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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 가정 예배 세미나

    [교회행사] 가정 예배 세미나

    할렐루야!

    수원 교회는 지난 8월 3일 안식일 오후,

    가정 예배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가정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겪고 있는 고민이나 어려움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에 대하여 가정 예배를 이미 시작하여 정착한 성도님들의 느낀점과 조언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습니다.

    여러 가정의 지혜를 모아서 정리하며, 가정 예배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습니다.

    1. 가정 예배를 시작하기 전 어려움,걱정은 무엇이었는지?

    2. 가정 예배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은  무엇이었는지?

    3. 가정 예배를 진행하면 어떤 점이 좋았는지?

    4. 가정 예배 후 달라진게 있다면?

    5. 가정 예배를 시작하기 전인 가정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등등 아직 시작 전인 가정에서 궁금한 것들을 말씀하시고,

    시작하고 계신 가정에서는 실제 느낀점을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시며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을 가정의 온전한 주인으로 삼고,

    신앙의 기초를 다져가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글 : 안희수 형제

  • [성도간증]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부산교회 김정현 형제)

    [성도간증]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부산교회 김정현 형제)

      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희 가정에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저희 가정이 부산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 가정은 2015년부터 부산에서 생활하다가 2019년 말에 김해로 이사를 갔습니다. 2019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다니는 직장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김해로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꽤 멀었지만 다행히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회사 바로 앞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다녀서 방법적으로는 어렵지 않게 출퇴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출퇴근 경로가 부산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곳 중 하나여서 출퇴근 시간이 왕복 최소 2시간에서 오래는 3시간까지 소요되었습니다. 첫 몇 달간은 신입의 자세로 힘들다는 생각 없이 다녔지만 몇 달이 지나면서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고 체력적으로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기로 결정을 했고 김해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 가기 전에 부산교회 영은회 강사로 오신 목자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김해로 이사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자님께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교회와 먼 곳 으로 이사 가는 것은 잘 생각해봐야 한다며 조언해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살 때는 모든 예배에 출석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기에 교만한 마음으로 목자님의 조언을 흘려 들었고 잊은 채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김해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김해에서의 생활은 모든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에서는 30년 이상 된 빌라에서 지내다가 김해에서는 신도시에 있는 신축아파트에서 살게 되었고, 가장 큰 문제였던 출퇴근 시간은 왕복 30분 이내로 줄어들었으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 사랑이는 아파트 단지와 바로 연결되어있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위해 예비해 두신 것이라고만 생각했고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김해 안에서 한번 더 이사가 있었지만 크게 환경이 바뀌지도 않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와중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신앙이었습니다.

