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성도 간증] 병고 가운데 주신 하나님의 은혜 (1편)

    [성도 간증] 병고 가운데 주신 하나님의 은혜 (1편)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드리겠습니다. 이 간증은 돌아가신 박종기 집사님에 대한 간증입니다.

    – 담낭에 돌이 생기고 치질로 수술을 권유받다

    저희가 원주에 있을 때, 집사님께서 퇴직하신 후에 무기력증이 오셔서 매사가 힘이 드셨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한밤중에 얼굴이 누렇고 창백해질 정도로 심한 복통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한밤중에 기독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가서 밤새 응급조치를 하고 아침에 의사 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검사를 해보니까 그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까 담낭에 돌이 두 개 있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이렇게 심한 복통이 온 것은 담낭에 돌이 있어서 그런 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렇지는 않고 전반적인 검사를 해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과 검사를 다 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 장내시경 검사, 항문 검사 모든 내과 검사를 다 했어요. 그런데 검사해보니까 다 괜찮은데 항문 검사하면서 치질이 심하게 있는 걸 봤고, 약물 치료가 불가능하니까 수술 받으러 오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 후에 집에 오셨는데 몸이 워낙 안 좋은 상태라 수술 받으러 오시라 하니까 굉장히 큰 부담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텔레비전에서도 치질 수술 받고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온 거죠. 그래서 집사님께서 수술 못 받겠다고, 받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 절박한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다

    상황이 안 좋을 때 의지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녁을 먹고 기도를 했습니다. 둘이 절박한 상태에서 하나님께 한참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집사님한테 안수기도를 하게 해주시는 거예요. 기도 중에 제가 일어나더니 손이 이렇게 끌려서 집사님 머리로 손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한참 안수를 했는데 또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치질이 없다, 담낭에 돌도 없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도 중에 성령에 이끌려서 안수기도를 하고 의식적으로 제 자리에 왔습니다. 그렇게 계속 기도하는 중에 한 번 더 제가 성령께서 이끌려서 집사님한테 가서 안수기도를 하게 됐습니다. 한참 이렇게 안수기도를 하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치질이 없다, 담낭에 돌도 없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마쳤죠.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기도를 경험하니까 마음이 편안하고 안심이 되더라고요. 집사님도 하나님께서 이런 기도를 해 주시니까 참 마음이 편하고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2, 3년 후에 저희가 안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한 이사 와서 한 1년 후쯤 집사님이 귀가 안 좋아서 병원에 가서 한번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는 김에 안양에 있는 항문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검사 결과는 원주 병원에서랑 똑같이 약물치료는 안 되고 수술 받으러 오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집사님께서 수술은 받되 큰 병원에 가서 안전하게 수술을 받고 싶다고 하셔서 서울에 있는 보라매 병원으로 갔습니다. 보라매 병원에서는 다시 검사를 하자고 해서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검사하시더니 “치질이 없는데 무슨 수술을 하냐. 깨끗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기도 중에 치질이 없다고 하신 말씀이 진짜 이루어졌잖아요.

    – 대장내시경 중 천공이 발생해 위급한 상황까지 가다

    치질은 없어도 집사님이 연세가 있으시니까 보라매 병원에서 건강검진 차원에서 대장 내시경을 좀 받는 게 좋겠다면서 며칠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조직 검사가 있을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마음이 워낙 약하고 참 겁이 많은 사람이라, 조직 검사 이야기를 듣고는 신경이 계속 쓰였습니다.

    그리고 날짜 맞춰서 검사를 받는 날이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검사 받을 때 집사님 혼자 갔다 오시는데, 그날은 제가 따라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검사 가기 전에 일단 기도를 하자고 하고 기도를 했는데 평상시 기도하고 다른, 성령께서 직접 역사하셔서 하는 기도가 나오더라고요. 제 의지로 하는 기도가 아니고 한참 기도가 나왔어요. 기도하면서 마음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해서 기도를 해 주시니 참 마음이 좋고 안심이 됐습니다.

    그래서 보라매 병원 갔는데 40분에서 1시간 걸린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대기실에서 잘 받고 나오시겠지 하며 아무 염려도 없이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1시간이 지나도 안 나오셨습니다. 그러다가 보호자 빨리 오시라고 하셔서 제가 들어가 보니 집사님이 침대에 누워 계세요. 그리고 하는 말이 장내시경 받다가 천공이 일어났다고, CT검사하고 수술을 받으셔야 될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수술을 시켜달라고 하고 수술을 받기 전에 좀 기도를 받고 싶어서 목자님한테 전화했죠. 목자님께서 즉각 오셔서 안수기도를 해 주셨어요.

