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gn

  • [성도간증] 기도 중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 글은 2024년 6월 4일 화요일 강남교회 간증 집회 송인성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송인성 자매님이 작성해 주신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1.

    정확하게 오후12시8분, 이송요원이 8층 5병동에 있는 나의 병실로 들어왔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이송 침대로 옮겨 누이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수술실이 있는 3층으로 이동했다.

    나는 이 순간까지도 오만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다. 지금이라도 이 침대에서 뛰어내려야만 한다는 생각과 모든 것을 그저 주어지는 대로 맡겨보자는 마음이 뒤엉켜서 어떻게 수술실까지 도착했는지 모른다.

    수술실은 춥고 밝았다. 이송 침대에서 수술 침대로 옮겨졌고 또 다시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하고는 기억이 없다. 정확하게 8시간 후 눈을 떴을 때 주변이 매우 소란스러웠다. 여러 명의 간호사들이 분주하게 자기들의 할 일을 하는 중  자꾸만 잠이 와서 눈을 감는 나에게 누군가가 내 뺨을 때리며 외쳤다. “환자 분 눈 뜨세요!심호흡 하세요! 심호흡 안 하시고 주무시면 중환자실 갑니다! 눈 뜨세요!! “

    그리고 이틀 후의 기억이 달아났다.

    어디가 아픈 건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마치 무거운 바위 밑에 온 몸이 깔린 것 처럼. 그 고통은 이 세상에 없는 고통 같았다. 마약 진통제를 연신 눌러 댔지만 너무 아파서 수액으로 된 진통제를 하나 더 달고 살았다. 그제서야 간신히 정신을 차려보니 6개의 링겔이 내 몸에 주렁 거렸고, 숨을 쉴 수 있는 정도가 되었고 그리고 3일 후에 물을 먹을 수 있었다. 나는 간호 통합 병동을 선택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보호자 없는 병실에 온 것을 처음으로 후회하였다. 왜나하면 몸을 움직일 수 없는데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2.

    내가 한 수술은 췌장원외부절제술이다. 췌장 일부와 십이지장, 담낭 그리고 간의 일부를 제거하는 큰 수술이다. 이 병을 안 것은 2013년도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다행이 암으로 갈 확률이 10%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1년에 한번 MRI나 CT를 번갈아 찍으며 경과를 보면 되는 상황.

    그런데 불행하게도 3년에 한번씩 느닷없이 급성췌장염이 와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되니 췌장이 주는 불안감은 더욱 증폭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11년째 되던 2023년1월11일, 정기 검사를 하고 진료실로 들어갔는데 모니터를 보는 의사의 표정이 굳어 있는게 느껴졌고 췌장에 있는 혹이 갑자기 1. 4cm나 커져서 불안해 하지 말고 수술을 고려해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정확히 암은 아니란다.

    가슴이 덜컹 했다. 외과 의사들이 가장 기피하는 수술이 이 췌장절제수술인 것을 나는 지난 10년 동안 어찌나 공부를 했는지 아는 만큼 더 불안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으로는 확실히 암은 아니라는 말에 그나마 위안이 되었달까. 그렇게 내과에서 외과로 전원 되었다. 외과의사도 나의 상태를 모니터로 보고는 쉽게 수술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왜? 암은 아닌데..수술 후에 잃을 게 너무 많은 수술 인 것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때 내가 말했다. “교수님, 하라는 대로 할게요. 제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교수님이 결정 해 주세요”  “….그럼 합시다. 나쁜놈이 숨어 있을까봐..” 그렇게 2023년 4월 수술 결정이 났고 수술 날짜는 5개월 후인 9월로 잡혔다.

     

    3.

    나는 보통 오전 5시30분 쯤 잠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새벽 기도를 가고 오전 7시30분 쯤 아침을 먹고 공원으로 운동을 간다. 집에 돌아오면 대충 11시30분이 되고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왔으니 집안일을 하고 볼일도 보고 심방도 가고 그리고 취미인 꽃 수업도 일주일에 한번 씩 다니며 쉴 새 없이 바쁘다보면 저녁시간. 저녁을 먹고 또 다시 공원으로 한 시간 운동을 하고 오면 밤 9시 30분이 되어 바로 잠자리에 드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밤 10시를 넘긴 적이 거의 없었다. 이렇게 하루를 지내는 동안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한시도 말씀이 내 곁에 떠난 적이 없다. 귀에는 늘 이어폰을 끼고 전국에서 올라오는 우리 교회 설교를 거의 섭렵했다. 

