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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교회행사]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2024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가을 영은전도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이엘리사 목자님께서 “영혼의 닻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소망을 갖고 나아가자!”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대비해 원주교회 성도님들께서는 한달 전부터 돌아가며 정해진 날에 금식 기도와 영은회 주간에 모두 함께 모여 기도회를 가지며 주님의 축복 아래 영은회를 통해 잃은 양의 구원과 전도, 그리고 신앙의 회복을 위해 영성 관리에 힘썼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성도님의 초청으로 방문한 구도자분들과 평소 교회 참석이 어려웠던 성도분들께서 원주교회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계기로 구도자 분들께는 하나님이 마음 속에 자리 잡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열어주고, 잃은 양에게는 신앙의 회복을 주시어 주님 안에서 함께 주님을 찬송하고 섬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10월11일 금요일 예배

    –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시 73:28)

    영은회 첫째날 안식일 저녁 예배는 원주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다니엘반의 특송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로 시작하였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은혜를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10월12일 안식일 예배

    –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 130:1-8)

    – 두 종류의 구원 (빌 2:12)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롬 8:26-27)

    –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계 20:11-15)

    영은회 둘째날 저녁에는 분당교회와 의정부교회에서 먼 길을 찾아와 주셔서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생각지 못한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와 주신 덕분에 식사 시간에 애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녁 예배는 원주교회 전 성도의 특송 “이 믿음 더욱 굳세라”로 시작하였습니다. 원주교회 성도분들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0월13일 일요일 예배 및 성찬례

    –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눅 22:39-46)

    – 영혼의 닻 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소망을 갖고 나아가자! (히 6:19-20)

    영은회의 마지막날 오전 예배는 원주교회 형제반의 특송 “주의 은혜라”로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영은회 말씀을 마친 후 진행된 성찬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동부에서부터 장년층까지
    모두 함께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우리의 지난 1년 동안의 믿음 생활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가을 영은전도회의 주제의 말씀대로 참예수교회의 모든 성도분들께서 영혼의 닻과 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신앙의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글쓴이 오애진.

  • [성도소개] 부산교회 허정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부산교회 허정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6월부터 부산교회에 출석하고 계신 허정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전 지난 6월에 대방교회를 떠나 부산교회로 온 허정환입니다.
    태어나서 계속 수도권에서 살았었는데, 처음 떠나서 온 곳이 바다를 건너지 않고는 가장 먼 곳이네요.

     

    2. 어떻게 부산으로 오게 되셨나요?

    직장을 부산에 있는 곳으로 옮기게 되면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의 소개를 받아 지원했는데 붙었네요.

     

    3. 부산은 어떤 곳인 것 같나요?

    좀 덜 바쁜 곳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남쪽이다보니 더 따뜻하기도 하고,
    잘 돌아다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바다나 강이 가까워서 해질 때 하늘이 예쁩니다!

     

    4. 부산에서의 취미 생활은 어떻게 되시나요?

    취미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회사 사람들 권유로 탁구를 배우기 시작한 지 2달째입니다.
    일주일에 10여분 레슨 포함해서 2시간씩 탁구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땀도 제법 흘리고 치고 나면 생각보다 운동이 된다 싶어요.

     

    5. 부산교회는 어떤 곳인 것 같나요?

    처음 온 날이 저녁예배 때 였는데, 2층에 올라왔을 때 생각보다 기도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저녁예배 때 일찍 와서 기도하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이건 누군가 물었던 건데 경상도는 밥이 맛이 없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오~~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6. 부산교회에 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신도회에서 했던 환영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어느 카페에서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를 보니, 바닷가에 있는 도시로 이사온 게 맞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7. 요즘 가장 힘쓰는 기도 제목은?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기

     

    8.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9.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찬송가 455장, 주께 가까이, 온 맘 다해

     

     

  • [교회행사] 동부교회 가을 영은회

    [교회행사] 동부교회 가을 영은회

    할렐루야!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간 동부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영은회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험악한 세월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주제로 정호민 목자님이 초빙되어 설교해 주셨습니다.

    3일간 진행된 영은회 기간 중 다양한 참예수교회 형제자매님들이 방문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영은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예수교회를 계속해서 인도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 [신앙의 향기] 꽃 중의 꽃

    [신앙의 향기] 꽃 중의 꽃

    할렐루야! 다니엘회의 김일도 집사님(86세)이 지으신 아름다운 시 한편 소개해 드립니다.

        -꽃 중의 꽃-

    하늘의 꽃은 태양
    태양의 꽃은 지구
    지구의 꽃은 사람
    사람의 꽃은 사랑
    사랑의 꽃은 용서
    용서의 꽃은 기쁨
    기쁨의 꽃은 열매
    열매의 꽃은 구원
    구원의 꽃은 천국(영원한 하늘나라)
                                  눅3:17
    – 김일도 지음 –

  • [신앙의 향기]  아동부 친구초청예배 환영영상

    [신앙의 향기] 아동부 친구초청예배 환영영상

    2024년 11월 9일(토), 안양교회 아동부 친구초청예배가 있었습니다.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제작한 새친구 환영영상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복음 메시지] 구원의 핵심진리, 안식일

    [복음 메시지] 구원의 핵심진리, 안식일

    제목: 구원의 핵심 진리, 안식일

    일시: 2024년 10월 25일 안식일 저녁 예배

    설교자: 장종규 목자

     

    1. 안식일이란?

