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dj

  • [성도간증] 서유니게 집사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님께 받은 은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전도부에서 간증을 권유받고 주님이 제게 주신 은혜를 세어보라는 말씀이구나 싶어서 유년기부터 지금까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최초 간증은 중학교 수학여행입니다. 수학여행 버스를 타고 전주로 출발을 했는데 버스 뒷자리에 타고 있던 저는 역한 냄새를 맡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잘 모르겠다는데 저는 참을 수가 없어서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버스를 세우고 보니 타이어 쪽에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 새로운 버스로 갈아타고 수학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흔한 일이 아니지만 당시에는 노후 된 버스로 인한 사고들이 잦았던 시절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수학여행 담을 나누는 중에 말씀드렸더니 박은도 목자님께서 제게 이것이 간증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저로 인해 반 친구들을 위험에서 보호해 주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목자님 말씀이 생각나고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와 역사가 이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신앙 없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우연 같지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제게는 제 삶의 여정 하나하나가 주님의 역사하심이고 보호하심이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대전교회는 최근 총회훈련센터로 역할을 겸하게 되어 많은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영은회 참석을 위해 각지 교회에서 모인 젊은 형제자매들을 보면 생각나는 간증이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대학부 영은회가 대전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대전교회에서 전국구 영은회 개최가 거의 없었던 시기였는데 대학부 영은회가 대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거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주최 측 장점도 있으니 기뻐야 했는데 제 마음은 그렇게 반갑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목포에서 대전으로 이사를 왔는데 당시 목포교회에는 제 또래의 형제자매가 없었습니다. 2살 위에 언니·오빠들을 따라서 학생부 영은회에 몇 번 참석한 것이 전부라 교회 안에서 친하게 사귄 친구들도 없었는데 이사 온 대전교회에는 제 또래의 형제만 3명 있었습니다. 대학입학을 하고 대학 생활의 즐거움에 한창 빠져 있었던 시기였기 에 영은회를 위한 기도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고, 대전에서 하는 영은회에 빠질 수는 없어서 억지로 영은회에 참석했습니다. 의지할만한 친구도 없는데 분반 시간은 믿음의 고백과 간증들이 넘치는 은혜로운 시간이긴 했지만, 사실 은혜 받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시간은 남의 집에 와서 앉아 있는 것처럼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집에 다녀오겠다는 핑계를 대고 교회를 빠져나와 집에 가는 버스에 도망치듯 올라탔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시야가 어두워지더니 앞을 전혀 볼 수 없게 되었고 라디오 소리와 버스 소음만 생생하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마냥 버스를 타고 이동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마치 커튼을 조금씩 열 듯이 중앙에서부터 아주 천천히 희미하게 사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달리는 버스에서는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히 내려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더니 차츰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내리고 보니 대전역을 한참 지나 있었습니다. 언제 다시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공포감에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서 안방에 계시던 부모님 앞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펑펑 울었더니 부모님은 저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줄 아시고 대학병원에 건강검진을 하게 하셨습니다. 건강검진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당시 갑자기 보이지 않는 순간 느꼈던 공포와 두려움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고 두렵습니다. 영은회 때 집에 다녀오겠다는 행동이 이렇게나 잘못된 것일까, 하나님은 왜 이토록 강하게 직접적으로 역사하셔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받을 준비가 되지 못한 마음 상태에서 은혜가 넘치는 신앙의 간증들을 들었을 때 현재의 믿음의 상태에 대하여 회개의 시간이 필요한 거였는데, 저는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은혜의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위태한 상태였고 극약처방을 필요할 만큼 위험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시력을 잃는 경험을 하게 하신 시간이 아주 짧고 그러나 강렬했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청년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입니다. 청년기에 평생의 진로를 결정하고 배우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동기에서 벗어난 것 같지만 성숙한 신체만큼 정신적으로 발달하고 성장했다고 보기 힘든 20대에는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인생의 큰 흐름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책을 읽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기를 권합니다. 저는 영은회에서 도망쳐 오던 그 날 오후에 다시 교회로 돌아갈 마음이 없었습니다. 다녀오겠다고 했지만 아마도 집에 가서는 이런저런 스스로 핑계를 만들어서 돌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악을 향한 빠른 발걸음을 저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먼저 알아보시고 붙들어 주셨습니다. 영은회 중간에 도망 나온 위태한 믿음이 어디까지 나빠졌을지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다시스로 도망하던 요나가 풍랑을 만난 것처럼 이대로 가다가는 세상에 빠져서 결국 죽게 된다는 것을 강하게 역사하심으로 경고해 주셨고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주안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친한 친구가 없다고 아쉬워했지만, 친자매처럼 가까운 신앙의 선·후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세상 누구보다 나를 잘 아시고 살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부담스러웠던 믿음의 간증들이 지금은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하며 저 또한 은혜 아래서 믿음의 간증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혹시 영은회나 교회의 행사가 부담스러운 생각이 드신다면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제안합니다. 저처럼 세상에서 손짓하는 유혹들에 귀와 눈이 멀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시고 주님이 채찍을 들기 전에 빨리 깨닫고 돌아오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길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이요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편16:1~2]

