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 5:8, 개역한글)
![[신앙의 향기] 거제교회 풍경 사진 (feat. 말씀구절)](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2/09/unnamed-file.png)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 5:8, 개역한글)

일시 : 2022. 09. 10.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9 참예수교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9-3
설교자 : 김용준 목자
제목 : 초막절, 여호와를 위하여 지키라
주제성구 : 레위기 23장 33절~36절
(레23: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23:3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 일동안 지킬 것이라
(레23:35) 첫날에는 성회가 있을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레23:36) 칠 일 동안에 너희는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요 제팔일에도 너희에게 성회가 될 것이며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교회행사] 세례식 행사](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2/09/5-2.png)
할렐루야 ~
8월 28일 일요일에 장영숙, 황명심모매님의 세례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순복 모매님의 소개로 올 4월부터 장영숙, 조인숙모매님이 먼저 나오시고 그 뒤를 이어
황명심 모매님도 전도되어 꾸준하게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세분 모두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정기 성경공부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셨고, 모든 행사와 예배일정에 즐겁게 모두 참석하셨습니다.
조인숙 모매님은 다음에 받기로 하고 이번에 세례 받으실 분은 장영숙 모매님, 황명심 모매님 이렇게
두분이 받으시기로 했습니다.
황명심 모매님은 밤에 잠을 자면서도 성령 달라고 간구하더니 드디어 세례식 전날 오전 예배가 끝나고 안수받을 때에 충만하게 성령을 받았습니다.
두 분 같이 세례를 받기로 했는데 한분은 성령을 받고, 먼저 나오신 장영숙모매님은 아직 성령을 못 받은 상태라 성도들이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목양실에서 세례 대상자들과 세례교육이 있었습니다.
세례교육이 끝나고 성령으로 기도하던 중에 드디어 장영숙 모매님도 통곡을 하며 기도할 정도로 그날 충만하게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평상시에 하나님을 사모하고 가정에서도 늘 기도하던 모습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세례받기전날 두 분 모두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과 전성도의 축복속에 행복하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교육이 끝나고 장영숙 모매님이 성령을 받으심]

[장영숙 모매님 세례식]

[황명심 모매님 세례식]

[신도회 자비반과 함께 찰칵~]

[전 성도들과 함께 찰칵 ~]

[장영숙 모매님 세례증서를 받고~]

[황명심 모매님 세례증서를 받고~]