    그런데 수술실로 바로 갈 줄 알았더니 안 가고 계속 시간을 지연되는 거예요. 왜 수술을 빨리 해주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순서가 있기 때문에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중에 집사님은 배가 아파서 막 고통스러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조금 후에 검은 피를 토하시는 거예요. 조금씩 검은 피를 계속 토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겁이 났습니다. 또 의사 선생님이 하는 얘기가 이렇게 검사하다가 천공이 일어 나는 것은 백 명에서 한 둘인데,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는 거였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죽을 사람한테 하는 말로 들리더라고요. 굉장히 위급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녁 여덟시쯤 돼서 수술실에 들어가셨어요. 그때 굉장히 절박한 상태였습니다. 수술을 했는데 8시에 들어가지고 밤 1시에 수술실에 나오셨어요. 나오셔서 마취 깨니까 한 삼일 지나니까 걸으라는 거예요. 3일 뒤에 집사님께서 걷기 시작하더니 너무 땡기고 아파서 걸을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의사 선생님은 자꾸 걸으라고 해요. 그렇게 한 열흘쯤 됐습니다. 이제 실밥 뽑고 퇴원하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실밥을 뽑았죠. 실밥을 다 뽑았는데 피부가 하나도 안 붙고 딱 벌어졌어요. 그 상황이 너무 끔찍하고 진짜 무서웠습니다. 배가 두꺼운 상태인데 딱 벌어져서, 똑같은 수술한 맞은편 할아버지는 배가 안 붙으니까 바로 돌아가시더라고요. 집사님 배에서는 물이 나오는 거예요. 아 의사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굉장히 낙담한 표정이에요. 그러고는 참 안됐다고 하시며 복막염이 왔다고 해요. 그러니까 참 이 상황은 하나님께서 살려주셔야, 기적이 일어나야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그러면서 재수술 받아야 되는데 지금 상태는 수술을 받을 수가 없고, 지금 배에 살이 너무 두꺼우니까 쫙 빼서 살을 얇게 만들어서 수술을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흘 간 굶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기진맥진한 상태에 열흘간 굶으라니, 앞이 캄캄했죠. 그래도 어떻게 열흘간 굶고 수술실에 들어가셨어요.

    그때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게 우리가 받을 고난이니 고난을 잘 극복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게 해 주십시오. 이 기도밖에 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기도하고 나서 저녁 6시에 수술실에 들어가셔서 저녁 1시 반, 2시 다 돼서 나오셨어요. 수술실에서 나와 가지고 중환자실에 침대를 갖다 놓더라고요. 기진맥진한 상태에 두 번 수술까지 했으니까 의사 선생님께 이번에 좋은 주사와 좋은 항생제를 좀 놔 달라고 제가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 선생님이 좋은 주사와 항생제는 이미 다 놨기 때문에 지금은 놓을 수가 없고 본인이 알아서 버텨야 된다고 해요. 그야말로 하나님이 살려주셔야 산다는 그런 뜻이죠.

    –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고 담낭의 돌도 없어지다

    한 열흘이 흘렀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은혜로 잘 붙었어요. 기적적으로 잘 붙어서 퇴원하게 됐습니다. 31일 만에 퇴원하는 날 집사님이 그래요. “한 달 만에 내가 이 병원에서 퇴원해서 하늘을 볼 수 있을지, 못 볼지 생각이 들었다.” 식구들도 의료진도 다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집에 오셔서 참 감사하고 수술 전보다 수술 이후가 되니까 더 마음이 평안해지고 좋다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건강하셨고, 또 수술 후에 내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해봤습니다. 검사 결과 담낭에 돌이 없어졌대요. 할렐루야! 기도 중에 담낭에 돌이 없다는 말씀이 이제 이루어지신 거예요. 그렇게 집사님께서 4년간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 이 간증은 2024년 2월 24일 열린예배시 신수덕 모친께서 간증한 내용을 편집하여 올린 글입니다.  병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신 박 집사님과 신 모친의 간증 2편이 <소금처럼 9호>에서 이어집니다.

  • [신앙의 향기] 전주교회 아동부의 찬양발표

    [신앙의 향기] 전주교회 아동부의 찬양발표

    할렐루야~

    전주교회 자라나는 새싹들이 율동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드렸습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아이들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기도하면 들어주시죠 + 하늘나라 어린이🎶🎶

    (사진을 누르면 유투브로 이동합니다.)
  • [교회행사] 2024년도 전주교회 전도세미나

    [교회행사] 2024년도 전주교회 전도세미나

    할렐루야! 지난 6월 23일 일요일에 우리 전주교회에서는 전도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도세미나는 전도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통해 전주교회 전성도가 전도의 사명감을 가지게 하고, 전도의 실제적 간증 사례를 듣고 전도에 대한 담대한 믿음을 얻을 목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천안교회 박은진 목자님이 ‘전도의 성경적 원리’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해 주셨고, 오후에는 천안교회 김하늘집사님과 임민경자매님이 ‘천안교회 전도현황과 자신이 전도된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셨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전주교회 100여명의 성도님들은 강사님의 강의와 전도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열심히 전파하는 교회와 사람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짐했던 복음 전파의 사명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전도의 성경적 원리 (박은진 목자님)

    (사진을 누르면 유투브로 이동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유투브로 이동합니다.)

     

    ★ 천안교회 전도 현황 (김하늘 집사님)

    (사진을 누르면 유투브로 이동합니다.)

     

    ★ 전도된 과정에 대한 간증 (임민경 자매님)

    (사진을 누르면 유투브로 이동합니다.)

     

    ★ 행사 사진

  • [신앙의향기]♥인천교회 작은정원♥

    [신앙의향기]♥인천교회 작은정원♥

    할렐루야!

    올 봄 4월부터 6월까지 인천교회 작은 정원에 꽃이 만발했습니다. 여름이 되어 대부분 다 졌지만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꽃 옆 벤취에 앉아 인천교회에 대해 한 분이라도 궁금한 생각이 있으시길, 지나가시다가 꽃 보시고 교회 간판이라도 한번 보고 가시길 소망하며 꽃을 가꾸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꽃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은 인천교회 향기가 인근 주변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고린도후서 2:14-16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 [교회행사] 인천교회 경로행사!

