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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 존귀한 자의 기도

    [복음메세지] 존귀한 자의 기도

    2023.9.16 안식일 오전 윤석원 목자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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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귀하다: 지위나 신분이 높고 귀하다.

    세상에서의 존귀함은 자존감, 학벌, 직업, 명예 등으로 귀하다는 것을 나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존귀한 자.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셨고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셨기 때문.

     

    존귀함“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게에서 비롯되어 나에게 덧입혀지는 것.

    존귀함 무겁게 여기다. 영광.

     

    (삼상 2:30) “존중히” = 무겁게 여기다.

    하나님을 무겁게 여기면 하나님께서도 나를 무겁게 여기신다는 것.

    => 즉, 존귀함은 세상물질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라 시인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영광이 됨.

     

    ***

     

    없으면 더 불편한, 덜 불편한 손가락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에게 더 존귀함을 받는 사람이 있다. (ex.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 모세, 요셉, 바울…)

     

    ?특별히 존귀함을 받는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대상 4:10) 야베스가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받으심. -> 하나님께서 야베를 더 존귀하게 여기신다는 것.

    야베스처럼 하나님께서 특별히 존귀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도를 바로 들어주심.

     

    ?야베스는 어떻게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쌓았고, 야베스는 하나님께 뭐라고 기도했을까?

    (대상 4:9) 야베스의 어머니는 고통 속에 야베스를 낳음 -> 그 고통과 결핍 속에 야베스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함.

    우리의 인생에 고통이 없는 것도 좋지만, 이 고통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진다면 그 고통도 복이 됨.

    (대상 4:10) 야베스는 복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음.

     -“복에 복” -> 히브리어의 문법. 필연적 강조.

     -“지경을 넓히다” -> 자신의 물질적인 것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확장.

     -“환난” -> 악한 일.

     -“근심” -> 수고 (대상 4:9) = 고통이 없게 해달라. or 내가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지 않게 해달라.

    => 이 기도들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즉시 허락된 기도.

  • [교회행사] 대전교회 전성도 참여예배 (전도집회)

    [교회행사] 대전교회 전성도 참여예배 (전도집회)

    할렐루야! 

    2023년 8월26일(토) 대전교회에서 전성도 참여예배(전도집회)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023년 대전교회에서 정한 성도의 실천사항은 

    1. 말씀: 성경1통곡, 성구암송 (기본신앙100구절) 

    2. 찬양: 소그룹찬양 활성화 안식일 찬양, 새찬양 배우기 

    3. 기도: 새벽기도 

    4. 전도: 예수제자삼기 전도운동 참여 

    -119운동(1인 1영혼 9원하기 운동) 

    -가족,친척,친구,이웃 중 1명 교회로 인도하기 

    -신도회 및 소그룹교제 활성화를 통한 잃은양 찾기와 전도 

    5. 봉사: 1인 1사역 참여(환경, 시설, 차량 등) 

    입니다. 5가지의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전성도 참여 예배를 통해 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을 사모하고 참예수교회의 신앙에 대해 배우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함이었습니다. 

     

    참여 예배의 주제는 ‘십자가’로 첫 번째 순서는 ‘교회의 참된 터는’을 전 성도가 찬양하고 목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 1:1~3)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어떻게 세우셨는가? 

    1.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진 자들  

    2.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3. 예수님을 구주로 부르는 자들 

    하나님께서는 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주신 유일하신 구주이십니다. 

    예수를 구주로 부르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 안에서 복을 빌어줄 때는  

    은혜와 평강을 기원해 주어야 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모든 성도분들에게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에스더회의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로 전도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니게와 마가,다니엘,바나바의 찬양에 이어 참예수교회 기본신앙 (교회) 1~10번 성경 암송 맞추기와 선물 증정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마리아, 한나회, 바울, 아동반, 청년반순으로 찬양 발표가 있었습니다.

    평소에 신도회별로 찬양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연습을 해오셔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됨의 시간이었습니다. 전성도가 전도에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지는 소중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도전 500곡 시간에는 찬송과 첫 소절을 듣고 찬송가 제목을 맞추는 게임으로 아동부부터 장년부까지 전성도가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전도집회는 새 성전에서의 두 번째 성도 참여 예배로 추후 신도 간증과 짧은 주제의 설교가 포함되면 자연스럽게 전도 집회로 발전해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목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전성도 참여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주안에서 더욱 말씀을 사모할 수 있게 되고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릴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동부교회 이성자 모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1. 친정 어머니가 유언하시다.

    벌써 30여년 전 일입니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남양주 경찰서 근처에 사셨을 때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저에게 유언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멈도 숙이가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녀라!”   그 말씀을 듣고 그때 당시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숙이가 외할머니에게 그렇게 말씀해 달라고 부탁해서, 어머니가 저런 말씀을 하시는구나!’   숙이는 저의 큰 딸입니다.  그런데 나중에야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막내동생을 매우  늦은 나이에 낳은 탓인지, 늘 애달파 하셨습니다. 현재는 늦둥이 막내동생은 물론이고,   저도  참예수교회에서 봄에 세례를 받고 돌아가신 어머니와 같은 곳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나중에 자녀들이나 손주들에게 저의 어머니와 같은 유언을 하고 싶습니다.

