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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사청부 영은회 개최

    [교육부] 사청부 영은회 개최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추계 사청부영은회 일정이 모두 잘 마쳤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9/23(토)~24(일) 1박 2일 일정으로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헌신(시 110:3),’이고, 이요셉 목자님이 강의해주셨으며 참여 인원은 총 122명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사청부가 오직 하나님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북부연합] 참북연 찬양한마당 행사

    [북부연합] 참북연 찬양한마당 행사

    할렐루야~

    2023.9.3.(일) 북부연합 13개교회는 찬양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2년에 1번씩 개최하는 행사였지만 코로나19 기간에 시행되지 못하였다가 코로나19 후에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교회별로 합창, 중창, 연주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찬양을 교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과 신앙의 아름다운 교재를 나누었습니다.

     

     

  • [교육부] 2023년 중3 수련회

    [교육부] 2023년 중3 수련회

    할렐루야~

    7월22일부터 4박5일의 일정으로 중3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좋지 못 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원이 무사히 대전교회에 모여서 찬양,말씀으로 시작되었고 뒤이어 O.T로 일정 안내가 있었습니다. 조별활동에 모든 인원이 함께하며 서로 마음을 열고 간식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그렇게 즐거운 첫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오전에 대전교회에서 출발해 직지공원에 들러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점심에 김천교회에 도착하여 식사를 하고 강의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참예수교회의 역사를 배우며 자신들의 신앙의 뿌리를 찾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고,  저녁 이후 조별학습을 하며 작은 다짐을 가지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며 둘째 날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넷째 날에는 오전에는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를 향하는 길을 걸으며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에 대해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 이후 수련회 마지막 강의를 듣고 조별활동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큰 환영 속에 전주교회를 방문였고, 이어서 전주교회 성도님들과 찬양교류를 하고 전주교회 청년부와 게임을 하며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지며 중3 수련회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습니다. 

    금번 중3수련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한국 초기역사 교회들를 순방하며 살아있는 신앙의 증인들을 배우며, 신앙의 동역자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게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를 짊어지고 나가는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마지막 날까지안전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교육부] 춘계 학생부 영은회 개최

    [교육부] 춘계 학생부 영은회 개최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아래 북부, 남부 학생부 영은회 일정이 모두 순탄하게 잘 마쳤습니다. 이번 학생부 영은회는 7/29(토)~8/2(수) 4박 5일 일정으로 북부는 대방교회, 남부는 전주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반석 위에 세운 하나님의 교회’로 참예수교회 기본신앙(1~5)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영은회의 참석자는 총 115명(북부 41명, 남부 74명)으로 미수령자는 총 22명(북부 10명, 남부 12명)이며, 1명(남부 1명)의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더불어 영은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각지 모든 교회의 관심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든 학생부가 기본신앙을 토대로 믿음을 굳건히 세워나갈 수 있기를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 메세지] 교회를 예표하는 하와

    교회를 예표하는 하와

    글 : 전홍희 목자

    서론 :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예표가 성경에 풍부하게 나타나듯이, 교회에 대한 예표적인 기사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아담의 아내 하와의 모습 속에서 교회의 모습을 살펴보고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교회와 교인으로서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분명하게 이해하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타락하기 이전의 아담은 하나님 앞에서 순수한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진흙으로 그의 몸을 만들고 그의 코에 생명을 불어넣어 산 영을 부여하셨습니다. 그러나 죄를 저질러 하나님의 영이 아담에게서 떠나, 그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야만 하는 이유였습니다.(롬5:14)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앞에서 산 영과 살려주는 영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영혼은 새롭게 태어나 하나님과 하늘에 속한 존재로 새로운 삶을 얻게 됩니다.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아담의 신부인 하와는 교회를 나타냅니다. 아담과 하와의 친밀한 관계처럼 예수그리스도와 교회는 신랑과 신부, 남편과 아내의 관계입니다. 교회는 어떻게 그리스도와 친밀한 관계가 되었을까요?

