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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시온산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시온산

    교회의 예표: 시온산

    전홍희 목자(정출부 이사)

    성경은 교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예표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바로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임재를 상징하는 장소로,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의 모습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1. 시온산은 어디인가?

    A.지금의 예루살렘 성이 세워진 산

    시온산은 다윗이 처음 점령한 산으로, 당시 여부스족속이 차지하고 있던 요새였으며(삼하 5:6), 다윗은 이를 정복하여 ‘다윗성’이라 칭하고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음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B.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

    시온산은 단순한 다윗의 정복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장소로(시 132:13),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대하 3:1)과 일치하며,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린 아리우나의 타작마당이 위치한 곳으로, 하나님께서 그곳에 거하시고 이름을 나타내시며 복을 내리시는 축복의 장소로 예표되고 있습니다.

     

    1. 시온산은 왜 교회를 예표하는가?

    A.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시온산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장소로(시 132:13),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대하 3:1)과 일치하며,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린 아리우나의 타작마당과도 연결된 거룩한 장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구속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선택하신 장소인 시온산은, 오늘날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행 20:28)를 상징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의 모임으로,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곳이며, 공적인 예배와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소로 의미를 가집니다.

    B.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

    (계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시온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던 것처럼(시 87:2),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영적인 시온산입니다(계 14:1). 계시록에서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서 계시는 모습은, 교회가 예수님께서 직접 임재하시는 곳임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교회에서 성도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시며(시 87:6),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장소로 기능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도들이 함께 거하며 구원의 사역을 이루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C. 세상에서의 요새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시온산이 지형적으로 방어에 유리한 요새였던 것처럼, 교회는 영적 전쟁 속에서 성도들을 보호하는 요새입니다(마 16:18). 예수님께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교회는 세상의 죄와 유혹, 마귀의 권세로부터 성도들을 안전히 지키며, 하나님 말씀의 진리와 성령의 역사를 통해 이길 힘을 주는 장소입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대로가 있는 곳으로, 성도들은 교회를 통해 올바른 길을 찾고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됩니다(시 84:5).

    시온산은 또한 새 예루살렘과 연결되며, 장차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합니다(계 21:10).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경험하는 장소로, 주님과 함께 구원을 이루어가는 성도들의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단순히 현재에 국한된 장소가 아니라, 영원한 새 예루살렘의 그림자로, 성도들이 최종적으로 거할 하나님의 나라를 예표합니다.

    결론

    시온산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 보호와 구원의 장소로 사용된 것처럼, 교회는 오늘날 영적인 시온산으로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사랑하시며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곳입니다. 교회를 떠나지 않고 믿음과 행위를 통해 주님과 함께하며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복음 메시지] 인생의 3가지 착각 (눅 12:16-21)

    [말씀제목]  인생의 3가지 착각(눅12:16-21)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4년 10월 26일 안식일 오후 예배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12:16-21)

    사람들은 많은 착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착각이라는 뜻은 ‘어떤 현상에 대해서 잘못 인지 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착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본문의 한 부자처럼 스스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독과 같은 고백을 할 때 창조주이면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어리석은 인생이라고 선언하는 순간 우리의 인생은 허무하게 끝나고 맙니다. 부디 인생을 돌아보고 착각에서 깨어나 인생의 바른 길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1)첫번째 착각

    (눅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물질의 넉넉함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라는 착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돈 입니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 마음이 문제입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입고 살아야 하기에 돈은 필수불가결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영혼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돈에 파묻혀 영혼의 소멸을 알지 못합니다. 영혼 또한 숨을 쉬지 못하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눅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천하보다 소중한 내 생명은 물질에 있지 않다! 많이 소유하고 물질이 넉넉하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탐심과 탐욕 때문입니다. 탐심과 탐욕이 돈을 왜곡하게 만듭니다. 돈은 소금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 수록 갈증이 더 나듯이 돈으로 만족하는 인생은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23:1)라는 구절처럼 내 영혼의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주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여러분의 영혼이 살아나길 축복합니다. 