    성경에 등장하는 ‘안식일’은 무슨 날일까요? “안식”은 ‘자신이 하던 일을 끝내고 쉰다’라는 의미입니다. 안식이라는 단어가 가장 처음 등장하는 성경은 창세기입니다.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내용뿐 아니라 창조하신 일을 다 마치시고 안식하라는 말씀이 기록되었습니다. 안식일의 기원이 사람의 명령이 아닌 창세 때의 하나님의 명령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음을 기록하는데, 성경이 기록하는 안식일은 일곱째 날, 곧 토요일입니다. 정확히는 저녁부터 하루를 세는 성경의 기준으로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에 해당합니다.

     

    2.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

    성경은 이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에 어떤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첫째,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장의 내용은 십계명에 관한 내용입니다. 네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11절에 나오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가운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둘째,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신5:12~15)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신명기에서는 앞서 살펴본 출애굽기와 비슷한 내용이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출애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명기는 과거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을 자유민이 되도록 하신 구원을 기억하며 안식일을 지킬 것을 명합니다. 이렇게 안식일에 대한 동일한 두 말씀에서 각자 창조와 구원을 말하시는 것을 통해, 구원은 곧 창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애굽(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뜻인데, 이러한 신분의 변화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창조됨을 의미합니다. (사43:2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그 백성을 지키신다고 말씀하십니다(시121:4).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키시니 하나님 백성보다 안전한 상태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 삼아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찬양하길 바라십니다.

    셋째, 안식일을 지킴으로 영육 간에 복을 받습니다.

    (창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에 복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안식일을 복되게 하셨다는 것으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복은 영육 간에 주시는 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안식일을 지킬 때 만나와 메추리로 그들의 필요를 채우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특별히 병 고침의 은혜를 베푸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 모여서 예배할 때 성도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영의 양식을 채우십니다. 실제로 많은 성도님이 한 주 동안 힘들었다가 안식일에 말씀을 듣고 힘을 얻거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넷째,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셨습니다.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나의’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시며 안식일이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 곧 증거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 곧 하나님의 날을 지키는 것이므로, 이를 하나님 백성인 증거로 보신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출31:14).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분이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려면 거룩해야 하는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점점 거룩함을 잃어서 결국에는 하나님 안에 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생명이신 하나님 안에 거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죽음을 맞게 됩니다. 즉 안식일은 거룩함을 유지하게 해주는 날로 이를 지키면 구원에 이르게 되지만,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점점 구원에서 멀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안식일을 통해 영원한 안식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이란 하나님 나라에 가서 누리게 되는 진정한 안식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 전 세상에 살 동안에 안식일을 통해 그 안식을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히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안식일에는 성도가 같이 모여 예배드리고 교제하면서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힘들었던 부분이 하나님 안에서 해결됨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안식을 통해 영원한 안식을 소망하고, 더욱 하나님 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3. 안식일에 대한 오해

    그렇다면 왜 오늘날 많은 사람은 아직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까요?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일요일, 즉 주일을 지킵니다. 주일을 지키는 이유는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으므로 율법의 일부인 안식일을 지킬 필요도 없고,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이 의미 있으므로 주일(일요일)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주장이 사실일까요?

    (갈3:15-17)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갈라디아서 말씀은 율법을 주시기 430년 전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언약을 나중에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안식일에 동일하게 적용해 보면, 안식일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중에 주신 율법에 속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물론 율법 속에는 안식일에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한 규례가 있고, 이러한 것은 율법에 속한 것이므로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 오늘날은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안식일 그 자체는 율법의 속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에 직접 주신 다른 말씀들도 오늘날까지 지켜야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안식일도 동일하게 오늘까지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라는 주장도 명확한 근거가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했다고 말하지 않고, 단지 사람들이 일요일 새벽에 갔더니 예수님이 보이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설사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했다고 하더라도 성경 전반에서 아주 중요한 안식일이 다른 날로 변경되는 것이라면 반드시 성경에 언급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했으므로 안식일을 대신해 일요일을 지킨다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막7:6-8)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마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헛되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겉으로는 섬기는 것처럼 보여도,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는 일은 있을 수 없는데, 오늘날 성탄절, 부활절 등 성경에 없는 절기를 지키면서 성경에 있는 말씀은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시고, 도리어 사람의 계명을 우선하는 교만함에 진노하십니다.

