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dj

  • [교회행사] 대전교회 가을 소풍

    [교회행사] 대전교회 가을 소풍

    장소:보문산 사정공원
    일시:2023.10.22. 일요일
    대상:전성도

    ‘코로나 이후 처음 전성도가 함께 한 가을 소풍’
    단풍이 울긋불긋 온통 산을 물들이며 주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탓에 걱정이 많았지만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을 하기로 하여 기도로 모든 일정을 주님께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오전에 쌀쌀함은 따뜻한 햇살과 함께 사라지고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완연한 가을 날씨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의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된 소풍은 찬양, 레크레이션, 보물찾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레크레이션 중 제기차기는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애찬부에서 준비하신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로 모두가 몸과 마음을 풍성해지게 했습니다.
    모든 성도분들이 주님께서 모든 일정을 함께 해주셔서 따뜻한 날씨 속에서 곱게 물든 나무와 낙엽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 [기관소개] 대전교회-샤론성가대&현악팀

    [기관소개] 대전교회-샤론성가대&현악팀

    ♣샤론성가대를 소개합니다.
    대전교회를 대표하는 샤론성가대는 지휘자 배혜옥 자매님을 중심으로 소프라노7명, 알토5명, 테너 2명, 베이스3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주 안식일 오전 연습을 시작으로 예배 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통해 성도분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이 되도록 모든 파트가 마음을 모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사38:19

    ♣현악팀을 소개합니다.
    2019년 봄 처음 시작된 현악팀은 한 자매님의 재능기부로 첫 연습이 시작되어 현재 첼로 1명 바이올린 5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안식일 오전 찬양예배와 예배챤양을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 악기로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기가 힘들게 되어 비대면이지만 악기찬양으로 성도님들과 은혜의 찬양을 나누자는 한마음으로 찬양연주를 드렸고 대전교회가 완공이 되어 더욱 기쁜 마음으로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악팀은 더 크고 아름다운 현의 소리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연습하며 서로 말씀과 기도로 격려하고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일인지를 기억하며 감사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악팀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이 될 수 있도록 찬양의 목표를 늘 생각하는 현악팀이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함께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고후 4장 15절

  • [성도간증] 대전교회-차자애 집사님

    [성도간증] 대전교회-차자애 집사님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가 받은 주님의 크신 은혜를 성도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참예수교회에 들어온 계기, 온 가족이 전도가 되고 주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5살에 처음 참예수교회에 들어왔습니다. 3대 독자셨던 아버지가 제가 7살때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일가친척도 없었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는 자식들을 키워야 하셨고 또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하고 할머니와 외갓집에 계시던 외할머니까지 이렇게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한집에 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결혼한 언니(저의 이모)가 너무 가난하게 사니까 저를 이모 집에 가서 도와줘야 된다하셔서 언니 집으로 14살때 가게 되었고 조카를 업어서 키웠습니다. 그 후 4년을 이모 집에서 살았고 18살에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20살 때 49세셨던 어머니마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저는 직장에서 5년을 근무를 하고 형부의 중매로 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 날 첫 선을 보고 다음해 3월에 약혼을 했어요. 10월에 날을 잡았는데 한 분 계시는 친정오빠가 32살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10월에 결혼을 하고 1년 후에 아들을 낳았는데 낮이고 밤이고 돌아가신 오빠의 형상이 꿈에 보이고 무서웠고 귀신한테 시달려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몸은 말라가고 살림을 하는 것도 무리가 가서 언니, 형부, 남편, 시어머니가 굿도 하고 여러방법을 썼지만 그 무서움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갓 돌이 되고 그제서야 교회를 다녀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희 시댁 형님인 이정순 자매님은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형님께서 권사님, 집사님, 교회 분들을 모시고 오셨고 저에게 안수기도를 하시고 가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일요일날 교회를 가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저희 집 옆에 아기를 키우는 아줌마 집에 또 한 분 친한 분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분하고 눈이 탁 마주친 거예요. 그 분이 우리 정 집사님 사모님이셨어요. 그 분이 “우리 교회 한번 와 봐! 와 봐!” 이렇게 하는데 여기 와보라는 말씀이 그렇게 가슴에 닿더라고요. 거기가 어디냐고 그랬더니 참예수교회라고 있어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부사동 사거리인데 교회는 작고 2층이야. 사람은 몇 명 없어 이러는 거예요. 그러다가 허수진 목자님과 사모님, 그리고 어떤 아줌마들하고 권자매님도 같이 저희 집에 오셨어요.

    허목자님께서 매미 그림을 그리시더니, 이 매미가 번데기 자체로 있지만 이것이 세월이 지나가고 몇 년이 지나서 허물을 벗고 나오면 매미가 되어서 날아가는 세월이 있다. 우리 사람도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나중에 매미처럼 이렇게 부활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그렇게 가시고 나서 토요일이 됐어요.

    저를 교회 맨 앞자리에 앉혀놓고 허수진 목자님이 그때는 집사님이셨고 설교를 하시는데 소금의 사명이라는 설교를 하시는데, 소금이 그냥 소금으로 있으면 사람한테 다 밟히는데 자기가 희생을 하면 맛있는 배추김치를 만드는 양념이 된다. 우리들도 소금처럼 자기가 희생을 하고 자기 몸을 녹여서 희생을 하면 하나님 앞에서 귀히 쓰이게 될 것이다. 이런 설교를 하시더라고요.

    그 다음날 아침에 형님께서 교회를 가자고 하셨는데 안식일을 지키고 토요일날 교회를 가야 된다고 하니까 참예수교회가 뭐냐고 이단이라고 당장 가지 말라고 난리가 나셨죠.