     김해로 이사 오는 시기에 개인적으로 신앙에 큰 시험을 겪고 있었고 거기에 코로나가 겹치게 되면서 김해에 가서도 모든 예배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겠다는 저의 다짐은 너무 쉽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코로나가 한참인 시기에 둘째 온유가 태어났고 종교시설 인원 수 제한으로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 되면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시 되었고 안식일에만 출석해도 충분하다고 여길 정도로 예배자로서의 삶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온유가 어느 정도 크면서 다시 화요일 저녁, 안식일 저녁 예배도 참석하고자 노력은 하였으나 2년간의 공백기를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교회와 집이 거리가 멀다는 것은 예배에 출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좋은 핑곗거리였기에 이것을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살던 집 계약기간 만료가 다가와서 이사갈 곳을 알아보던 시기에 ‘내가 김해에서 사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강하게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김해로 이사할 때, 그리고 김해 안에서 이사할 때 두 번의 이사를 하는 동안 이사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단 한번도 제 계획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의 이사 모두 제가 처음에 계획했던 가장 이상적인 방법대로 되지 않았지만 다행히 하나님께서 비켜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셔서 큰 탈 없이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마냥 감사하다고만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김해로 가지말라고 경고를 주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김해에서 계속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아내도 지금보다 교회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고 싶다고 얘기를 해줘서 우리 가정의 신앙의 회복을 위해 교회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도하면서 이사 갈 곳을 찾았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이사 가려고 알아봤던 곳은 부산이 아닌 양산에 있는 신도시였습니다. 교회에 가는 시간도 줄고 대중교통으로도 교회에 갈 수 있고, 시세도 기존에 살던 동네와 비슷하고, 신도시라서 생활여건도 기존에 살던 곳과 비슷 했기에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곳이 자신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수가 없게 강하게 개입하셨습니다. 몇 개월째 하락세였던 양산 부동산 시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르기 시작했고 가격은 저의 결정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적인 문제였기에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네를 찾아보게 되었고 양산보다 훨씬 더 교회와 가까운 부산에 괜찮은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처음부터 부산을 알아보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부산으로 가게 되면 제가 내려놓아야 할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부산은 항상 후순위였습니다. 부산은 아무래도 김해보다 부동산 시세가 높기 때문에 기존에 살던 집과 비슷한 수준의 집을 구할 수 없었고, 주변 인프라도 신도시에 비해 좋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제가 김해로 이사 가게 된 가장 큰 이유인 고통스러운 출퇴근을 다시 겪어야 했기 때문에 쉽게 부산으로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가락이 부산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부산으로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부산으로 가기로 결심한 이후로는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내가 내려놓기로 마음 먹었던 부분들에 있어서 이전보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살던 집보다 상태가 더 좋은 집을 더 좋은 조건으로 구할 수 있었고, 이삿짐 센터를 구하고 이사를 하는 과정, 같이 이사하는 장모님 집 구하는 과정, 첫째 사랑이가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고 그 은혜로 아무런 문제 없이 이사를 마치고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모든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예배자의 삶을 다시 살고 있습니다. 방황하다 돌아온 탕자를 기쁨으로 맞이했던 아버지처럼 잘못된 선택을 깨닫고 돌아온 저희 가정에게 질책과 징계가 아닌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것 보다 신앙의 질을 높이는 것이 더 축복된 일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저의 간증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복음메세지] 돌을 옮기는 야곱 (창 29:1~14)

    [복음메세지] 돌을 옮기는 야곱 (창 29:1~14)

    [말씀제목] 돌을 옮기는 야곱 (창29;1-10)

    [설교자] 신영길 전도자

    [설교일]  2024/07/20(토)

     

     

    요즘 우리 교회 아동부 한 아이는 한창 자기 고집이 센 때입니다. 원복은 맘에 안 든다며 잘 안 입으려고 합니다. 제 딸도 그맘때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여름인데 겨울 부츠를 꺼내서는 신고 가겠다고 떼를 쓰곤 했습니다. 그런 아이를 말리다가 포기했습니다. 고생해 보면 다시는 안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란 다 그렇게 자기 고집을 하나씩 꺾어가며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겠노라 이 길을 걸으면서 정말 그렇게 살고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내 뜻을 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건 아닌가?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야곱은 굴곡이 많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입장에선 그만큼 하나님의 손길이 어떻게 그를 인도하셨는지 발견하기 쉽습니다. 야곱의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은 없는지, 우리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로 가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29;1을 보면 야곱이 “발행했다”고 돼 있습니다. 직역하면 “발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과 축복을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출발은 가벼웠을지 몰라도 야곱의 말년을 보면,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이후 2~14절을 보면, 24장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 늙은 종을 하란으로 보낼 때와 비슷합니다. 우물에서 결혼 상대자를 만나기까지 순탄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점이 있습니다. 늙은 종에겐 있었는데 야곱에겐 없는 것이 있습니다.

    2~8절 보면, 당시 목자들의 우물 사용 관습이 서술돼 있습니다. 큰 돌을 막아 두었다가 목자들이 모이면 먹이고 다시 덮습니다. 그런데 그런 설명을 들은 야곱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아직 해가 높으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풀을 뜯기라고. 그러나 목자들이 거절했습니다.

    큰 돌이니까 무거웠을 것입니다. 물론 야곱이 혼자 옮긴 걸 보면 혼자서는 절대 옮기지 못할 무게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게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그들의 규칙이고 관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라헬이 등장하고 야곱은 혼자 그 돌을 옮기고 양 떼에게 물을 먹입니다.