할렐루야!
21년 2월에 경기도 연천에 있는 훈련소로 입대하여 22년 8월 강원도 철원에서 자대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전역하게 되었습니다. 18개월의 군 복무 기간은 저와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함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지 깨닫는 귀한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군 생활을 마무리하며 우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전역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일은 전투차를 이용하여 훈련 시 인원을 수송하거나 부대의 부식을 운반하는 일들이었습니다. 사회에선 쉽게 운전할 수 없는 차들을 운전하는 일은 재미있기도 했고 특별한 일이었지만, 대부분 5t 이상의 큰 차들을 다루다 보니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특히 야간에 하는 운행이나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하는 운행은 부담이 있었고 주변에서 간간이 나는 사고들을 보고 들으면 두렵기도 했습니다. 큰 부담이 가는 운행은 피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맡겨진 일이었기에 제가 감당해야 했고 그런 운행이 있다면 항상 기도 후에 운행을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고 없이 맡겨진 일들을 모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생활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는 경험을 하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운전병으로 입대를 했기에 연천에서 훈련소를 수료하고 후반기 교육을 받은 이후 자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방부대보다는 후방부대로 가길 원했지만, 저의 자대는 강원도 철원의 최전방부대였습니다. 다른 이의 군 생활 속에서 말로 듣기만 했던 그 철원을 내가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두렵기도 했고, 기대와 다른 현실에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곳에 나를 오게 하신 이유도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입대하기 전, 저는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마음의 문을 잘 열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신앙적으로든 세상적으로든 친구들의 모범이 되고 싶어 했고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힘든 친구를 위로해주는 것을 좋아했지만, 정작 저 자신을 그만큼 이해하고 위로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하는 것에도 서툴렀고 남들이 나의 생각과 고민들을 이해해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저의 고민을 털어놓으려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훈련소와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코로나로 휴가가 통제되어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었고, 강도 높은 훈련들과 근무가 많아 제겐 스트레스가 많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휴전선과 가까운 최전방의 자대에 간 이후 주변에 아는 사람도 당연히 없었고 심각한 코로나의 여파로 휴가가 불가능하여 교회도 갈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내가 힘을 얻을 수 있을까? 하나님과도 멀어진 것 같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동기들도 많은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동기들과 가족들은 그런 저의 모습을 어떻게 알았는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위로해주었습니다. 늘 누군가를 먼저 위로해주려고 했기에 위로를 받고 있는 저의 모습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 순간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또한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제 주위에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선 우선 나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먼저 내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일4:20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을 나누고 진실된 관계를 맺어야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고, 하나님이 성경 속에서 하신 선택의 의미 또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게 해준 시간이 저의 군 생활이었습니다. 입대 전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정작 저 자신을 잘 살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운 집단생활을 할 때, 오히려 저 스스로를 살펴보고 믿음 안에서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군 생활 중 이런 뜻깊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벧전5:10
할렐루야~! 참예수교회 안산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안산교회 아동부 학생은 유치부 1명, 초등부 7명이 있습니다.
유치부는 사랑반, 초등 저학년은 소망반, 초등 고학년은 믿음반으로 3반이 운영되고 각 반마다 두 분의 교사님께서 섬겨주시고 계십니다.
아동부의 안식일 예배시간은 찬양, 말씀, 분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찬양 : 3:50 ~ 4:00
말씀 : 4:00 ~ 4:20
분반 : 4:20 ~ 5:00
총회에서 제공하는 교재를 바탕으로 수준에 맞게 분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말씀읽기 자료를 각 가정으로 제공해서 주제별 말씀을 읽고
기도, 말씀읽기 등등을 안식일에 확인해서 달란트를 주고 연 2회씩 달란트 시장을 운영해
아동부들이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합니다.
아동부에서는 매월 다섯째 주에 활동시간을 가지고 있고, 활동시간에는 만들기나 요리활동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의 호응이 높았던 활동은 컵 케이크 만들기와 가방 만들기였다고 합니다.
아동부 교사회의는 셋째 주 안식일에 진행하고 회의시간에 각 분반별로 개선사항, 나아갈 방향을 의논하고
행사를 계획하고 평가 및 아동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활동들과 예배를 통해서 아동부 아이들이 주님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교사들과 학생부가 함께 힘쓰고 있습니다.
안산교회 뿐 아니라 우리 참예수교회 모든 어린이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교회행사] 사랑으로 하나 되는 작은 음악회](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2/09/1_30dUd018svc1vf8kj8mhf0ui_ur6el9.jpg)

사랑으로 하나 되는 작은 음악회는 친구 초청 음악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2년간 하지 못했던 초청음악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초청음악회에는 잃은 양 7분과 전도대상자(아이들 포함) 8분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은혜롭고 풍성한 음악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총 6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첫 순서로는 B&S 악기부의 악기 연주가 있었습니다.


발표곡 : 축복송, 내가 매일 기쁘게
비록 악기를 전공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아동부의 악기와 찬양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표곡 : 하나님을 위한 노래
이 곡은 우리 아동부들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는 찬양입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 표현하였고 한명한명 자기가 맡은 악기를 열심히 연습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음 순서는 현악 앙상블 팀입니다.

발표곡 : Butterfly Waltz,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곡을 연주할 때는 한글로 된 가사를 ppt에 띄어 드렸습니다.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 때 근심 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하실 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날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하심 나 강하게 하네 날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감미로운 첼로와 바이올린, 피아노의 연주로 날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중창팀입니다.

발표곡 :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이 찬양은 저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려움들도 있지만 예수님을 만난 것에 절대 후회하지 않으며 앞으로의 삶도 주님만 섬기며 살겠다는 우리의 신앙 고백이자 다짐을 찬양하였습니다.
다음은 학생부의 찬양 발표입니다.


발표곡 : 믿음의 길, blessing(축복송)
학생부의 올 한해 목표는 ‘하나님을 찾는 학생부’입니다. 신앙에 확신을 갖고 매일 하나님을 찾으며 하루하루 성장해가고 있는 학생부가 이 날 함께해주신 분들도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하나임 성가대의 합창이 있었습니다.