     

    1. 하와는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에서 하나를 뺀 후 그로부터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아픈 과정이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여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만들어내셨습니다. 영국의 심프슨 경(1800년대)은 수술을 받는 환자의 고통을 고민하고 있던 중 성경을 읽다가 본문을 통해 영감을 얻어 수술용 마취제 클로로포름을 개발했습니다. 하와가 아담의 몸으로부터 출현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옆구리에서 나온 피로 교회를 세운 것을 예표합니다.(행20:28,계5:9) 그러므로 성도는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났으니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어 자신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하겠습니다.(창2:24,고전6:20)

     

    1. 하나의 뼈로 한 사람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아담은 하와를 보았을 때에 자신의 뼈와 살의 일부이며 한 몸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만드신 하와를 보여 기뻐하며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하나의 뼈로 하와 하나를 만드셨습니다. 어떻게 하나의 갈비뼈로 한 사람을 만들 수 있을까요? 또 사람에게 갈비뼈가 12쌍 있는데, 한 사람만을 만들었을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아내는 하나여야만 한다는 하나님의 선한 뜻을 보여줍니다.(말2:15) 사람이 여러 아내를 두고 모든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음을 가르쳐줍니다. 갖는 것은 사랑과 조화를 깨뜨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주님의 몸된 교회는 하나이어야만 합니다.(엡4:4~6) 몸이 하나이듯이,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신부와 아내가 하나이듯이 이 땅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참교회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를 향한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마땅히 참 사랑을 베푼 그리스도만을 사랑해야하겠습니다.

     

    1. 두 사람은 부끄러움이 없었습니다.

    (2: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부부 간의 관계는 서로에게 거리낌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부부 관계의 신비로움은 서로를 이해하고 모든 것것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부끄러움을 아시고 깨끗하게 씻어 주심으로 성도가 주님 앞에 점과 흠이 없이 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생활 중에서도 죄와 허물이 있을 때마다 성도를 정결케 해주시는 그리스도에게 나아가 신부의 예복을 씻고 마지막 부끄러움이 없는 혼인 잔치를 준비해야하겠습니다.

     

    결론: “아담에게 단 하나밖에 없는 아내”는 가장 소중하고 친밀한 관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시고 세우신 참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관계가 되어야합니다. 성도는 주님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영적 신랑으로 여기며 사랑해야하겠습니다.

  • [교회행사] 대전교회 전성도 참여예배 (전도집회)

    [교회행사] 대전교회 전성도 참여예배 (전도집회)

    할렐루야! 

    2023년 8월26일(토) 대전교회에서 전성도 참여예배(전도집회)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023년 대전교회에서 정한 성도의 실천사항은 

    1. 말씀: 성경1통곡, 성구암송 (기본신앙100구절) 

    2. 찬양: 소그룹찬양 활성화 안식일 찬양, 새찬양 배우기 

    3. 기도: 새벽기도 

    4. 전도: 예수제자삼기 전도운동 참여 

    -119운동(1인 1영혼 9원하기 운동) 

    -가족,친척,친구,이웃 중 1명 교회로 인도하기 

    -신도회 및 소그룹교제 활성화를 통한 잃은양 찾기와 전도 

    5. 봉사: 1인 1사역 참여(환경, 시설, 차량 등) 

    입니다. 5가지의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전성도 참여 예배를 통해 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을 사모하고 참예수교회의 신앙에 대해 배우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함이었습니다. 

     

    참여 예배의 주제는 ‘십자가’로 첫 번째 순서는 ‘교회의 참된 터는’을 전 성도가 찬양하고 목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 1:1~3)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어떻게 세우셨는가? 

    1.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진 자들  

    2.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3. 예수님을 구주로 부르는 자들 

    하나님께서는 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주신 유일하신 구주이십니다. 

    예수를 구주로 부르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 안에서 복을 빌어줄 때는  

    은혜와 평강을 기원해 주어야 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모든 성도분들에게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에스더회의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로 전도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니게와 마가,다니엘,바나바의 찬양에 이어 참예수교회 기본신앙 (교회) 1~10번 성경 암송 맞추기와 선물 증정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마리아, 한나회, 바울, 아동반, 청년반순으로 찬양 발표가 있었습니다.

    평소에 신도회별로 찬양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연습을 해오셔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됨의 시간이었습니다. 전성도가 전도에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지는 소중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도전 500곡 시간에는 찬송과 첫 소절을 듣고 찬송가 제목을 맞추는 게임으로 아동부부터 장년부까지 전성도가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전도집회는 새 성전에서의 두 번째 성도 참여 예배로 추후 신도 간증과 짧은 주제의 설교가 포함되면 자연스럽게 전도 집회로 발전해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목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전성도 참여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주안에서 더욱 말씀을 사모할 수 있게 되고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릴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동부교회 이성자 모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1. 친정 어머니가 유언하시다.