    그러니 수술 날짜를 잡아 놓고는 얼마나 더 기도에 매달렸겠는가. ‘하나님 수술 안 하면 안될까요? 수술 안 하게 해주세요. 수술 만은 피하고 싶습니다. 잃는 것이 너무 많대요. 예전으로는 절대 돌아가지 못한답니다. 수술 중에 중요 혈관을 잘못 건들어서 사망하는 사례도 있대요. 수술 후에 후유증이 40%나 되고요.’ 기도 하다가 죽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 응답도 없는 날이 6개월이나 계속 되었다. 평소에는 기도하면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고, 오전 금식만 하기로 작정하면 그 기간이 가기도 전에 얼른 들어주시기도 해서 하나님은 성질 급한 나보다 더 급한 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 할 때도 있었다. 그런 주님이 매일매일 울며불며 속시원히 대답 좀 해 달라는 나의 기도에 묵묵부답이셨다. 그렇게 수술 날짜는 다가왔다.

    4.

    수술 후 퇴원 날짜가 잡혔다. 추석 연휴인 관계로 조직검사결과가 늦어졌고, 병원과 집이 가까우니 차라리 결과는 퇴원 후 외래 진료 와서 들으라는 말에 예상보다 일찍 퇴원을 했다. 조직 검사 결과 보던 날 진료실에 들어간 우리 부부는 청천벽력 같은 결과를 듣게 되었다.

    상피내암

    제자리암이란다. 털썩 주저앉았다. “교수님, 수술 후에도 암은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암이라니요?” 개복 수술로 육안으로도 확인 할 수 없었던 것이 현미경으로 봤을 때 발견 되었단다. 만약 수술하지 않았다거나 시간이 조금만 더 늦춰졌어도 나는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았다. 그제서야 그토록 오래 침묵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나는 수술하지 않았다면 살 수 없었던 목숨 이었던 것이다. 췌장의 암도 시간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오죽하면 발견 후에 9일 만에 사망했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니.

    개복을 해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도 발견되지 않았을 정도의 암을 하나님은 미리 아셨고 내가 그토록 하기 싫어했지만 수술을 받을 수 밖에 만드신 것이다. 그 은혜를 어찌 몇 마디 말과 몇 글자의 간증으로 대신 하겠는가. 지금도 눈을 감으면 감사가..몰려온다.

    주님 감사합니다. 0기암은 항암이 없고 몇 개월에 한번씩 추적 검사만 하면 되었다.

    5.

    여러분 중에 혹시 나처럼 믿음이 부족해서 하나님께서 응답이 없다고 낙담하는 분이 계신가? 나는 분명하게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린다. 나에게 은혜로 오셨던 하나님은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역사 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확신에 찬 체험으로 아직 믿음 안에 들어오지 않은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전도 할 수 있는 굳음 믿음이 생겼다. 

    이 일을 통해서 기도에 힘을 모아 주었던 목자님을 비롯 여러 성도님들이 계신다. 가족들의 기도와 성도님들의 기도가 너무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몸이 아픈 성도님들과 고난 중에 있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로 조그만 힘을 보탠다.

    이 모든 것을 기억하며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 [복음메세지]새해에는 새사람으로(엡4:22~24)

    [말씀 제목] 새해에는 새사람으로 (엡4:22~24)

    [설교자]홍영석 목자

    [설교일] 2024년 2월 10일 (안식일 오전)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고착화 라는 말을 아십니까? ‘어떤 상황이나 현상이 굳어져 변하지 않는 상태가 됨. 또는 그렇게 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신앙 안에서도 고착화가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입고 더 건강한 것만 바라는 육체의 소욕으로 사는 옛 사람과 반대로 성령의 소욕을 추구하는 새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새 사람 이란 육체의 소욕이 욕망을 불러일으켜도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 시 하며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우리는 새해를 두번 째 맞이했습니다. 새해에 변화되지 않으면 이 새 시간은 작년과 같이 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새해가 새로운 시간이 되려면 내가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1. 옛 사람을 버려야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4:22)

    헌 옷을 벗지 않으면 새 옷을 입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새 사람의 옷을 입었는데도 옛 사람대로 살아간다면 새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골3:1 ~3) 이렇듯 옛 사람 벗는 법은 우리의 옛 생활 및 옛 습관이 죽어야 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3~4 ) 세례를 받았음에도 왜 우리는 옛 사람이 남아 있을까요? 옛 사람은 세례를 통해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옛 사람을 벗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옛 사람을 벗어버리기 바랍니다. 