발표곡 : 주를 봐요,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이 찬양은 우리가 힘들고 절망적일 때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라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는 찬양입니다.
많은 성도님의 수고와 열정으로 ‘사랑으로 하나 되는 작은 음악회’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잘 마쳤습니다. 이날을 위해 많이 기도하고 준비하며 수고해주신 광주교회 성도님들과 이 자리에 함께하셔서 이날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순간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감사주!
![[성도간증] 중3수련회를 마치고 (황성연 자매)](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2/09/사진.jpg)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먼저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중3 수련회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참예수교회 역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참예수교회 역사를 알게 됨으로써 믿음이 더 굳건해진 것 같고 또 배웠던 분들처럼 까지는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또 하나님께 사용되는 제가 되고싶다는 생각도 더 커졌습니다.
북부 애들과 처음 만났는데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내다 보니 4박 5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또 며칠 더 지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4박 5일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4박 5일이라는 중3수련회를 하며 하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활동을 할 때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걱정이 없어지도록 다시 날씨가 좋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중3 수련회에서 많은 활동을 준비해주시고 강의도 준비해주시고 저희에 맞게 강의를 쉽게 역사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처음으로 하는 중3 수련회인데도 아쉽다거나 부족했다거나 그런 것 없이 교회 성도님들도 저희를 위해서 음식도 준비해주시고 반겨주시고 잠자리도 정말 깨끗하고 잘 잘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화요일 저녁예배 때 전주교회 성도님들이 저희가 온다고 찬양과 악기연주를 해주셨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찬양을 연습해서 발표를 했을 때 박수도 정말 크게 해주시고 반응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그 이후에 전주교회 선생님들과 학생들과의 연합 활동이 있었는데 연합 활동도 정말 재미있게 진행해주시고 또 수박도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목자님들께서 저희 차량 운전도 해주시고 맛있는 바베큐도 구워주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준비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중3 수련회에서 배웠던 하나님을 위해 살고 죽으신 박필선 목자님처럼 저도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간증 마치겠습니다.