     

  • [신앙의 향기] 대전교회와 총회 전성도 참여 김장 Day~!!

    [신앙의 향기] 대전교회와 총회 전성도 참여 김장 Day~!!

    할렐루야~!! 11월 23일은 대전교회와 총회에서 한 해 동안 맛있게 먹을 김치를 담그는 날이었습니다. 이번 김장은 특별히 오후 예배를 마치고 사전 공지된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전 성도가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하 호호 웃으면서 다 함께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생각보다 빨리 마쳤습니다.  김장 후에는 맛있는 수육까지 저녁으로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전교회에 방문하시면 대전교회 전 성도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맛있는 김치를 드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전성도 모두가 즐겁게 김장을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교회소식] 2024년 대전교회 전도집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교회소식] 2024년 대전교회 전도집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할렐루야~! 푸른 하늘과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10월에 열린 대전교회 전도 집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하반기 영은회는 대전교회 자체적으로 전도 집회를 실시하여, 10월 24일 목요일 저녁부터 10월 26일 안식일 오후까지 3일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이라는 주제로 허명도 담임 목자님께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전도 집회를 위하여 한 달 전부터 노방전도와 신도회별 개별전도 활동으로 전도 집회를 알리기 위해 힘썼으며,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로 전도 집회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도 어김없이 예배 때마다 각 신도회 별로 특별찬양을 준비하고 참여함으로써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도 집회 일주일 전 10월 19일에 안식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충북 옥천에서 대전교회 하반기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심지*(남, 8세), 장소*(여, 6세), 장다*(여, 4세) 아동부 총 3명이 세례를 통해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으며, 전도 집회 3일 차에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 세례증서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3명의 아동부 친구들이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잘 성장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따뜻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전도 집회를 통해 우리의 신앙 생활을 다시 확인하면서 믿지 않는 이들에게 전할 가장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영생과 천국임을 마음속에 새기며, 믿음에 합당한 구원의 삶을 살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1:1)

  • [기관소개] 대전교회 한나회

    [기관소개] 대전교회 한나회

     

    Q1. 한나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A: 할렐루야~!! 임마누엘의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한나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신도회원 간에 친교를 통하여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신도관리 및 영혼 구원 사업에 힘쓰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더 성숙한 성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현재 한나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4개의 여신도회(마리아회, 한나회, 에스더회, 유니게회) 중 연령대가 두 번째로 높으며, 한나회는 59세~71세까지 (50대:1명, 60대:11명, 70대:4명)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균연령은 66.8세입니다. 예배출석은 평균적으로 저녁예배 때는 6~7명, 안식일에는 13명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Q3. 안식일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 점심 식사 후 서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신도회 특별찬양 준비를 위한 찬양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식일 애찬 봉사는 4명씩 2개조로 8명이 참여하며, 매월 3주차 설거지 마무리 봉사에는 모두 협조하고 있습니다. 오후 예배 후에는 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방전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Q4. 안식일 이외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A: 총회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식사 봉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관리신도 및 잃은양 신도에게 1주에 2회씩 말씀 이미지 전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친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2024년 한나회 친목 활동

    기도모임 (상시): 잃은양, 구도자, 전도대상자, 관리신도, 환자, 미수령자를 위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마음을 모아 교회에서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후에는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서 담소도 나누고 있습니다.

    산행모임 (, 가을): 주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감탄하며 감사하면서 사랑의 교제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유회 모임 (상반기, 하반기): 상반기 4/21() 서도교회 참예수교회 초기역사 교육관에 방문하여 성령의 역사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일꾼들과 참예수교회 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반기 11/10()에는 서천 장항서부교회 방문 및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과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 갯벌도 구경하고 주님 안에서 귀하신 성도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Q5. 2025년 한나회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내년에는 올해 활동을 기반으로 노방전도 및 관계전도에 좀 더 집중할 계획입니다.

    2025년에도 교회 질서에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고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나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한나회였습니다.