    2.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엡3:16)  ‘마음’이란 참 어렵습니다. 마음먹은대로 되는 것처럼 , 마음대로 안되는 것 또한 인간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이렇듯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힘들지만 중요합니다. 새해 신앙 계획을 단단히 세웠다 하더라도 그대로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치 ‘정원가꾸기’처럼  좋은 꽃을 피고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은 힘들지만 죄악 된 생각은 잡초처럼 쑥쑥 자랍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변화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나도 모르게 성령의 이끌림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내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때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해야 합니다.

    진정한 자아는 겉 사람이 아니라 속 사람입니다. 겉 사람은 점점 늙어가지만 속 사람은 더욱 새로워집니다.  영적인 상태가 젊어집니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롬7:22) 내 속 사람을 살펴보십시오.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매일 가까이 두고 옛 사람을 버려 성령의 충만함으로 새해에는 새 사람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 [교회행사]전도!하면 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참예수교회는 태신자를 위한 초청예배를 3월, 8월, 11월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초청예배 전 2월 마지막 주 안식일 오후예배는 신도회 모임 대신 전도를 위한 전도교육의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점심 식사 후 신도회로 뿔뿔이 흩어졌던 강남교회 성도들이 다시 예배당에 모여 우리의 사명인 전도를 위한 말씀에 귀를 쫑긋 세웁니다. 

    그날 선포되었던 말씀을 다시 한번 복기하며 전도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다잡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신앙 생활을 할 때 하지 말라는 것도, 하라는 것도 많습니다. 이것이 힘들어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을 지켜 행할 때 신앙이 더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 말고 하라고 명하신 일들을 행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행해야 할 일 중 부담 1순위는 단연코 “전도” 입니다

    전도를 못하는 이유는 [1, 실패에 대한 두려움 2, 해도 안된다는 패배 의식 3, 힘들다는 어려움]입니다. 이 장애를 극복해야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국가의 신생아출산율이 낮으면 국가의 미래가 없듯 새 영혼을 낳지 못한는 교회는 하나님의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의 성공은 어디까지 일까요? 전도의 성공을 따지기 전 생각해봐야 할 것은 전도가 되는 교회와 안되는 교회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도가 되는 교회의 공통점은 전도를 한다는 것, 안되는 교회는 안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요인도 있겠지만 전도 자체가 중요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팔레스타인은 지역적 특색으로 땅이 척박하며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을 확률이 25%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열매 맺는 성공의 유무는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전도의 성공은 우리가 하나님 명령에 순종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열려 전도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 우리가 할 일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로1:16)

    결과까지 생각하면 전도를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다면 씨 뿌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열매가 맺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한 영혼을 위해 물질을, 시간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할 수 있고 결국 열매 맺을 때 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 영혼 구원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는 한 영혼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7)

    주님의 기쁨은 곧 나의 기쁨이며 한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이슬비 편지, 초청예배, 영은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임할 때 일의 결국인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그들은 누구를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증거 하지 않으면 그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전도는 영적 전쟁입니다. 마귀의 끈질긴 손길을 끊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도록 기도로 이겨내야 합니다. 전도를 위한 어떤 방법이든 다 좋습니다.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고, 입을 열어,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 성전에 초대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타] 변화하는 강남교회

    참예수교회 강남교회가 일원동으로 터를 잡은지 약 20년, 그동안 강남교회를 지탱하던 설비와 장비들의 노후화로 인해 새로 맞이한 설비들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주님 은혜로 늘어난 출석 성도들을 위하여 변신한 강남교회를 소개 하오니 그동안 익숙했던 교회가 낯설더라도 앞으로 더 포근하고 더 따뜻해질 강남교회를 기대 해주세요.

