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인천교회소식

  • [교회행사]인천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교회행사]인천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할렐루야!

    2024년 인천교회 봄 영은회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은혜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영은회는 끝났지만 인천교회의 성령 회복은 시작되었음을 믿습니다. 강사님은 올 2월에 퇴임하신 김한길 목자님이셨고 “고난이 올 때”라는 주제로 목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영의 양식을 배불리 먹여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에는 잃은 양들이 많이 참석하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또한 너무나 특별한 전도가 있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인천교회 학생반 중1 김효은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6년 간 다닌 피아노 학원 선생님을 3년의 노력 끝에 영은회에 모시고 왔다는 것입니다. 효은이가 얼마나 선생님이 편하고 좋았으면,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선생님을 구원하고 싶었으면 교회로 인도했을까요? 교사인 저의 고개를 들 수 없게 만든 너무나 놀랍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꼭 피아노 선생님을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시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자로 택해주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많은 전출로 인천교회 성도 수가 줄었기에 조금은 힘 없는 영은회가 될까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잃은 양들도 많이 참석하셨고 새 신자도 방문한 축복의 성회가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마지막 예배에는 이웃 안산 교회, 안양 교회 성도님들이 참석해주셨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동부 발표, 학생부 발표, 성가 발표까지 성도 수는 많이 줄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셨을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인천교회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더욱 성장하여 인천 지역에서 구원의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도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 서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임마누엘♥ 

  • [신항의향기]엽서에 사랑을 싣고~

    [신항의향기]엽서에 사랑을 싣고~

    할렐루야!

    인천교회 봄 영은회를 앞두고 성도들이 모여 사랑의 엽서를 썼답니다. 한 성도님께서 기증하신 에코가방과 볼펜, 영은회 초대장을 함께 봉동하여 택배로 발송해 드렸습니다.

    총 17명의 잃은 양들에게 꼭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한 후, 한 분 한 분 작성하였습니다. 엽서를 본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회복하고 구원의 방주에 다시 올라 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인천교회 빈 자리가 많습니다. 빈 자리의 주인을 기다립니다. 엽서를 통해 주님께서 일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 [성도소개]인천교회 오은전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오은전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오은전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전국 참예수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로운 찬양을 선물해주시는 호랩산 성가대 지휘자님이시기에 오은전 자매님을 다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하게도 귀하신 자매님이 인천교회에 2013년 8월에 첫째 가은이를 가지시고 만삭의 몸으로 인천교회에 오셨습니다. 자매님이 워낙 겸손하셔서 사실 인천교회 성도들은 오은전 자매님이 지휘자이신지, 미국에서 음악을 전공하신 박사님이신지도 몰랐고 미국 교회에서 임원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지도 몰랐답니다. 

    인천에 오신지 만 10년이 지난 지금, 엄마 뱃속부터 인천교회에 출석한 가은이는 11살이 되었고 둘째 진우는 8살이 되었습니다. 지금 미국 이민 준비 중이신 남편 김상현 형제님과 네 가족이 인천교회에 얼마나 든든하고 기쁨이 되주셨는지 모릅니다. 현재 자매님은 총무 임원에 이어 재무 임원으로 봉사하고 계시고 아동반 교사로, 모든 저녁 예배, 안식일 예배 피아노 반주로 봉사하고 계십니다. 인천교회 성도들은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귀호강을 하며 찬양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올 해 자매님 가족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가시기로 계획하셔서 김상현 형제님은 작년 4월에 미리 미국에 가셨습니다. 아직 자매님은 떠나지 않으셔서 실감이 나지 않지만 자매님과 가은이, 진우까지 이별할 생각을 하면 벌써 슬픔이 밀려옵니다. 자매님은 처음 오셨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진실하시고, 감정에 군더더기 없으시며, 유쾌하십니다. 무엇보다 교회를 위해  헌신하심에 귀감이 되고 감사드립니다. 인천교회 성도들 모두가 함께 자매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구합니다.

    은전 자매님이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가운데 계신데, 한국에서 해오시던 일들이 순탄하게  잘 정리되고, 상현 형제님과 은전 자매님의 새로운 삶의 터전을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인도해 주시길, 그리고 어린 가은이와 진우가 미국 생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용기 주시고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아쉬움을 달래고자 합니다. 

