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교회소식

  • [기관 소개 – 여호수아 신도회] 믿음의 기둥들!

    [기관 소개 – 여호수아 신도회] 믿음의 기둥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앙 안에서 하나 되어 믿음을 키워가는 청주교회 여호수아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청주교회 여호수아 신도회는 15명의 형제가 있습니다. 대부분 한 가정의 가장들로 든든한 믿음의 기둥들입니다.

    여호수아는 모태신앙인 분들도 계시지만 배우자를 통해 전도된 형제님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도되기 전부터 전도하기까지 많은 일들을 함께하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며 믿음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호수아 형제들은 못 하는 것이 없는 다재다능한 스포츠맨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잃은 양, 전도 대상자를 위한 맞춤 교제를 통해 전도 대상자가 야구를 좋아하면 야구를 축구를 좋아하면 축구를 골프를 좋아하면 골프를 이렇게 각종 스포츠 종목을 가리지 않고 배워서 잃은 양과 전도 대상자들과 함께하며 전도를 위해 힘쓰는 신도회입니다.

     

    지금부터 청주교회 여호수아의 1년 동안의 행사와 안식일 일정을 소개합니다.

    매년 1월에는 신년 맞이 등산을 갑니다. 신년 등산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의 다짐들을 하기도 하고 잃은 양, 전도 대상자와 함께 등반하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야외에서 각종 스포츠를 진행합니다.

     

    야외활동은 전도 대상자에 초점이 되어 여호수아가 맞춰가는 방식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허물없이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체력 보충을 위한 보양회식을 통해 덥고 힘든 여름을 웃음과 건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이 되면 아들과 함께하는 부자캠핑 또는 전도 대상자와 함께하는 명랑캠핑을 계획하여 좀 더 진솔한 얘기를 나누며 자연스레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여호수아는 교회에서 어르신들 차량 운행과 교회 행사의 지원 등 봉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청주교회 여호수아 안식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0:30 ~ 12:00 오전 예배

    12:00 ~ 12:30 점심 식사

    12:30 ~ 13:30 여호수아실 tea-time

    13:30 ~ 14:30 신도회 예배(찬양, 말씀 및 말씀 나눔)

    14:30 ~ 17:00 신도회 활동(스포츠 등)

    17:00 ~ 18:00 저녁 식사 및 담당구역 청소

     

    여호수아 신도회 모임 시간에는 다 같이 찬양을 부르고 오전 예배 말씀을 상기하여 내 삶 속에 적용하고 서로의 고민과 반성 등을 서로 나누면서 공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든든한 믿음의 기둥들이 되어가는 여호수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작성 : 이주호 형제

  • [복음 메세지]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삼상 17:32-50)

    [복음 메세지]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삼상 17:32-50)

    [말씀 제목]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 (삼상 17:32-50)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3년 10월 28일

    1943년 세계 2차 대전에서 연합군의 모 항공대가 매우 특별한 임무를 받게 된다. 그 임무는 ‘모느’라는 댐을 폭파해서 인근 계곡을 침수시키는 것이었어. 그러나 고작 18대에 불과한 비행기로 수행해야 할 작전은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작전은 구체적으로 비행기들이 시속 380km의 일정한 속도로 유지하다가 정확히 600m를 급강하해야 했다. 그리고 다시 수면 위 20m 높이를 유지하며 공중어뢰를 발사해 댐을 명중시키고 와야하는, 마치 서커스와도 같은 그런 작전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작전은 성공했고 그 결과 연합군은 전쟁에서 유리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 작전을 이끈 깁슨 중령은 훈장을 받는 날 기자가 그에게 이렇게 질문했다. “어쩌면 그렇게 어려운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까?” 그는 대답하기를 “그것은 바로 철저한 훈련과 모험정신이었습니다. 저희는 준비 기간만 2개월이 걸렸고 2,000시간 동안 연습을 했고 연습하는데만 2,500개의 폭탄을 소모했습니다. 그리고 연습한대로 용감히 실전에 임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일을 성취하려면 모험을 각오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호랑이굴에 들어갈 용기가 있어도 호랑이를 잡을 능력이 없다면 역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 반대로 아무리 호랑이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도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모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역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 이처럼 능력 없는 모험은 만용에 불과하고 반대로 모험을 감수할 용기가 없으면 아무리 큰 능력도 무용지물이다. 공부도 사업도 세상사도 신앙의 길에도 이 원리는 마찬가지이다.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바울사도는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권면했다. 성도의 삶을 믿음의 싸움이라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 전쟁같은 긴급 상황이라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이 재물을 모으기 위해, 명예를 얻기 위해, 더 좋은 자리 차지하기 위해 전쟁한다. 그러나 성도는 다른 차원의 전쟁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한 영혼이 하나님 앞에 사느냐 죽느냐! 마귀의 지배를 받느냐 하나님의 지배를 받느냐! 성도가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느냐 세속의 가치관에 정복당하느냐의 전쟁이 있다. 성도는 영혼의 눈을 뜨고 이런 전쟁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도님들은 이 세상 속의 불신자들처럼 밥먹고 사는데만 매달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영적인 전쟁이 있음을 알고 승리하기 위해서 땀흘리고 있는가? 만약 실상이 그러하다면 나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은 다윗이 골리앗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기사를 통해 그가 면대한 영적 전쟁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어느 날 블레셋의 군대와 이스라엘의 군대가 전쟁을 위해 대치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전쟁터에 매우 위협적인 적군이 나타났으니 바로 키가 3m나 되는 거인 골리앗이었다.

