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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의 메세지] 교회를 예표하는 라합의 집

    [복음의 메세지] 교회를 예표하는 라합의 집

    교회를 예표하는 라합의 집

    글 : 전홍희 목자(정보출판 이사)

    예표란 하나님께서 실체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보여주시는 표징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세의 성도들을 위해 교회를 예표하는 다양한 모습을 성경을 통해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성경 여호수아서에 나오는 라합의 집은 그 중 하나로서, 이 세상에서 참교회가 어떤 존재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6:17)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1. 여호수아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자이며,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대언자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말씀을 따름으로써 무사히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안식을 주었으며(히 4:8),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는 분이심을 예표합니다. 또한,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일을 통해 심판을 집행하였습니다(창 15:16).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임할 것이며, 다시 오실 때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1. 라합의 집은 교회를 예표한다.

    심판의 날에 라합의 집으로 피한 자들은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수 2:19). 여리고 성의 성벽이 무너지고, 이스라엘 군대가 이방인들을 진멸할 때, 라합의 집에 피한 자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장차 이 세상은 여리고성처럼 멸망의 날이 올 것입니다.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외침처럼(계 16:17-18), 세상은 심판의 날에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거룩한 성도들의 모임으로, 심판을 피하게 하기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단련되고 시험을 받게 되며, 환난과 핍박, 마귀의 유혹과 같은 시험이 있을 것입니다. 라합의 집에는 언약의 붉은 줄이 있었기 때문에 구원이 있었습니다. 교회에는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언약의 붉은 줄이 있습니다(마 26:28). 이 보혈을 통해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의 피이며, 이를 힘입어 우리는 구원을 얻습니다.(요3:5, 벧전3:21)

    1. 라합은 심판을 면하는 믿음을 가졌다.

    라합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수 2:8-11). 라합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과 홍해를 가르신 기적을 들으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가 믿고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오셔서 많은 기적을 통해 하나님이 보내신 자임을 보이셨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죄인을 위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심판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하며, 세상의 죄를 공의로 심판하실 그날을 대비해야 합니다. 라합은 믿음을 실천했습니다(수 2:15-21). 라합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정탐꾼을 선대하여 여리고 성에서 피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는 적의 간첩행위를 도운 것으로 간주될 수 있었으며, 군형법에 따르면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중죄였습니다. 그러나 라합은 하나님께 구원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우리도 고린도전서 4:11-13에서 말하듯, 주님을 위해 고난과 핍박을 각오하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또한, 라합은 정탐꾼들이 부탁한 대로 가족들을 자신의 집으로 모으고 창에 붉은 줄을 매는 일을 신실하게 행했습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부탁하신 말씀을 신실하게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신 것처럼(야 2:26), 믿음을 듣고 깨달았을 때, 이를 실천함으로써 마지막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마 16:27).

    결론

    장차 멸망할 여리고에 하나님께서 라합의 집을 구원의 장소로 정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참교회를 마련하시고 말세에 구원 얻을 자를 부르고 계십니다. 가까운 참예수교회에 오셔서 구원의 진리를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또한 성도들은 라합과 같이 믿음과 행위를 갖추어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가시길 축원합니다.

  • [성도 소개] 여름성경학교 때 성령을 받았어요!

    [성도 소개] 여름성경학교 때 성령을 받았어요!

    할렐루야! 지난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때 선우가 하나님의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요즘 부쩍 의젓해지고 성령까지 받은 선우와의 인터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Q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선우입니다. 저의 나이는 만 나이로 9살입니다. 참예수교회 안양교회에 다녀요.

    Q2.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하나님께 성령을 달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죄를 지은 것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성령을 충만하게 달라고 했어요.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 꼭 성령을 받고 싶어서, 여름성경학교 마지막 기도시간에 특히 더 열심히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어요.