     

    야곱이 그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서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고(창 29:10)

     

    아마 다른 목자들은 놀랐을 것입니다.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그리고 라헬도 놀랐을 것입니다. 그의 박력있는 모습과 넘치는 힘에 매력을 느꼈을까요? 야곱은 그 순간 괴력의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자기 생각을 위해 괴력을 발휘한 사나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우물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받는 때가 있지요. 그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의 삶은 혼자서 큰 돌을 옮기는 삶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는 것을 보면 그는 자기 시간표, 자기 뜻,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그가 좋아하는 일을 위해 힘을 쓴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선 일이 잘 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잊은 것이 있습니다. 결혼의 과정에서 늙은 종에게는 있었는데 야곱에게는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란에 간 목적은 동일했지만 신붓감을 만나기 전 아브라함의 늙은 종과 달리 야곱은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순적한 만남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습니다.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나면서 리브가와 “몇 날”후에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창27;44). 그러나 야곱은 자기 맘대로 라반과 7년을 계약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체 없이 아브라함에게로 돌아가려고 한 늙은 종과 달리 자기 임의로 14년을 계약했습니다.

    야곱은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즉 자신이 인생의 주인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야곱의 삶은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두 아내, 13명의 자녀. 그리고 장인 집에 살면서 재산을 늘려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야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나이다 나의 공력을 따라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때에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창 30:30)

     

    “나의 공력을 따라” 여호와께서 복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공력”이라는 단어는 1절에서 들었던 “발”입니다. “그의 발을 따라” 즉, “그의 노력을 따라”. 그런 그의 삶의 결과가 험악한 세월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길이 가장 좋은 길이고 쉬운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렇게 살고 계신가요? 계속 내 뜻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자꾸 큰 돌을 놓으실 것입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돌을 만났을까요? 그럴 때 얼마나 자주 내 힘으로 그 돌을 옮기려고 했나요?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옮겨 주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험악한 세월을 살게 됩니다.

     

    순탄한 삶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야곱의 인생 후반에 그는 가뭄을 만나 결국 요셉이 총리로 있던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그의 뜻대로 내려갔을까요?

     

    이스라엘이 가로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발행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의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비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웠고 (창45;28-46;5)

     

    야곱의 말년에 그는 달라졌습니다. 자기 뜻이 있었지만 하나님께 여쭈었고 그 뜻에 순종했습니다. 그런 그의 임종은 어땠을까요?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창 49:33)

     

    그는 그의 발을 스스로 모으고 죽었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기력이 있었고 평안히 죽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젊어서 발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기 힘과 뜻으로. 그러나 마지막에 발을 모으고 가려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그 뜻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은혜 주시는 분의 뜻과 시간에 따라야 합니다. 그걸 위해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는 것이지요. 말씀은 말씀대로 읽으면서 삶은 여전히 자기 뜻대로 살아간다면 아무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고 싶은 대로 가게 두시기도 하지만 또 우리를 지키고 이끄시는 분입니다. 잃은 양이었지만 믿음을 회복한 분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저 역시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붙들고 이끌고 계셨음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오늘 이 자리에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의지와 믿음만으로는 우리의 신앙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원에 대해서도 이런 약속을 주셨는데 하물며 우리 인생에 필요한 은혜와 축복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내 뜻대로”, “내 시간표대로” 안되면 불안해서 엉덩이를 가만 두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때로 하나님께서는 내게 약속하신 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 이루시기도 합니다. 나는 모르지만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은 약속을 이뤄가고 계십니다.

     

    여러분 앞에는 어떤 돌이 있습니까? 내 앞길에 장애가 되는 돌입니까? 아니면 하나님 은혜를 체험할 돌입니까? 은혜를 체험할 돌이 되기 위해서는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이 우리의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돌을 옮기느라 힘을 쓰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옮겨 주시기를 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 원합니다.

     

    https://youtube.com/live/PamCJ1lxN70

  • [복음 메시지] 이것까지 참으라 (눅22:47~53)

    [복음 메시지] 이것까지 참으라 (눅22:47~53)

    제목 : 이것까지 참으라

    본문 : 누가복음 22장 47 ~ 53 절

     

    세상에서 나의 신앙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연약한 우리 인간은, 그것을 잊고  마귀에게 미혹 당하곤 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미혹합니다.

     

    누가복음 22장 49~50절 말씀을 보면,

    무장을 한 이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러 옵니다. 이에 한 제자는 예수님께 다급히 묻습니다.

    “주님! 우리가 검으로 저 사람을 칠까요?”

    하지만 예수님의 대답이 있기도 전에 그 제자는 검으로 군사의 귀를 쳤습니다.