    글| 양한나 집사

  • [복음메세지]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 민 2:1-34

    [복음메세지]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 민 2:1-34

    [설교자] 허명도 목자

    [설교일] 2024년 11월 30일 안식일 오전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2:1-2)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민수기 2장 1절-34절의 말씀을 가지고 은혜 나누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제일 먼저 수많은 영적인 전쟁을 겪게 됩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끊임없는 원망과 불평·불신을 통해 결과적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고, 오늘날 이러한 결과를 보면서 세상에서 구원에 참여한 우리들은 어떤 마음으로 영적 전쟁에 임하면서 바로 가야 할지에 대해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회막을 중심으로 진을 치라 (2:1-2)

     

    1) 여호와의 군대

    (출 6:26)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출 12:41)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 즉

    (출 12:51) 그 같은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2) 하나님 중심

    인도 (앞서 가심)

    동행 (함께 행하심)

    보호 (낮과 밤)

    (신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3) 성막 중심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4) 말씀 중심

    (행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엡 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1. 사면에 진 칠 지파 (2:3-31)

     

    1) 동편에 진 칠 지파(3-9): 유다, 잇사갈, 스불론(레아).....

    (3) 동방 해 돋는 편에 진 칠 자는 그 군대대로 유다의 진 기에 속한 자라

    유다 자손의 족장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4)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가  칠만 사천육백 명이며

    (5) 그 곁에 진 칠 자는 잇사갈 지파라 잇사갈 자손의 족장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6)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사천사백 명이며

    (7) 또 스불론 지파라 스불론 자손의 족장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8)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칠천사백 명이니

    (9) 유다 진에 속한 군대의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팔만 육천사백명이라

    그들은 제일대로 진행할지니라

     

    2) 남편에 진 칠 지파(10-16): 르우벤, 시므온(레아), (실바.)

    (10) 남편에는 르우벤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르우벤 자손의 족장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 이요

    (11)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육천오백 명이며

    (12) 그 곁에 진 칠 자는 시므온 지파라 시므온 자손의 족장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13)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구천삼백 명이며

    (14) 또 갓 지파라 갓 자손의 족장은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15)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니

    (16) 르우벤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일천사백오십 명이라

    그들은 제이대로 진행할지니라

     

    3) 가운데 회막: 레위인

    (17) 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 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지니라

     

    4) 서편에 진칠 지파(18-24)

    (18) 서편에는 에브라임의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에브라임 자손의 족장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요

    (19)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오백명이며

    (20) 그 곁에는 므낫세 지파가 있을 것이라 므낫세 자손의 족장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21)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삼만 이천이백 명이며

    (22) 또 베냐민 지파라 베냐민 자손의 족장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23)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삼만 오천사백 명이니

    (24) 에브라임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만 팔천일백 명이라 그들은 제삼대 로 진행할지니라

     

    5) 북편에 진칠 지파(25-31): , 납달리(빌하), 아셀(실바)

    (25) 북편에는 단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단 자손의 족장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26)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육만 이천칠백 명이며

    (27) 그 곁에 진 칠 자는 아셀 지파라 아셀 자손의 족장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28)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일천오백 명이며

    (29) 또 납달리 지파라 납달리 자손의 족장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요

    (30)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삼천사백 명이니

    (31) 단의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진행할지니라 하시니라

     

    은사와 능력에 따라(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

     

    질서에 따라(1, 2, 회막, 3, 후대)

     

    기를 따라(지시-(신호)-에 따라)

    (삿 18:30)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 과 그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백성이 사로 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계 7:5)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 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계 7: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계 7: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계 7:8) 스블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1.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함 (2:32-34)

    (32)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니

    모든 진의 군대 곧 계수함을 입은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으며

    (33)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느니라

    (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

     

    1) 앞서 행하심

    (민 10:33)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 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시 85: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미 2: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2) 동행하시며 보호하심

    (민 10:34) 그들이 행진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3) 진 가운데 머무심

    (민 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 를 미워하는 자로 주의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36) 궤가 쉴 때에는 가로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천만인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성막 중심,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갈 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시며 보호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고, 우리와 함께 항상 동행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러한 은혜를 온전히 누리면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바랍니다.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유튜브로 보기’

  • [교회행사] 2024년 대전교회 봄 영은회 “오직 택하심을 입은자”

    [교회행사] 2024년 대전교회 봄 영은회 “오직 택하심을 입은자”

    할렐루야, 화창한 5월 주님의 큰 사랑과 은혜 안에서 진행된 대전교회의 봄 영은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전교회는 봄 영은회를 위해 50일간 릴레이 금식기도와 영은회 한 달 전 특별기도회를 열어 합심하여 기도로 영은회를 준비했습니다. 영은회 전 주에는 안식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전도심방팀과 노방전도를 희망하는 성도님과 함께 교회 인근 주민들에게 영은회 리플렛과 전도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신도회 별로 마음속에 품은 전도 대상자들에게 영은회 리플렛과 전도물품을 개별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전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그 사랑이 잘 전달되어 구도자 4명이 참석하셨습니다. 감사주입니다. 