    “참예수교회에 다니라고…(열심히!!)”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모두 모두!!)”
     

    2. 오랜 기간 불교를 믿다가 기독교로 개종하다.

    20년 전 일입니다.  하루는 손녀딸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할머니, 딸이 할머니 전도하려고 저렇게 금식을 하고 있는데  부모가 돼서 교회에 좀 가 주시면 안돼요? 좀 가시지!”

    손녀(김솔)가 하는  말을 듣고,   딸이 다니는 교회를  몇 번 따라 나갔습니다. 그때는 수원에 있을때 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두 딸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장 관계로 중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몇 차례 나갔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절에도 못 가겠고, 딸들이 없으니  교회도 갈수도 없구나!’

    그래서 몇 년동안 그냥 지내다가  ‘그래도 나는 종교를 가져야  되겠다!’ 생각하고  남편과 아들에게 “절에  좀 데려다 줄래?” 하였습니다. 그 뒤로 다시 절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 큰 딸이 중국에서 돌아와서  목자님을 모시고 꾸준히 심방을 왔습니다.

    심방 오지 말라고 딸을 야단 쳤는데도 계속 모시고 왔습니다.  “어휴~쟤가 왜 저러지? 내가 쟤를 잘못 가르쳤나?  나는 나대로 열심히 믿게 하고, 내 종교(불교)에  열심하도록 그냥 두지,  왜  저러나!” 하고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불교 서적을  읽고 있노라면 딸은 죽자 살자  “엄마, 절에 좀 안가면 안돼요?”  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너 엄마한테 자꾸 그러지 말라고 했지!” 그렇게 야단 친 후 딸이 집으로 되돌아가면 저는 새벽까지 불교 서적을 읽곤 했습니다.

    외손주 병호, 병일이가  할아버지 팔순 때  성경책을 선물로 사서 가족들에게 한권씩 주면서 같이 교회 다니시자고 일일이 편지까지 써서 주었습니다.  그 때는 성경을 읽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주 유용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작년에 남편이 몸이 안 좋아졌습니다.  나는 평소 남편과 부처님을 믿은후 죽으면 극락에 함께 있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목자님, 사모님,  교회분들이 자주 심방을 오시니 마음이 어지럽던 차였습니다. 하루는  같이 심방 오신 한 자매님이 가족에 대한 간증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간증을 듣고  ‘내가 이렇게 고집만 부릴 일은  아닌데…….마음을 좀 바꿔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니 누나가 계속 아버지한테 교회 얘기를 하니까 아버지 맘이 교회로 좀 끌리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겠니?” 그 말에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곳으로 가신다면 좋은 일이니까,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누나 말대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어머니 종교는 어머니 마음가는 대로 하시고요!”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고 나머지 딸들도 아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 후  제 남편은  큰 사위의 권유와 많은 교회 분들의 수고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기적적으로 세례(2022.8.15)를 받고 일주일 뒤에  낙원으로 갔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저도 그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하늘나라로 간 남편의 옷 정리를 하는데 눈물이 너무 쏟아져서 자녀들이 대신 정리를 해주는 동안 큰 딸 집인 수원에 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위는 믿음에 관한 얘기들을 계속 해주었고  병호는 지극 정성으로 배려하고 저를 위로해 주었고 병일이는 차로 동부교회 예배에 참석하도록 데려다 주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조문에 대한  답례인사를 하고 난 후, 속으로  ‘나도 애들 아버지를 따라 가야지!’ 이런 마음으로 그동안 심취해서 보던 불교 서적들을 모두 정리해서 다 절에 가져다주고 와서 마음을 굳게 먹고 애들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안식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둘째 딸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찬송가 가사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서 이제 더욱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집에서는 간증집을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3. 세례 받기전  2주간 전혀 음식을 못 먹다가 세례(5.14)받고 다시 먹게 되다.

    올 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세례식을 2주 앞두고 갑자기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전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녀들이 저의 건강이 걱정되었는지 저를 큰 병원에 데려 가서 모든 검사를 다 마쳤는데도 건강상 문제는 없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여전히 식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애들 아버지는 9일간 곡기를 못먹고  위중한 상황이 되었었는데,  저는 세례를 앞두고 10일 이상 식사를 못 하니까 교회는 비상이 걸려서 저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세례받기 전에 제가  두 번 꿈을 꾸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애들 아버지가 꿈에서 나타나  “당신 때문에 내가 바늘에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문득 내가 불교와 관련된 것들을 다 정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정리한다고는 했는데 혹시나 남아 있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불경책 1권과 염주1개, 절에 다닐 때 입었던 바지 1개, 불교 달력 등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샅샅이 찾아서 모두 다 갖다 버렸습니다.

    세례 받기 하루 전에 또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2주간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서 너무 너무 배가 고파 있던 나에게  아름답고 파아란 바다에서 어떤 두 사람이 밥을 주어서 너무 너무 맛있게 먹는 꿈을 꾼 것입니다.  저는 꿈을 꾸고 나서 힘이 났습니다. 지금도 그 꿈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기쁩니다. 