    근데 또 어기고 두 번째 교회를 갔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오후 예배 끝나고 났는데 목자님께서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기를 위하여 기도하자는 거예요.
    목자님이 할렐루야 하라 그래서 할렐루야 기도를 하고 있는데 목자님이 안수를 하시고 저는 갑자기 눈물, 콧물이 나면서 잘못했던 지난날들이 생각나면서 혀가 돌아가고 성령을 충만히 받았어요.

    교회 밖을 나왔는데 모든 사물이 다 새롭게 보이는 거예요.
    나무도 새롭게 보이고 제 마음도 새롭고 그냥 하늘도 새롭고 다 새로운 거예요. 그 동안 무서웠던 연탄 창고도 안 무섭고 다락방도 가보았지만 그 더럽고 사악한 귀신이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앞에서 힘없이 쫓겨나가고 저는 무서움에서 해방이 되었답니다.
    우리 사모님께서 이제 하나님 아들은 되었지만은 죄를 씻어야 되니까 세례를 받아야 된다 그러시더라고요.

    형님한테 세례를 받는다고 하니까 무슨 공부도 안 하고 세례냐고 또 이단이라고 안 되겠다 하면서 형님이 한번 교회를 오신다고 하시더니 세례받는 날 오신 거예요.
    형님이 그날 세례를 받는 곳까지 따라 오셨는데, 하나님 은혜로 천사 소리를 들려주셔가지고 세례를 그날 저랑 같이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 물가에서 안수기도를 통해서 성령까지 충만하게 받게 되셨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뿐만 아니라 형님까지도 구원을 시키려고 믿음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귀신한테 시달린 저를 충만한 성령을 먼저 주시고 귀신도 쫓아주시고 하셨나 봐요.

    그 후로 큰집 형님, 시어머님과 그 가족들, 형님네 고모부 가족들, 결혼 안 한 시누이, 결혼한 외사촌 시누이 등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던 거죠.
    근데, 제사를 모시고 저보고 서양귀신을 믿는다고 그러던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허수진 목자님이 순종하는 길만이 남편을 전도하는 길이라 하셨고 그저 순종했어요. 그렇게 한 5년 가까이 되었는데, 어느 날 제가 교회를 가자고 했더니 발이 더러워서 나는 교회를 못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세족례를 실시한 거예요. 세족례 물을 세수대에 떠다가 뽀득뽀득 씻겨가지고 교회로 모시고 왔습니다. 현재 저의 남편도 신앙생활을 하고 십일조 생활도 하며 하나님 은혜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한번은 아들 태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 엄마” 부르고서는 쩔뚝쩔뚝하고 방에 들어왔어요. 집의 뚱그런 선인장이 넘어지고 그 가시위에 넘어져서 무릎이 찔리고 가시가 박혀 피가 난 거예요.

    그럼 병원으로 데려가야 되는데, 저는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치고 앉은뱅이도 일으키고 하시니까 우리 태규를 이렇게 해야겠다 해서 아들한테 기도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고서는 안수를 하면서 선인장 가시는 빨리 없어져라 하고 일어나 걸어라 이렇게 기도했어요.
    다시 업고 병원에 데리고 와서 가시도 빼고 치료했더니 다행히 걸었어요. 저는 제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이렇게 걸어라 했으니까 하나님 은혜로 더 빨리 나았다고 믿습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쫓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디도서 3장 4절)

    저는 이 말씀이 참 좋습니다. 사람이 모든 이치를 잘 안다고 하여도 결국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9절을 보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저는 이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굽이굽이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면서 저를 위로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님께 헌신하면서 살겠습니다.

  • [복음메세지] 대전교회-여호와의 구속의 은혜 (사 43:1-28)

    [복음메세지] 대전교회-여호와의 구속의 은혜 (사 43:1-28)

    [설교자] 허 명도 목자
    [설교일] 2023년 10월26일 (토)

    하나님께서 이사야 43장에서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시는 가운데 네 가지의 은혜의 말씀을 하십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장1절

    1. 너는 내 것이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어떤 어려움과 환난과 위험 심지어는 생명이 달렸다 할지라도 주 안에서 특별한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홍해 바다와 요단강을 건널 때 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하나도 타지 않고 옷도 그을리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즉, ‘내게 주신 자’이신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셨답니다. 누구를 주셨을까요? 오늘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을 주셔서 우리가 누구의 소유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소유가 된 사람들은 이미 예수님의 소유가 됐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소유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마귀의 권세와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끊임없는 공격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다 물리쳐 주시는 가운데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부활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 영생까지 누리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2. 너는 나의 증인

    우리가 정말로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증인의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표적, 기사, 여러 가지 능력, 그리고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심을 통해서 우리에게 증거하셨읍니다. 
     표적은 우리가 세례를 받은 떼, 성찬례 때, 세족례 때 수많은 표적을 보여주시고, 기사는 여러 가지 환상이며, 수많은 병고침과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능력, 그리고 성령을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성령을 나누어 주신 것도 하나님의 증거인데 우리가 또 받은그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7

    3.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리라

    우리가 마음으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즐거워하면서 기뻐할 때 저절로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찬양입니다. 주의 찬양을 부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셔서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한 것입니다. 웃음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가운데 저절로 하나님께 찬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이 이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 53:6

    4.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기억치 아니 하리라

    이스라엘의 죄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네 죄를 사하고 기억치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돌이켜 보면 말씀이 진리인데 모든 말씀의 집회에 참석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우리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다 도말하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치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3장은 이렇게 작은 주제 4가지만 보더라도 우리 마음에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는 가운데 이제는 정말로 주의 은혜를 우리 마음속에 풍성히 간직하고 누리면서 이제는 그 은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바랍니다.

  • [교회행사] 대전교회 전성도 참여예배 (전도집회)

    [교회행사] 대전교회 전성도 참여예배 (전도집회)

    할렐루야! 