    (삼상 17:4-7) 『[4]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 머리에는 놋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6] 그 다리에는 놋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단창을 메었으니 [7] 그 창자루는 베틀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는 앞서 행하더라』

    놋 오천 세겔의 갑옷의 무게 환산하면 57kg이다. 창날만 육백세겔의 무게는 7kg이다. 갑옷과 창날의 무게만 합산해서 64kg이니 평균적 성인 남자 몸무게에 이른다. 게다가 다리에 놋 각반을 찼고 머리에 놋투구까지 썼으니 그 위용이 가히 로보캅 수준이다. 이러한 골리앗의 모습을 본 이스라엘은 아마도 간담이 서늘했을 것이다. 감히 누가 나서서 맞설 엄두도 못내고 있을 때 붉은 얼굴의 미소년 다윗이 나타났다. 그리고 물매로 돌을 날려 골리앗을 죽이고 승리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유재석이 강호동과 씨름해서 이겼다는 것이다. 도대체 다윗의 승리 비결은 무엇이며 오늘날 성도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첫째, 작은 승리의 경험들을 쌓아야 한다.

    (삼상 17:34-35) 『[34]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 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었나이다』

    전쟁 영웅 사울 왕도 골리앗 앞에 감히 나서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개 어린 소년이 나서서 그와 대결하겠노라고 요청한다. 그는 사울왕에게 연이어 이렇게 말한다.

    (삼상 17: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골리앗을 상대하겠다는 이 미소년의 용기가 어디에서 나왔는가? 바로 과거에 곰과 사자와 대결해서 승리했던 경험들에서 나왔다. 다윗은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다.

    이처럼 성도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평소 작은 승리의 경험들을 쌓아나가야 한다. 여호수아를 보라. 그는 모세의 뒤를 이은 후계자가 되었고 가나안 정복의 과업을 부여받는다. 그런데 그 땅의 일곱 족속과 전쟁해서 몰아내고 정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일은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의미였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그 어려운 과업을 완수했던 것이다. 여호수아가 이렇게 가나안 정복의 임무를 완수한 배경에는 그가 과거 작은 승리의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 전에 이미 광야에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실전 경험이 있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은 기도하고 있었고 칼을 들고 전쟁을 수행한 인물이 바로 여호수아였던 것이다.

    또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베드로는 성전 미문에 하체 장애자를 일으키는 기적을 행한다. 이것은 베드로가 어느 날 우연히 일으킨 기적이 아니다. 과거 승리의 경험들이 쌓인 결과였다.

    (마 10: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았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믿음도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과거의 작은 열매 작은 성공의 경험들이 모여서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 과거에는 믿음의 열매가 전혀 없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큰 일꾼이 되어 믿음의 열매를 맺는 일은 없다. 기도의 응답을 경험한 성도가 더 큰 기도의 응답을 확신하고 기도하게 된다. 희생의 경험이 있는 성도가 더 큰 희생의 자리에 헌신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개인이나 교회나 다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첫 번째 조건 바로 현재의 작은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의 경험을 쌓는 것이다.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둘째, 멸시를 감내하는 겸손한 인격이 있었다.

