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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 24:15-22)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마 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마 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마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며칠 전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깨달아라! 왜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라고 추가했을까? 모두가 깨닫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닫다’라는 표현은 ‘마음’에서 나온 단어이다. 마음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 깨달음이라고 했다.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은 어떤 의미일까?

     

    [단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 9장 27절에서 보면 미운 물건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설 것을 예언하는 말씀이 다니엘서에 세 번 등장한다. (11:31, 12:11)

    [계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계시록에도 가증한 물건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사람들에게 육적, 영적인 음행을 하게 하고,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일들을 하게 하는 존재가 거룩한 곳에 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예루살렘 성전? 아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지고 없다. 지금 거룩한 곳은 바로 교회이다. 그리고 말세에 성령의 전인 성도들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교회 안에 세워지고, 성도들에게서 나타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생명을 잃게 되고 세속화되고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본격적으로 교회 안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는 것을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끝이 임박했하면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절대적인 진리를 고집하지 않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서로 서로 좋은게 좋은 시대를 살아간다.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것이라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면 그것이 진리가 될 수 있는가? 절대 아니다.

     

    교회에 가증히 여기는 것이 서 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때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것을 버려두고 멀리 떠나야 한다.

    교회를 떠나라는 것이 아니라, 죄가 있는 자리에서 피하라는 것이다.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도망쳐야 한다. 가족, 목자님 어느 누가 멸망의 가증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른다. 그 때는 각자 자신의 믿음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결말을 알고 있다. 그리고 승리가 정해진 싸움을 싸운다. 결국 죄악된 세상과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운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믿음을 지킨 성도들은 계19장의 승리의 찬송을 부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미리 말씀해 주시고 깨달으라고 하시는 이유는 이때가 되었을 때 우리로 당황하고 절망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우리를 그렇게 준비시키시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을 만나든, 예수님 곁에 항상 붙어서 인도함을 받고 결국 영원한 안식과 영광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백성 되길 바란다.

     

     

  • [교회행사] 연합 여름성경학교 with. 광주 광양 남원 목포

    [교회행사] 연합 여름성경학교 with. 광주 광양 남원 목포

    2024년 8월 3일 토요일부터 8월 4일 일요일까지 광주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죄악된 세상에서 노아를 부르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고 약속하시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광주교회 4명, 광양교회 2명, 목포교회 1명, 남원교회 1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였고,

    교사로는 광주교회 교사 8명, 목포교회 교사 4명이 섬겨주셨습니다.

    유치부에서 저학년까지는 ‘무지개반’, 고학년은 ‘약속반’으로 2개의 반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즐겁게 하나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 안에서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특별한 점은 천로역정이 있었는데요. 은혜방, 유혹/고난방, 회개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은혜방에서는 하나님께서 죄악된 세상에서 우리를 부르신 은혜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혹/고난방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신앙생활 하면서 겪게 될 유혹과 고난을 활동을 통해 어떻게 이겨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마지막 회개방에서는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배운 내용과 활동들을 하며 느낀 것을 바탕으로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둘째날 폐회를 마치고, 함께 물놀이를 갔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시간동안 열심히 말씀 듣고, 기도한 친구들이 그 열정으로 물놀이에서도 신나게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 배운 내용을 통해 더욱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올바르게 세워지고, 그 믿음으로 성장하여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 [성도간증] 2024년 하계학생부영은회 소감나눔

    [성도간증] 2024년 하계학생부영은회 소감나눔

    할렐루야! 2024년 7월 27일 토요일부터 7월 30일 화요일까지 총회교육훈련센터에서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학생부영은회가 있습니다. 광주교회에는 총 4명의 학생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은회의 참석한 우리 광주교회 학생들의 소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배민호 (14세)

    이번 학생부 영은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북부, 남부와 함께해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주제로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내용이 복잡하고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목자님께서 재밌고 쉽게 설교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신앙의 기초가 더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돈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영은회를 하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영은 (17세)

    우선 이번 3박 4일 학생부 영은회 개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생부영은회는 북부, 남부와 함께하는 영은회였는데 솔직히 첫날부터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엄청 힘들지는 않아서 견딜만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주제로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강의 2강 때 유바나바 목자님이 인간의 창조라는 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목자님께서 자신이 너무 못나고 잘하는 것이 별로 없고 자신을 비난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도록 하는 존재가 사단이며 그런 생각이나 말을 생각하지도 말고 나 자신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특별한 존재이기에 좌절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약간 제 자신을 비난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는 거 같은데 이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이 앞으로 잘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선악과가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선악과가 없었다면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었기에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악과라는 규칙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보다 낮은 위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담은 그 질서를 깨트린 것입니다.