        

     이번 봄 영은회는 동부교회 오희도 목자님께서 5월 24일 금요일 저녁부터 5월 26일 일요일 오전까지 3일간 ‘오직 택하심을 입은자 ‘라는 주제로 주님의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영은회 예배 때마다 마리아&한나회 연합 찬양을 시작으로 배혜* 자매님의 독창, 바울회, 청년부, 아동부, 유니게&에스더&마가&다니엘 연합찬양, 샤론 성가대의 찬양으로, 신도회별로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참여함으로써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토요일 저녁 예배에 청주교회에서 51명의 성도님들이 자리를 함께 해주셨으며, 은혜로운 청주교회의 특별찬양으로 더욱 풍성한 영은회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올해 3월 강남교회에서 대전교회로 전입한 김언* 형제, 김혜* 자매의 아들이자 대전교회의 최연소 사랑둥이 김이* 형제가 5월 19일(일) 세례를 통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2일 차 오후 예배를 마치고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서 김이* 형제의 세례증서 전달이 있었습니다. 김이* 형제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온전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마음을 모아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힘쓰고 주님의 크신 은혜와 도우심으로 봄 영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끝까지 순종하고 언약을 붙잡아 주님의 뜻을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귀한 택하심을 입은 대전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롬 11:7) 

     

  • [기관소개] 대전교회 바울회

    [기관소개] 대전교회 바울회

     할렐루야, 대전교회 남신도회의 최고 연령층이자, 믿음의 열정 또한 최고인 바울회를 소개합니다. 바울회는 70대 이상 남신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원은 총 11명이며, 안식일 평균 출석인원은 9명이어서 높은 출석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2명은 병환으로 교회를 출석하지 못하고 계시는데, 그 분들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울회는 참된 진리 안에서 중심을 잡고 모든 봉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계십니다. 주기적으로 바울회에서 교회 주변 및 텃밭 정리 봉사를 해주신 덕분에 교회 주변이 늘 깨끗합니다. 특히 신도회 특별찬양이 필요한 순간 항상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오전예배 전, 점심시간 이후 등 틈틈이 신도회 실에서 다 같이 모여 기쁘게 찬양연습을 하는 모습이 은혜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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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에는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부터 신도회실에서 모임을 가지며,  한 주 동안 감사한 일들을 서로 나누며 성도 간의 친밀한 교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바울회 주요 계획이 장기 미 출석 성도 심방, 분기별 단합대회, 교회 주변 및 텃밭 정리가 있는데 잘 시행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3월에는 봄 소풍으로 충남 서천과 논산을 다녀왔는데, 다 같이 웃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곧 무더위를 식히러 여름 단합 대회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대전 교회 바울회였습니다. 

     

  • [성도간증] 양선* 자매의 간증

    [성도간증] 양선* 자매의 간증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988년 대학교 약학과에 입학하면서부터였습니다. 맹인 농아 봉사 서클 선배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신앙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부모님이 하시던 사업이 갑자기 망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기까지 당하게 되면서 심근경색이 있으시던 아버지는 가슴 통증이 더욱 빈번해지고, 동생은 학비를 못 내서 고등학교에서 쫓겨날 지경이었고, 저 또한 등록금도 기숙사비도 제대로 내지 못해 여러 친척 집을 전전하며 스스로 일해서 생활비를 마련하며 근근이 살아가던 형편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저보다 훨씬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당시 19살의 대학교 1학년이던 저는 혼자 삶의 무게를 감당하기가 아주 벅찼습니다. 아프신 부모님에게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의지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하고 세상은 공평치 못할까, 아빠는 심근경색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입·퇴원을 반복해야 할까?” 이런 생각 속에서 그 당시 저는 의지할 무언가를 붙들고 싶었던 것 같았어요. 그러던 중 창조론과 진화론 강연을 듣기도 하고, 성 오거스틴의 <참회록> 등 여러 서적을 읽으면서 저의 이성적 판단으로 하나님의 존재 근거를 찾기 시작했어요. “석가모니나 공자는 부활이 없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셨으니 기독교가 진리이지 않을까?” 이렇게 결론지으면서 선배님을 따라 안식일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성경 말씀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1년여가 지난 어느 날 성경 말씀이 깨달아지기 시작한 이후, 매일 매일 외롭고 고된 일상 속에 성경 말씀은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달고 요묘한 이 말씀’이란 찬송가 가사처럼 첫사랑의 소녀의 마음인 듯 성경은 제 심장을 뛰게 했고 삶의 유일한 기쁨이 되었습니다. 저는 집회가 있는 곳이면 학교 수업도 빼먹고 어디든지 쫓아가서 성경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에선 아동부 교사로 봉사하고, 안식일 오후에는 노방전도를 하며 온전히 안식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식일에는 무릎 아래의 치마를 입어야 하고 안식일 시작 전에는 목욕해야 하고 아무리 몸이 아파도 안식일이 끝나는 시간까지는 교회에 있어야 하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라 여겼습니다. 약사고시가 며칠 안 남은 시점까지도 철칙으로 지켰습니다.