    (삼상 17:28) 『장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다윗이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식량을 전달하기 위해서 전쟁터에 왔는데 그의 큰 형 엘리압이 다윗을 나무라고 꾸짖는다. 다윗은 순수한 믿음과 담대한 마음으로 왔는데 형은 교만하고 완악하다고 오해하고 멸시했다. 다윗은 그 멸시의 말을 들었지만 엘리압 형과 다투지 않았다. 의기소침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다윗이 사울왕 앞에 섰을 때 이번에도 다윗은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삼상 17: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큰 형 엘리압 뿐만 아니라 다윗은 사울왕에게도 멸시를 당한다. 이처럼 계속 멸시를 받았지만 다윗은 결코 분노의 감정을 품거나 다투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이처럼 다윗에게는 골리앗을 상대하기 전에 이미 영적 전쟁이 있었는데 그것은 멸시를 감내하는 겸손한 인격이 있느냐 없느냐였다. 그는 이 내적 전쟁에서 승리했기에 골리앗을 상대할 기회도 잡을 수 있었다.

    007 영화로 잘 알려진 숀코네리란 배우가 있다. 금세기 최고의 흥행작이란 불리는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 역을 해달라고 의뢰받았다. 그러나 그는 거만하게도 스토리가 너무 복잡하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그런데 아뿔사! 이 영화를 거절하는 바람에 무려 사천 억 달러의 수입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이처럼 겸손이라는 인격이 받쳐주지 않으면 임하는 복도 제 발로 차버리는 것이 인생이다. 만약 형 엘리압이 멸시의 말을 할 때 형과 싸우거나 사울왕의 말을 듣고 마음속에 자존심 상해서 토라져 떠나갔다면 아마 골리앗과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진짜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알았다. 그 대상은 내부의 친형이나 사울왕이 아니라 블레셋의 골리앗임을 알았다.

    세상사에서 신앙 안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격이 받쳐준다는 사실이다. 인격의 결함이 있는 사람은 싸움의 대상을 분별하지 못한다. 그래서 엉뚱한 대상과 싸우다가 힘 다 빼고 정작 자기 사명을 그르친다. 그러나 멸시와 조롱을 인내할 인격이 있는 자는 힘써야할 것을 분별해서 승리의 기회를 경험하게 된다. 사울왕은 그런 차원에서 실패한 인물이다. 왜 실패했는가? 자기가 상대할 적들은 블레셋이고 아말렉 족속인데 허구헛날 다윗 죽이려고 추격한다. 그렇게 다윗 추격하는데 있는 힘 다 빼고는 나중에 기습한 적군에 의해 전사하고 만다. 그래서 어찌보면 능력보다는 인격이 먼저다. 능력이 있으면 무엇하는가? 엉뚱한데서 기운 다 빼는데. 돈 있으면 뭐하는가? 돈 제대로 활용할 인격이 없는데. 세상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기를 원하시는가? 그렇다면 승리를 보장할 바른 인격으로 무장하시는 성도가 되자.

    (잠 12:16)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셋째, 적합한 무기를 선택하는 분별력이 있었다.

    (삼상 17:38-40) 『[38]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투구를 그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치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고하되 익숙치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로보캅 중무장을 한 골리앗을 상대로 다윗이 갖추고 나가려는 군장과 무기는 무엇이었는가? 아마 사울왕은 골리앗만큼은 아니지만 이 작은 미소년에게 최소한의 군장과 무기는 건네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사울의 군장을 입어본 다윗은 말한다. 익숙하지 못하니 입고 가지 않겠단다. 그리고 다윗이 선택한 무기는 무엇이었는가?