    당연히 그 제자는 자신의 스승인 예수님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비슷한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악인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우리의 신앙을 해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것까지 참으라!” (눅22:51)

    너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되어도 참아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뜻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참으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을 잡으러 온 군인을 치료해주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제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마태복음 26장 52절)

    하나님의 나라는 절대로 힘과 권력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악행에 대하여 힘으로 보복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마음에 미움이 가득해질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악한 마음으로 채워지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성도들입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우리는 인내할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우리를 위협하는 상황일지라도

    그것까지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내하는 힘에서 우리는 신앙이 점점 더 성숙해져 갈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흥분시키고 감정이 악해지도록 미혹합니다.

    그리고 늘 우리 마음에 보복의 마음을 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린 참을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가르침을 실천해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억울한 마음을 해결해주시고

    평안함을 주실 것입니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12:17~21)

     

    예수님을 잡으러 온 이들은 마치 강도를 잡으러 오는것과 같이 온갖 무장을 하고 왔습니다.

    예수님이 강도인가요? 그들의 마음엔 악한 마음이 충만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낮이 아닌 밤에 찾아왔습니다.

    악행은 음지 즉, 어두운 곳에서 벌어집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늘 밝은 곳에서 거하고자 해야 합니다. 선행을 행함으로 빛을 내시기 바랍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계 13:8~10)

     

    성도 여러분!

    말세엔 우리가 인내해야 하는 상황들이 더 많아집니다. 우리는 인내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주님! 우리 성도들이 모든 상황에서 인내하고 참고 견딜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말씀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NJ57uLYylCE

  • [복음 메시지] 그런즉 깨어 있으라

    [복음 메시지] 그런즉 깨어 있으라

    [말씀제목]: 그런즉 깨어 있으라

    [증 거 자]:  목자 이요셉

    [증거일자]: 2024년 7월 20일 안식일 오전예배

    [본문말씀]: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25;1)”

     

    본문의 말씀 중 신랑을 맞으러 나간 10명의 처녀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모든 성도들을 상징하는 표현입니다.  10명의 처녀가 다가오는 신랑을 맞이하러 나갔습니다. 곧 신랑과 함께 집으로 돌아 와서 성대한 혼인잔치를 열게 될 것입니다. 이 혼인잔치는 성도들이 천국에서 누리게 될, 풍성한 행복을 상징하는 표현들입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25:5~6)”

     

    10명의 처녀가 신랑을 맞으러 나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신랑이 오지 않았고, 밤에 신부가 졸며 자는 사이에 신랑이 도착하게 됩니다. 10명의 처녀 중에 5명의 처녀는 기름이 부족해서 불이 꺼져가고 있었고 기름을 사러 간 동안에 기름을 미리 예비한 5명의 처녀는 혼인잔치에 참여하였고 결국 문은 닫히고 말았습니다. 기름을 예비하지 못한 처녀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 했지요. 

     

    두 부류의 처녀들의 핵심적인 차이는 기름을 소유하고 있느냐, 있지 않으냐가 아닌 기름을 충분히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5명의 처녀는 기름 곧, 성령을 충만히 예비하였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자기의 통제력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으로 채우고자 했던 자신의 통제력을 잃어버리고 성령의 소욕대로 그 사람이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소욕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말과 그 사람의 행실이 다 하나님 앞에서 보기에 값진 말과 행실이 되며, 나의 말과 행동이 성령의 지배력 안에 놓이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영적인 어두움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지금과 같이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고, 이적을 행하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때 우리 앞에 오는 환난은 아주 무겁고 경험해 보지 못한 환난이기에. 믿는 자라 하더라도 미혹 받을 수 있으며 영적인 환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낮이며, 밤이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25;10)”

     

    천국은 예비 된 자들, 성령이 충분히 준비된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기도와 전도에 힘써 행하여 성령을 충분히 준비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록자: 이현우

    편집자: 방태식

  • [교회행사] 거제&r광주&목포 연합 여름 MT

    [교회행사] 거제&r광주&목포 연합 여름 MT

    <7월 13일 1일차> 

    대예배당에 모여 기도를 드린 뒤 광주교회로 출발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어느새 광주교회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광주교회와 목포교회의 대학사청부들이 모두 모여 대예배당에서 기도를 드린 뒤 형제들은 축구를 하러, 자매들은 야시장 구경을 갔습니다. 끝난 후 다시 광주교회에 모인 뒤 맛있는 간식(치킨 & 피자)를 먹으며 각자 담소를 나눴습니다. 간식을 모두 먹은 후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대학사청부들간의 즐거운 교제를 나누며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7월 14일 2일차>

     

    기상 후 광주교회 성도님들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주먹밥과 샌드위치,과일을 먹은 후 전남 영암에 있는 월출산기찬랜드로 출발하였습니다.