    2023년 8월26일(토) 대전교회에서 전성도 참여예배(전도집회)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023년 대전교회에서 정한 성도의 실천사항은 

    1. 말씀: 성경1통곡, 성구암송 (기본신앙100구절) 

    2. 찬양: 소그룹찬양 활성화 안식일 찬양, 새찬양 배우기 

    3. 기도: 새벽기도 

    4. 전도: 예수제자삼기 전도운동 참여 

    -119운동(1인 1영혼 9원하기 운동) 

    -가족,친척,친구,이웃 중 1명 교회로 인도하기 

    -신도회 및 소그룹교제 활성화를 통한 잃은양 찾기와 전도 

    5. 봉사: 1인 1사역 참여(환경, 시설, 차량 등) 

    입니다. 5가지의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전성도 참여 예배를 통해 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을 사모하고 참예수교회의 신앙에 대해 배우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함이었습니다. 

     

    참여 예배의 주제는 ‘십자가’로 첫 번째 순서는 ‘교회의 참된 터는’을 전 성도가 찬양하고 목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 1:1~3)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어떻게 세우셨는가? 

    1.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진 자들  

    2.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3. 예수님을 구주로 부르는 자들 

    하나님께서는 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주신 유일하신 구주이십니다. 

    예수를 구주로 부르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 안에서 복을 빌어줄 때는  

    은혜와 평강을 기원해 주어야 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모든 성도분들에게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에스더회의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로 전도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니게와 마가,다니엘,바나바의 찬양에 이어 참예수교회 기본신앙 (교회) 1~10번 성경 암송 맞추기와 선물 증정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마리아, 한나회, 바울, 아동반, 청년반순으로 찬양 발표가 있었습니다.

    평소에 신도회별로 찬양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연습을 해오셔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됨의 시간이었습니다. 전성도가 전도에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지는 소중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도전 500곡 시간에는 찬송과 첫 소절을 듣고 찬송가 제목을 맞추는 게임으로 아동부부터 장년부까지 전성도가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전도집회는 새 성전에서의 두 번째 성도 참여 예배로 추후 신도 간증과 짧은 주제의 설교가 포함되면 자연스럽게 전도 집회로 발전해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목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전성도 참여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주안에서 더욱 말씀을 사모할 수 있게 되고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릴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 [성도간증] 230721 찬양간증 배혜옥  대전교회 샤론성가대 지휘자

    [성도간증] 230721 찬양간증 배혜옥 대전교회 샤론성가대 지휘자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성가대를 하면서 느꼈던 저의 이야기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매 순간 저와 동행하시고 저의 앞길에 근심이 있을 때마다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셨음을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근심에 쌓여 있을 때 찬송가 43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를 떠올리며 마음에 근심을 떨쳐버리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너를 지키리 주날개 밑에 거하라 주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성도님들도 삶 가운데 앞이 막막하고 힘든 일들이 찾아 왔을 때 이 찬양을 생각하시면서 위로 받으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저에게 고민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성가대 지휘를 긴 시간 맡아왔고 매년 지도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의 고민들로 지도함에 한계를 느끼는 상황이 왔었습니다.

    제가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제가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신뢰가 가지 않기도 하여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전공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성악을 좀 더 공부하고 싶다는 소망이 점점 더 커졌었습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기도를 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때마침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들을 위한 시민대학이라고 문화예술교육강좌가 있었고 그중 제게 도움이 될 만한 성악 관련 강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나게 다녔고 거기서 인연을 맺게 된 선생님의 권유와 도움으로 제가 대학진학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셨고 그로 인해 레슨을 받게 되었습니다.  

    레슨을 받게 된 것도 선생님께서 스케줄상 시민대학 시간을 옮기게 되어서 제가 배울 수 없게 되자 개인레슨이 가능한지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그러려면 대학 진학에 한번 도전해보라고 하셨고 안 되면 다니던 직장에 다니면 되지 않겠냐는 말씀과, 지금까지 그렇게 예쁜 목소리로 뭘 했냐고 핀잔도 주셨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교육에 대한 갈망과 성악공부는 저의 오랜 꿈이였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해지면서 도전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선생님의 권유로 대학에 원서를 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당시 입시제도로 수시전형이 있었고 수능을 치르지 않고 실기만으로도 시험을 치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군데를 넣었고 두 군데 모두 합격을 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오랜 기도를 듣고 계셨고 기억하고 계셨고 들어주셨습니다.  

    찬송가 48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의 찬양은 이때 저의 심정을 잘 나타내어주는 찬양이었습니다. 

     

    내영혼이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맑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저는 2017년 전까지 8~9년을 총회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총회 근무는 예배를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말씀과 기도가 늘 함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앙의 성장에 기회가 되었고 남편까지 전도되어 세례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제 믿음과 저희가정을 신앙 안에 세워주시려고 저를 총회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또 찬양의 사역을 품고 주님께 기도드렸더니 대학에 합격이라는 소식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합격이란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학교를 갈 생각을 하니까 너무 기쁜데 기쁜 것은 정말 몇 십초 잠깐 이였습니다. 

     

    등록금이 문제인 겁니다. 한 학기에 등록금이 거의 400만원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합격을 하고 생각을 해보니 내가 그렇게 고집을 피웠고 하고 싶어서 도전을 했는데 등록금이라는 현실에 직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 퇴직금을 받으면 2학기 정도는 해결을 할 수 있지만 나머지 학기는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으로 고민이 커져 갔습니다.