    [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다윗의 군장에는 갑옷도 투구도 검도 방패도 없었다. 오로지 막대기와 돌멩이와 물매였다. 이것이 다윗이 선택한 군장이었다. 사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가장 허술한 선택인 것처럼 보이지만 깊이 생각해보면 다윗은 가장 지혜로운 선택을 했다. 그는 평소 자기에게 가장 익숙한 무기를 선택한 것이다. 군장의 양면성이 있다. 한편으로는 몸을 보호해주고 적을 공격하는 도구지만 무게가 문제가 된다. 너무 가벼우면 견고성이 떨어져 몸을 보호하지 못하고 너무 무거우면 싸움을 하지 못한다. , 기동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저는 군대 있을 때 항상 고민한 것이 20kg의 완전군장하고 어떻게 전쟁을 수행하느냐?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윗은 군장을 아예 벗어버린다. 그는 자신의 장단점을 알고 가장 적합한 무기를 분별하는 지혜가 있었다. 이것이 다윗의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오늘날 우리는 이런 지혜가 있는가? 남들이 입어 아름답다고 내가 그 옷 입어서 아름다울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 내게 어울리는 옷은 따로 있다. 그 가정이 이런 저런 것 소유해서 행복해 보인다고 나도 그것 소유하면 행복하겠지?”하고 착각하지 말라. 우리 가정에 맞는 행복의 조건은 따로 있다. 다른 교회에서 그 방법으로 교회가 발전한다고 우리 교회도 똑같이 하면 발전할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 우리에게 어울리는 적합한 길은 따로 있다. 나를 정확히 알고, 내 가정을 정확히 알고, 내 교회를 정확히 알 때 그에 어울리는 행복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소위 균형감각! 내게 적합한 것을 분별하는 능력! 이것이 승리하는 신앙인의 세 번째 열쇠이다. 다윗처럼 이것을 분별하시는 저와 성도가 되자.

    (빌 1: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넷째, 하나님 이름을 높이려는 순수한 믿음이 있었다.

    (삼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사울왕이 골리앗을 이긴 자에게 내건 포상이 있었다. 포상의 내용은 만약 승리하면 왕의 사위라는 특별한 신분을 주고, 많은 재물을 주고, 세금 면제의 특혜를 주겠단다. 그런데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한 동기는 그런 것 때문이 아니었다. 그가 골리앗을 상대한 동기는 포상의 내용이 아니라 가슴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신앙 때문이었다. 바로 하나님을 멸시하고 모욕하는 할례 없는 이방인을 죽여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만천하에 증거하려는 순수한 신앙이 있었다.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영적 전쟁은 어떤 차원에서 하나님이 계시고 안계시고의 문제이다. 불신자들은 성도의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우리 신앙을 저울질 한다. 나아가 우리의 형통과 불행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느냐 죽었느냐를 가름하려고 한다. 이것이 영적 전쟁이다. 그런 도전의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이렇게 살아계신다고 증거할 수 있어야 한다.

    에스더라는 여인은 민족적인 멸절의 위기 앞에서 말한다. “내가 왕 앞에 나가겠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다.” 이렇게 믿음의 모험을 감수하는 모습이 있었기에 민족의 몰살 위기를 면하고 민족의 구원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붙들고 모험해야 한다. 모험하지 않으면 승리도 없다. 하나님은 모험하는 자에게 승리도 주시기 때문이다.

    (히 10: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이처럼 다윗이 골리앗과 대결해서도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과거 승리의 경험을 통한 확신, 멸시함을 참는 인격, 내게 맞는 무기를 분별하는 안목,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도님들은 오늘날 내 삶이 어떤 영적 전쟁의 상황에 있음을 발견하시고 있는가? 다윗과 같은 믿음과 인격과 담대함으로 마귀의 도전을 물리치고 승리하시는 성도가 되시길 바란다. 이와 같이 축복이 항상 함께하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원한다.

     

    https://youtu.be/3RrubN1vL80?si=Cw4dZPEe8vyA-MAF

  • [신앙의 향기] 청년부 찬양 ‘원데이 축복송+아 하나님의 은혜로’

    [신앙의 향기] 청년부 찬양 ‘원데이 축복송+아 하나님의 은혜로’

    ♬ 원데이 축복송 + 아 하나님의 은혜로♪

    2023 가을 영은회이자 안식일 오후에 있었던 ‘열린 예배’(초청예배)의 청년부 특별 찬양입니다. 그런데 이 곡은  최수영 자매님의 수령 축하곡이 되기도 했답니다. 교회에 몇 번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뜻밖에 성령을 받은 수영 학생을 위해 청년들이 축하하며 이 찬양을 다시 불러 주었거든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청년들을 통해 예비해 놓으신 특별한 축복송이라 생각이 듭니다~^^

  • 신앙의 향기 feat. 신용자 모매님

    신앙의 향기 feat. 신용자 모매님

      [참예수교회]

     

      [노을 속 어부]

     

      [포인세티아]

     

      [모란도]

     

    분당에는 특별하신 성도님이 계십니다.