    2)두번째 착각

    (눅12:17-18)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내 인생이 나의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가만히 돌이켜보세요 여러분 뜻대로 되셨습니까?  앞으로 인생은 여러분 뜻대로 될 것 같으십니까? 30, 50, 80년을 산 인생도 인생에 답을 할 수 없습니다. 내 몸 하나 내 의지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인 것을 내 몸, 내 집, 내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어리석은 자는 내 영혼도 내 것이라 착각합니다. 우리의 영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날 주인에게 돌려드려야 할 영혼을 어떻게 돌보고 계신가요? 살아가는 동안 생명의 주관자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3)세번째 착각

    (눅12: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내 인생이 영원할 것 이라는 착각입니다. 본문의 부자처럼 모아 놓은 곡식을 여러 해 동안 쓰는 꿈은 오늘날 사람들과 똑같을 것입니다. 그것을 추구하며 살 수록 건강에 집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과 건강이 하나님 자리에 오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내 인생이 내 것이라는 착각이 심해지면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죽음은 예고 없이 비수처럼 꽂힙니다. 죽음보다 영악한 진리가 어디있나요? 왜 죽음을 준비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건강에만 집착 하는가요. 죽음을 외면하고 회피하며 오늘의 행복에만 마음을 쏟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부자가 여러 해 쓸 것을 준비 해두었지만 하나님이 오늘밤 가져가신다면 그 많은 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인생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죽음이 찾아와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보고 싶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작인 죽음을 늘 생각하며 우리 삶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붙들고 죽음이 가까이 있음을 잊지 말고 준비하는 인생을 살아가길 축원 합니다.

     

  • [기관소개] 동부교회 다니엘회

    [기관소개] 동부교회 다니엘회

    할렐루야! 동부교회 다니엘회를 소개합니다.

    다니엘회는 장년부 남신도회 2개 반 중에서 가장 어르신 연령인 1960년 이전에 태어나신 형제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 항상 앞자리에 앉으셔서 신앙의 모범이 되시는 다니엘회는 예배 시간 이외에는 교회 주변 청소, 주보 배부 등의 봉사를 하십니다.

    소그룹 예배는 1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주보에 있는 소그룹 교재를 통해 성경 말씀을 읽고 깨달은 점들을 이야기하고 신앙 안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예배 출석 100%에 가까울 만큼 열심히 믿음생활 하시는 다니엘회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만큼 모두 건강하게 계속 신앙생활 할 수 있길 바라신다고 합니다.

    • 신도회 회장 임성래
    • 신도회 총무 박영오
    • 신도회 전도 김일도
    • 신도회 봉사 이중구

    다니엘회 주요활동

    • 주별 활동 : 분반교재 공부 및 활동
    • 영성 활동 : 기도, 찬양, 매일 성경읽기
    • 봉사 활동 : 청소, 주보 배부 봉사

     

    ♥ 다니엘회 모습

     

    ♥ 교회 입구 새단장에 힘쓰시는 모습

    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았던 9월,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덕분에 동부 교회로 들어오는 입구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 포천 나들이

    2024년 11월 20일 다니엘회에서 목자님 내외분, 한나회와 함께 경기도 포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오셨습니다.

    한탄강 하늘다리와 Y형 출렁다리를 건너고, 화강암 절벽이 병풍처럼 있는 아트밸리를 둘러보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고 오셨다고 합니다.

  • [복음메시지]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겔37:1~14)

    [복음메시지]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겔37:1~14)

    [말씀제목]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겔37:1~14)