    그 당시 큰 애도 음악을 하고 있었고 대학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막내는 고3이라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일단 친정아버지께 대학에 합격하였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시며 그동안 못 해주신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늘 있었는데 큰딸이 늦게나마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다고 너무나도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친정아버지께서 여러모로 알아보셨나 봅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아버지께서 유공자이신데  2004년도까지의 신청자에 한해서 그 자녀들에게 대학을 가게 되면 장학금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감사하게 아버지께서 2004년도에 신청을 하셔서 해당이 되어 장학금 해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사역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공자로서 쓰임 받는 찬양의 사역자로서 성가대가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소망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성취했을 때는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더더욱 최선을 다하여야겠다는 생각에 충만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대학 4년을 감사하게도 잘 다녔고 부끄럽지만 졸업할 땐 성악과 수석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졸업을 하고 난 다음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욕심이 생기다 보니 공부도 더 하고 싶었지만 좀 더 공부하기엔 나이와 경제력이 따라주지 않았고, 아이들도 뒷바라지를 해야했기 때문에 더 하겠다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학 4년 동안 학교를 다니며 제가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학생의 신분이 되다 보니 남편이 여러 부분에서 지원을 해주느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마음 고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기도와 말씀 찬양을 붙들었습니다.

    그런 저를 너무나도 잘 아시는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실거라고 믿고 나아갔습니다.

    제게 너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해줬는데 더 이상의 욕심은 서로에게 힘들 것 같았고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때 남편은 일단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했으니 어쨌든 전공 관련 일들을 조금씩 찾다보면 일이 생기지 않겠냐며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전공자들이 가장 일하기가 쉬운 곳이 아마 교회일 것 같습니다. 

    기악이나 성악 같은 경우 교회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면서 안정된 보수를 받습니다. 저한테도 그런 권유도 들어왔었습니다. 

    그때 그러한 것들이 저를 잠시 요동치게 했고 제 마음을 괴롭게 했습니다. 

    제가 경제활동을 할 때에는 전혀 고민하지 않았던 문제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다 보니 남편이 열심히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을 하고 그것으로 활동을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편치를 않았고 그래서 고민이 되어 그런 제의에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제가 학교를 다니게 된 동기와 다짐들이 있었기에 그 생각을 붙들고 기도를 드렸던 것 같습니다. 

     

    찬양 486장 ‘주 예수여 은혜를’ 이 찬양은 제 삶 가운데 영적으로나 세상적으로 힘들 때 제게 위로를 준 찬양입니다.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주 예수 충만한 은혜 내 영혼을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앞으로도 제게 다가오는 일들 속에서 유혹들이 많을 줄 압니다. 하지만 기도와 말씀, 찬양을 붙들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 뜻 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실거라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찬양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전할 수 있는 찬양의 예배자가 되고 싶습니다. 근데 아직은 제 목소리가 그런 부분을 잘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성가대 또한 아직 활동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 인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성가대를 통해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깨닫고 감사함과 기쁨으로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새로 지어진 예배당에서 아름답게 울려 퍼질 찬양을 생각하며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달란트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정말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 [복음메세지] 유월절을 기념하라 / 출12:1-14

    [복음메세지] 유월절을 기념하라 / 출12:1-14

    이 시간 유월절을 기념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유월절을 어떻게 행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리고 두 번째로 유월절의 구약의 의미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세 번째로 예수그리스도의 유월절 완성 이렇게 세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월절의 유래 및 규례(출12:1~14) 

     

    출 12:1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되 이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해의 첫 달이 되게 하라

    하신 말씀은 양력 4월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양력 4월을 해의 첫 달 1월로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일 년의 시작을 바꾸는 의미가 있습니다 

    해의 첫 달로 되게 하라는 것은 이날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날인가라는 부분을 그들에게 강조를 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로 가족 수에 따라서 어린양을 취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3,4절 어린양 한 마리를 잡아서 몇 명이 먹을 수 있는가라는 부분을 계산해서 한 마리씩 잡아라 라는 것입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 남자 장정만 60 만명 그 장병은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장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노인들과 아이들, 여자들까지 모두 합치면 약 200만명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그러면 몇 마리를 잡아야 할까요 20만 마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양의 어린양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희생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흠 없고 일련된 수컷으로 준비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양이나 염소중에서 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5~7절 말씀을 보면 양을 먹을 집에 문 좌우에 그 피를 바르라는 것 입니다.  

     

    네 번째로 6~10절 함께 먹는 것이 고기, 무교병, 쓴나물을 함께 먹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11절 급히 여지를 남겨두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바로 떠날 준비 해서 떠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여섯 번째로 유월절의 기호를 보겠습니다. 12절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이 말씀은 피가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너희를 넘어간다는 말을 한자로 해서 넘을 유, 넘을 월 자입니다. 영어로 pass of pass 넘어 간다라는 의미입니다. 피를 볼 때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를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 지킬지니라 유월절의 유래와 이것을 행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43~48절 여호와께서 유월절의 규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성찬례를 행할 때 세례받지 않으신 분들은 참여를 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할례는 곧 세례를 예표합니다. 세례받은, 할례를 받은 사람이 이 유월절에 참여할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가 성찬을 할 때 가급적이면 모두 한 장소 안에 있는 성도만 참여해서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1월 14일에 지킬수 없을 때에는 다음 2월14일에  반드시 보충해서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민9:10~13 단호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유월절을 통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속은 너무나도 큰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감수하지 않고 기념하여 지키지 않은 사람은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다 라고 강하게 명령을 하십니다. 

     

    (출12:24~25)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것이니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 

    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것이라 

     

    2. 유월절의 의미 

    구약시대 유월절의 의미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적용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속에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9가지 재앙을 통해 애굽 사람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믿었던 모든 신이 전부 아무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그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됩니다.  