    성령을 받을 때 다른 성령을 받은 친구들만큼 방언이 잘 나오는 느낌은 아니어서 성령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때 조금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성령을 받아서 정말 기뻤고 성령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그리고 참예수교회에서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3. 성령을 받고 나서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가기로 다짐했나요?

    죄 안 짓고 성령충만을 간구하기로 다짐했어요.

    Q4.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아동부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하나님께 아주 간절하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으니까 성령을 주실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 잘못한 게 있으면 용서해 달라고 하면 성령을 주시는 것 같아요. 열심히 기도해서 모두 성령을 받으면 좋겠어요.

    선우의 다짐처럼, 선우가 주신 성령에 감사하며 정결한 삶을 살아서 더 많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여름성경학교 때 성령을 받은 선우>

    <성령 받은 것 축하해!>

    <장난꾸러기 같지만>

    <의젓한 면도 있어요~^^>

    인터뷰 진행| 오다은 자매

  • [교회행사]강남&하남 연합 아동 여름성경학교

    무더위가 기승이던 8월 둘째 주, 아동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이날만 손꼽아 기다린 아동들 만큼이나 열심히 준비하신 선생님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도움의 손길로 이번 여름성경학교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강남교회의 미래 아동반이 더욱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사랑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지난 토,일 1박 2일동안 (8.10~8.11) 강남 하남 연합 아동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동 27명, 교사 15명이 참석하여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말씀, 찬양, 기도 및 활동들을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성경학교 기간동안 하남교회 유소원(8.10), 강남교회 채건후, 서의담(8.11) 어린이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 받은 어린이들이 앞으로 더욱 신앙의 열심을 내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성령 감동이 있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성령 강림의 역사가 계속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경학교 기간동안 열심히 수고해 주신 교사들, 맛있는 식사 준비를 위해 이틀동안 헌신해주신 한나/마가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성경학교 단체사진과 영상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보시고, 강남교회 아동반들을 위해서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교회 이정훈 교무 인사말 중에서]

     

    1. 행복한 아동들과 선생님

    2. 식사준비

    3. 단체사진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막10:14~16)

       

     

  • [성도간증] 내게도 이런날이-김경라 자매님

     2024 봄 영은회에는 하나님의 선물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선물인 성령을 받으신 분들이 네 분이나 탄생하여 강남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간증은 2024 봄 영은회에서 두번째로 성령을 받으신 신판용 형제님을 대신하여 신판용 형제님의 부인 김경라 자매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성령 받기까지의 여정을 나누어주심에 감사하며 다시 한 번 그날의 감동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제 남편 신판용씨의 간증을 옆에서 지켜 본 제가 간증을 하겠습니다. 남편은 쓸 말이 없다고 하네요.

    2022년 12월 24인가? 부터 교회에 첫 발을 들였습니다. 별 탈없이 순하게 담배도 끊고 저와 잘 교회에 출석은 하고 있지만 세례식이 가까이 오자 절대 세례는 받지 않겠다고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2023년 7월 2일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해 10월 쯤엔가 세례를 받아도 성령도 못 받고 1년이 되어가도 성령 받지 않으면 딱 1년 채우고 교회에 나가지 않겠노라고 했던 신판용씨가 또 우여곡절 끝에 교회 출석은 다행히 하고 있었습니다. 

    올 봄에 천안교회에 영은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주일 후에 강남교회 영은회가 있었습니다. 전 친구와 약속이 돼 있어서 천안교회 영은회에 1박 2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에스더 집사와 남편인 소형제님, 그리고 허진숙 사모님, 박은진 목자님께서 신판용씨 꼭 오시라고 맛있는 저녁을 함께 먹자고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남편은 어쩔 수 없이 천안교회를 와주었고 저녁 식사가 끝나니 집에 가자고 하네요. 어이 없었습니다. 여기 오자고 했던 건 성령 받기 위해서 였거든요. 그때 소형제님께서 어르고 달래고 힘써 주시면서 기도 시간에 함께 동행해서 앞에도 나가주시고 안수 기도를 받았습니다.

