목자님과 여행 내내 통역과 안내를 맡아서 애쓰셨던 최*선 자매, 그리고 대만여행을 총괄, 인솔해 주셨던 대만 임직원 목자님과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와 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신앙의향기] 하남교회 대만 방문 담수교회

    할렐루야!

    2025년 1월 10일~15일, 5박 6일 간

    강남, 거제, 안동, 하남교회가 연합하여 대만 방문하였습니다.

    언어가 다르지만 예수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하남교회의 모든 성도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다녀오신 분들의 간증으로

    대만 교회에서 받은 사랑과 은혜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 모든 교회와 성도의 가정에 평안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 [성도간증]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규 형제)

    [성도간증]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규 형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이전에 간증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 간증을 통하여 20대의 이선규 형제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이었는지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여러 기관에서 경력을 쌓으며 한 직장에 자리 잡지 못한 채 지냈습니다.

    매번 도전하는 면접은 최종합격 까지 가지 못해 아쉬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자리잡지 못해 하루하루 진로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결혼에 관해서도 계획을 하거나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취업이 잘 되면, 결혼은 저절로 되는거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리지 않은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너무나 교만한 제 자신을 보게돼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들어서, 저의 진로와 결혼을 위해 진지하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안식일을 잘 지킬 수 있는 직업을 주시기를,

    두 번째는 믿음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시기를 기도 드렸습니다.

    만약 믿음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지 못한다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그만큼 믿음 안에서의 결혼이 중요함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도의 순간 조차도

    돌이켜 보면 열심을 다해 기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제 마음을 봐주신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직장은 제가 갈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좋은 곳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직장과 관련하여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게 됐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과 관련해선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친한 자매 한 명 없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목자님으로 부터 전화 연락을 받게 됐고 한 자매를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엔 머뭇거리게 됐고 만남의 결정을 선뜻 대답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만나게 됐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어 3월 30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오직 서로의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결혼을 결정해서 인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 안에서 순조로웠습니다.

    극복해야할 문제들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어디에 정착하여 신혼집을 마련해야 할 지, 서로의 직장은 어떻게 결정해야 할 지,

    어디서 신앙생활 해야 할지 등등

    쉽게 결정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순조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혜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당장 수원교회를 떠난 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계획하신 일임을 믿기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간증했습니다. 아멘.

  • [복음메시지] 시내산 이후, 첫 원망(민11:1~9)

    [복음메시지] 시내산 이후, 첫 원망(민11:1~9)

    [말씀제목] 시내산 이후, 첫 원망(11:1~9)

    [설교자오희도 목자님

    [설교일] 202528일 안식일 오전 예배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출애굽 후에 시내산 아래에 지내던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을 떠나 광야 길을 걸은 지 3일 만에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수기 11장 1절에서는 그들이 ‘악한 말로’ 원망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 이를 들으시고 진노하셨다고 나옵니다. 시내 산에서 십계명과 율법을 받은 후, 성막을 짓고 제사와 절기에 대한 가르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본격적으로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출발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불평과 불만이 터져나왔고, 하나님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응하셨습니다. 그런데 시내산을 떠나기 전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몇 번이나 원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을까요?

    • 출애굽기 15: 홍해를 건넌 후 3일 동안 마실 물을 찾지 못하자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라의 쓴 물에 나무를 던지게 하여 물을 마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22~27절).
    • 출애굽기 16: 배고픔을 호소하며 애굽에서 먹던 음식(고기, 빵 등)을 그리워하며 원망하자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셨습니다(1~36절).
    • 출애굽기 17: 마실 물이 없어 또다시 불평하며 다툼을 벌이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바위를 치게하여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1~7절).

    이처럼 시내산에 이르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해도 하나님께서 진노하지 않으시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시내산을 떠난 이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할 때마다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어느 때에는 원망을 참아주시고, 어느 때에는 진노하셨을까요? 그 시기는 시내산 도착 전과 후로 나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 시내산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말씀으로 훈련받기 전이므로(오늘날의 세례 받은 지 얼마 안 된 초신자) 아직 믿음이 자라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그러나 시내산에서 믿음의 훈련을 받은 후(초신자 외의 신도)에도 원망을 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에서 영적인 훈련을 받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굽(세상)을 그리워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잊고 원망했기 때문에 진노하시고 불로 진 끝을 사르셨습니다. 이는 큰 심판이 아닌 경고로 시내산을 나와서 처음 한 원망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깨우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중보기도를 하자 불이 꺼졌고, 그곳을 ‘다베라’(불에 탄 곳)라 불렀습니다.