    애굽의 신들 중에 최고의 신은 생명을 주관하는 신입니다. 이런 신들이 아무런 도움이 못되고 처음 난 것들이 죽는 재앙이 그들에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없애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시대의 유월절 사건을 이해하지 못하면 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를 것 입니다. 유월절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예수그리스도 그 어린양의 피가 증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3.예수님의 유월절의 완성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이제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세상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시는 어린양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 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희생되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유월절에 예수님께서는 희생이 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부터 이미 계획된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예수님께서 아시고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가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그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믿는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 구원의 피를 믿고 세례를 받은 자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습니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그러기에 우리의 모든 것이 다 바뀌어져야 합니다. 신앙에서 변화입니다. 가치관이 변화하고 인생관이 변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모습이 변해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습관대로 살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속받은 사람으로서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천국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다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25~26)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 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나를 위해서 대신 죽어주신 것을 기념하면서 지키면서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에 우리가 참여함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고 그것이 우리의 큰 확신이 있는 믿음으로 되시기를 바랍니다. 

  • [교회 소식] 대전교회 헌당식

    [교회 소식] 대전교회 헌당식

    할렐루야! 

    2023.4.26.(일) 참예수교회 대전교회(총회 교육훈련센터)헌당식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대전교회 담임목자님이신 허명도 목자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국 교회에서 총 357분의 목자님, 성직자님, 각지교회 성도님들과 대전교회 102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셔서 함께 한목소리로 찬양드리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처음의 계획된 일정보다 더 많은 시일이 걸렸지만 모든 성도들이 인내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전 성도가 하나가 되어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축 송Ⅰ 

    헌당 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배혜옥 자매와 대전교회 소그룹연합의 축송으로 헌당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전교회 연혁보고 

    현경애 교무님의 연혁 보고가 있었습니다. 

    성전 건축기간이 길어지면서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총회와 공동건축을 하게 되고 각지 교회의 기도와 전국 모금을 통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큰 힘이 되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건축경과 보고 

    현 대전교회 목자님이신 허명도 목자님께서 건축 경과 보고를 하셨습니다. 4층 복층 설계변경 및 건축자재 상승으로 인한 추가공사금액협의 등으로 인한 공사중단 및 재개, 그리고 최종 최종사용승인 및 건물등기까지의 경과 설명을 하셨고, 공사대금지급내역 및 건축기금 현황을 말씀하셨습니다. 

     

    ♡헌당서 기증 

     대전교회 전 성도와 전국 성도의 사랑과 헌신으로 건축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하며 헌당서를 양희진 교무께서 총회장님께 기증하였습니다. 

    ♡치 사 

    대전교회 시무하셨던 이엘리사 목자님께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 성전이 바로 하나님이 택하신 성전이고 하나님의 이름이 있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도록 우리에게 허락하신 전이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여기 와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지켜보고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역대하 7장 12절>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듣고 귀를 기울이리니<15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16절>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대전교회 성도의 눈물 어린 기도와 헌신, 각지 교회의 사랑과 믿음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시며, 우리 각자 각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 축복 말씀 

    총회장님이신 박은진 목자님께서 축복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 122편 6절) 

    네 성안에는 평강이 있고 내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7절) 

    네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8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9절) 

     

    이번 대전교회 건축이 특별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총회와 공동건축을 하게 된 것이고 지난해 12월 준공검사 이후로 4개월 동안 10여개 총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성도님들이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일을 이루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대전교회에 더 많은 축복으로 함께 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하시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앞으로 대전교회, 총회를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해주실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축송Ⅱ 

    헌당축하찬양으로 천안교회(예향성가대)와 청주교회(에바다성가대)에서 찬양해주셨고 이어서 호렙산 선교합창단의 축송이 있었습니다. 

    ♡ 축복 기도 

    대전교회를 시무하셨던 장흥진 목자님께서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을 사랑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모든 성도가 새롭게 건축한 성전 안에서 주의 뜻과 인도를 구하며 합심하여 기도할 때 들으시고 응답하심과 형통함으로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이날 헌당예배에 참석해주신 각지 교회 목자님, 성직자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성도 간증] 대전교회 양한나 집사님

    [성도 간증] 대전교회 양한나 집사님

    할렐루야! 

     예수 이름으로 간증 드리겠습니다. 

    무슨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생각하면서 지난날의 제 신앙여정을 되돌아보니 주님의 은혜를 너무 많이 받은 사람이로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돌이켜 보니 저의 신앙생활은 그저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믿음이 없어서 선택한 일이었기에 같은 믿음을 가지고 가정이 출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믿음을 지키기 위해 늘 참아야했고 가족을 믿음의 길로 이끌기 위해 가슴이 애려오는 아픔을 느끼며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했고 제사 문제 해결을 위해 늘 괴로워했고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늘 나의 생각과 마음을 아시고 기쁠 때나 슬플 때 믿음이 연약해져 있을 때 그리고 외로울 때도 언제나 제 곁에 계셔서 위로해 주셨고 힘을 주시고 확신을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지켜주신 주님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보잘것없고 한없이 부족한 힘없는 저에게 나타내 주신 주님의 능력과 체험한 일을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제가 믿게 된 과정과 믿음의 확신과 성령 충만 주신일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신 일 그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믿게 된 과정과 성령 받은 체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16년도에 돌아가신 큰언니로부터 참예수교회 진리를 전해 들었습니다. 큰언니는 잠시 쌍치에서 살게 되었는데 최경순 모친 언니로부터 밭을 메면서 참진리를 받았다고 해요. 몇 년 사시다 다시 대전으로 오시게 되었는데 큰언니 가족은 물론이고 친정 쪽으로 아버지, 어머니, 오빠 동생 작은 언니 큰올케 모두를 전도해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인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다른 교회에 가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간증해준 자매님들의 믿음 좋은 부모님들이 계신 것처럼 제 곁에는 언니가 계셨고 언니는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해 주셨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간증을 들려주셨어요. 그 간증 중의 한 가지를 얘기하고 싶어요. 하루는 언니가 도토리를 따러 산에 가게 되었는데 도토리 따는 재미에 계속 가다 보니 방향을 잃고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답니다 첩첩산중에서 해는 점점 어두워져서 무서운 마음이 들고 집에 가야 할 길을 몰라 막막했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길을 환하게 비추어 주시는데 땅에 개미가 기어 다니는 것까지 보일 정도로 환하게 비추어 주셨어요. 그래서 그 빛을 따라서 집에까지 무사히 오게 되었다는 말씀을 해주신 걸 듣고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알고 참 신기하고 놀랄 뿐이었습니다. 