    자매님의 인천교회를 향한 사랑, 그리고 헌신, 믿음에 본이 되 주신 아름다운 모습들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에벤에셀 행사 때 눈물 짓게 만드신 은전 자매님의 은혜로운 피아노 연주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들어보시고 은혜 받으세요! 

    [유튜브 피아노 연주 영상]

     

  • [복음메시지]고난(苦難)을 받았으니, 여기서 위로(慰勞)를 받고 (눅 16:19-31)

    [복음메시지]고난(苦難)을 받았으니, 여기서 위로(慰勞)를 받고 (눅 16:19-31)

     

    [말씀제목] 고난(苦難)을 받았으니, 여기서 위로(慰勞)를 받고 (눅 16:19-31)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3년 7월 15일(토) 안식일오전예배

     

    『 …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 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苦難)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慰勞)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 』(16:19-31)

    사람에게 과연 영혼(靈魂)이 있는가?’

    현세(現世) 이후에도 진짜 내세(來世)가 존재하는가?’

    이는 수많은 사람이 오랜 세월 심각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논의해 온 주제 중 하나입니다.

    그것에 대한 해답으로 주님은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생의 전형(典型)으로 한 부자를, 그리고 가장 불행한 사람의 한 전형(典型)으로 거지 나사로를 소개하면서 현세(現世)의 삶과 내세(來世)의 삶이 어떤 관계를 갖는지를 선명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현세(現世)에서의 부자와 나사로

     

    1.  한 부자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宴樂)하였다.’(눅 16:19)

    그가 입은 자색 옷은 당시 왕이나 귀족들만이 입던 옷으로 특권층을 상징하고, 고운 베옷은 매우 값비싼 물품으로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임을 가리킵니다.

    그 부자는 매일 호화롭게 잔치하며 생활했습니다. 그의 한평생은 오로지 육체적 향락과 쾌락을 즐기는 삶뿐이었습니다.

    2. 거지 나사로

    그에 비해 나사로는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로 연명하는 거지였습니다. 거기에다 온몸이 병들어 자기 몸을 움직여 살아갈 능력이 없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도움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다만 개들이 와서 그 상처를 핥아줄 만큼 대단히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눅 19:20-21)

    거지 나사로의 삶은 실로 지극히 고독하고 가련하고 비참한 인생입니다.

     

    내세(來世)에서의 부자와 나사로

     

    현세의 삶과 상관없이 ‘육체의 죽음’이 부자와 나사로 모두에게 공통으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죽음 후에 내세의 삶은 현세의 삶과는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부자는 음부(지옥)에 들어가 영원한 고통을 받고, 나사로는 낙원(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위로를 받습니다(눅 16:22-24).

     

    왜, 부자는 음부(지옥)에 들어가고

    나사로는 낙원(천국)에 들어갔을까?

     

    오늘 비유의 말씀에서 부자의 이름이 없습니다. 반면, 거지의 이름은 있습니다. “나사로”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의지’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라는 뜻입니다. 그의 신앙, 그의 속사람, 그의 삶을 대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한 사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산 사람, 하나님 말씀에 담긴 약속을 따라 천국을 소망으로 삼고 산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세상 사람 대다수는 높은 경제적 소득으로 풍요롭게 살고, 출세해 명예를 누리고, 육신의 쾌락을 누리는 삶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그런 삶에 동조하면서 살아가는 건 아닌가요? 혹여 그러다 보면 신앙에 무관심하고 소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천국을 유업으로 얻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절대 그래선 안 됩니다. 하나님께 생명의 면류관과 상급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눅 10:17-20, 빌 4:3, 히 12:22-24, 계 3:1-6, 20:12)

     

    1.  부자의 불의(不義), ()

    부자에게도 믿는 자의 형식과 모양은 있었습니다. 그가 아브라함을 아버지로 불렀고 아브라함도 그를 아들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눅 16:24,27,30).

    그런데 문제가 무엇일까요? 그에겐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신앙인다운 삶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들어있는 약속과 심판을 바라보며 순종해서 사는 삶이 없었습니다. 다만 날마다 호화롭게 육신의 향락만을 즐기는 삶을 살았을 뿐입니다.