    끝나고 박은진 목자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성령의 감동이 크다고? 그날 밤 그 교회에서 1박 하고 새벽 기도 시간에 꼭 성령을 받을 것 같았습니다. 근데 아이처럼 집에만 가자고 하더라구요. 아쉽지만 그곳에 계신분들도 모두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얘기 하더라구요 성령을 받을 것만 같아서 기도 했다네요. 저는 꼭 강남교회에서 성령 받고 싶으니 오늘은 성령 주시지 말라고-.옆에서 듣던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성령 안 주면 교회도 그만 다니겠다고 하던 사람이 주시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넙죽 감사히 받아야지! 순수한 건지, 귀여운 건지, 웃기는 건지? 그 다음 주 강남교회 영은회에 목,토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안식일에 영은회 마지막날에 성령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제 남편과 사진을 일부러 찍어주신 조명양 목자님. 그 사진을 보면서 신판용씨 성령 받기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후에 알고보니 저희 목자님과 또 여러분들께서도 금식 기도까지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제 남편 성령 받기까지 기도해주신 아비가일 자매님들 감사드리며 에스더 집사님 부부, 허진숙 사모님과 박은진 목자님, 정미숙 친구님.

    주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합니다.

  • [성도소개] 정기천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이번 2024 강남&분당교회 세례식에서 세례를 받으신 분들께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중 첫번째로 세례를 받으신 정기천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울태생 78세

    학교 졸업 후 건설회사 취업. 40여년 가까이 해외 근무 2014년 퇴직 후 현재에 이름

    Q.강남교회 오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지인의 소개

    Q .세례를 받기까지 마음은 어떠셨나요?

    기존의 교회에서 실망을 많이 하고 참예수교회도 같은 곳이라 생각하여 별 생각 없이 나왔으나 안식일 예배 참석 후 목자님의 설교 및 형제님들의 말씀 등으로 마음의 안정됨을 얻고 이 교회는 기존 교회와 다른 것이 마음에 확 닿는 것을 느꼈음

    Q.세례 받은 후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조금 더 하나님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선한 마음으로 살기로 결정

     

    늦은 나이에 참예수교회 성도가 되신 정기천 형제님을 누구보다 환영하며 정기천 형제님을 교회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강남교회에서 더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신앙 생활 하실 수 있도록 강남교회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성도소개+간증]”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김대일 형제)

    이번 2024 봄 영은회에 네 분의 수령자가 탄생했습니다. 그 중 영은회 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성령을 받으신 김대일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1. 자기소개

    할렐루야. 강남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51세 김대일입니다.

    제 신앙의 여정은 가족을 통해 시작되었는데요, 특히 장모님이신 고 소금순 모친의 신앙생활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장모님께서 오랫동안 참예수교회를 다니시다 소천하신 후, 아내인 이승남 자매가 그 뒤를 이어 20년 가까이 아이들인 진형, 조이의 손을 잡고 열심히 교회를 다니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 우리 집사람이 장모님을 대신해 교회 출석 도장을 찍으러 다니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의 변화된 모습과 믿음의 열정을 보며, 어릴때 부모님과 참예수와 다른 교회를 형식적으로 다녔던 제 마음에 점차 참예수교회에는 무엇이 있는것일까 하는 신앙의 호기심이 심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누구나 아는 사도행전 16장 31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는 말씀이 완전 새롭게 다가왔고 집사람의 믿음 덕분에 제가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2. 성령 받던 날

    2023년 7월 2일, 령산계곡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들어가니 ‘아, 이것이 바로 천국의 맛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침례 후에도 거의 1년 동안 성령을 받지 못해 고민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꾸준히 갈구하고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고, 저는 누가복음 11장 13절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 저는 그리 악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하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산만한 덩치에 안식일마다 안수 기도를 받으러 나가는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낀 아내가 성령 받는 1타 강사라며 원 포인트 레슨을 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처절하게 회개를 하라는 겁니다. “회개 하지 않으면 성령 못 받아” 저는 좀 당황했죠. “여보, 내가 무슨 대죄를 지었다고 처절하게 회개를 해?” 솔직히 도덕적으로 나쁘게 살지 않았다고 자부했거든요.