    벌써 30여년 전 일입니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남양주 경찰서 근처에 사셨을 때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저에게 유언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멈도 숙이가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녀라!”   그 말씀을 듣고 그때 당시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숙이가 외할머니에게 그렇게 말씀해 달라고 부탁해서, 어머니가 저런 말씀을 하시는구나!’   숙이는 저의 큰 딸입니다.  그런데 나중에야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막내동생을 매우  늦은 나이에 낳은 탓인지, 늘 애달파 하셨습니다. 현재는 늦둥이 막내동생은 물론이고,   저도  참예수교회에서 봄에 세례를 받고 돌아가신 어머니와 같은 곳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나중에 자녀들이나 손주들에게 저의 어머니와 같은 유언을 하고 싶습니다.

    “참예수교회에 다니라고…(열심히!!)”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모두 모두!!)”
     

    2. 오랜 기간 불교를 믿다가 기독교로 개종하다.

    20년 전 일입니다.  하루는 손녀딸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할머니, 딸이 할머니 전도하려고 저렇게 금식을 하고 있는데  부모가 돼서 교회에 좀 가 주시면 안돼요? 좀 가시지!”

    손녀(김솔)가 하는  말을 듣고,   딸이 다니는 교회를  몇 번 따라 나갔습니다. 그때는 수원에 있을때 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두 딸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장 관계로 중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몇 차례 나갔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절에도 못 가겠고, 딸들이 없으니  교회도 갈수도 없구나!’

    그래서 몇 년동안 그냥 지내다가  ‘그래도 나는 종교를 가져야  되겠다!’ 생각하고  남편과 아들에게 “절에  좀 데려다 줄래?” 하였습니다. 그 뒤로 다시 절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 큰 딸이 중국에서 돌아와서  목자님을 모시고 꾸준히 심방을 왔습니다.

    심방 오지 말라고 딸을 야단 쳤는데도 계속 모시고 왔습니다.  “어휴~쟤가 왜 저러지? 내가 쟤를 잘못 가르쳤나?  나는 나대로 열심히 믿게 하고, 내 종교(불교)에  열심하도록 그냥 두지,  왜  저러나!” 하고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불교 서적을  읽고 있노라면 딸은 죽자 살자  “엄마, 절에 좀 안가면 안돼요?”  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너 엄마한테 자꾸 그러지 말라고 했지!” 그렇게 야단 친 후 딸이 집으로 되돌아가면 저는 새벽까지 불교 서적을 읽곤 했습니다.

    외손주 병호, 병일이가  할아버지 팔순 때  성경책을 선물로 사서 가족들에게 한권씩 주면서 같이 교회 다니시자고 일일이 편지까지 써서 주었습니다.  그 때는 성경을 읽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주 유용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작년에 남편이 몸이 안 좋아졌습니다.  나는 평소 남편과 부처님을 믿은후 죽으면 극락에 함께 있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목자님, 사모님,  교회분들이 자주 심방을 오시니 마음이 어지럽던 차였습니다. 하루는  같이 심방 오신 한 자매님이 가족에 대한 간증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간증을 듣고  ‘내가 이렇게 고집만 부릴 일은  아닌데…….마음을 좀 바꿔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니 누나가 계속 아버지한테 교회 얘기를 하니까 아버지 맘이 교회로 좀 끌리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겠니?” 그 말에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곳으로 가신다면 좋은 일이니까,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누나 말대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어머니 종교는 어머니 마음가는 대로 하시고요!”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고 나머지 딸들도 아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 후  제 남편은  큰 사위의 권유와 많은 교회 분들의 수고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기적적으로 세례(2022.8.15)를 받고 일주일 뒤에  낙원으로 갔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저도 그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하늘나라로 간 남편의 옷 정리를 하는데 눈물이 너무 쏟아져서 자녀들이 대신 정리를 해주는 동안 큰 딸 집인 수원에 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위는 믿음에 관한 얘기들을 계속 해주었고  병호는 지극 정성으로 배려하고 저를 위로해 주었고 병일이는 차로 동부교회 예배에 참석하도록 데려다 주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조문에 대한  답례인사를 하고 난 후, 속으로  ‘나도 애들 아버지를 따라 가야지!’ 이런 마음으로 그동안 심취해서 보던 불교 서적들을 모두 정리해서 다 절에 가져다주고 와서 마음을 굳게 먹고 애들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안식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둘째 딸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찬송가 가사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서 이제 더욱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집에서는 간증집을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3. 세례 받기전  2주간 전혀 음식을 못 먹다가 세례(5.14)받고 다시 먹게 되다.

