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총회소식

  •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 – 예루살렘 성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 – 예루살렘 성

    교회의 예표: 예루살렘 성

      정보출판이사 전홍희 목자

    성경은 교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예표하고 있으며, 그중에 예루살렘 성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2절에서는 교회를 ‘하나님의 도성,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하며, 이를 통해 교회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돕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히12:22) 

    1. 예루살렘은 어떤 곳인가?

    시온산에 세워진 큰 성 예루살렘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처음으로 점령한 성으로, 여부스 족속으로부터 빼앗아 수도로 삼았습니다. 예루살렘의 의미‘예루’는 ‘터, 기초’를 의미하고, ‘살렘’은 ‘평화’를 뜻하여 ‘평화의 터, 평화의 성읍’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지형적으로 높은 곳에 위치해 방어에 유리했으며,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평화의 도시였습니다.

     

    1. 예루살렘은 왜 교회를 예표하는가?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이며, 예수님께서 계신 곳이자 영적인 요새입니다.

     

    A. 성벽과 문으로 둘러싸인 성

    예루살렘 성벽은 45km 정도로 한 시간이면 돌 수 있는 크기였으며, 성벽의 높이는 515m, 두께는 3m로 견고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교회 또한 견고한 진리로 세워진 곳으로, 성도들은 힘써 진리를 배우고 자신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야 합니다(딤전 3:15, 요 17:17). 이상적인 교회는 세상의 조류가 들어오지 않도록 방어하며, 성도들은 진리 위에 굳건히 서야 합니다(계 21:16). 느헤미야 시대에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며 대적의 침입을 막았던 것처럼, 교회도 끊임없이 진리를 가르치고 세워가야 합니다(엡 4:11~14).

    B. 왕이 있는 곳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었고, 그 이후 왕들이 계속해서 다스렸습니다. 왕이 사라지면 나라도 사라지는 것처럼, 교회도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시편 2편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 왕이 하나님의 권세로 승리한 것처럼,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서 교회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계 6:4). 교회에는 여러 직분이 있으며, 이는 성령께서 주신 것입니다(행 20:28). 따라서 교회 안에서 직분을 존중하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C. 샘이 있는 곳

    예루살렘에는 기혼샘이 있어 사시사철 물이 흘렀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의 침입을 대비하여 기혼샘에서 실로암 못까지 530m의 히스기야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영적인 생명수가 흐르는 곳입니다. 계시록 22장 1~2절에서는 생명수가 사람들에게 영적 생명을 주는 물이라고 하며, 값없이 구하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 생명수를 마시는 자마다 목마르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십니다.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는 곳으로, 우리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하는 곳입니다.

     

    결론: 교회는 영적 예루살렘이다

    교회는 세상에서 성도들을 진리로 보호하는 곳이며, 주님의 권능을 힘입어 승리하는 곳입니다. 또한,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영적인 목마름을 해결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떠나지 말고, 믿음과 행위를 통해 주님과 함께하며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말씀 묵상] 약속 있는 첫 계명

    [말씀 묵상] 약속 있는 첫 계명

     

    (엡6:2~3)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우리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에서 희망을 보지만, 부모님의 흐릿한 눈에서는 종종 그리움과 쓸쓸함만을 느끼곤 한다. 이런 맥락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이 그리 이상하지 않다.

    이 계명은 신명기 5장 16절과 에베소서 6장 1-3절에서 반복해서 언급된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이 계명을 영생을 얻는 조건 중 하나로 말씀하셨다(마 19:16-19; 눅 18:18-20).

    우리가 왜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을 받아야 할까? 이는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반복해야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무엇인가를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그분들께 합당한 존경과 사랑을 보여드려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섬김은 진심으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핑계를 대거나 형식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우리를 키워주시고 희생하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우리는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던 사랑을 잊어버리고, 그분들의 현재 약점과 요구사항만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은 휴대전화, 이메일, 아이팟 같은 기술에 전혀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때로는 요청하지 않은 조언을 고집스럽게 하실 수도 있다. 건강이 약해지셔서 끊임없는 관심과 재정적 지출을 필요로 하실 수도 있다.

    부모님의 요구는 여러 면에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분들은 이미 우리를 위해 반평생을 바치셨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위해 상을 약속하셨다는 것이다. 많은 계명들 중에서 이렇게 축복이 약속된 경우는 드물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동기를 주신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부모님에 대한 자녀로서의 의무를 다하면, 이 세상에서 장수와 번영을 누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성찰을 위한 질문:

    1. 당신에게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2.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그분들을 공경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From 참예수교회 연합총회 매체선교팀

  • [교육부] 2024년 교사세미나

    [교육부] 2024년 교사세미나

    할렐루야~

    (사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사세마나가 11/9(토)~10(일) 1박 2일간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11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였고, ‘기도하는 교사, 기도하는 학생’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양육하는 우리 모든 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시온산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시온산

    교회의 예표: 시온산

    전홍희 목자(정출부 이사)

    성경은 교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예표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바로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임재를 상징하는 장소로,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의 모습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1. 시온산은 어디인가?