    식사 준비 해주신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 중…🚐…)

    이곳은 전남 영암에 위치해있는 ‘월출산기찬랜드’입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계곡물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기찬랜드에 도착 후 평상에 짐을 풀고 연합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저 멀리서 누군가 저희에게 인사를 하고 계시네요!
    과연 저 분들은 누구일까요??

     

     

    임성열 목자님과 이남찬 전도자님이셨네요!
    목자님과 전도자님도 저희 활동을 같이 지켜봐주셨습니다.
    (목자님,전도자님 사진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넣고 싶었습니다)

     

    조를 나눈 뒤 레크레이션,피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다같이 준비해온 주먹밥,컵라면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거제-전남 청년들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약 4시간 정도 물놀이를 한 뒤 저희는 목포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목포교회에 도착 후, 목포교회 성도님들,사청부 형제님들께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다같이 웃고 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습한 날씨 속에 불 앞에서 고기를 굽던 형제님들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고생하셨어요🥹)

     

    2일차 일정의 하이라이트인 찬양기도회입니다!
    거제-전남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기도제목과 기도제목을 가진 이유,찬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이 시간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워 보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제-전남 청년들,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해야겠습니다.

     

     

    ***

     

     

    <7월 15일 3일차>

     

    마지막날은 목포교회에서 찍은 단체사진으로 시작합니다.

     

    평일이라 처음 연합행사 시작 인원보다 많이 줄어 아쉽지만 다음에도 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아침을 늦게 먹은 탓에 목포 평화광장 근처에 있는 “갓바위” 길을 짧게 걸어본 후 사진 찍고 점심식사를 위해 목포에서 유명한 아구찜 맛집으로 이동했습니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후식먹으러 이동하는 사이에 목포 유달유원지 주변에 있는 스카이워크를 들렀습니다.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에 지어진 다리로 아래를 보면 찰랑이는 바닷 물결이 보이는 다리였습니다. 다같이 사진도 찍고 바로 옆에 예쁜 포토 스팟이 있어 다같이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에 구름이 많아보이지만 너무 덮지도 흐리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사진 찍고 카페에서 서로 이야기 나누며 연합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2박3일 일정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시고 다치는 사람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연합행사를 통해 거제, 광주, 목포교회 청년들이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 성령으로 하나되어 신앙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광주, 목포교회 방문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받은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는 모든 참예수교회 청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참예수교회 청년들이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성도소개] 지수빈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지수빈 자매를 소개합니다.

    지난 3월 4일 거제교회에서 전입하신 지수빈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Q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

    A :좋아하는 음식은 과일 계열이고 취미는 비즈 만들기나 그림그리기입니다.

     

    Q :나의 성격/장점/단점

    A :성격은 좋게 넘기려는 편이고, 장점은 잘 참고 오래 기다려 주는 점. 단점은 정이 너무 많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A :하루를 마무리 하기 전 저녁 시간대를 가장 좋아합니다!

     

    Q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것

    A :심리학이나 공예에 관심이 많아서 더 배워보고 싶어요.

     

    Q :나의 유년기 시절(추억, 기억)

    A :교회에서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산으로 놀러 다닌게 기억에 남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여행지

    A :어린 시절 갔던 제주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예쁜 바다를 본 것과 말을 타본 기억이 좋았습니다.

     

    Q :처음 신앙 생활하게 된 계기

    A :모태신앙인지라 어머니를 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나왔습니다!

     

    Q :성령 받은 간증

    A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직전 중등부 영은회를 처음 간 겨울 영은회에서 받았습니다.

     

    Q :기쁘고 감사한일

    A :할수 있는 적성을 살려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이 최근 중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타지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Q :요즘 기도 제목은?

    A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는 것과 영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장하는 것입니다.