    저는 꿈을 꾼 다음 날인 2023년 5월 14일에 애들 아버지가 세례받은 그 장소에서 둘째 딸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식후  교회에서 예약해준  식당에 갔는데 그동안 먹지 못한 식사를 세례받은 그날  점심 식사부터 아주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4. 대만교회 방문에 막내 딸과 손녀 현경이도 함께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다.

    저는 자녀가 4명인데 큰 딸 숙이와 둘째 딸은 믿고, 아들과 막내 딸이 아직 믿지 않는데,  이번 가을에 교회에서 새신자와 구도자들을 위한 대만 여행(2023.10.30.~11.5)에 믿지않는 딸과 손녀 딸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이하 여러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기대 반 설레임 반입니다. 감사주!

     

    5. 명절이나 남편 기일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온 가족이 온전한 예배를 드리다. 

    큰 사위 인도하에,  믿지 않는 자녀들까지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가족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믿음의 가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과거에  제가 하나님을 몰랐던 시간에도,  많은 목자님과 성도님들의 한없는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들을 사랑으로 인도해 주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그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1 이성자모친과 둘째 따님의 세례식날

    사진2 자녀, 남동생, 사위, 손주와 함께

    사진3 성찬을 받는 모습

    사진4 모친의 전도대상 손주가 교회 온 날,   남동생 이수영 형제님, 큰 딸 남궁숙 자매님과 함께

    사진5  모친 어머니의 살아 생전 모습.  세례 받고 큰사위(박성구형제님)가 남양주까지 가서 수원교회 영은회 참석시키기 위해 차로 모시고와서  영은회 내내 업어서 예배당으로 가는 모습(30여년전 사진)

    사진6 모친의 손녀 솔이자매&가이자매가  이모 남궁숙자매님의 인도로 세례받고 수원교회 돌아와서 감사 찬양하는 모습(2003.10.3)

  • [교회 행사]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에게 열린 예배’

    [교회 행사]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에게 열린 예배’

    ♥ 열린예배 소개

    열린 예배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에게 열린, 예배’ 라는 의미로 전도 집회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2015년 2월부터 현재까지 약 8년 동안 이어져 왔고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까지 약 5년간은 매월, 그 이후로는 두 달에 한 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초청예배에 새로 오신 분들은 적게는 한 명부터 많게는 15명까지 초대되었고, 감사하게도 항상 구도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열린 예배를 위한 안식일 전도활동에서 초청 된 한 분은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열린 예배는 잃은 양과 태신자를 초대하고 또한 인근에 참예수교회를 소개하고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어 왔습니다.

    ♥ 전성도 전도활동

    이번 열린 예배가 좀 더 특별한 것은 예배 전 전성도가 교회 주변으로 대대적인 전도활동을 했다는 점입니다. 먼저 전도 관련 팁과 주의사항을 목자님께 듣고 다 같이 한마음으로 기도를 한 후, 신도회별 맡은 구역으로 향했습니다. 총 120부의 초대장과 각종 전도지와 전도용품, 그리고 처음으로 온라인 소식지<소금처럼>의 QR코드까지 제작해 준비를 했습니다. 한나회는 교회 입구에서 차 전도를, 에스더는 교회 앞 아파트 주변으로, 마리아회는 할머님들이 많이 나와 계시는 정자로, 여호수아는 길 건너 상점 주변으로, 사무엘회는 관악역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학생부와 대학사청부들은 교회에서 좀 더 멀리 퍼져서 전도를 했습니다. 사실 매주 안식일 전도활동을 하고 계시는 어른들은 이제 초대장을 건네며 교회로 청하는 것이 아주 능숙해 보이십니다. 처음 전도활동을 해보는 학생부와 청년부들은 조금은 설레고 어색해 보이지만 왠지 모를 기쁨과 뿌듯함이 얼굴에 보입니다.

    열린 예배 시간이 다가 오지만 새로 오신 분들이 보이지 않아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전도활동 뿐 아니라 평소에도 전도를 위해 힘쓰고 기도했던 터이라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시작하기 직전 세 분의 할머니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교회 주변에 사시는 할머님들이신데 평소 전도활동을 통해 우리 교회에 대해 호감을 갖고 계셔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의 성도들의 수고를 잊지 않으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열린 예배, 거듭남의 은혜로 초대

    이번 열린 예배의 주제는 ‘거듭남의 은혜’였습니다. 찬양 예배로 시작해 청년부의 특별찬양, 목자님의 기도와 복음의 말씀, 황철 형제님의 간증, 그리고 마지막 성령기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우리 교회의 진리와 사랑을 다 보여 드릴 수 없어 아쉬웠지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다”라는 너무도 귀한 생명의 말씀을 꼭 마음에 담아 가셨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회에 전도되어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 자녀로 점점 성장해 가시는 황철 형제님의 솔직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심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생명의 말씀과 성령이 함께 하는 말세의 참 교회에 많은 영혼들이 발걸음 할 수 있도록 “열린 예배”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주님께서 안양교회에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셔서 귀한 열매들이 맺혀지길 기도하며 주님 명령하신 복음전파의 사명에 항상 힘쓰는 안양교회가 되겠습니다.