    그러면서 의료 선교사의 꿈을 꾸었습니다. 드디어 1992년 제 나이 23살에 교회 청년들과 함께 중국에 선교를 하러 갔습니다. 그 당시엔 중국과 수교가 안 된 상태라 포교를 하다 잡히면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만큼 제 마음은 절박했고 의지할 곳이 하나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가 심장병으로 발작을 자주 일으켰기에 또 쓰러지실까 봐 항상 불안했고 엄마와 동생들 또한 제가 소녀 가장으로서 보살펴야 하는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감당해야 했기에 저의 삶은 항상 억눌려 있었고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없는 신앙 생활을 했던 것이죠. 돌이켜 보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정죄하시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안식일 교회에 몸 담았던 당시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음 한 켠 공허함 속에 늦은 비 성령을 갈구하게 되었는데 사도행전 연구 집회에 참석도 하고 산속에서 밤이 깊도록 두려움도 없이 간절히 기도도 드려 보았지만 결국 성령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병원 휴가 기간에 천연치료원에서 약학과 동기인 현* 언니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저에게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교회가 있다”라고 하면서 3~4일의 시간 동안, 사도행전의 예수님의 이름 및 이방인에게 성령이 내린 구절 등을 일일이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그 놀라운 소식을 듣고서 너무도 기쁘고 설레고 흥분된 마음으로 현* 언니를 따라 어느 한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은 바로 참예수교회 대방교회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라는 성경 말씀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기 위해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시42:1)의 말씀처럼 갈급한 심정으로 대방교회 기도실에서 너덧 명의 성도분들과 합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갑자기 혀가 구부러지고 몸에 진동이 오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방언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 순간 지금까지 제 가슴 속에 쌓였던 응어리가 풀리면서 말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이 가슴 속에 충만했습니다. 사도행전의 오순절 날 임했던 동일한 성령을 받았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주님 감사합니다. 세례 후 3일째 되던 날, 저는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참 교회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성령을 받고 난 후에 저는 너무도 귀한 성령이 떠나갈까 봐 걱정스러운 마음에 근무 중에도 틈만 나면 성령으로 기도했습니다. 새벽 시간에도 무의식 중에 찬송을 불렀는데, 집주인이 시끄럽다고 저를 쫓아냈고, 전철에서도 “찬송 소리가 너무 크다” 고 친구가 말해 주었을 때 그제야 제가 찬송을 부르고 있음을 알아차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제가 성령 받기 전에는 고음이 전혀 올라가지 않고 저음도 못 내는 음치이었는데요, 성령을 받은 후에는 찬송을 부를 때마다 고음이 저절로 올라가고 찬송가의 가사가 저의 간증이 되어 더 깊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목청껏 찬송하라”라고 축복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저희 딸 가*이에게 베푸신 은혜를 간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신 34주(9개월)무렵에 산부인과를 찾아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시기에 태아의 정상 체중이 최소 2kg이 넘어야 하는데 아이는 1.5kg가량밖에 되지 않아서 미숙아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당장 개복수술로 아이를 꺼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이에 대한 죄책감으로 매일 통곡하면서 간절히 기도를 드렸고 달포 후 정확히 40주를 채우고 2.7kg의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울면서 부르짖은 저에게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란 찬송가 구절처럼 하나님께서는 고통으로 신음하는 저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가*이가 5개월 무렵, 하루종일 소변을 못 보는 거예요, 기저귀를 자주 갈았었는데 그날은 한 번도 기저귀가 젖어 있지 않아 응급 상황임을 깨닫고 목자님께 안수기도를 청하여 받았는데 그 이후부터 신기하게도 소변이 잘 나와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가*이 6세 때, 남편이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차량은 심하게 부서져 폐차하였지만 가*이와 남편은 잠시 의식을 잃은 것 외에는 다친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뒷자리에 앉아 있던 가*이가 앞으로 튕겨져 나갔지만, 에어백에 부딪혀 앞자리 조수석에 앉혀 있었고 차량 내부에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뒤따르던 차량의 운전자는 사고를 목격하고 하차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신의 상의를 쉴 새 없이 흔들어 질주해 오는 후속 차량에 위험 신호를 보냈다고 합니다. 저희 가족을 주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저희 친정아버지에 대해 간증하겠습니다. 18년 전쯤에 친정 부모님이 저의 권유로 우리 교회에 나오셔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30대 때부터 고혈압과 심근경색으로 병원 응급실을 자주 드나들었고 세례받기 며칠 전에도 심장 발작으로 입원하였습니다. 