    그가 누린 권세와 명예, 풍부한 재물은 사실 하나님이 그에게 사명으로 주신 선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본분을 자각하고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마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잠 3:27-28, 28:27, 마 25:41-46).

    중병(重病)으로 고통받으면서 자기 집 대문에 누워있는 거지, 자기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로 연명하는 나사로를 그는 분명 날마다 보았을 것입니다.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16:20-21)

    하지만 그는 나사로를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오로지 자기 육체의 안일(安逸)과 정욕만을 위해 허랑방탕하며 살았습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16:19)

    이는 욥과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것으로 타락한 부자의 전형(典型)입니다.

    “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던가. 과부의 눈으로 실망케 하였던가. 나만 홀로 식물을 먹고 고아에게 먹이지 아니하였던가. 실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를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럼 하였으며 내가 모태에서 나온 후로 과부를 인도하였었노라.”(욥 31:16-18)

    2. 나사로의 의(), ()

    ‘하나님은 나의 의지’,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라는 뜻을 가진 <나사로>란 이름! 그의 신앙, 그의 속사람, 그의 삶을 요약한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세에서 육신을 갖고 사는 동안 어떤 삶의 모습을 가졌을까요? 자신의 비참한 삶에 대해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이나 어느 사람이든 원망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천국을 소망으로 삼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았을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사실 그는 세상에서 무슨 선한 일을 한 것이 없습니다. 무슨 훌륭한 업적을 이룬 것도 없습니다. 그런 그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주목하셨습니다(삼상 16:7, 롬 2:11, 엡 6:9, 골 3:25). 나사로에겐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구하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그 신앙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삶이 있었습니다(눅 22:25, 롬 2:6-10). 나사로의 신앙과 삶은 당시 그의 주위에 있던 많은 사람은 물론 후대 성도들에게도 크나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고후 1:3-7).

     

    이 비유에서 얻어야 할 교훈

     

    1.  육체의 죽음과 하나님의 심판, 영원한 내세

    모든 사람은 필연적으로 육체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 뒤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영원(永遠)한 상벌(賞罰)이 주어지고, 완전히 두 갈래로 나뉘는 영원(永遠)한 내세(來世)의 삶으로 들어갑니다(히 9:27).

    2. 무엇을 두려워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세에서 겪는 고난이나 육체의 죽음이 아닙니다. 천지 만물과 사람을 지으시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세상 끝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람의 몸과 영혼을 지옥에 던져 영원한 형벌을 받게 하거나, 혹은 구원하여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마 10:28-33, 막 9:43-49, 눅 12:4-9, 15-21).

    3. 유한한 현세(現世)의 삶은 영원한 내세(來世)의 삶을 결정한다.

    내세의 삶은 어떤 것일까요? 현세의 삶이 결정합니다. 사람마다 유한한 현세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 핵심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순종이 어땠는가, 현세에서 어떠한 사람이 되었고 무엇을 추구하면서 어떻게 살았느냐입니다(롬 14:10, 고전 9:25, 고후 5:10, 히 1:1-3,6, 벧전 1:3-9, 벧후 3:8-18, 요일 2:15-17).

    4. 내세(來世)의 삶은 영원히 확정적인 삶이다.

    내세의 삶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절대 변경 불가(變更 不可)의 삶입니다. 완전히 확정된 것이고 영속적인 삶입니다(눅 16:26-29, 살전 4:13-18, 계 20:11-21:8).

    그러므로 아직 현세(現世)에서 살아갈 때 회개해야 합니다. 잘못된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잘못된 삶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실하고 의롭고 착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사 55:6-7, 엡 4:22-24, 5:8-10, 빌 3:13-14, 골 3:1-4, 히 3:12-15).

    5. 현세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일까요?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현세에서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구원과 가족의 구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눅 16:23-31, 살전 2:13, 히 13:17).

    그러나 오늘 비유의 말씀에서 부자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지옥의 불 가운데서 뒤늦게 후회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요청했습니다.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16:27-28)

    아브라함이 그 부자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눅 16:29)

    여기서 “들을지니라”의 ‘듣다’는 헬라어로 ‘ἀκούω(아쿠오)’다. 단순히 귀로 듣는 것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귀로 듣고 깨닫고 행하는 삶까지 의미합니다.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부자는 재차 요청했습니다.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16:30)

    부자의 생각은, 현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만약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사이적(奇事異蹟)을 본다면 틀림없이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아브라함은 말합니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 16:31)

    이 말씀이 맞습니다. 성경을 보면 사실이 그렇습니다.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주 예수께서 살리셨을 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주님을 죽이려고 획책했고(요 11:47-53) 주님이 살리신 나사로마저 죽이려고 했습니다(요 12:10-11).