    • 1층

    가장 큰 변화가 생긴 1층입니다. 신도회 인원수에 맞게 방을 재 배치 함으로 [엘리사벳->아비가일, 아비가일->갈렙/바나바, 갈렙/바나바->엘리사벳]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특히 엘리사벳 방에 있던 옷장을 붙박이장으로 재 설치 하여 기존 이불 수납도 해결되고 더 넓게 공간을 쓸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재배치가 완료된 모습. 현관문 부터 아비가일-엘리사벳-갈렙/바나바 순이다)

    (갈렙/바나바)

    (엘리사벳)

    (아비가일)

    • 3층

    거실 공간에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가벽 기능을 추가하고 여닫이 문을 달아 분반 활동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분반 활동 장소 부족으로 걱정이던 차에 여닫이 문 하나로 아늑한 분반 장소가 생기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거실공간이 분반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부엌_김치냉장고

    점심식사에 꼭 필요한 김치를 위한 냉장고도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기존 옛날 형식의 김치냉장고 대신 성능과 편의가 업그레이드 된 김치냉장고를 볼 때마다 안식일 점심이 기다려집니다. 

    2층_피아노

    (야마하 업라이트 피아노)

    강남교회 터줏대감이던  2층 피아노가 너무 노후하여 새로운 피아노를 구입하였습니다. 기존 피아노와 추억이 많지만 2층에서 진행되는 아동반 찬양, 청년반 찬양 등 앞으로의 찬양을 위하여 새로운 피아노로 교체했습니다. 올해 강남교회 새 식구가 된 2층 피아노도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 밖에도 많은 작은 변화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 명시 할 수 없지만 작은 것 하나 바꾸는 데에도 많은 수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애쓰신 손길 위해 주님의 은혜가 가득할 것을 믿습니다 . 

  • [기관소개]10대신앙성경공부

    안식일만 되면 강남교회는 지하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모든 곳이 생명력으로 넘쳐 납니다. 그 중에서도 교회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목회실은 어느 곳 보다 뜨겁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나른해질법도 하지만 그럴 새도 없이  13:00분부터 14:30까지 “차와 이야기”, “10대기본신앙성경공부”, “구도자 성경공부”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 중 13:30~14:00 까지 뜨겁게 목회실을 데우는 “10대기본신앙성경공부”를 소개합니다.

    이 시간은 세례를 받은 새신자, 혹은 기존 성도 중 충분히 교육을 받지 못했던 성도들을 대상으로 믿음의 기초를 닦는 시간입니다. 목자님이 직접 ‘참예수교회기본신앙’ 교재를 가지고 참예수교회 교리와 기본 지식들을 알려주심으로 단단한 믿음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의 가르침으로 참예수교회가 이 시대의 참된 교회임을 믿고 성령을 간구하는 마음이 자라 작년에는 수령자도 생겼습니다. 아직 수령하지 못하였더라도 언젠가 주실 것임을 믿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 하는 “10대기신앙성경공부 학생들”을 위해 강남교회 성도 모두가 기도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막4:10)

  • [성도간증] 저도 받았어요!(최주* 어린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7~8)

    성령을 간구하는 많은 강남교회 성도님들 중 어린 아동 수령자가 탄생했습니다. 2022년 대방교회에서 강남교회로 전입된 윤유*자매의 차녀 최주* 어린이입니다. 어리게만 보이는 8살이지만 성령을 간구 하는 마음 만큼은 누구보다 간절했기에 하나님께서 주셨을거라 믿습니다. 최주* 어린이와 나눈 대화 속에서 성령을 구하는 혹은 성령충만을 원하는 성도님들께 큰 울림이 있기를 원합니다. 

    Q 1.어린 나이임에도 성령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어떠십니까?

    – 성령을 받고 천국을 간다는 마음이 너무 좋아요.

    Q 2.어떤 마음으로 성령을 간구 했나요?

    -성령을 꼭 주세요.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최주* 어린이가 쓴 동시. 성령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

    Q 3.앞으로 어떤 성도가(어른이) 되고 싶나요?

    -성령충만하여 아빠를 전도하고 교회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어요.