세례받는 날 아침에도 몸이 좋지 않아 ‘세례를 미루어야 하나?’ 걱정하였는데 아버지가 아프신 중에도 “믿음으로 받겠다.” 하셨습니다. 세례받으신 후 갑자기 아버지가 마이크를 들고 세례 현장에서 간증을 하셨어요. “세례받고 나오니 모든 병이 나은 것 같이 몸이 가뿐해졌다”라면서 기뻐서 말씀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세례를 베푸실 때 아버지의 병을 완전히 고쳐 주신 것입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단 한 번도 입원한 적이 없었습니다. 10여 년이 지나 81세에 아버지는 링거를 맞던 중 갑작스레 팔다리 마비가 왔어요. 병원에 있었음에도 의사의 무지로 인해 빠른 조치를 못 함으로써 좌뇌경색이 심하게 와서 의식조차 없는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광주교회 목자님께서 병원으로 심방을 오셨고 합심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아버지가 이렇게 된 것이 다 내 탓인 것만 같은 죄책감 속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중에 이런 성경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4:17~18), 저는 이제야 그 말씀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저희 가족이 현재는 고통스럽지만 결국 구원에 이르게 하시겠다는 주님의 깊은 뜻이 있었다는 것을요. 아버지를 서울의 한 유명한 재활병원으로 모셨고 직접 간병하면서 호전되기를 바랐지만 아버지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매주 심방 오시는 목자님을 보시면 환호하면서 좋다는 표현을 하셨고, 한 살 아기가 되어서 소리 지르고 울음으로 의사 표현을 하셨지만 예배보고 기도할 때는 소리도 지르지 않았고, 찬송가를 부를 때는 놀랍게도 신나시며 따라 부르셨습니다. 말씀은 전혀 할 줄 모르는데 찬송가와 노래는 할 줄 아셨던 것이죠. ‘우리 아버지도 이제 구원받았구나’ 하는 그런 감동을 받았습니다. 뇌경색과 대장암을 3년간 앓으시고 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날, 엄마가 밤에 집에서 자고 있는데 흰색 두루마기를 입고 두건 쓴 사람 2명이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세 번을 깨웠는데, 엄마는 “왜요? 나는 졸려서 못 일어나요.”라고 말하면서 가까스로 일어났는데 그때 전화벨이 울렸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려고 하니 빨리 병원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빠를 이제 천사들이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는 것을 엄마에게 꿈을 통해 알려 주신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2019년 6월 천사의 영접을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친정엄마는 아버지가 천국에 가셨다고 확신하시며, 장례식 이후로 광양교회에 출석하시며 “천국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엄마를 구원하시려고 그런 꿈을 꾸게 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선하신 계획과 은혜는 측량할 길 없도다!’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부터 저의 마음을 지속해서 힘들게 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해결점을 찾지 못한 채 저는 하나님 외에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연약한 믿음은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내가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은 이런 나를 사랑하실까?” 라는 의문 속에 한국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2018년도 처음 갔던 이스라엘 여행의 감동이 생각나, 가족들을 설득하여 2019년 12월 꿈에도 그리던 이스라엘 땅을 다시 밟았습니다. 저희는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베들레헴, 헤브론, 벧엘, 실로, 그리심산 국립공원, 갈릴리, 가버나움, 최북단 텔단을 거쳐 네게브 사막 지역인 브엘세바와 최남단 에일랏 및 텔아비브까지 2주간 여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토요일에 대중교통을 운행하지 않아서 베들레헴 갈 때에 아랍인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현재도 안식일을 지키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텔단 지역의 풍부한 물과 키 큰 나무를 보면서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를 주시겠다” 라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사마리아 지역에서는 지금도 유월절이면 사마리아인들이 그리심산에서 구약성경대로 양을 잡아 제사 지내는 의식을 행하고 있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년 3~4월이면 이 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순례객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양’ 되심과 더 이상 양을 잡아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음을 저에게 다시금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남부 지역과 네게브 사막은 렌터카로 이동하였는데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막을 지나는 저희를 길 잃지 않도록 돌보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여행 중에 순간순간 지켜주시고, 성지마다 큰 은혜와 감동을 베풀어 주셨고, 성경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정말로 그런 것 같아요, 로마서의 사도바울의 고백이 이스라엘 성지순례 후 확신 있게 깨달은 저의 간증이요, 고백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중략)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5~39) 아멘, 할렐루야!