    [교회행사] 인천교회 경로행사!

    할렐루야!

    6월 9일 일요일, 인천교회 바울회, 마리아회, 도르가회 연합 경로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이천을 방문하셨고 임금님 밥상에서 이천쌀로 지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셨습니다. 이진상회라는 카페에서 차 마시며 교제를 나누셨습니다. 청년의 시절부터 교회에서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사시고 어느 덧 세월이 흘러 이제는 많이 걷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수고와 정성을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고단한 성도의 삶이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교회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살아오심에 존경의 마음을 갖습니다. 저희도 어르신들의 신앙을 본받고 다음 세대에 본이 되는 신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으로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 [교회행사]교회학교 연합 소풍을 다녀왔어요!

    [교회행사]교회학교 연합 소풍을 다녀왔어요!

    할렐루야!

    인천교회 교회학교가 있습니다. 아동부와 학생청년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타 교회로 전출가셔서 인원수가 적습니다. 그럼에도 주님 은혜 아래 교사들과 학생들이 열심을 내서 교회학교를 성장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9일 일요일에 인천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아동부/학생청년부 연합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교회에 모여 기도하고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5월이었지만 물놀이를 할 수 있을 만큼 태양이 뜨거웠습니다. 아직 돌이 안된  아기천사 막내 민이 부터 청년부 정준혁 형제까지 연령대가 넒은 교회학교 친구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아동부 총 4명, 학생청년부 4명 교사 7명 학부모 및 가족 2명, 그리고 안양교회 영은회를 마치시고 장종규 목자님과 백현 사모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시원한 수박, 맛있는 삽겹살과 목살 구이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음식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을 바라보니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예수교회 인천교회라는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으로 서로 교제하고 평안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은 짚라인도 타고 어른들은 해수욕장 인근 둘레길을 걸으셨습니다.

    가져간 음식이 너무 많아 저녁까지 배불리 먹고 장종규 목자님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모든 일정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인천교회에서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 갈 때까지 이렇게 함께 형제 자매로, 학생과 교사로 신앙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많이 약해진 교회학교를 위해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임마누엘♥

     

    시 133:1~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성도간증]이유진 자매님의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성도간증]이유진 자매님의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이유진 자매님은 미국 LA Glendale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인천교회 우정 자매님 친정 어머니이십니다. 우정 자매님의 아이들인 율이와 민이의 육아를 도와 주시기 위해 한국에 오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우정 자매님 가족과 함께 인천교회에  출석하고 계십니다. 미국 가시기 전에 인천교회와도 인연이 깊으셔서 많은 애정과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오실 때 마다 교회 이곳 저곳, 구석 구석  쓸고 닦고 하십니다. 교회 봉사에 거룩한 시샘을 내실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깊으심에 감동이 됩니다. 이유진 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싶어 간증을 요청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응해주셔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은혜 되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TJC LA Glendale교회 이유진입니다. 처음으로 간증을 부탁 받고 기쁘면서도 부담이 되는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날아가나이다”(시편90:10) 라는 모세의 고백처럼 제 나이도 신속히 날아 칠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수고는 상급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바뀌는 행운을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27세가 되던 해 주님께서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내가 긍휼히 여기는 자를 긍휼이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롬9:15),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엡1:4),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있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55:1)
    위의 말씀처럼 예수님을 만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경글자가 크게 확대되며 ′이 성경이 내가 찾던 진리다′ 라는 확신과 함께 예수님이 제 마음에 훅 들어오셨습니다. 10대 부터 풀리지 않던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있지 않고 제 마음에서 살아 움직이셨습니다. 제 마음과 의식에 쌓여 있던 모든 죄와 죄 의식, 열등 의식이 다 사라지고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사실로 제 마음은 모든 것이 순식간에 해결되는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허물과 죄의 그 많던 옥쇄가 풀어지는 자유함,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모든 키, 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열쇠까지 쥐는 행운을 가진 예수님의 신부, 친구, 종이 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께서 함께 해주시는 행운 중의 행운을 얻는 기운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무언가 굴레가 벗어진 느낌, 화가 난 마귀가 저를 탁 치고 나감을 생활 곳곳에서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는 말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 많던 죽음의 공포, 저의 죄와 허물을 해결해주시고,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는 시편50편15절 말씀으로 어려움을 해결했던 기억, 말씀 모두가 저에게 이루어진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어려움이 진행 중이지만 삶의 숙제를 해나가는 인생의 과정이지 결코 기도 응답이 없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또한 움직이지도 않으시고 기도를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무관심이 아니라 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거대한 하나님의 사랑이심을 느낍니다. 다양한 자연을 바라볼 때 저도 그 중의 하나로 하모니를 이루기를 원합니다. 어느 풍진 세상의 귀퉁이에서 밝은 햇살 아래 하늘거리는 이름 없는 들풀처럼 하나님을 찬미하기를 원합니다. 그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지음 받아 가는 존재 중의 하나로 택하여 주신 은혜에 무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다같이 함께 손잡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함께 웃으며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그 가운데 말씀이 이루어지는 천국의 삶을 소망합니다.  또한 작게는 제 마음에서 부터 출발하여 교회에서 교회로 이어져 세상이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영원까지 생명의 보물이신 예수님을 꼭 껴안은 하나님의 전 참예수교회 일원으로 사명을 다하기를 다짐해봅니다. 예수님의 얘기를 다 기록하려면 바닷물이 다하고 종이가 다해도 부족하다는 말씀처럼 저에게도 지면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훨훨 날아 쓰고 또 쓰고 마르지 않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말씀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저희와 함께 하시기를 (고후13:13) 간구하며 감사로 간증의 제사를 올려드립니다.