    올 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세례식을 2주 앞두고 갑자기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전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녀들이 저의 건강이 걱정되었는지 저를 큰 병원에 데려 가서 모든 검사를 다 마쳤는데도 건강상 문제는 없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여전히 식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애들 아버지는 9일간 곡기를 못먹고  위중한 상황이 되었었는데,  저는 세례를 앞두고 10일 이상 식사를 못 하니까 교회는 비상이 걸려서 저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세례받기 전에 제가  두 번 꿈을 꾸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애들 아버지가 꿈에서 나타나  “당신 때문에 내가 바늘에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문득 내가 불교와 관련된 것들을 다 정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정리한다고는 했는데 혹시나 남아 있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불경책 1권과 염주1개, 절에 다닐 때 입었던 바지 1개, 불교 달력 등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샅샅이 찾아서 모두 다 갖다 버렸습니다.

    세례 받기 하루 전에 또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2주간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서 너무 너무 배가 고파 있던 나에게  아름답고 파아란 바다에서 어떤 두 사람이 밥을 주어서 너무 너무 맛있게 먹는 꿈을 꾼 것입니다.  저는 꿈을 꾸고 나서 힘이 났습니다. 지금도 그 꿈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기쁩니다. 

    저는 꿈을 꾼 다음 날인 2023년 5월 14일에 애들 아버지가 세례받은 그 장소에서 둘째 딸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식후  교회에서 예약해준  식당에 갔는데 그동안 먹지 못한 식사를 세례받은 그날  점심 식사부터 아주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4. 대만교회 방문에 막내 딸과 손녀 현경이도 함께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다.

    저는 자녀가 4명인데 큰 딸 숙이와 둘째 딸은 믿고, 아들과 막내 딸이 아직 믿지 않는데,  이번 가을에 교회에서 새신자와 구도자들을 위한 대만 여행(2023.10.30.~11.5)에 믿지않는 딸과 손녀 딸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이하 여러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기대 반 설레임 반입니다. 감사주!

     

    5. 명절이나 남편 기일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온 가족이 온전한 예배를 드리다. 

    큰 사위 인도하에,  믿지 않는 자녀들까지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가족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믿음의 가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과거에  제가 하나님을 몰랐던 시간에도,  많은 목자님과 성도님들의 한없는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들을 사랑으로 인도해 주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그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1 이성자모친과 둘째 따님의 세례식날

    사진2 자녀, 남동생, 사위, 손주와 함께

    사진3 성찬을 받는 모습

    사진4 모친의 전도대상 손주가 교회 온 날,   남동생 이수영 형제님, 큰 딸 남궁숙 자매님과 함께

    사진5  모친 어머니의 살아 생전 모습.  세례 받고 큰사위(박성구형제님)가 남양주까지 가서 수원교회 영은회 참석시키기 위해 차로 모시고와서  영은회 내내 업어서 예배당으로 가는 모습(30여년전 사진)

    사진6 모친의 손녀 솔이자매&가이자매가  이모 남궁숙자매님의 인도로 세례받고 수원교회 돌아와서 감사 찬양하는 모습(2003.10.3)

  • [성도소개] 수원교회 김*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수원교회 김*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2023년 성령을 받은 수원교회 김*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Q1.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김*성 형제 :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 김*성 이라고 합니다.

     

    Q2.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상황이었나요? 

    김*성 형제 : 저는 안수를 받으러 나가서 기도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됐습니다.

    몸이 떨렸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저의 죄에 대해서

    더욱 회개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게 됐습니다.

     

    Q3.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김*성 형제 : 성령을 받았을 때, 내가 진짜로 성령을 받은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목자님이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하셔서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놀랐고, 제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Q4. 성령을 받은 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김*성 형제 : 평소와 다르게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성령기도를 하는게 신기하기도 해서 평소보다 더 기도를 하는것도 같습니다.

     

    Q5.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해 다짐 한 마디 해주세요.

    김*성 형제 : 앞으로 교회에서 설교를 들을 때, 졸지 않고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될 때 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안수받는 김*성 형제와, 어머니인 김*옥 자매님)

  • [교회 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교회 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하심 아래,

    수원교회는 2023년 9 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사 : 동부교회 오*도 목자)

    “행복한 인생” 이라는 주제를 삼고,

    전도대상자와 잃은양이 한 영혼이라도 주님앞에 나아오도록 준비했습니다.