    “손재주”라는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을 높이는 성도, 신모매님이십니다.

    신모매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성도이십니다.

    그분의 삶 속에서도, 그분의 신앙의 향기에서도 말이죠.

    오늘날 꿋꿋이 신앙을 지키시며 음식부터 그림까지 손으로 하는 모든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신모매님.

    그분의 선한 모습을 우리가 본받길 원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분당교회의 비전을 사모하며 그리신 그림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성도소개] 요나 자매님! 잘 다녀오세요!!

    [성도소개] 요나 자매님! 잘 다녀오세요!!

    지난 7월, 고요나 자매님께서는 워킹홀리데이로 1년간 호주에 가게 되셨습니다.

    자매님은 현지에 있는 백슬리 교회(시드니-파라마타 교회에서 분설)에 출석하고 계십니다.

    요나 자매님의 부친이신 고형제님께서는 신앙 안으로 돌아오신 후 가족의 전도를 위해 매일 눈물로 간구하셨습니다.

    고형제님의 기도와 성도들도 합심 기도로 결국 하나님께서 두 모녀의 마음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결국 두 모녀께서는 2020년 6월에 세례받고 거듭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호주에서도 요나 자매님을 인도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현재 요나 자매님은 백슬리 교회에서 예배와 성경공부에 참여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키우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자매님께 풍성히 임해 돌아오는 그날까지 무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속히 성령을 받으셔서 믿음 안에서 꽃 피우시길 모든 성도들이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 [성도 소개] 김현기 형제님

    [성도 소개] 김현기 형제님

     

    안양 대원한의원의 원장님이신 김현기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형제님께서는 원주 한방병원을 거쳐서 포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셨습니다.

    2년 전 안양시 호계동 소재 한의원을 인수하여 명의의 손길로 의술을 펼치고 계십니다.^^

    여동생이신 분당교회 김미경 자매님을 통해 연결되어 작년 11월에 한의원에서첫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뒤로 성도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시간 날때마다 한의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무게를 잡는 것이 아니라,

    늘 밝은 미소와 친근하고 호탕하신 목소리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해 주시는 은사를 가지고 계시답니다. 할렐루야!!

    사정상 교회로 발걸음은 못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도로 형제님께 더욱 영육간에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시고 사업장에도 형통함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여호와 라파~!!

     

  • [교회행사] 우리의 호흡이 찬양이 되기까지

    [교회행사] 우리의 호흡이 찬양이 되기까지

    할렐루야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3년 7~8월은 아주 바쁜 달이었습니다. 바로 북부찬양한마당 행사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아무 이유 없이 주어진 “호흡”은 오직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보다 더욱 그를 기쁘시게 하는 행동은 없습니다.

    우리의 호흡이 아름다운 찬양이 되기까지 우리 삶의 행동을 하나님은 기억하실 것이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전체 3/4이 참여한 행사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찬양한마당은 뜻깊은 일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발길이 소홀했던 “백소라” 자매가 반주를 해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소라 자매를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작은 복수가 모여 거대한 단수가 될 때 그것이 “교회”일 것입니다. 소망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하나된교회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번 찬양 한마당은 그것이 여실히 드러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 [복음메세지] 누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들인가?ㅣ계 14:3

    [복음메세지] 누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들인가?ㅣ계 14:3

     

    이번 영은회에선 말세에 나타날 하나님의 구속에 관해서 공부하고 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의 구원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을 알고 내가 그 구속에 참여할 자인지 아닌지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다음 5개의 질문을 통해 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을 이해할 수 있다.

    • 누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인가?
    • 누가 하나님의 인 맞은 자인가?
    • 누가 자기 옷을 지키는 자인가?
    • 누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들인가?
    • 누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다.

    •  J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자.
    • 성령을 받은 자.
    • “히마티온(세례), 스톨레(환난을 극복), 비쉬노스(옳은 행실)”를 지키는 자.
    • “어린양과 함께 서 있음(흔들리지 않는 신앙), 어린양을 항상 따라가는 신앙”을 가진 자.
    • 이기는 자, 세례를 받은 자, 비쉬노스가 준비된 자.

    질문과 답을 하나로 정리해보면

    • 누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인가? – J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자.