  • [성도소개]인천교회 임미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임미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임미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처음에 자매님은 한국어를 전혀 못하셨습니다.  당시 인천교회 담임 목자님이시고 두 분의 결혼에 큰 역할을 해주신 김세한 목자님의 통역으로 겨우 겨우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은 작년까지 아동부장을 하셨고 지금도 아동부 교사로 봉사하고 계십니다. 찬양인도 뿐만 아니라 ppt를 제작해서 설교도 하십니다. 한국에서 한식 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하셔서 한식 요리도 수준급이십니다. 인천교회 식사당번으로도 봉사하고 계십니다. 남편 되시는 김기웅 형제님은 교회 임원으로 봉사하시고 두 자녀인 김주은, 김효은 학생은 어린 나이임에도 예배 반주자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참예수교회 성도라는 귀한 인연을 하나님께서 맺어 주셨습니다. 그 인연으로  한국에서 인천교회 성도로, 교사로, 찬양 인도자로 그리고 한국 며느리, 아내, 엄마의 역할을 너무나 성실하고 아름답게 잘 하고 계심을 봅니다. 임미향 자매님은 인천교회 보배이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춥든지 덥든지 간에 아이들을  데리고 안식일은 물론이고 밤 예배조차 빠진 적이 없습니다. 가족을 떠나 홀로 타국에서의 삶이 순간 순간 얼마나 힘들고 답답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 모습 속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자매님의 마음을 쏟아 놓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신앙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모습은 인천교회 또래 학부모님들께 많은 귀감이 됩니다. 자매님이 인천교회 보배이신 또 하나의 이유는 대만이나 중국에서 참예수교회 성도가 방문하셨을 때 통역자가 되어 주십니다. 이런 자매님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자매님 가정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형통하게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매님께 기도제목을 여쭈었더니 첫째는 큰 아이 주은이가 성령받기를 소망한다고 합니다. 주은이가 성령의 감동은 있는데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성도님들께서 기억하시고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위해서 기도하신다고 합니다. 같이 기도해 주세요. 자매님의 기도를 꼭 들어주길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 [복음메시지] 병을 고치시는 주님 (요 4:46-54)

    [복음메시지] 병을 고치시는 주님 (요 4:46-54)

    [말씀제목] 병을 고치시는 주님 (요 4:46-54)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4년 6월 1일(토) 안식일오전예배

     

    『46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신하가 가로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52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 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54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본문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는 내용입니다. 죽어가는 왕의 신하의 아들이 병을 고쳤다는 것은 ‘놀라운 이적’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 이적을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이라고 말씀합니다. ‘표적’이라고 하는 뜻은 ‘싸인’이란 뜻입니다. ‘싸인’은 ‘어떤 증거’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메시야’라고 하는 증거가 바로 ‘표적’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자 되신다’라고 하는 것은 ‘이적을 행하셨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왕의 신하 아들의 병을 고쳐주심으로 인해 ‘예수님께서는 바로 구원자 되신다’라고 하는 것을 ‘이렇게 증거 하셨다’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 구원자 되신다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더 갖기를 원합니다.

     

    1. 심령의 낙이 없다고 생각할 때 빨리 하나님을 생각하라!

    46절 말씀 다시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예수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셨다는 것은 그전에 45절을 말씀하게 되면 예루살렘에 계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 예루살렘에 계셨다가 지금 갈릴리 가나라고 하는 곳에 이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가나를 가리켜 ‘예수님께서 전해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2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이적을 행하신 내용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에서 그런 놀라운 이적을 행하셨던 것처럼 또 무엇인가 놀라운 어떤 일을 행하실 것을 암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누구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까?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왕의 신하라는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미리 암시하고 미리 보여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여기 왕의 신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왕의 말 그대로 왕의 신하인데 왕의 신하를 정확히 보면 왕에 속한 사람입니다. 왕의 신하는 여러 명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왕의 신하는 왕에 속한 사람입니다.