     

    마무리하며

    (사58:13,14)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날인 안식일을 내 중심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면 위와 같은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이와 같이 안식일을 지키면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안식일을 힘써 지킴으로 하나님 주신 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유튜브 설교방송 링크

    글| 오다은 자매

  • [성도소개] 천안교회 조이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천안교회 조이 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10월 달에 일본 오사카 교회에서 모리시마 조이 형제가 천안교회로 전입오게 되었습니다. 조이 형제는 한국에서 한국어 공부와 신앙성장을 위해 천안교회 생활관에 입소했습니다. 2025년 2월초까지 약 4개월간 한국에서 천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예정입니다. 그럼 모리시마 조이 형제의 자기소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리시마 조이 형제 (2001년생)

    할렐루야! 저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오사카 이쿠노 교회에서 온 모리시마 조이입니다.

    일본에서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재료나 소재의 성질이나 강도의 연구, 시스템 제어, 그리고 유체 역학이나 전자 분야 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모두 5명이고, 어머니는 대전교회 출신 나기숙 자매, 아버지는 모리시마 여호수아 집사(모리시마 마코토)입니다. 누나가 2명 있고, 큰 누나는 예전에 강남교회에서 생활했던 모리시마 사랑 자매, 그리고 둘째 누나로 모리시마 준 자매가 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천안교회 생활관에서 지내고 있으며, 짧은 기간이지만 2025년 2월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려고 한 이유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것은 물론이지만, 가장 큰 목적은 한국 교회의 좋은 점을 조금이라도 흡수하고 영적인 배움을 얻으면서 제 신앙의 양식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인도로 믿음의 가정에서 지금까지 자랐습니다.

    그러나 제 신앙생활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교회 안에서 잘못된 진리를 믿는 사람들과의 갈등이 생겨버리며, 어릴 때 교회를 잃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종교교육을 부모님께서 집에서 해주셨지만, 교회에서는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에서 목자님과 교육부 청년들이 일부러 교회에 방문해 주시고 많은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셔서 그때가 제 신앙의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1년 전 전주교회에서 열린 동계 학생부 영은회에 참가하게 되어 성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회를 잃어버린 후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른 성도님들과 함께 매주 예배 장소를 빌려서 집회를 열었고, 지금은 너무나 멋지고 큰 회당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를 더 좋은 신앙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한국교회로부터 받은 은혜가 아주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이라도 더 한국교회의 신앙환경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천안교회로 오기 직전에 생활관에 입소하고 싶다는 연락을 드려서, 민폐를 끼쳐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저를 받아주시고 생활관에서 지낼 수 있는 환경까지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한국어를 할 수 없어 많은 성도님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천안교회의 모든 형제, 자매님께서 흔쾌히 밝은 표정으로 환영해 주시고 가족처럼 대해 주셔서 많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 덕분에 외롭지 않고 한국에서 즐겁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다른 교회 성도님들을 뵐 때도, 저를 다정하게 환영해 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하나님께 기념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교회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선물은 저에게 무엇보다도 소중한 보물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0절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3개월 정도 남은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에서 다양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마누엘!

    <모리시마 조이 형제>

  • [신앙의 향기] 천안교회 교회교육 단체사진

    [신앙의 향기] 천안교회 교회교육 단체사진

    할렐루야! 이번에 천안교회는 교회교육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총 31명이 참석했고,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못찍은 청년들도 있어서 매우 아쉬웠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인원에 하나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천안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말씀 묵상] 약속 있는 첫 계명

    [말씀 묵상] 약속 있는 첫 계명

     

    (엡6:2~3)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우리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에서 희망을 보지만, 부모님의 흐릿한 눈에서는 종종 그리움과 쓸쓸함만을 느끼곤 한다. 이런 맥락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이 그리 이상하지 않다.

    이 계명은 신명기 5장 16절과 에베소서 6장 1-3절에서 반복해서 언급된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이 계명을 영생을 얻는 조건 중 하나로 말씀하셨다(마 19:16-19; 눅 18:18-20).

    우리가 왜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을 받아야 할까? 이는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반복해야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무엇인가를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그분들께 합당한 존경과 사랑을 보여드려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섬김은 진심으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핑계를 대거나 형식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우리를 키워주시고 희생하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우리는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던 사랑을 잊어버리고, 그분들의 현재 약점과 요구사항만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은 휴대전화, 이메일, 아이팟 같은 기술에 전혀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때로는 요청하지 않은 조언을 고집스럽게 하실 수도 있다. 건강이 약해지셔서 끊임없는 관심과 재정적 지출을 필요로 하실 수도 있다.

    부모님의 요구는 여러 면에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분들은 이미 우리를 위해 반평생을 바치셨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위해 상을 약속하셨다는 것이다. 많은 계명들 중에서 이렇게 축복이 약속된 경우는 드물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동기를 주신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부모님에 대한 자녀로서의 의무를 다하면, 이 세상에서 장수와 번영을 누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성찰을 위한 질문:

    1. 당신에게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2.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그분들을 공경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From 참예수교회 연합총회 매체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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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사세마나가 11/9(토)~10(일) 1박 2일간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11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였고, ‘기도하는 교사, 기도하는 학생’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양육하는 우리 모든 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