    [설교자] 오희도 목자님

    [설교일] 2024년 9월 14일 안식일 오전 예배

    오늘 말씀의 내용은 에스겔이 하나님께 받은 9가지의 비유 중에 마지막 환상의 비유인 마른 뼈 골짜기 비유입니다.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하나님의 영(그 신)이 에스겔을 뼈가 가득한 골짜기 가운데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실제 에스겔의 몸은 바벨론에 있었지만, 환상 중에 데리고 가신 것입니다. 그 골짜기에는 심히 많은 뼈가 있었는데 아주 말랐다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아주 마른 뼈는 사망을 상징하는 그림 언어입니다. 살아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사망의 그늘에 오래 빠져있는 해골들을 말하는데, 이것은 영적인 사망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주시는 이 영적 환상을 통해 에덴동산을 떠난 이후 죄를 지은 자들이 많고,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많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뼈들은 육신은 살아있지만 하나님을 떠나서 영적으로는 죽어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말합니다. (11절)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하나님께서는 이 마른 뼈들을 살리겠다고 하시고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에스겔은 명령을 좇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그러자 뼈들이 소리가 나며 움직이더니 서로  결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뼈에 힘줄과 살과 가죽이 생겼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능하시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부활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가능하게 하신다는 것을 모두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뼈는 누가 살린 것일까요? 말을 한 사람은 에스겔이지만,  ‘살리라’고 하신 이는 바로 주 여호와입니다(5절). 에스겔은 그저 대언한 것 뿐입니다.  때때로 치유나 이적기사가 일어날 때, 그것을 행한 사람의 능력으로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 목자나 어떤 사람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난 일임을 아시고, 마른 뼈들을 살린 이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에스겔이 이치를 따지지 않고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과 능력이 있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우리는 세상에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6:63)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위 구절들은 성령을 간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을 불어넣어서 살아나게 하는 모습은 오늘날의 성령을 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모든 성도들이 다시 살아나는 회복과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2-4)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무덤을 열고 백성들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에는 부활이라는 단어가 나와 있지 않지만 부활에 대한 개념은 있습니다. 세 곳에 나와 있는데 오늘 본문 말씀이 대표적인 구절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무덤을 열어 백성들을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다시 에덴으로 돌아가는 것, 즉 에덴의 회복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내 백성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마른 뼈’에 생기가 넣어져 무덤에서 나오니 그들이 ‘내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사망으로부터 부활까지 이르러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룰 줄’이 아니라 ‘이룬 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14절)

    그러면 이 환상과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을까요?

    먼저 이스라엘의 역사적으로 보면 첫 번째로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지 70년 뒤에 풀려나 다시 돌아와서 성전을 건축하고 성벽을 재건하고 율법을 다시 세웠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2500년이나 지난 뒤에 다시 건국되었습니다. 본문에는 이 뼈들이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고 말씀하셨고, 이것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인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이스라엘이 회복된 결과를 보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적으로 보면 성령을 받은 후에 초대교회가 생기고 성장하였지만, 중세시대에 들어서 종교에 정치가 개입되며 교회가 변질되었습니다. 중세 교회의 타락을 통해 성령의 역사가 떠났습니다. 그런데 1917년에 다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에스겔의 환상 속에 마른 뼈가 생기로 살아나듯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사도시대 이후 죽어있던 교회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늦은비 성령)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을 통해서 무덤을 열어주심을 예표합니다. 에덴동산에서 나온 이후로 어떤 누구도 사망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들에게 에덴의 회복을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호13:14)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15:55)

    태어났을 때 이미 마른 뼈인 우리들입니다. 그런 우리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마른뼈들이 일어나듯이 사망의 무덤을 열고 부활해서 하늘나라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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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2024가을영은전도대회

    한 영혼을 주님께로! 

    2024년 10월 24일부터 3일간 강남교회 가을영은전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가을 영은회는 특별히 영은전도대회라는 이름에 맞게 홍영석 목자님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간증 집회를 통한 특별한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님과 안산교회 김정옥 자매님의 간증은 우리가 있는 이 곳이 참 진리이며 한 영혼의 회개와 거듭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번 영은회를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한 성도님들의 정성과,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으로 준비한 손길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진 가을영은전도대회는 이날 느꼈던 감동과 교훈을 발판 삼아 강남교회가 더욱 더 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노력하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 뿐 아니라 각 신도회에서 준비한 찬양과 에덴 성가대와 호렙산 여성중창은 이번 영은전도대회를 더욱 향기롭게 채워주었습니다. 영은전도대회 주제찬양 세 곡도 영은전도대회를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정갈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안팎으로 채워진 영은전도대회의 은혜를 기억하고 매일매일 새롭게 나아가는 강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16:26)

     

  • [성도소개+성도간증]성령을 받았어요(장세준 어린이)