    하지만, 진지하게 생각하면 할수록 제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깨닫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 나와 살면서 ‘내가 최선을 다하면 먹고 살겠지’라는 생각, ‘못 가지면 못 가진 대로 살면 되겠지’라는 생각… 이 모든 것이 다 ‘나는 나 혼자 잘 살 수 있어’라는 교만이었던 것이죠.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영은회 마지막 날에 드디어 성령을 받았습니다. 홍영석 목자님의 안수 기도 때 불길 같은 뜨거움을 느꼈는데, 순간 ‘아, 이것이 혹시 더위 먹은 것은 아닐까?’ , ‘아니면 하나님의 성령이 나에게도…’ 하지만, 목자님은 아무 말씀이 없었고, 눈물로 기도하다가 지친 저는 자리로 돌아와 내 부족함에 대해 반성하며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목자님이 성령에 대한 인증의 말씀을 해주실 때 아! 부족한 저에 대해 조금 전의 그 불같은 뜨거움과 방언이 성령을 받은 것이 맞구나! 자애로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놀라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3. 앞으로의 다짐

    현재 저는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받은 사랑을 믿음과 봉사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야고보서 2장 17절의 말씀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하셨으니, 제 믿음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목자님들과 장로님들, 집사님들,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실라가족들이 주신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참예수 강남교회의 모든 성도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현재의 공동체 모습이 유지되기를 소망하며, 제가 받은 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자그마한 역할이라도 나누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성도소개] 손인섭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이번 2024 강남교회 세례식에서 세례를 받으신 분들께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중 두번째로 세례를 받으시고 강남교회와 인연이 가장 오래되신 손인섭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자기소개 
    * 나이 : 1960년생(만 63세)
    * 성명 : 손인섭
    * 교회 오게 된 동기 : 가족의 권유

    2. 교회의 첫 인상과 세례를 받기 까지의 마음의 변화
    * 모든 교회 성도께서 하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환영해 주시고, 반겨주심에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꼈고, 이로 인한 마음으로 큰 거부감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으며, 세례를 받기까지 마음의 동요 없이 교회의 정식 구성원이 되기 위한 세례를 받으므로 해서 강남교회의 한 일원으로 책임감과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3. 세례를 받은 후 달라진 점
    *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세례를 받았기에 조금 더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읽는 시간도 갖게 되고 사무실에서 근무 중에도, 또 출, 퇴근길이나 장거리 운전 중에도 늘 유튜브를 통해 찬송을 듣는 기회를 얻게 되고, 강남교회의 구성원 안에 녹아들어 진정한 참 성도가 되려는 변화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4. 강남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늘 따듯하게 맞이해 주시고 환영해 주심에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며 강남교회 구성원으로 누가 되지 않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손입섭 형제님의 신앙이 올바로 성장하고 믿음 위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강남교회가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교회행사] 2024 강남&분당 연합 세례식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6:4)

    2024년 6월 23일(일) 강남&분당교회 연합 세례식이 열렸습니다.

    한동안 뜨거운 볕으로 말라있던 강 줄기에 대한 염려를 아시고 전날까지 풍성히 내려주신 빗물로 모든 걱정을 씻겨주신 하나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신 이번 세례식은 강남교회 네 분, 분당교회 한 분이 받으셨습니다. 