    • 누가 하나님의 인 맞은 자인가? – 성령을 받은 자

    • 누가 자기 옷을 지키는 자인가? -” 히마티온 : (세례, 더러워지면 안됨) / 스톨레 : (환난의 시기를 극복한, J의 보혈로 빨아야 함) / 비쉬노스 : (성도의 옳은 행실, 혼인 잔치의 예복)”을 지키는 자.

    • 누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들인가? – “어린양과 함께 서 있음(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 /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항상 따라가는 신앙”을 가진 자

    • 누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인가? – 이기는 자(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 세례를 받은 자, 비쉬노스(옳은 행실)가 준비된 자

     

    5가지 질문을 통해 말세에 나타날 하나님의 구속에 대해 알아봤다. 이따금 성도님들께서 “목자님의 비전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을 하신다. 

    …. 여러분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준 비전은 무엇입니까? 여타 성도님들은 “우리 교회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대답하신다. 물론 그것도 우리의 비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이 보여준 비전이 있다. 비전은 미래에 될 일은 눈으로 보는 것이다.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은 비전이 아니다, 그것은 목표이다.

    성경이 보여준 비전은 성도들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다. 분당교회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이다. 성도님들 마지막 날에 거룩한 성에 넉넉히 걸어서 들어가시게 될 것이다. 그 날에 서로 얼굴을 마주 보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구역 모임] 안양교회의 구역 모임을 소개합니다!

    [구역 모임] 안양교회의 구역 모임을 소개합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2:46)”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구역 모임을 소개합니다!

    올해부터 시작된 구역모임은 잃은 양과 전도 대상자의 전도의 통로로서, 또한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살피는 심방의 기회로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총 7개의 구역으로 한 구역에 보통 세, 네 가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한 구역씩 순환하며 모임을 갖고 있어 구역별로는 두 세 달에 한 번 모임을 갖는 것입니다. 구역 모임의 인도는 목자님께서 해 주시고 있으며 보통은 월요일 저녁 8시(사정에 따라 일요일)에 시작됩니다. 목자님의 간단한 설교 말씀(본문 말씀은 성도들의 성경 통독을 독려하는 의미에서 성경 통독표 진도 중)과 각자의 느낀 점과 간증들을 나누고 기도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각 가정의 기도 제목은 물론 해당 구역에 속한 전도 대상자와 잃은 양을 위해 항상 잊지 않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준비해 주신 다과로 담소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도 갖습니다. 구역 모임은 형제자매의 사랑의 교제 뿐 아니라 오래동안 교회를 나오지 못한 성도나 전도 대상자를 초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두 가정의 구역 모임을 사진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 7 구역 (시흥)

    • 일시: 2023. 9.24 (일요일 저녁 8시)
    • 장소: 김세곤 형제님 댁
    • 인원: 12명
    • 말씀: 느니웨 성의 회개 (욘 3장)
    • 교훈: 하나님의 심판과 긍휼하심을 깨닫고 회개와 순종의 삶을 살자

    # 1 구역 (석수동)

    • 일시: 2023.10.15 (일요일 저녁 8시)
    • 장소: 오정일 집사님 댁
    • 인원: 11명
    • 말씀: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 (막6:45-52)
    • 교훈: 우리를 온전케 하시려 고난을 허락하심을 깨달고 믿음과 인내로 이겨내자

     

    글| 백현 자매

  • [성도소개]인천교회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성가대 지휘자이신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자매님은 직장 동료셨던 안산교회 정윤선 자매님의 전도로 인천교회에 출석하게 되셨습니다. 세례 받으시고 바로 그 장소에서 기도하시던 중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남편 김신석 형제님과 딸 김하연 자매, 아들 김정민 형제 모두 전도하셔서 모두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하연 자매와 김정민 형제는 성령도 받았습니다. 

    인천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꾼으로 가족이 모두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김정민 형제는 군복무 중이고 곧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남편이신 김신석 형제님도 속히 성령 받으셔서 가족 모두 구원의 방주에 올라 타시길 기도합니다.

    정예순 자매님은 믿음 안에서 암도 완치되셔서 성도님들께 더 큰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 첫째 내년에 계획된 이사가 주님 뜻 안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고, 둘째는 남편이신 김신석 형제님이 하나님 말씀에 귀가 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기도 제목은 가족 모두 신앙이 성장하는 것과 건강한 삶이 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성도님들도 같이 기도해 주세요.

    인천교회의 이 귀한 네 명의 가족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