    그리고 특강 때 결혼관에 대해서 배웠는데 아직 저희에게는 먼 이야기 같지만 결혼이라는 부분에서 좀 더 중요성을 알게 된거 같습니다. 목자님께선 어떤 사람에 가치관을 보려면 그 사람이 누구와 결혼 했는지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에서는 결혼을 할 때 돈을 중요시 하지만 성도인 우리는 돈이 아닌 그 사람의 성품을 봐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을 부모님을 통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서 이루어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리고 이번에 성령 받은 친구들이 있어서 저희에게 또한 은혜로웠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교회에 많이 빠졌었는데 영은회를 갔다오면 다시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잘 참석했는데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이제부터라도 안식일에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교회 잘 나와서 열심히 해서 신앙의 기초가 더 튼튼해질수 있게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겠습니다.

     

    황성연(18세)

    먼저 이번 3박 4일동안 영은회가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번 영은회때는 북부와 남부가 함께한다는 것이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또래 친구들과 만나 얘기도 나누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시간동안 길다가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벌써 끝나는 시간이 다가옴에 너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영은회때는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먼저 창조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 필요하지 않으신 모든 만물들을 만드셨고 또 인간의 행복을 위해 만드심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때로는 제가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저의 존재의 대해 하나님께 원망을 했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원래 하나님께서 행복한 사람으로 만드셨기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세상의 타락으로 인해 사람들이 불행해짐을 들으며 반성하며 회개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겪었을 때도 하나님만을 더 믿고 신뢰하며 따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처음에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에서는 뱀에서로부터, 타인에게로부터 범죄를 일으켰다면 가인과 아벨 때에는 가인이 스스로 범죄를 일으킴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 때, 또 가인이 범죄를 일으켰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셔서 기회를 주고 경고를 줬는데, 여전히 세상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모습을 통해 세상의 타락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물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물만 가져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물만을 보신 것이 아닌 제사를 드리는 모습과 평상시의 삶도 보셨습니다. 이로써 저희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하고 세상에 나갔을 때도 하나님의 자녀로 행동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

    또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배웠을 때 유요한목자님께서 노아의 시대 때를 영상으로 보여주시며 강의를 하셨는데 정말 놀랍고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노아시대의 심판이 만화책으로나 그림으로만 봤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의 자연재해만으로도 무섭고 두려운데 노아시대의 정말 큰 심판의 모습에 정말 하나님은 대단하신 분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또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또 바벨을 배웠을 때 사람들의 교만함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의 교만함으로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이 아닌 자신의 능력이라 생각함을 정말 조심해야겠다고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특강 때 제가 처음으로 결혼관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제가 원래부터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서 특강시간이 정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정말 인상깊은 것들도 많았고 반성이 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셨을 때 아담이 혼자있음에 보시기에 좋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와를 만드셔서 하나님의 가정으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타락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선택을 안하는 경우와 세속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배우자를 생각하고 있음을 배웠고 또 느꼈습니다.

    물론 저도 원하는 배우자를 생각할 때 물론 신앙도 보지만 성격과 조금의 외모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고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되며 정말 재밌었던 영은회였던 것 같습니다.

     

    권윤서(19세)

    우선 저는 영은회에 갈 때 설렘보다는 걱정을 한 아름 안고 갔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실기시험에 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험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은회를 너무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에 창세기에 대해서 배웠는데, 창세기를 아동부 때보다는 조금 더 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배울 때 되게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미국 서부에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노아의 대홍수가 정말 있었다는 걸 증거해주고 있다고 하셨고, 그런 곳이 있다는 게 너무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성경은 과학으로 접근하는 것보단 믿음으로 접근해야 할 때가 더 많지만, 그래도 이런 증거가 있다는 게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혹여나 세상 사람들에게 설명할 일이 생길 때에도 이러한 증거들이 있다고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것들을 많이 배워왔습니다.