    A.지금의 예루살렘 성이 세워진 산

    시온산은 다윗이 처음 점령한 산으로, 당시 여부스족속이 차지하고 있던 요새였으며(삼하 5:6), 다윗은 이를 정복하여 ‘다윗성’이라 칭하고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음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B.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

    시온산은 단순한 다윗의 정복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장소로(시 132:13),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대하 3:1)과 일치하며,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린 아리우나의 타작마당이 위치한 곳으로, 하나님께서 그곳에 거하시고 이름을 나타내시며 복을 내리시는 축복의 장소로 예표되고 있습니다.

     

    1. 시온산은 왜 교회를 예표하는가?

    A.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시온산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장소로(시 132:13),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대하 3:1)과 일치하며,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린 아리우나의 타작마당과도 연결된 거룩한 장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구속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선택하신 장소인 시온산은, 오늘날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행 20:28)를 상징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의 모임으로,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곳이며, 공적인 예배와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소로 의미를 가집니다.

    B.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

    (계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시온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던 것처럼(시 87:2),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영적인 시온산입니다(계 14:1). 계시록에서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서 계시는 모습은, 교회가 예수님께서 직접 임재하시는 곳임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교회에서 성도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시며(시 87:6),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장소로 기능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도들이 함께 거하며 구원의 사역을 이루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C. 세상에서의 요새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시온산이 지형적으로 방어에 유리한 요새였던 것처럼, 교회는 영적 전쟁 속에서 성도들을 보호하는 요새입니다(마 16:18). 예수님께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교회는 세상의 죄와 유혹, 마귀의 권세로부터 성도들을 안전히 지키며, 하나님 말씀의 진리와 성령의 역사를 통해 이길 힘을 주는 장소입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대로가 있는 곳으로, 성도들은 교회를 통해 올바른 길을 찾고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됩니다(시 84:5).

    시온산은 또한 새 예루살렘과 연결되며, 장차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합니다(계 21:10).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경험하는 장소로, 주님과 함께 구원을 이루어가는 성도들의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단순히 현재에 국한된 장소가 아니라, 영원한 새 예루살렘의 그림자로, 성도들이 최종적으로 거할 하나님의 나라를 예표합니다.

    결론

    시온산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 보호와 구원의 장소로 사용된 것처럼, 교회는 오늘날 영적인 시온산으로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사랑하시며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곳입니다. 교회를 떠나지 않고 믿음과 행위를 통해 주님과 함께하며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교무부] 하반기 임직자 강습회

    [교무부] 하반기 임직자 강습회

       

    할렐루야.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8.25(일), 9.1(일) 2일간에 걸쳐서 임직자 강습회가 총회 교육훈련 센터에서 가하웅 목자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임직자와 성도님들이 총회에 모여 말세 성도들에게 주신 요한계시록을 배웠습니다. 아울러 각지 교회에서도 함께 모여 참여하는 교회들도 있었습니다.(현장참여자 119명/111명, 각교회 30여명) 

    내년으로 마무리가 되는 강습회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이시대에 갖추어야할 믿음을 구비하여 참교회에 주신 사명을 다하시는 교회 사역자들이 되시길 원합니다. 

     

     

  • [말씀 묵상] 거룩한 손으로

    [말씀 묵상] 거룩한 손으로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딤전 2:8)

    친구와의 말다툼이 해결되지 않아 좌절감에 휩싸였다고 상상해 보세요.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동안, 마음은 고통과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 믿었지만, 기도를 할수록 평화는 찾아오지 않고 좌절감만 커져갑니다. 더 나쁜 것은,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는 나를 위로하고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요?

    개인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기도하는 것은 좋지만, 정확히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까요? 화창한 날, 공원에서 가장 친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속 분노와 불안을 쏟아내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더 화가 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마음 상태라면 친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감정에 휩싸여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감정에 휩싸여 아무 말도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화를 내거나 원한을 품고 있는 상태에서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하는 동안 마음속에 원한이 남아 있다면, 하나님이 조언하거나 위로하실 여지가 없습니다. 원수와 화해하고 친구가 된 후에야 비로소 기도할 때 하나님을 온전히 대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양심이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임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셨고, 우리가 그분과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기도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 사실을 알기에, 우리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 [교육부] 대학 1학년 대만방문

    [교육부] 대학 1학년 대만방문

    할렐루야. 우리를 기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8월25일부터 29일까지, 처음으로 진행되었던 대학1학년 청년들의 대만교회 방문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금번 대학1학년 청년들의 대만방문 방문단 인원은 총20명이었으며, 학생 18명(형제12. 자매6)/인솔1명/통역1명 이었습니다.

    교육부에서는 학생/청년들의 신앙성장과 교회일꾼으로서의 사명감 고취를 위한 행사를연령대 별로 중3수련회-고3수련회-대학1학년 청년들의 대만방문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서 학생/청년들의 신앙과 믿음이 굳건헤 지고 더욱 성장 발전하여 나가길 바랍니다.