    6. 현세를 사는 성도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삶의 모습

    나사로의 삶은 오늘 우리에게 최고의 귀감(龜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 재물,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는 걸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선한 일에 부요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바로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살전 5:16-18, 고후 7:10, 빌 4:3-7, 딤전 6:6-10,17-19, 벧전 2:5, 유 1:20-21).

     

    맺는 말

     

    나사로는 현세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외롭고 가장 슬프고 가장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육체의 죽음 뒤에 천사들의 손에 받들려 낙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과 복락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마 후면 지나갈 허무한 현세의 삶에 집착하며 모든 것을 누리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죄악과 고난을 극복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장차 천국에서 아브라함과 함께 영원한 생명과 복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마 8:11, 롬 8:18-25, 고후 4:17-18, 계 2:7, 21:7).

    [유튜브 예배링크]

  • [신앙의향기]사랑을 담은 에코가방입니다!

    [신앙의향기]사랑을 담은 에코가방입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익명을 원하시는 한 성도님께서 전도용품을 기증하셨습니다.

     인천교회 로고와 “God bless you” 글씨로 만든 예쁜 그림이 프린트 된 에코가방 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천교회를 향한  성도님의 귀한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인천교회에 역사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기증하신 성도님의 가정과 계획하신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에코가방에 사랑을 담아 전달했을 때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 돌아오는 놀라운 체험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옥경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옥경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강옥경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강옥경 집사님은 남편이신 장주원 형제님과 함께 인천교회  예배당 맨 앞자리를 채워주십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강옥경 집사님은 1990년부터 인천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고 장주원 형제님은 8년 후인 1998년도 부터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슬하에 명준, 명화 두 남매를 두고 계시고 모두 세례 성령을 받고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강옥경 집사님은 오랜 동안 인천교회에서 임원, 여신도 회장 등으로 봉사해 주셨고 2017년에 집사님이 되셨습니다. 올 해도 여신도 회장을 맡아 봉사해 주시고 계십니다. 성도 소개를 통해 전하고 싶은 강옥경 집사님과 장주원 형제님 두 부부의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놀라운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1년 50주 이상 진행되는 암송구절를  매 해 에벤에셀 행사때 두 분이 함께 암송하신다는 것입니다. 두 분이 함께 철물점을 운영하고 계신데 함께 일하시면서 암송을 외우신다고 합니다. 성경통독도 매 해 하시면서 하나님 말씀과 가까이 하는 삶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에 더 큰 복을 주시고 형통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들도 강옥경 집사님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임마누엘♥

    두 부부의 2023년 한 해 암송영상 공유합니다. 놀라운 모습 확인해 보세요! 

    유튜브 동영상

  • [교회행사]어르신 경로행사가 있었어요~!

    [교회행사]어르신 경로행사가 있었어요~!

     할렐루야!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에 인천교회 어르신 경로행사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하게 인천교회를 지켜주시는 바울회, 마리아회, 도르가회 성도님들께서 경로행사로 나들이를 하셨답니다. 

    장소 섭외와 일정은 김진태 교무님께서 책임져 주셨습니다.

    모처럼 다 모이신 것 같아 기쁩니다. 

    구읍뱃터어시장에서 먼저 신선하고 맛있는 바다 음식으로 영양 보충 하시고, 분위기 좋은 엠클리프 카페에서 차와 달달한 빵을 드시면서  이야기 꽃도 피우셨다고 합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눔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아직 거듭나시지 않았지만 이재무 형제님 아내분도 함께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교회로 이끄셔서 자녀 삼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인천교회 어르신들 모두 더 건강하셔서 언제까지나 자리 지켜주시고 교회를 살펴 주시길 빕니다. 저희 후배들도 믿음 본받아 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를 위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사진처럼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 [성도간증]정우준 형제 두 번째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성도간증]정우준 형제 두 번째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정우준 형제님의 두 번째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성도님들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넘치게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정우준 형제님의 간증문도 읽어보시고 영상도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정우준 형제 간증(2023.09.28.)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안산교회 성도님들 앞에서 간증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인천교회 성도님들의 도우심과 관심으로 제가 힘과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서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추석 다음날 입니다. 주님 아래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계시죠?