    2024년 9월, 아동반 기도 시간. 많은 아이들의 와! 하는 함성과 함께 큰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바로 장세준(9) 어린이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아동반에게 부어주시는 늦은비 은혜에 감사드리며 수령한 장세준 어린이의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성령을 매우 받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고, 천국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기도를 했어요.
    드디어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아동반 기도회 시간에 성령을 받았어요. 방언이 나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몸과 마음이 뜨거웠어요. 너무 기뻤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를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밤에 잠 자기 전 기도를 꾸준히 할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거나 아플 때도 기도를 할 거예요.
    그리고 성경도 잘 읽을 거예요.
    성령을 받았으니 더욱 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말씀을 잘 듣고 동생과도 사이좋게 지내서 하나님의 칭찬 받는 어린이가 될 거예요.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16:23)

     

  • [성도 소개] 김복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김복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이번 청주교회 성도 소개로 김복순 자매님을 소개하려 합니다. 2019년 10월에 세례를 받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고, 올해 2월에 성령을 받으신 김복순 자매님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김복순 자매님은 청주교회 박성호 집사님의 장모님이자, 저(박은우 형제)의 외할머님 되십니다. 저희 어머님은 가정에서 혼자 참예수교회를 나오셔서 신앙생활을 한 순간부터 가정을 전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신앙 안에서 가정을 이루시고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도를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신앙을 가지시기 전까지 김복순 자매님은 세상의 미신이나 세상의 말을 믿으셨고, 하나님 말씀을 잘 들으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셨고, 저희 어머님과 저희 가정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교회로 조금씩 발걸음을 옮기시다가 마침내 2019년 10월 6일에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이후에도 신앙의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마리아 성도분들과 교회 성도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점점 그 마음을 여셨고 스스로 성경도 읽으시고 기도도 하시고 주기도문을 외우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받기를 간절히 원하셨고, 기도 2024년 2월 3일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날 저희 가족의 기쁨은 헤아릴 수 없었지만, 성령을 받으신 이 날의 기쁨은 더욱 배가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 뿐 아니라 교회의 모든 성도분들이 기뻐해주셨고 함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응답하시는 때를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적절한 시기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응답해주십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포기하지 않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성도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마칩니다.

    아멘.

     

     

  • [교회 행사] 가을 전도 초청 집회를 준비하며..

    [교회 행사] 가을 전도 초청 집회를 준비하며..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제자들에게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성령을 받고 증인이 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고 오늘날 그 사명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인 참예수교회로 이어지며 성도된 우리가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청주교회에서는 이번 가을 전도초청집회를 위해 한 달간 모든 성도가 함께 기도로 준비했는데, 그 과정 가운데 있었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엡 6:18)”

     

    청주교회에서는 9월 21일, 가을 전도 초청 집회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을 두고 전 성도가 함께 정해진 시간에 모여 기도를 했습니다. 월, 수, 목, 일요일은 줌으로 30분씩 기도하였고 화, 금, 토는 예배 말미에 시간을 정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한 것이지요. 또 뜻을 모은 성도들은 금식으로 릴레이 기도에 참여했습니다. 혹 정시기도에 참여하지 못할 때는 성도들 각자 하나님 앞에 기도 하며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청주교회는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준비 했습니다. 또한, 매주 안식일 예배 후에 전도에 대한 현황을 나누고 전도의 의지를 함께 높였고, 신도회 별로 노방전도를 포함한 전도 활동을 진행하며 거리로 나가 참예수교회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교회를 잘 나오지 못한 관리 신도들을 심방하며 전도 초청 집회에 대해 알리고 초대하기 위해 힘을 썼습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 4:31)”

     

    그렇게 전도 초청 집회의 날이 다가왔고, 하나님께서는 소중한 영혼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무려 12명의 전도 대상자 분들이 방문해 주셨는데, 방문한 분들 중에서는 지난 봄 영은 전도 대회에도 오셨던 교회 옆 뉴타운아파트의 경로당 어르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전도 초청 집회는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함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행사가 끝난 것이지 전도가 멈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방문해 주신 전도 대상자 분들과 각자 품은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고, 교회는 인류구원이라는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는 곳이자 통로이며, 성도는 그 꿈을 전하는 증인입니다. 참예수교회의 진리가 더욱 널리 퍼져 길을 잃은 영혼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 함께 주님을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글을 마칩니다.