    (2:8)『…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을 최고의 법이라고 말씀합니다. ‘최고’라고 하는 단어는 ‘왕의 신하’라는 단어와 동일한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이 왕의 신하는 그냥 웬만한 신하가 아니라 굉장히 높은 관리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고 관리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어린 아들’이라는 것을 뒤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아들이 ‘병들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병들어서 죽어가고 있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왕의 신하는 고위 관리입니다. 그러면 돈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위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에게 어린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병들어서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왕의 신하는 어떤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마음이 평안과 마음의 즐거움은 없었을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다른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이 이렇게 병들어서 죽어가는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왕의 신하는 결코 ‘마음의 즐거움이나 또한 평안이 없었다’라는 걸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걸 가리켜 ‘낙이 없다’라고 표현합니다. (6:3)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찌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무슨 말씀인지 아실 것입니다. 옛날 고대 신은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을 굉장한 큰 복이라고 여겼습니다. 자녀를 100명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장수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심령에 낙이 없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낙태된 자보다 못하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무엇보다 ‘심령의 낙’, ‘제 마음의 평안과 마음의 즐거움’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마음의 즐거움과 평안이 없다면, 아무리 다른 걸 다 가졌다 하더래도 여기 말씀하는 것처럼 낙태된 자보다 내가 못 하다라고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마음의 평안과 즐거움이 물질적인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고 중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심령의 낙’이라고 하는 것 ‘마음의 즐거움’‘마음의 평안함’이라고 하는 것이 내가 얻고 싶다고 해서 내가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2:2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성경은 ‘마음의 낙’, ‘마음의 즐거움’, ‘마음의 평안함’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난다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왕의 신하를 보시면 아들이 건강만 하면 심령의 낙을 누릴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아무리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능력을 초월하는 상황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낙이 없다고 생각할 때 내가 어떤 일로 인해 마음의 평안과 즐거움이 없고 그래서 정말로 소망이 없는 그런 삶을 느낀다고 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심령의 낙’이라고 하는 것이 누구 손에서 나는 거라고 언급했습니까?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심령의 낙이 없다고 생각하실 때 빨리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나는 이러지 나는 평안도 즐거움도 없고 나는 굉장히 다른 사람보다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빨리 하나님을 생각하시라는 것입니다.

     

    2. 절망적인 상황이 처했을 때 주님께 의지하라!

    본문 47절입니다.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왕인 신하가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로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버나움에 있던 왕의 신하가 예수님을 만나러 가나로 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자기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생각해 보면 왕의 신하는 그 당시 사회에서 굉장히 고위층이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런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예수님께 갈 일이 있었을까요? 없었을 것입니다. 뭐가 아쉽겠습니까? 그런데 왕의 신하가 지금 예수님께 가서 간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요? 자기 아들이 병들었고 죽어가고 있다 보니까 왕의 신하를 예수님께 나아가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왕의 신하 모습을 보면 구약시대 생각나는 한 인물이 연상됩니다. 혹시 생각나는 사람 있습니까? ‘나아만’입니다. 성경은 나아만을 가리켜 ‘아람왕의 군대 장관’이요. 그리고 그의 주인 ‘왕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였다’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큰 용사나 그는 ‘문둥병자였다’라고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람 나라에서 아람 왕 그다음으로 가장 높은 그러한 지위를 갖고 있었던 사람이 나아만입니다.

    그런데 문둥병자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린 나아만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이 나아만이 나중에 어디로 갔습니까? 이스라엘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가게 됩니다. 왜? 찾아갔을까요? 자기가 문둥병에 걸렸으니까! 그런데 성경에서 보면 나아만이 어떻게 이스라엘에 있는 엘리사 선지자에게 가게 됩니까? 자기 집에 아내를 수종드는 여종이 있었습니다. 이 여종은 이스라엘에서 잡혀 온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계집아이가 자기 주모에게 “우리 이스라엘에는 선지자가 있는데, 그 선지자에 가면 우리 주인이 낫게 될 거다”라는 말을 합니다.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얘기를 듣고 자기 왕에게 말합니다. 생각해 보면 군대장관은 오늘날 국방부 장관입니다. 그런 사람이 자기 집 아주 비천한 작은 여자아이의 말을 귀담아듣습니다. 평소에는 그럴 상황이 없을 것입니다. 여자아이의 말을 귀담아듣고 자기가 섬기는 왕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결국 나중에 거기 가서 자신의 문둥병이 낫게 되었다고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기는 절망적인 상황들 특별히 몸의 질병들 그런 것들이 하나님께로 그 사람을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계기가 된다’라고 말씀합니다. (고전 1:8-9)『…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 아니 모든 상황은 하나님께 허락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마음의 사형 선고를 받는 것 같은 그런 절망적인 상황을 허락하신다는 건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의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뢰하도록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상황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데 몸의 질병이라고 하는 것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5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성경은 이 여자를 가리켜 자신이 병을 고치려고 많은 의원에게 갔는데 오히려 더 고통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있는 것도 다 허비했고 아무 효용도 없고 도리어 더 상태가 중하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는 ‘그의 병이 고침을 받았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는 자신의 병 속에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나아가서 고침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처했을 때 특별히 어떤 몸의 질병이라고 하는 상황이 되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일단 주님을 의지하는 겁니다.

    우리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금 말했던 이 열두 해에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자도 예수의 소문을 듣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예수님께 나아가게 됐고 고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상황들로 인해서 낙심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말을 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로 인해 심령의 낙이 없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인생들이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 영혼들 에게는 바로 하나님 대신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누군가에게 어떤 상황을 알았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굉장히 힘들어하는 것을 내가 안다면 우린 그가 예수님께 나아가서 의지하고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것을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믿음을 가져라!