     

    각 소그룹에선, 정성으로 준비한 특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초청대상자들에 대한 환영과 축복의 시간이 됐습니다.

    특별히 몸이 불편한 성도님들도 앞으로 나아와 전심으로 찬양을 드리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수년간 교회로 발걸음하지 못했던 원양희 형제님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고 기도드리는 모습역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성전은 영혼들에게 열려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엔 구도자인 박*진 자매에게 성령이 내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귀히 여기셨을까요?

    세례를 베풀기 전,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행10:47)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자매가, 이번 영은회 그리고 성령을 통해 진정한 행복한 인생이 무었인지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이번 영은회를 맞아, 오랜만에 성도님들이 힘을 모아 애찬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에 앞장서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도 그 마음을 귀히 여기시고,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애찬은 그 어느 음식보다도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영은회 마지막 시간,

    성찬례식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을 기념했습니다.

     

    주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교회를 처음 오신 분 부터~오랜 신앙생활을 이어온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은회 기간동안 느낀 열정과 사명감으로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우리 수원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글 : 안*수 형제

  • [성도 소개] 안양교회 총무 임원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안양교회 총무 임원을 소개합니다!

    이번 안양교회 <성도소개>는 총무 임원이신 김*수 형제님이십니다. 언제나 밝게 웃는 스마일맨이신 형제님은 교회 시설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우리교회 맥가이버이십니다. 교회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개인적인 시간을 내셔서 봉사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그 수고를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1. 안양교회 총무로서 어떤 일을 맡고 계시나요?

    제가 처음으로 교회임원이 되어 총무를 하게 되었을 때 전임 총무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총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 때 이런 말을 들려주더군요. “총무의 ‘총’은 한자로 ‘總(모두 총)’이어서 교회의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전임 총무는 사실 제 아내입니다^^) 지금 총무 2년차인데 그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교회 대부분의 일과 관련 있지만 그 중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교회의 모든 시설과 물품관리 그리고 신도 재적 및 출석현황 관리, 주보제작 등이 있습니다. 총무가 해야 할 일이 많다 보니 현재 저는 교회시설과 물품관리를 주로 하고 있고 출석 현황 및 주보 제작 등을 오집사님께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2. 총무 직분을 수행하면서 신앙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느 교회나 새로운 교회 임원을 선출할 때면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선뜻 나서는 성도님도 없을 뿐더러 제안을 받은 성도님도 여러 가지 이유로 거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교회 임원을 제안 받았을 때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임원직을 수행하게 되면서 임원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더군요. 예배도 교회행사도 빠짐없이 참석해야 하고 어쩔 수 없이? 기도하는 시간도 말씀을 보는 시간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임원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저의 신앙을 한 걸음 더 성장하게 도와주는 것을 느끼며 감사하게 됩니다.

    3. 총무 직분을 하는데 어려운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을 낼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요?

    저의 직업이 건물관리와 관련되어 있다 보니 큰 어려움은 느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나와 가족 뿐 아니라 교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일을 할 때면 모든 성도님들이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즐겁게 교회생활 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면 더욱 즐겁고 신나게 일을 하게 되더군요. 굳이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임원들이 각자 맡은 직분을 열심히 하는 것이 맞으나 교회는 임원 뿐 아니라 모든 성도님들의 교회이기에 ‘내가 맡은 일이 아니니까!’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도와 줄 일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임원들도 더 힘을 내서 교회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4. 총무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느낀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모두 알고 있듯이 작년 말에 뜻하지 않게 교회 4층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 가장 큰 문제는 3층 주방 부분과 4층 일부분을 철거해야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교회가 너무 협소해서 최악의 경우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시간적으로도 재정적으로도 다른 곳으로 이사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이 일로 오랫동안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감사하게도 4층에 입주해 있던 분이 이사를 가게 되었고 건물주 분의 배려로 교회에 우선권을 주셔서 4층 전체를 리모델링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리모델링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았지만 무사히 잘 마치고 안락한 공간을 마련해 주심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안양교회의 여러 어려운 상황, 즉 금전적인 어려움과 시간적으로 촉박한 상황을 아시고 최선의 길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 김*수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4층 인테리어 공사 작업 중이신 형제님>

    < 형제님의 축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