    <엄마의 코멘트>
    오빠와 함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저녁 예배 전과 안식일 시작 전,후 총 4번의 성령 간구 안수기도를 해오면서 하루가 다르게 기도 시간에 잘 적응하고 점점 10분 기도도 길지 않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대견스러웠고 오빠가 먼저 (23.10.23) 성령을 받은 사실에 마음의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주영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고 힘내는 모습에 엄마로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주시는 주님의 계획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신앙 생활 하는 제 모습이 안쓰러워 함께 수레를 밀고 갈 동역자들을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수령 이후 교회에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아이들과 나누는 신앙의 대화가 많이 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저희 가정에 큰 사랑의 계획을 품으신 하나님의 기대에 부흥하는 저와 우*이, 주*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작고 연약하지만 허락하신 성령을 의지하면 어떤 일도 두렵지 않습니다. 성령충만 된 삶으로 주께 받은 사명을 다 이룰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성도소개]2024 강남교회 임원

    할렐루야! 2024년 1월, 강남교회는 새로운 8명의 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교무: 서마태 집사. 이정훈 형제

    총무: 채수앙 형제. 김종우 형제

    재무: 서형규 형제. 황지선 자매

    전도: 장지민 형제. 조은별 자매 

    1월부터 열심히 힘쓰고 있는 임원들에게 “자기소개맡은 사역에 대한 마음가짐” 에 대해 간단한 사전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인터뷰를 보시고 남은 사역 기간 동안 임원들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서마태 집사>

    1.안녕하세요 강남교회에서 교무로 사역하고 있는 서마태 집사입니다.
    2018년도에 처음 교무로 임원일을 시작하고 올해로 7년째 교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4년간 교무를 할 때에는 박스데바나 집사님과 함께 하다가, 지금은 이정훈 교무님과 3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2.교무를 맡아서 하다보니 자연스레 전도, 총무, 재무 각 부서의 일 뿐만 아니라, 각 신도회, 애찬부 및 교회교육의 일까지 모두 연관이 되어 살펴보게 됩니다.
    교무가 해야할 여러가지 많은 일 중 교무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은, 목자님과 성도님들 사이에서 좋은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각자의 삶이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목표를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은 목자님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말씀일 것입니다.
    목자님께서 강단에서 전달하시는 말씀의 씨앗이 잘 뿌려지려면 성도님들의 마음밭이 좋은 땅이어야 하고, 하나님 말씀이 싹을 틔우지 못하게 되는 여러 요소들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써 그 씨앗이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맺는 좋은 땅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교무로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목자님께서도 4년동안 목표하신 바를 이루고 가시고, 교회도 그만큼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원들이 목자님의 손과 발이 되어 교회 내에서 많은 일을 하게 될 때 그 뜻이 성도님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혜롭게 일을 하고, 각 부서 및 신도회, 그리고 세대 간의 여러 의견을 취합하고 조율하여 모두가 교회오면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 듣고 성도간에 즐겁게 교제하는 교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형제>

    1.강남교회 교무 이정훈 형제입니다.
    주로 교회교육관련 사역을 맡고 있습니다.
    강남교회에서 임원으로 섬긴지 어느덧 7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임원을 맡을 때에는 비교적 어린 나이이었기에 큰 책임감과 사명감 보다는 막연하게 일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임원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가고, 내 삶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마음으로 섬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가끔 직장에서의 일이 바쁘거나, 가정에서의 육아가 힘들 때 교회 사역이 버겁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가장 가까운 아내의 격려와 응원이 저를 깨웠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일이 우선’이라는 전폭적 지원 아래 이 시간까지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교회교육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를 올바르게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개인의 신앙, 내 가족의 신앙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이제는 자라나는 청년들의 신앙을 바로 세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위해서 기도하며 부족한 저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새기며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점점 세상의 유혹 속에서 바른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힘든 시대이지만 제가, 가정이, 교회가 바로 설 수 있는 교회교육이 탄탄한 강남교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채수앙 형제>

    1. 강남교회에서 총무 5년차입니다.