    영은회를 하면서 하나님께 제일 감사드리고 싶었던 것은 우리 고3 또래 친구들이 대부분 영은회에 참석해 준 것입니다. 오히려 작년보다 많이 와서 애틋하고 따스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에 성령을 받지 못한 두 친구들이 있지만, 저는 그 친구들이 반드시 꼭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둘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남, 북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었기에 영은회 가기 전 나빴던 기분들이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 3인 이 시기에 귀한 시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고, 또 계속 고생해 준 집행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은회에서 배웠던 것들을 발판 삼아서, 내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복음메시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히 4:14-16)

    [복음메시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히 4:14-16)

    [말씀제목]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본문말씀]: 히 4:14-1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오전예배

     

     

    히브리서의 말씀은 저자가 히브리인, 유대인 출신의 성도들을 향해 쓴 말씀입니다. 그들은 선민사상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그 시대에 환난으로 인해 그 믿음이 흔들리고 믿음에서 떠나는 경우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기 위해서 저자는 히브리서를 썼습니다.

     

    우리 역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헤를 잊어버리고 그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지는 않았나요? 우리의 믿음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은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1.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다. (14)

    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제사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속죄’입니다.

    대제사장은 온 백성을 위해 속죄제사를 드립니다.

     

    왜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믿고 고백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유를 위해서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려 하심입니다.

    예수님의 본체는 하나님이시기에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은혜로 참예수교회에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은혜 안에 있습니다.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여기서 믿는 도리는 믿음의 고백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확신의 믿음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구원하심, 우리를 참교회에 불러주심으로 우리는 어떠한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음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는 분이시다. (15)

    체휼하다라는 말은 동정하다, 불쌍히 여기다, 긍휼히 여기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십자가를 통해 구원해주신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이 이미 시험을 받으셨기에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도 예수님을 힘입어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16)

    (히 10:19-20)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은혜의 자리는 무엇일까요?

    1) 기도의 자리

    (롬 8:26-28)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 말씀의 자리

    (히 4:12-13)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3) 성회의 자리

    거룩한 모임의 자리에 나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예배의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만 교회에 부르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우리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회가 있습니다. 교회의 성장 역사를 보면 항상 그 안에는 기도가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 성회의 자리로 나아가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은혜를 온전히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복음메시지] 좋은 무화과, 극히 악한 무화과(렘24: 1~10)

    [복음메시지] 좋은 무화과, 극히 악한 무화과(렘24: 1~10)

     

    [말씀제목] 좋은 무화과, 극히 악한 무화과(렘24:1~10)

    [설교자] 오희도 목자

    [설교일] 2024년 8월 24일(토) 안식일 오전 예배

    예레미야서를 자세히 읽으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마지막 날의 모습, 그리고 그때 우리 성도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내게 보이셨는데

    유다 왕 여호야긴이 재위에 있을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칩입하여 유다 왕, 방백들, 목공들과 철공들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갔습니다. 이는 바벨론에 건물을 지을 사람들과 바벨론의 전쟁에 동원할 사람을 보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왕하 24:10~16)

    2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더라

    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악한 것은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게 악하니이다

    그렇게 유다의 많은 사람들이 사로잡혀간 이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성전 앞의 무화과 두 광주리를 보여주십니다. 한 광주리에는 극히 좋은 무화과, 다른 광주리에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성전에 극히 좋은 무화과도 있고, 극히 악한 무화과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마지막 날, 오늘날 교회 안에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가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좋은 무화과가 되어야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동부교회 성도님 모두가 좋은 무화과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갈대아인의 땅에 처참히 끌려간 유다 포로를 좋은 무화과 같이 보기에 좋게 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좋은 무화과와 같은 백성들을 왜 포로로 끌려가게 하신 것일까요?