     

    Q :좋아하는 성경구절/찬양

    A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좋아하는 찬양은 “같이 걸어가기” 입니다!

     

    같이 걸어가기

    혼자 뛰어가지 않기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며

    주를 따라 걸어가기

     

    같이 걸어가기

    내 맘대로 가지 않기

    주의 뜻이 무언지 살피며

    주와 함께 걸어가기

     

    같이 걸어가기

    한 눈 팔지 않고 가기

    주의 뜻이 어디든 따르기

    주와 함께 걸어가기

     

    날 돌아보기 회개하기

    주의 뜻 무언지 구하기

    사랑하기 의를 행하기

    정결한 맘으로 예배하기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 [교회행사] 2024년 대전교회 봄 영은회 “오직 택하심을 입은자”

    [교회행사] 2024년 대전교회 봄 영은회 “오직 택하심을 입은자”

    할렐루야, 화창한 5월 주님의 큰 사랑과 은혜 안에서 진행된 대전교회의 봄 영은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전교회는 봄 영은회를 위해 50일간 릴레이 금식기도와 영은회 한 달 전 특별기도회를 열어 합심하여 기도로 영은회를 준비했습니다. 영은회 전 주에는 안식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전도심방팀과 노방전도를 희망하는 성도님과 함께 교회 인근 주민들에게 영은회 리플렛과 전도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신도회 별로 마음속에 품은 전도 대상자들에게 영은회 리플렛과 전도물품을 개별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전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그 사랑이 잘 전달되어 구도자 4명이 참석하셨습니다. 감사주입니다. 

        

     이번 봄 영은회는 동부교회 오희도 목자님께서 5월 24일 금요일 저녁부터 5월 26일 일요일 오전까지 3일간 ‘오직 택하심을 입은자 ‘라는 주제로 주님의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영은회 예배 때마다 마리아&한나회 연합 찬양을 시작으로 배혜* 자매님의 독창, 바울회, 청년부, 아동부, 유니게&에스더&마가&다니엘 연합찬양, 샤론 성가대의 찬양으로, 신도회별로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참여함으로써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토요일 저녁 예배에 청주교회에서 51명의 성도님들이 자리를 함께 해주셨으며, 은혜로운 청주교회의 특별찬양으로 더욱 풍성한 영은회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올해 3월 강남교회에서 대전교회로 전입한 김언* 형제, 김혜* 자매의 아들이자 대전교회의 최연소 사랑둥이 김이* 형제가 5월 19일(일) 세례를 통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2일 차 오후 예배를 마치고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서 김이* 형제의 세례증서 전달이 있었습니다. 김이* 형제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온전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마음을 모아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힘쓰고 주님의 크신 은혜와 도우심으로 봄 영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끝까지 순종하고 언약을 붙잡아 주님의 뜻을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귀한 택하심을 입은 대전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롬 11:7) 

     

  • [기관소개] 대전교회 바울회

    [기관소개] 대전교회 바울회

     할렐루야, 대전교회 남신도회의 최고 연령층이자, 믿음의 열정 또한 최고인 바울회를 소개합니다. 바울회는 70대 이상 남신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원은 총 11명이며, 안식일 평균 출석인원은 9명이어서 높은 출석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2명은 병환으로 교회를 출석하지 못하고 계시는데, 그 분들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울회는 참된 진리 안에서 중심을 잡고 모든 봉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계십니다. 주기적으로 바울회에서 교회 주변 및 텃밭 정리 봉사를 해주신 덕분에 교회 주변이 늘 깨끗합니다. 특히 신도회 특별찬양이 필요한 순간 항상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오전예배 전, 점심시간 이후 등 틈틈이 신도회 실에서 다 같이 모여 기쁘게 찬양연습을 하는 모습이 은혜로웠습니다.

     

    .

     

     안식일에는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부터 신도회실에서 모임을 가지며,  한 주 동안 감사한 일들을 서로 나누며 성도 간의 친밀한 교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바울회 주요 계획이 장기 미 출석 성도 심방, 분기별 단합대회, 교회 주변 및 텃밭 정리가 있는데 잘 시행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3월에는 봄 소풍으로 충남 서천과 논산을 다녀왔는데, 다 같이 웃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곧 무더위를 식히러 여름 단합 대회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대전 교회 바울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