    물론 며느리들은 힘든 하루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저의 아내인 한은애 자매도 힘든 이틀 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휴 중 안식일이 있어 쉬어감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정우준 형제입니다.

    제가 간증을 7월 29일에 하였고 이어서 오늘은 두 번째 시간을 갖는 날입니다.

    사실  두 번째 간증이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목자님께서 9월 초 일요일 저녁에 전화하셔서 간증을 부탁하셨습니다. 사실 추석 연휴라 순간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자님께서 이렇게 저녁에 전화하시는 것은 이유가 있다’ 고 생각하여 순종하기로 하고 “바로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은 하였지만 ‘무엇을 준비하지~’ 하는 생각만 머릿속에 뱅뱅 맴돌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 삶 자체가 간증거리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셨다면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이렇게 존재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몇 번의 기회를 주신 이 세상을 더 이상 구원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여기셨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존재할 수 없는 자들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우리가 있고 이렇게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간증을 좀 정리하고 저의 두 번째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시간에 총 5개의 소주제로 나누어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1(첫번째). 하나님의 선택에서는 하나님의 인도로 저의 아내인 한은애 자매의 도움을 받아 제가 참예수교회에 들어온 과정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2(두번째). “성령이 나와 함께함” 에서는 참예수교회를 다닌지 5년만에 성령을 받은 과정을 이야기 하였으며

    3(세번째). “어머니 전도 과정”과

    4(네번째). “신앙을 선택한 준혁이”에서는 대학은 가지는 못하였지만 안식일 지키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본인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아들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5(다섯번째).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소주제로 한자매의 직장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1. 오늘의 첫 주제는 십일조입니다.

    저는 2001년에 2월에 한은애 자매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나이는 30살 한은애 자매의 나이는 27살입니다. 지금 시대로 생각하면 빨리 결혼을 한 것 같지만 그때는 제 나이에 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이라는 곳에 신혼집을 마련해서 살았습니다. 그때 저는 사회 초년생이라 모아둔 돈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돈과 집에서 보태준 돈을 합해 3천만원이 있었고 한자매가 500만원 보태 3.500만원 짜리 반지하에 살았습니다. 그때 당시 방 두칸짜리 지상의 전세는 5,000만원 정도였습니다. 반지하에 사니 비가 오면 변기로 물이 역류를 하였고 집주인이 하수구 주변에 낙엽을 치우라고 잔소리를 하였습니다. 집 없는 서러움이라고 할까요~~~그래도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있을 수 있었으니까요!

    결혼하기 전에는 서울 송파구 소재의 직장을 다녔고 결혼한 지 2개월 만에 제가 부천에 있는 순천향대학교병원에 합격하여 직장을 부천으로 다녔습니다. 5개월 후에 직장 근처인 부천으로 이사를 하려 하였으나 방 2칸 입실 부엌이 있고 거실은 없는 다세대 주택 전세가 5천만원을 하는 거였습니다. 이에 돈에 맞추어서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동수역 사이에 있는 빌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서 집을 사도 되고 전세로 살아도 되지만 전세와 집을 사는 차이가 300만원 밖에 되지 않아 사라고 유혹을 하였습니다. 또한 집담보로 융자가 되어 있어 자금이 부족하면 융자를 승계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이전 집에서 집 없는 서러움이 있었기에 부모님들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고 집을 계약하고 그 후 부모님들과 친인척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미쳤다는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행복하였습니다. 저희들 만의 보금자리를 가졌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교회로 인도하시고자 계획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 있었거나 부천에 있었으면 아마 안식일을 지키지 못했을 겁니다.