    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그런데 애굽에서 나올 때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나온 이방인들이 만나에 대해 불평을 하기 시작하자 이스라엘 자손도 울며 또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4절을 보면 이 원망은 탐욕에서 시작됨을 알 수 있습니다. 십계명에서 10번째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라고 했습니다(출20:17). 탐낸다는 것은 마음에서 시작하고 이 탐심이 과해지기 전에 내 안에서 탐심이 힘을 못 쓰도록 해야합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12:15)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4:11~12)

     

    성경에서는 탐심이 아니라 자족하기를 배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주신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출애굽 시키고, 홍해를 건너게 하고, 바로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셨는지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오히려 애굽을 그리워했습니다.

    이렇게 탐욕은 받은 은혜를 망각하게 만듭니다. 현재를 만족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감사함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들고 하나님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고 믿게 만듭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광야에서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것을 다 채워주셨습니다.

    광야에 만나밖에 없다는 시각이 아니라, 원래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만나를 내려주신 그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주신 은혜에 만족하지 못하면 탐욕이 되고 원망이 된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보배로운 믿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풍성한 마음과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한 해에 탐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자족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여기를 눌러주세요.(유튜브 설교 바로가기)

     

  • [기관소개] 동부교회 교무부

    [기관소개] 동부교회 교무부

    할렐루야! 동부교회 교무부를 소개합니다.

     

    참예수교회 동부교회에는 언제나 교회를 위해 묵묵히 섬기는 귀한 임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소개할 교무부는 조예영, 박민영 자매님이 맡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신앙 안에서 든든히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업무 보조 및 교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무부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직관리: 임원회, 신도회, 미디어부, 애찬부, 찬양대, 생활관
    • 정기회의: 임원회의 의장, 직무회의와 교회교육위원회 참석
    • 문서관리: 주보, 예배봉사표, 직무(임원)회의자료, 교적부, 신도회출석부 등
    • 밴드관리: 예배동영상, 주보, 성경읽기표, 예배봉사표 등재, 공지사항 안내
    • 행사 계획: 직분자기도회, 직분자워크숍, 직무위원 워크숍, 세례식, 영은회, 신도대회, 송년예배 등 교회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 지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성도들을 향한 섬김으로 봉사하는 교무부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는 더욱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신앙 안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동부교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교무부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기도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히6:10

     

    ♥  교무부의 모습

    ♥ 직무 임원(가족포함) 워크숍(강원도 평창)

  • [신앙의 향기] 베드로회 김동욱 형제님의 두번째 성경필사본 소개

    [신앙의 향기] 베드로회 김동욱 형제님의 두번째 성경필사본 소개

    할렐루야!

    베드로회 김동욱 형제님의 두번째 성경필사본을 소개합니다. 과거에 손글씨 필사를 한 번 한적이 있어서 소개해 드렸는데 얼마전 두번째 필사인 타이핑 필사를 마치셨습니다. 23년 3월부터 시작하여 24년 12월초까지 직접 타이핑을 해 필사를 완료하였습니다. 퇴근 후 한밤중에 말씀을 타이핑을 했다고 합니다. 향기로운 은혜의 말씀에 흠뻑 젖어 행복하게 말씀을 써내려가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주!

     

  • [교회행사] 2024년 송년예배

    [교회행사] 2024년 송년예배

    할렐루야!

    이번 소금처럼 교회 행사 소식으로 작년 2024년 겨울에 있었던 동부 교회의 송년 예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한다는 감사함을 동부교회의 여러 성도님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손님이 방문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예배가 되었고 재미있는 퀴즈를 맞추면 선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알찬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해 주신 성도님들의 수고에 감사함을 느끼며 올해도 주님과 함께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직무정년식 (유*춘, 김*수 집사)

    [교회행사] 직무정년식 (유*춘, 김*수 집사)

    2025년 수원교회 직무정년식

    수원교회에서는 올해 정년에 해당하는

    유종* 집사, 김광* 집사에 대하여 정년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직무정년식 식순]

    1.선언

    2.직무정년 대상자 소개(개정된 정관규정 설명)

    3.축하의 말씀

    4.감사장 및 꽃다발 증정

    5.직무위원의 특송

    6.당사자 소감발표

     

    1) 직무정년 대상자 소개&축하의 말씀 (김*정 집사)

    2) 감사장 및 꽃다발 증정

    3) 직무위원 특송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4) 소감발표 – 유종* 집사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날까지

    여기계신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생활 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모든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5) 소감발표 – 김*수 집사

    “이런 시간이 온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이니라” (고전4:2)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충성된 마음으로 섬긴 두 성직자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 [성도소개] 수원교회 *봄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수원교회 *봄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2025년 2월 아동부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은

    김*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1

    1.성령받기 위해 어떻게 기도 드렸나요?