![[성도간증] 임마누엘 에벤에셀 나의 하나님 – 부산교회 김은광형제 –](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2/09/IMG_2096-scaled-1.jpg)
할렐루야! 저는 2018년 공군 장교로 입대해 현재 대위로 복무중인 김은광 형제입니다. 먼저 군 장교 준비부터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시고 이렇게 받은 은혜를 나눌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군 장교를 꿈꾸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장교로 군 복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군 장교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었지만 그중 출퇴근을 할 수 있어 군 복무 중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 졸업 후 입대를 하기 때문에 가장 많은 사역을 해야하는 대학시절 군 입대로 인한 단절 없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었다.
2013년, 대학교 1학년때 육군 ROTC 시험에 응시하였고, 하나님의 은혜로 필기시험부터 체력, 면접까지 모든 시험 합격하여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할 수 있는 ROTC 생도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합격 후 나는 군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한 맘으로 대학생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1학년 이 끝나갈 무렵 공군 장교로 복무 중이었던 작은형에게 육군 학군단을 포기하고 공군 학사장교 시험에 응시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학군단 생활을 하면 방학기간에 군사훈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교회 행사에 참석하기가 힘들고 졸업 후 임관을 하더라도 육군의 경우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 복무할 확률이 높아 신앙생활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공군 학사장교의 경우 대학 졸업 후 군사훈련을 받고 임관 후 복무지가 대부분 공항이 있는 대도시에 근무를 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기에도 더 좋은 환경일 것이라고 하셨다. 분명 더 좋은 조건이었지만 공군 학사장교는 육군 ROTC 보다 시험에 합격하기가 더 어렵고, 나의 경우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이미 합격한 육군 ROTC 생도 자격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큰 고민이 됐다,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를 하고 많은 고민한 결과 나는 공군 학사장교에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다시 한번 도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걱정은 됐지만 더 나은 신앙생활을 위한 결정이니 주님께서 함께해주실 것을 믿는다.
<광야를 맴돌았던 수험기간>
ROTC 시험에 합격하였던 것처럼 공군 장교시험도 모든 것이 순탄하게 준비되어 바로 합격하면 좋았겠지만 나의 수험생활은 그렇게 순탄하지 못하였다. 시험은 ROTC 시험과 비교해서 공인영어성적이 필요할 뿐 필기시험 자체는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별 다른 걱정 없이 준비 하였지만 그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첫 응시 1차 합격자 발표날, 모니터에는 ‘불합격’이라는 붉은 글씨만 보였다… 그래도 아직 졸업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고 더 준비하면 될거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였다. 하지만 일년 뒤 다음 시험에도 결과는 불합격 이었다. 3학년이라 친구들은 벌써 군대에 다녀와서 복학을 하여 취업 준비를 하는데 나는 군 문제도 해결을 못하고 미래에 대해 준비된 게 아무것도 없자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런 상황 속에서 나는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교회에 대해 점점 소홀히 하기 시작하였다. 4학년이 되자 공부를 해야한다는 핑계로 사역을 맡지 않으려고 하였고, 교회에서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비협조적으로 나오기 일 수 였다. 그렇게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가며 시험을 준비하였고 대학 재학 중 볼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을 응시하였다. 하지만 그 결과는 전과 다를게 없었다, 불합격을 하자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주님 저는 신앙생활을 더 잘하고 열심히 하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는데 왜 계속해서 떨어뜨리시나요?’ 내 자신을 되돌아보기 보다는 하나님을 원망하였던 것이었다. 그러던 중 대학부 영은회가 개최되었고 나는 마지막 대학부 영은회를 참석하였다, 대학부 영은회 주제는 “성화의 여정” 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시키며 성화시키는 내용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의 성화의 여정을 묵상하면서 나는 지난 나의 삶을 반성 할 수 있었다. ‘주님 저는 지금까지 주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저의 힘으로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낮추고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해 실패를 주심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세요…’ 영은회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시험에 합격하다>
대학부 영은회 이후로 나는 더이상 방황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시험을 준비하였다. 2018년 4월 대학 졸업 후 또 시험에 응시하였다, 시험을 치루고 나온 뒤 느낌은 좋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전 시험을 봤을 때와 별다른 느낌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원망하지 않고 그것에도 주님의 뜻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결과를 기다렸다. 6월이 되어 1차 합격자 발표를 하였고 합격자 명단에는 나의 이름이 있었다. 주님께 참 감사했다,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심에도 감사했지만, 무엇보다 긴 수험기간 동안의 불합격과 합격을 통해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기 때문이었다. 이후 주님의 은혜로 2차 면접도 잘 볼 수 있었고 그 결과 합격을 하여 4년간의 수험생활을 마치고 8월 공군 교육사령부에 장교후보생 신분으로 입대 하였다.
<12주간의 기본군사 훈련을 마치다>
입대 후 12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이 시작되었다, 훈련은 장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보니 매우 강도가 높았다, 매일 반복되는 얼차려, 강도 높은 체력훈련,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감,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기간동안 교회에 가지 못하는 현실, 임관을 하기 위해 통과하여야 하는 많은 시험들 이 모든 것들은 나를 힘들게 하였다, 훈련 초반에는 밤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기도 하였다. 나는 힘들 때마다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하였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하신다는 말씀은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고 힘든 훈련을 참고 견딜 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12주간의 고된 훈련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다치지 않았고 임관종합평가 또한 잘 통과하여서 2018년 12월 공군 소위로 임관 하였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될 수 있었던 만큼 군 생활 동안 주님을 위해 더욱더 헌신 해야겠다.
<복무지를 선택하다>
임관 후에는 바로 복무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4주간 특기교육을 받게 되는데, 이 특기교육은 무척 중요하다 그 이유는 특기학교 성적과 기본군사훈련 성적 평균을 내어 순위대로 자신의 복무지를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기본군사훈련 성적이 좋지 않아서 특기교육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한 결과, 특기교육은 좋은 성적으로 수료를 하게 되었다. 복무지 선택을 앞두고 광주와 부산중에 고민을 하게 되었다. 두 지역을 가지고 고민한 이유는 부모님과 목포교회의 상황 때문이었는데,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자식 중 1명이라도 부모님 가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걱정과 지방 교회의 특성상 젋은 사역자 1명이 귀하다보니 내가 목포에 남게 되면 교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라는 이유였다. 나는 주님께 기도를 했다 ‘주님 제가 어디로 가든 그곳에 보내신 주님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저의 뜻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있는 곳에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며칠 후 선택의 날이 되었다, 나는 9번째 차례로 복무지를 선택 할 수 있었다. 나는 고민 끝에 광주를 선택하려고 하였었다. 나보다 상위권의 동기들은 대부분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여 수도권 지역에 가기를 희망 때문에 광주와 부산 모두 내가 희망한다면 갈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광주는 잘 희망 하지 않는 지역이기에 별로 걱정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상황은 나의 생각과 다르게 진행됐다, 광주는 2명, 부산은 3명이 갈 수 있었는데, 나의 윗 순번에서 2명이 광주를 희망하였다, 그 때문에 나는 차선책인 부산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원래 희망하였던 광주는 갈 수 없었지만 주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여 주신 것처럼 나를 부산으로 보내신 뜻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에벤에셀 임마누엘 하나님>
부산에 온 이후에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군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께서 언제나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고, 신앙적으로도 부산교회에서 바로 사역을 하게 하시면서 훌륭한 동역자들을 통해 나의 연약한 점을 느끼게 하시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해주셨다. 또한, 주님께서 큰 복을 주셔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자녀를 보내주셨다. 이 모든 은혜에 감사드린다.
군 장교를 준비했던 시절부터 전역을 3개월 앞둔 지금까지 걸어왔던 발자취를 돌아보면 주님께서 내 인생을 주관하시고 내가 잘못된 길로 나아가려고 할 때마다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고 함께 해주셨음이 느껴진다. 앞으로의 삶에서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시기를 소망한다.
앞으로 군 복무를 하게 될 믿음의 후배들, 그리고 군 복무가 아니더라도 여러 삶의 문제로 고난을 겪고 계시는 모든 성도분들이 고난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하심을 구하며 살아가면 좋겠다.