    글| 백현 자매

  • [교회행사] 청주교회 방문

    할렐루야!

    2023년 6월 24-25일, 

    하남교회에서 청주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찬양으로 맞아주시고

    서로 찬양으로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주교회와 하남교회의 소개를 마친 후에는 기념 촬영도 함께 했습니다.

    교회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 후 ‘수암골 전망대’로 가서 청주 일대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이후 근처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다음 날, 25일 아침에는 풋살을 했고, 

    맛있는 아침 식사 후에는 대청호로 나들이를 갔고 점심을 먹은 후 하남으로 돌아왔습니다.

    청주교회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구도자이신 강*재 모친도 함께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성도 간증] 하나님의 도우심

    [성도 간증] 하나님의 도우심

    흠이 많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택하시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핍박을 이기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며 자라다

    제 신앙을 이야기하려면 어머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집에 시집을 오신 데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하시는 힘든 삶을 사셨습니다. 또 첫째 아들이 죽어서 낙심도 하셨습니다. 당시는 옛날이라 무속신앙이 많아서 엉뚱한 데에 빌기도 하고 푸닥거리도 하면서 아버지 나으시라고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오히려 병이 더 깊어졌습니다. 그때 허수진 목자님 어머니께서 할머니한테 하나님을 믿으면 못 고칠 질병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당신이 믿으신 게 아니고 어머니한테 믿어 보라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어머니가 하나님을 믿어야겠다고 결심을 하신 겁니다. 당시 교회는 걸어가기 힘든 먼 거리에 있었는데도 엄마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 낫기를 소망하며 교회에 찾아갔습니다.

    엄마는 하나님을 믿고 아버지 몸에 났던 진물이랑 종기가 좋아짐은 물론 말씀을 들으니 너무 좋아서 정신이 번쩍 나셨답니다. 그때 엄마는 이 말씀으로 자녀들을 가르치면 자녀들이 잘 자라리라고 확신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못 다니게 하라고 했는지 엄마를 핍박하셨습니다. 매일 밤에 잠도 안자고 괴롭히는 겁니다. 저는 아버지가 엄마를 너무 핍박하니까 저러다 맞아 죽는 거 아닌지 늘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아버지 머리맡에서 과감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신기한 거는 엄마가 기도하시면 아버지가 편하게 주무셨습니다. 그러니까 한 번은 아버지가 그렇게 핍박할 때는 언제고 너무 아프셔서 새벽에 엄마한테 기도를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기도해서 그날 밤 편안히 주무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있어도 핍박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당시 애기인 공수(남동생)를 데리고 허수진 목자님 집으로 피난을 가신 겁니다. 엄마가 다른 건 아버지 뜻대로 해 주셨는데 신앙은 양보 안 하셨습니다. 그때 굳은 결심을 하셨는지 공수를 데리고 가서 며칠간 종적을 감추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아버지가 믿겠다고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 하나님을 떠나 살았을 때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성령을 받고, 세례는 취직하러 고향을 떠나기 전에 받고 이후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부터 신앙생활을 잘 못 했습니다. 중학교 때도 자취하면서 교회를 못 갔고 고등학교 때는 야간 학교에 다니다 보니까 시간이 안 맞아서 교회를 못 갔는데, 서울에 와서도 주 5일제가 아닌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다가 의정부로 직장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세례, 성령 받고 교회 안 나가면 어떡하냐고 수원교회, 대방교회 영은회 소식을 말씀하시면서 한번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가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시니까 영은회나 한 번씩 가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결혼할 나이가 돼서 박은진 목자님 사모님이 중매를 하셨습니다. 처음엔 나이가 많아서 별로 마음이 가지 않았는데, 얘기를 나눠보니 제 결혼관과 딱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중에 신앙 생활하는데 핍박하지 않을 성품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제게 딱 맞는 배우자를 준비해 두셨던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 거를 핍박하지 않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면서 생활했습니다.

    # 결혼 생활 중 딸의 병 고침의 은혜를 받다

    결혼 전에 신앙생활을 잘 못했기 때문에 결혼하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혼하고 아들 낳고, 딸을 낳았는데 어느 날 딸의 감기가 안 나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병원에서 심장이 이상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낙심 되었고 그 상태로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니까 다리에 힘이 쫙 풀리면서 두렵고 말만 들었던 심장병이 왜 우리 애한테 있지 하면서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도 싫고 엄마한테 얘기하면 밤잠을 안자고 걱정하실 것 같아서 말할 데도 없이 저만 힘들어 했습니다.