    (창15:6-7)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죄 가운데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우상이 창궐한,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곳에서조차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떠나자, 하나님께서는 결국 다시 그들을 갈대아 땅으로 돌려보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 정탐을 한 후, 하나님을 원망하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다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자 다시 죄악의 땅으로 돌려보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나오게 구원해 주셨지만,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죄악된 세상을 계속 좇는다면 우리 또한 죄의 근본인 지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벧후 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베드로 사도는, 죄 가운데 구원받았으나 다시 죄악 가운데로 돌아가는 이들을 도로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돼지로 빗대어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본문에서 극히 악한 무화과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동부 교회 성도님들 또한 더러운 죄악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6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고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오늘 본문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이 확정된 이들입니다. 이들은 죗값을 치르기 위해 갈대아인의 땅에서 70년이라는 시간을 채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잘 돌보아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를 들어, 다니엘과 같은 국무총리, 에스더와 같은 왕비, 느헤미야와 같은 비서실장을 세우셨듯,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성공하며 살 수 있도록 잘 돌보아주셨습니다. 비록 죗값을 치르게 하셨지만, 그들이 회개하여 좋은 무화과가 되면 그들을 잘 돌보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8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방백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로서 이 땅에 남아 있는 자와 애굽 땅에 거하는 자들을 이 악하여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같이 버리되

    9 세상 모든 나라 중에 흩어서 그들로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며 또 그들로 내가 쫓아 보낼 모든 곳에서 치욕을 당하게 하며 말거리가 되게 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며

    10 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로 내가 그들과 그 열조에게 준 땅에서 멸절하기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악한 무화과 즉,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생각으로 예루살렘에 남은 자, 애굽 땅으로 도망간 자들을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지 않고 성전 그 자체만을 중시하여 자만에 빠진 자, 죄값을 치르지 않고 도망하는 자들을 버리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를 멸절하겠다고 하십니다. 우리 또한 우리 신앙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예언은 실제로 이루어졌을까요. 나쁜 무화과 즉,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자들은 바벨론 군대에 3년 동안 포위당하며 혹독한 기근 가운데 죽게됩니다. 시드기야 왕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녀들이 죽임을 당하고, 자신의 두 눈이 뽑혀 짐승같이 살아가는 비참한 말로를 맞이합니다. (왕하 25:1-7) 

    (렘52:31-34)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간지 삼십 칠년 곧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의 즉위 원년 십이월 이십 오일에 그가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그에게 선히 말하고 그의 위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위보다 높이고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 그의 쓸 것은 날마다 바벨론 왕에게서 받는 정수가 있어서 죽는 날까지 곧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한편 유다 왕 여호야긴은 포로로 사로잡혀간지 37년만에 왕의 의복을 입고, 왕의 정수를 받으며 살게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유다 왕 여호야긴을 회복시키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소망을 품게 하셨습니다. (왕하25:27-30) 절망의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처럼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마지막까지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 동부교회 성도님들 또한 어떠한 상황이 와도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유튜브 설교 바로가기)

     

  • [기관소개] 동부교회 한나회

    [기관소개] 동부교회 한나회

    할렐루야! 동부교회 한나회를 소개합니다.

    한나회는 장년부 여신도회 3개 반 중에서 가장 어르신 연령인 1950년 이전에 태어나신 자매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1시에 소그룹공부가 시작됩니다. 주보에 있는 소그룹 교재를 통해 성경말씀을 읽고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나누며 서로의 신앙을 붙잡아 주면서 공동체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13명의 성도가 계시지만 요양원에 계시거나 몸이 불편하시거나 잘 나오지 않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현재 8명의 출석신도가 계십니다. 예배 때는 모두 앞자리에 앉으셔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들으시며 귀한 예배의 본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 신도회 회장 한인덕
    • 신도회 총무 김논례
    • 신도회 봉사 이파자
    • 신도회 전도 권정자

     

    한나회 주요활동

    • 주별 활동 : 분반교재 공부 및 활동
    • 영성 활동 : 기도, 찬양, 매일 성경읽기
    • 봉사 활동 : 청소 봉사

     

    ♥한나회 모습

    ♥ 한나회 안동 나들이

    2024년 5월 16일 다니엘회와 함께 안동교회 방문하였습니다. 안동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정성과 따뜻함으로 맞이해 주시고 접대해 주셨습니다.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청국장으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월영교, 낙강공원, 안동댐을 관광하였습니다. 낙동강변으로 나와서 작약꽃과 유채꽃도 구경하셨다는데 사진이 무척 아름답지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교무부] 하반기 임직자 강습회

    [교무부] 하반기 임직자 강습회

       

    할렐루야.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8.25(일), 9.1(일) 2일간에 걸쳐서 임직자 강습회가 총회 교육훈련 센터에서 가하웅 목자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임직자와 성도님들이 총회에 모여 말세 성도들에게 주신 요한계시록을 배웠습니다. 아울러 각지 교회에서도 함께 모여 참여하는 교회들도 있었습니다.(현장참여자 119명/111명, 각교회 30여명) 

    내년으로 마무리가 되는 강습회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이시대에 갖추어야할 믿음을 구비하여 참교회에 주신 사명을 다하시는 교회 사역자들이 되시길 원합니다. 