    진정한 신앙인으로써 첫 걸음을 떼는 수세자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인 많은 강남교회 성도들의 축하와 기도는 그 어떤 제물보다도 더 큰 하늘의 기쁨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기존 세례식 장소가 아닌 새로운 곳에서 열리는 만큼 걱정도 많았지만 그 또한 더욱 철저한 준비로 수고한 손길 위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세례 받으신 네 분은 모두 ‘남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대는 다 다르지만 세대 상관 없이 하나님의 자녀로 탄생함을 축하하며 행복하고 평안한 신앙 생활 할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정기천(양영순자매 인도)

    ♦손인섭(이종숙자매 남편)

    ♦전종호(김경민자매 인도)

    ♦이도유(손모아자매 아들)

     

     

    세례식이 끝난 후에는 맛난 점심을 먹고 근처에서 자유로이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새 생명이 태어나는 기쁜 날, 함께한 성도들도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교회행사]2024 강남교회 봄 영은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1:1~2)

    2024 6월, 봄의 막바지에 강남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6월 27일(목)부터  6월 29일(토)까지 조명양 목자님을 모시고 “히브리서로 보는 믿음(히11:1~2)” 을 주제로 열린 ‘2024 봄 영은회’는 일찍 찾아온 더위에 봄 영은회 라는 명칭이 무색할 뻔도 했지만 영은회가 열리던 3일 동안 강남교회는 봄의 따스한 기운과 봄의 향기로움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영은회 일주일 전 열린 세례식을 통해 영과 육으로 충만해진 강남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도들의 참석과 네 분의 수령자가 탄생한 잊지 못할 ‘2024 봄 영은회’는 통역의 은사로 함께 해주신 홍영석 목자님과 각 자리에서 맡은 바 충성을 다한 임원 및 직분자들, 또한 보이지 않는 성도들의 섬김과 봉사의 손길이 함께하여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믿음 위에 굳게 서는 강남교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은회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2024봄 영은회’의 감동과 받았던 은혜를 복기 하시며 다가올 ‘2024 가을 영은회’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막 5:25-34)

    [복음메시지]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막 5:25-34)

    2024810() 오전예배

    설교제목 :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본문말씀 : (5:25-34)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5-26)

    (25) 본문의 여인은 12년 동안 혈루증(하혈)을 앓고 있었다. 이는 극심한 인생의 고통을 겪고 있던 것이다. 많은 의사를 찾아갔음에도 그 누구도 병을 고칠 수 없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의사를 쉽게 만날 수 없는 시기였기에 여인은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을 입기까지 했다. 심지어 그 와중 여인의 병세는 더욱 심각해지기까지 했다.

    그때 여인은 하나의 소문을 듣는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소문이었다. 어떻게 여인은 그 소문을 들을 수 있었을까? 누군가가 그 소문을 냈기 때문에 여인에게까지 소문이 전해질 수 있던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소문을 내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작은 소문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한줄기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본문의 여인처럼 수많은 고난이 찾아올 수 있다. 우리는 그때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가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당시 유출병 있는 자가 손을 대는 것은 율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다. (레 15:11)

    유출병 있는 자가 물로 손을 씻지 아니하고 아무든지 만지면 그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 5:11)

    그럼에도 여인은 자신이 들은 소문대로 예수님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고 믿은 것이다. 여인은 믿음대로 병이 낫게 되었다.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2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신다. 당시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질문에 제자들은 당황을 금할 수 없었다. 여인은 예수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옷에 손을 대었지만 사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둘러보시니 여인은 결국 두려움에 떨며 자신이 옷에 손을 대었음을 자백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여인을 책망하시지 않고 축복해주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34)

    “ 딸아 ” -> 사랑이 담긴 단어이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주시면서 ‘딸,아들’이라고 부른 적이 본문 외에는 없다. 더불어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구원과 평안, 건강까지 주셔서 축복을 주신다.

    사실 예수님의 질문에는 그분의 뜻이 담겨있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 여인의 믿음을 소개시켜주시기 위함이었다. 또한 그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구원을 허락해주시겠다는 메시지를 전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여인을 기어이 찾아 축복을 주시겠다는 예수님의 뜻이 담겨있었다.

    우리도 인생의 고통 속에 있을 때 절망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나아와 그 분의 옷에 손을 대는 믿음으로 구원을 갈구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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