    2. 부족하지만, 교회에서 필요한 곳에 쓰임을 받는 것에 감사하자 라고 생각하며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김종우 형제>

    1. 2022년도부터 강남교회에서 임원을 총무 부서로 시작하였고, 지금도 총무 부서에서 봉사하고있는 임원 3년차입니다. 저는 강남교회가 세워질 시점부터 강남교회 소속이었고, 지금까지 강남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직주근접을 고려해서 3가족(아내, 딸)이 경기도 오산에 터를 잡고 지내고 있습니다. 거주지인 오산에서 강남교회로 가는 경로에는 수원, 안산, 안양교회순으로 있어, 25개월인 딸아이가 차에서 떼를 쓰거나 울면 시험에 들곤합니다. 차를 세우고 가까운 교회에 갈지를요. 하지만 맡은바 일을 해야하고, 손주를 보고싶어하는 어머니를 생각해서 강남교회로 직진을 하게 됩니다.

    2. 위에 언급 한 것처럼, 거주지와 교회와의 거리는 멀지만 총무일을 하고있습니다. 총무일을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쉽진 않지만, 큰 어려움 없이 해왔던 거 같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는 물리적 거리가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을테지만, 교회의 일, 즉 하나님의 일이라는 명목으로 다른 임원들과 목자님의 도움,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짐을 적고자합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에 진행하고있는 신도회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30분 기도시간중에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났고 멈추질 않았습니다. 그 눈물의 이유는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을 따로 갖지 않았던 죄송함이었습니다. 임원으로서 기도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셨고, 기도 루틴을 장착한 임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장지민 형제>

    1.3년차 전도부 장지민입니다.

    2.전도라는 어려운 사명을 생각하면 제 자신이 너무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인간적인 면에서 저는 그것을 감당할만한 역량이 전혀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하지만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주님의 뜻에 따라 쓰임을 받는 것이 직분임을 항상 기억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귀한 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은별 자매>

    1.안녕하세요 1년차 전도임원 조은별 자매입니다.

    2.제가 맡은 사역은 전도입니다. 이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맡고 보니 전도임원의 역할이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제 신앙 생활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이 전도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제게 맡겨 주신 이 일을 저를 위한 하나님의 ‘특별과외’라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섬김의 자세로 겸손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복음메세지]어떻게 새해의 계획을 세울것인가?(약4:13~17)

    [말씀제목] 어떻게 새해의 계획을 세울것인가 (약 4:13~17)

    [설교자] 홍영석 목자

    [설교일] 2023년 12월 30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야보고서 4장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2023년 한 해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얼마 남지 않은 2023년도 잘 마무리해야겠지만 분명한 것은 주님이 주신 선물 같은  2024년도 잘 보내야 할 것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명문대를 나와도 성공한 사람들과 성공하기 못한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차이를 보았더니 첫번째. 목표를 세웠느냐 세우지 않았느냐 두번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어졌다 합니다 . 시간은 참 빠릅니다. 짧은 인생에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어떻게 다 하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33년 살면서 3년만 일을 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우리 인생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짧은 인생을 사면서 우리는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첫째. 사람의 계획은 허무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누군가 원대한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울 때 야고보 사도는  위로와 격려, 용기를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중심에 없는 계획은 안개처럼 허무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는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계획은 내가 중심인 계획 즉 내 생각만 가득한 계획인 것입니다.이를 잘 보여주는 예가 누가복음 12장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입니다. 많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남은 여생을 즐기려 계획을 세우지만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말씀을 주십니다.이처럼 하나님을 떠난 계획은 허무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를 반면교사 삼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관계있는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둘째. 계획은 하나님 뜻 안에서 세워야 합니다.