    아멘.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기관 소개] 안양교회 축구 선교 모임 ‘안축선’을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축구 선교 모임 ‘안축선’을 소개합니다

    안양교회 축구 선교 모임 ‘안축선’을 소개합니다!
    1. 역사

    안양교회 축구 선교모임 ‘안축선’은 201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시작된 지 10주년이 됩니다. 코로나 기간(2020~2022년 중반)에 잠시 쉬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2022년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 구성원

    회장은 사청부 오태명 형제가 맡고 있고 총무는 대학부 김환희 형제가 맡고 있습니다. 안축선 인원은 20명 내외로 장년부, 대학사청부, 학생부, 아동부 모든 형제 신도회와 일부 자매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양교회뿐만 아니라 안산교회 성도분들 3~5명도 오랫동안 안축선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3. 활동

    축구부 초반에는 행사가 없는 매주 일요일 오전에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을 대여해서 진행했습니다. 이때는 안양, 안산, 인천이 함께 했습니다. 현재는 행사가 없는 매주 안식일 일정 이후(19~22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산교회 형제님들과는 대부분 함께하고 수원교회 형제들과도 매년 한 번씩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축구를 통한 선교활동인 만큼 구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봄, 가을에 열리는 ‘북부연합 풋살한마당’, ‘전국연합 축구한마당’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4. 성과

    안축선은 활동적인 구기종목의 특성상 형제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구경이나 응원하며 함께 했을 때는 더욱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축구 활동을 통해 구도자, 잃은 양 등 전도 대상자들과 친목을 가짐으로 교회로 인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축구부를 통해 정착한 구도자는 없으나 꾸준히 연락하고 교류함으로 열매가 맺어지기를 원합니다.

    5. 앞으로 계획

    축구라는 종목은 활동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에 큰 부상을 입거나 서로에게 감정이 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안축선은 지난 10년간 우려되었던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선교의 도구로서 그리고 성도 간의 하나가 되는 친교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안축선이 성도 간 교제와 복음전파의 역할을 다함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글|오태명 형제

  • [성도 소개]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신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신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올해 세례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신 안양교회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자매님은 동생 김윤*  자매님의 인도로 2024년 봄 영은회에 참석하신 후 성령을 받으셨고 이후 9월 22일에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Q1 참예수교회에 오시기 전에도 신앙생활을 하셨었나요?

    네, 신앙생활 한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그동안 교회를 4곳을 다녔어요. 목사님 설교가 말씀 한 줄 읽고 세상 이야기가 많았어요. 말씀보다는 찬양과 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말씀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죠. 말씀이 없다 보니 제 주변에 넘어지는 사람이 많았어요. 권사 직분까지 받고 열심히 교회 다니던 분이 갑자기 신천지에 빠지기도 하더라고요.

    Q2 참예수교회에 처음 오셨을 때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그전에도 몇 번 행사 때에 참예수교회에 오긴 했었어요. 예배 시간이 저는 너무 지루하고 졸리고 하품이 났었어요. 웃고 재밌는 것은 하나 없고 성경 말씀 대로만 하시니까요.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정말 그랬어요. 하루는 동생이 저한테 목자님이 이번 영은회 때에 언니를 꼭 모셔 오라고 했다는 거예요. 저는 전에 교회 다닐 때도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은 다 순종했었거든요. 또 동생들과 어머니가 다니던 교회라 평상시 거부감은 없었어요.