    모든 일정에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행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각지교회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학1학년 청년들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복음의 메세지] 교회를 예표하는 라합의 집

    [복음의 메세지] 교회를 예표하는 라합의 집

    교회를 예표하는 라합의 집

    글 : 전홍희 목자(정보출판 이사)

    예표란 하나님께서 실체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보여주시는 표징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세의 성도들을 위해 교회를 예표하는 다양한 모습을 성경을 통해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성경 여호수아서에 나오는 라합의 집은 그 중 하나로서, 이 세상에서 참교회가 어떤 존재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6:17)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1. 여호수아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자이며,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대언자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말씀을 따름으로써 무사히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안식을 주었으며(히 4:8),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는 분이심을 예표합니다. 또한,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일을 통해 심판을 집행하였습니다(창 15:16).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임할 것이며, 다시 오실 때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1. 라합의 집은 교회를 예표한다.

    심판의 날에 라합의 집으로 피한 자들은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수 2:19). 여리고 성의 성벽이 무너지고, 이스라엘 군대가 이방인들을 진멸할 때, 라합의 집에 피한 자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장차 이 세상은 여리고성처럼 멸망의 날이 올 것입니다.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외침처럼(계 16:17-18), 세상은 심판의 날에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거룩한 성도들의 모임으로, 심판을 피하게 하기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단련되고 시험을 받게 되며, 환난과 핍박, 마귀의 유혹과 같은 시험이 있을 것입니다. 라합의 집에는 언약의 붉은 줄이 있었기 때문에 구원이 있었습니다. 교회에는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언약의 붉은 줄이 있습니다(마 26:28). 이 보혈을 통해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의 피이며, 이를 힘입어 우리는 구원을 얻습니다.(요3:5, 벧전3:21)

    1. 라합은 심판을 면하는 믿음을 가졌다.

    라합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수 2:8-11). 라합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과 홍해를 가르신 기적을 들으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가 믿고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오셔서 많은 기적을 통해 하나님이 보내신 자임을 보이셨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죄인을 위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심판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하며, 세상의 죄를 공의로 심판하실 그날을 대비해야 합니다. 라합은 믿음을 실천했습니다(수 2:15-21). 라합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정탐꾼을 선대하여 여리고 성에서 피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는 적의 간첩행위를 도운 것으로 간주될 수 있었으며, 군형법에 따르면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중죄였습니다. 그러나 라합은 하나님께 구원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우리도 고린도전서 4:11-13에서 말하듯, 주님을 위해 고난과 핍박을 각오하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또한, 라합은 정탐꾼들이 부탁한 대로 가족들을 자신의 집으로 모으고 창에 붉은 줄을 매는 일을 신실하게 행했습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부탁하신 말씀을 신실하게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신 것처럼(야 2:26), 믿음을 듣고 깨달았을 때, 이를 실천함으로써 마지막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마 16:27).

    결론

    장차 멸망할 여리고에 하나님께서 라합의 집을 구원의 장소로 정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참교회를 마련하시고 말세에 구원 얻을 자를 부르고 계십니다. 가까운 참예수교회에 오셔서 구원의 진리를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또한 성도들은 라합과 같이 믿음과 행위를 갖추어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가시길 축원합니다.

  • [말씀 묵상] 마5:13~19

    [말씀 묵상] 마5:13~19

     

    [마5:13~19]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 [TJC 글로벌 교회] 스리랑카 선교 소식

    [TJC 글로벌 교회] 스리랑카 선교 소식

    스리랑카 선교의 소식

    (https://www.instagram.com/tjc.ia/  연합총회 인스타그램)

     

    (나1: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2023년 8월, 인도선교팀는 스리랑카의 두 곳에 개척과 목회를 위해 세 명의 사역자를 파송했습니다. 첫 번째 장소는 콜롬보에서 남동쪽으로 200km 이상 떨어진 푸나갈라라(Poonagala)는 산에 있는 차밭입니다.

    푸나갈라에는 성인 8명과 어린이 2명으로 구성된 대가족이 살고 있는데, 모두 복음을 열망하며 세례를 받기를 기다리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인도와 서말레이시아 설교자들의 개척과 수년 동안 몇몇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온라인 후속 조치를 통해 이 가족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세례를 받기를 기다렸습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굳건한 믿음과 끈기를 볼 수 있었고, 그들 중 5명의 성인이 성령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으며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뜻이 임했음을 증명하고 그들이 세례를 받을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우리는 그들에게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다가올 세례를 기다리라고 당부했습니다.

    두 번째 장소는 콜롬보에서 남동쪽으로 120km 이상 떨어진 코타갈라(Kotagala)라는 작은 마을에 새로 세례를 받은 한 가정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내부 목회와 더불어 며칠 동안 신자들의 친구들의 집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친구들이 우리의 신앙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했고 다음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0월 28일 안식일 아침, 푸나갈라 티 에스테이트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친구들(성인 8명, 어린이 2명)이 우리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후 세족식과 성만찬을 받았습니다. 그 집회에서 한 자매가 더 성령을 받았습니다.

    새로 세례를 받은 신자들은 오랫동안 예배당을 짓기 위해 구입한 빈 땅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그들의 사랑은 우리를 진정으로 감동시켰습니다. 예배당 건축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참 하나님이신 하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존귀를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