  • [복음메시지] 제사장 위임식 / 레8:1-36

    [복음메시지] 제사장 위임식 / 레8:1-36

    [말씀제목] 제사장 위임식 (레8:1-36)

    [설교자] 허명도 목자

    [설교일] 2024년 6월 1일(토) 안식일 오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수양 둘과 무교병 한 광주리를 이끌고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으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문에 모인지라 (레 8:1~4)  

     

    오늘 이 시간에는 “제사장 위임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가지고 은혜 나누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위임식은 모세가 명한대로 시행을 하는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구약 시대처럼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리는 것도 아닌데 물론 신약 시대에는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라고 말을 하는데 우리가 2년마다 임원을 세울 때 신년 예배를 드리면서 임원들을 초대를 합니다. 구약 시대에 제사장 위임식을 하면서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위임식을 했느냐? 하는 부분을 우리가 정신적으로 교훈을 받을 부분들이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교회에서 직분을 맡아 봉사를 하는 모든 성도들이 이 내용에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1. 위임식 준비)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이라 (레 8:1~4) 

     첫째, 제사장 위임식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온 회중이면 약 200만 명 정도인데, 온 회중이 회막 문에 다 모일 수가 없기에 회막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각 3지파씩 모입니다. 그래서 온 회중을 다 회막 문에 모으셨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예배와 관련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무엇으로 언약을 했다고 합니까? 제사입니다. 그래서 오늘 날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약속이기에 하나님께서 기억을 하고 기록을 하시는 것입니다. ‘나의 앞에 모으라.’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모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임은 어떤 모임입니까? 계시록을 보면 흰옷 입은 무리고, 구원을 받은 백성들이고,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들의 모임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임을 소홀히 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리 바빠도 결혼식에 참석을 하고 장례식에도 가지 않습니까? 바로 예배는 결혼식 보다 장례식 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얼마나 존귀하고 거룩하게 여기느냐 하는 마음이 표현이 바로 그것으로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모이기를 힘쓰라고 권면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도 열외 없이 온 회중이 회막문에 모였습니다. (시 50:5, 행 2:46, 행 11:26, 히 10:25) 

    (레 8: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2. 제사장 정결 (레 8:5~13) 

     둘째, 제사장 위임식을 하면서 제사장의 정결을 말합니다 

    제사장의 정결을 위해서 몇 가지를 합니다.  

    ➀ 물로 씻김 (레 8:5~6) 

    ➁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힘. (레 8:7~9) 

    제사장의 이 옷을 재료까지 말씀을 하시면서 만들라고 명령을 하셨으며, 속옷을 입히고 겉옷을 입히고 흉패를 붙이고 머리에 관을 씌우는데 이 관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쓰여 있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성결이며, 거룩한 옷을 두 번째로 이렇게 입히는 것입니다. 

    ➂ 관유를 바르고 뿌림-섬기는 장소와 기구 (레 8:10~12) 

    ➃ 아론의 아들들에게 옷을 입힘 (레 8:13) 

     ‘관유를 취하여 장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그 때 당시에 그 회막 안에 있는 것이 다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관유를 취하여 장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그들에게도 제사장의 옷을 입힙니다. 이 옷은 구원의 옷이면서 의의 옷이면서 거룩한 옷입니다.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러면서 우리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무엇을 할까요? 찬양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우리 제사장들이 구원을 받는데 자연스럽게 그 구원이 우리들에게 전달이 되는 것이어서 그런 상태로 성도들도 기뻐서 하나님께 즐거이 외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 132:9, 시 132:16)  

     

    3. 속죄제의 수송아지 (레 8:14~17) 

     셋째, 제사장들의 속죄를 위해 수송아지를 드립니다. 바로 피와 기름을 온전히 하나님 께 드리고 피를 뿌림을 통해 제사장을 위해서 속죄를 합니다.  