![[교회행사] 거제교회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기!](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2/08/TJC거제_대학사청부-전체-사진-42580983384.jpg)
할렐루야 ~ 대학부 영은회를 마치고 7월 5~8일 3박 4일동안 거제교회 대학사청부가 제주집회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주 집회소 방문을 허락해주시고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또한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제주집회소를 방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나눌 수 있는 거제교회 대학사청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두둥
첫째 날 ( 7월5일 화요일 날씨 :약간 맑음 🌤 )
5시 35분 비행기를 타고 출바알~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거제교회 대학사청부를 반겨주는 ‘헬로 제주”를 지나 공항 밖으로 나가보니 소천수 형제님께서 집회소 차량으로 데리러 와주셔서 차로 얼마가지 않는 거리에 도두반점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제주 집회소 성도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에 준비해주신 간식 맛있게 먹고 집회소 근처 알작지해변을 잠깐 걷고 돌아왔습니다.
형제는 2층 예배당에서 지내고 자매는 1층 간식 먹으며 교제했던 장소에서 지냈는데 집회소 구석구석 집회소 성도님들의 사랑이 담겨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보이는 사진은 한치를 잡는 배들이 밝히는 빛이라고 합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녁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줄 알았는데 바다에 떠있는 빛 덕분에 놀이공원에 간것같은 느낌으로 산책 하고 첫째날 일정 마무리 했습니다~!

둘째 날 (7월 6일 수요일 날씨 : 완전 맑음☀️)
제주 집회소는 “애월”이라고 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둘째날은 애월에서 가까운 곳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아침먹기 전 집회소 옥상에서 보는 풍경 📸

준비해주신 아침 맛있게 먹고 기도 후 항몽유적지로 출발!

맑은 날씨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 둘 셋 V 📸
항몽유적지를 지나 수산봉에 도착해 옛날 그네를 한번씩 타보고 돌염전을 구경한 후에 날이 너무 뜨거워서 구름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카페로 잠깐 피신!! 더위를 식히고 바로 곽지해수욕장을 걸었는데 바닷가 주변이라 바람이 엄청나요😳


💨💨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남색우산 &뒤집어진우산& 부러진 우산🎵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대학사청부!
점심은 돈가스 먹고 폭염 경보라는 소식을 듣고 실내에서 놀았습니다ㅎㅎ
왼쪽부터 유빈-관택-탁연-나현-지영

탁연-관택-정인-윤석원목자님

새별 오름 갔다가 저녁식사 후 집회소로 돌아와 쉬었습니다.
셋째 날 ( 7월 7일 목요일 / 날씨 :구름 많음 🌥 )
아침을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기도 후에 바로 9.81파크로 출발!
많은 구름 덕분에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놀았던 9.81파크는 카트🏎와 각종 놀이체험(🏹🏓🎱⚽️…)이 가능한 곳이었는데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스피드를 즐기는 대학사청부였습니다ㅎㅎ (슈웅~)

Q. 왼쪽에 보이는 하얀 물체는 무엇일까요?
A.______________
정답은…?😙
9.81파크 다음으로 애월 판포포구라는 곳으로 가서 물놀이 짧고 굵게 했는데. 포구라서 모래사장을 밟지 않고 바로 물속으로 풍덩💦!!
바다🌊를 가르며 물놀이 하는 형제들과 목자님을 보며 바다와 하나가 되는줄 알았던 수영실력👍🏻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제주국수요리인 고기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오설록 티 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차 향도 맡아보고! 다같이 사진도 찍어보았는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잠깐 구경하고 나왔네요!

오설록 티뮤지엄을 지나 주상절리를 보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입장마감시간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대신 쉬리의 언덕과 논짓물을 구경했습니다.