    본문 48절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왕의 신하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내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간청합니다. 아들이 죽어가는 상황 속에서 왕의 신하는 예수님께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때 하셨던 말씀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너희는’이란 왕의 신하를 포함한 당시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가리키면서 ‘표적과 기사를 보지 않으면 도무지 믿지 않는다’라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표적과 기사를 보아야만 믿게 되고 보지 않으면 믿지 않는 신앙의 모습을 예수님께서는 책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16: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라고 말씀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계속 표적을 구합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야’ 된다는 그런 표적을 계속 구하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표적을 보여주지 않은 게 아닙니다. 계속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그걸 요구하더라는 것입니다. 소위 ‘표적 주의 신앙’이라고 하는 것들 ‘표적을 통해서 그걸 보고 예수님을 믿고 믿음을 갖는 신앙’은 결국 예수님께서 원하는 신앙 즉 예수님께서 기뻐하는 신앙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표적을 보면 안 믿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그것을 보고 안 믿을 사람 있겠습니까?

    문제는 그렇게 믿었을 때 그 믿음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정말 놀랍고, 기쁘고 해서 믿고 무엇인가 그의 삶이 변화될 것 같이 보이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다시 도로 원위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광야에서 이스라엘 모습을 보시면 40년 동안에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를 매일 같이 봅니다. 근데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항상 하나님 앞에 완악했다’라고 했습니다.

    결국은 어떤 놀라운 이적을 보고 그것을 통해서 갖는 믿음은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신앙을 추구하는 믿음은 예수님께서 결코 원하시는 신앙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신앙은 무엇일까요? 표적을 보고 믿는 믿음 즉 뭔가를 보고 믿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믿는 것입니까? 말씀을 듣고 믿는 겁니다. 마태복음 8을 보게 되면 백부장 이야기가 나옵니다. 백부장 자신의 종이 병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께 종의 병을 고쳐 달라고 했더니, 예수님께서 내가 가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백부장이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주여 내 집에 오시는 것을 내가 감당치 못하겠습니다. ‘말씀으로만 족하다’라고 말합니다. 말씀으로만 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이만한 믿음을 내가 보지 못했다’라고 말하면서 그 백 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십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믿음이 어떤 거라는 걸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그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지고 믿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주님께서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보아야만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 되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그것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믿는 겁니다. 이걸 원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10:17)『…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우리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성장하는 것 주인께서는 이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유대인들 대부분은 표적과 기사를 보아야만 믿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그것에 대해서 경계하고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말씀대로 행하고 순종하라!

    본문 49절 50절 말씀입니다. 신하가 가로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신하가 예수님께 우리 집에 와달라고 간청합니다.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와 달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그에게 가라! 내 아들이 살았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 사람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본래 이 신하는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요?

    예수님이 자기와 함께 집에 가면 아들이 병 고침을 받을 거라는 그런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내 아들이 살았다’라는 말씀했을 때 왕의 신하가 그 말씀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고 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왕의 신하는 예수님과 함께 자기의 집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자기 아들의 병 고침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혼자 간 것입니다. 왜요? 말씀을 믿은 것입니다.

    ‘내 아들이 살았다’라는 말씀을 듣고 정말 그 말씀을 믿은 것입니다. 그리고 혼자 갔습니다. 성경은 그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갔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왕의 신하는 그 말씀대로 간 것입니다. 믿으면 무엇으로 연결되는 것입니까? 믿으면 순종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진정으로 믿는다고 한다면 그 말씀을 따라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가령 어떤 사람의 말을 정말 믿는다면 누군가와 어떤 말을 했는데 그 말을 정말 믿는다고 한다면, 그 말씀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 정말 믿는다면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믿음이고 이것이 예수님께서 정말 바라시는 그런 믿음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51절 말씀입니다.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왕의 신하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자기 집 종들을 만납니다. 그는 그 종들을 통해서 ‘아들이 살았다’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된 것입니다. ‘가라 내 아들이 살았다’라는 그 말씀이 ‘그대로 됐다’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은 그 말씀대로 되는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그대로 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건데 정말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를 자신에게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 말씀대로 내가 믿고 있는가?’ 내가 정말 하나님 말씀을 믿는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보면서 하나의 말씀을 정말 믿고 있구나’라는 것을 내가 알 수가 있습니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행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왜 그런 것입니까? 못 믿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그런 삶 속에서 어떤 부분들은 그 말씀대로 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행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일은 분명합니다.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으면 당연히 그대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었을 때 그 말씀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가라 내 아들이 나았다. 이 말씀을 ‘왕의 신하가 믿으니까’ 그의 말씀 그대로 되더라는 것입니다. (살전 2:13)『…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말씀이 믿는 자리에서 역사한다는 것은 그 말씀을 믿을 때 그 말씀 그대로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사실입니다. 내가 정말 그 말씀을 믿으면 말씀대로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다라는 말씀처럼 사람은 말을 내뱉고 그 말을 도로 입속에 넣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했지만, 내가 그 말씀대로 내가 했던 말을 내가 책임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번 입에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그 말씀대로 행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씀대로 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말씀대로 되려면 그 말씀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역사하지 못하고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는 우리가 말씀을 믿지 않아서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아서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나아만 장군에게 뭐라고 말합니까? 요단강에 가서 몸을 7번 씻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이 깨끗하게 날 거라고 깨끗해질 거라고 우여곡절 있었지만 나아만은 그 말씀을 듣고 갔습니다. 요단강에 가서 몸을 7번씩 씻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말씀대로 아이의 살 같이 깨끗하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온통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말씀 그대로 역사 했다’라는 말씀으로 구약부터 신약까지 다 채워 있습니다. 결국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으로 오늘날 마찬가지로 말씀을 믿었을 때 말씀대로 역사 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믿는다면 그 말씀 그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믿는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순종하는 것입니다.