    때마침 대방교회에서 아픈 사람이 많아서 병 낫기를 구하는 특별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기도회에 가서 기도 부탁도 못 하고 끙끙 앓고 있다가 안수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제일 힘든 걸 하나님께 다 풀어놨습니다. 엉엉 울면서 앞으로 신앙생활도 잘하려고 마음도 먹었는데 왜 나한테 이렇게 힘들게 하시냐고, 너무 힘들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때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뒤늦게 얻은 귀한 자식도 하나님께서 달라고 하시면 줬는데 너는 수술하면 낫는 일인데 왜 이렇게 낙심을 하냐 하시면서 저를 야단치셨습니다. 기도가 시작할 때는 울면서 기도했는데 끝나고 나니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래 수술하면 괜찮은데, 왜 내가 이렇게 막 낙심하고 큰일 난 것처럼 두려워하고 있었지’ 하며 안정이 됐습니다. 그 뒤로는 은지가 심장병이 고쳐진 것도 아닌데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걱정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때 ‘이게 환란 중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구나, 사람이 할 수 없는 큰 위로를 주시는구나’라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했습니다.

    또 말씀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기도회 나가서 성경 공부를 했는데 내가 왜 구원을 받았고 어떻게 죄 사함을 받았는지도 잘 알지도 못하고 세례를 받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가라고 하니 교회만 나가고 하나님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왜 죄인인지를 시작으로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를 끝으로 쭉 공부하는데 마음에 깨달아지고 감사의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공부를 하면서 깨닫게 된 그때부터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됐습니다.

    은지가 심장병이라고 얘기를 들었을 때 사실 오진이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대방교회 의사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청진기를 대보니까 슉슉 소리가 나서 심장병 맞는 것 같다고, 큰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의도 성모병원을 가서 검사받으니까 심방중격 결손증이라고, 좌심방 우심방 사이의 구멍으로 피가 슉슉 왔다 갔다 한다고 했습니다. 심장 사이는 원래는 막혀서 나와야 하는데 안 막히고 나와서 피가 왔다 갔다 하니까 얘가 분유든 뭐든 잘 못 먹고 계속 감기가 낫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형편이 아파트 중도금을 내다가 마지막 한 번이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돈이 다 중도금으로 들어가고 나면 수술할 돈이 하나도 없는데 거의 다 된 아파트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딸은 수술하면 괜찮다니까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새벽 기도를 갔습니다. 그때 대방교회 의사 선생님께 수술을 안 하면 애가 금방 죽냐고 물어보니까 금방 죽는 건 아닌데 애가 감기도 낫지 않고 힘들어하니까 수술을 해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중도금 끝나는 대로 바로 수술을 하기로 하고 바로는 수술을 안 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이 일은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시는 뜻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새벽 기도를 다녔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어느 날 은지가 교회에 갔다 왔는데 열이 펄펄 끓고 낫지 않았습니다. 해열제를 두세 번을 먹여도 열이 내리지를 않아서 겁이 났습니다. 죽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열로 인한 후유증이 걱정돼서 그날 새벽에 창준이랑 창준이 아빠 온 식구를 깨웠습니다. 그리고 애가 이렇게 아픈데 우리가 어떻게 이러고 있냐, 새벽 기도에 가자면서 셋이 걸어서 새벽 기도를 갔습니다. 새벽 기도하러 대방교회 첫 계단에 발을 올리는 데 그때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애는 살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가서 기도하는데 은지가 빨리 낫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제가 그동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고, 제가 믿음이 없고 부족하다는 고백과 회개와 자복의 기도를 했습니다. 은지를 등에 업고 기도를 했는데 기도가 끝날 때쯤 보니 은지가 땀을 쭉 흘리는 걸 느꼈습니다. 근데 얘들이 땀을 흘리면 열이 내리는 걸 알고 있어서 애가 열이 내린 걸 직감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얼마 후에 입주했습니다. 대출금도 갚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먼저 은지 수술을 해줘야 해서 서울대병원에 갔습니다. 이것저것 검사를 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얘는 검사 결과가 이것 때문에 다시 병원에 올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스스로 하나님이 고쳐주실 거라고 믿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순간 이건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음을 확신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이 차올랐습니다.

    #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다

    집에 왔는데 하나님께서 이 크신 일을 행하셨는데 간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앞에 나가면 너무 떨려서 말 한마디도 못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간증을 하냐는 생각과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고 간증을 안 하면 안 된다는 마음이 막 싸웠습니다. 계속 간증을 안 하고 있으니까 3일을 잠을 못 잤습니다. 3일 잠을 못 자니까 너무 힘들어서 목자님한테 찾아갔습니다. 목자님께 이런 일이 있었다고, 제가 간증을 안 하니까 3일 동안 잠을 못 자서 간증을 꼭 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목자님이 금요 예배를 다 비워 놓으셔서 간증하려고 단에 섰는데 그 눈물이 그치질 않았습니다. 앞에 섰는데 떨리고 말도 안 나오고, 눈물이 계속 나오는데 그래도 잠을 못 자는 일이 또 발생할까 봐 간증은 꼭 하고 내려 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겪은 일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간증을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저는 제가 받은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에 교회에서 화장실 청소든 뭐라도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로 수원교회로 출석하게 되었는데, 찬양 인도를 해달라고 하셨는데 거절을 안 했습니다. 하나님 말 안 들으면 얼마나 큰일이 벌어질까 두렵기도 하고 저를 사용하시는 것이 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는 제가 조금씩 하나님께 나아가고 성장하는 걸 느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하나님께서는 제 믿음을 세우시려고 그렇게 큰 고난을 주신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항상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서 너 믿음 주시려고 그래, 그럴 때는 그 말이 귀에 안 들어오고 ‘엄마는 말끝마다 그 얘기네, 난 힘들어 죽겠는데 왜 이렇게 말씀하시지’ 했는데 이제서야 깨달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 주시려고 힘든 일을 주시고, 무슨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가서 기도합니다.