     

    4. 번제의 수양 (레 8:18~21) 

     넷째, 그 다음에 번제의 수양을 드립니다. 이 번제라는 것은 온전한 헌신을 말을 합니다. 제사장이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죄 사함을 받고 온전하게 주를 위해서 헌신을 하겠다고 하는 고백으로 믿음의 결심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수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그 수양의 각을 뜨고’ 각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우리 인간들의 모든 욕망들,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 머리와 각 뜬 것과 기름을 불사르고’ ‘물로 내장과 정강이 들을 씻고’ 내장은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도 다 씻어내고 ‘정강이 들을 씻고 그 수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이것은 바로 이 제물을 하나님께 드림 같이 나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며, 내 마음이 온전히 거룩해야 하기에 불순물이 섞이면 안 됩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욕망과 마치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라고 말을 한 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의미로 번제를 드립니다. 

     

    5. 위임식의 수양 (레 8:22~29) 

     그 다음에는 위임식의 수양을 드립니다. 이 위임식의 수양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내가 위임을 받아서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직분을 하나님께서 이 직분을 나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양을 드릴새 모세가 잡아 그 피를’ 모세가 세 번째 제사장들을 정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첫째가 물, 두 번째가 기름(관유), 세 번째가 피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진행이 되는 가운데 바로 이 모든 것이 피로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나중에 세례와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지만 그 물에 물이고 예수님의피가 있고 성령이 거기에 역사하심을 통해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또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세 가지로 되는데 이런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30절부터 시작을 해서 위임식이 완료가 되는 것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6. 위임식 완료 (레 8:30~36) 

     마지막으로 위임식이 완료가 되는 것을 보겠습니다. 

     ➀ 거룩하게 함 (레 8:30, 요일 5:5~8, 갈 3:27) 

      사람을 거룩하게 하고 마지막에 옷까지 거룩하게 하는 것은 피 입니다. 율법을 통해서 모든 물건이 거룩하게 정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기에  피로 모든 것이 사함 받고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장의 정결을 신약 시대에는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 바로 이것을 우리를 위해서 다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 옷으로 옷을 입혀 주시고 나중에 제사장들에게 거룩한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계시록에서 이것이 다양하게 설명이 되는데 흰 옷을 입은 사람이 있고 흰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들이 있고 빛나고 깨끗한 새마포 옷을 입은 사람도 있고 마지막으로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까지 연결이 됩니다. 우리 눈에는 분명히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하얀 옷, 거룩한 옷으로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구약 시대에 제사장들이 위임 식을 받은 것처럼 모든 성도들이 이 위임식에 참여한 것처럼 이런 거룩한 옷을 입은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거룩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➁ 회막문에서 먹으라 (레 8:31~32, 신 12:1~7)  

    나머지 떡과 고기를 어디서 먹을까요? 성막 안에 제사장들은 들어와 있습니다. 그 안에서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안 됩니다.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여호와 앞에서 먹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 앞에서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것과  회막 앞, 하나님 앞에서 이 일을 하는 것이라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와 있는 순간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고 우리는 오늘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니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이곳에 나와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깨지는 순간에 우리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마귀의 손안에 틈을 내어 줄 수밖에 없기에 회막에서 나가지 않고 그 안에서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회의 사역은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➂ 회막문에 나가지 말라 (레 8:33~36, 민 6:1~8,딤후 2:19~22) 

      ‘위임식은 칠 일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7일 동안입니다. 우리 위임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먹고 즐거워하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사역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꼭 가져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중요하지 다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든지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위임식은 칠 일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마치는 날까지 칠 일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이 성막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막에 문이 있고 그 문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번제 단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물두멍이 있고 그 안에 휘장이 있고 그 안에 또 성소가 있고 그 안에 들어가면 지성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성막 안에 지성소에 들어가지 말고 그 안에 다 머무르면서 거기서 먹으라는 것입니다. 레위기 10장에서 나답과 아비후가 죽는 내용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드렸다는 이유로 대제사장의 직계 자녀 둘이 죽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곳에서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하는 것이 사역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이며 오늘 날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위임식은 이렇게 완료가 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런 정신으로 주님의 일에 임할 때 크신 능력과 은총이 역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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