     

    5. 체험을 통해 믿음이 견고해지도록 순종에 힘쓰라!

    본문 51절 52절 말씀입니다.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 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왕의 신하가 종들에게 물어봅니다. 아이가 언제 낫는지 그 시간이 보니까 예수님께서 왕의 신하에게 말씀했던 바로 그때였다는 것입니다.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라는 말씀했던 시간하고 실제 아들이 나았던 시간하고 같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됐을 때 그 때인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런 놀라운 일을 왕의 신하가 알게 되었을 때 왕의 신하도 믿고 그 온 집도 다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어떤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때 그 일을 통해서 믿음을 갖게 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왕의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체험했을 때 그의 신앙 즉 믿음이 더 견고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믿지 않던 그의 온 집은 이 일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면 사람들은 믿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것도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믿음이 어떤 것입니까?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러면 체험을 통한 믿음은 어떻습니까? 이런 체험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 더 온전해지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이유는 그런 일들을 통해서 더 분명히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 역사를 체험하는 이러한 믿음도 필요합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과 믿음의 본질은 아니나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함께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제자들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즉 사도와 제자들이 전하는 그 말씀이 정말 맞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통해 보여주심으로써 그 말씀을 더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두 가지가 같이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보게 되면 초대교회가 한편으로는 이적과 기사를 행하고 그런 가운데서 복음을 전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건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우리 참예수교회도 두 가지가 같이 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믿는 그 믿음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런 체험을 통한 믿음을 갖게 한 다음 현 상태에서 멈추면 안 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이적을 보고 기적을 보고 뭔가 하나를 믿지 않습니까? 이 상태에서 머무르는 신앙은 변질해 버립니다. 반드시 하나님 말씀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바른 믿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해서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었다’라고 말씀합니다.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결국 그들이 믿었다는 건 무엇입니까? 믿음은 결국 영원의 구원을 받음이라 말씀합니다. 저와 그 어른들이 다 믿게 되었다고 한다는 것은 결국은 ‘그들이 다 이제 구원받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 집이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이건 하나님 뜻입니다. 하나님 한 개인만 믿고 구원받는 게 아니라 그 온 집이 다 구원받기를 바라신다는 겁니다. (7:1)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십니다. 노아에게 너와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하나님께서 노아의 방주를 만드신 것은 그를 구원시키려고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노아뿐 아니라 노아와 그의 온 집이 이 방주를 통해서 구원받도록 하셨습니다.

    (11:7)믿음으로 노아는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 라고 말씀합니다. 결국 이런 말씀들은 하나님은 내게 속한 온 집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의 구원을 얻으리라라는 말씀도 사도행전에 나오는 그런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나 혼자가 아니라 나를 포함한 나의 집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먼저 믿은 그 사람을 통해서 온 가족을 다 구원받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성도들은 나와 내 집이 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항상 기도하고, 힘써야 된다라는 것을 또한 우리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6.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매고 동행하라!

    본문 54절 말씀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표적이라고 하는 것은 싸인이라는 것입니다. 메시아에 대한 ‘싸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왕의 신하의 병을 고쳐주심으로 인해서 ‘예수님께서 메시아 된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신 표적이었다는 것입니다.

    (8:16-17)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많은 병자들이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병자를 다 고쳐주셨는데 성경은 이 상황을 가리켜 이것은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 하신 거였다라고 말씀합니다. 선지사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었다는 것은 선지사 이사야를 통해서 그리스도 즉 메시아에 관한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걸 통해서 그가 바로 메시아라고 하는 것을 증거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는 이런 자고, 이런 분이라는 것입니다.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는 바로 그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보내시기로 약속하신 이 메시아 즉, 구원자는 병을 고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병으로부터 자유한 사람 있나요? 병으로부터 오늘 내가 건강했다고 하더라도 내일 병들 수 있는 게 우리 인생입니다.

    병은 육체의 병만 있는 게 아닙니다. 마음의 병도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살아가는 모든 사람 중에 이런 병으로부터 자유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을까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메시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병을 고치시는 분이시기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 모든 병을 다 고치십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의 병을 고쳐주시는 경우가 있고 병을 고쳐주시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병을 고쳐주시는 것은 알겠는데 병을 고쳐주지 않은 것에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오늘 말씀을 보면 메시아가 어떻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까? 병을 짊어지셨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병을 짊어지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때로 우리의 병을 고쳐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우리의 병을 짊어지셔서 우리를 쉬게 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비록 우리의 육체적인 병을 고쳐주지 않더라도 우리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병을 다 고쳐주지 않으십니다. 왜?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바울사도가 육체의 가시를 다 제거해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그의 병을 고쳐주지 않습니다. 왜? 그가 받은 가시가 너무 많아 자고할까 싶어 예수님께서는 그의 병을 고쳐주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바울이 누구입니까? 바울은 나의 연약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모든 걸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유익을 위해서 때로 우리 병을 고쳐주기도 하시지만 때로는 병을 고쳐주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병을 고쳐주지 않으시는 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과정을 위해서 때론 우리의 병을 허락하시고 우리 병을 고치지 않으실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래도 하나님께서는 그 가운데 우리 쉼을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걸 능히 감당케 하신다는 겁니다. 우리 마음의 평안과 우리 마음의 즐거움을 허락하셔서 비록 내가 질병 가운데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내가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쉬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쉬는 겁니까?