    일찌감치 큰일을 겪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또 저를 믿음으로 살아가게 인도해 주신 거를 살면서 계속 느낍니다. 살면서 큰돈은 벌지 못했지만 늘 평안하게 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일하다 보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어떨 때는 한 발짝도 못 움직일 것 같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만 오면 힘든 게 다 날아가서 집에 갈 때는 너무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방방 떠서 갔습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도와주심을 느끼게 됩니다.

    <딸 은지와 함께>

    # 시어머니를 교회로 인도하다

    저희 시어머님이 교회를 안 다니셨습니다. 교회에 전도하려고 어머님을 살펴보면 자식들이 다 잘 살고 부족한 게 없으셨습니다. 너무 착하신데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원교회 다닐 때 한 달에 한 번씩 기도회에서 어머님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기도 부탁을 하면서도 저희 집이 어머님을 모시는 것도 아니고 형님은 천주교를 믿으시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근데 어느 날 저희 어머님이 쓰러지셨습니다. 그 때 어머님이 곧 죽을 것 같으셨는지 특히 더 사랑하시는 막내아들을 보고 싶다고 찾으신 겁니다. 그래서 창준이 아빠한테 가면서 어머님이 곧 돌아가실 것 같은데 어머님을 전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얘기했습니다. 창준이 아빠가 어머니를 모셔가서 세례를 받게 하자고 했는데, 사실 저는 형님이 천주교를 믿으니까 반대하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형님한테 어머님을 저희가 모셔 가서 세례 받게 해도 되냐고 하니까 너무 쉽게 그렇게 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을 모시고 와서 안양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 받을 때 얼마나 기적 같은 느낌이 드는지, 하나님께서 오래 전에 한 기도를 잊지 않고 들어주셨구나 하면서 하나님은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하심을 느꼈습니다.

    이후 어머님은 연세가 많으셔서 화장실에서 한 번 넘어지셔서 허리가 골절됐습니다. 그래서 누워서 아무것도 못 하시고 곧 죽을 것처럼 계셨습니다. 그래서 전홍희 목자님이 가셔서 말씀을 전하고 기도해 주셨는데 저희 어머님은 그때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도 안 뜨셨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아니까 어머니께 평안을 주시고 사시는 동안에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생각은 어머니가 오래 못 사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요양병원에 가셔서 더 건강해지셨고, 또 연세가 지금 100세입니다. 당시 어머니 연세가 90세셨는데 10년이나 건강하게 더 사신 겁니다. 이걸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고 사람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심을 느꼈습니다.

    제가 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지 항상 느끼고 깨닫습니다. 남은 인생도 더 하나님께로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복음의 나팔을 불고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열매 맺는 삶이 합당한 삶이라는 목자님 말씀이 늘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나이가 50이 넘어가니까 더 열매 맺는 합당한 삶을 살게 해주시고 제 입으로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세례 받으신 어머니>

    *2023년 6월 열린예배,  김미경자매님의 간증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 [교회행사] 천안교회 2차 세례식

    [교회행사] 천안교회 2차 세례식

    천안교회 2차 세례식

    일     시 :  2023827일 일요일

    장     소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매당리

    수 세 자 유창기, 소만수, 장동혁, 김보아, 김서현

    할렐루야! 천안교회는 봄 세례식에 이어 지난 8월 27일에 2차 세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1차 세례식 때 6명의 영혼이 세례를 받았는데, 이에 연이어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 세례식에도 5명의 영혼이 새롭게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다섯 분의 신앙스토리를 살펴보러 함께 가보실까요!?

     

    <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

    1. 유창기 형제(1941년생)

    유창기 형제는 원래 아내(자비반 황명심 모친)와 함께 장로교회를 출석한 적이 있으셨던 분이십니다. 오랜 서울 생활을 정리하시고 천안에 온 지 몇 년 만에 아내인 황명심 모친이 2022년에 참예수교회에서 세례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아내의 권유로 유창기 형제님도 교회를 출석하시다가 이번에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남편이 세례를 받고 나서 아내인 황명심 모친은 너무 감격에 겨워 우는 목소리로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몇 번이나 외치시기도 하셨습니다.