    저는 언니 말에 순종해 참 진리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부사동 쌀집 2층에 있는 교회로 가게 되었는데 배장로님이 계실 때였습니다. 

    기도 시간에 방언 소리가 어찌나 듣기가 좋은지 아! 나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1977년 6.5 영은회 때 허수진 목자님께서 세례받고 바로 교회 와서 안수기도 때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데 어디서 뜨거운 바람 같은 기운이 머리에서부터 온몸으로 전해져 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잠시 혀가 자유를 잃고 나 자신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말이 혀에서 굴려 나오듯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몸은 가벼워 날아갈 듯했고 손은 둥근 원을 그리면서 자꾸만 돌기 시작했고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성령 받은 그 자체는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와 보니 평소에 지나쳤던 2층 난간에 화분의 꽃과 나무를 보았을 때 어찌 그리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는지요. 

    또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도로에 가로수들이며 돌이며 모든 것 하나하나가 새롭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었어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지금 머릿속에 그려보아도 모든 것이 새롭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귀한 잊지 못할 날로 기억이 됩니다. 

     

     1. 믿음의 확신을 주신 하나님 

    세례를 받고 난 후 2년 뒤 1979년 여름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세례, 성령만 받았지 아주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의 상태에서 믿음에 순종하지 못하고 이방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민이 아빠는 7남매의 맏이로서 시부모님은 두 분 안 계시고, 시누이 5명중 막내 시누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제일 큰 시누이만 결혼했고 시동생과 시누이 4명은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언니는 어떻게 믿지 않는 가정에 가서 믿음을 지키려하느냐며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긍휼의 마음을 주셨을까요? 왠지 너무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꼭 구원시켜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결심했습니다. 배 장로님과 사모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결혼식 전 날 장문의 편지를 썼습니다. 이 사람 제가 꼭 구원시키겠다고 약속의 편지를 드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믿음도 없으면서 어떻게 구원시키겠다고 다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힘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 삼천포로 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시댁 작은아버지가 운영하는 사료공장이 있었는데 한 분야를 맡아달라고 부탁을 받고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은 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가지 못하고 안식일이면 혼자 찬송, 기도, 말씀 읽고 교회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가까운 교회를 찾아 가봐야지 하면서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수민이를 갖게 되었고 수민이가 태어난 지 8개월이 되었을 때 짜장면집을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남편이 부모 없는 가정에 7남매 장남인데다 대전집에는 시누이 둘이 살고 있었고 학교에 다니니 생활비를 보내주어야 했습니다. 

    월급을 가지고는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면서 민수를 낳고 점점 하루하루 몸도 마음도 지쳐 하나님 자녀처럼 살지도 못했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도 못하고 신앙생활도 하지 못하면서 6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믿음은 아는 만큼 믿는 만큼 순종하게 되어있는데 어린아이와 같은 너무 어린 신앙이였습니다. 이런 상태에 있는 저에게 하나님은 고통을 주셨습니다. 이유 없이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코가 뒤로 넘어가 힘이 들었고 민수가 첫돌 때 옆집에 사는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끓는 물에 등과 다리를 데었어요. 치료과정에서 가려워서 누워 잠을 못자니까 제가 등에 업고 자야만 했습니다. 

    또 얼마 후 둘 다 기침을 하기 시작했어요. 기침이 한번 나오면 멈추질 않고 계속 나오면서 얼굴과 눈이 빨개지면서 곧 어떻게 될 것 같았습니다. 저녁에는 더 심해져서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자연 민간요법이며 좋다는 것 다 써보았지만 듣질 않았어요. 

    믿음이 없어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도 하지 않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는 주님의 말씀도 생각지도 못하였습니다. 고난이 어디서 무엇 때문에 왔는지 깊이 생각지도 못했고 나를 향한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 후 대전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큰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목자님을 모시고 심방을 오셨습니다. 

    너 이제 대전에 왔으니 교회 나와야지 하셨습니다. 수민 아빠는 교회에서 오신 것을 못마땅해 하시며 큰집을 간다고 피해 갔다오더니 애들은 절대로 교회에 데리고 가지 말하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 다니려면 혼자만 다니라고 결혼하면 교회 나간다는 약속은 다 어디로 가고 애들까지 못 가게 하나 생각하니까 마음이 무너져 내려앉아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고 나서 여기서 내가 넘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것 다 들어주고 양보해도 애들 교회 다니는 일만큼은 절대 지지 말자 다짐했습니다. 내가 오씨 집안에서 나가라면 나오는 한이 있어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신앙의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후 영은회 때 아이들 세례를 바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삼천포에서 아팠던 기침이 점점 그치게 된 걸 느꼈습니다. 

    수민이 아빠는 믿음이 들어오지 않았을 때는 맨 마지막 쓴 민간요법이 나았나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믿고 나서 제가 얘기했어요. 아들 기침이 세례받고 나았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세례 바쳤으니 하나님 자녀답게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자 역할을 잘해야되는데 고민이 되었습니다. 애들을 데리고 교회 다니는 게 눈치가 보이고 한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구원시키려고 처음에 품고 꿈꾸었던 내 다짐은 점점 힘을 잃어가는 것 같아 이건 아닌데 하면서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자신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내 괴로움을 아셨고 내 마음을 아셨기에 제 곁에 오셔서 확신을 주셨어요. 하루는 꿈을 꾸었는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느 동산에 가게 되었는데 중앙에는 호수가 있어 잔잔하게 물이 흐르고 바위틈에는 형형색색의 아주 예쁜 꽃들이 피어있고 푸르른 나무가 있고 새들이 지저기고 색깔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선명했습니다. 거기서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인자한 모습으로 제 곁에 오셔서 위로해 주시는 것 같은 정말 평화로운 장면이었어요. 그림동화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너무 좋아서 거기 머무르고 싶었어요. 