    (11: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예수님은 그 쉼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내 멍에를 매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멍에를 매는 게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처럼 함께 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두 마리 소가 같이 멍에를 맺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와 함께 멍에를 매자라고 제안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처럼 이렇게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을 얻는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행한다는 게 뭡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지 않았습니까? 그럼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진 짐도 있는데, 예수님의 멍에를 또 맨다! 더 무거워질 것 같은데, 사실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멍에를 매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인생의 멍에를 맬 때, 인생에 짐을 지고 갈 때, 특히 내가 어떤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내가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매게 되면 예수님께서 내 멍에의 짐을 짊어주신다는 것입니다. (68:19)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하나님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인생의 여러 가지 문제, 특별히 우리가 어떤 질병의 문제로 인해 내가 짐을 지고 있을 때, 고통받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짐을 대신 져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쉬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과 멍에를 매게 될 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능히 그걸 감당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그런 가운데서 내가 마음이 평안하고 마음이 즐거울 수 있도록 놀라운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배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런 삶을 살면서 점점 예수님과 같은 삶이 되도록, 예수님을 닮아가는 그러한 삶을 되도록, 더욱더 배우고 그런 삶을 살아가다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짐을 더 많이 져주시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쉼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생의 짐이 다 해당하는 것으로 질병뿐 아니라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인생의 문제들 인생의 멍에들 짐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예수님을 배우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 병이 있을 때 예수님을 통해 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내 병을 고쳐주셔서 쉬게 할 수도 있고, 내 육신의 병을 고치지 않으시지만 내 마음에 놀라운 예수그리스도의 평안을 허락하셔서 능히 감당할 수 있게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하는 그런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실 수 있는 바로 ‘우리 구원자 되신다’라는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구원자 되신다는 것을 믿으시고 실제 삶 속에서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이 우리와 동행해 주셔서 비록 우리가 가는 이 과정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예수님을 통해 평안과 즐거움을 얻고 능히 우리가 걸어가는 이 모든 것을 감당하고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데까지 큰 은혜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튜브 예배링크]

  • [복음메시지] 예수님 손잡고 일어서세요(막5:25~34)

    [복음메시지] 예수님 손잡고 일어서세요(막5:25~34)

    [말씀제목] 예수님 손잡고 일어서세요(막5:25~34)

    [설교자] 오희도 목자

    [설교일] 2024년 4월 20일(토) 안식일 오전 예배

         온 가족 초청전도 집회를 맞이하여 성경에 나온 어려운 환경에서 예수님의 초청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손을 붙잡은 한 여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인간의 삶 가운데 많은 힘듦이 있지요. 경제적인 가난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기도 하고, 인간관계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마음과 정신까지 무너뜨리는 것은 몸의 병입니다. 몸의 병이 깊이 들었을 때 사람은 점점 희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경에 이 여인은 혈루증(만성자궁출혈)을 12년 동안 앓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당시에도 전염병이 많아서 유대인의 사회에서는 유출병을 앓으면 부정하다고 레위기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염 때문에 유출병을 앓는 자는 공동체와 마을에서 떨어져서 살아야 했습니다. 본문을 보면 여인은 치료를 위해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고칠 수 없어서 점점 병으로 시들어갔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여인은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다른 많은 사람들 또한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들었겠지만, 이 여인에게는 ‘정말 만나야겠다.’라는 결단을 내리게 하는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인은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가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12년간의 만성유출병으로 부정하게 여겨져 온 여인이 공동체에 나타나게 된 것이 드러나면 사람들의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사람들 사이에 몰래 섞여서 온 것은 보통 용기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 여인으로서는 예수님을 만나거나 대화할 방법이 없으니,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잡겠다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댑니다. 당시 상황에서 이것 또한 죽을 수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부정한 사람이 고의로 남을 만지면 똑같은 병에 걸리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여겨 죽였습니다. 그러니까 이 여인은 목숨을 두 번 건 것이지요. 무리에 섞일 때 한 번, 예수님의 옷을 잡을 때에 또 한 번. 이 여인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을 때 예수님을 붙잡아야겠다는 생각 외엔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참예수교회에 다니시는 많은 분들이 마음으로 예수님을 붙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붙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초청받으신 분들에게도 예수님을 붙잡겠다는 마음을 주님께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다 잘 사는 것 같아도 저마다 아픔이 있습니다. 좌절이 있습니다. 절망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용기를 내어서 예수님께 향하고 예수님의 손을 붙잡기 위해서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여인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혈루병이 나은 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깨달았다는 것은 즉각 나았다는 것이지요. 스스로 즉각 깨달을 정도로 몸이 나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붙잡으시고 이런 놀라운 축복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이 목숨을 걸고 내민 믿음의 손 때문에 구원을 얻었다고 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평안히 가라고 하시고 건강의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만난 혈루증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여인은 결심을 하고 예수님 뒤에 가서 옷을 붙잡은 것밖에 없지만, 12년 동안 고통의 병 속에서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건강한 몸으로, 구원받은 예수님의 딸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도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 손을 내미는 작은 동작으로 여러분의 인생이 놀랍게 변하는, 인생 가운데 예수님의 축복이 임하는 귀한 오늘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유튜브 설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