    첫 번째를 이해하지 못하면 두 번째는 할 수 없습니다.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사람의 계획의 허무성이 무효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라는 믿음은 얼마나 미신 같은 믿음인지요.천지 만물을 질서에 따라 지으신 하나님을 보더라도 막연히 복을 주실거야 라는 담력의 성도들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15절에 나오는 “주의 뜻”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계획을 세우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신다’ 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죄에서 해방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의 자리에 나를 앉혀 놓았다면 주인의 자리를 다시 돌려 놓으십시오. 모든 계획은 하나님과 상의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상의하는 법은 “기도”입니다. 긴 시간을 할애하여 깊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상의하는 자는 실천적무신론자 즉 입으로는 주님이라고 고백하지만 실상은 자기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고전4:19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고린도 교회를 가고 싶어 했으나 하나님의 허락 속 에서 내 삶이 이루어진다는 신앙이 있던 바울 사도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심 안에 있음을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감사”, “주님이 허락하신다면”이라는 고백이 넘치는 대만 성도들처럼 우리도 삶의 모든 계획이 주님의 허락 하심 속에 감사함으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셋째.선을 행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선한 계획은 선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선한 계획이 아닙니다. 규례를 지키고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 이 선한 계획을 행한다면 죽어서도 그 영향력은 살아있습니다. 부디 하나님 뜻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기쁨을 받는 성도 되시길 바랍니다.

     

  • [기관소개]청년반-미술관 옆 동물원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20대, 30대 청년들에게 세상은 무궁한 발전의 가능성을 지닌 세계와 동시에 한치 앞도 모르는 불투명한 현실 같을 것입니다. 이런 청년들의 마음에 “미술”이라는 예술은 가까우면서도 가까이 가기 힘든, 마치 세상을 살아가며 세상에 속하지 않으려 애쓰는 청년들의 모습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미술치료는 심리 치료의 일종으로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기분의 이완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며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느낌, 생각들을 미술 활동을 통해 표현하여 안도감과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게 하고 또한 내면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자아 성장을 촉진 시키는 치료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에게도 한번 쯤 경험해 볼만한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활동을 먼저 경험하고 온 청년반의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글은 청년회장 김종민 형제가 작성해 주셨습니다.

    <청년반 그림 글쓰기 활동>
    청년반 그림 글쓰기 활동은 강남교회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계신 황의민 장로님의 갤러리를 방문하여 여러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하고 감상한 것을 글로 적고 나누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방법은 이와 같다. 여러 작품 중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한 작품을 선정하여 15분간 글을 써보는 것이다. 형식은 자유이며 내가 느낀 그대로를 작성해보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림과 예술은 사회에서도 아주 중요하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지만 신앙적으로도 믿는 성도들에게 아주 유익한 역할을 한다. 하나님께서 이 아름다운 만물을 창조하신 그 창조력,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창의력이다. 이 창의력을 기르고 쌓을 수 있는 매개체 중에서 그림과 예술은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특히나 매주 안식일을 함께 보내며 교제를 나누는 형제 자매들과 이러한 시간을 나누었을 때, 교회 내에서는 나누어보지 않았던 또 다른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 같은 그림을 보고도 정반대로 해석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포용하는 것들, 나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나누는 청년을 보며 정말 다르다고 느낌과 동시에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더 채워줄 수 있는 부분들,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기에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그림을 보며 서로에게 좋은 양분이 되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2023년에는 두 번 밖에 못했지만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2024년에는 분기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도 쉽게 다가가 예술이 주는 순기능을 더 많은 청년들이 누리는 2024년이 되길 소망 합니다.

  • [기관소개] 한나회-부모교육

    사54: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

    30~40대의 기혼.미혼 여성으로 이루어진 한나반은 어린 자녀를 양육한다는 공통점으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자녀 양육을 처음 하는 초보 엄마부터 다년간의 육아 베테랑 까지 다양한 육아 경력을 가진 자매들이지만 주님 주신 귀한 영혼, 자녀를 양육함에는 늘 그렇듯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그 마음 아시고 올 6월부터 목자님께서 이런 한나회를 위해 한 달에 한번 부모교육을 통해 세상에서 신앙으로 자녀 양육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평일에 이루어지기에 모든 자매들의 참석은 힘들지만 매 시간마다 끝나고 나눈 이야기를 단체방에 공유함으로 참석하지 못한 사람도 지혜와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선정된 책을 한 챕터 씩 읽고 느낀점을 나누며 목자님이 내주시는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으로 채워지며 그 시간 동안  나의 부족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앞으로 해야 할 양육의 길잡이가 되는 시간 입니다.

    아직 한 권의 책이 마무리 되기까지 챕터들이 남아 있으니 자녀 양육에 답을 얻고자 하는 성도님들은 매 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기억하셔서 귀한 시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게리토마스| 부모학교

    • 12월. 송년모임| 윤유진자매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