     

    2. 소만수 형제(1979년생)

    소만수 형제는 전주교회 소남기 집사님의 동생입니다. 지난 5월 20일(토) 천안교회 봄 영은 전도대회에 형인 소남기 집사님과 함께 안식일 예배 출석을 시작하셨습니다. 다음 주 안식일에는 안수기도를 받으러 나오시더니 성령의 감동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안식일 구도자 성경공부 시간에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셨습니다. 성령을 받자마자 가족들의 반대로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성령의 힘으로 극복하셨습니다. 어려움을 성령의 힘으로 극복하고 나서는 하나님께 왜 이토록 성령을 빨리 주셨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례식 날에 믿지 않는 가족들(아내와 3자녀)이 모두 참석하여 소만수 형제님이 세례받는 것을 축하해주었습니다.

     

    3. 장동혁 형제(1995년생)

    장동혁 형제는 이남찬 신학생의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천안교회 봄 영은전도대회 마지막 날 예배에 참석했을 때 세례식 동영상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나도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의 은혜를 받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그다음 주 안식일에 혼자 기도하는 동안에 성령의 감동을 체험하고 3번째 안수기도를 받고 성령을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4. 김보아 자매(2009년생)

    김보아 자매는 최귀미 자매의 손녀 딸입니다. 올해 초에 할아버지(화평반 김병일 형제)와 할머니(온유반 최귀미 자매)의 인도로 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가수를 꿈꾸는 소녀였으나 교회를 출석한 이래로 하나님의 찬양하는 자녀로 변화되었습니다. 아직은 믿음 안에 들어오지 않은 아버지(김지현)께서 세례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시기도 했습니다.

     

    5. 김서현 자매(2011년생)

    김서현 자매는 올해 초에 전도된 김병일 형제님(화평반)께서 손주처럼 돌보던 아이입니다. 김병일 형제님을 따라 출석한 이래로 안식일마다 성실하게 출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머님(이은미)도 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의 세례식에도 참석하여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습니다.

     

    <유창기 형제 & 아내 황명심 모친>

     

    <소남기 집사님 가정 & 소만수 형제님 가정>

     

    <장동혁 형제 & 대학사청부>

     

    <김보아 자매 가정 & 김서현 자매 가정>

     

    <천안교회 전성도 단체사진>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영혼들이 천국가는 그날까지 항상 돌보아주시옵소서!

    구원의 역사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주!

    앞으로도 더욱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천안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성도소개] 9월의 신부, 서현빈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9월의 신부, 서현빈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9월의 신부 서현빈 자매를 소개합니다.

    2023년 9월 3일 황명길 형제와 서현빈 자매가 결혼을 했습니다!

    전주교회의 에너지 드링크였던 서현빈 자매가 앞으로는 황명길 형제를 따라 광주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황명길·서현빈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주님이 주인되시는 가정을 이룰 수 있길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기관소개] 전주교회 요게벳회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전주교회 요게벳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전주교회 여신도회 중 막내회인 요게벳회를 소개합니다!

     

    ★ 안식일에 어떻게 예배드리고 있나요?(안식일 하루 일과)

    • 10:30~12:00 : 오전 대예배
    • 12:00~14:00 : 다과 및 친교의 시간
    • 14:00~15:00 : 소그룹 활동

     

    ★ 요게벳회를 소개해주세요.

    • 요게벳회는 32~40세 자매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많습니다. 갈대 상자에 모세를 실어 보내며 하나님 품에 아이를 맡겼던 요게벳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을 하나님을 의지해서 양육하며 아이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 5주차 저녁 식사 봉사 & 행사 식사 봉사 : 요게벳 소그룹이 올해에 처음 생기게 되어 식사 봉사도 처음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 친교의 시간 : 정기적인 심방과 회식으로 서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 영성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영성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달의 담당자가 매일 올려주는 영성관리 글에 기도와 성경읽기를 각각 이모티콘과 댓글로 표시하며 서로 영성관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 기도할 제목들도 밴드에 공유하여 서로 합심하여 기도해주며 함께 든든히 서가고 있습니다.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요게벳 자매들의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아픈 경우가 종종 있는데, 서로 기도로 힘이 되어주며 기도의 능력과 치유의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사소한 문제라도 자신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해주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서로 붙들어주고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성도간증] 230721 찬양간증 배혜옥  대전교회 샤론성가대 지휘자

    [성도간증] 230721 찬양간증 배혜옥 대전교회 샤론성가대 지휘자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성가대를 하면서 느꼈던 저의 이야기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매 순간 저와 동행하시고 저의 앞길에 근심이 있을 때마다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셨음을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근심에 쌓여 있을 때 찬송가 43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를 떠올리며 마음에 근심을 떨쳐버리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너를 지키리 주날개 밑에 거하라 주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성도님들도 삶 가운데 앞이 막막하고 힘든 일들이 찾아 왔을 때 이 찬양을 생각하시면서 위로 받으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저에게 고민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성가대 지휘를 긴 시간 맡아왔고 매년 지도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의 고민들로 지도함에 한계를 느끼는 상황이 왔었습니다.

    제가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제가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신뢰가 가지 않기도 하여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전공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성악을 좀 더 공부하고 싶다는 소망이 점점 더 커졌었습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기도를 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때마침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들을 위한 시민대학이라고 문화예술교육강좌가 있었고 그중 제게 도움이 될 만한 성악 관련 강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나게 다녔고 거기서 인연을 맺게 된 선생님의 권유와 도움으로 제가 대학진학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셨고 그로 인해 레슨을 받게 되었습니다.  