    기도회를 하기 전에 목자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을 하며, 하나님께 졸랐다는 말씀이요.

    그 생각을 하면서 저도 “성령을 주실 때까지 하나님을 놓지 않겠습니다!”

    라고 기도했어요. “제발 저에게도 성령을 주세요!”

    그리고 예전엔 그냥 성령만 달라고 기도했었지만,

    이번에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떠올리며 회개도 했습니다.

     

    2.성령을 받았을 때 느낀 것을 말해주세요.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고, 성경에 나오는 말씀처럼 나도 성령을 받는건가?

    몸의 변화가 느껴지는게 너무 신기 했고

    무엇보다 제게 성령을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했어요.

     

    3. 성령을 받고난 이후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이제부터 내가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교회를 빠지지 말고 잘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모든게 감사했어요. 그리고 신기해서 계속 기도를 하게 돼요.

    친구들에게도 전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4. 성령을 받고 누구한테 가장 먼저 소식을 알렸나요?

    선생님의 핸드폰을 빌려서 아빠에게 전화했어요.

    그리고 아빠가 너무 기특해 하셨고, 제가 자랑스럽다고 하셨어요.

    같이 교회 열심히 나가기로 노력한다고 하셔서 기쁘고 보람찼어요.

    엄마도 신앙 생활 하는 것을 같이 노력한다고 하셨어요.

    성령 받은 것을 엄마아빠가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해주셔서 행복했어요.

     

    5.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하나님의 자녀여서 행복하고, 저에게도 약속의 성령을 주셔서 감사하;ㅂ니다.

    앞으로 신앙생활 열심히 할게요!

  • [성도간증]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은혜 (원주교회 정영석 형제)

    [성도간증]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은혜 (원주교회 정영석 형제)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은혜 – 원주교회 정영석 형제 간증 (2024.11.2)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는 가끔 친구따라 타 교회를 몇 번 나갔던 기억만 있을 뿐 교회와 믿음생활은 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 3월 퇴근해서 운동 겸 동네 운동장을 걷던 중 문득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를 한 번 다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그동안은 가끔 부모님께서 교회 다니라는 말씀은 하셨지만, 당시 마흔 살이 넘은 저는 듣는 둥 마는 둥,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과 ‘어떻게 살면 참다운 인생을 살 것이며, 남들이 보기에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삶을 이끌어 줄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찾아 갈망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선택하여 인도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은혜를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부모님이 다니시는 참예수교회를 인터넷으로 찾아 보고 제가 거주하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천안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가깝다 해도 당시 근무지에서 1시간 거리였습니다.

    교회를 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바로 그 주 안식일에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참예수교회 첫 방문임에도 성령 기도는 이상하지 않았고, 설교도 귀에 잘 들어왔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가슴에서 무언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 목자님과 성도님들께서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고, 제대로 된 진리와 신앙생활을 알려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세상의 때가 많이 남아있던 저는 실수도 많았지만 성도님들께서 사랑으로 이해해 주시고, 바른 믿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셨던 것 같습니다.

    세상의 죄를 씻고 다시 태어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말씀에 많은 기도를 드리고 많은 설교 말씀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참예수교회 기본신앙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삶의 목표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쯤 성령을 받았고, 그 달에 세례를 받으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축복해주셨고, 기뻐해주셨습니다.

    나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생각과 마음으로 너무나 벅차올랐습니다.

    믿음생활을 열심히 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성령과 세례을 받고 이전과 다른 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고 생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으로 조심하며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생각에 말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하고, 그리스도인에 어긋나지 않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음생활을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고, 저를 닮은 딸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령을 받았을 때 가슴의 따뜻함과 세례를 받았을 때 세상에 다시 태어났을 때의 느낌을 아직까지는 비교적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런 초심을 잊지 않고 신앙생활을 이어 나갈 것이며, 어떠한 어려운 역경이 오더라도 신앙생활을 놓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신앙생활은 저 혼자만이 아닌 주님의 성도들과 같이 신앙생활을 할 때 더 많은 신앙심과 믿음이 굳건해짐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사역에 충실하며, 성도님들과 함께 믿음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