    지금 기도 시간에 잃은 양을 기억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 잃은 양으로 살고 있지는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인도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빌라가 얼마냐고요? 궁금하시죠? 4,500만원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000만원을 집담보로 융자를 한 것입니다. 그때 당시 1,000만원은 우리에게 큰 돈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순천향에 입사를 하면서 첫 1년은 월급을 1/12, 2/12 3/12 씩 월급을 받는 시기라 연으로 따지면 1,000만원이 안 되는 연봉이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매달 45만원씩 고정 생활비를 드리고, 각종 집안 대소사 비용, 그리고 저희 생활비, 융자 이자 등 고정 비용이 많아 항상 돈의 노예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심지어 생활비가 없어 한자매의 예물을 팔아 생활비로 사용을 했을 만큼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한자매에게 못난 사람과 결혼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러다 보니 온전한 십일조 헌금을 하지 못하고 안식일 헌금을 내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십일조에 의미도 모르는 시기였기 때문에 육신의 삶이 먼저였던 것 같습니다. 화요일 예배는 가지는 않았지만 안식일에 근무를 안 할 경우 한자매의 성화때문에 교회에 간 것 같습니다. 이런 초신자의 삶이 이어지면서 그 후 준혁이가 태어났고 또 준혁이가 4살 정도 되었을 때 한자매가 십일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은 남에게 뺏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모르기에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였던 것 같습니다. 만물의 소산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소산으로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온전하지는 않았지만 십일조 헌금을 한 것 같습니다.

    준혁이가 자라면서 좀 더 좋은 환경속에서 자라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천으로 이사 가려고 계획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빌라 구매를 하였기에 손해를 보고 팔수는 없었습니다. 팔고 이사를 가자? 생각하고 시세를 알아보니 6,500만원 이였습니다. 그래도 빌라를 사서 손해는 보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팔려고 하였으나, 한자매가 좀 더 지켜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난 후에 부동산에 시세를 알아보니 주변에 재개발 소식이 있다면서 주변 시세가 오르면서 9,000만원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는 9,500만원으로 집을 내놓았고 서울에 한 투자자가 그 집을 인수하면서 9,500만원에 팔린겁니다. 우리에게는 씨드머니 즉 종잣돈이 생긴 겁니다. 그 돈으로 부천에서 신규 오피스텔형 아파트 30평대 전세로 이사를 올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보살핌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시편 24절 1편 말씀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고 하였습니다. 온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 또한 하나님의 소산이기 때문에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믿음의 행위인 것입니다. 그런 믿음의 행위를 보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고린더후서 9장 8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저희가 드린 것 보다 넘치게 주십니다. 저는 그것을 믿고 있으며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와도 십일조를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1. 형통한 삶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누구나 형통한 삶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지만 형통한 삶을 주시기 전에 하나님은 저희에게 믿음을 굳건하게 가지라고 고난과 시련을 주십니다. 그 형통한 삶을 얻기 위해서는 세상의 유혹,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과 시련을 믿음으로 잘 극복해야 함을 깨달음 바가 있어 두 번째 주제를 형통한 삶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정하였습니다.