    아 이곳이 천국이구나. 여기서는 근심 걱정 아무 일 없이 오로지 기쁨으로 충만해 있을 것 같은 그림 같은 장면이었는데 깨고 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 장면들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찬송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송 가사가 구구절절 네 마음에 감동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가사 중에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하는 말에 더더욱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기쁨을 고이고이 혼자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힘들 때 그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께서 나와 동행해 주시는 걸 느끼면서 믿음의 확신과 믿음의 전진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성령의 충만을 주신 하나님 

    삼천포에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후에 영은회 참석해 기도 시간에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을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불덩이 같은 게 내 안에 들어와 몸은 가벼워 날아갈 듯했고 손은 원형을 그리며 진동하기 시작했고 혀는 이상하게 움직이며 방언을 하며 온몸이 땀에 젖어 있었고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처음 성령을 받을 때와 똑같은 걸 체험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믿음이 연약한 저에게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나타내 주셨던 것 같아요. 너무 기쁘고 신기하고 감사하고 그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의 체험이 있는데요. 

    또 몇 년 후에 학교 앞에서 분식점을 했을 때입니다. 저녁 예배 참석하기 위해 손님이 와도 시간이 되면 문을 닫고 피곤하여 지친 몸을 이끌고 교회 와서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듣다 보면 아! 참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말씀이 감동되어 깨달음을 주셨고 항상 주님이 함께해 주심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화요일 저녁 예배 때 기도하는데 다른 때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누가 제곁에 오셔서 안수를 해주시는 것 같아 눈을 살며시 떠보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시 기도 시작하는데 혀가 이상해지면서 다른 방언 소리가 나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집에 오셨는데 금요일 날 저녁에 가서 예배 시간에 기도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다른 방언 소리가 나오면서 성령 충만을 느꼈습니다. 

    옆에 있는 자매님이 기도 소리가 바뀌었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은 육신의 연약함을 아시고 성령 충만으로 새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3. 저의 소원을 들어주신 하나님 

    저는 남편과 같이 가족이 교회에 나오는 자매님들을 보면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저 자매님들은 세상에 무슨 걱정이 있을까? 

    저도 남편과 같이 교회 다니는게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민이 아빠는 마음을 열지 않았어요. 교회 다니는 집안 어른들 보고 실망한 부분이 많아서이며 동생들이 참예수교회는 토요일 날 간다고 이상한 교회 아닌가 하기도 하고 장남이다 보니 동생들을 다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화목이 깨지면 안 되니까 더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삼천포에서 잠깐 다니러 대전집에 왔을 때 시작은 어머님이 절 전도하신다고 부흥회에 참석하라고 짐을 싸들고 오라고 운전기사를 보냈습니다. 갓 시집온 제가 뭐라 말도 못하고 새벽기도부터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어머님은 권사님이셨는데 하루는 제게 너가 다니는 교회는 세례를 어떻게 받느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때 저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분명 성령께서 함께 해 주셔서 참예수교회서 베푸시는 세례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받아야하고 흐르는 물에서 머리를 숙이고 온몸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한다. “성경대로 하지 않는 교회는 다 틀린 거고 이단입니다”라고 했더니 나중에 시작은 아버님께서 저를 불러 어디 어른 앞에서 당돌하게 말대꾸를 하는냐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혼을 내시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어머님은 이런 있었던 일을 수민 아빠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이단 교회인가보다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광야 같은 곳으로 저를 내몰아서 마음을 가난하게 해 주셨습니다. 시장통에 집을 얻어 건강식품 장사를 하려고 집 앞에 가 건물을 짓게 되었는데 동사무소에서 나와서 철거를 하라고 했습니다. 집주인이 자기 땅이라고 했는데 동에서는 아니라고 해서 결국 하지 못하고 돈을 받아 나와야만 하는데 주인은 억지소리를 하고 해결이 잘 안되어 하루하루 지내는 일이 가슴 두근거리며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방은 발을 뻗으면 벽이 닿았고 화장실은 하늘이 보이고 부엌에는 수도가 없어 하루하루 사는 게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다가와 주셨습니다. 뜻밖에 하루는 둘째 시누이가 와서 이런 환경에 처해있는 저를 보고 너무 안쓰러워하면서 오빠도 언니 따라 교회 가주는 게 어떻겠냐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누를 통해 제 소원을 이루어 지시려는구나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사를 하고 하루는 그때가 결혼 10년이 되었던 해였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나가겠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동안 저의 행동을 지켜보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이상한 교회가 아닌 것 같아 마음의 결정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흘렸던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변해 저는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고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소원을 들어 주셨구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4.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사람은 늘 걱정하고 만족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민 아빠가 믿음 안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에는 그저 교회만 나오면 모든 근심 걱정이 없이 편안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고 나니 왜 이리 눈에 거슬리는게 많아졌습니다.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이러면 안 되고, 저러면 안 되고 계속 제가 지적을 하면서 서로 마음 상하는 일들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참 마음이 편하질 않고 신경성으로 음식을 먹으면 매일 체하고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너는 완전하느냐? 