    Q3성령 받게 된 과정을 이야기해 주세요

    영은회 첫날에 기도하는데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고요. 두 번째 날 기도할 때는 세상에 눈물이 그렇게 쏟아진 것은 처음 봤어요. 빗물처럼 쏟아져서 옷이 다 젖을 정도였으니까요. 가족들과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목자님이 안수를 하시는 거예요. 저는 이런 것은 처음 느껴 봐요. 제 머리에 불덩이를 확 얹어 놓은 것 같았어요. 너무 뜨거워서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혀가 갑자기 뻣뻣해지는 거예요. 순간 저는 ‘수술 후 발에 가끔 마비도 오고 하더니 이제는 입과 혀까지 마비가 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큰일 났구나 생각하고 기도를 멈췄어요. 그런데 목자님이 제가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가까이 오셔서 무릎을 꿇고 계속 안수를 해 주시는 거예요. 저에게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그것이 성령인지 방언인지 전혀 몰랐어요. 잘 모르니까 그냥 안 하려고 했는데 목자님이 계속 안수하며 기도하시니 저도 모르게 혀가 돌아가며 방언이 나왔어요. 이후에 목자님께서 성령 받은 것을 확인하시고 선언해 주셨고 저도 그제서야 성령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Q4 성령 받은 후 사단의 방해가 많았다고 들었어요.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성령을 받으니까 기분도 좋고 교회에 꼭 가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기더라고요. 옥상에서 고추에 물을 줄 때도 저도 모르게 몸이 흥겨워지고 찬양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런데 이런 기쁨과 함께 사단의 방해도 많았어요. 교회만 나오려 하면 넘어지고 부러지고 허리가 아프고 별일이 다 생기는 거예요. 한번은 안식일에 다 준비를 하고 시간이 남아 잠깐 쉬고 있는데 허리가 뚝 하더니 꼼짝도 못 하겠다는 거예요. 결국 옆집 할머니 아들이 저를 업고 병원에 갔어요. 전에 교회 다닐 때는 전혀 그런 것은 없었거든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동생 아니었으면 아마 포기했을 거예요. 목자님께도 왜 저는 안식일에 예배만 드리고 가면 사고가 나냐고 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목자님께서는 세례를 못 받게 하려고 사단이 방해하는 것이니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한번은 심장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급하게 112 경찰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심장 스탠스를 박는 수술을 했어요. 한쪽은 이미 스탠스를 한 상태고 다른 한쪽이 또 막힌 거예요. 목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수술을 했는데 병원에서는 입원했다가 월요일에 퇴원을 하라는 거예요. 저는 교회를 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 퇴원을 하겠다고 말했어요. 의사는 잘못되면 어떻게 하려고 하냐면서 반대했지만 제가 그 당시 은혜를 얼마나 받았는지 의사에게 “저는 성령을 받아서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의사는 혹시 문제가 생기면 자기에게 직접 연락하라고 명함까지 주더라고요. 그 정도로 토요일에 교회에 가고 싶었죠.

    Q5 세례받고 많은 은혜가 있으셨죠?

    세례 받기 전에는 멀쩡하다가도 아침에 일어나면 열이 38도, 40도까지 오르고 혈당이 500까지 오르는 날도 있었어요. 금요일부터 고통이 시작되고 안식일 아침까지 안 좋다가 교회에 오면 또 멀쩡해요. 그러다가 집에 가서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또 몸이 안 좋은 거예요. 그런데 세례를 받고 이런 것이 싹 없어졌어요.

    또 은혜를 받은 것은 성경이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전에는 성경책을 한쪽에 미뤄 놓고 보지도 않았어요. 그동안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본 적도 없고요. 지금은 안식일에 배운 것을 집에 가서 찾아 보고 형광펜으로 표시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정말 감사한 것은 세례를 받고 허리가 나은 것이에요. 저는 허리가 많이 쑤셨어요. 사진을 찍으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할 정도로 아팠거든요. 그런데 세례를 받은 후 세족례를 하는데 제가 옆에 앉으신 조갑순 모친을 불끈 세워서 나가시도록 돕고 있는 거예요. 그 순간 제가 허리가 안 아프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너무 놀랍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Q6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해 주세요.

    먼저는 목자님께 감사해요. 동생을 통해 저를 꼭 교회에 오라고 초대해 주셔서 이렇게 교회에 오게 되었으니까요. 또 저를 전도하고 인도해 준 동생 부부에게도 너무 감사하고요. 또한 저를 위해 그동안 눈물로 기도해 준 형제들과 어머니에게도 감사드리죠. 하나님께서 세례도 받지 않은 저를 정말 바쁘시게 성령을 먼저 주신 것 같아요. 저는 이제야 성경 말씀이 들어오기 시작해요. 이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요. 저는 많은 사람과 대인관계가 좋은 것 같아요. 또 전도의 사명이 제게 있는 것 같고요. 주변 가족과 지인들을 전도하는데 앞으로 올인하며 살고 싶어요.

    자매님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풍성한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길 기도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동생과 함께~^^>

    <세례식에 와서 축하해 준 아들들과 동생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