    저희가 인천교회 둘 다 평신도였다가 교회임원을 맡아 봉사하였습니다. 임기가 끝 날 무렵에 직장일도 하면서 교회 임원일까지 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지쳐 있었기에 둘 다 이구동성으로 임원을 하지 말자고 하였고, 그때 당시 한은애 자매가 서울 공릉동에 있는 원자력병원을 다녔고 부천에서 출근과 원자력병원에서 퇴근 총 4시간이 소요되었기에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준혁이 교육문제도 있었고 해서 서울로 이사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중간 지점인 용산이나 흑석동으로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때 당시 흑석동이 개발붐이 있었고 저희는 신축 아파트인 흑석 한강 센트레빌아파트를 부동산에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멀리 보이지만 한강이 보이는 뷰라고 부동산 사장님이 물건을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아마 2012년 1월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궁금하시죠? 매매가 5억5천이였고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된 30평대 아파트였습니다. 바로 결정을 할 수 없었기에 고민을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가 교회일을 하는 것이 힘들다고 야반도주하듯 이렇게 빠져나가는 것이 옳은 행위인가? 우리가 없는 인천교회는? 성도님들은? 이렇게 이사라는 포장으로 인천교회에서 나가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여러 가지로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다 아시죠? 인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흑석한강 센트레빌아파트가 얼마인지 궁금하시죠? 16~17억 정도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교회 임원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선택하였기에 하나님께서도 저희를 어여쁘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전세를 살고 있었기에 부천에서 아파트 전세로 2년을 더 살았으며, 그 후 지금 살고있는 약대동 현대아이파트 아파트가 미분양이 되면서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현재 가격은 분양 당시 가격보다 100% 상승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내인 한자매의 경우 여전히 직장이 서울 그것도 강동지역이라 출퇴근하면서 힘들어 했었고 원자력병원을 다니고 저녁에는 건대에서 석박사 통합과정 교육을 받으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석사는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박사의 경우 졸업논문과 더불어 SCI급 논문 즉 국제학술지에 제 1저자로 제출하고 심사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로 좋은 연구가 선행되고, 이것을 영어로 옮겨 심사를 받고 통과하면 되는데 문제는 원자력병원에서 좋은 연구가 선행되었지만, 그것을 윗선에서 박사학위에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한자매가 이런 조직에서 계속일을 해야 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원자력병원이 의료계에서는 그래도 좋은 환경의 직장에 속해 있었고 돈을 벌어야 했기에 당장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자매의 경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생활이 하루하루 지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더 힘이 들어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판단하에 아무 계획 없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 하였기에 조그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로 부천순천향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무기계약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출퇴근 10분거리 직장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직장이 멀어 안식일에만 교회를 나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도로가 안 막히면 20분 거리다 보니 안식일뿐만 아니라 화요일 저녁 예배도 온전히 드릴 수 있게 되어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저희를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자매가 박사학위를 취득 했는지 궁금하시죠?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로 오고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님과 함께 연구한 결과물이 SCI급 논문에 올라가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2018년도에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도에 정규직으로 T/O가 변경되었으나, 직장 규정에 의해 경력을 3년만 인정을 해 주어 다른 동년생 보다는 월급이 많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대학교 겸임교수로 나갈 수 있도록 인도를 해주셔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런 복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진단검사의학과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검사를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 중 인체에서 유래되는 검체 즉 혈액, 객담, 소변, 대변등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해서 우리 인체에 질병유무를 판독해 줍니다. 혈액검사의 경우 1000개가 넘는 검사가 있을 정도로 많은 검사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하는 일은 세포유전이라는 검사영역을 하고 있었고 이는 사람의 세포 속 핵내 물질인 염색체와 DNA 즉 유전자의 이상유무를 판독하여 질병을 진단해 주는 일이었습니다.

    한자매가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오게 된 이유는 이 일과 더불어 NGS라고 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이라고하는 검사와 방사선피폭선량 염색체 검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2018년에 팀장으로 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장의 경우 인사고가와 더불어 윤리적인 부분도 보기 때문에 저보다 선배들이 6명 정도 있었고 심지어 10년 이상 차이가 났지만 하나님의 인도로 팀장이 되었습니다. 팀장을 달기 전에는 온전한 안식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병원 특성상 365일 검사를 해야 돼서 토요일 안식일에 교회를 오지 못하는 경우가 한달에 절반 정도였습니다. 팀장의 경우 토요일 오후와 공휴일 당직을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안식일을 지키게 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산교회와 인천교회의 경우 수도권에 입지해 있습니다. 수도권에 있으면서 서울 시민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정부에서는 인구 분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인구가 941만 명으로 인구는 이전보다는 감소하였지만 인구 감소에 의한 감소이지 오히려 인구가 유입되면서 유입 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중 대형일반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대형교회를 다니냐고 이야기를 하면 교회에가서 예배만 드리고 오면 되고 교회에서 알아서 해 주니 편하다, 할게 없다는 거였습니다. 이처럼 교회가 상업화가 되면서 일반 교회에서도 소형교회들이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안산교회와 인천교회도 소형교회로 이러한 새태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천교회의 경우 몇 년전 부터 계속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안식일 출석 성도가 60~70명 이었지만 지금은 30~40명 정도의 수준입니다. 점점 교회가 고령화가 되면서 젊은 층들이 많은 대형교회로 가려고 하고 남아있는 신도들은 교회 나이에 맞게 고령인 신도님들만 남고 있습니다.