     

     

  • [복음 메시지] 아름다운 소식 (사40:9-11)

    [복음 메시지] 아름다운 소식 (사40:9-11)

    제목: 아름다운 소식 (사40:9-11)

    일시: 2024년 8월 31일 안식일 오후 ‘열린 예배’

    설교자: 장종규 목자

     

    아름다운 소식이 있을 때 우리는 전하고 싶습니다. 이사야 40장에서 아름다운 소식은 바로 ‘하나님의 통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 왜 아름다운 소식일까요?

    첫째는 하나님께서 강한 자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강대국 바벨론의 압제 아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바벨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되시니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40:15)

    이스라엘이 바벨론 압제 속에서 사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사단의 권세 속에서 살아갑니다. 사단은 내 생각, 내 욕심대로 살게 함으로 평안도 없고 두려움과 불안의 삶을 살게 합니다. 영적인 소경이기 때문에 다만 알지 못할 뿐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26:17-18)

    둘째로 하나님의 통치가 아름다운 소식인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목자같이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그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40:11)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은혜 속에 살아갑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10:14-15)

    주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실 뿐 아니라 당신의 목숨까지도 버려 사랑하셨습니다. 그 선하신 목자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니 우리는 가장 선하고 좋은 곳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그 은혜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이 아름다운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의 나라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13-14)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기 위해서는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바로 세례를 통해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그 순종을 돕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겔36:27)라는 말씀처럼 성령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순종함을 통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살고 그 기쁨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열왕기하 7장에는 문둥병자의 아름다운 소식이 나옵니다. 그들의 말을 듣고 성 밖으로 나와야 아름다운 소식을 접할 수 있듯이 우리는 우리만의 견고한 성을 부수고 나와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맞지 않는 자기만의 생각, 뜻, 사상, 감정, 경험 등에서 나와야 합니다. 이와 같은 것들을 힘써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와 그 다스리심을 받는 복된 자 되길 원합니다.

    유튜브 설교방송 링크

    글| 백현 자매

  • [말씀 묵상] 거룩한 손으로

    [말씀 묵상] 거룩한 손으로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딤전 2:8)

    친구와의 말다툼이 해결되지 않아 좌절감에 휩싸였다고 상상해 보세요.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동안, 마음은 고통과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 믿었지만, 기도를 할수록 평화는 찾아오지 않고 좌절감만 커져갑니다. 더 나쁜 것은,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는 나를 위로하고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요?

    개인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기도하는 것은 좋지만, 정확히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까요? 화창한 날, 공원에서 가장 친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속 분노와 불안을 쏟아내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더 화가 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마음 상태라면 친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감정에 휩싸여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감정에 휩싸여 아무 말도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화를 내거나 원한을 품고 있는 상태에서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하는 동안 마음속에 원한이 남아 있다면, 하나님이 조언하거나 위로하실 여지가 없습니다. 원수와 화해하고 친구가 된 후에야 비로소 기도할 때 하나님을 온전히 대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양심이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임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셨고, 우리가 그분과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기도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 사실을 알기에, 우리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 [교육부] 대학 1학년 대만방문

    [교육부] 대학 1학년 대만방문

    할렐루야. 우리를 기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8월25일부터 29일까지, 처음으로 진행되었던 대학1학년 청년들의 대만교회 방문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금번 대학1학년 청년들의 대만방문 방문단 인원은 총20명이었으며, 학생 18명(형제12. 자매6)/인솔1명/통역1명 이었습니다.

    교육부에서는 학생/청년들의 신앙성장과 교회일꾼으로서의 사명감 고취를 위한 행사를연령대 별로 중3수련회-고3수련회-대학1학년 청년들의 대만방문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서 학생/청년들의 신앙과 믿음이 굳건헤 지고 더욱 성장 발전하여 나가길 바랍니다.

    모든 일정에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행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각지교회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학1학년 청년들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