    “니가 무엇인데 그 사람도 내 피로산 자녀란다”하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아직 어린 아이 같은 신앙인데 빨리 성숙해지길 바랬던 마음이 앞서 너무 성급했구나, 지혜가 부족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내 신앙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참고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하며 나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었구나 생각이 들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점차 자라나기를 기도로 도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주신 깨달음으로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평안은 세상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것임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평안을 주신 하나님에 대해 한 가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003년 86세에 어버이날 막내아들 가족이 와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손자 재롱도 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인사하고 떠나는데 바로 쓰러져 피를 토하고 손쓸 방법도 없이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연락받고 너무 놀라워 울기만 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 달 동안은 잠을 못 자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곤 했습니다. 어머니의 영혼은 어찌되었을까? 교회와서 예배를 드려도 기도를 드려도 머리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풍선이 빵빵해져 터질 것 같은 그런 상태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왜냐면 어머니는 큰언니 믿음으로 세례만 받으신 상태였으니까요 사실 저는 어머니가 언제 어디서 세례를 받으셨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총무 일을 하면서 대전교회 초창기 1961년부터 수세 수령자 등 교적부 정리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1982년도에 제가 삼천포에 있을 때 대전교회에서 받으신 것을 확인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는 교회가 없는 시골에서 오빠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목자님이 심방을 오시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고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해 드렸으며 그리고 영은회 때 한 번씩 교회를 참석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시지만 동네 사람들이 교회 얘기하면 우리 딸들이 다니는 교회가 진짜 참 교회라고 할 정도셨습니다.  

    어머니의 신앙생활을 잘 알고 있었기에 제가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한 가운데 판단을 했던 것 같습니다. 교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하에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인데 왜 걱정을 했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어느 날 밤 꿈으로 나타내 주셨습니다. 종이에 151 숫자를 보여 주셨습니다. 자다가 깨어 생각을 하니 너무 신기한 생각이 들면서 찬송가 생각이 났습니다. 151장을 펴보았습니다. 

    옛날에는 총회에서 발행한 찬송가를 보았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제목을 보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팠던 머리가 싹 사라지는 걸 느끼며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체험하고 감사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또 몇 년 후에 예배 시간에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듣다 보면 가끔씩 어머니를 생각하고 또 걱정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난 왜 그럴까? 하나님께서 ‘너 근심 걱정말아라’는 말씀을 듣고도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또 한 번의 꿈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꿈속에서 어머니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마음에 안심이 되고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느끼며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싹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이심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해보니, 한 사람 구원시키기 위해 다짐했던 일도 믿음의 길로 인도해주신 일도 때마다 저에게 힘을 주시고 확신을 주신 일도 또 간증은 못했지만, 청천벽력 같은 일을 만났을 때도 또 남편을 떠나보내는 슬픔까지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 중에 하나님의 섭리와 세심한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늘 동행해주셨고 위로해 주셨고 마음의 평안을 주셨고 큰 고난 중에도 늘 감사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였습니다. 

    또 고난 중에도 주 안에서 착한 사위를 보내주셨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며느리를 보내주신 것 하나님의 고귀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한동안은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되어 은혜의 눈물을 흘리곤 하면서 또 생각하니 영원 창세 전에 나를 택해주시고 하나님 백성 삼아주셔서 은혜 안에 들어왔다는 것이 기적이고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동안 내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 [성도소개] 대전교회 성도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대전교회 성도님을 소개합니다.

    (새신도 소개) 

    참예수교회 교인들은 참으로 순수한 마음을 가졌구나! 

     

    대전 참예수교회는 성전 건축 이후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분위기로 새로운 형제자매님들이 전도되고 있습니다. 그 중 아직 세례도 받지 않았는데 성령을 먼저 받으신 채정숙, 채금숙 자매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터뷰는 채정숙 자매님과 진행하였습니다.

    1. 어떻게 참예수교회에 오게 되었나요? 

    평상시 성경말씀을 알고 싶어 교회에 다니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친분관계가 있던 이영자 자매님이 참예수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만 주변에서 참예수교회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를 하고 참예수교회에 가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이영자 자매님의 소개로 오귀은 사모님(윤득도 목자 사모)를 알게 되어 성경말씀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오귀은 사모님의 확신에 찬 말씀에 알 수 없는 힘이 느껴졌고 오귀은 사모님과 이영자 자매의 순수함과 단순함에 이끌림을 느끼게 되었었습니다. 김세한 목자님의 참예수교회 기본신앙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그 말씀을 직접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참예수교회는 어떤 곳이길래 저 두분이 저렇게 순수함과 단순함을 지니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 교회에 대한 느낌은 어땠는지요? 

    교회에 방문하기 전 방언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거부감이 느껴졌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방언에 대해 찾아보니 방언에 대해 많이 언급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오귀은 사모님의 확신에 찬 말씀을 통해 내가 모르는 것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방문해서 교인들이 방언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웃음이 나왔습니다. 나이 많은 사라가 아들을 나을 것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웃었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교회에 방문해서 말씀을 듣게 되니 참예수교회가 성경말씀을 진실되게 있는 그대로 증거하고 있는 것 같다는 확신을 품게 되었고 그래서 교회에 열심히 나오게 되었습니다. 

     

    3. 성령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매주 안식일 기도시간에 목자님 안수를 받게 되었는데 어느날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자님께 어떻게 성령을 받았는지 알 수 있냐를 여쭤보니 행동을 보고 알 수 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고 방언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하나님편에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는 순수한 아기와 같은 마음을 원하고 계시고 그런 마음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 진짜 성령을 받은 것이다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은 오귀은 사모님과 이영자 자매의 아기와 같은 순수하고 단순한 믿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도 그 분들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앞으로의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세례를 받을때까지 세례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경말씀을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제가 참예수교회에 전도된 것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저도 성경말씀을 빨리 많이 알게 되어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채정숙, 채금숙 자매님은 안식일 예배뿐만 아니라 저녁예배에도 열심히 출석하고 계십니다. 인터뷰 중에 계속 강조하신 말씀이 참예수교회 교인들은 참으로 아기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그런 마음에 감동을 받아 교회에 오게 되었으며, 앞으로 본인들도 그런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 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앙인으로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