    안산교회와 인천교회의 경우 신도님 한분 한분이 소중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 몸을 이루시는 분들은 성도님들입니다. 성도님들이 안산교회, 인천교회를 사랑하지 않으면 교회는 병들고 맙니다. 교회가 병이 들면 하나님의 아픔을 느끼실 겁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가 튼튼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도 전도여행을 하면서 힘이 없는 교회에는 사람을 보내어 믿음을 굳건히 지킬 수 있게 지도하였습니다. 소형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기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날 기회도 많음을 압니다. 비록 삶이 힘들어도 하나님께 경외와 순종의 마음으로 임할 때 형통한 삶을 주심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태복음 13:44~46 읽고 마치겠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믿음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화입니다. 믿음의 결과는 ‘의의 면류관’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듯이 달려갈 길을 다 달려 끝까지 완주하여 나중에 주님 만날때에 잘 하였다고 칭찬받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두서없는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간증링크]

     

  • [복음 메시지]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약 5:13-18)

    [복음 메시지]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약 5:13-18)

     

    [말씀제목]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약 5:13-18)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3년 4월 15일(토) 안식일오전예배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 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 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18 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5:13-18)

     

    사람마다 살아가면서 종종 고난을 겪습니다. 고난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의(義)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어떤 사람은 죄(罪)로 인해 고난을 받습니다(벧전 2:20, 3:17-18).

    하지만 그 원인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고난을 겪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그 고난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담긴 은혜와 진리를 깨닫고 배우게 하십니다(시 107:20, 119:71).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

     

      1. 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5:15)

     

    기도에 효험이 있으려면 그 첫 출발점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무릎 꿇어 기도해도 믿음이 없다면 그 기도에 무슨 효과가 있길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무엇보다 우선해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2. 의인(義人)의 간구

     

    “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

     

    의인(義人)은 그의 믿음과 그의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모두 옳은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의인이라면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기에 그의 기도는 응답받기가 아주 쉽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그랬습니다. 어느 날 그가 중병(重病)에 걸려 침상에 누웠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 그가 이제 죽게 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는 침상 벽을 향해 돌아누워 통곡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眞實)과 전심(全心)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왕하 20:3)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15년의 수명을 더해 주셨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막강한 대적 앗수르의 공격으로부터 그와 그의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 주셨습니다(왕하 20:1-11). 그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에 이토록 큰 효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를 때 우리의 기도에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응답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큰 죄는 짓지 않아도 살아가면서 작은 죄들은 무수히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의인(義人)의 기도를 할 수 있을까요?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죄 사함을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십니다. 그럼 ‘회개한 의인(義人)’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8-9)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 ”(눅 18:13-14)

     

    이렇듯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은 후에 기도하면 그 기도에는 효험이 따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경우, 그의 죄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죄도 떠올리며 회개해야 합니다(단 9:16,20, 느 1:4-7). 그래야 우리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받기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 기도 대상자의 죄는 물론 기도자인 우리 자신의 죄도 사해달라고 구하는 것입니다.

     

      3. 간절한 기도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약 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그를 통해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의 간절한 기도 때문입니다.

    우리라고 다를 리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감동하셔서 응답을 주시려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간절함입니다. 이는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함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느끼시게 하는 것입니다.

     

     

    맺는 말

     

    우리 신앙에 많은 체험이 있으려면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달라고 주님께 구해야 합니다.

    둘째, 의인(義人)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자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회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응답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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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소개]인천교회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성가대 지휘자이신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자매님은 직장 동료셨던 안산교회 정윤선 자매님의 전도로 인천교회에 출석하게 되셨습니다. 세례 받으시고 바로 그 장소에서 기도하시던 중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남편 김신석 형제님과 딸 김하연 자매, 아들 김정민 형제 모두 전도하셔서 모두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하연 자매와 김정민 형제는 성령도 받았습니다. 

    인천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꾼으로 가족이 모두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김정민 형제는 군복무 중이고 곧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남편이신 김신석 형제님도 속히 성령 받으셔서 가족 모두 구원의 방주에 올라 타시길 기도합니다.

    정예순 자매님은 믿음 안에서 암도 완치되셔서 성도님들께 더 큰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 첫째 내년에 계획된 이사가 주님 뜻 안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고, 둘째는 남편이신 김신석 형제님이 하나님 말씀에 귀가 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기도 제목은 가족 모두 신앙이 성장하는 것과 건강한 삶이 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성도님들도 같이 기도해 주세요.

    인천교회의 이 귀한 네 명의 가족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