쉬리의 언덕에서 “여기보세요~”📸

주상절리를 보지 못한것이 아쉬워 비슷한 경관이 보이는 카페로 들어가 각자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청수리마을의 반딧불이 체험을 하기위해 출발했는데 시기가 늦어서 결국 반딧불이를 많이 보지 못했지만 마스크를 벗고 밤에 어두운 숲속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반딧불이 체험을 마치고 제주 집회소로 돌아오니 제주 성도님들께서 우리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수박과 간식을 챙겨주시고 집으로 가셨는데 첫날부터 매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학사청부를 챙겨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마지막날은 야식이 빠질 수 없죠!! 치킨과 라면을 먹고 셋째 날 일정 평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넷째 날 (7월 8일 금요일 / 날씨 : 맑음☀️)

3박 4일의 제주집회소 방문이 끝나가는 마지막 날 아침 아침을 준비해주셔서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집회소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짐을 모두 가지고 나와 공항으로 가는 길에 지용두암과 용연계곡을 들렀습니다. 마치 외국에 나가있는 기분이 드는 장소였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음 제주집회소에 방문하게 될 때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마지막 수하물 보내는 것 까지 야무지게~!

제주 집회소 성도님께서 대학사청부가 있는 기간 동안 매일 아침과 밖에서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주셨는데 코로나 전 많은 타지역 성도들이 거제교회로 방문했던것이 생각이 나면서🥺 이제서야 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 거제교회에 사랑과 교재가 가득찰 것을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더라구요!!
제주에 있는 기간동안 매일 그 날에 맞춰 최적의 날씨를 허락해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심을 한번 더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많은 지원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제주 집회소 방문기 어떠셨나요?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신앙생활 할 때에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학사청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사청부를 비롯한 교회학교가 믿음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거제교회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기였습니다❤️
![[교회 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교회역사탐방](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2/08/KakaoTalk_20220830_102146942_16-scaled-1.jpg)
[교회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교회역사탐방
일시 : 2022.08.27(토)-28(일) 1박 2일
할렐루야, 안양교회는 최근에 청년부 행사로서 교회역사탐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예수교회 한국교회 초기역사교육관을 방문함을 통해서 참예수교회 한국교회에 부어 주신 하나님의 큰 은혜를 깨닫고 믿음의 선배들의 모습을 배움으로 우리 또한 그 길을 걸어가리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청년부에서는 대학사청부 6명, 고등부 5명, 중등부 4명을 포함 총 21명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출발하기 전 안양교회에서 조별모임 첫시간을 가지며 초기 한국교회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조별모임을 마친 뒤에 바로 서도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시간은 총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이렇게 저녁식사도 하구요^^

서도교회에 도착한 뒤에 가장 먼저 두 번째 조별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배영도 목자님의 간증을 읽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토대로 기사를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조별모임을 마친 뒤에는 찬양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전에 미리 각자 나누고 싶은 찬양과 선곡한 이유, 사연, 간증을 생각해 와서 이 시간에 같이 나누었습니다. 학생들이 각자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을 마친 뒤에는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첫째날 공식일정을 마쳤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자기 전 밤하늘의 별이 너무 밝고 아름다워 사진 한 장 찰칵~^^

<둘째날>
둘째날 첫 일정은 기도회로 시작하였습니다. 기도회는 목자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맛있는 아침식사도 하였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에는 초기역사 교육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교회 역사와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님의 초기역사 교육을 마치고나서 바로 순교지 탐방을 갔습니다. 일정상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까지는 방문하지 못하였고 서도교회에서 순교지 산행길 입구까지 다녀왔습니다. 이정도 거리까지만 갔는데도 이런 상황가운데에도 믿음을 지키신 박필선 목자님의 믿음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주먹밥메뉴였는데요, 반찬이나 토핑을 걸고 불꽃 튀는 게임을 한 뒤에 각자 얻은 재료를 가지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초기역사 교육관에서의 일정은 여기서 마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치가 너무 좋기로 소문난 서도역을 들러 포토타임을 갖고 안양으로 돌아갔습니다.

< 글을 마치며>
초기역사 교육관은 세워지지 얼마 되지 않은 시설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도 좋은 시설을 예비해 주셔서 최적의 환경 가운데 참예수교회 한국교회 초기역사를 배울 수 있게 하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참예수교회 초기 일군들의 발자취를 보며 우리도 후대에 본이 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리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과 장소를 허락해주시고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사진: 노창준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