    레슨을 받게 된 것도 선생님께서 스케줄상 시민대학 시간을 옮기게 되어서 제가 배울 수 없게 되자 개인레슨이 가능한지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그러려면 대학 진학에 한번 도전해보라고 하셨고 안 되면 다니던 직장에 다니면 되지 않겠냐는 말씀과, 지금까지 그렇게 예쁜 목소리로 뭘 했냐고 핀잔도 주셨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교육에 대한 갈망과 성악공부는 저의 오랜 꿈이였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해지면서 도전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선생님의 권유로 대학에 원서를 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당시 입시제도로 수시전형이 있었고 수능을 치르지 않고 실기만으로도 시험을 치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군데를 넣었고 두 군데 모두 합격을 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오랜 기도를 듣고 계셨고 기억하고 계셨고 들어주셨습니다.  

    찬송가 48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의 찬양은 이때 저의 심정을 잘 나타내어주는 찬양이었습니다. 

     

    내영혼이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맑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저는 2017년 전까지 8~9년을 총회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총회 근무는 예배를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말씀과 기도가 늘 함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앙의 성장에 기회가 되었고 남편까지 전도되어 세례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제 믿음과 저희가정을 신앙 안에 세워주시려고 저를 총회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또 찬양의 사역을 품고 주님께 기도드렸더니 대학에 합격이라는 소식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합격이란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학교를 갈 생각을 하니까 너무 기쁜데 기쁜 것은 정말 몇 십초 잠깐 이였습니다. 

     

    등록금이 문제인 겁니다. 한 학기에 등록금이 거의 400만원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합격을 하고 생각을 해보니 내가 그렇게 고집을 피웠고 하고 싶어서 도전을 했는데 등록금이라는 현실에 직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 퇴직금을 받으면 2학기 정도는 해결을 할 수 있지만 나머지 학기는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으로 고민이 커져 갔습니다.

    그 당시 큰 애도 음악을 하고 있었고 대학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막내는 고3이라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일단 친정아버지께 대학에 합격하였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시며 그동안 못 해주신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늘 있었는데 큰딸이 늦게나마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다고 너무나도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친정아버지께서 여러모로 알아보셨나 봅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아버지께서 유공자이신데  2004년도까지의 신청자에 한해서 그 자녀들에게 대학을 가게 되면 장학금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감사하게 아버지께서 2004년도에 신청을 하셔서 해당이 되어 장학금 해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사역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공자로서 쓰임 받는 찬양의 사역자로서 성가대가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소망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성취했을 때는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더더욱 최선을 다하여야겠다는 생각에 충만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대학 4년을 감사하게도 잘 다녔고 부끄럽지만 졸업할 땐 성악과 수석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졸업을 하고 난 다음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욕심이 생기다 보니 공부도 더 하고 싶었지만 좀 더 공부하기엔 나이와 경제력이 따라주지 않았고, 아이들도 뒷바라지를 해야했기 때문에 더 하겠다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학 4년 동안 학교를 다니며 제가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학생의 신분이 되다 보니 남편이 여러 부분에서 지원을 해주느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마음 고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기도와 말씀 찬양을 붙들었습니다.

    그런 저를 너무나도 잘 아시는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실거라고 믿고 나아갔습니다.

    제게 너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해줬는데 더 이상의 욕심은 서로에게 힘들 것 같았고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때 남편은 일단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했으니 어쨌든 전공 관련 일들을 조금씩 찾다보면 일이 생기지 않겠냐며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전공자들이 가장 일하기가 쉬운 곳이 아마 교회일 것 같습니다. 

    기악이나 성악 같은 경우 교회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면서 안정된 보수를 받습니다. 저한테도 그런 권유도 들어왔었습니다. 

    그때 그러한 것들이 저를 잠시 요동치게 했고 제 마음을 괴롭게 했습니다. 

    제가 경제활동을 할 때에는 전혀 고민하지 않았던 문제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다 보니 남편이 열심히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을 하고 그것으로 활동을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편치를 않았고 그래서 고민이 되어 그런 제의에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제가 학교를 다니게 된 동기와 다짐들이 있었기에 그 생각을 붙들고 기도를 드렸던 것 같습니다. 

     

    찬양 486장 ‘주 예수여 은혜를’ 이 찬양은 제 삶 가운데 영적으로나 세상적으로 힘들 때 제게 위로를 준 찬양입니다.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주 예수 충만한 은혜 내 영혼을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앞으로도 제게 다가오는 일들 속에서 유혹들이 많을 줄 압니다. 하지만 기도와 말씀, 찬양을 붙들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 뜻 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실거라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찬양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전할 수 있는 찬양의 예배자가 되고 싶습니다. 근데 아직은 제 목소리가 그런 부분을 잘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성가대 또한 아직 활동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 인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성가대를 통해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깨닫고 감사함과 기쁨으로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새로 지어진 예배당에서 아름답게 울려 퍼질 찬양을 생각하며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달란트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정말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